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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13

  • @jasonkim5490
    @jasonkim5490 Місяць тому +33

    저는 운동회 장면을 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죠? ㅠㅜ 옛날 80년대 90년대 국민학교에 다녔을 때 운동회가 생각나서, 그 따스한 추억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운동회때 청백팀으로 나눠서 박 터뜨리기, 달리기 등 할때 정말로 여러 가족들이 함께 참가하여 돗자리 펴서 점심도 맛있게 먹고 온 동네가 시끌벅적하면서도 너무나도 행복하고 따뜻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 한번이라도 그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동생들도 모두 젊고 어렸었는데, 이런 아름답고 따뜻한 추억을 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fk4uj1qu3v
    @user-fk4uj1qu3v Місяць тому +73

    수업 끝나고 부채춤 연습했던거 생각나네요ㅋㅋ땡볕에서 진짜 열심히도 했는데...

    • @user-im9xt4sh9w
      @user-im9xt4sh9w 25 днів тому +1

      그때가정말 재미좋와는데라 요즘에그렇께 아나께점점 운동회는없어질뜻 또코로나로 에유없어두 그때그시절 재미있는데라

    • @user-qo9xp4nd5p
      @user-qo9xp4nd5p 18 днів тому +1

      부채춤~ 신랑각시~강강술래~

  • @user-xf6zn6nf4m
    @user-xf6zn6nf4m Місяць тому +43

    운동회날, 운동장 안에서 뻔데기 솜사탕 뽑기 등등 파는 장수들이 있었고
    설,추석 담으로 먹거리 풍성한 날이었어요
    전원일기 덕분에 그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

  • @user-zl6by4os6s
    @user-zl6by4os6s Місяць тому +61

    백군, 청군, 부채춤, 기마전, 할머니들 전부 한복입고 쪽진 머리에 지금은 완전히 사라진 무슨 기록필름같은 영상이군요
    추억에 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g3rd3jf9z
    @user-tg3rd3jf9z Місяць тому +39

    옛날 제가 어릴땐 이렇게 운동회가 동네 잔치 였는데 이제는 아주 오래전 옛추억으로 남았어요 옛날 그 시절이 가난 했지만 같이 어울려 사는 사람의 정이 있었어요 그림내요 이 영상 보면서 추억속으로 빠져 봅니다

  • @3000cc
    @3000cc Місяць тому +34

    그시절 시골에서 국민학교 운동회는 진짜 온동네 잔칫날이였어요.
    동네 할아버지들 좋은 옷 입고 구경오셔서 노약자분들 의자에 앉아서 구경하시고 점심때는 통닭과 김밥, 등등 돗자리에 한상 차려놓고 먹었지요. 땡볕에 운동회 연습하던건 너무 힘들었지만 그날 하루 정말 행복했지요.

  • @user-co7vw8ey7r
    @user-co7vw8ey7r Місяць тому +58

    나어릴때만 해도 학교가 터져나갈정도로 참 애들도많고 운동회는 저랬는데 나라는 빠르게 발전은 했거만
    갈수록 빈부격차에따른 상대적 빈곤이 커지다보니 삶은 각박해져 인구절벽이 오고 저런 풍경들은 추억속에만 존재하네 ~

  • @user-ip2xd8oe6k
    @user-ip2xd8oe6k Місяць тому +69

    추억이 새록새록^^ 80년대 운동회는동네 잔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재미 있었죠^^ 덕분에 그시절 추억하니 행복합니다^^

    • @user-zc7ry7ly5b
      @user-zc7ry7ly5b Місяць тому +2

      맞아요, 80년대 운동회는 마을에서 잔치를 열기도 했었지요.

