2024 청년울산대장정 U-Road 발대식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чер 2024
  • 2024 청년울산대장정 U-Road 발대식

КОМЕНТАРІ • 3

  • @user-on5nu3em6b
    @user-on5nu3em6b  9 днів тому

    길로 보면은 그 길은 땅만 보면은 한 개밖에 안 보입니다. 고개를 들어보면은 여러 길이 있습니다. 그런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젋음입니다. 젊은이, 청춘이 얼마나, 청춘불가이불왕래라. 청춘은 돌아오지 않지만은 불가능이 없습니다. 사어유수나 활어역수라고 죽은 물고기는 물에 떠 내려가지만 살아 있는 고기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겁니다. 그게 젊음입니다. 실패는 뭘까? 실패는 포기하는 거죠. 그래서 포기하지 않는 우리 젊은이들 꼭 그랬으면 좋겠다 이걸 말씀드립니다. 우리 울산은 꿈의 도시입니다. 꿈의 상징이 고래입니다, 고래. 울산에는 고래가 있다. 울산에는 울산 사람이 있다. 그리고 울산MBC가 있다, 말이 됩니까? 마지막으로 고래 퀴즈 하나 내봐야겠다. 고래가 어느 정도, 고래는 약 72 가지이고, 이빨고래, 귀신고래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고래 두뇌가 크니까, 어느 정도 아이큐를 가졌을까? 사람으로 치면은 한 4세에서 7세 정도, 내 닮으면 4살, 우리 유해진 사장님 닮으면 7세, 그정도 고래가 두뇌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은 어디에서 고래가 진화를 했을까? 포유류잖아요. 고래는 항가에서 진화해서 고래가 됐습니다. 이제 이제 퀴즈 하나 냅니다. 해양동물 중에 머리가 세 번째 좋은 머리가 뭔 줄 압니까? 세 번째 머리 좋은, 학생, 세 번째 좋은 머리 좋은 해양동물 중에, 찍어봐. 세 번째 좋은 고기는 조기입니다. 조기 교육 받았으면 머리가 좋을 거 아니냐? 두번째 머리 좋은 고기, 저기 여학생, 얘기해봐, 모른 척하지 말고. 고등어야, 고등 교육 받았잖아. 그러면 머리 제일 좋은 해양동물 아까 뭐라고 했죠? 고래, 머리 제일 좋은 거 아니고 연체 동물입니다. 오징어, 낙지, 꼴뚜기 연체 동물의 무리죠. 왜 그럴까? 먹물 좀 먹었잖아. 그 뜻 모르나? 먹물 먹었다는 거, 이제 이해가 가요. 어쨌든 여러분들 울산에 오신것을 환영을 하고 울산은 늘 꿈을 꿈꿀 수 있는 그런 도시, 울산에 오면 꿈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산업수도 울산, 여러분들 기억하시고 울산의 꿈을 이루는 고래처럼 항해하고 전체 일주하고 꿈을 이루는 울산에 여러분들 이제 앞으로 살아갈 그 희망, 삶의 터전을 울산에서 이런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울산에 오면 다 성공합니다. 안 올 생각이가?. 여러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서 울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장은 여러분들이 울산에 오는 거를 언제나 두손 벌려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on5nu3em6b
    @user-on5nu3em6b  9 днів тому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가 어디에요? 울산은 외지에서 우리 외국 쪽에서 보든, 우리 국내에서 보든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사는 도시는 서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아니고 GRDP가 제일 높은 데가 울산입니다. 7만 2천 GRDP, 그러면 환율이 천달러 기준, 환율이 높으면은 올라가면은 우리가 6만 9천 갈 때도 있는데, 그거는 환율 차이 때문에 그런 거고, 7만 2천 GRDP가 지금 어느 정도냐, 대한민국 당연히 1등입니다. 비교가 안 됩니다. 그러나 규모에 그 바가지가 적습니다, 울산이. 중국이 저렇게 못 산다 해도 워낙 크니까 그런 거지 국가 전체 재산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나 개인을 따지면 한 도시로 따진다면은 울산이 대한민국 당연히 1위고, 과연 그럼 세계 몇 위 정도 될까? 세계는 3위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세계 3위 도시는 울산이다. 우리가 자존심을 가져야 되고, 우리 울산 학생들 서울에서 오신 분들한테 울산 지방 촌놈 그런 소리 듣지 마세요. 울산이 제일 부자 도시입니다. 세계 3위 도시입니다. 울산 학생들 자부심 가지세요. 제가 잠시 영상을 봤는데 아까 우리 소개하신 우리 아나운서님께서 고생했는거, 그런 건 없이 그냥 기만 들고 좋은 것만 이렇게 보여주셨다.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젊었을 때는 그렇게 하는 거라. 다 이런거 저런 거 다 어려운 것 다 해보는 겁니다. 젊어서 아니면 못 하는 겁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때는 도전을 해보는 겁니다. 이게 우리 좋은 거는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추억이라고 합니다. 나쁜 기억들은 경험이라해, 난 참 좋은 경험했다. 또 뭔가 이렇게 기분 안 좋고 뭐 이런 거는 경험이라고, 그때 참 좋았지, 지금 7박 8일 동안 힘들었던 거는 그 경험이라고 생각하지만은 세월이 흘러 흘러보면은그 때는 정말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겁니다. 이런 것들이 모이면 경륜이 되는 겁니다. 좋은 거 나쁜 거 다 모이면 경륜이 됩니다. 여러분들 그냥 늘 이렇게 부모하고 이렇게 계시다가 집 떨어져서 이 새로운 친구들하고 만나서 좋은 경륜을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은 물집 터지는 거, 피곤한게 이런게 멋진 추억이 될 것입니다. 여기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 있어서 만났는데, 우리 인생을 보면 요새는 100세 시대니까 짧은 인연이, 100년이란 세월 중에 짧은 인연이지만 소중한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인연이 어떤 건지 알아요? 순식간 하면 어느 정도로 짧은 시간을 말할까? 순식간, 학생, 순식간, 흔히 말하는 순식간은 숟가락 한 번 드는 시간. 찰나, 짧은 찰나, 그거는 어떤 시간일까? 눈 한 번 깜짝 하는 시간을 찰나라 그래요. 단지라는 게 있어, 단지, 손가락 한 번 탁 튕기는 시간, 이런 짧은 시간에 여러분들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맺었으니까 서로 그냥 그냥 이렇게 7박8일 참여했다는 그런 생각하지 말고 좋은 인연을 인연을 승화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렇게 인연을 맺은게 누구냐? 유해진, 우리 MBC 사장을 비롯한 우리 관계자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인연을 맺었습니다. 살아보면은 어떠한 법과 제도도 중요하지만은 정말 인맥입니다. 어떤 사람은 어떻게, 어느 이름, 어느 그룹에 속해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여기에서 대통령이 나올지, 여기서 누가 잘 되가, 그 때 왜 울산 MBC에서 했는 거, 소중한 인연이 서로 삶에 있어서는 아주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7박 8일 동안 여러분 소중한 인연을 맺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젊음은 도전입니다, 꿈입니다. 하다 보면은 어떻게 다 좋은 일만 있겠어요 공부하다 보면 취업도 해야 되고 뭐 해야 되고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야 되고 다 해야 되는데, 뜻대로 안 되는 게 또 삶이라. 가도 문이 막힌다고, 젊었을 때는. 우리 시장 나이 정도되면 유해진 우리 MBC사장님도 마찬가지지만 문이 막히면 이제 난감합니다,이제는. 막혀 버리면 우리 사실은 지혜와 경륜가지고 안 가지만은, 문이 막히면 돌아가면 됩니다.

