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혼자 사는데 그나마 나는 행운인건... 주인 아주머니가.. 일주일에 한번씩 우리 집 문 두드려 주더라.. 걱정하셔서.. 너무 나오질 않으니까.. 고마워요... 진짜... 부모도 안해주 는 걸 남인 분이 해주시는 걸 보고 걱정 끼치기 싫어서 더 뭔가 하게 되는 계기가 되더라..
요즘 제가 명리(사주팔자 강의를 듣고 있어요) 우선 지금의 시련은 전생에서 내가지은 업식때문에 일어난 일이래요. 하늘은 모든복을 한사람에게 다 주지 않아요. 부모님복이 없어서 받을게 없다면 강한정신, 건강한육체, 재능을 물려 받아요. 그리고 초년복 없으신 분들 중말년 대운에서 잘나가는 운이 들어오니 노력하다 보면 좋은날 올꺼에요. 잘나가는 분들 자녀들 오히려 부모님과는 반대로 복없게 태어난(인복, 남편, 자식, 성공, 단명) 분들도 있어요. 하늘은 절대 그 시련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에게 시련을 주지 않고 클 기회도 안줘요. 부자분들중에 부자가 되신분들 돈으로 수명을 바꿔서 단명사주도 있고 이혼수, 배신수, 인복 없는 분들 많아요. 겨울생은 대체로 부모복이 없데요. 여름대운 세운오면 자기 재능을 쓰는 운이니 그걸 대비해야해요. (임인년부터 2027년까지 불기운(태양)기운이 들어오니 긍정적 미래를 열수있는 운이 오네요 반대로 뜨거운 사주는 겨울운이 올때 좋구요. 나중에 다른 사람들 회사 직원들 사장되서 먹고 살게 할려고 초년에 시련주신데요. 그니까 자기자신 재능찿아 개발하고 좋은 대운 세운때 남들보다 발복해야지요. 우선 사주에서 세운이 올때 편관운, 정관운, 편인, 정인운 에서 사주가 강하느냐에 따라 직장운, 문서운 이 들어오구요. 편재, 정재 운에서는 사주 명식에 따라 돈이 되는지 잃는지 나타내요. 원국에 비견은 동료고, 겁재가 있는분들은 남보다 더 부자될 가능성이 높구요. 대세운에서 그 기회를 잡으면 좋아요. 타고난 재능도 사주에서 나타내요. 나쁜일이 일어날때도 알수있구요.
결혼이나 타인과의 접촉을 귀찮고 피곤하다고 정의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이기주의도 심각합니다. 인간이 사회에 소속되어 있다는걸 어릴때부터 교육시키고 화합하고 배려하고 조금씩은 자신의 주장을 내려놓고 타인을 받아들이는걸 교육해야 합니다. 결혼하지 않겠다는 것도 어찌보면 손해보기 싫다 그런 무의식도 있습니다. 외로움보다 더 싫은게 손해보는 인생인거죠
애초에 어려서부터 자기관리열심히하고 자기개발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공부가아니더라고 자기가 하고싶은일 찾아서 열심히 공부했으면 저렇게 한심하게 뒤질일도없고 자살생각도안하겠지. 자살하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위로해주고 그러냐. 그냥 인생패배자 쓰레기같은 인간쓰레기들이 책임감없이 도피하는거지ㅉ 나는 어릴때부터 돈이많아서 지금 20대인데 자살생각도안들고 매일 치킨먹고 술먹고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고 인생이즐거움. 그러니까 어려서부터 공부좀하지 자기관리좀하지 책도좀읽고.. 에휴.. 꼭 인생 패배자 앰창인생들이 나라탓을하더라.. 한국이 얼마나 살기좋은나라인데 너네는 한국이 살기안좋다고하는데 그럼 나는뭘까? 나는 왜이렇게 한국이좋고 한국이 살기좋은나라처럼 느껴질까? 그건 그냥 너네가 노력도안하고 일도안하고 돈도없고 얼굴도못생긴 그냥 한심한 한낱 바퀴벌레 인간쓰레기라서그래 아 댓글 쓰다보니까 출출하구만 맥주랑 뿌링클치킨이나 시켜먹어야지
정부한테 의지하지말고 스스로 노력해서 살아라. 과거에는 청년들이 여유있고 행복하게 살았는 줄 아냐? 애들도 아니고 자꾸 남에게 기대지만 말고 스스로 노력 좀 해라. 가만히 궁상 떨고 있으면 정부가 돈이라도 쥐어줄 것 같냐? 그리고 니들이 결혼률 출산률 논한다고 아 예~ 정부를 위해서 결혼하고 애 낳겠습니다 할 애들도 아니잖아. 무슨 결혼률 출산률 정부탓 이런 궁상만 떨고 있냐. 청년들에게 잘 해라? 정부가 청년들에게 뭐 빚 진거 있냐?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다행히 주변 친구들과 지인덕택에 잘 살아가고있습니다. 본인이 백수면 친구들 모임에 나가기도 싫고, 뭐 그렇게 피하다가 사이가 멀어지기도 하거든요. 아무튼.. 힘드신분들도 언젠가 다 숨트일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아니 기운내시길. 특히 부모님 아프시거나 돌아가시면 나만의 방패가 사라진 기분이거든요. 이겨내시고 힘내시길.
@@jml4773 요새가 훨씬 편한 세상이라구요? 어딜봐서요 저성장 시대에 은행의돈을 예치해도 돈이 안나오는데 집값은 상승하고 취업은 하기 힘들고 뭐가 편하다는거죠? 예전을 어떻죠? 고성장 시대에 은행의 돈을 예치하면 이자 높아서 돈 바로바로 나오던 시기에? 그 시절만큼 살기 좋은 시절은 없었죠....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무시하는 사람들에 주눅들지말고 되려 무시하고 삽시다. 직업, 나이, 외모, 경제수준으로 사람을 판단한다면 그 사람은 누가봐도 생각이 깊지 않고 못배운 사람이죠? 그렇다고 자신에게는 관대해지지말고 귀인을 만날때까지 가치있는 사람이 되도록 인격성장에 힘쓰세요. 믿고 해보세요 결코 이대로 머무르지 않고 좋은일 생길거에요.
저는 효리님 댓글 공감하는게 주변서 저딴 짓 하는 인간들 의외로 진짜 많습니다 ㅜㅠ 남한테 관심 1도없다가 댓글 달때만 저러는 사람,혹은 sns에서 나 이런 착한사람이다하고 글올리는 사람들 정말 많아여 그리고 하루도 안되서 저녁 머먹지?이러는 사람 태반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런 부류 좋아하지 않고여 손잡네 어쩌네 이런분들 남에게 봉사활동이나 도움주는 행동 한번도 안해보신분들이 98%일겁니다 이런 위선적인 인간들 주변서 너무봐서 그런가 ㅠㅠ 어쨌거나 저는 돌아가신분이 다음생에 잘태어나시길 바래요 명복을 빌어요 에휴
@@通卽不痛不通卽痛 태어나서 잘 살수, 행복한 생활을 할 수만 있다면야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살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분명 있거든요.. 저는 후자라서 태어나서 존재하는 게 마냥 행복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건 태어난 사람의 잘못이아니라,, 책임지지도 못할 부모가 생각 없이 이기심으로 낳은 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부모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만 아이를 낳을 수 있어야할 것 같아요..
@@user-kr1dp9jp8y 저도 아이가 없지만 종종 어른들이 걱정하십니다 ‘너 늙어서 외로우면 어떡하려고 그러니’, ‘태어났으니 네 후손은 봐야지’ 저는 이런 마인드에 동조하고 싶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한번쯤 살아볼만한 인생이다라고 하지만 저는 이 생이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내 나이 28세 20살 초반에는 결혼생각도 내 집하나 마련이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지금은...그저 따듯한 공간에서 지낼수 있다는거에 감사하고 결혼생각은 아예 사라졌다... 나는 대기업 들어간적도 없고 그저 중소기업 알바 돌아가면서 지내왔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너도 정착해야하지 않겠냐 어른들께 용돈 드려도 돈도 많이 못버는데 내가 너 용돈을 받아서 마음 편하겠냐 안줘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을때의 그 비참함이란... 물론 나보다 더 힘들게 더 고달프게 지내시는 청년분들도 계시겠지만 나혼자 먹고사는데도 여러 처참함이 느껴지는거면 솔직히 살아서 뭐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8살이면 앞날이 창창합니다. 중소기업이나 알바해서 한달에 200언저리 받으면서 살바에는 맘 독하게 먹고 기술이라도 하나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사세요... 아직 젊고 앞날이 창창한데 벌써부터 그렇게 징징대면 나중에 40살 50살되어도 똑같이 징징댈 뿐입니다. 밖에 나가면 배울수 있는 기술들이 넘쳐납니다. 뭐라도 하나 붙잡고 열심이 사세요 그래야 평범하게라도 살수 있습니다. 몸이편하면 불평만 늘고 나이만 먹습니다.
