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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чер 2024
  • #전원일기 #최불암 #윤여정 # 김혜자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김수미,정애란,고두심,김용건,유인촌,박순천,박은수,홍성애,양진영,이수나,김명희,김정,정태섭,정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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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163

  • @sanglee7877
    @sanglee7877 17 днів тому +53

    옛날엔 저런 아버지 많았음
    지금 4050들이 아이들을 과할정도로 귀하게 키운 원인이기도 함

    • @user-xx6vy6id3p
      @user-xx6vy6id3p 17 днів тому +6

      그러게요..심지언 학교에서조차 차별..폭행..직접당한 이들뿐아닌 목격한 이들조차 진절머리치던 ...
      근데 그게 또 사회문제 ㅡ ㅡ

  • @user-gv1sq8do8p
    @user-gv1sq8do8p 17 днів тому +77

    울아버지가 술만드심 저랬는데 그날은 한숨도못자고 날밤꼬박새고 등교하는날도 많았는데...ㅎ
    그시절 나의엄마와 그런환경에서 오형제는 잘큰것같다

    •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17 днів тому +13

      6.7십년대 아버지술폭력에 밤새
      도망다니고 학교에선 졸고, 그래도 잘커온형제들.

    • @user-xx6vy6id3p
      @user-xx6vy6id3p 17 днів тому +2

      ㅠㅠ

    • @user-mw9pd6zf8p
      @user-mw9pd6zf8p 17 днів тому +1

      😢

    • @helios6978
      @helios6978 16 днів тому +4

      그런 애비는 죽어도 제사 지내지 말고 해코지 못하게 뼈가루에 부적이나 붙여서 땅속에 봉인해두세요.

    • @user-vu7xc1vs6k
      @user-vu7xc1vs6k 16 днів тому +3

      ​@@user-lp2nk7ty9z
      먼 개솔
      저런환경에서 잘 자란 사람도 있지만 트라우마로 인생 나락으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닙니다 늙어보면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식보면 다 알지요

  • @user-ty7po6ji5r
    @user-ty7po6ji5r 17 днів тому +58

    울집도저랬음 진짜 저런환경에자라서 우울하고 힘들었음 ㅠㅠ

    • @user-lp2nk7ty9z
      @user-lp2nk7ty9z 17 днів тому +8

      에고. 안타깝네요. 저 시절에 엄마가 맞는거보면 옆에서 저도 같이 엉엉 울었죠. T.T

    • @user-vu7xc1vs6k
      @user-vu7xc1vs6k 16 днів тому +5

      트라우마가 되지요ㅜ

    • @user-sf5mu8iy2c
      @user-sf5mu8iy2c 8 днів тому +2

      토닥.토닥

    • @Flowerboy2
      @Flowerboy2 День тому

      저희 고향에서도 저랬는데 아줌마가 농약 마시고 생을 마감 했지요..

  • @user-dc4nk4zw2c
    @user-dc4nk4zw2c 17 днів тому +56

    옛날에 부부싸움이라고 경찰도 관여안함 인권이 말도못함 알콜중독자와 살경우

  • @user-lp2nk7ty9z
    @user-lp2nk7ty9z 16 днів тому +19

    저런 인간은 지보다 더 힘 쎈 사람 만나면 금방 꼬리 내림. 전형적인 강약약강인 스타일임. 저 당시에도 힘 쎄고 권력있는 사람은 여자 안때림.

  • @fftsfftsffts
    @fftsfftsffts 17 днів тому +80

    옛날엔 동네마다 저런 개구신들이 하나씩 있었죠. 시대적으로 삶기가 힘들어서인지 자기 삶을 그냥 놓고 짐승처럼 사는경우가 왕왕 있었죠

    • @user-rd8qk5pn9q
      @user-rd8qk5pn9q 17 днів тому +5

      진짜 그랬죠 그 시절 ... 삶을 놓아버리고 짐승처럼 사시던 개구신들 ... 우리 동네에는 항상 얼굴터지고 술에 쩔어 사시던분 계셨어요

    • @Everyday-dc1ub
      @Everyday-dc1ub 17 днів тому +3

      맞아요. 허구헌날 그래서 아줌씨들이 넘에 집으로 밤낮으로 피신.

