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제를 먹을 때 꼭 주의하셔야 할 점은 식욕억제제는 부작용 때문에 다른 기전의 식욕억제제와 함께 드시면 안돼요!! 이점 명심하시고요, 그리고 아디펙스, 디에타민 (성분명 펜터민) 같은 경우에는 효과가 강력하지만 의존성, 내성, 중독, 그리고 심한 갈증과 불면 등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기본적으로 4주 이내의 사용을 목적으로 하고, 의사의 판단하에 길어도 3개월 까지만 사용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만 약제가 있고, 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처방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내분비내과는 꼭 대학병원에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확인 하시고 찾아 가시면 된답니다 ;) 혹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면 식사량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을 조금 늘리는 다이어트를 추천해요.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smartstore.naver.com/healthybrothers/category/1a7eb5aba23f4700b692d378961d434c?cp=1 2:20 비만 약물의 종류 2:39 대사항진제 3:00 지방흡수 억제제 (Orlistat - 제니칼) 3:57 식욕억제제 (Locaserin - 벨빅) 4:239:08 식욕억제제 (Naltrexone-bupropion - 콘트라브) 7:11 식욕억제제 (phentermie - 아디펙스, 디에타민) 중요한 공지와 촬영장 뒷이야기들은 닥프 인스타로 !! ☞ instagram.com/doctorfriends_/ 더 많은 건강정보 및 사연신청은 닥프 웹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 www.doctorfriends.co.kr/ 닥터프렌즈 페이스북도 있어요! 페북도 방문해주세요 :) ☞ facebook.com/doctorfriendsyo
식욕억제제와 운동을 병행 하여야 빠지는데 저는 식욕이 매우매우 강하고 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풀수있는게 먹는 즐거움 ,탄수화물 중독이어서 제니칼, 푸세틴캡슐 콘트라브를 받아서 먹고있는데 생활운동이랑 병행하는중입니다. 적절히 잘 받고 매주 인바디체크와 상담받고 4주차인데 식단조절하면서 하루 한끼는 탄수화물로 꼭 밥먹고 저녁은 단백질위주로 두부 아니면 곤약밥이랑 닭가슴살먹으면서 간식없이 주말에 포상으로 먹고싶은거 한끼정도 먹으면서 지방량 12kg 감량했고, 퇴근후 집까지 걸어가기, 계단은 무조건 올라가는건 오르기등등 이브닝 출근전 가벼운 운동하면서 근육량이 2.8kg정도?늘었어요ㅋㅋㅋ 대박이죠? 이렇게 전문의와 상담하면서 받으셔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셔야지 무작정 하시면 저혈당이 올수도 있고 심각한 부작용이 올수도 있습니다 제에에에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합시다!!
어릴때부터 20년 가까이 손가락을 꺾는 사람입니다. 일단 전혀 마디가 굵어지지 않았고 매끈한 편입니다. 최근 연구 발표로는 관절윤활액의 기포가 터지는것 같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아직까지 명확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널드 엉거라는 의사분이 60년정도 왼손가락 관절만 하루2번 꺾었는데 관절염이 오지 않았으며 사진상으로도 오른손과 관절 굵기와 별 차이가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식욕억제제 1년간 복용했어요. 살은 정말 급속도로 빠져요 속이 미식거리면서 식욕이 없어서 뭘 먹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먹어도 살이 잘 안찌구요. 부작용 ..엄청나요 손이 덜덜 떨리고 수면장애도 겪었어요 더불어 극심한 우울증이 왔습니다. 요요현상 당연히 왔구요 전보다 5키로가 더 늘었어요. 지금은 정신과에 가서 우울증 치료받으면서 식이조절하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만.. 다시 살찐 모습을 거울로 볼때마다 너무 우울해서 약의 도움을 받고 싶은 유혹이 오는데요. 참아가며 노력중입니다. 혹시라도 약드시려고 하시는 분들. 운동과 식이로 건강하게 빼세요ㅜㅜ 제발요ㅜㅜ
안녕하세요! 첫 댓글 다는데 제가 요즘 고민거리가 있어서요..! 혹시 경구피임약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4개월째 복용중에 식욕이 늘어나는 부작용을 느끼고 있는데, 그렇다고 그냥 끊기에는 콘돔 피임은 되려 심적으로 불안했거든요.. 그리고 경구 피임약에 대한 대중들의 무지함같은것도 바로 잡혔으면 좋겠어요 :) 부디 꼭 피임약에 대한 종류와 부작용, 장단점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다른 약과 같이 복용해도 되는지, 어떤 원리인지, 장기복용시 안좋은건지, 하는 피임약에 대한 자잘한 의문들을 직접 의사님들에게 듣고싶어요. 그리고 피임에 대처하는 방법도 논외로 나오면 좋을거같아요:)
경구피임약은 3개월까지 휴약 없이! 복용해도 거의 안전하다고 하고요(월경 횟수 감소 목적) 5년 이상 장용해도 괜찮아요. 경구피임약 부작용 중에 구역감은 들어봤는데 오히려 식욕이 증가하는 건 처음 들어봤어요. 다른 변수가 없었고 경구피임약 부작용으로 의심된다면 내과나 산부인과에서 상담과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당연한 얘기지만... 본인의 건강상태나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 약이 다르게 작용할 수 있는 거니까 의사와 1:1로 면담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경구피임약을 2년정도 장기복용 했었는데 아무리 다이어트를 빡세게 해도 살이 안 빠지더라구요. 그러다가 피임약을 끊은지 약 두세달만에 4kg정도를 감량했습니다.. 다이어트를 똑같이 했어도 약 복용할 때는 요지부동이던 체중이 약을 끊고 나니까 줄어들더라구요. 그 뒤로는 장거리 여행 등 생리주기를 꼭 조절해야 할 때가 아니면 경구피임약을 먹지 않고 있어요..
