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요즘 남 일 같지가 않은데 어머니는 이걸 받아 들이지 않으십니다. 결혼의 현실은 안좋아지고 자꾸 독신남.녀들이 판을치는 시국에 자손을 못낳으면 누가 뒷감당 못해주는 대신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거늘......그래도 외롭다고 술을 너무 즐기며 살지 말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며, 후회없는 인생을 위해 열심히 건강 관리하고 힘 들 냅시다.
우리의 인생은 나그네와 같지요. 모두가 왔다가 떠나야만 하는 이세상 ! 순서가 없고,날짜도 알 수가 없지만 갈곳이 있는사람은💝 행복하고 💖기쁨으로 떠나지만 갈곳이 없이 떠나는 사람은 🥵불안하고 쓸쓸하고, 고통을안고 떠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당신의 아버지 입니다. 예수님 만나시고, 참 행복을 누리며 사시다가 아버지 품에서 영생을 누리시기를 타국🌎 캐나다에서 축복 기도드립니다🙏
안타까움에 말이 안나오네요 한창 젊은 나이인데,,, 혹여 이글 보시는 분중에 고독사 충동을 느끼고 계신분들 계시면 절대로 절대로 자살은 하지 마십시요 자살은 눈을 감는 그 순간 지옥입니다 사는게 고통이고 견디기 힘들어 최후 방법으로 선택하겠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랍니다 펄펄 끓는 용암같은 뜨거운 풀무불에 영혼이 던져져 죽지않고 말 그대로 영원히 죽지않고 고통속에 던져지는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내 목숨은 절대 내것이 아닙니다 나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요 그분만이 인간의 생명을 주관하실수 있습니다 그분이 오라고 부르실때 손 털고 가는게 순리며 이치랍니다 다시 한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은 하지 마십시요 정말 자꾸 죽고만 싶으시다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가까운 교회 나가셔서 예수 믿으시고 꼭 천국 가십시요 하나님은 당신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며 속히 예수앞에 돌아오길 지금 이 순간에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답니다
이런 문제는 사람이 누 구나 힘든 고생 없이살 아서 생기는 문제입니 다 사람이 고생 없이 편하게만 살면 누구나 상대를 멀리 하거나 무 시하기가 좋은 환경입 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몸으로 고생도 해 보고 그래야 다른 사람들의 도움의 필요성을 절실 히 느끼는데 편하게만 사니 그런걸 못 느끼는 편입니다 보면 학벌 좋 고 똑똑한 사람들이 이 렇습니다 이런 사람들 하는 일이라고 해야 사 무직 공무원 그리고 생 각 하고 말하고 쓰는것 이 전부입니다 남을 무 시하는 근본 이유는 자 기 손으로 무거운 짐을 옮기는 일이나 막노동 같은 힘든 일을 해보지 않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매일같이 깔끔 한 차림세 입니다 바보 도 보면 잔신의 사지육 신이 편하니 무시를쉽 게 하는겁니다 자기가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 로 편하게 사는것이 바 보인 상대를 무시하는 데 환경적으로 도움을 주는것입니다 어린 아 이들이나 육체노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 런 도움을 많이 받는편 입니다 학생 선생 교수 대통령 공무원 사무직 직원등 생각하고 말하 고 쓰는 일이 자기 직 업인 사람들이 모두 여 기에 해당됩니다 세상 에 편하게 사는 사람들 이 많으면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 떨어 져 살기때문에 고독사 는 당연한 현상 입니다
![[Full] 아무도 모르는 죽음_MBC 2012년 12월 18일 방송](http://i.ytimg.com/vi/Q8RhVUggC1w/mqdefault.jpg)
아줌마 김치도주시고감사한어른입니다 장가도못가고 혼자살다가시다니마음아픔니다 극락왕생하옵소서
그 곳에서는 따뜻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이고야!아직 한창 때인데..어쩌다가...부질없는 한 세상 훌훌 털어버리고 잘 가시게..겨우43세 나이에..뭐가 그리 급해 가시나!..훠이 훠이.....잘 가시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더 이상 외롭고 아프시지 않길~
우울증은 사람을 죽인다 사탄이심어주는마음인데 우리마음에 영혼이 있어서 부정적생각보다 긍정이 더자리잡게 하려면 생명의말씀인 성경을통하여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의 위로를받으면 회복될수 있다
이말이 거부감이든다면 맛있는걸 먹던 여행을가던 목표를세우던 긍정적인 생각을가지고 새롭게 태어나길
극단적 생각보다는 다내려놓고 산책길을 걸으며 마음의짐을 추수릴수 있기를
너무 가슴이아프고 저도보기가. 너무힘드네요
2:25 쪽지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분명히 집안에 있었을겁니다. 우울하고 대인기피 생기고해서 없는척 한거겠죠. 방문한 가족이나 지인이 싫어서 만나기싫다기보다 무기력해지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확떨어지게되요. 저도 우울증생기니 저렇게 되더라고요. 좋은데로 가셨길 바래요. 다음생이 있다면 행복한삶으로 항상 웃는 그런 삶으로 태어나셨길 바랍니다.