    • @user-vu7xc1vs6k
      @user-vu7xc1vs6k 16 днів тому +5

      지금도 소리없이 패는 사람많은걸로 알고 있음😮
      여론조사에서 맞는 아내 많았는데 요즘은 워낙 이혼 많이 하는시대니까 좀 줄기는 했겠지
      개차반 남자들

    • @user-lo6gh7xx1d
      @user-lo6gh7xx1d 12 днів тому +2

      개구신들 결국은 술로 가더이다.. 멧돼지도 가야할텐데..

    • @vlc9189
      @vlc9189 10 днів тому +1

      사람 속에 귀신이 들어가서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거~

  • @user-qf8jg6xq9o
    @user-qf8jg6xq9o 17 днів тому +29

    우리 아부지는 저정도는 아니였지만 사는게 고달퍼서인지 자주 술드시고 엄마와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우리 사남매는 우중충한 환경에서도 차암 착하게 큰거같다..내나이 50이 되다보니 지금은 볼수없는 내아부지가 그래도 애잔하게 그리워지는건 그시절의 아빠의 짐의 무게를 가늠할수있는 나이탓인겐가...고생하셨어요 아부지..

  • @user-zp9pu7bt1x
    @user-zp9pu7bt1x 17 днів тому +14

    윤여정씨 김수미씨한테 한소리듣고 눈물펑펑 흘렸다던 그회인가? 젊은시절 미모가 가려지지가 않긴하네 시골스럽지가 않어 ㅎㅎㅎ 이때는 박원숙씨도 나오고 레젼드들이 총출동 했구먼

  • @user-vx3eb1nw7u
    @user-vx3eb1nw7u 17 днів тому +28

    먼곳의 일가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 사촌이 나은법 이웃의고초는
    가까운 이웃이 나서서 도우고 도움
    받을수 밖에 없지요 양촌리 부녀회
    분들 꼭 이웃분 도우는데 성공하십시오~~~~!!!!!!

  • @user-rm4lh8gd5t
    @user-rm4lh8gd5t 17 днів тому +38

    옛날 울아버지 보는거 갓네 ㅡㅡ

    • @user-newchairman
      @user-newchairman 17 днів тому +6

      울아버지,할아버지 술먹고 가음 한번질렀다고 둘다 삼청교육대 동반입대 ㅎㅎ

    • @user-xx6vy6id3p
      @user-xx6vy6id3p 17 днів тому

      ​​@@user-newchairman ?ㅎㅎ??그옛날 빨겡이들이 지 아비.할배 지주라고 고발한 기막힌 얘기에 쌍벽을 이룰만한 삼청교육대 운운..나이도 지긋하게 드셨을 나이신데 참 ..저러면서 딴데선 빨겡이타령~~ 술먹고 가음한번이 아닌듯 하겠네~ 진짜 들자라는건 dna힘인가?

    • @younglee59
      @younglee59 16 днів тому +2

  • @user-vm2by4dz1x
    @user-vm2by4dz1x 17 днів тому +30

    집에서 꼬장부리는 사람들많았지 옛날엔 ᆢ
    줘패고 패악질에 집기 다뿌시고 ㅜ
    그런가정에서 자란 지금의 특히4~50대들 성장기의 큰악영향을 주던 ᆢ
    실제 우울증과 불안 초조의 시초기도하더라 ㅜ
    가정안에서 잘자라야 성인되도
    무탈함 ㆍ
    그옛날 아부지들 반성하이소 !

  • @Double_m__
    @Double_m__ 17 днів тому +23

    마지막에 회장님 지장까지 받아내고
    또,손드는거 ㄹㅇ소름이다 저인간 디져야 고칠듯ㅜ

    • @user-vu7xc1vs6k
      @user-vu7xc1vs6k 16 днів тому +1

      못고칩니다 인간은 쉽게 안변해요 ㅎ

  • @muimuijay8325
    @muimuijay8325 17 днів тому +19

    저런남편은 말리면 더해요. 저럴땐 여자가 큰맘먹고 눈 뒤집어 까고 집안살림 다 때려부수고 더 개처럼 굴어야 함부로 저런짓 못해요.
    여자가 무서워하고 겁내고 뭐 깨지면 아까와하고 그래서 더해요. 저 시절엔 이혼도 흉인 시대였죠. 지금 저러면 누가 살아요.