오진승쌤 엔딩영상 즐기고 계심♥ 의사쌤 입장에서의 비만과 일반인이 살을 빼고 싶어하는 수준과의 차이는 당연히 아실것 같아요~~ 영상 중간에 bmi27/25이상+대사질환자 부터 사용한다는 말씀주셨는데, 다이어트를 하고싶어하는 일반사람들에게는 "bmi 몇 이하는 이런약 먹어봤자 빠지지 않거나 위험하다" 는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정확하게는 아니어도 대략적으로 알려주시면 헬프님들의 쓸때없는 다이어트나 관련 지출을 줄여주실 수 있지않을까용~~ 그리고 흡수를 막아주는 제제를 먹다가 약을 끊었을 때 흡수가 잘되면서 살이찌는건 당연한거지만, 혹시나 흡수를 하는 대사작용이 잘 안되는 부작용의 가능성은 없을까요?;(시중에 보조식품들이 너무 판을치니 사보고싶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해서요. 약이 아니고 식품군이라 큰 영향 없으려나요;;)
선생님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라서 이러한 약물을 처방 하지는 않지만 부작용을 겪는 분들은 종종 보게됩니다. 특히 펜터민 제제는 조금 심각할 수도 있는 부작용들이 종종 보여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건 그러한 분들중 일부는 약을 통한 다이어트가 필요치 않은 분들이 약을 처방 받았다는 것과 일부 병원에서 너무 많은 약물을 동시에 처방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비만 치료목적인 경우에 한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용해야 할 약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헐 저기... 저는 휴터민 같은 식욕 억제제를 여름이 오기전에 두세달가량 처방받아 먹고서 살을 빼고 여름이 지나면 약을 끊고 이러던 사람인데 어느순간부터 같은 양으로 전만큼의 식욕억제가 안되길래 좀 초조해지기도 하고ㅠ 더 쎈약도 처방받아보고 했는데 센약들은 잠도 잠이지만 숨이 잘 안쉬어지던데 ㅠㅠㅠ 이번 영상과 선생님 댓글 보고 나니 뭔가 위험한거 같기도 하고 예전에 한번 고등학생때 뭣도모르고 다이어트약 한달간 다량복용 했다가 음식을 거의 안먹다싶이 했더니 몸무게가 그때 두달사이에 10키로 이상이 빠져서 계단 오르다 어지러워서 쓰러질뻔하고 꽤나 고생을 했어가지고 ㅠㅠ 근데 제가 식욕이 많아서 먹토를 심각할 정도로 한 4개월 가량을 그러고 살았던 적도 있고 약에 의존해가는건가요 이거 저도 ㅠ
@@지가은-t2b 음...혹시 실례가 안되길 바라지만. . 한번 죽도록 뛰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그렇게 해서 2주정도에 3키로 정도 뺐거든요.(원래 bmi지수가 정상이라 적게 빠지더군요) 런닝머신 위에서 걷더라도 매일 10km씩 달리다 걷다 하시면 무조건 빠집니다. 상체근육도 빠지긴 하는데 여성이시면 뭐... 스쿼트랑 팔굽혀펴기 소량으로 3대1정도 비율맞춰서 하시면 좋아요(스쿼트3:팔굽혀펴기1)
-ᄆᄌ 약물의존에 대해 모르시는 거 같네요. 약을 반복적으로 먹는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안 하는게 아니에요. 다만 약을 먹으면 효과가 확실하고 훨씬 빨리 빠지기 때문에 못 참고 먹는 거예요. 저도 약물에 의존하는 가족에게 건강히 뺄 수 있다고 알려주기 위해 운동하며 천천히 10킬로 뺐지만 약 먹으면 한달에 십킬로 그냥 빼는데 뭐하러 그러냐는 소리 나오고요. 본인도 요요 오고 건강에 안 좋은거 아는데 손이 가는 거예요. 약에 대해 언급하면 본인이 아는데도 말하지말라 화냅니다. 운동으로 갈아탈 수 있고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약물 중독 정신과 진료 받아보게하고 싶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받지도 못하고요. 여기 최근 영상에 기록 조회 안 된다고 안심하고 받으라는데 다 안다더라고요.. 스스로 깨닳아서 끊었으면 좋겠는데 스스로 알고는 있고 이제 그만먹어야한다 생각은 하지만 약 끊으면 무조건 살이 찌기 때문에 살이 찌고 나면 다시 약을 찾아 그게 참 쉽지가 않나 보더라구요
식욕억제제 처방 좀 쉽게 안 됐으면 좋겠네요. 가족이 반복적으로 다이어트약 먹으면서 15킬로 왔다갔다하는데 빈혈 당연히 있고 길가다 쓰러진 적도 있습니다. 이걸 20대때만 잠깐 그럴 줄 알았는데 애낳고 건강에 관심가질 30대가 되었는데도 반복하고 있네요. 약 먹으면 한달 내에 십킬로 가까이 빠지니까 바로 효과를 봐서 끊질 못합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복용기간 지키면서 한다지만 복용 이후 기억력 감퇴, 특히 조울증 너무 심하고 옆에서 받아주는게 힘들 정도고요. 화가 조절이 안돼서 직장도 길게 다니질 못합니다. 딱봐도 몇 년째 약에 의존하는 사람한테 끊임없이 처방해주는 의사가 가족의 입장에선 원망스러운거도 사실이네요. 어제도 몸무게 재고 밥먹기 전에 약 먹고 밥 쥐꼬리만큼 먹고선 화장실에 앉아있는 가족을 보니 답답하네요.... 여기 댓글에 심한 비만 아니신데도 식욕억제제 관심있으신 분들 많은 거 같은데 아예 시작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의사들은 부작용이 적다뭐다 하지만 한 번 효과 본 사람들은 다시 찾으면서 중독에 빠집니다. 약 안 먹으면 99프로 쪄요. 한 번잃은 건강 뭔 짓을 해도 이전으로 돌아오기 힘들어요... 약물 의존하지 마세요
드디어올려주셨네요ㅜㅜㅜ 홈페이지에 질문 올린 이후로도 3개월째 먹고있는데 영상보고나니 쫌 안심이 됩니다!! 의사샘이 복용량 조절해서 처방해주고계신거같아요!! 이제 약 끊는 마지막 단계에 와있거든요♥♥ 약으로 만든 식습관이지만 약 덕분에(?) 세 끼만 먹고, 약간 배고픈 상태에서 잠드는 거에 익숙해졌어요!! 약을 끊어도 이렇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욤 ㅜㅜ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엄청엄청오랫동안기다렷어요ㅜㅜㅜㅜㅜㅋㅋㅋㅋ
내분비내과에서 비만을 다루는 군요. 어쩐지 당뇨때문에 내분비내과 진찰받았는데, 당뇨보다 비만을 더 많이 신경써주셔서 약간 의아했는데... 지금 당뇨때문에 먹는약이 살이 쫌 빠진다고하지만 혈압 높힌다고 하는데, 제가 또 혈압약을 먹어서 (......걸어다니는 병원입니다) 의사쌤이 좀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다이어트의 실질적인 성공법은 진짜 하나밖에 없어요. 삼시세끼 먹되 (삼시세끼 진짜 중요. 1일1식보다 더 효과좋음) 저칼로리로 소화 오랫동안 되는걸로 (현미밥) 먹으면서 운동 절대 거르지않고 잘 하는것. 유산소운동보다 사실 웨이트운동 하는게 더 중요함. 현대 여성들은 근육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될정도로 핵멸치에 지방만 찐 체형인데 근육을 키워주고 계속 운동을 해야지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가 더욱 많아지기때문에 마음껏 먹고도 살 크게 찔 걱정 안할수 있는거에요. 근데 다들 웨이트는 힘들고 어렵고 무섭고 헬스장 웨이트존은 근돼만 득실거리고 시선도 느껴지니까 잘 못하는건 이해함. 그래도 당장 1일1식 먹고 안먹고 다이어트약에만 의존하며 건강 망쳐가며 빼다가 나중에 후회함 주변에 몸좋고 날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여성들은 전부 운동 진짜 잘하고 다녀서 그런겁니다.