요새 세월 젊은고독사도많고 애기버리는 엄마들도많고 세상이 매말라가네요
저의 앞날을 보는것 같네요. 81년생이면 저보다 8살이나 젊으신데 안타깝습니다. 세상에서 죽음만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집이 넘깨끗하니 더더 가슴아프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소서!!! 🙏
쓰던 물건들도 고인과같이 떠나가듯,,,,너무 젊은 나이에 ,,, 뭐라 위로가 될까 가슴 아프다 부디 고통 없는곳 에서 편안히 계시길 빕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직 젊은 나이에...가슴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이젠 그곳에선. 여려분들과. 만나면서 행복하세요. ㅜ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좋은곳으로가 편한마음으로 💑 하고
얼마나 외롭고 두려웠을까
마지막 선택을 내릴때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었을까
가슴이 너무 아프다
가슴아프군요
젛은곳서 영면하시길빕니다
에고 세간살이 보니 얼마나 외롭게 지내다 가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덥고 슬픈 올여름이네요
고독사 너무 많아 놀랍니다
노인들 고독사도 충격적인데
다 젊은분들 ㅠㅠ
보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차피 인간은 홀로 왔다 홀로 가는게 인생인데 ,,,,왜캐 참담하고 가슴이 답답한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영면하소서 무거운짊다내려놓았으니 이제 가볍게 훨훨 맘편히 떠나시길 생전에 고생많으셧습니다
얼마나. 힘드셨는지요~ 담 생엔 행복한 사람으로 평생 꽃길만 걸으세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는없을까
에휴 한번사는거 그래도 잘살다가야겠다 생각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의일만같진 않네요
마음아픔니다 그래도태어날때 나름귀하고 예쁜사람이었을텐데ᆢ 그냥훅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 맘이 찹찹하네요. 나보다 2살 아래네요 ㅠㅠ 슬프네요 ㅠ
살면서 의욕 상실. 이
가장 무서운것같다
주변 사람들. 관심과
따뜻한 말한마디가
힘이될수도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난다 슬퍼요
제 또래네요. 저 또한 혼자지내면서 은둔하고 있는데 하루하루 버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네 힘내세요 응원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일해서 어머님 계실때 같이 주말에 시간 많이 보내드리고 같이 걷고 사진찍고 살아야 겠어요ᆢ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도 저렇게 될까? 종종 나두 고독사 될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곤하네요
고인의 멍복을 빕니다 편히 쉬셔요
그런 생각 가지마세요 누구든 만나고 즐겁지 않아도 즐거울거리를 만들어보세요
아직 젊은데 삶이 얼마나 외롭고 고단했을지 방을 보면 느낄수 있네요ㅜㅜ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얼마나 사는게 외롭고 허무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ㅠ
육체적고통이 없엇기를 바래봅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저분도 태어날때 저런 인생이 될줄 몰랐를텐데...
다른이들은 한창 나가 돈벌고 가족과 재미있는 시간 보낼때...
안타갑네요...
천국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생이 되시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외롭지 마세요...