    • @user-ss2yp1ly8d
      @user-ss2yp1ly8d 5 днів тому

      저 정도 남자면 이미 뒤가 없이 구는 남자인데 여자가 물리적인 힘도 딸리는데 폭력적으로 나왔다간 남자 제대로 자극해서 그 날이 여자 제삿날이 될 수 있음

  • @user-ci7tf2yc2n
    @user-ci7tf2yc2n 17 днів тому +27

    전원일기에 박원숙씨도 출연했었군요^^

  • @user-ix9nx4wc8j
    @user-ix9nx4wc8j 17 днів тому +26

    남자의 위세 대단했었지
    세상은 불공평하다

  • @user-co7vw8ey7r
    @user-co7vw8ey7r 17 днів тому +12

    옛날에만 저런게 아니고 요즘도 많어 그 대상이 마누라보다 사회로 향해서 그렇지....
    술먹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돌변하는애들은 친구고 동료고간에 무조건 빠른손절안하면 그 화가 나한테 미치더라 ~

  • @user-hw1tb9ud8s
    @user-hw1tb9ud8s 17 днів тому +18

    옛날아버지들은 왜그리 술만 먹으면 화가 났을까~~~???
    그때는 술집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는데~~
    술만먹으면 부모님 싸우는날~~~징글징글했던 기억~~~
    내가 지금 술먹으면 기분만 좋던데~~~~~ 참나~~~

    • @user-ne5bv2sn8z
      @user-ne5bv2sn8z 17 днів тому +1

      그만큼 힘들때죠...그렇다고 폭력이 정당화되는건 아닌데.....

    • @Amy-yk3mh
      @Amy-yk3mh 16 днів тому +1

      아빠 외출하는 날이 너무 싫었죠
      또 술 취해서 들어오심 똑같은 말 계속하시고 끝내 엄마랑 싸우시다 자고있던 우리들까지 신발도 못신고 뛰어서 도망가고 새벽5시쯤 되어서야 집에 들어감 아빤 주무시고 계셨고 우린 쪽잠자다 학교가고... 학교마침 집에가기 싫어 학교에서 울고... ㅠ.ㅜ
      고아였음 좋겠다고 빌고....
      공부는 둘째치고 항상 아빠 술마시고 엄마에게 폭력쓰는것 때문에 항상 동생들과 안고 울고...
      지금은 아빠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전 아직도 아빠가 미워요 .... 😢😢

    • @user-up5tn8yy6k
      @user-up5tn8yy6k 5 днів тому

      에​@@Amy-yk3mh 에구 떠올리고 싶지않은 어린시절 이군요
      오죽하면 돌아가셧는데도 ㅜ
      이해가 갑니다

  • @sinjabkim7668
    @sinjabkim7668 17 днів тому +6

    사람좋은 꺽쇠형님 젊은시절에 한성질하셨네 ㄷㄷㄷ
    신국 배우님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 @hnvvcs7097
    @hnvvcs7097 17 днів тому +7

    저거 현실고증인지 ㅎㅎ 힘들어요 습관은 정말 안고쳐집니다. 도박하고 비슷해요,, 저시대는 부부싸움 끼어드는것도 쉽지 않던 시절입니다.