    • @user-rl9ne4hy4y
      @user-rl9ne4hy4y Місяць тому +1

      83년도.아~~~국민학교6학년..$

    • @ilunssugel
      @ilunssugel Місяць тому

      앗 저는 5학년이었네요 ㅎㅎ

  • @upup77
    @upup77 Місяць тому +21

    만국기가 만개하던 초등학교 운동회는 그지역 축제였습니다.
    그당시는 대가족이 흔하던 시절이라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삼촌 이모 등등
    운동회에 온 가족들이 총 동원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온가족이 둘러 앉아 김밥에 사이다 한잔 먹어도 정말재밌고 알차던 시절이었죠

  • @user-ph9po9st6l
    @user-ph9po9st6l Місяць тому +42

    연기가 너무 리얼해 ㅋㅋ 축구화 던지는거 보니까 왜이리 웃기냐^^

  • @user-vm2by4dz1x
    @user-vm2by4dz1x Місяць тому +54

    아련한 내추억도^^
    달리기 2등해서 손등에 도장?받고
    그때는 노트가아닌 공책이라 불리던 시절 ㅋ
    공책 두권이 나에겐 전부였던때♡
    그시절 너무그립네요

    • @user-zi2ee9rx4f
      @user-zi2ee9rx4f Місяць тому +1

      그시절은 애국심을 강조해서 영어 써있는 옷같은거 검사해서 못입게했어요.

    • @user-po7iu9re9n
      @user-po7iu9re9n Місяць тому +1

      동생은 맨날 1등에 공책 받고.
      난 맨날 꼴등. ㅋㅋㅋ
      그래도 즐거운 동네잔치^^

    • @user-oy2bk1yz2o
      @user-oy2bk1yz2o Місяць тому +1

      맨날 꼴등해서 노트는 늘 한권만...공책 두권 받는게 소원이었던 나의 소박한 꿈

  • @NEOLEGEND8
    @NEOLEGEND8 Місяць тому +47

    저땐 저랬지... ㅎㅎㅎ 추억이 모락모락~

  • @user-eg3lk6uq6k
    @user-eg3lk6uq6k Місяць тому +35

    세월이 얼마나 흘렀던가?
    내나이도 50대중반!
    가난했어도 저시절이
    그립다. 정도 있고
    각박하지 않았던 저 시절~~

    • @sdffdssdf-sh8bw
      @sdffdssdf-sh8bw Місяць тому +4

      과한 기술은 지금 보다 덜 발달 했지만 저시절이 더 살기 좋았던거 같음!!!!!😊

  • @sju3713
    @sju3713 Місяць тому +16

    추억에 흠뻑 젖어 봅니다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짐은~
    그시절이 그리움이겠죠

  • @user-pd6wm4jb9x
    @user-pd6wm4jb9x 29 днів тому +16

    드라마 진짜 리얼하게 잘만들었다ᆢ라고 나이먹으니까 더 마음에 와닫네요ㅠ

  • @user-cr2tr6un5v
    @user-cr2tr6un5v Місяць тому +50

    옛날 운동회는 잔치지 잔치, 동네 잔치,

  • @user-zl6by4os6s
    @user-zl6by4os6s Місяць тому +31

    이건 내가 본 전원일기 중 서울행 다음으로 역대급으로 재밌네요~!!

  • @hkrt7405
    @hkrt7405 Місяць тому +28

    차전놀이 곤봉체조 기마전 청백400 계주, 동별 계주 당시 운동회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hnvvcs7097
    @hnvvcs7097 Місяць тому +77

    국민학교라고 할때 3학년이었나 2학년이었나 운동회를 하는데, 교문앞에서 한할머니께서 콜라캔을 들고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아마 손주를 기다리고 있었던듯 그때는 운동회가 정말 큰 잔치였지요,

    • @jzc3011
      @jzc3011 Місяць тому +4

      2000년대 초중반 까지만해도 운동회는 꽤 큰 잔치였죠

  • @hkrt7405
    @hkrt7405 Місяць тому +51

    종기엄마가 다음장날때는 꼭 해줄게 저말은 당시 가난했던시골의 모든 어머니의 멘트였죠

    • @user-zi2ee9rx4f
      @user-zi2ee9rx4f Місяць тому +17

      지금이나 예전이나 못해주는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 @user-po3hy5ly9m
      @user-po3hy5ly9m Місяць тому +13

      다음장에는 꼭 해줄께....갑자기 눈물이 펑펑
      옛날에는 왜이리 가난했을까요?
      그래서 좋은 추억이 더 많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 @ll-tg7xz
      @ll-tg7xz 29 днів тому +2