우리 딸의 또래 ㅠ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가난해도 의지할 수 있는 부모님과 함께 였음 그래도 덜 외로웠을텐데...가족도 없고 사회안정망도 없고 인간으로써 기본적으로 살아가야할 벽은 너무 두껍고... 기성세대들 나와 내가족만 아니면 괜찮다고 탐욕만 부리지말고 한 번씩 어떻게 공존하면서 살아가야할지 생각해야되는 시기인것 같네요 우리 사회가 너무 이기적이며 낮은것에 대한 조롱과 멸시가 심한 사회여서 약자들은 더욱 고독하고 힘든 삶을 살아갑니다
故신해철: 젊은 사람들이 직장이 없어서가지고 난리 난리다 하면서도, 막상 힘든일은 하지않는다 라든가, 이런거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들은 하잖아요. 근데 그게 요즘 사람들이 정신력이 약하다든가 이런식으로 보면 안된다라고 생각하는게, 예를 들어서 뭐, 나가서 이친구 같은경우엔 일하면 40만원 벌수 있지 않느냐, 벌 수 있겠죠. 내가 다른 계획을 세울수 있고 미래를 한달뒤든 일년 뒤든 생각을 할수 있는 상태에서 오늘 땀을 흘리고 있는것 하고, 아무것도 디자인 할수없는 상태에서 오늘 하루 힘든일을 하는건 사람이 정말 달라요, 그러니깐 내가 한달뒤나 6개월 뒤가 깜깜한 상태라면 오늘 하루는 전혀 1M 밖에 나가면 절벽인지 나발인지 모르는 어둠속에서 정말 나는 아무 의미없는 이 곡갱이 질을 하고있는..그거라도 해라 지금 상황에서,, 할수있겠지.. 그러나 사람은 몸이 힘들어서 그걸 못하는게 아니라구요. 보이지가 않으니깐 못하는거지. 허지웅 : 근데 그럼 어떻게 해? 그 사람들한테 뭐라고 이야기 해줘? 지금 어느시대에나 어떤사회에나 맥락에나 어둠은 다 존재하는데 근데 지금 다들 그런 상황에 처해있는 거잖아. 미래를 디자인 할수 없는 상황에 있어요. 근데 그사람들 어떻게 해? 그냥 니들 남탓하면서 가만히 있어 라고 이야기 해야돼? 아니지 뭐라도 해야지 지금 일단. 신해철: 그래서 우리가 운전하고 갔다가 기름떨어져서 섰을때 보험사 직원이 나와서 최소한 주유소 까지 갈수있는 기름을 넣어 주듯이, 그런 과정에 있는 사람들이 최악에 절망은 겪지 않도록 하는것이 복지잖아요. 근데 어쨋든 그런 주변 환경이나 사회여건 자체는 충분하지 않은데 않은데, 오늘 하루 당장이라도 뭘 해야 될거 아니냐라고 몰아 세우기엔 , 그들이 정당하다는것도 아니지만, 그들의 일방적으로 나쁘다 라고 해서는 안된다는거지. ua-cam.com/video/VHQWVmuE58A/v-deo.html
내가 태어나기전, 아예 세상에 존재하지않았던 '무'의 상태로 돌아가고싶다. 고통도 느낄수없고 아주 편안한 상태였을텐데.. 내가 왜 태어나서 고통을 느끼며 살아야하고 고통을 느끼며 죽어야하고 죽어서도 내 몸은 그대로 썩어가며 이세상에 남겨질텐데.. 정말 죽고나서도 정말 다시 예전의 '무'의 상태, 태어나기전, 나'라는 존재자체가 없었던 그 편안한 상태로 돌아갈수있는건지 의심스럽고 두렵다. 태어나는건 과연 축복인걸까? 그축복은 누구를위한 축복인가. 나의 태어남은 내가아닌 타인의 축복인것인가. 적어도 이세상을 살아가는 나에겐 태어나는건 그저 앞으로의 고통의 시발점일 뿐이었다.
몇 일 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존재자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사후세계니 뭐니 없고 그냥 사라져버려 고민도 고통도 없었으면 합니다. 힘내라고 돌파가 일어날거라고 격려해주네요. 고맙지만 이제 그 소리들이 지겹습니다. 그래도 살아가보려고 합니다. 님도 살아내시기를 바랍니다.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청춘들.. 힘내세요. 나이든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많이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용기를 내시고 힘을 내시고 두렵겠지만 손을 내밀어보세요. 그래도 여러분들 손을 잡아줄 사람들이 아직은 많다고 생각해요. 영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이 귀하고 귀한 청년들이 이런 아픔 속에 있다니....
전 삶에 용기를, 죽음에 포기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살도 용기라는 말은 아마 스스로 내린 어쩌면 타인에 의해 떠밀린 결심이 마지막으로 세상을 향해 아우성치는 고요가 아닐까요.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우리는 고인의 마음을 헤아려 세상을 향한 아우성을 전달하는 전달자가 되기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생과 사의 경계에서 사의 경계로 발을 뻗는 건, 나약해서도 아니고 용기가 대단해서도 아닌 그저 자기 자신을 위한 존중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소년 님의 마음은 부디 삶을 향하길 바라는 제 욕심에서 비롯된 마음의 소리를 글로 전합니다. 무엇을 선택하시든 그것은 모두 소년 님 본인의 잘못이 아니란 것만 기억해 주세요~! 소년 님께서 오늘도 내일도 온도가 적당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게 그 1도만이라도 차지하는 사람이 되어 멀리서나마 하지만 마음은 가까이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자살 생각 안해본 사람들인가... 자살이라는게 시도 했을 때 얼마나 큰 고통이 따를지 모르는 일이잖아요 사후세계가 존재 하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만약 내가 자살해서 지옥을 간다면? 지금 사는게 지옥 같아서 자살했는데 진짜로 지옥가면 너무 무섭고 힘든 일이잖아요. 죽는 순간 느낄 고통과 죽음 이후 사후세계가 있는가, 내 주변 사람들이 나의 자살로 인해 겪을 고통 등 자살하기까지 엄청나게 고민해야하고 이를 감수하면서 자살을 시도할 용기도 필요하죠.
어차피 다 끝은 죽고 없어지는 것인데 살아있는이상 서로 헐뜯고 빼앗고 죽이고 원수지고 그럴까요 인간 자체가 원래 악이고 전부 마음속에 마물들이 있어요. 극한에 상황에 그 마물의 본성이 나오죠. 저도 마음속에 괴물이 있습니다. 전부 살기 힘드니 자기 목숨을 끊거나 묻지마 살인 보복살인 복수 이런걸 하는겁니다.
@@버지니아-h2g 극한의 상황에서 본성이 나온다...면 눈앞에서 죽어가는 타인을 살리려고 무작정 자신을 위험앞에 던지는 사람도 본성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제 생각엔 사람의 본성은 그저 행복하게 살려는 의지 하나라고 생각해요 자기 목숨이 위험해져도 남을 구하려는 사람은 그를 살리는게 본인은 더 행복하기 때문이겠고 남을 괴롭히고 뺏고 하는것도 그래야 자기가 행복할거라 생각하니까 그러겠죠 행복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하나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겁니다 악마처럼 남을 고통속에 몰아넣고 행복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든가 천사처럼 남의 잘못을 품어주고 이익없이 다른이에게 친절을 베푸는게 행복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죠!!
정말.. 돈이든 인생살이 생활이 한번 꼬이고 어려워지면 주변 큰 도움없인 혼자서 밑도끝도 없이 힘들고 고통스러워져요 그리고 우울증 이란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거에요... 어떻게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 것.. 요즘 20대 중후반 자살 소식이 너무 많네요... 연예인만 봐도.. 일반인인 청년들은 기사에도 안뜨고 소식도 없이 얼마나 많이 갈지.. 안타깝고 우울하네요
어차피 얘는 나중에 가족도 아무것도 없는 무연고 시신으로 어디 아무대나 묻혀썩을인간임ㅋㅋ 지가 능력없어서 돈도 없고 재대로 된 직장도 없으니 자식은 커녕 결혼도 못할 인간에다가 노후걱정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노력 안했으면 노후걱정하냐? 설마 개인연금 같은것도 하나도 안넣어놨나? 집도 없어서 월세살겠지 ㅋㅋㅋㅋ
우리가 바꿔야 해요. 25년을 살면서 언제나 비교당했고 기계같이 획일한 삶, 불행한 삶을 배워왔지만 이 부조리한 나라를 당연시 여기지말고 남의 일이라 생각지 않아야 합니다. 잘못된 일에는 분노하고, 이웃간에 벽을 허물고, 먼저 손내미는 것. 이것이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한국을 만드는 방법이 아닐까요.
존 B 칼훈의 쥐실험이라고 검색해서 한번 보고 오세요 한반도 작은 땅덩이에 그것도 분단되어 반쪽짜리 땅덩이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옛날에야 농경사회고 산업사회였지 지금은 전산화되고 AI화되고 있어요 한마디로 기술의 발달로 TO가 계속 줄어들고 있고 잉여인간이 많아지고 있다는 얘기. 인구감소는 당연한 수순임
산다는건 원래 어려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자기 인생을 살아내려고 투쟁하고 있을 거예요. 죽고 싶은 사람도 많겠죠. 저도 그럴 때 많습니다. 우리 모두 어떻게든 버텨서 이렇게 살아있다는게 참 대견하지 않나요?스스로한테 칭찬 좀 해주세요. 이 힘든 세상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타인이 겪는 아픔과 고통에 대해 내가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면 안되겠더라고 나도 그 아픔을 모를때는 죽을힘으로 살라고 말하고 힘내라라고 말했지만 당사자들한테는 얼마나 힘빠지고 아무의미없는 격려였을지 이제서야 깨닫는다. 자존감이 무너져서 내가 하고자 하는걸 내 의지로 할수없는 상태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일인지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로 저분들을 이해못해
투기꾼 놈들이 그럼 가만히 있었을까. 어차피 설치긴 했을거다. 니가 말하는건 강도한테 저항하다가 다칠수도 있으니까 가만히 있다 죽으라는 말하고 똑같은거. 그리고 지금 설친다음 다음 정부에서 어느정도 다시 다운시킬 가능성이 높음 지금 너무 높아서 쉽게 사기 힘들거든 ㅋㅋㅋ 그리고 그 정부가 잘했다고 칭찬할테고 ㅋㅋㅋ 이거에 놀아나는 인간들도 웃기거든 ㅋㅋㅋㅋ
혼자 그냥 조용히 공부하면서 사는데 죽고 싶다고 느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고 이 영상을 통해 저 분들도 오죽했을까 하는 느낌이 공감이 된다 ㅠㅠ 머릿속에선 그냥 이 나라에 모든 청년들이 다 죽어봐야 윗사람이든 누구든 이 결과를 통해 후회를 하고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걸까 하고 나쁜 생각을 해도 이 의미는 결국 진짜 다 같이 잘 살고 모든 사람들이 꿈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결국 잘 안되니까... 다 잘 안되어서 이런 나쁜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다 ㅠㅠ 요즘은 꿈이라는 걸 죽어라 쫓아가도 죽기 밖에 더 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sa a 사람을 대하실때 비꼬우는식으로 대화 하시나보네요. 본인은 얼마나 잘났다고 남들한테 비하하며 평가하십니까? 본인이 남을 평가할 그릇이라도 되나요? 노력을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그럼 잠도 안자고 노력하시는분들은 다 부자되고 정지훈처럼 되는건가요? 인생은 노력으로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 분야에 재능도 있어야하고 운도 따라줘야 하구요 남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다른 댓글에다가 복사붙여넣기 하시던데 남 평가할 시간에 본인부터 노력하세요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라 언제 일이 끊어지질 모르고 원룸에서 씁쓸하게 일을 하고 있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서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고 죽고 싶을때가 많아요. 진짜 죽지 못해 사는 것 같고. 그저 버티기만 하는 것 같네요. 노력 해도 잘 하지 못하면 게으름뱅이로 낙인 찍히는 이 세상 원망스럽지만. 적어도 저 세상에서는 편안하게 계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자구요!! 저두 혼자 살다가 죽고싶을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부모님중 한분과 같이 살고 있어서 좀 정서적인 안정이 되지만요.. 사람은 결국 누구나 어차피 혼자가 되는것이겠지만, 마음 약해지더라도 사실 따뜻한 정서적인 지지를 받을수 있다면 좀 견뎌가는게 수월할텐데 그런생각을 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경쟁사회에서 님 말씀대로 노력해도 잘하지 못하거나 눈에 보이는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면 실패자마냥 낙인 찍히는 세상이 삭막하네요. 어쩌면 저도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었지만 죽지 못해 살다보니 조금씩 살아갈 용기도 생기는 날도 맞이하고 그러고 있어요.. 정말 환경의 변화도 무시못하는것 같아요..뭔가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내상태가 많이 달라질수 있다는게 새삼 새롭더라구요..