요즘 다이어트 보조제로 가르니시아가 많은데 SNS를 보면 부작용으로 간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 장기간 입원 및 내원 치료를 받았다는 후기가 있던데 정말 가르니시아가 간수치에 크게 영향을 미치나요? 제가 1일 1식을 하면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못해서 가르니시아 보조제를 꽤 오랫동안 섭취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CLA 보조제를 같이 먹고있어서 불안해지네요... 혹시 섭취 권장 기간 및 휴식기간과 부작용에 대해 알려주세요!
Dajeon Kim 저도 전에 드럭스토어에서 가르시니아 관련 상품 팔길래 먹어봤는데 정기적으로 먹진 않아서 효과나 부작용은 잘못느끼긴 했어욤... 근데 요즘에 부작용 관련 글이 많아서 정말 궁금해요 ㅠㅜ 아직은 관련 자료가 많이 모이지 않은걸까요?? 이번 영상엔 안나와서 아쉽...
@@heily951 저는 재작년에 1일1식하면서 약을 6개월 이상 복용했었는데 약 13키로 정도 빠졌어요 비록 1일1식을 멈추고 나서는 한 5키로정도 1달만에 다시 찌긴했지만 꽤 오랫동안 유지가 되더라구요... 지금은 1년 6개월이 지났는데 몸무게가 원상태로 돌아와서 약 복용을 다시 시작한지는 3개월 정도 됬고 1일1식을 다시 시작한지 1달 정도 됬는데 약만 복용할 때에는 몸무게 변화가 없다가 1일1식과 같이 하니깐 4키로 정도 빠졌어요. 그런데 요즘따라 페북에 부작용이 많이 떠서 괜히 속이 쓰린거같고 더 불안하네요ㅜㅜㅜ
식욕억제제를 6개월 동안 복용했었는데 확실히 식욕이 없어서 살이 많이 빠지긴했지만 저같은 경우 부작용으로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어떻게해도 잠이 않와서 새벽 4시쯤에야 겨우 잠이드니까 잘 먹지도못해서 어지럼증과 쓰러지기 일수더라구요 지금은 복용을 안하지만 식욕억제제를 드시고 싶다고 생각하실때 조금 더 부작용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신중하게 고민하신 후에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댓글은 처음 써봐요 ㅎㅎ 흔히 찾아볼 수있는 가르시니아나 키토산, 시나몬 같은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가르시니아 과다 섭취하고 간 손상이 되었다는 글을 읽었어요ㅠㅠ 무섭더라구요ㅠㅠ 드럭스토어나 직구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검색을 해봐도 대부분 광고고, 후기들도 무상 지원 받고 작성된 게 많아서 좋은 얘기 밖에 없어요. 어떤 원리로 인해 어떤 효과가 발생하고, 또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려주세요!ㅎㅎ 항상 영상에서 제가 잘 모르는 지식을 재밌게 배울 수 있어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 * 저도 평생 다이어터지만, 매일 운동하고 식단 조절하면서 하고 있어요! 약만 먹고 살 뺄 생각은 없답니다ㅠㅠ 하지만 삼겹살을 잔뜩 먹은 날, 라면을 먹은 날, 결혼식 가서 뷔페 먹은 날, 밤 늦게 치킨 먹는 날 등등 음식을 많이 먹게 되거나 밤 늦게 먹는 날에 일시적으로 사용해도 효과가 있는지 알고싶어 문의 남긴거랍니다!ㅎㅎ
하은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가르시니아 등등 보조제 먹었는데요 그러던 중 호르몬검사를 해야해서 검사를 했더니 위장약을 많이 먹은 듯한??? 수치가 나왔어요... 그래서 그 뒤로 보조제는 절대 안 먹고 있어요 몸에 확실히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소화도 잘 안되고 더부룩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하는 사람으로 말씀드리면 세상에 그냥 먹고 빠지는 보조제는 없어요 그냥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것 그게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그게 안되면 뭘 해도 안되요. 뭐 하나만 먹으면 빠진다 그딴거 다 상술입니다 믿지 마세요 사람은 믿고 싶은걸 믿는 법입니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시고 자기 합리화를 가장 조심하세요!! 그럼 다들 힘내서 다이어트 합시닷!! 아 여기 적는 댓글이 아니었는데.. 잘못 적혔네요..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댓글을 지우지 않겠습니다! 글 보신분들 다 죄송합니다;;;
댓글중에 이런 말이 자주 보여서 알아봤더니 일단 키토산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실험 결과는 단 하나도 못찾았습니다. 모든 실험결과가 효과가 없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시나몬은 일단 모르는 분들이 많던데... 그냥 계피고요, 당뇨, 지방흡수에 약간의 영향을 준다 정도의 연구결과가 있지만, 계피를 먹어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될거라는 희망은 버리시는게 좋겠습니다. 가르시니아는 약간 연구결과들이 갈리더라구요. 몇몇 소수의 연구대상과 한 임상실험이랑 동물실험은 식욕억제/지방생산 억제로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반면, 연구대상이 100명 이상인 실험들은 모조리 약효가 없다고 합니다. 안전성을 따지자면, 제가 읽은 모든 임상실험/동물실험에서는 부작용은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대부분 일당 2.0-4.0 g 정도 복용한 실험이었고, 과다복용으로 간손상이 오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연구결과가 많은 성분도 아닌데, 위험할 수도 있다면 굳이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종종 몸에 좋다, 이거에 좋다, 저기에 좋다 하면서 거의 유행처럼 알려진게 많지 않은 보조제나 건강제를 사드시는 경우들이 많은데, 정말 비추합니다... 좋게봐도 대부분 돈낭비고, 심각해지면 건강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다이어트약은 의사랑 정말 길게 자세하게 상담을 받으셔야하고, 약을 조절하는 것도 의사랑 상담하면서 드셔야해요. 전 다이어트약과 보조제 관련 약을 아직도 먹고있지만, 처음 약 처방 받고 16kg 감량 후(식단, 운동병행) 요요없이 계속 유지중이에요. 감량 후 다이어트약을 처방받고는 있지만 체중이 2kg 이상 다시 올라오거나 식욕이 이성을 잃었다 싶을때만 약을 먹고 아니면 안먹거나 합니다. 이렇게 먹어도 되는지도 의사와 계속 상담하면서 처방받은거구요. 현재까지 머리만 닿으면 잘 자고, 입 마름 없어요! 