      우리집은 뭐 사달라고하면 "엄마 갖다 팔아라"가 레파토리 였는데 ㅜㅜ

    • @howisthelife-ie1dx
      @howisthelife-ie1dx 27 днів тому

      ​@@ll-tg7xz😢ㅜㅜ힘드셨겠어요ㅜ상처받았겠어요ㅜ

    • @user-jak
      @user-jak 26 днів тому

      ​@@ll-tg7xz헉...저희 엄마는 손가락 빼서 팔아서 해주까 였는데...(^^;;)
      그때는 다들 어마무시한 분들이 많았어요 ㅎㅎ

  • @user-ck1gl9oh4v
    @user-ck1gl9oh4v Місяць тому +32

    가을 운동회 기억납니다 그시절 다시 올까요

  • @user-tc1ps5xl1s
    @user-tc1ps5xl1s Місяць тому +14

    그때 운동회가 정말 재미있었는데.,.동네사람 화합도 이웃 동네랑도 친하고..그때 시절이 그립네요. 엄마가 싸주던 맛있는 김밥도..ㅠㅠ

  • @sanglee7877
    @sanglee7877 Місяць тому +32

    기억에만 존재했던 전설의 회차

  • @user-zi2ee9rx4f
    @user-zi2ee9rx4f Місяць тому +16

    종기아부지 쌩뚱 맞기는 남자들은 속아 비싸게 주고 샀다고 하면 비싸게준 가게아저씨를 욕하거나 본인을 탓해야 하는데 만만한 마눌한테 소리치고 때리네여. 미쳐 현실하고 똑같아요.

  • @user-po7iu9re9n
    @user-po7iu9re9n Місяць тому +7

    이모 다섯중 넷이 한 동네 모여사는 바람에..
    다 고만고만한 사촌끼리
    한 국민학교를 다녔는데..
    동네잔치나 다름 없던 국민학교운동회에 멀리 사시던 외할머니도 반듯이 다려입은 한복 차려입으시고 기름 발라 쪽진머리에 흰고무신 신고 공굴리기 하시던 모습이 선해요..
    보고싶다 .. 외할머니..어머니도.. 다들 그립다.

  • @user-eq9xf8lk3l
    @user-eq9xf8lk3l Місяць тому +8

    새끼들을 울려서 보냈어요ㅠㅠ내애가 울면서 학교간다 생각하니 너무 가슴아프다

  • @a26017217
    @a26017217 Місяць тому +14

    지금은 볼수없는 운동회풍경

  • @user-ix9nx4wc8j
    @user-ix9nx4wc8j Місяць тому +18

    종기아버지같은 남자들이 많았지 슬픈시절

  • @Mtmama-sx5yt
    @Mtmama-sx5yt Місяць тому +12

    자식을 위해 쌀까지 파시는 엄마~~~❤❤❤❤❤

    • @user-tb2id7wf1i
      @user-tb2id7wf1i Місяць тому +1

      오죽했으면 쌀까지 팔아서 신발을 사줄까요

  • @QQ-rb8os
    @QQ-rb8os 22 дні тому +3

    저땐 초등학교 운동회가 동네 잔치였죠.
    옛 생각이 나서 행복해지네요😊

  • @user-fs3xr3rj6b
    @user-fs3xr3rj6b Місяць тому +7

    나 운동회때 저랫어요
    영상보면서 옛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user-nr2ic5qy6p
    @user-nr2ic5qy6p Місяць тому +15

    출연했던 마을어르신들 아이들에겐 연기자들과 함께한 운동회가 좋은 추억이었겠죠
    삼월이 자기만 빼고 식구들 모두 운동회가서 시무룩 ;;;

    • @Everyday-dc1ub
      @Everyday-dc1ub Місяць тому +1

      중간중간 배우 얼굴 신기해 쳐다보며 웃는 분들이 넘 사실적.