![[풀버전] 긴급수해보고💦 28세 어느 청년의 죽음 KBS 20230726](http://i.ytimg.com/vi/N6f16XGLXts/mqdefault.jpg)
학자금 빌려서 대학은 나왔지만 취업은 어럽고 주위에선 끊임없이 자기계발해야한다며 이것저것 해야한다고하고 생활은 궁핍하고 남들은 다 나보다 쉽게 잘사는거 같고 ㅜ
진짜 맞는 말씀이예요ㆍ한국의 젊은 청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ᆢ응원할께요ᆢ끝까지 힘내시길요ᆢ
Sns 보지마세요
쓸대없이 눈만 높아져서그래요..
매일매일 막막함에 얼마나 고민하며 잠을청할까 하는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앞으로 살아갈날이 긴데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나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꼭 앞길에 어떤길로가던지 그끝에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치킨은양념반후라이드 눈낮춰서 일하면 ㅈㅅ다닌다고 무시할거면서
이런거보면 정말 안태어나는게 가장 큰 행복이구나 싶어요.
열심히 살든 막살든 성공하든 실패하든 결국 누구나 언젠간 다 죽음을 마주하고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게 인생인데 사는게 너무 무가치하고 헛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ㅇㅈ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여기서 올바르게 선을 행하고 살아서, 사후에는 영원한 세계와 창조주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잘먹고 잘살려고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나그네 살이 입니다.
@@mariaabe3481 거기가면 그하느님이 평생 편하게먹고살게해준데요? 영원한세계에들어가면 행복하고 고통없이살수있데요? 그게사실이라면 증거를좀 보여주세요 증거가 확실하다면 하느님의 나라에들어갈게요
죽은후 이야기합시다, 누구말이 맞았는지 , 그러나 너무 늦지않길, 언제나 평안하시길.
다들 이상할 정도로 지쳐 있는 나라
@@최진미-i9s 정신 병원 가보세요 약간 조현병 있으신듯..님이야말로 모든 시선이 다 부정적이고 님이 하는 말이 최고이고 다른 이들이 하는 아픔이나 슬픔은 우숩게 보는거 같아요 문제가 심각합니다 상담 받아보시길
@@최진미-i9s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각이 매우 부족해보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상담 받으세요
@@최진미-i9s 훠훠훠 알바비 두둑히 챙겨드리겠숩니돠 훠훠훠 ~
@@팩트폭행-o5l ㅋㅋㅋㅋㅋㅋㅋ
@@최진미-i9s 진미 이름만 들어도 틀니 부딛히는 소리 들리는거같네 ㅋㅋ 딱!딱!딱!
요새는 잠잘때가 제일행복하다 자주깨긴해도 그짧은찰나가 마음이제일편해
그러네 ㅜ
우리 조금만 더 힘내봐요.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가치 있는 사람이예요.
저두요 살기가싫어요 요즘더
ㅜㅜ
한숨밖에 안나오는 나날들
진짜 죽고싶어서 죽는 사람은 없어요.
다들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텐데..
@sa a 처음부터 반말하시네 ㅋㅋㅋ예의가없으신가봐요
@sa a 지나가던 할머니도 아는 유명한 명언같은 분만 보고 자랑 곱게 자란아이 ㅋ...
@sa a 비 집안 너무 가난해서 어머니 지병 치료도 못해서 세상을 떠나셨음
@sa a 님말투가 건방지긴함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근데 진짜 자기자신 사랑하면 포기하지 말고 자기를 지켜야하는건 맞는듯
근데 이게 너무슬픔
@sa a 그런데 비가 니 친자식이라도 되냐? 니가 왜 남의 업적을 니것마냥 자랑스러워하냐고 경우가 없는 것아
어릴땐 죽는게 무서웠는데 지금은 사는게 무서움
막상. 죽을때가 되어봐라
ㅋ ㅋ ㅋ ㅇㅈ
어릴땐 낮선사람 범죄자가무서웠는데
지금은 가족 친구 이웃 직장동료가
제일무서움
난옛날에 귀신이 그렇게 무서웠는데 살다보니 잃을거 없는놈이 제일 무서운거더라.
아침에 눈 떠지는게 무서움
@@으샤-r3v 죽어봤냐?
너무 슬픈데 진짜 남일 같지가 않다...
슬픔이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얼마나 힘들까요 ㅜ
그들도 태어났을땐 축복 받으며 태어났을텐데... 하늘나라에서는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하늘나라 이야기 하지마셈. 그딴거 없음.
태어난 이상 자의로 죽지말고 노력해서 살아가야지
하늘나라
@@가리가리-b9o 인정 죽으면 끝임 우리가 잠들때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것처럼
때론 태어나는것 조차 축복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잖슴. 정말 정부는 출산율 올리기보단 삶의 질을 상승시키고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교육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봄. 그래야 축복받지 못하는 아기가 줄어들지
죽어보면 알것지 지금 판단해서 뭐하나...
@@akrapovic9044 끝난 인생 그래도 더좋은곳에 가길 바라기에 하늘나라 이야기 하는거임.
하늘 하면 끝도 없고 넓은 하늘 자유로움을 뜻하죠 자유로웠으면 하는 말에 그냥 하는말이지
나도 혼자 사는데 그나마 나는 행운인건... 주인 아주머니가.. 일주일에 한번씩 우리 집 문 두드려 주더라.. 걱정하셔서.. 너무 나오질 않으니까.. 고마워요... 진짜... 부모도 안해주 는 걸 남인 분이 해주시는 걸 보고 걱정 끼치기 싫어서 더 뭔가 하게 되는 계기가 되더라..
감동입니다 전너무힘들지만 짜앙님은 행복하셔야해요
@@크로바-u8i 님도 행복하길 빌어요 우린 행복할 자격이 있어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잘 지내지 ~~~?
@@oing-in9 아뇨... 갈수록 더 힘들어 지내요
진짜 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큰 축복이다
리얼팩트 ..
팩폭
100공감
정답
맞아요.
엄마랑 나 둘인데,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남은 병원비 빚 그리고 의지할 곳 없는 몸.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살아 생전 누리지 못한 안식을 꼭 누리시길 기원합니다ㅡ
혼자가 아니에요 항상 기억하고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
님의 하루가 자비와 평온함으로 가득하길 발원합니다. 또한 어머님의
극락왕생 축원드립니다. ... 편한 밤 되시길...
하루를 성실하게 보내고
또 하루를 성실하게 보내다보면
한달이 잘 지나가고
일년이 잘 지니가고
새로운 친구도 생기고
새로운 계획도 생기고
평안한 인생이 올것입니다.
파산면책? 신청하시면 되지않을까요? 빚을 갚을 능력안된다면요 그리고 생활이 많이 힘드시면 긴급생계지원금 이라고 동네 주민센터 가셔서 지금 당장 너무어렵다고 하시면 긴급으로 지원해주는것도 있어요
요즘 제가 명리(사주팔자 강의를 듣고 있어요) 우선 지금의 시련은 전생에서 내가지은 업식때문에 일어난 일이래요. 하늘은 모든복을 한사람에게 다 주지 않아요. 부모님복이 없어서 받을게 없다면 강한정신, 건강한육체, 재능을 물려 받아요. 그리고 초년복 없으신 분들 중말년 대운에서 잘나가는 운이 들어오니 노력하다 보면 좋은날 올꺼에요. 잘나가는 분들 자녀들 오히려 부모님과는 반대로 복없게 태어난(인복, 남편, 자식, 성공, 단명) 분들도 있어요. 하늘은 절대 그 시련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에게 시련을 주지 않고 클 기회도 안줘요. 부자분들중에 부자가 되신분들 돈으로 수명을 바꿔서 단명사주도 있고 이혼수, 배신수, 인복 없는 분들 많아요. 겨울생은 대체로 부모복이 없데요. 여름대운 세운오면 자기 재능을 쓰는 운이니 그걸 대비해야해요. (임인년부터 2027년까지 불기운(태양)기운이 들어오니 긍정적 미래를 열수있는 운이 오네요 반대로 뜨거운 사주는 겨울운이 올때 좋구요.
나중에 다른 사람들 회사 직원들 사장되서 먹고 살게 할려고 초년에 시련주신데요. 그니까 자기자신 재능찿아 개발하고 좋은 대운 세운때 남들보다 발복해야지요. 우선 사주에서 세운이 올때 편관운, 정관운, 편인, 정인운 에서 사주가 강하느냐에 따라 직장운, 문서운 이 들어오구요. 편재, 정재 운에서는 사주 명식에 따라 돈이 되는지 잃는지 나타내요. 원국에 비견은 동료고, 겁재가 있는분들은 남보다 더 부자될 가능성이 높구요. 대세운에서 그 기회를 잡으면 좋아요. 타고난 재능도 사주에서 나타내요. 나쁜일이 일어날때도 알수있구요.