정량과 나한테 맞는 약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알 나비약편 보다가 찾아봤어요. 몇년전부터 약중복처방시 약국이나 병원에선 알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알에서도 맞다고 하더라고요 . 근데 의사들이 안본다고. 맞나요??? 의사분들은 환자가 직전에 다른 병원에서 무슨약을 처방 받은지 확인 가능 한가요?저 또한 작년에 비염으로 처방 받고 피부과 였던가 며칠사이 처방 받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같은 알러진데 혹시 과다 복용하는건 아닌가 해서 마지막 처방 받은 병원 문의하니 약국에 물어보라고. 그래서 지금 전화한김에 뭐뭐뭐 처방 받았는데 중복된게 있는지 물어봐 달라고 하니 거의 귀찮다는듯 기다리라고 하고 무슨약은 빼고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뭐 아주 큰 부작용을 일으키진 않더라도 중복이니 빼라고 했겠지요? 왜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하는지. 문제는 없는지 궁금해요. 한번 다뤄 주시면 안될까요?
10년전쯤 병원에서 처방받아 식욕억제제를 먹고 2일동안 손가락두마디만한 꼬마고구마 2개를 먹고 배가 안고파서 말그대로 식욕억제가 엄청나긴했는데 안먹어서 그런지 20대 남자가 버티기엔 너무 적은열량이라 그런가 약때문인가 기력이없고 심심하면 잠오고하던데 느낌이 살을빼서 탱탱하게 만든다기보단 너덜너덜해진느낌... 그리고 비급여약이라 비싸긴했지만 한달에 10키로 가까이 빠지니 놀랍긴하더라구요...10년 지난 지금 우연치않게 그 병원 근처를 지나갔는데 그때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예약을해야했었는데 지금도 예약제...심지어 예약도 오전에 풀마감...성공해서그런지 병원도 2층과 옆칸까지 확장 ㅋㅋㅋ 식욕억제제는 진짜 고민잘해서 드세요 원래 많이 안먹는데 신경쓰여서 먹는분보다 진짜 많이먹어서 줄여야하는데 살까지 고민인분들(고도비만)만 드시길...
다이어트 약들은 질병적인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 만든건데 160cm 55kg 뭐 이렇게 나가는 정상적인 범위의 사람들이 45kg 40kg 만들라고 쓰면 안돼죠. 부작용도 어마어마하고 애초에 거기서 더 빼려면 기아상태를 만들든지 하는 극단적인 방법밖엔 없습니다. 그런 정상적인 몸무게 범위 대에서는 발악을 해도 안 빠지는 게 정상이고 건강한겁니다. 자기 몸무게가 정상체중 이하로 쭉쭉 빠진다? 좋아할 게 아니라 당장 병원가서 검진받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컨텐츠에서는 식용 억제를 다루는데요. 저는 다른 컨셉으로 제안해드립니다. 참고하세요.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공복 시간을 오래 유지하여 글루카곤 분비량을 늘려서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이 목적임. 최소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임. 1) 여가가지 단식하는 방법이 있지만, 저녁 7시~다음날 오후 1시까지 공복유지 하는 것이 효과적임. 2) 너무 길면 몸에서 많은 영양소가 빠져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기 떄문에 추천하지 않음. 3) 간헐적 단식을 할 떄는 오메가 3는 꼭 복용해야 함!!!! 4) 간헐적 단식 중에는 영양제 복용은 필수적임. -> 영양결핌, 변비 등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떄문에 꼭 복용해야 함. -> so, 아침에 복용하는 보충제는 점심으로 옮겨서 복용하는 것을 추천함. 공복에 복용해도 괜찮은 보충제: 아미노산류, 유산균, 알파리포산 등
간헐적 단식의 단점: 1) 근손실 발생 -> 운동 선수에게는 권장 하지 않음. ->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면 근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슐린 저항성이 중요함. 쓸개에서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 인슐린: 지방 축적, 탄수화물과 당을 섭취시 분비량 증가 - 글루카곤: 지방을 태워주고, 공북시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신체에 저장된 탄수화물은 250g이고 이 량은 1일을 간헐적 단식하는 경우 모두 소진되는 량이며, 공복 8시간 후 부터 체지방이 본격적으로 소모됨. 지방의 경우 12~18시간 부터 소모되기 시작함. -> 즉, 공복 8시간 이후 글루카곤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됨.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보통 중성 지방 형태로 체내 저장되고 있는데, 보충제를 통해 더 빠른 소진을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보충제를 복용하면 효과적임. * 중성지방은 글리세롤에 지방산 3개가 붙어 있는 형태인데, 글리세롤과 지방산을 분리(베타산화 현상)해야 지방산을 소모 하게 됨. -> 지방 1g당 9kcal 에너지를 몸에 공급함. -> 이때 필요한 효소가 리파아제 효소(HSL: Hormone Sensitive Lipase)임. 1) 오메가-3 - 중성 지방 대사를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함. -> 피파라는 유전자가 발현하게 되고 중성 지방을 분해를 촉진 시킴. - 1일 2~3g 복용 필요함. 2) CLA(Conjugated Linoleic Acid, 공액리놀레산) - 효능: HSL(리파아제)의 활성도를 촉진 시킴 중성지방 분해를 촉진 시킴(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1등급 기능성 원료 인정) 지방산을 소모시켜 체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촉진 시킴(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 시킴) 근육 합성에 효과적임. 식욕억제 기초 대사량을 늘려줌. 고혈압에 효과 천식에 효과 대사증후군에 효과 운동능력 증강 류마티즘 관절염에 효과 - 복용 방법 : 오메가3와 균형을 맞춰 복용하는 것을 권장함. - 복용량: 1일 권장 섭취량: 1400~4200mg 체중과 체지방에서 감소를 목적으로의 용량은 보통 3000~4000mg/day - 자연적인 섭취: 우유의 지방 1g에는 공액리놀레산이 5mg -> 일반 우유 한 컵(200mL)에는 지방이 8g 정도 / 공액리놀레산 40mg 소고기 지방질 1g에는 4mg 포함 - CLA를 복용할 때 오메가-3를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사유: -> CLA는 오메가6지방산 중에서도 특이한 지방산이고,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혈중지질 농도의 개선이나 항염·항암 작용과 같은 유익성은 확실히 밝혀진 바 없음. -> 오히려 ‘착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 수치를 낮추었다는 연구가 있기 때문임. - 부작용: CLA는 간에 있는 지방세로에 작용하기 떄문에 간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간이 안좋은 분은 사용에 주의가 필요함. 