  • @user-tg3rd3jf9z
    @user-tg3rd3jf9z Місяць тому +18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g1zp1wj6y
    @user-vg1zp1wj6y Місяць тому +9

    너무 재밌어요
    너무 리얼해서 연기가 아니라 진짜 같아요

  • @user-rg8ou7sy8b
    @user-rg8ou7sy8b Місяць тому +12

    추억이새록새록 국민학교때 생각나네요 😊😊😊

  • @federicolee1945
    @federicolee1945 Місяць тому +16

    MBC 홈페이지에서 방영 중인 모든 금동이 아역 출연 회차 중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 중 하나입니다.
    볼 때마다 매번 화질이 너무 아쉬웠는데, 특히 종기 아버지께서 운동화 사 오시는 부분에서 여전히 카멜레온처럼 색상이 자꾸 변하는 걸 보니 개선이 전혀 안 됐군요.
    비슷한 시기의 여러 에피소드 중에서도 화질 면에선 가히 최악이네요. 그나마 스튜디오 촬영 분은 괜찮은데 야외는 정말... 현재의 기술로도 개선은 아직 어려운가 보네요.
    아무튼 이번 "운동회" 편에 출연하신 김포 수남초등학교 관계자 분들, 동네 주민 분들, 출연 배우 분들, 자손만대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 @do3787naver
    @do3787naver Місяць тому +6

    국민학교 시절 운동회 그립다. 정말 저렇게 마을 행사 처럼 컸는데...

  • @user-cv2ce9pj8f
    @user-cv2ce9pj8f Місяць тому +9

    국민학교시절 운동회 하는날 정말 재미있어는데 어릴적 시절 그때 참 좋아는데

  • @user-tu1yj3gl8u
    @user-tu1yj3gl8u Місяць тому +12

    가을 운동회할때 어르신들 대나무 끝에 골이 달린거를 통안에 넣으면 통안에서 선물 담겨있는 비닐봉투를 걸어주고 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 @user-ks8gs4ox7k
    @user-ks8gs4ox7k 27 днів тому +3

    어릴 때 생각나네요 엄마가 검소하시고 미니멀리스트라 신문지 깔고 김밥 먹었는데 돗자리 깐 사람들이 부러웠는데 지금 생각함 참 현명하신거였는데 그당시 미니멀이란 말도 없었고 울 엄마가 복길이 엄마 같아서 많이 속상했었는데 지금 부모덕에 편히 살고 있습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 @user-bl3fe8uq3h
    @user-bl3fe8uq3h Місяць тому +9

    추억 속으로
    육학년들은부채 춤을 추고
    제 기억으로는
    일 학년들은 뛰어서
    과자를 입에 물고
    일등으로 들어갔죠
    밀가루 속에 과자를
    사이다 한 병 넣어 가는 것이
    동네잔치 였죠
    아주 큰 잔치예요
    새록새록
    이때가 그립습니다
    누렁이가 울던 그 시절이

  • @user-cc9rk1sk9p
    @user-cc9rk1sk9p 29 днів тому +4

    종기네 에피소드는 가난한 집 남매가 운동화때문에 운동회였나 대회 참가하게 되는 이란 영화를 떠올리게 하네요... 전원일기 중에서도 이 운동회 편은 처음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아련하게 옛날 추억으로 돌아가게 하네요~ 운동회날 아침 엄마가 일찍부터 김밥 싸고 있을때 학교 운동장에 미리 우리 돗자리 깔려고 서둘러 학교 가는길에... 선선한 바람과 가을 하늘 그리고 설레임을 잊을 수가 없지요~~

  •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29 днів тому +4

    80년대 당시 😂 귀중한 영상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vw9me6us4m
    @user-vw9me6us4m Місяць тому +7

    귀한 자료다....

  • @user-qn1px2vp9o
    @user-qn1px2vp9o Місяць тому +16

    다시는못볼영상이네요 ㅠ

  • @user-hn7pm3ls3p
    @user-hn7pm3ls3p Місяць тому +6

    저 82년도에입학. 그래도 달리기2등해서 도장찍고 공책받았는데 그후론 항상 꼴찌해서 달리기만하면 몰래 학교뒤에 숨어있었어요

  • @user-ww8vp8uk2w
    @user-ww8vp8uk2w 11 днів тому +3

    ㅋㅋ신발사건 아주머니 피글릿닮으셔서 넘 귀여우셔요ㅋ😂

  • @user-fs7xx2gq8c
    @user-fs7xx2gq8c Місяць тому +6

    그때가그립다~

  • @user-rm5pt8uw6h
    @user-rm5pt8uw6h Місяць тому +9

    그때 추억이 그립네요

  • @user-xi2pc3vg2t
    @user-xi2pc3vg2t Місяць тому +6

    이게 머라고 존니 슬프네.. 80년대 운동회 추억..ㅠ

  • @user-cr2tr6un5v
    @user-cr2tr6un5v Місяць тому +11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 돈 돈,💸💸💸💸💸