현 시대 청년들의 외로움은 이성이 없어 외로운 것이
아니라,
이제 이 세상에 빗대어 보인 자신이 외로운 것이다
띵언보소 ㅠ
울컥하네요 ㅜㅜ
대한민국은 사회주의,공산주의가 답이다
@@레닌동지너도 어그로냐? 관종임? .. 하긴 사랑 못받고 자란건 니 죄가 아니다
이성이 없어 외로운데..하
청년들의 죽음은
이나라에
미래가 없다는것입니다
청년의 고독사는
더 안타깝습니다
쓸데없이 눈만 높아져서 그럽니다..
데모할시간에 일해서 돈벌어야지 헛소리하노 니들뒤지는건 아무상관없는데 제발남들한태 피해는 주지말고 혼자가길 ㅋㅋ
결혼이나 타인과의 접촉을 귀찮고 피곤하다고 정의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이기주의도 심각합니다. 인간이 사회에 소속되어 있다는걸 어릴때부터 교육시키고 화합하고 배려하고 조금씩은 자신의 주장을 내려놓고 타인을 받아들이는걸 교육해야 합니다. 결혼하지 않겠다는 것도 어찌보면 손해보기 싫다 그런 무의식도 있습니다. 외로움보다 더 싫은게 손해보는 인생인거죠
기득권들의 욕심땜에 가장 무난한 삶을 살아야할 중류층이 쓰러져가는군요·
@@오늘도-l1b 그럼 결혼을 누가 손해보면서까지 하냐?그게 정상인거지
출산율 0.8명대 20대의 사망원인 50%가 자살 이 정도면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는걸 아직 깨닫지 못하는걸까? 해결책은 없고 이런 무의미한 영상 삶에 의욕만 더 없어질뿐이다.
애초에 어려서부터 자기관리열심히하고 자기개발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공부가아니더라고 자기가 하고싶은일 찾아서 열심히 공부했으면
저렇게 한심하게 뒤질일도없고 자살생각도안하겠지. 자살하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위로해주고 그러냐. 그냥 인생패배자 쓰레기같은 인간쓰레기들이 책임감없이 도피하는거지ㅉ
나는 어릴때부터 돈이많아서 지금 20대인데 자살생각도안들고 매일 치킨먹고 술먹고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고 인생이즐거움.
그러니까 어려서부터 공부좀하지 자기관리좀하지 책도좀읽고.. 에휴.. 꼭 인생 패배자 앰창인생들이 나라탓을하더라..
한국이 얼마나 살기좋은나라인데 너네는 한국이 살기안좋다고하는데 그럼 나는뭘까? 나는 왜이렇게 한국이좋고 한국이 살기좋은나라처럼 느껴질까?
그건 그냥 너네가 노력도안하고 일도안하고 돈도없고 얼굴도못생긴 그냥 한심한 한낱 바퀴벌레 인간쓰레기라서그래
아 댓글 쓰다보니까 출출하구만 맥주랑 뿌링클치킨이나 시켜먹어야지
@@jjalboshot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면 이런 말을 하는걸까?
@@jjalboshot 안쓰럽네 힘내세요
@@jjalboshot 이렇게 타인의 아픔에 공감 못하는 사람이 늘면서 부터 살기 힘들어짐.. 컨셉이든 놀이이든, 악한 컨셉 지들 끼리나 재밌지..
@@jjalboshot 힘내세요
현실이 어러한데
결혼률을 논하고 출산률을 논하는게 무슨 의미가있겠냐
있는 청년들한테나 잘해라
뭐 개짖는 소리정도로도 안듣겠지만
정부한테 의지하지말고 스스로 노력해서 살아라. 과거에는 청년들이 여유있고 행복하게 살았는 줄 아냐?
애들도 아니고 자꾸 남에게 기대지만 말고 스스로 노력 좀 해라. 가만히 궁상 떨고 있으면 정부가 돈이라도 쥐어줄 것 같냐?
그리고 니들이 결혼률 출산률 논한다고 아 예~ 정부를 위해서 결혼하고 애 낳겠습니다 할 애들도 아니잖아.
무슨 결혼률 출산률 정부탓 이런 궁상만 떨고 있냐. 청년들에게 잘 해라? 정부가 청년들에게 뭐 빚 진거 있냐?
@@Ch.s.Kim. 할말하않
@@Ch.s.Kim.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Ch.s.Kim. 국민들에게 세금으로 빚진건 생각안하나??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달라고 내는게 세금이다
@@Ch.s.Kim. 그럼 정부가 왜 있나요 복지가 왜 있나요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다행히 주변 친구들과 지인덕택에 잘 살아가고있습니다.
본인이 백수면 친구들 모임에 나가기도 싫고, 뭐 그렇게 피하다가 사이가 멀어지기도 하거든요.
아무튼.. 힘드신분들도 언젠가 다 숨트일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아니 기운내시길.
특히 부모님 아프시거나 돌아가시면 나만의 방패가 사라진 기분이거든요. 이겨내시고 힘내시길.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 분들 늘 즐거우시고 요즘 이 코로나시기 때 건강 조심하세요 옷 따스히 든든히 입으세요 댓글 달아주시는 한 분 한 분께 기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얼마나 어릴때 공부안하고 쳐놀았으면 저렇게 뒤지냐 ㅋㅋ 꼬소하네
@@jjalboshot 너도 갑작스런 사고나, 병으로 한 줌 흙이 되어 아무도 기억 못하겠지ㅋㅋㅋ 너가 세상에 남긴건 어느 서버에 영원히 저장되어 있는 이런 댓글 뿐이겠지.
@@jjalboshot 의자앉기 게임이라고 모르나?
백수여도 동호회 나가면 세상 사람들 딱히 뭔일 하는지 관심 안가지던데
옛날 대학생들은 잔디밭에서 기타치고 낭만을 즐겼다고 하는데 요즘 대학생들은 입학부터 도서관에서 공무원 공부부터 스펙 쌓기를 시작한다.
옛날이 낭만적이라는 건 지나간 추억이라 그런겁니다 옛날 참 살기 어려웟어여 요새가 훨씬 편한 세상입니다
@@jml4773 요새가 훨씬 편한 세상이라구요? 어딜봐서요 저성장 시대에 은행의돈을 예치해도 돈이 안나오는데 집값은 상승하고 취업은 하기 힘들고 뭐가 편하다는거죠? 예전을 어떻죠? 고성장 시대에 은행의 돈을 예치하면 이자 높아서 돈 바로바로 나오던 시기에? 그 시절만큼 살기 좋은 시절은 없었죠....
아닌데 술쳐먹고 잘만놀던뎅
@@하마랑하마랑 미래가 뻔하네
.
@@jml4773 그당시 대학생들은 집안이90프러가 금수저.은수저급 집안이야 그러니 그당시 대학생들은 낭만이 있었지
태어날때 그렇게나 울었는데, 이 세상 뜰땐 웃으면서 가고싶다
결말이 정해진 영화를 억지로 보고있는 기분이다. 안락사를 내놔라
와 가슴이 턱 막힌다
이걸 공감하는 나도 이미...
안락사는 개인 비용으로 처리하자. 안락사 보험 적용되면 비용 처리하다 ㅈ된다 진짜... 갈 사람들은 편히 가야겠지만 그 비용을 남아있을 사람들한테 떠넘기면 안되지
안락사 진짜... 찬성이에요 막말로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죽는 날까지 못 정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감에 살아가야 한다는 게 참... 나는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덜 추하게 남들 피해 주지 않고 살다가 깔끔하게 가고 싶을 뿐인데요 ㅠㅠ
휴... 사는 게 어렵지 죽는 게 어렵겠습니까
개인비용처리하게해주라 그돈내고 안락하게죽고싶다
산자보다 죽은자가 더 좋고 그보다 더좋은 것은 태어나지 않은게 더 좋음
인정합니다
삶자체가 고통연속
베나타의 논증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sa a 님의 노력을 말해도 인정할까 말까인데 유튜브댓글에선 안믿는 사람 태반이지만 비 노력을 왜 말씀하시는지?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 이말 님한테 꼭 해주고싶네요
나 같이 게으르게 산 사람도 사는게 우울하고 죽고싶은데,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왔는데도 결과가 나타나지않고 막막할때..속마음 털어놓을 이가 없을때의 그 심정은.... 공허함은....
저도그래요 ....ㅠ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소중한 사람 들도 있어요
내가 결혼을 안하는이유...
1. 혼자도 힘든데 둘이라도 더 나아진다는 보장이 없음.
2.나도 힘든데 미래 내 아이 살아갈 세상도 나아질 희망과 기대가 없음.
3.혼자라서 외롭지만 한편으론 편하다
공감 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가족이 있어도 외롭습니다
공감합니다 아이가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거짓말..첫번째. 무책임하고, 무능해서밈. 타인이나 세상탓에는 아무런 해답이 없슴.
제일큰걱정:혼자살다 죽을때가 되었을때 내 몸뚱아리 수습은 어떻게 해야할지
10대일때는 서로 부대껴서 대학교 가려고 경쟁하다가 보내고 20 30은 취업난에 죽고 살고 포기하고
겨우 취업하고서 40 50 이되면 이제 인구절벽에 따른 인력난에 10 20에게 고개숙여가며 고생해야하는 버린 세대 90년생
화이팅 하자고도 못하겠다.
살아서 보자.
난 문재인이 집값 올려줘서 금수저 됐는뎅ㅋㅋ
@@이탈-j2n 넌씨눈
@@이탈-j2n 빨갱이대텅령
@@이탈-j2n 집값 올려주는데 왜 금수저가돼냐?ㅋㅋㅋ 집값내려주면 흙수저됨?ㅋㅋㅋㅋ
다들 병먹금해요ㅋㅋㅋㅋ 저 사람이 진짜 금수저가 됬겠슴?ㅋㅋㅋㅋㅋㅋㅋ ㅇㅡ휴~~
태어나는건 왜 선택권이 없는것인가..태어남을 당해 왜 이 힘든 삶을 살아야는지...
공감 1000000000%
선택권은 내가 존재해야 된다는 전제가 있어야 됨
무시하는 사람들에 주눅들지말고 되려 무시하고 삽시다. 직업, 나이, 외모, 경제수준으로 사람을 판단한다면 그 사람은 누가봐도 생각이 깊지 않고 못배운 사람이죠? 그렇다고 자신에게는 관대해지지말고 귀인을 만날때까지 가치있는 사람이 되도록 인격성장에 힘쓰세요. 믿고 해보세요 결코 이대로 머무르지 않고 좋은일 생길거에요.
