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852★푸른 눈★시인 김형술]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말 안듣는 아이 하나 낳고 싶다 세상의 모든 윽박과 명령과 훈계 따위 거부하며 눈매 푸른 아이 하나 내 앞을 지나간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맹문재
    @맹문재 Місяць тому

    푸른 눈... 말 안 드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시인의 마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