임산부, 모유수유 여성은 복용 금지 혈우병 환자 복용 금지 당뇨병 있으면 복용 금지(당뇨를 악화 시킴)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경우(복용 중이라면 수술 2주전 부터 복용 금지) 무월경 현상(여성의 경우 소량 복용하고 신체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볼 것) 두통, 복통, 피부 트러블, 생리출혈 증가, 등도 있을 수 있음. 3) 콜레우스 폴스콜리(Coleus Forskohlii) - 허브의 일종으로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약용 식물로 사용됨.(주로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습진, 산통, 호흡기 질환, 배뇨관란, 불면증, 경련 치료) - 2009년 건강기능 식품원료로 생리활성기능 2급 인정 - 효능: 지방세포의에서 지방의 배출을 촉진 시킴. 지방의 연소를 돕는 신호전달물질의 활성화를 유도 아데닐 사이클라제와 리파아제 효소가 활성화 * 아데닐사이클라제: 에너지를 신호전달물질로 합성하는 효소 신호전달 물질은 지방세포에게 작용하여 연소하라는 신호를 보내게 됨 지방분해를 하는 형태의 몸을 만들게 된다는 것이며 호르몬분비등에도 작용하여 근육 등의 증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 혈압개선 및 항염 효과 - 체중 감량 데이터: 1일 500mg 2회 복용, 12주간 체중 감량 600g 감소 지방량: 200g 감소 체지방율: 0.2% 감소 - 복용시 부작용: 혈압약 복용중이라면 복용 금지 항응고제와 복용 중이라면 금지 임산부 이린이가 복용해도 가능한지는 연구 결과 없음. 소화장애 위장장애 있을 수 있음. 알러지 발생 가능성 있음. - 복용량: 250~1,000mg/day(해외) 250~500mg/day(국내) 1일 권장량은 250mg 이내 - 복용시간: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 가능
다이어트 (계속 -2) 인슐린 저항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보충제 1. 기본: 오메가-3, 비타민 D, 2. Mg 3. 가르시니아: HCA(히드록시시트릭산, hydroxycitric acid)가 유효성분 - 효능: 1) 포토당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해해줌. 2)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면 몸에서 구연산을 통해 지방으로 변환되어 몸에 축적되는데 가르시니아가 이를 차단하는 역할을 함. -> 조금더 전문적으로 말하자면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데 필요한 효소(citrate lyase)의 작용을 막아 지방 축적을 줄여줌. 3) Serotonin 분비를 증가시켜 식욕을 억제 4) 새로운 지방 생성을 억제 5) 운동시 지방산화 증가 6) 비만 유전자 발현 감소 - 복용방법: 식사 30분~1시간 전 - 복용량: 1일 복용량 750~2800mg(HCA 기준. 식약처) 임상연구에서는 1일 1200~1500mg 복용으로 연구 이를 기준으로 복용하는 것 검토 필요. 1일 1000mg 정도는 부작용 없이 복용가능한 량임. *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지 않으면 효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음. - 체중 감량 효과의 의문: 1998년 저명한 학술잡지 JAMA에 발표된 임상연구에서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12주간 섭취했지만 체중이 감소되지 않음. - 실험 대상자의 조건: 고섬유질 식이를 병행했기 때문에 흡수가 잘 안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함. - 2년 뒤의 임상연구에서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섭취한 그룹에서 체중이 1.3 kg 정도 더 감소 -> 이 연구에서는 운동과 저칼로리 식이를 같이 했기 때문에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만의 효과를 확인하긴 어려움. -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먹는다고 식욕이 줄어들지는 않음. - 혈당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거나,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말도 있는데 이 역시 근거가 부족. - 복용 유의 사항: 1) 당뇨약이나 고지혈증약, 항우울제 복용하는 경우 반드시 의사 약사에게 확인할 것 ->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낮아지는지 확인 필요 -> 세로토닌이라는 뇌호르몬의 농도를 높이는 약들이 많은데,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혈액 중의 세로토닌 농도를 높일 수 있음. 주의!!!!! 2)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효과적임. 3) 심한 비만 보다는 과체중일 때 더 효과적임. -> 고도 비만인 남성은 복용여부 검토 필요 4) 간독성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09~15년까지 243건 중간기능 이상으로 신고된 17건 분석한 결과 인과 관계 없음.(식약처, 손문기 차장 발표) 5) 어린이, 임산부, 수유, 당뇨, 알츠하이머 환자는 않하는 것이 좋음. - 부작용: 두통, 구역감, 피부발진, 상기도 감염, 위장장애 구강건조증, 현기증, 배탈, 설사 지방억제 효과의 반작용 ->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고, 췌장의 베타세포(인슐린 분비)가 손상되며 당의 산화가 억제되어 상대적으로 혈당 증가하여 당뇨가 유발될 수 있음. * 스타틴과 비슷한 부작용
- 구매 가이드: 복합된 원료가 많은 제품일수록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적게 들어 있을 수 있음. HCA 함량은 라벨의 ‘영양기능정보’에 하루 섭취량으로 표시되어 있음 HCA 함량을 꼭 확인 적혀 있는 함량은 대부분 HCA 양이 아니라 제품 한 알에 들어있는 모든 원료의 총 중량이다.