자신한텐 관대해지세요
음,
문맥을 보면 이 분이 말하는 관대하지 않음이란 게으르지 않음, 성실한 자세를 의미하는 것 같네요.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되, 성실하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가 그것이죠. 성실하게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거
확실히 암울한 뉴스에서 좋은사람들이 많네 모두 친하게 지내면 안되요?
이 외로운세상 같이 나아간다는 친구라도 있으면 좋겠어서 말해봐요 ^^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런 못배워 처먹은 인간들 많죠
특히 공장에서 일하는 인간들 다 못배워 처먹은 저학력인간들임
유일한 혈육 어머님이 요양원서 돌아가시고 고된 알바생활에...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평안히 쉬시길...옆에서 손 잡아주지 못해 정말 미안합니다..
죽은 사람 안타까운데 이런 댓글 보면 속 안좋아짐 평안히 쉬시길까지는 진정성 느껴지는데 옆에서 손 잡아주지 못해 정말 미안합니다는 빼도 됨 저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한들 도움을 줬을까? 생판 남인데?그냥 평안하시고 담생은 안힘드시길 바람..
꼬인게 아니라 이효리는 사실을 얘기한건데 여기 대댓글들 댓글로 위선 떨지말구 사람들 손한번 잡아줘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서는 남한테 관심도 1도 없는 인간들이 이딴 댓글 쓰고 난 착해 이 ㅈㄹ 자기위로 오짐 틀린 말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효리님 댓글 공감하는게 주변서 저딴 짓 하는 인간들 의외로 진짜 많습니다 ㅜㅠ 남한테 관심 1도없다가 댓글 달때만 저러는 사람,혹은 sns에서 나 이런 착한사람이다하고 글올리는 사람들 정말 많아여 그리고 하루도 안되서 저녁 머먹지?이러는 사람 태반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런 부류 좋아하지 않고여 손잡네 어쩌네 이런분들 남에게 봉사활동이나 도움주는 행동 한번도 안해보신분들이 98%일겁니다
이런 위선적인 인간들 주변서 너무봐서 그런가 ㅠㅠ 어쨌거나 저는 돌아가신분이 다음생에 잘태어나시길 바래요 명복을 빌어요 에휴
그래 나 말의 요지가 이거야 위선 떨지 말라는거임 명복을 빌어주는데 위선은 떨지 말라는거
@@user-tj6lx9od9l 나도 이걸 왜 느꼈냐면 나도 인터넷에 힘들다고 글 적었던적이 있었음 댓글 어이없었다ㅋㅋㅋㅋㅋㅋ 젊은데 그냥 살라는둥 관종이라는둥ㅋㅋㅋㅋㅋㅋㅋ 관종... 손 잡아주는 사람 없다 ㅋㅋㅋㅋㅋㅋ 힘든거 이겨내고 살아야되긴함 나도 이겨내는중
살아본 사람은 알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부자는 잠들기 전에 아무 고민이 없는사람... 이란걸..
맞습니다 살면서 돈걱정없는사람이 제일 행복한거고 그걸모른다면 가난이란걸 겪어보고 깨달아야합니다
@푸른백합 제대로 다시 똑바로읽고말하세요 ㅉㅉ
출산율은 떨어지는게 맞지. 산사람도 못사는데
어쩌면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이 진짜 지옥일지도 모르지.
휴. . .
태어나는게 지옥일지도 모릅니다
@@通卽不痛不通卽痛 태어나서 잘 살수, 행복한 생활을 할 수만 있다면야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살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분명 있거든요.. 저는 후자라서 태어나서 존재하는 게 마냥 행복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건 태어난 사람의 잘못이아니라,, 책임지지도 못할 부모가 생각 없이 이기심으로 낳은 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부모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만 아이를 낳을 수 있어야할 것 같아요..
가난한데 애 낳는 사람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태어나서 힘들고 불행할 그 아이는 무슨 죄일까요.. 결국 본인의 이기심 때문에 낳는 거라고 밖엔 생각이 안들거든요.. 그 애를 위해서 낳는 게 아니라 오로지 본인을 위해서..
@@user-kr1dp9jp8y 저도 아이가 없지만 종종 어른들이 걱정하십니다 ‘너 늙어서 외로우면 어떡하려고 그러니’, ‘태어났으니 네 후손은 봐야지’ 저는 이런 마인드에 동조하고 싶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한번쯤 살아볼만한 인생이다라고 하지만 저는 이 생이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제발 젊은이들 활기차고 행복한 삶 살 수 있었으면ㅠㅠ
너무 안타깝고 아까운 청춘들..
내 나이 28세 20살 초반에는 결혼생각도 내 집하나 마련이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지금은...그저 따듯한 공간에서 지낼수 있다는거에 감사하고 결혼생각은 아예 사라졌다... 나는 대기업 들어간적도 없고 그저 중소기업 알바 돌아가면서 지내왔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너도 정착해야하지 않겠냐 어른들께 용돈 드려도 돈도 많이 못버는데 내가 너 용돈을 받아서 마음 편하겠냐 안줘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을때의 그 비참함이란... 물론 나보다 더 힘들게 더 고달프게 지내시는 청년분들도 계시겠지만 나혼자 먹고사는데도 여러 처참함이 느껴지는거면 솔직히 살아서 뭐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루 내일 모래 살다보면 때로는 웃고 때로는 괴로우며 술한잔 마실 친구와 함께 부대끼며
사는게 삶 아닐까 합니다
저도 같은 처지라서 적어봅니다 웃는일 많아지시기를
28살이면 앞날이 창창합니다. 중소기업이나 알바해서 한달에 200언저리 받으면서 살바에는 맘 독하게 먹고 기술이라도 하나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사세요... 아직 젊고 앞날이 창창한데 벌써부터 그렇게 징징대면 나중에 40살 50살되어도 똑같이 징징댈 뿐입니다. 밖에 나가면 배울수 있는 기술들이 넘쳐납니다. 뭐라도 하나 붙잡고 열심이 사세요 그래야 평범하게라도 살수 있습니다. 몸이편하면 불평만 늘고 나이만 먹습니다.
비참함이라는말에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대기업간다고 꼭 성공한 삶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다니더라도 조금씩 저축하고 저축한돈으로 재테크도 한번해보고 이러면서 연애도하고 소소한 삶의 재미를 느끼는게 좋지않겠습니까.
@@kwoninsang 53세 아자씨입니다.
스케치북님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흔히 말하는 3D직종에 한국인 근로자 찾기 힘듭니다. 다 외노자입니다.
가리지 말고 기술배워 열심히 사십시요.
그러면 길이 보입니다.
너도 정착해야하지 않겠냐
요즘에 티비에 자주등장하는 애완견만큼도 못누리고 간 청년들 너무 안타깝다ㅠㅠ
반려견
@@lll._.148 애완
@@밥한톨사랑해요 반려
@@user-ae4milu429 애완견이 틀린말이 아닌데요?
@@newtro8274 그러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군대 취업 결혼 육아... 뭐하나 밀리면 패배자가 되는 이 나라에서 살기란 참 힘드네요.
육아가 마치 마지막 단계인거처럼 말하네. 육아가 본격적으로 지옥 시작인데 세월호 이태원 제빵공장 미션이 남았는데.
우리 딸의 또래 ㅠ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가난해도 의지할 수 있는 부모님과 함께 였음 그래도 덜 외로웠을텐데...가족도 없고 사회안정망도 없고 인간으로써 기본적으로 살아가야할 벽은 너무 두껍고...
기성세대들 나와 내가족만 아니면 괜찮다고 탐욕만 부리지말고 한 번씩 어떻게 공존하면서 살아가야할지 생각해야되는 시기인것 같네요
우리 사회가 너무 이기적이며 낮은것에 대한 조롱과 멸시가 심한 사회여서 약자들은 더욱 고독하고 힘든 삶을 살아갑니다
故신해철: 젊은 사람들이 직장이 없어서가지고 난리 난리다 하면서도, 막상 힘든일은 하지않는다 라든가,
이런거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들은 하잖아요. 근데 그게 요즘 사람들이 정신력이 약하다든가 이런식으로 보면 안된다라고 생각하는게,
예를 들어서 뭐, 나가서 이친구 같은경우엔 일하면 40만원 벌수 있지 않느냐, 벌 수 있겠죠.
내가 다른 계획을 세울수 있고 미래를 한달뒤든 일년 뒤든 생각을 할수 있는 상태에서 오늘 땀을 흘리고 있는것 하고,
아무것도 디자인 할수없는 상태에서 오늘 하루 힘든일을 하는건 사람이 정말 달라요, 그러니깐 내가 한달뒤나 6개월 뒤가 깜깜한 상태라면
오늘 하루는 전혀 1M 밖에 나가면 절벽인지 나발인지 모르는 어둠속에서 정말 나는 아무 의미없는 이 곡갱이 질을 하고있는..그거라도 해라 지금 상황에서,, 할수있겠지.. 그러나 사람은 몸이 힘들어서 그걸 못하는게 아니라구요. 보이지가 않으니깐 못하는거지.
허지웅 : 근데 그럼 어떻게 해? 그 사람들한테 뭐라고 이야기 해줘? 지금 어느시대에나 어떤사회에나 맥락에나 어둠은 다 존재하는데 근데 지금 다들 그런 상황에 처해있는 거잖아. 미래를 디자인 할수 없는 상황에 있어요. 근데 그사람들 어떻게 해? 그냥 니들 남탓하면서
가만히 있어 라고 이야기 해야돼? 아니지 뭐라도 해야지 지금 일단.
신해철: 그래서 우리가 운전하고 갔다가 기름떨어져서 섰을때 보험사 직원이 나와서 최소한 주유소 까지 갈수있는 기름을 넣어 주듯이, 그런 과정에 있는 사람들이 최악에 절망은 겪지 않도록 하는것이 복지잖아요. 근데 어쨋든 그런 주변 환경이나 사회여건 자체는 충분하지 않은데
않은데, 오늘 하루 당장이라도 뭘 해야 될거 아니냐라고 몰아 세우기엔 , 그들이 정당하다는것도 아니지만, 그들의 일방적으로 나쁘다 라고 해서는 안된다는거지.
ua-cam.com/video/VHQWVmuE58A/v-deo.html
그래서 신해철씨는 많이 먹는 폭식증 걸릴까봐 위절제술을 하셧나요? 그 많이 먹는것을 컵라면 한끼먹는 아이들한테좀...나눠줘요...하늘나라에서라두.....말로만 하지말고
술먹었냐? 지금 고독사에 관해 원인과 이유를 얘기하는둥인데 ㅋㅋㅋㅋㅋㅋ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i4xu4il3p 술은 니가 쳐먹은거 같은데? ㅋㅋㅋ 너 난독증이니?
