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하 너무 똑같은 감상입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관람 해야겠어요. 눈물 ... 줄줄.

봇치는 그저 신 입니다.

배민 라이더스

야마다 료 사랑해

이 작품을 친구가 같이가서 보자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크게 감동했고 너무 여운이 남는 작품 이었습니다. 집에와서 원작도 너무 보고싶어서 바로 리디에서 구매해서 바로 만화로 재탕했네요. 그리고 눈물은 참는게 아닙니다. 그냥 흘려버리는게 오히려 뒷수습하기 좋습니다.(경험상)

미친 사람. 해석 너무 좋습니다.

룩백에 대한 호평이 많아서 궁금한 마음에 보러 갔는데,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전 몰입이 잘 안되고, 전혀 감동스럽지 않더라구요. 그게 전 창작의 경험이 없어서 그런 건가 했는데, 이 리뷰를 보고 알게 됐습니다. 전 남들의 칭찬이나 비난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성격이고, 제가 하고 싶으면 하고 싫으면 마는 거지 남들이 뭐라 하는 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 그랬던 거 같네요. 자기 객관화도 잘 되어 있어서 안되는 거는 안하고 말이죠 ㅎㅎ 저처럼 치열하지 않게 살아온 사람들은 감동을 못받을 수도 있는 작품입니다 ㅜㅜ

주성철은 오히려 범죄도시 빌런보다 베테랑 빌런으로 더 적합할듯 합니다

꼼프라카 커뮤니티에도 온통 홍보가 되어있습니다

룩백 리뷰를 찾아보다 님의 리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독까지 했습니다. 님의 진정성에 공감했기 때문이죠.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전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한번 더 볼까 고민중입니다

이 쓰레기 영화 평점을 9~10. 주는 애들은 뭐지?

저는 액션신 좋았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빈 4컷 용지를 통해 사실 상상이었다는 걸 표현했다는 해석 좋아요. 개인적으로 멀티버스인지 상상인지 모호한 연출이 감정몰입을 약간 방해했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누군가에겐 극대화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제보고 왔는데 영화자체는 나쁘지않고 액션씬이 많아서 좋아고 빌런도 맘에 들었습니다 약간 비질란테+범죄도시 느낌?

정직하고 정확한 리뷰 감사합니다.

범죄도시4. 와이프 보다 잠들었음 vs 베테랑2 흥미진진 첨부터 끝까지 몰두 잼있게 잘봄 나는 베테랑2 >>>>>> 범죄도시4. 😊

오프닝 도박장씬부터 느낌이 싸했는데 보는 내내 한숨만 계속 나오는 날 보며 선택은 너가 했잖아 후회하지말라고 날 스스로 설득했던 영화였다.

저도 크게 실망했습니다. 저랑 같이본 관객들은 개그 장면에서 웃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는 한번도 피식조차 나오지 않았는데 ... 류승완 감독 감 떨어진게 티가 많이 납니다.

액션만 강화되서 저도실망했어요

감사합니다 😇 안 보기로 했어용❤

이 영상을 통해 Sum41에 입문을 하시는 분들을 통해 오랜팬인 제가 지극히 주관적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1. 나는 윗미, 베스트오브미 같은 서정적인 곡이 좋다 -> so long goodbye, never there, speak of the devil, slipping away 추천드립니다. 2. 나는 하드한 느낌이 괜찮다 -> chuck, screaming bloody murder, 13voices 앨범 통째로 추천드립니다 3. 나는 2000년대를 이끈 팝펑크가 마음에 든다 -> 1~4집 앨범 및 half hour of power앨범 + heaven:x:hell 추천드립니다. 이 아저씨들이 솔직히 짜잔 장난이었습니다! 하고 은퇴를 번복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

와..👏👏👏 리뷰에 좋아요 100개 날립니다!! 👍x100

두번본 영화 만화가를 포기했었는데 꿈을 심어주네요 ㅜㅜ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놓쳤던 부분들을 이렇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울컥했습니다..

🎉🎉🎉

해당 영상은 1편으로, 2편을 이어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리뷰 영상 2편 링크: ua-cam.com/video/CH1W3_r2otA/v-deo.htmlsi=IVf8zV4m5i7gaQs8 타임라인 00:00 인트로 및 들어가며 00:34 원작 만화 02:59 말보단 등으로, 대답보단 추억으로 얘기하는 영화 07:5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쿄애니 10:45 마치며 및 아웃트로

영상을 업로드한 현재 시점이 일요일인데 왜 영상에서 룩백의 개봉일을 보고 어제라고 지칭하냐면 2차 관람일인 9월 6일 금요일부터 영상 작업을 시작한 것이라 그렇습니다. 만들기 시작했을 땐 분명 목요일이 어제였는데 작업을 마치고 나니 벌써 일요일이네요. 저는 앞으로 상영 종료 전까지 못해도 한두 번은 더 영화관을 찾을 것 같습니다. 3차, 4차 관람을 하다 보면 못 보고 있던 디테일이 또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필요하다면 다시 영상으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영상은 2편으로, 1편을 보고 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리뷰 영상 1편 링크: ua-cam.com/video/OLH_A58IFTE/v-deo.htmlsi=wRhE9lJvTMYfmxN6 타임라인 00:00 인트로 및 들어가며 00:42 N차 관람에 대해서 03:57 단순한 감동이 아닌 복합적인 감정 10:49 디테일 해석 15:50 마치며 및 아웃트로

미캉미캉 룩북 보다 금강철님 룩백 리뷰가 훨씬 좋네요.

