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들었는진 모르겠지만 만족스럽다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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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п 2024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리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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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및 들어가며
0:31 이전의 두 작품
2:20 이번 작품이 아쉬웠던 점
3:56 이번 작품을 고평가하는 이유
5:20 마치며 및 아웃트로
🎵 BGM 삽입곡
Song: Joakim Karud - Good Old Days (Vlog No Copyright Music)
Music provided by Vlog No Copyright Music.
Video Link: • Joakim Karud - Good Old Days (Vlog No...
🎵 아웃트로 삽입곡
Song: Heuse & Zeus x Crona - Pill (feat. Emma Sameth)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Free Download/Stream: ncs.io/pill
Watch: • Heuse & Zeus x Crona -...
영화예술 종합게임 교양방송 금강철 유튜브
@geumgangcheol
#영화 #영화리뷰 #콰이어트플레이스첫째날 #영화추천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30분 정도는 첫쨋날 인가보다. 싶었는데 그뒤론,,,, 이게 무슨영화 싶었어요.
아픈 주인공이 죽기 전 하고싶은걸 다 하는 영화
피자 먹으로 가는날
그들만의 로맨스 영화
흑인배우의 피자 버킷리스트
초반~중반부는 꽤나 괜찮았는데 중반부 이후로 너무 지루해서 깜빡 졸고 일어나니까 주인공들이 피자집에서 피자 먹고있더라구요.. ㅋㅋ 공포스릴러 장르 영화보면서 잔 적이 처음이네요
소리에 반응하는 크리처들인데 왜 크리처가 내는 소리에는 반응을 안하는지 이것도 의문인 영화~
군대가 무너지는 과정을 다룰거라 기대했는데 그냥 배경만 도심이 된거고 전작들과 차별점이 없었음.
저도 기대했던부분인데
아쉽네요
콰이어트 플레이스 3편이 만들어지는 것을 미리 예상하고 이번 "첫째날"을 제작했다면, [강강약강] 의 느낌으로 다음 3편에서 터지게 하려는 큰 그림에서 이번 "첫째날"작품을 이해하면 될것도 같네요.
말씀하셨듯 영화 하나하나에 서스펜스적 의도를 투영시킨거라면 이번 작품은 "쎄면" 안되는 작품이었을수도 있겠네요.
저도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팬으로서 팬심으로 봤지만, 추천을 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
리뷰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첫째 날과 3편이 동시에 제작 확정된 것으로 알고있는데 왜 만든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본 시리즈의 포지션인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10월~11월에 상온 4일정도 된 피자 먹어도 괜찮은거냐?
고양이 아카데미 조연상 받아야함 영화내내 고양이 연기력이 최고였음 본 사람들은 알거임
극후반으로 갈수록 좋게말하면 익숙하고 나쁘게 말하면 뻔했던거 같더라구요 공포로 시작해서 휴먼으로 끝나서 아쉽더라구요 끝까지 숨막히는 공포로 가도 좋을거 같았는데 그 부분은 아쉽더라구요
영화 보다가 느낀점: 저 고양이는 왜 안 죽지..?
콰이어트 피자 플레이스
초중반까진 좋았는데 후반에 읭 스러웠음... 그런 휴머니즘을 보려고 극장 간게 아닌데 ㅠ
콰이어트플레이스 1편은 소리에 대한 긴장감을 극대화하기위해
수화 라는 영리한 방법을 택했죠
저는 이번 3편을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게
괴물이 지구에 떨어진지 하루밖에 되지않은 시점인데
시간상 1년은 지난 1,2편의 시점보다도 주인공들의 조심성이 현저히 떨어지더라구요..
천둥소리를 빌려 소리를 악 지르는 장면이나
도시 거리를 대규모로 활보하는 주민들이나..
변수 덩어리일지도 모르는 고양이를 데리고다니며 피자타령만 하는
전형적인 "오늘만 산다" 타입의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남자의 결단도 이해가안되고..
여러모로 많이 아쉬웠네요..
점프스케어도 필요 이상으로 남발하니 지치더라구요..
그래도 포스트아포칼립스의 배경만큼은 잘 뽑아내서 위의 단점들을 감안해도 좋았습니다 😄
1,2편의 수화 소통은 진짜 좋았습니다
보다가 졸았어요...
전 고양이 죽을까봐 엄청 가슴조리면서봤어요,,아오,.
단점이 없진 않았지만 그만큼 장점도 좋았던 영화였어요
감독이 1,2편을 안본듯
매우 지루해 보다나옴..
영화 제목에서 부터 프리퀄이라 호소하지만 실상은 스핀오프에 많이 가깝다 볼 것 같아요
그리고 영화 스토리가 마치 한편의 잘만든 어드벤처 게임을 플레이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나쁘진 않았어요
물론 먾이 기대했던 것과는 좀 다른 쪽이라 다소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욕먹을 만큼 나쁜 영화인가 하면 또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많이 이입해서 관람했는데 나름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그러게요 외전격의 이야기일 뿐 욕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콰1 콰2 정말잼있게봤는데 정보없이 보기엔 정말 졸작에 pc떡칠영화일수도 ㅠㅠ
몇가지 떡밥을풀어준거같은데 이거 콰3에서 풀어준다면 첫째날은 7점정도 줄수있을듯
이거 안풀어주면 4점임 ㅡㅡ
스포주의
고양이와 쥐는 울거나 일부러 소리내지않는한 괴물이 죽일수없는동물임
남자가 고양이찾으러 갈때 괴물 본거지가나왔는데 약간의 괴물 생애정보가나옴
먹이활동 더욱 몸집이큰 다른괴물
생존한 남성은 눈앞에서 괴물이 수장당하는것과 괴물 본거지 정보를 직접보았음
이거 보고 영화사 투자했습니다
저는 보다가 잠이 잠깐 들다,보다,자다를 반복했습니다..미안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극팬이고
에밀리 블런트 찐팬이라 1편,2편
10편씩 본 닝겐입니다
첫째날 개봉하자 마자 오픈런 하였고
카라멜팝콘, 콜라, 버터구이 오징어, 빵
사서 흥분을 가라앉힌채 감상...
1,2편에 비해 쫀득한 맛도 없고 ㅠ
In 뉴욕이라 스케일도 엄청 날꺼라 기대했는데ㅠ
군대가 실패한 스토리는 없고 나른한 스토리... 하품 나오고 깜짝!!
콰이어트 플레이스 찐팬이라
1편 10점만점 10점
2편 7점
3편 3점
주고싶습니다 - 끝 -
를 미국 감성과 공포로 버무린 영화
잘만든 영화임~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중요한지 느끼게 해줌
진짜 뭔일 터지겠다는 장면에 미치도록 고요한데 극장 한가운데 처 앉아서 팝콘 처먹던새끼...
주인공을 바꾸지; 집중이 안됨
흑녀좀 그만썼으면 ㄹㅇ
이 형 성격이 여자들한테 남자들한테 인기 많을거 같애
입금 완료.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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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이 여주의 약을 찾으러 갔을 때 도중에 자신을 쫓아온 고양이가 공사장 같은 곳으로 가서 고양이를 구하려고 했잖아요.
거기서 고양이가 무언가를 핥고있었고 곧이어 괴물들이 그것을 찢고 먹는 모습이 있었어요.
그것은 무엇이였을까요?
저도 정말 궁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