신해철 그 사람이 말로만 한 사람이 아니야 인마
행동으로도 힘든 사람들 많이 도운 사람이야
너도 좀 도와 응?
너 원래 선한 사람이잖아 그지?
ㅎㅎㅎ
지금 당장 할수잇는게없는데 뭐라도하면서 밑바닥을 다져야죠 ㅋㅋㅋ 마인드가 뭐이래 이사람은 그냥 절박함이 쳐없는거임 나약하고 합리화하지마셈 뭐 보이지가않아? ㅋㅋㅋㅋㅋ웃고간다
현 2030대의 사회적인 큰 파장을 일으킬 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발 들고일어나자 제발
이준석,배현진 유능한 젊은 정치인들 응원합니다
가슴이 멍멍합니다 젊은 나이에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힘들게 살다 가는
대한민국 젊은 20대들 넘 불쌍하다
왈왈! 님 먹먹 이 아닐까요
@@potentialkaren 야옹인데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산율 걱정하기 전에 이미 태어난 사람들에게도 좀 잘해줬으면 좋겠다.
ㅇㅈㅇㅈ
와 슬푸다~😂
존엄사를 해줘야함 마지막은 인간답게 죽을 수 있어야지 그게 복지고 정책이다
그러면 죽으려는 사람이 넘많을듯...
난 너희들같은 서민이 있어야 먹고살수있다.
존엄사는 절대 반대다
@@사사사사사-y1g 자기 먹고 사는 거 때문에 존엄사 반대라고 하는 건 좀...
안락사 제도는 동네약국가서 의약외품처럼 사망약 사다먹는 수준이 아님.
집안에서 죽거나 아무데나 투신해서 발견하고 수습하는 사람들한테 트라우마 남기지않고 가는것도 가는자의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
나부터제발.. 간호사고 환자들죽는거자주봐서 죽음은 익숙하고 죽고난 환자들 만지는것도 익숙한데 막상 내가죽으려니 매일매일 안고통스럽게죽는거고민함... 사는거자체가고통스러움 어떻게 살아볼까싶어서 수만번고민했는데 고민할수록 죽어야할이유만 수백개씩늘어나고 살아야할이유는없음
서로를 돌아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밟고 일어서야할 상대가 아니라 내가 손 잡고 일으켜주어야할 대상임을 잊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 2030세대는 정말 ㅈ된것 같다 이전에는 평범한 중위 소득도 10년 일하면 집한채 가능했는데 지금은 30년해도 집 못산다 집없으면 어떠냐고? 막상 살아봐라 내집아니면 얼마나 서러운데
공장들어가서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일하면 1년이면 몇천은 벌어요 쓰고 싶은거부터 생각하고 놀면서 돈 모을려니 못모으는거죠 10년만 일해도 상여금에 퇴직금에 월급도 꽤 되고 많이 모음
맞읍니다 월세로 절대 돈모을수가 없죠.
지방 가라..
@@게임하쟝 일년에 2천모은다 치고 집값이 5~10억인데 그래도 집살려면 반평생 모아야 살수있네요
@@맛스타-n6s 백날 그리 생각하고 노력도 안하니까 못모으는거에요 1년동안 나오는 상여금만해도 얼만데 10년치 퇴직금도 얼만지 아세요? 기숙사 생활하면 12시간 근무는 기본으로 가능함 주야간 2주씩하면 1년에 3천 버는건 우습지
내가 태어나기전, 아예 세상에 존재하지않았던 '무'의 상태로 돌아가고싶다.
고통도 느낄수없고 아주 편안한 상태였을텐데.. 내가 왜 태어나서 고통을 느끼며 살아야하고 고통을 느끼며 죽어야하고 죽어서도 내 몸은 그대로 썩어가며 이세상에 남겨질텐데..
정말 죽고나서도 정말 다시 예전의 '무'의 상태, 태어나기전, 나'라는 존재자체가 없었던 그 편안한 상태로 돌아갈수있는건지 의심스럽고 두렵다.
태어나는건 과연 축복인걸까? 그축복은 누구를위한 축복인가.
나의 태어남은 내가아닌 타인의 축복인것인가.
적어도 이세상을 살아가는 나에겐 태어나는건 그저 앞으로의 고통의 시발점일 뿐이었다.
맞습니다 아주간신히 간신히 버티고잇네요 죽지는못하니 아니 오기로 우울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하면서 버티면서 살고잇네요
몇 일 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존재자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사후세계니 뭐니 없고 그냥 사라져버려 고민도 고통도 없었으면 합니다. 힘내라고 돌파가 일어날거라고 격려해주네요. 고맙지만 이제 그 소리들이 지겹습니다. 그래도 살아가보려고 합니다. 님도 살아내시기를 바랍니다.
@sa a 너의기준을 정하지마
비가 웃고갔니? 혼자 상상에 나래를펼치는구나
그래서 넌 이영상보면서 그딴 생각밖에 안들디?
넌 비처럼 잘사니?
그런짧은 너의기준을 남에게 내뱉지마..
아주 더러우니까^^
중2병늦게왔냐 ㅅㅂㅋㅋ
디엔에이 유전자와 종의 보존의 법칙 지구자체의 규율 때문에 어쩔수없음
이 시스템이 먼저임 이거따질려면 성욕 착상 임신 출산 이런 시스템부터 시작해야함
솔직히...이나라에 더이상 뭐.. 없다.
쭉 이럴거임.
@sa a 안타까운 선택을 한 사람들 모두가 과연 노력 한번 안하고 그런 선택들을 했을까요
@sa a ㅄ
비는 노력 보다 더큰 재능과 타고남이 잇지요 큰키와 괜찬은 외모가 잇기에 노렷해서 시너지가 난거에요. 노력만한다고 다되는게 아니구요
@sa a 정지훈은 10년전에 뜬가수고 ㅋㅋㅋ 요즘은 12시간씩 춤춰도 못뜨는세대인데 , 10년전 세대 잘 만나서 뜬 댄스가수를 현재 재앙시기에 비교하면 어쩌자는거냐?ㅋㅋㅋ
오늘 하루 버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오늘 하루라도 기분 좋은 소소한 작은 행운이 찾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일이 아닌거같고 누구나 격을 수 있다 생각하니 너무 씁쓸하고 마음이 무거워지내 ㅜ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떠난이들이여 살아내느라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평화를 찾으셨길 바랍니다
죽지 못해서 그냥 산다 라는 말이 절실히 피부에 와닿는 요즘 입니다.
정치인들 월급 싸거리 몰수해서 청년 발전 기금에 쓰면좋겠다.
ㅇㅈㅇㅈ제대로 일하지않는 정치인들 월급좀 깎고 그돈으로 청년들 지원해줘야함
월150주면 아무도 정치인안하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o_a02 무정부...? Wow... 후덜덜...
@@yoo_a02 북유럽 특히 스웨덴 국회의원은 업무가 빡세서 이직률이 30%라고 하더군요;;
스웨덴 국회의원 평균월급 1천만원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데 세상에 나혼자 라면 얼마나 외롭고 슬플지
긴터널속을 혼자 걸어가는 느낌일까
저요
@@박현아-e4q 현아님 홧팅해요 ^^
저는 가족들이 있는데도 외로운게 싫어서 그냥 인연을 끊었습니다
더이상의 갈등을 안겪어도 되고 차라리 혼자인게 마음 편하네요
@@sealjune 세상에는 다 연줄이 있고 인연이 있데요
언젠가 연줄이 닿는다면 가족들 하고도 재회할 날이 올꺼에요
힘내셔요
나도 외롭고 고독하긴한데 저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언젠간 나도 저리될까봐 걱정되네
친구가 없고 일자리도 안구해지고
돈은 돈대로 없고
세상 불공평하긴 하다. 세상 돌아가는거, 주변사람들 보면 그렇게 느낌. 나도 힘들고. 외롭고. 남한테 피해줄 행동 한번 안하고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봤자 주변에 사람이 별로없네. 누군 좋은 직장, 예쁜 아내 화목한 가정에서 안락하게 사는데. 씁쓸함.
같이 힘내자 칭구야ㅠㅠ
다 잘될꺼야.
잘되어야지.
인생은 길잖아요.살다보면 될날도 있겠지요. 조그만 불씨라도 안고 살아갑시다.요즘 부모 찬스 없는 젊은이들 살기 빡빡한거 우리도 다알고 있다우.그래서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미안해하며 살고 있다우.같이 힘냅시다.
제가 손 잡아 줄게요
동감입니다
어느때보다 빛나고 아름다워야 할 청춘이 고독사하는 시대가 올줄 누가알았냐,,
청춘들.. 힘내세요. 나이든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많이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용기를 내시고 힘을 내시고 두렵겠지만 손을 내밀어보세요. 그래도 여러분들 손을 잡아줄 사람들이 아직은 많다고 생각해요.
영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이 귀하고 귀한 청년들이 이런 아픔 속에 있다니....
본인한테상황이유리하다싶으면 내가어른인데
본인한테 상황이 어려움에처하면 너나 니나. 우린똑같은사람이다. 라고말하는게 꼰대들
인생은 고통.. 죽음은 그 유일한 탈출구..
얼마나.외롭고.힘들었을까요?
강한척.아닌척.하지만.
너무힘들면.힘들다고.말할곳없는.이나라...
@sa a LH투기해서 조으시겠네ㅎㅎ
자살도 용기라는 것 난 용기도 잘살희망도 없어요
나도....
예수님 믿어보세요. 안믿어봐서 그딴거 믿어서 무슨 도움을 얻을까 싶겠지만 기적이 많이 일어나는곳입니다.