다이어트 (마지막) 4. 바나바잎 추출물(코로졸산) 1) 일반 사항: - 주로 차로 만들어 섭취함. - 잎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서 일부 요리에서 같이 섭취함. - 민감요법에서는 당뇨병 치료하기 위해 복용 - 1940년 이래 연구되었으며 이 추출물로 인슐린과 유사한 저혈당 효과가 있음을 발견됨. - 바나바잎에는 고혈당을 감소시켜주는 코로솔산(Corosolic acid), 라제스트로에미아(Lagerstroemia) 및 글루코피라노오스(PGG) 성분으로 구성 추가적으로 식이섬유와 아연, 마그네슘도 같이 있음. -> 이 성분들은 세포의 포도당 생성을 감소. -> 당에 대한 내성을 증가(인슐린 저항성) -> 신체의 포도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전분과 당의 체내 분열을 유도시킴 *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 receptor가 부족해서 인슐린 이용률이 떨어지거나, 세포 내에서의 인슐린 신호가 결핍되어 혈중의 glucose가 세포(지방,근육) 내로 들어가지 못하는 현상 ** 혈중에 glucose 농도가 높아지면 인슐린을 분비시켜 근육이나 지방세포로 들어가게 해야 하는데, 인슐린이 잘 분비되어도 인슐린 저항성에 의해 glucose가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 type 2 당뇨가 발생하게 됨. 2) 효능: - 포토당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해해줌. -> 2012년 일본 스즈카 의과대학 연구 1년간 수용성 바나바 추출물을 투여 공복 혈당이 16.6% 감소 -> 제2형 당뇨병 환자 10명을 대상 2주가 매일 32~48mg 투여 혈당 수치가 30% 감소 - 항산화 -> 산화 스트레스를 활성산소를 제거 -> 당뇨, 알츠하이머,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 예방 -> 디스뮤타아제(dismutase)로 알려진 특정타입의 활성산소를 제거 해주는 역할 * dismutase: 제거 하지 않으면 세포와 조직의 손상 발생 -> 2011년 인소 뱅갈로 국립대학 연구에서 투여 후 항산화 효소인 카랄라아제(Catalase) 수치가 증가 및 산화 스트레스를 중화 시킴 - 체지방을 낮춰 체중 감량 -> 제 2형 당뇨병은 비만과 관계가 있는데, 미국에서 2형 당뇨병 환자의 90%가 과체중 비만임. -> 혈당 수준을 낮춤과 동시에 체중 감소를 촉진시킨다는 것 cf) 당뇨병약은 체증증가를 촉진시키는 경향이 있음. -> 2007년 미국 오하이오 대락 연구에 따르면 비만 쥐에 바나바 잎 추출물 섭취했는데 대조군 대비 10% 체중 감소되는 결과 얻음. 추가) 바나바잎 추출물은 포도당 분자가 분해되는 속도를 지연 시킴으로서 음식물ㄹ의ㅏ 소화를 최적화시키고, 식욕을 감소킴. -> 2016년 미국에서 다이어트를 위한 체중 관리 연구(60일동안 30명 대상)에서 바나바잎, 모링가와 녹차 추출물의 안정성과 효능 연구에서 결과) 체지방 수준 감소 식욕 억제 혈당 및 지질 수준이 건강한 수치까지 감소됨. - 항염효과 -> 코로솔산(Corosolic acid)은 신체에서 항염 효과를 보여줌. -> 아라키돈산(arachidinic acid)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 * 아라키돈산: 통증을 유발하고 염증을 증가시키는 호르몬과 관련된 지방산임. -> 2010년 일본 도쿄 여자 의과 대학 연구 결과) 연증의 발병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인자인 NF-kB 성분의 자극을 바나바잎 추출물이 차단 시킴 - 항바이러스 효과 -> 급격한 일교차로 인한 급성 상기도 감염에의해 콧물이나 기침, 발열등 감기 증상이 발생되는데 원인은 리노바이러스(Rhino virus)인데, 바나바잎 추출물의 성분인 엘라직산(Ellagic acid)은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여줬으며 리노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됨. -> 2013년 ㅇㄴ도 뉴델리 국립면역연구소 결과에서 엘라직산과 갈릭산(gallic acid)은 새로운 HIV(human rhino virus) 활성성분이 될 수 있고, 향후 세포독성이 없는 국소적인 HIV01 약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 - 항균 작용 -> 2009년 약학연구저널에서 바나바잎의 탄닌 성분박테리아 억제된다고 발표 - 항암 -> 코로솔산(Corosolic acid)에 의해 당뇨, 항염 뿐만아니라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함. 연구) 2014년 부산의대에서 "코로솔산(CA)이 대장 암세포의 사멸에 미치는 영향" 발표에서 => CA에 용량 의존적으로 암세포의 생존 능력을 저해하고, Bax나 Fas, Fasl과 괕은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단백질의 수준을 증가 Bcl-2나 서바이빈(survivin)과 같은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단백질의 수준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 * 암세포를 제어하는 잠재적인 항암제로 의견을 냄. - 간질환 예방 ->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은 알콜 섭취 없이 생기는 지방간 질환의 종류인데 이 질병에는 승인된 약물이 없음. 이 질환의 원인: 당뇨병 및 과도환 설탕 섭취와 관련됨. -> 바나바잎 추출물은 비알콜성 지방간염의 억제 효능이 있음. 연구) 2015년 일본 도쿄의 데이쿄 대학에서 과당의 섭취에 의해 유발된 NASH질병을 가진 쥐에 바나바잎 추출물 투여하여 이를 NASH 억제, 지방의 생성과 산화 스트레스, 연증성 사이토카인 발현을 감소 시켜서 비알콜성 지방간염을 억제한다고 함. 단, 인체 연구는 진행된 것은 아님. 복용시 주의 요망!!!! 3) 부작용 - 부작용에 대해 보고 된 것은 없으나, 베타-시스토스테롤를 포함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어 과량으로 복용시 여드름 등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있을 수 있음. -> 일반적으로 혈당 조절이 있기 떄문에 지속적인 복용에 의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바나바잎 추출물은 당뇨병 환자의 저혈당을 일으키지는 않음. - 당뇨 환자는 이러한 효과에 의거 복용하는 것을 추천될 수 있으나, 의사와 상담하길 추천합니다. ** 복용 후 부작용이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4) 복용량 - 권장량: 32~48mg/day / 50~100mg이라는 것도 있음. 안전하게 과잉 복용하지 않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규정은 없으나 실험에서 투여된 수치를 보면 이 수치에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 -> 아이들의 경우 data 없으니 복용에 유의 할 것 -> 임신, 수유 중인 여성은 피하는 것이 좋음. 5. 아연 망간 바타듐 아연: 1일 25mg 식후 복용 망간: 1일 1mg 식후 복용 바나듐: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당뇨병 관리, 항암 효과 50~100mcg/day 감사합니다.