  • @user-nr7to6ob3e
    @user-nr7to6ob3e Місяць тому +4

    너무 그리운 시절
    초5 금동이시절~ㅎ
    귀한 영상잘 보고갑니다

  • @user-jn4wi7kz1d
    @user-jn4wi7kz1d Місяць тому +4

    국민학교 운동회는 진차 온동네 축제날
    이때가 그립다..내 국민학교시절 91년
    95년

  • @user-rg8ou7sy8b
    @user-rg8ou7sy8b Місяць тому +5

    국민학교다닐때 운동회 생각나네요 진짜 동네 잔치였어요

  • @user-uq2kv3nz1j
    @user-uq2kv3nz1j Місяць тому +6

    난 누굴 닮아 달리기를 그리 못했는지 ㅋ
    열받은 울 할배, 아빠, 엄마는 거의 선수급으로 날라다니심
    돌아가신 할배, 아빠 생각이 ㅜㅜ

  • @jj-sq2vt
    @jj-sq2vt Місяць тому +4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가족과 일요일에 항상 보았었는데
    옛날이 그립네요
    수남이 태어나던날 그것도
    꼭 보고싶네요!!!

    • @user-kb8le9jo5c
      @user-kb8le9jo5c Місяць тому +1

      269회네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동영상 있어요

    • @user-ub9ds6wr2e
      @user-ub9ds6wr2e Місяць тому

      그 때 영상을 보니 수남이 낳을 때 영남이 엄마 보니 지금 아드님 가지셔서 촬영하신 것 같아요 😊😊

  • @Do_all_tv
    @Do_all_tv 13 днів тому +2

    대한민국 내노라하는 배우들인데 저런 분장하고 온몸 갈아서 연기하는 모습이 리스펙이다..실제로 김혜자씨는 나물 다듬을줄도 모르는데 고두심씨한테 견제하고 배워서 저렇게 연기했댔죠.. 요즘 배우들이랑 확실히 달라요

  • @user-lu2cn5zr6y
    @user-lu2cn5zr6y Місяць тому +3

    모든사람이 전원일기를 장기복용하기를 우리임충식이형은 연기의대가❤

  • @user-kn9qq3kz8q
    @user-kn9qq3kz8q Місяць тому +3

    웃음이넘쳤던시절.그립네요

  • @user-zf3tj2vb6n
    @user-zf3tj2vb6n 16 днів тому +1

    제목보고는
    재미없을 것 같아 보지 말까 했는데
    덕분에 옛날추억여행 충분히 즐겼습니다.
    옛날이야기에 정겹고.. 아련하 추억을 느끼는 것보니 ...저도... 충분히 나이 든 부류에 들었나봅니다...

  • @user-tg3rd3jf9z
    @user-tg3rd3jf9z 24 дні тому +1

    종기아빠가 산발벗고 뛰어라는 말에 맘 짠하내요 옛날에 넘 없이 살아서 신발도 못 사줘서 저는 50대 중년 아줌마인데 운동회 소풍에 부모님이 오신적도 없고 소풍에 도시락 한번 들고 간적 없는 아주 가난한집에서 살앗어요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셔서 얼굴도 모르고 엄마가 계셧는데 4남매 데리고 일하신다고 제가 셋이고 남동생이 있는데 저랑 남동생이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점심 도시락을 한번도 가져간 기억이 없어요 점심시간에 물로 배 채우면서 살아온 가난한 세월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지금 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립내요

  • @user-ub9ds6wr2e
    @user-ub9ds6wr2e Місяць тому +2

    저 시절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옛날 생각이 드네요 운동회날 여섯부락 잔치였지요 달리기 계주 부채춤 기마전 줄다리기 청년들 달리기 농악 마을 잔치였지요 ❤❤😊😊😊

  • @jshman
    @jshman Місяць тому +6

    내 비타민❤

  • @ll-tg7xz
    @ll-tg7xz Місяць тому +6

    국민학교 체육대회때 갑돌이와 갑순이 했던게 기억 나네요.