예수님 태어난날로 ad bc 나눈거만 봐도 엄청난 종교죠? 오랜기간 많은 사람들이 믿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D Y 편하게 살았나보네
전 삶에 용기를, 죽음에 포기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살도 용기라는 말은 아마 스스로 내린 어쩌면 타인에 의해 떠밀린 결심이 마지막으로 세상을 향해 아우성치는 고요가 아닐까요.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우리는 고인의 마음을 헤아려 세상을 향한 아우성을 전달하는 전달자가 되기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생과 사의 경계에서 사의 경계로 발을 뻗는 건, 나약해서도 아니고 용기가 대단해서도 아닌 그저 자기 자신을 위한 존중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소년 님의 마음은 부디 삶을 향하길 바라는 제 욕심에서 비롯된 마음의 소리를 글로 전합니다. 무엇을 선택하시든 그것은 모두 소년 님 본인의 잘못이 아니란 것만 기억해 주세요~! 소년 님께서 오늘도 내일도 온도가 적당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게 그 1도만이라도 차지하는 사람이 되어 멀리서나마 하지만 마음은 가까이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자살 생각 안해본 사람들인가... 자살이라는게 시도 했을 때 얼마나 큰 고통이 따를지 모르는 일이잖아요 사후세계가 존재 하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만약 내가 자살해서 지옥을 간다면? 지금 사는게 지옥 같아서 자살했는데 진짜로 지옥가면 너무 무섭고 힘든 일이잖아요. 죽는 순간 느낄 고통과 죽음 이후 사후세계가 있는가, 내 주변 사람들이 나의 자살로 인해 겪을 고통 등 자살하기까지 엄청나게 고민해야하고 이를 감수하면서 자살을 시도할 용기도 필요하죠.
끊어야할것 1위 sns
이유: 나보다 나은 사람들만 보게된다
@@빔빔-b1t 그렇게 평생 따라다니면서 꼭두각시처럼 살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s에 빠진놈년들보면 정상이 없드라ㅋㅋㅋㅋ
@@빔빔-b1t sns 전혀 안하는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 sns 왜 꼭 해야하나요? 뭘 따라간단건지 ㅎ 네이버나 유튜브에만 들어가도 왠만한 정보들 다 있는데 SNS 끊으면 살아가지냐니..;;;;
사실은 나은 사람들이 아니라 나아보이는거지.
사실 끊어도 내 힘든 삶이 변하지 않는다
@@mystory3348
그니까 비교하면 더 그럼
달라지는거 없어도
치맥한잔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바꿀순있음
치맥한잔이 인생 채고의 행복이
될수가 있는거임
나는 나다생각하고 대충사셈
실패한 인생도 내 인생이고 나임
사는건힘들고 죽는건무섭고 그냥 너무무섭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외로운 30대로서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사랑도 사람도 돈도 다잃고 다시 시작하고있는데 남일같지않고 많이 슬프네요.. 힘든삶에 외로움까지..
어딘가서 봤는데.. 사회에 내던저지는 순간 자살 참기대회라고..
ㅠ
저는 처음 듣는말이지만 그렇다고 부정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으앙 ㅠㅠㅠ
하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저도 혼자 살고 있습니다!
삶은고행
(苦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다 끝은 죽고 없어지는 것인데 살아있는이상 서로 헐뜯고 빼앗고 죽이고 원수지고 그럴까요 인간 자체가 원래 악이고 전부 마음속에 마물들이 있어요. 극한에 상황에 그 마물의 본성이 나오죠. 저도 마음속에 괴물이 있습니다. 전부 살기 힘드니 자기 목숨을 끊거나 묻지마 살인 보복살인 복수 이런걸 하는겁니다.
즐거운 일을 조금이라도 하세요ㅠㅜ
고독 외로움 엄마 돌아가시고ㆍ얼마나 슬펐을까요ㆍ잉크가 굳은지2년 이라ㆍ아~축복받으며 태어났고 어른이 되어 의식주를 해결해야하는 젊은이들을 국가적인 관심을 부탁해봅니다ㆍ출산률만 신경쓰지말고 ㆍ불쌍해 눈물만ㅠㅠ
저도 사는게 고달팠는데 욕심을 버리니 그다지 고행도 아니더군요..
버려도 힘드신분은 진짜 버린게 아닙니다.
사소한것에 행복이 있습니다.
지금은 삶은 마음먹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지니아-h2g 극한의 상황에서 본성이 나온다...면
눈앞에서 죽어가는 타인을 살리려고 무작정 자신을 위험앞에 던지는 사람도 본성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제 생각엔 사람의 본성은 그저 행복하게 살려는 의지 하나라고 생각해요
자기 목숨이 위험해져도 남을 구하려는 사람은 그를 살리는게 본인은 더 행복하기 때문이겠고
남을 괴롭히고 뺏고 하는것도 그래야 자기가 행복할거라 생각하니까 그러겠죠
행복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하나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겁니다
악마처럼 남을 고통속에 몰아넣고 행복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든가
천사처럼 남의 잘못을 품어주고 이익없이 다른이에게 친절을 베푸는게 행복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죠!!
모든 무연고 사망자 고립사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왜이리 눈물이 나는건지......ㅜㅜ
이래도 이 세상에 태어난게 축복이고 은총입니까?
🐕🦺소리죠
건강하게 태어난 금 다이아수저는 축복맞음 삶은 상대적이지만 절대 공평하지 않음
지옥에서 태어난거랑 거의 비슷한수준인데
이 세상이 무관지옥임 강제낳음 안당하는게 가장큰은총이고 축복임
부모잘만난 애들은 덜하겠지만
내가 선택해 태어난것도아닌데
맘대로 죽지도못해 나라에선 죽음조차 아주 고통스럽게 만들어 죽지도살지도못하게 만들고 생명이 소중하다는 ㄱ소리나하고 그게 아무에게나 적용되는말임?ㅋ 자살자줄일라고 ㅋㅋ사람 못죽게하는건 죽을때까지 세2금쪽쪽 빨아먹기위해서임ㅋㅋ
제발 안락사 허용하자
진짜.. 태어났으니 그냥 적응하며 살아가는거지 다시 태어나고 싶냐고 물으면 절대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네요 금수저아닌이상.. 세상은 진짜 공평하지않아요
진짜 죽지 못해산다는게 다들 꿈,희망,가족때문에 치열하게 살고있다는거ㅜㅠ
아이를 낳는게 두럽지, 우리도 지금 이렇게나 힘든데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가 감당해야 할 고통은 얼마나 클까.
제발 전라도당좀찍지마세요 나라 무너지는거안보이나요? 한국당은 적어도 정책을가지고 나라를위해실천이라도했는데 민주당은 오로지 세금거두고 북한에퍼줘서핵무기만들게하고 돈쓰는거밖에할줄모르자나요 선동과날조에놀아나지말고 다들 소신과 신념을가지고 남들말에 흔들리지말고생각이라는걸좀하고살길바랍니다 지금대한민국 꼬꾸라지고있는거 안보이나요?
@@귀마개는오로팍스 무식함의 끝.. 편가르기.. 생각을좀 하고 사십쇼
@@chosama8361 편가르기는 민주당이하는거고 양극화 이렇게 심했던적있냐 생각좀하고살아라 대깨넘아 흑백논리 아몰랑 문재인욕하면 전부 틀딱토착왜구 일베들이야 이논리 한심한 색히들
@@chosama8361 천박하고 무식한 놈들이정권이잡으니 정책은없고 그동안 우파가 이룩한 국가경제 다말아먹고있는데도 지들지역이정권잡으면 지들도잘살꺼라는 멍청한 착각을하고있는 놈들인데 열심히일한가치가 과자한봉지값이되는 현실이좋냐
@@ByYourSide-97 한심한양반아 난 지지하는 사람이 없는데...? 까막눈인거 못배운거 티내지말고 가만히좀 있으세요 아찌
정말.. 돈이든 인생살이 생활이 한번 꼬이고 어려워지면 주변 큰 도움없인 혼자서 밑도끝도 없이 힘들고 고통스러워져요 그리고 우울증 이란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거에요... 어떻게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 것..
요즘 20대 중후반 자살 소식이 너무 많네요...
연예인만 봐도.. 일반인인 청년들은 기사에도
안뜨고 소식도 없이 얼마나 많이 갈지..
안타깝고 우울하네요
나도 부모없이 평생을 살았지만, 외로움이 사무칠 땐 방법이 없지. 그럴 때 일수록 정신을 비우고 더욱더 마음을 추스리고 강하게 단련시키는 수 밖에.. 젊은 친구인데.. 그곳에선 더이상 마음 아파하지 않고 외로움이 없기를..
무연고 사망자 고독사 고립사등 마지막 가는 그길까지 가족들마저도 외면한 안스럽고 눈물나는 그 분들..,아무도 쳐다보지않은 그 마지막길을 이렇게라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고 그분들에게는 위안이 될겁니다
솔직히 직장 그만 두고 싶다. 코로나고 뭐고 몸과 마음이 지친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그런가보다.
제가 올해 35인데요.... 정말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이런 영상을 자주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너무...
애 낳지마라 노후도 문제고 애들도 문제다
구시대적 발상 한심하다 참
애를 무작정 낳는게 구 시대적 발상이지^^
@@세하-i5g 무조건 애낳지말자도 아닌듯 자식없고 결혼없는 삶도 만만찮게 비참함 선택의 문제인듯
어차피 얘는 나중에 가족도 아무것도 없는 무연고 시신으로 어디 아무대나 묻혀썩을인간임ㅋㅋ
지가 능력없어서 돈도 없고 재대로 된 직장도 없으니 자식은 커녕 결혼도 못할 인간에다가
노후걱정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노력 안했으면 노후걱정하냐? 설마 개인연금 같은것도 하나도
안넣어놨나? 집도 없어서 월세살겠지 ㅋㅋㅋㅋ
@@user-go5wx5hm2y 안마를 받아보았다야 본인 이야기는 일기장에나 쓰지 우쭈쭈
너무 그만두고싶다 내려놓고싶다 생각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유튜브 들어오자마자 이런 영상이 딱 떠있는게 너무 신기하다 보는데 눈물이 터져나왔다 너무너무 슬프고 아프다
힘든 사람들끼리 서로 의지라도 할 수 있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댓글에 비슷한 얘기가 너무 많아서 맘이 아픕니다
남이사
내가 죽든말든 진심으로 슬퍼해줄사회가 아닌데
20대 청년이다
내꿈은 내 엄마아빠 내손으로 묻어드리고 따라가는거다
니들이 왈가왈부할 같잖은인생아니다
내 소중한 꿈이다
너없어도 돌아간다를 입버릇처럼 달고사는게 대한민국사회 아니냐?