  • @myungw3295
    @myungw3295 16 днів тому +6

    윤여정씨 최고세요❤❤❤

  • @user-sz7ft8tr7u
    @user-sz7ft8tr7u 17 днів тому +10

    약자에 대한 지속적 폭력은 상대를 죽이거나 상대한테 살해를 당하거나 둘중 하나로 끝날수 있음. 사람 고쳐쓰는거 불가능함

  • @user-ti6cn8md4b
    @user-ti6cn8md4b 17 днів тому +8

    김수미 연기는 역쉬 천재다

  • @user-ti6cn8md4b
    @user-ti6cn8md4b 17 днів тому +15

    옛날엔 꼭 저런 사람 동네에 몇있었다
    우리집도 그렣고

  • @PARK.S.Y-iw7yk
    @PARK.S.Y-iw7yk 17 днів тому +7

    저 빨래방망이 좀 뺏았으면..
    저런 화상은 동네에서 잡아다가 멍석말이로 정신 차리도록 해야해

  • @user-tg3rd3jf9z
    @user-tg3rd3jf9z 17 днів тому +9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x6vy6id3p
    @user-xx6vy6id3p 17 днів тому +7

    더 소름끼치는건 ㅡ 저때 마을사람들이 때리는 놈 뭐라는경우도 드물뿐더러...
    (그저 뒤어서만 ..쫑알쫑알 )
    요즘은 헤어지자하면 부모한테까칼부림하는 시대임에도 ..
    딱히 보호장치도 없단점..
    그와 반대로 ㅡ그런걸 교묘히 이용하는 것들도 있고 ..
    이래저래 진짜 당하는 사람들만 불쌍한건 여전 ㅠㅠ

  • @manuka14agency
    @manuka14agency 3 дні тому

    김혜자선생님,윤여정선생님,김수미선생님..젊으실때모습🌹감사합니다

  • @user-se8rk1vq9k
    @user-se8rk1vq9k 13 днів тому +4

    신국아저씨
    그립군요...
    부디 영면하이소^^

  • @user-gz7jg7jv4w
    @user-gz7jg7jv4w 17 днів тому +12

    윤여정님 무릎팍도사 출연해서 말씀하시길 저 때 다시 연기복귀해서 전원일기에서 연기하는데 김수미님이 밥먹는 연기를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충고하셔서 너무서러웠다고.. 맞는 말이었는데도 자기 처지가 안좋을때 지적받으면 고깝게 들리는법이라는걸 알았다고 하신게 생각나네요. 저때 젊고 외모가 도회적이라 진짜 시골아낙 모습은 아니긴 하네요~

    • @user-pm7be1si9k
      @user-pm7be1si9k 17 днів тому +4

      딱 그때 그 역할 인 듯 ᆢ눈물이 주채할수없을정도로 두두둑 떨어졌다고 김수미의 조언에ᆢ
      그 이후 독하게 서서 외우고 수저놓을때 그처럼 하고 다리미 다릴때 다리는 모습으로 외우고
      그래서 지금의 윤여정이 되었다고ᆢ

  • @seongminan1194
    @seongminan1194 16 днів тому +4

    전원일기는 명배우 총출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 @Hwayangyeonhwa0512
    @Hwayangyeonhwa0512 17 днів тому +10

    중장년들 어릴적 생각 많이 날 듯ㅎ

  • @user-uw8nn5zb6d
    @user-uw8nn5zb6d 15 днів тому +6

    갑자기 눈 👀 떠서 무서웟따~😢😨

  • @user-mb3tx7ng6i
    @user-mb3tx7ng6i 17 днів тому +5

    금동이 소리만 듣고도 길수아부지다!😂

  • @user-pq3bj7qf9i
    @user-pq3bj7qf9i 17 днів тому +24

    윤여정 선생님 미국에서 돌아와서 처음 맡은 배역이네

  • @user-si7hd8dl6h
    @user-si7hd8dl6h День тому

    난 저런 아버지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봤지만 우리 아버지는 술을 아에 못하셨기에 저런 일은 없었다. 지금 보니
    내가 참 유년시절에 행복하게 살았구나 하고 많이 느낀다

  • @user-zd1gh2pv1i
    @user-zd1gh2pv1i 17 днів тому +9

    칠십년대 우리집 개구신님과 판박이로구나 에휴ㅡ..