삭센다 원내처방 문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인슐린도 약국에서 관리를 하는데, 삭센다도 주사용 당뇨병제임에도 불구하고 원내처방이 이루어지고 있고, 심지어 인스타 등 sns에서도 엄연히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데 이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심지어 5+1 이런식으로 판매도 하더라고요..
도움되실지 모르겠는데 식욕억제제처방으로 비만에서 과체중까지 뺐습니다. 효과가 확실히 있어요 약을 먹으니 식욕은 왕성한데 잘 넘어가지 않더라고요..그래서 먹어도 맛이없고 맛이 없으니 식욕이 없어지고 위가 줄고 체중이 빠지는게 보이니까 운동도 겸하게 되더라고요~! 전 막 먹지않고 다이어트식(탄단지)으로 챙겨먹으려고 했어요!! 정말 힘드시다면 추천드려요!!
다이어트약 궁금하다고 올리신 분들.. 분명이 다이어트약이 필요없으신 분들일거에요.. 약국에서 다이어트약 투약 많이 하는데 정말 마른 분들 많이오세요.. 저도 다이어트 많이 해봤고 살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ㅜㅜ 쌤들도 말씀하셨다시피 이거는 진짜 건강상 살 빼야 하는 분들 위한거고.. 부작용이.. 없지 않아요.. 아주 가끔이지만 심각할 수도 있고.. 다이어트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하는게 제일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 컨텐츠에서는 식용 억제로 컨셉을 잡으셨는데요. 저는 다른 컨셉으로 제시해드립니다.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공복 시간을 오래 유지하여 글루카곤 분비량을 늘려서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이 목적임. 최소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임. 1) 여가가지 단식하는 방법이 있지만, 저녁 7시~다음날 오후 1시까지 공복유지 하는 것이 효과적임. 2) 너무 길면 몸에서 많은 영양소가 빠져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기 떄문에 추천하지 않음. 3) 간헐적 단식을 할 떄는 오메가 3는 꼭 복용해야 함!!!! 4) 간헐적 단식 중에는 영양제 복용은 필수적임. -> 영양결핌, 변비 등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떄문에 꼭 복용해야 함. -> so, 아침에 복용하는 보충제는 점심으로 옮겨서 복용하는 것을 추천함. 공복에 복용해도 괜찮은 보충제: 아미노산류, 유산균, 알파리포산 등
간헐적 단식의 단점: 1) 근손실 발생 -> 운동 선수에게는 권장 하지 않음. ->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면 근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슐린 저항성이 중요함. 쓸개에서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 인슐린: 지방 축적, 탄수화물과 당을 섭취시 분비량 증가 - 글루카곤: 지방을 태워주고, 공북시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신체에 저장된 탄수화물은 250g이고 이 량은 1일을 간헐적 단식하는 경우 모두 소진되는 량이며, 공복 8시간 후 부터 체지방이 본격적으로 소모됨. 지방의 경우 12~18시간 부터 소모되기 시작함. -> 즉, 공복 8시간 이후 글루카곤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됨.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보통 중성 지방 형태로 체내 저장되고 있는데, 보충제를 통해 더 빠른 소진을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보충제를 복용하면 효과적임. * 중성지방은 글리세롤에 지방산 3개가 붙어 있는 형태인데, 글리세롤과 지방산을 분리(베타산화 현상)해야 지방산을 소모 하게 됨. -> 지방 1g당 9kcal 에너지를 몸에 공급함. -> 이때 필요한 효소가 리파아제 효소(HSL: Hormone Sensitive Lipase)임. 1) 오메가-3 - 중성 지방 대사를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함. -> 피파라는 유전자가 발현하게 되고 중성 지방을 분해를 촉진 시킴. - 1일 2~3g 복용 필요함. 2) CLA(Conjugated Linoleic Acid, 공액리놀레산) - 효능: HSL(리파아제)의 활성도를 촉진 시킴 중성지방 분해를 촉진 시킴(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1등급 기능성 원료 인정) 지방산을 소모시켜 체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촉진 시킴(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 시킴) 근육 합성에 효과적임. 식욕억제 기초 대사량을 늘려줌. 고혈압에 효과 천식에 효과 대사증후군에 효과 운동능력 증강 류마티즘 관절염에 효과 - 복용 방법 : 오메가3와 균형을 맞춰 복용하는 것을 권장함. - 복용량: 1일 권장 섭취량: 1400~4200mg 체중과 체지방에서 감소를 목적으로의 용량은 보통 3000~4000mg/day - 자연적인 섭취: 우유의 지방 1g에는 공액리놀레산이 5mg -> 일반 우유 한 컵(200mL)에는 지방이 8g 정도 / 공액리놀레산 40mg 소고기 지방질 1g에는 4mg 포함 - CLA를 복용할 때 오메가-3를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사유: -> CLA는 오메가6지방산 중에서도 특이한 지방산이고,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혈중지질 농도의 개선이나 항염·항암 작용과 같은 유익성은 확실히 밝혀진 바 없음. -> 오히려 ‘착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 수치를 낮추었다는 연구가 있기 때문임. - 부작용: CLA는 간에 있는 지방세로에 작용하기 떄문에 간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간이 안좋은 분은 사용에 주의가 필요함. 