나도 혼자 살지만
고독사를 대비 해서 유언장을
미리 작성해 놔야겠군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창나이다 나랑나이도 비슷하네 나도 죽고만싶은 요즘이다 어뜨케하면 이구렁텅이에서 벗어날수있을지
힘내세요 !!
누구나 그런때가 있을수 있어요
저도 한때 그랬지만 앞으로 좋은일 있을거야 되내이며 살았더니 점점 나아졌어요 앞으로 잘됐으면 좋겠어요
착한 사람은 죽고 살인자들은 악착같이 살려고 한다 남을죽여서 라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벽지는 뜯어 야지요~~영 시원치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도 고독사이겠네.....
마지못해 죽지못해 사는삶...
나에 미래를 보는거네...
어차피 사는것도 지옥이고
저승가도 지옥이겠구나...
부정적인 생각을 물리치고 긍정적인사고관으로 새롭게 태어납시다
성공한사람들 명언이나 좋은말들 찾아서 들어요
외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인생은 그누구도 갈때는 혼자 외롭게 떠나는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6년생 생활전선의 가장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너무 슬프다. .
인생이란게 참 너무 쓸쓸하네 편히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보다 3살어리네요. 어떤 삶을 살앗길래..ㅜㅜ
얼마니 힘이 들었을까... ㅠ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허무하네요. 삶이란.....참....
사람은 본래 시간되면
가기 싫어도 .
가게되는 여행이 있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꼭 필요한 물건만 지니고 살아야 겠어요.
좋은생각.?
ㅇ ㅣ 새 기 도 곧 가겠노ㅋㅋ
나랑 동갑인데 내친구도 작년에 고독사로 보냈는데 알고리즘때문인지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ㅠ 안타깝네요
돈도 명에도 권력도 다 헛되고 헛되도다 이세상살때 착하게 남을 배려하면서 살다가 가자
40대면 아직 한창살때인데
삼가 명복을빕니다
에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는 외롭지 마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나 자신도 모르게 세상에 태어났고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간다.
공감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왕생극락하시길~~~!!
이게 요즘 남 일 같지가 않은데 어머니는 이걸 받아 들이지 않으십니다. 결혼의 현실은 안좋아지고 자꾸 독신남.녀들이 판을치는 시국에 자손을 못낳으면 누가 뒷감당 못해주는 대신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거늘......그래도 외롭다고 술을 너무 즐기며 살지 말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며, 후회없는 인생을 위해 열심히 건강 관리하고 힘 들 냅시다.
당신의 청춘 의 고독은 하나님 아실겁니다 훨훨 하늘나라거셔서 행복하시길
내가 고독사했다면 내 의사와 상관없이 누군가의 돈벌이로 이용당하는 것도 싫을 듯
84년생 인데 남일같지가 않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다음생엔 행복하세요
슬프구나....삶 죽음은 종이 한장 차이이네ㅠ나도언젠가 죽을건데 두렵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휴 가는데 순서 없고 나이 도 없지만 너무 빨리 들 가신다 부디 영면하소서
정말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얼마나 외로워 쓸까요 청소 하시는분도
감사하네요
안타까운 이분,
너무 슬픈일이
친가족은,
없엇을까요,
젊은나이에 마음이 아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다....
저도 그런데 맘이 아프네요 ㅠㅠ
아이고 친구야....
한치 앞도 모르는 삶 내 앞날도 이렇게 되겠지
이혼하고 혼자되면 ~~쓸쓸하게 왔다가는 삶
명복을 빕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는데
ㅠ
개똥 밭에 굴러도 저승 보다 이승이 낫다는데 ㅠ
가슴이 저리네 ㅠ
자유롭게 몸움직일수 있을때 행복한 죽음을 선택할수있게 용광로처럼 만들어서 죽음도선택할수 있게함 좋켔내요
사바세계의 미련을 버리고 극락왕생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보다 어리네.
마음이 아프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양행!!!!땡~~~~
이사람도 집안에서 엄청 담배피고 주변 사람들 힘들었겠내 왜 꼭~~~집안에서 담배피고 다른사람 생각 안할까 똥밭에서 글러도 이승이 좋다고 그랬는데 살아있을때 어떤삶을 살았는가?? 진짜 보여지내
41살이면 엄청 한창인대 달리 세상떳네?ㅋ
이런 영상보믄 물욕이 없어진다라고할까...?