  • @user-ol1is2iv8k
    @user-ol1is2iv8k 17 днів тому +22

    돈 읍다며 술 사쳐먹을 돈은 있나보네

    • @younglee59
      @younglee59 16 днів тому +3

      빙고

    • @user-gt5ml7dy4r
      @user-gt5ml7dy4r 15 днів тому +1

      다 얻어 먹어먹었다고하지 자기 돈으로 마셨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 @user-io8ns3qh5o
      @user-io8ns3qh5o 10 днів тому

      외상

  • @user-uw1sz3ll9b
    @user-uw1sz3ll9b 17 днів тому +4

    안주도 부실하고 우선 소주 도수가 높으니 저런일이 많아죠 ㅡㅡ 요즘 저런행동 하면 이혼+잡혀감

  • @user-ub1ic9ft7i
    @user-ub1ic9ft7i 17 днів тому +10

    이때 노마아빠가 있었으면 게임끝 인데

  • @hyunjewoo2921
    @hyunjewoo2921 2 дні тому

    이제와서 보니 전원일기야 말로 제일 유명한 레전드 배우들이 제일 많이 출연한 드라마 같아요.

  • @moonyc-gz8fu
    @moonyc-gz8fu 17 днів тому +4

    윤여정 배우님 젊은 시절이시네요

  • @user-po7iu9re9n
    @user-po7iu9re9n 17 днів тому +3

    길수부..
    와중에 어른신한테 인사성은 또 바름..
    ㅋㅋㅋ

  • @user-mb3xs8uw2c
    @user-mb3xs8uw2c 13 днів тому +2

    저정도면 공개처형 해야 하는거 아님요?

  • @user-li7iq2hb9t
    @user-li7iq2hb9t 17 днів тому +6

    윤여정 박원숙 ㅎ

  • @moonyc-gz8fu
    @moonyc-gz8fu 17 днів тому +5

    고 신국 배우님도 나오셨군요 ~~

  • @user-ls8fx1mi1c
    @user-ls8fx1mi1c 16 днів тому +4

    저희집도그래요
    아버지 술만드시고오면
    엄마와저한테화풀이하시고
    그날은 잠자기 글렀어요

  • @appetite4214
    @appetite4214 16 днів тому +2

    인터넷 댓글에 윤여정씨가 이혼후 어쩔 수없이 연기자로 복귀했다는 댓글이 있는데
    이번 회차가 85년초에 방영. 이혼 3년전.
    결혼과 이민으로 은퇴 했다가 국내에 다시 들어와서 정착,연기자 복귀 한 것
    주로 전원일기 조연으로 한 번씩 출연

  • @user-hk1xt7gl8p
    @user-hk1xt7gl8p 17 днів тому +7

    다들 젊었다~!

  • @user-qd2sl6wn8w
    @user-qd2sl6wn8w 17 днів тому +2

    진짜 저런 인간있으면 이빨로 팔뚝 피날 정도로 물어뜯고 싶음!!
    더 이상 때리지 못하게

  • @sangiljeong803
    @sangiljeong803 17 днів тому +11

    상선영감 망나이였네 ㅎㅎ

  • @user-fo2lv5vf9n
    @user-fo2lv5vf9n 16 днів тому

    금동이 귀엽따

  • @user-ie8yw6uj1u
    @user-ie8yw6uj1u 4 дні тому

    어릴때 상황과 똑같네
    윗집 사는 친구네 아빠가 술만 먹으면 저래서 친구엄마가 우리집으로 피신
    술취했어도 울 할아버지방까지는 못들어 옴
    소리 지르는 소리 들으니 가슴이 뛴다
    그때 무서운 상황이 떠 올라서
    울 아빠는 술담배를 안하셔서 저런 일은 없었네

  • @wantshasudda
    @wantshasudda 15 днів тому +4

    지금처럼 이혼이아니라, 도망가는 엄마들 많았음.

  • @user-gg7ge9bn1z
    @user-gg7ge9bn1z 17 днів тому +5

    옛날에 여자,애 때리는거는 흔한일이었제. 어휴. 불쌍..