  • @user-vb6wj5bl7v
    @user-vb6wj5bl7v 15 днів тому +1

    저때가그리워요 운동회는 꼭추석지나고다음날운동회햇엇는데 그때는어른이고애들이고다즐거운날이엿어요

  • @mikkmell
    @mikkmell Місяць тому +8

    ❤❤❤❤❤❤❤❤

  • @jamesshin2081
    @jamesshin2081 27 днів тому +1

    옛날 생각에
    눈물이다 난다
    전원일기 중에서 역대급으로 재미있네

  • @hexe_97
    @hexe_97 Місяць тому +1

    이번회차 너무재밌네요!그시대 다들 먹구살기 힘들었던 부모님들도 생각나고..계주뛰는거보구 너무웃었어요😊

  • @user-tr2lq1ss3q
    @user-tr2lq1ss3q Місяць тому +3

    요즘에. 학교 이러케. 운동회. 하나..?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
    ㅋㅋㅋ

  • @user-so8ld1ju6d
    @user-so8ld1ju6d 13 днів тому +1

    복길엄마 달리기하는 폼을 보니학교 다닐때 달리기 선수였나봐요
    60년대 운동회 생각이 나네요

  • @user-ww8vp8uk2w
    @user-ww8vp8uk2w 11 днів тому +1

    금동이 넘귀엽당ㅎ😊

  • @user-zf7dr3nk5w
    @user-zf7dr3nk5w Місяць тому +5

    아 이때가 그립다

  • @moonyc-gz8fu
    @moonyc-gz8fu Місяць тому +3

    진짜 그리운 시절이네요 ㅠㅠ

  • @user-xc1it9vh3e
    @user-xc1it9vh3e Місяць тому +2

    눈에 멍들고 학교가나요!
    너무재미나게보고있어요
    김회장이 양아치들과 시비붙은 것도올려주세요

  • @user-gm9ol4sr9g
    @user-gm9ol4sr9g Місяць тому +3

    곤봉이랑 부채춤 연습했던 기억이 ㅋㅋ..동네 어르신들 경운이 타고 봉고타고 운동회 보러 오시고..ㅎㅎ
    얼큰하게 취하신 분들도 간혹 있으셨는데..ㅎㅎ

  • @user-bt9md6zp2x
    @user-bt9md6zp2x Місяць тому +3

    국민학교 6학년때인가 그저 그립네요

  • @leochang222
    @leochang222 Місяць тому +3

    꾹꾼손으로 쥐어짜면
    물나오는 물총은 운동회날 갖고 노는게 질 재미났다

  • @christinehiroi2505
    @christinehiroi2505 Місяць тому +5

    맞아요이런때가있었어요 70년도에는지금은이런 정서가역사속에서나볼법하지만 그립고그립습니다그때그시절 몹시도가난했던때 시절
    지금넘 비옥하게살아요

  • @user-zf3tj2vb6n
    @user-zf3tj2vb6n 16 днів тому

    추억여행..감사합니다.

  • @treekit554
    @treekit554 Місяць тому +2

    서울 숭인국민학교에
    70년대의 운동회때는 차전놀이도 2년에 한번씪 한것으로 기억됩니다.이게 볼만했죠.지금은
    거의사라져서 볼수가 없고요.
    외부음식 거리는 솜사탕.별사탕뽑기.아이스께끼.망고떡.이분들이 오셨죠.