금강철님은 굉장히 감정적인 사람이네요.

독보적인 매력 넘치는 이선균배우님 영원히 당신을 잊지않고 끝까지 기억할께요.그별에선 편안함에 이르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참많이도 그립습니다😢😢😢😢😢

08:50 3편의 오마주는 이게 맞는듯

본인 27년 떡밥인줄 알았음ㅋ

3편 오마주는 안드로이드 전원꽂아서 살리는 장면도 있죠

감독판 100희망 후속작 100희망 연출이 성실하면서도 진부하지가 않어.. 연출 겁나 잘했어.. 배우도 이정도면 겁나 훌륭하더라. 4dx조조로 오늘 봤는데 돌비에트로도 보고싶다.. 어여들 봐.. 매번 그저그런 영화말고 이런걸 봐야돼.. 인터퀄이란 말은 처음 들어봥.. 24.8.22 목 1518

일단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의 영화 단순히 액션만 생각하고 킬링타임으로 본다면 볼만함 그러나 매니아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억지 전개방식의 뻔한 장면과 황당한 라스트장면은 한숨만 나오게됨

후반 에이리언 떼 학살 장면은 처음엔 너무 쉽게 죽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다시 보니 총 자체가 자동조준이 되는 군용소총이라 가능한 거였고 거기에 대한 묘사도 있더군요, 2편에서도 비슷한 묘사가 있어서 설정을 꼼꼼하게 신경썼구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시원하기도 했구요.

가슴이 쫄깃쫄깃 해지는 걸작중에 걸작!! 그리고 웅장한 사운드!!

오늘 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게 봤네요

대박이었음 눈과귀가 너무즐겁고 특히 미술은이게 영화지 이런걸 극장에서봐야지 그런생각만듬

아니 AI 신규 리뷰들은 좀 걸러라! 싫어요!

초반 인물서사 전개가 많이 루즈했음 (양놈이 ai한테 대하는게 억까로 지랄하는게 ㅂㅅ 같음) 주인공 일행들 연기도 어색하고 먼가 따로 국밥같은 느낌 전개가 좀 이해가 안가는게 웨이랜드에서 저 우주선을 왜 폭파안시키고 떠 다니게 했을까? 몰랐을리가 없잖아 영화 내용도 중요하지만 연기력도 중요하지 서울의봄 같은 경우 역사를 되짚어 보는 것도 있고 연기력 때문에 봄

바로 안죽인게 그나마 개연성 찾으려는건지 옆에서 페이스허거 나오니 그거 매개체 삼으려고 안죽인거 같긴한데 솔직히 좀 그렇긴했음

3편의 오마주는 이미 영화시작할때 20세기센츄리폭스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이미 시작합니다 빰빠바바아암 ~~~하면서 무섭게시작

에일리언 시리즈는 웨이랜드사가 에일리언 포훽을 하기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번 편은 정작 웨이랜드사가 빠진 헛점이 큽니다. 터미네이터에 스카이넷이 빠진 것 같은. 나는 그닥.

일단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비슷하게 해석한 부분도 많은데 의견이 좀 갈리긴하네요 저는 레인이 스코치드 제노모프에게 위협 당하는 장면에서 살아남은 것이 단순히 주인공이기 때문이 아니고 에이리언의 번식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에이리언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아마 주인장님처럼 생각하겠지만 게임을 에이리언 시점으로 해보신분이라면 알겠지만 에이리언들은 주변에 페이스허거가 있을때 불러내는 스킬이 있습니다 아마 페데 감독은 이런 디테일한 면 또한 묘사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전까지 과다 출혈로 죽어가던 케이나 총을 들고 있던 타일러, 자신을 찌르다 산성피에 죽어버린 비요른과는 다르게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아 위협적이지 않으면서 숙주가 될 정도로 건강한 레인에게는 페이스허거를 붙이기에 아주 적절한 상황과 타이밍이었죠 저는 그렇기 때문에 스코치드가 그저 위협만 하며 레인을 잡아두고 있던 것이 오히려 현실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총격전 같은건 애초에 앤디가 실험실 장면에서도 말했듯이 제노모프들이 총기를 위협적인 무기로 인식했기 때문에 주의하고 있어서 천천히 접근한것이라 주인공 버프라기보단 기존에 쌓아둔 빌드업으로 개연성을 부여한것입니다

우리는 이선균과 함께 했음을 기억 합니다

에일리언 시리즈 다 망해가나 싶었는데, 이 작품으로 희망을 봤습니다. 에일리언1의 가장 멋진 점은 누가 주인공인지 초반에 밝히지 않았던 거라 생각합니다. 승무원 중 직책이 함장도 아니고 부함장도 아니었죠. 거기에 리더도 아니었구요. 주인공이라 생각했던 인물들이 위기에 처하고 생각도 못한 인물들이 반전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뒤늦게 에일리언1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확인시켜주는 게 그 당시로는 굉장히 임팩트가 컸었습니다. 터미네이터2와 비슷하죠. 터미네이터 둘이 등장하는데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그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연출! 그런게 에일리언1에 있어서 정말 매력적이었죠. 이번 로물루스는 정말 훌륭했지만, 초반부터 누가 주인공인지 보여졌고, 그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었기에 작품 내내 단 한 번도 긴장이 되지 않았다는 게 이 작품의 유일한 아쉬움입니다.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는다.] 이 명제가 굳건해보여서 에일리언이 아무리 용을 써도 무섭지도 않고, 오히려 에일리언한테 좀 더 무섭게 해봐~ 응원하게 되더군요. 에일리언 시리즈가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