  • @user-tb2id7wf1i
    @user-tb2id7wf1i 17 днів тому +5

    상선영감 젊을적에 🐕망나니 였구만😂

  • @user-nx4nx1ek9u
    @user-nx4nx1ek9u 17 днів тому +3

    13:54 오른쪽하단에 무려 만29세때의 이숙씨? ㄷㄷ

  • @ckh1211
    @ckh1211 17 днів тому +3

    85년도 방영회차 40년 다되가네😂

  • @user-zr6tv8qw1v
    @user-zr6tv8qw1v 17 днів тому +1

    쓰담쓰담쓰담 사랑으로~ 맛있고 멋없는 윤식당~ 태조왕건 후백제 영순이 윤식당을 찾았다가 뭐가 맘에 안들어선지 사장님에게 손찌검.. 이제 몇화만 있으면 영애 시집가겠네요ㅠㅠ

  • @user-ub1ic9ft7i
    @user-ub1ic9ft7i 17 днів тому +2

    옛드에는 상만좌 없나요

  • @user-cz2dt7iu5t
    @user-cz2dt7iu5t 16 днів тому +3

    개망니는 아직도 여전
    존재합니다

  • @user-xz9jv9dp1b
    @user-xz9jv9dp1b 17 днів тому +5

    옛날에 동네마다
    개구신 하나둘은ㅈ있었음

  • @user-gp7fn7mt8z
    @user-gp7fn7mt8z 17 днів тому +8

    😢남편 술 먹고 원수 😢

  • @InTheMoon786
    @InTheMoon786 17 днів тому +1

    17:19 문뒤에 대기하고 있어야 할 출동속도인데

  • @user-cc8xp1fu5l
    @user-cc8xp1fu5l 17 днів тому +1

    약초캐시는 착한분 되십니다ㅎ

  • @ripa1685
    @ripa1685 17 днів тому +6

    저런 인간은 마을 왕따만으로 안됨...

  • @user-on2ml4nf7m
    @user-on2ml4nf7m 16 днів тому +2

    이런놈은 저승사자가 안될구가나

  • @user-lg9te5wb3t
    @user-lg9te5wb3t 14 днів тому

    나 어릴적에도 동내마다 저런 사람 있었음...3자입장에서 구경 꿀잼이었;; 경찰도 와도 "집안일이니..잘 해결하세요~~" 하고 그냥감...그땐 그랬어 경찰도...ㅋㅋㅋ

  • @youngheekim7973
    @youngheekim7973 20 хвилин тому

    옛날얘기?ㅋ
    어릴때 동네아주머니. 남편 술취하면. 맨날 애들델꼬. 우리집에 피난오시던.. 한겨울에. 물흠뻑 젖은채로 우리집에오시곤 했는데
    시간이지나면서. 아저씨가 180 도 달라졌어요. 울엄마가 조용히물어보시는데. 난다들었음. 아저씨에게. 죽기 아니면 살 기 하는각오로. 술끊느약을. 국에탔는데. 술만 먹으면. 토하고 난리 밥 은 먹으면 괜찮은데... 술만 마시면 ..죽을거처럼 아프고 아줌마가 먹여놓고도. 죽을까봐 걱정돼더래요. 근데 술안마시면 말짱. 그래서 개과천선 두부부가 열씨미 일해서 집도 몇채사시고 땅도사시고.....그약이. 아저씨에겐 딱맞았던듯?ㅋㅋ

  • @user-yb3sr9hn5p
    @user-yb3sr9hn5p 2 дні тому

    저런아버지 과거 90년대초까지 드글드글했습니다 어릴때 술먹으면안하무인 자녀와부인앞에 권위적이고 자기중심적가장으로 고통받는 친구들많았습니다

  • @user-qd2sl6wn8w
    @user-qd2sl6wn8w 17 днів тому

    24:30 호오~ 장을 지진다고?
    폭행하는 그 손 아예 불로 지지거나 장으로 담가드시던가

  • @user-ci3ql2yb8p
    @user-ci3ql2yb8p 16 днів тому

    일용엄니 화이팅 😂

  • @user-bz7ip4qf6m
    @user-bz7ip4qf6m 16 днів тому +1

    예전 남편들은 때리고 말지.
    요즘은 헤어지자면 죽여버린다.

