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해석｜비명을 지르는 뉴욕의 90데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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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ч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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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플레이스 #루피타뇽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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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영화속에 담겨있는 통찰을 깊이있게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간적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는 자본집약적인 영화. 재밌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다들 이 영화에 보이는 것만 평가할때 한 발짝 물러나서 영화를 제대로 곱씹어보는 ㅎ 전 나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물은 다 내렸다..
저도 영화보구 실망했는데 영사기님 영상 보고 생각이 바꼈네요 ❤ 하지만 이런 부연 설명없이 보는 사람이 이 의미들을 깨달을수 있었다면 더 좋은 영화 였을거 같아요.
내용을 이렇게 해석하시니 새롭긴 합니다. 전 1,2편과 다른 뭔가 대규모적인 걸 원했기에 실망이 컸습니다. 그냥 1,2,3의 반복인데 긴장감도 없구나정도 느꼈습니다. 기대 많이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강심장이시군요 ㅠ 전 쫄면서 봤는데...
확실히 뉴요커에게 뉴욕은 대체 뭘까를 생각하게되는 영화였습니다
뉴요커는 어떤 기분일지 저도 뉴욕에 가보고 싶네요
그게 뭔데요??
?
뉴요커는 뉴욕 사는 사람들입니다. 도시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거로 유명해요. 피자라던가 재즈바도 뉴욕에서 유명한 가게들이 많기도 하고 사미라가 아이 러브 뉴욕 에코백도 들고다니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도시에 대한 애착이 있는 인물로 보였습니다.
친구는 영화중간에
나가서 기다렸고,
나는 졸면서 봄.
보면 후회함.
괴물 장면은
예고편이 전부임.
그러게요 부산이 배경이면 나도 괴물 만나고 다른사람도 괴물 만나고 좋았을 텐데
콰이어트 플레이스다!!!!!!!!!!!!!!!!!! 허슬하시는 영사기님
🥹❤️❤️❤️❤️❤️❤️
비올때 괴물 무력화되는데 비올때 숙면 취하고 맑은날 도로 한복판으로 여려사람과 함께 걸어 나와서 몰살 당하는거 보면서ㅋㅋㅋㅋ 그냥 망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ㅋㅋ
이것만으론 망작으로 보기 어렵다고 보는데. 물론 비오고 천둥치는것 만으로도 무력화되는게 개연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맑은 날에 사람들 모인 것 땨문에 온갖 잡음 나서 학살 되는건 문제 엊ㅅ다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피자는 ㅅㅂ 쌉에바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