참...덧없내...나도 급사할것같아...씁쓸하네..!
안타가운죽음이내
살았던환경을보니
어렵게산것같습니다
오죽하면생을
끈었을까요
오죽하면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이또한
고인의짦은운명
이였을까요
목숨을스스로
끈는다는것은
좋은곳으로
못간다는대
참슬픕니다
그인생이...
81년생. 마흔 셋입니다. 닭띠.
우리의 인생은 나그네와 같지요.
모두가 왔다가 떠나야만 하는 이세상 !
순서가 없고,날짜도 알 수가 없지만
갈곳이 있는사람은💝 행복하고
💖기쁨으로 떠나지만
갈곳이 없이 떠나는 사람은
🥵불안하고 쓸쓸하고, 고통을안고
떠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당신의 아버지 입니다.
예수님 만나시고, 참 행복을 누리며 사시다가
아버지 품에서 영생을 누리시기를
타국🌎 캐나다에서 축복 기도드립니다🙏
아멘
ㅋㅋㅋ하나님한테 기도했으면 살려줫을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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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직 사회는 밝아요 주위에 조금만 관심을가지고 사랑을 주었더라면 저런 안타까운 비극은 없었을텐데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두고독사했음좋겠다
부디좋은데가세요...
안타까움에 말이 안나오네요 한창 젊은 나이인데,,, 혹여 이글 보시는 분중에 고독사 충동을 느끼고 계신분들 계시면 절대로 절대로 자살은 하지 마십시요 자살은 눈을 감는 그 순간 지옥입니다
사는게 고통이고 견디기 힘들어 최후 방법으로 선택하겠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랍니다
펄펄 끓는 용암같은 뜨거운 풀무불에 영혼이 던져져 죽지않고 말 그대로 영원히 죽지않고 고통속에 던져지는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내 목숨은 절대 내것이 아닙니다 나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요 그분만이 인간의 생명을 주관하실수 있습니다
그분이 오라고 부르실때 손 털고 가는게 순리며 이치랍니다
다시 한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은 하지 마십시요 정말 자꾸 죽고만 싶으시다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가까운 교회 나가셔서 예수 믿으시고 꼭 천국 가십시요
하나님은 당신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며 속히 예수앞에 돌아오길 지금 이 순간에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답니다
삶과 죽음이 멀지않다ㅡ인생은 어쩜 찰라다ㅡ그찰라를 어리석은 인간들은 영원히 살듯 치열하고 살벌히 살다 훅간다ㅡ그래도 착한자도 존재한다ㅡ그착함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세상이지만?
이런 문제는 사람이 누
구나 힘든 고생 없이살
아서 생기는 문제입니
다 사람이 고생 없이 편하게만 살면 누구나
상대를 멀리 하거나 무
시하기가 좋은 환경입
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몸으로 고생도 해 보고
그래야 다른 사람들의
도움의 필요성을 절실
히 느끼는데 편하게만
사니 그런걸 못 느끼는
편입니다 보면 학벌 좋
고 똑똑한 사람들이 이
렇습니다 이런 사람들
하는 일이라고 해야 사
무직 공무원 그리고 생
각 하고 말하고 쓰는것
이 전부입니다 남을 무
시하는 근본 이유는 자
기 손으로 무거운 짐을
옮기는 일이나 막노동
같은 힘든 일을 해보지
않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매일같이 깔끔
한 차림세 입니다 바보
도 보면 잔신의 사지육
신이 편하니 무시를쉽
게 하는겁니다 자기가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
로 편하게 사는것이 바
보인 상대를 무시하는
데 환경적으로 도움을
주는것입니다 어린 아
이들이나 육체노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
런 도움을 많이 받는편
입니다 학생 선생 교수
대통령 공무원 사무직
직원등 생각하고 말하
고 쓰는 일이 자기 직
업인 사람들이 모두 여
기에 해당됩니다 세상
에 편하게 사는 사람들
이 많으면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 떨어
져 살기때문에 고독사
는 당연한 현상 입니다
하... 나랑동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