  • @pepsilime1658
    @pepsilime1658 17 днів тому +5

    떴다! 내 마약~

  • @hjj5370
    @hjj5370 11 днів тому +1

    삼성교육대가 순수히 저런 술ㄸㄹㅇ들만 모아서 교육시켰으면 됬을텐데

  • @headout5585
    @headout5585 17 днів тому +5

    이여송장군이 농사꾼이 되셧네

  • @user-yh8ou2hk7b
    @user-yh8ou2hk7b 9 днів тому

    제 나이 40줄인데 시골동네에도 저런분들 마을에 한두분 이상 꼭 있었음요 ㅎ

  • @user-sx4gs9or7x
    @user-sx4gs9or7x 2 дні тому

    우리아비는 훨씬 더심했는데 젊었을땐 트라우마도심했고 많이 미워했지만서도 지금 늙은모습보면 불쌍하기도하고 못배워서 그런갑다 생각하고있는데 맘이안좋네

  • @user-ee8gc2bp9x
    @user-ee8gc2bp9x 2 дні тому

    저 쓰레기 다들 관대하기도했고 착했지 저시절. 일용엄니가 젤 용감하네

  • @sixgunshell686
    @sixgunshell686 17 днів тому +2

    미x 병맛같은 세대의 얘기군요 요즘 시대에 안태어 난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요즘 저x랄 했다가는 얄짤없이 철컹철컹 입니다

  • @syslychoi9718
    @syslychoi9718 17 днів тому +3

    코도 엄청 크대ㅋㅋㅋㅋㅋ

  • @user-nt8vx1vg7n
    @user-nt8vx1vg7n 14 годин тому

    제목이 암탉들의 합창이야ㅋㅋㅋㅋ

  • @user-lp2nk7ty9z
    @user-lp2nk7ty9z 16 днів тому +1

    그래도 비싼 테레비는 안뿌셨네 ㅋㅋㅋ

  •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14 днів тому

    술이라면지글지글하다내가어떻게술알콜중독자만나는지

  •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14 днів тому

    살아도죄벌받을거야

  • @user-mf5jy1rq8m
    @user-mf5jy1rq8m 8 днів тому

    우리 아부지도 그랬는데 커서도 술먹은 남자들이 무서웠는데

  • @user-mt6xu4dk7t
    @user-mt6xu4dk7t 16 днів тому +1

    길수아버지 아내 패고 고자되서 20년 후에 상선영감되심

  •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14 днів тому

    아주마인생하고내인생하고나는짓한데다맞줘주고말다들어주고신용까지풀어주니까니는한데해주께뭐가있다고.내말들어주지도안고나도이제는니말안들어줘

  • @user-pq6jm8oy1g
    @user-pq6jm8oy1g 17 днів тому +1

    이거 예전에 불교방송에서도 방영했고 KTV(국민방송)에서도 방영한적도 있고 게다가 MBC ON에서 본적도 있어요

  • @user-bw1ed3ml3c
    @user-bw1ed3ml3c 3 дні тому

    암탉들ㅋㅋㅋㅋ

  • @user-ur6jx6jc3e
    @user-ur6jx6jc3e 17 днів тому +2

    개 망나니는 안변한다

  • @_zyle_daewoo_bf101
    @_zyle_daewoo_bf101 14 днів тому

    저분 故신국 선생 아닌가?