저두 호ㅏ가 나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우리가 바꿔야 해요. 25년을 살면서 언제나 비교당했고 기계같이 획일한 삶, 불행한 삶을 배워왔지만 이 부조리한 나라를 당연시 여기지말고 남의 일이라 생각지 않아야 합니다. 잘못된 일에는 분노하고, 이웃간에 벽을 허물고, 먼저 손내미는 것. 이것이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한국을 만드는 방법이 아닐까요.
존 B 칼훈의 쥐실험이라고 검색해서 한번 보고 오세요
한반도 작은 땅덩이에 그것도 분단되어 반쪽짜리 땅덩이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옛날에야 농경사회고 산업사회였지 지금은 전산화되고 AI화되고 있어요
한마디로 기술의 발달로 TO가 계속 줄어들고 있고 잉여인간이 많아지고 있다는 얘기. 인구감소는 당연한 수순임
죽지못해 살고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부럽습니다..
그래도 버텨 봅시다.
함께 버텨보아요
너무 안타까워요....청년들, 아이들이 나라의 미래입니다..하아
워낙 살기 힘든 나라~~~태어나면 그순간 힘들어요. 있는자는 넘치고. 없는자는 살기 힘들고. . 다음 생은 좋은곳에 태어나세요.
@@이옥경-q5u 가난하면 제발 애낳지말자...
ㄴㄴㅅㄷ
나는 오늘 너무 많이 보내주시면 됩니다 난 지금 출발 했습니다 아
모두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언젠가 같이 가야 할 길 같군요
이영상을 보고있는 중에도 고독사 현장이 지금 어디선가 또 발견된다는게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산다는건 원래 어려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자기 인생을 살아내려고 투쟁하고 있을 거예요. 죽고 싶은 사람도 많겠죠. 저도 그럴 때 많습니다. 우리 모두 어떻게든 버텨서 이렇게 살아있다는게 참 대견하지 않나요?스스로한테 칭찬 좀 해주세요. 이 힘든 세상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 그곳에선 늘 행복하고 꿈을 위해 지지않을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얼마나 마음의짐이 무겁고 힘들었으면 ᆢ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살수 있는 온전한 희망차고 따뜻한 세상이 돼어가길 바랍니다 🙏🙏🙏
인생을 살다보니 타인이 겪는 아픔과 고통에 대해 내가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면 안되겠더라고
나도 그 아픔을 모를때는 죽을힘으로 살라고 말하고 힘내라라고 말했지만
당사자들한테는 얼마나 힘빠지고 아무의미없는 격려였을지 이제서야 깨닫는다.
자존감이 무너져서 내가 하고자 하는걸 내 의지로 할수없는 상태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일인지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로 저분들을 이해못해
청년이여.. 꿈은 잠시 접자.. 결혼,주거,취업..그딴거그냥 접고 먹기위해살자 일하고 먹고 자고 그냥 그것만하자.. 외로움 개나줘.. 막상 하이클래스 사회도 똑같에.. 그냥 야수같이..일단 그냥 살아남자.. 제발.. 죽지만말자 이사회가 니들 죽으라고 힘쓰고 스트레스주는데 똥고집으로 목숨 유지하자.. 살아남으면 언젠가 복수할날은 온다
ㄴㄴ희망없음
그래요 잡초처럼 강하게 살아 남아요 해요
뭔 복수여 ㅋㅋ 걍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
복수? ㅋㅋㅋ 너무 많이 갓는데? ㅋㅋ
이분글 요약 : 존버는 승리한다 미래는 아무도 몰라!
남자이고 24살이지만 척추장애가있어
힘겹게 산업체 근로중이다
옷 사는거 밥먹는거 대인관계 다 포기했다
한잔 하고 싶습니다
@@hga3927 술 담배 안함..아쉽게도
대인관계 해봤자 정신ㆍ돈ㆍ시간낭비
혼자가 편하고 가장 안락하다
@@쌈밥의여인포장없이 속내를 너무 다 보였더니
사람 쉽게 알더군요
@Hyun cheoul Kim그저 무력한것뿐인데 죽겠다고 분위기타는건 보기에 안좋습니다
투기꾼 잡겠다고 4년동안 설쳐서 부동산만 올려놓고 정작 진짜 투기꾼 나타나니 제대로된 처벌, 수사조차 들어가지도 않으니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
투기꾼 놈들이 그럼 가만히 있었을까. 어차피 설치긴 했을거다.
니가 말하는건 강도한테 저항하다가 다칠수도 있으니까 가만히 있다 죽으라는 말하고 똑같은거.
그리고 지금 설친다음 다음 정부에서 어느정도 다시 다운시킬 가능성이 높음
지금 너무 높아서 쉽게 사기 힘들거든 ㅋㅋㅋ 그리고 그 정부가 잘했다고 칭찬할테고 ㅋㅋㅋ
이거에 놀아나는 인간들도 웃기거든 ㅋㅋㅋㅋ
마음이 아파서 못보겠네요 ㅜㅜ 명복을 빕니다
먹먹해지네요
세상이 회색빛인듯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인류의 첫시작??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부터 쭉 회색빛이였음
평상시엔 회색인데 법원에 송치되거나 채무독촉 당할때는 노오래짐 ...
다음생에는 다른나라에서 꼭 태어났으면.......
대한민국은 현실적으로 평범하게 살기위해 시작하는게 과정을 목숨을 걸어야하는 전무후무한 나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죽는것도 마음대로 못한다.
치료 시도 후 존엄사 허용해라.
혼자 그냥 조용히 공부하면서 사는데 죽고 싶다고 느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고 이 영상을 통해 저 분들도 오죽했을까 하는 느낌이 공감이 된다 ㅠㅠ
머릿속에선 그냥 이 나라에 모든 청년들이 다 죽어봐야 윗사람이든 누구든 이 결과를 통해 후회를 하고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걸까 하고 나쁜 생각을 해도
이 의미는 결국 진짜 다 같이 잘 살고 모든 사람들이 꿈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결국 잘 안되니까... 다 잘 안되어서 이런 나쁜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다 ㅠㅠ
요즘은 꿈이라는 걸 죽어라 쫓아가도 죽기 밖에 더 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안락사 좀 허용 해줘라 윤리,도덕 이딴 씹선비 마인드 좀 그만 버리고
정부는 세금으로 자기들 곳간 채워 줄 국민이라는 개돼지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출산율도 바닥을 치는 이 판국에 안락사를 허용해 줄 일은 절대 never 없을듯.
@@user-cm3er2yv7p 맞습니다 안락사 허용하면 나라 붕괴할거 뻔하기때문에 절대 허용 안해줘요
편하게 죽는것을 원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듯
@sa a 모두가 정지훈이 될 순 없어요
@sa a 사람을 대하실때 비꼬우는식으로 대화 하시나보네요. 본인은 얼마나 잘났다고 남들한테 비하하며 평가하십니까? 본인이 남을 평가할 그릇이라도 되나요? 노력을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그럼 잠도 안자고 노력하시는분들은 다 부자되고 정지훈처럼 되는건가요? 인생은 노력으로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 분야에 재능도 있어야하고 운도 따라줘야 하구요
남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다른 댓글에다가 복사붙여넣기 하시던데 남 평가할 시간에 본인부터 노력하세요
고시원 같은집 짓지마라 누굴 위해 저런 공간을 만들어 놨나 아무리 없어도 두평짜리 집에서 살게 만든 이기주의 탐욕주의에 분노가 끓어오른다
어쩔수 없죠.
살아야죠...그런곳이라해도
이 시대에 고시원마저 없다 치면?여기저기 고독사 시체들 넘쳐날듯? 넘 구시대적 사상에 박혀 계시네..
@@yoon3171 죽는 게 더 편해요. 누굴위해서 살아남아야하는 건지
@@user-kr1dp9jp8y ㅇㅈ 인간이 최소한의 권리가 있는데 고시원같은 노예들이나 지낼만한 곳에 박혀서 사람이 산다는게 참 슬프네요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요세20대 많이힘들구나 가장빛나는청춘에 때에 마스크쓰는것도안타깝긴해...ㅠㅠ 연애콘텐츠를봐도 자기계발하고지내야 상대에게집착안하고 매력적이여보인다지...근데 우선 뭐 어디라도 다녀야...연애조차 사치니...
주변에 다 남자뿐이라..ㅋㅋ
프리랜서라 언제 일이 끊어지질 모르고
원룸에서 씁쓸하게 일을 하고 있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서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고 죽고 싶을때가 많아요.
진짜 죽지 못해 사는 것 같고. 그저 버티기만 하는 것 같네요.
노력 해도 잘 하지 못하면 게으름뱅이로 낙인 찍히는 이 세상 원망스럽지만. 적어도 저 세상에서는 편안하게 계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자구요!! 저두 혼자 살다가 죽고싶을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부모님중 한분과 같이 살고 있어서 좀 정서적인 안정이 되지만요..
사람은 결국 누구나 어차피 혼자가 되는것이겠지만, 마음 약해지더라도 사실 따뜻한 정서적인 지지를 받을수 있다면 좀 견뎌가는게 수월할텐데 그런생각을 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경쟁사회에서 님 말씀대로 노력해도 잘하지 못하거나 눈에 보이는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면 실패자마냥 낙인 찍히는 세상이 삭막하네요.
어쩌면 저도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었지만 죽지 못해 살다보니 조금씩 살아갈 용기도 생기는 날도 맞이하고 그러고 있어요..
정말 환경의 변화도 무시못하는것 같아요..뭔가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내상태가 많이 달라질수 있다는게 새삼 새롭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힘들땐 주변인들의 시선, 사회적 평가같은 골치아픈 고민 따위 잠시 내려놓고
짐승처럼 생존 본능에만 충실해 집시다 그것 또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그 어떤 감동적인 이야기보다 더 쓸쓸하고 슬프다 하........
20대 초반인 저로서는 너무 나도 뜻 깊은 영상 이였습니다.사연이 비슷하더군요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다음생에는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