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37.9%’ 신사동 터줏대감이 전하는 가로수길 상황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

  • @Economist_Korea
    @Economist_Korea  Рік тому +3

    가로수길 상권의 공실률은 올해 1분기 37.9%를 달성했습니다. 직접 찾아가 보니 '1층 상가 권리금 없습니다', '임대 문의', '렌트프리' 등 임차인을 구하는 현수막이 심심치 않게 보였습니다.
    오늘은 1987년부터 36년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운영한 터줏대감 이경림 대표와 함께 휑한 가로수길 상권과 빈 점포 없이 사람들로 붐비는 세로수길 상권을 둘러봤습니다. 주차 꿀팁까지 준비했으니, 끝까지 주목해 주세요!
    00:00 가로수길 상권의 현주소
    00:35 망했다? '신사동 가로수길' 긴급점검
    01:08 36년 신사동 터줏대감이 소개하는 가로수길
    03:34 빈 점포가 없다! 떠오르는 세로수길
    04:48 여러 호재에 건물을 팔지 않는 건물주
    06:10 가로수길, 세로수길 상권 브리핑
    07:52 이경림 대표가 소개하는 주차 꿀팁
    08:20 공실률이 높지만 망할 수 없는 이유

  • @윤성진-k1y
    @윤성진-k1y Рік тому +1

    요즘은 대기업들이 유명 bj 들한테 상픔 돌리고 광고비 주면서 홍보하는게 홍보효과가 어마어마함 안들어옴 시대가 변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