  • @user-on5nu3em6b
    @user-on5nu3em6b  9 днів тому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먼저 들어올 때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보내주시더라고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혹시 여기 울산분, 손 한번, 울산, 내려도 됩니다. 여러분들 울산 오신 거 먼저 환영의 말씀을 드리고 울산에 대해서 내 옆에 앉아 계신분, 울산에 대해서 뭐 알아요? 울산이 어떤 도시에요? 재미없는 도시, 전국에서 제일 재미없는 도시가 혹시 어디인지 알아요? 대전, 그 다음 재미없는 도시가 울산이래요. 대전시장 만나면 자기가 아니고 울산이 맨날 꼴등이라는데 통계가 나왔어요, 여론조사 해보니까 대전이 제일 재미없고 그 다음이 울산이라는데, 그래서 노잼 도시의 대명사가 대전이고 그 다음이 울산이라는데, 요즘 울산은 이 꿀잼도시입니다.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데 울산에 이렇게 참여를 했는데 울산에 대해서 잠시 시장이 울산에 대한 잠시만 이렇게 언급을 하면은 울산은 대한민국의 무슨 수도다? 산업수도, 울산이 산업수도입니다. 그러면은 언제했으냐? 62년도에 박정희 대통령이 했어요. 그때 박정희 대통령이 왜 이곳에 했느냐? 4천년 역사의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 이곳 울산에 국가공업지구 제1호를 지정하나니 이곳 울산 대기에 검은연기 펄펄 날릴 때 우리 민족은 가난에서 벗어날 것이다. 이렇게 문구가 있어요. 공업도시로 지정할 때, 그럼 왜 그리 공업지구 지정을 울산에 선정을 했느냐? 울산은 항구도시입니다. 옛날부터 개항,개방, 신라시대는 그런 도시입니다. 그래서 울산은 항이라는 것은 개방입니다, 뭐든지 받아들일 수 있어, 그런 도시가 울산이다. 그럼 이게 왜 공업지구로 지정돼 있느냐? 43년도 해방 전이죠. 일본이 패망하면서 해방 전에 이케다라는 그 공학자가 울산에 이런 공업지구를 지정하는 이 도시학자, 공학자인데 만들었어요. 그게 절묘한 바닷가와 이에 영남알프스 이격 거리가 절묘해서 온도 편차가 일교차가 별로 없는 곳이 울산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철강산업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온도 편차에 따라서 철은 늘어났다 줄었다 합니다. 그래서 일교차가 별로 없으니까 이곳에 공업 입지로써 적격하다. 그 다음은 화학입니다. 화학은 온도에 따른 트러블 현상이 일어나니까 당연히 화학이 SK를 비롯해서 이런 화학, 그래서 이곳이 공업지구로 지정됐다. 일본이 그당시에 43년도에 이케다가 해놓은 그대로 그 설계대로 울산에 이렇게 지정하고 오늘의 대한민국 오늘의 산업수도 대한민국의 엔진역할과 성장역할과 경제 지표를 높였던 곳이 울산이다. 울산이 경제 수도로써, 산업 수도로써 과연 어느 정도의 위치가 돼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