  • @user-st8op9wy1f
    @user-st8op9wy1f 11 днів тому +2

    이거 915화를 보면 ,양촌리에 땅을가진 땅주인이 나타나서, 그땅에다 모텔을 짓는다고 하는데, 마을사람들이 다들 반대하고 나서 ㅋ
    특히 그땅의 소작농인 병태네가 우선 반대하고 나서는데, 근데 소작농이 뭘할수있는데? 땅주인이 지땅에다 뭘짓던, 대체 이웃사람들이나 소작농이 뭘할수있는데? ㅎㅎ 난 이게 젤 웃겼어 ㅋㅋㅋ 게다가 남의 땅을 임대해서 농사를 짓는 소작법은 울나라에서 불법이된지 40년이 넘은겁니다 ㅎㅎ
    이승만때부터 불법인데, 불법을 버젓이 자행하고있으면서, 무슨 애들 교육에 안좋다, 환경에 안좋다.이런 되도않는 핑계거리로 반대하고 나서 ㅋㅋ
    이런 말도 안되는 소재거리를 90년대말에 했으니, 이당시 수준이 많이 높아진 대중들한테 이해가 가는 레파토리냐고? ㅋㅋ
    일단 스토리부터 말이 안되잖아 ㅋ 무슨 땅주인한테 소작농이 반대를해? ㅋㅋㅋ 게다가 땅주인은 소작농이 농사지은거 다 계산해서 돈으로 보상한다고하면 그건 이미 끝난건데 ㅎㅎ 지가 뭔데 반대를 하고나서 ㅋㅋㅋ 이후부턴 소송밖에 할게없는데, 땅주인이 앞도적으로 유리한 경우지 ㅋㅋ
    게다가 울나란 소작행위 자체가 불법인지 오래입니다.
    소작농이 반대를 하던말던, 일단 소작행위 자체가 불법인데, 무슨 애들 교육이랑 환경 핑계를대 ㅋㅋ
    그리고 무슨넘의 동네가 온통 반대야 ㅋ 쌍봉댁네 자판기 넣는것도 반대. 식품가공 공장을 세운다는것도 반대. 모텔을 세운다는것도 반대.
    무슨 외세 문명 배척하는 구한말 조선을 보는듯한데, 근데 길이 들어선다고, 땅값 오른다니까, 그건 또 찬성 ㅎㅎ
    무슨넘의 동네가 이따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1화부터 보면, 진짜 기가찹니다 그 모순과 이중성에 ㅋㅋ
    무슨 동네사람들이 이모양이야 ㅋㅋ 물론 작가가 이상한 인간인것이겠지만 ㅋ
    작가가 치매걸렸나? 지가 예전에 다뤘던 소재를 기억을 못하나?
    양촌리 사람들이 본인들한테 이익이 안되는것에는 작은 자판기 하나 들여놓는거부터 반대를 하고,
    본인들한테 조금이라도 이익이 가는건, 환경이나 애들 위험같은건 생각안하고, 전부 찬성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식이로 나온 유인촌은 과거, 환경이 나빠지고 애들한테 위험하다고, 공장 들어서는건 반대하고, 길이 뚫린다니까 그건 찬성함 ㅋㅋ
    길 뚫리면 차가 하루에 수백대씩 다니고, 배기가스를 매일매일 뿜어댈텐데, 그건 괜찮은건가? ㅋㅋㅋ 애들한테 그건 안위험한가봐?
    작가가 이중인격자인가? 난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 어쩜이리 위선적이지? ㅋㅋ
    이런식이니 시청율이 떨어지고 망하는거지. 결국 전원일기는 지속적인 시청율의 하락을 못버티고 종영한거잖아요 .
    광고가 떨어지니까 게속 적자가 나는거지. 배우들 출연료는 게속 높아져만 가는데 ㅎㅎ

  • @user-qw8jm4fr1d
    @user-qw8jm4fr1d 14 днів тому

    죽어서도불지옥보다심하고더심하고더심더하고더심한지옥을더심한지옥으로갈거다

  • @user-ms2tx6cf1t
    @user-ms2tx6cf1t 17 днів тому +2

    저런애비들이결국효도받게됨

  • @user-xz5qv1xe6c
    @user-xz5qv1xe6c 17 днів тому +1

    일용이 지금보니 좀 섹시한건 뭐지ㅡㅡ

  • @user-xr8ex8ym5f
    @user-xr8ex8ym5f 17 днів тому +2

    옛날에는 가장들이 일거리가 없으니 저리 한거. 속상하고 가장에 의무 못하는 자기자신의 후회,,지금 50넘으니 아버지세대을 이해하겠다

  • @user-ed3eo7jv4u
    @user-ed3eo7jv4u 17 днів тому +2

  • @younglee59
    @younglee59 16 днів тому +1

    조영남과만나고있을땐가

  • @wonjunlee3979
    @wonjunlee3979 17 днів тому +1

    박원숙 이모님 얘기가 넘 시원한 소화제

  • @QED-vy4gk
    @QED-vy4gk 16 днів тому +2

    알콜릭은 죽지도 않고 오래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