  • @user-vt6to2mb9n
    @user-vt6to2mb9n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xx6vz6ek8c
    @user-xx6vz6ek8c 14 днів тому +2

    금동이 핵 귀여워 지금쯤이면 죄도 뉘우치고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 @user-gp7fn7mt8z
    @user-gp7fn7mt8z Місяць тому +4

    😂❤🏃김금동님 일등 도장 운동 🏃❤😂

  • @user-bn1ig4gz9y
    @user-bn1ig4gz9y 3 дні тому

    아무리 시대가 발전해서 살기 좋아져도 저 시대의 재미를 따라 갈수 없죠.내가 딱 80년대 초딩이었는데 이제 저런 운동회는 없겠죠.

  • @user-mg4rc8if5w
    @user-mg4rc8if5w Місяць тому +2

    아련한 추억 이. 운동회하면 우리할머니는 아침 일찍 나와서 운동장 골대밑에 돗자리를 피고 앉자 손자 손주 기다리던 할매.

  • @hyun9451
    @hyun9451 Місяць тому +3

    아니 세상에! ㅇ.ㅇ;; 운동화 사이즈 작으면 바꿔오면 될 것을 아버지는 왜 엄마 머리에 운동화를 던지는 건가요? 그게 그리도 화낼 일인가? 쇼킹 쇼킹!!
    쨌든, 아들 운동화 때문에 엄마 맘이...ㅠ.ㅠ
    저도 어릴 적에 나이키 운동화 사달라고 부모님 팔에 대롱대롱 매달렸었던 철없던 시절의 기억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

  • @tonarinosyoneng
    @tonarinosyoneng Місяць тому +3

    금동이가 입은 수남초 체육복 찾아보니 실제 경기도 김포에 지금도 존재하는 학교

    • @user-rp5dl5vi6x
      @user-rp5dl5vi6x 27 днів тому

      맞아요 촬영지가 김포 나중에는 개발이 되서 시골 느낌 안나서 양평으로 촬영지 옮겼다고...

  • @user-oj5ec6ls4q
    @user-oj5ec6ls4q Місяць тому +6

    10:46 종기엄마 ㅜㅜ😂😂😢😢

  • @dongillim3606
    @dongillim3606 Місяць тому +2

    80년초 운동회 정말 관할동 잔치
    신월동, 국동, 봉산동 정말정말 큰잔치

  • @user-fu8dz2qd8l
    @user-fu8dz2qd8l Місяць тому +1

    마을 대항전 이어 달리기 ~~~~
    연습 한다고 마을 선 후배 다 모여서
    달리기 연습도 하고 그때가 그립습니다^^~~~~

  • @user-nv9nj9qy6e
    @user-nv9nj9qy6e 18 днів тому

    저도 부채춤췃었는데..
    눈물납니다

  • @user-ky3un1if3d
    @user-ky3un1if3d 22 дні тому

    그때 그시절. 가슴미어지게. 그립습니다 그땐 부모님도 젊으셨는데 이젠 돌아올수없는 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

  • @user-js1jd8fg7f
    @user-js1jd8fg7f Місяць тому +2

    이웃사촌 편도 부탁드립니당~~ ^^

  • @user-iz4dd9ez7g
    @user-iz4dd9ez7g 21 день тому

    우리어릴적 운동회랑 똑같다 똑같아 감회가 새롭네요

  • @user-kx3tv1fn5o
    @user-kx3tv1fn5o Місяць тому +2

    요즘은 학교에서 운동회하면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오더라고요...

  • @user-zl6by4os6s
    @user-zl6by4os6s Місяць тому +2

    20:50 저때만해도 기합소리를 영차 영차 라고 했군요
    요즘은 사라진 말이죠 으쌰으쌰로 대체됐죠

  • @sekookkee3561
    @sekookkee3561 Місяць тому +2

    19:22 지금은 드라마에서 저런 대사가 나오면 다음날 난리날듯.... 그래서 양촌리가 축구 이긴거지....

  • @user-ql6fk1ek4d
    @user-ql6fk1ek4d Місяць тому +3

    근데 일용이는 파란색 트레이닝복만 입네^^

  • @dolgum826
    @dolgum826 Місяць тому +2

    마지막에 풍장치고 난리 났네 ㅎㅎ 옛생각 새록새록

  • @user-nk4kb3yk1v
    @user-nk4kb3yk1v Місяць тому +1

    옛날생각 너무나네여 운동회 참 잼있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