임산부, 모유수유 여성은 복용 금지 혈우병 환자 복용 금지 당뇨병 있으면 복용 금지(당뇨를 악화 시킴)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경우(복용 중이라면 수술 2주전 부터 복용 금지) 무월경 현상(여성의 경우 소량 복용하고 신체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볼 것) 두통, 복통, 피부 트러블, 생리출혈 증가, 등도 있을 수 있음. 3) 콜레우스 폴스콜리(Coleus Forskohlii) - 허브의 일종으로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약용 식물로 사용됨.(주로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습진, 산통, 호흡기 질환, 배뇨관란, 불면증, 경련 치료) - 2009년 건강기능 식품원료로 생리활성기능 2급 인정 - 효능: 지방세포의에서 지방의 배출을 촉진 시킴. 지방의 연소를 돕는 신호전달물질의 활성화를 유도 아데닐 사이클라제와 리파아제 효소가 활성화 * 아데닐사이클라제: 에너지를 신호전달물질로 합성하는 효소 신호전달 물질은 지방세포에게 작용하여 연소하라는 신호를 보내게 됨 지방분해를 하는 형태의 몸을 만들게 된다는 것이며 호르몬분비등에도 작용하여 근육 등의 증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 혈압개선 및 항염 효과 - 체중 감량 데이터: 1일 500mg 2회 복용, 12주간 체중 감량 600g 감소 지방량: 200g 감소 체지방율: 0.2% 감소 - 복용시 부작용: 혈압약 복용중이라면 복용 금지 항응고제와 복용 중이라면 금지 임산부 이린이가 복용해도 가능한지는 연구 결과 없음. 소화장애 위장장애 있을 수 있음. 알러지 발생 가능성 있음. - 복용량: 250~1,000mg/day(해외) 250~500mg/day(국내) 1일 권장량은 250mg 이내 - 복용시간: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 가능
4. 바나바잎 추출물(코로졸산) 1) 일반 사항: - 주로 차로 만들어 섭취함. - 잎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서 일부 요리에서 같이 섭취함. - 민감요법에서는 당뇨병 치료하기 위해 복용 - 1940년 이래 연구되었으며 이 추출물로 인슐린과 유사한 저혈당 효과가 있음을 발견됨. - 바나바잎에는 고혈당을 감소시켜주는 코로솔산(Corosolic acid), 라제스트로에미아(Lagerstroemia) 및 글루코피라노오스(PGG) 성분으로 구성 추가적으로 식이섬유와 아연, 마그네슘도 같이 있음. -> 이 성분들은 세포의 포도당 생성을 감소. -> 당에 대한 내성을 증가(인슐린 저항성) -> 신체의 포도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전분과 당의 체내 분열을 유도시킴 *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 receptor가 부족해서 인슐린 이용률이 떨어지거나, 세포 내에서의 인슐린 신호가 결핍되어 혈중의 glucose가 세포(지방,근육) 내로 들어가지 못하는 현상 ** 혈중에 glucose 농도가 높아지면 인슐린을 분비시켜 근육이나 지방세포로 들어가게 해야 하는데, 인슐린이 잘 분비되어도 인슐린 저항성에 의해 glucose가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 type 2 당뇨가 발생하게 됨. 2) 효능: - 포토당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해해줌. -> 2012년 일본 스즈카 의과대학 연구 1년간 수용성 바나바 추출물을 투여 공복 혈당이 16.6% 감소 -> 제2형 당뇨병 환자 10명을 대상 2주가 매일 32~48mg 투여 혈당 수치가 30% 감소 - 항산화 -> 산화 스트레스를 활성산소를 제거 -> 당뇨, 알츠하이머,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 예방 -> 디스뮤타아제(dismutase)로 알려진 특정타입의 활성산소를 제거 해주는 역할 * dismutase: 제거 하지 않으면 세포와 조직의 손상 발생 -> 2011년 인소 뱅갈로 국립대학 연구에서 투여 후 항산화 효소인 카랄라아제(Catalase) 수치가 증가 및 산화 스트레스를 중화 시킴 - 체지방을 낮춰 체중 감량 -> 제 2형 당뇨병은 비만과 관계가 있는데, 미국에서 2형 당뇨병 환자의 90%가 과체중 비만임. -> 혈당 수준을 낮춤과 동시에 체중 감소를 촉진시킨다는 것 cf) 당뇨병약은 체증증가를 촉진시키는 경향이 있음. -> 2007년 미국 오하이오 대락 연구에 따르면 비만 쥐에 바나바 잎 추출물 섭취했는데 대조군 대비 10% 체중 감소되는 결과 얻음. 추가) 바나바잎 추출물은 포도당 분자가 분해되는 속도를 지연 시킴으로서 음식물ㄹ의ㅏ 소화를 최적화시키고, 식욕을 감소킴. -> 2016년 미국에서 다이어트를 위한 체중 관리 연구(60일동안 30명 대상)에서 바나바잎, 모링가와 녹차 추출물의 안정성과 효능 연구에서 결과) 체지방 수준 감소 식욕 억제 혈당 및 지질 수준이 건강한 수치까지 감소됨. - 항염효과 -> 코로솔산(Corosolic acid)은 신체에서 항염 효과를 보여줌. -> 아라키돈산(arachidinic acid)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 * 아라키돈산: 통증을 유발하고 염증을 증가시키는 호르몬과 관련된 지방산임. -> 2010년 일본 도쿄 여자 의과 대학 연구 결과) 연증의 발병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인자인 NF-kB 성분의 자극을 바나바잎 추출물이 차단 시킴 - 항바이러스 효과 -> 급격한 일교차로 인한 급성 상기도 감염에의해 콧물이나 기침, 발열등 감기 증상이 발생되는데 원인은 리노바이러스(Rhino virus)인데, 바나바잎 추출물의 성분인 엘라직산(Ellagic acid)은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여줬으며 리노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됨. -> 2013년 ㅇㄴ도 뉴델리 국립면역연구소 결과에서 엘라직산과 갈릭산(gallic acid)은 새로운 HIV(human rhino virus) 활성성분이 될 수 있고, 향후 세포독성이 없는 국소적인 HIV01 약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 - 항균 작용 -> 2009년 약학연구저널에서 바나바잎의 탄닌 성분박테리아 억제된다고 발표 - 항암 -> 코로솔산(Corosolic acid)에 의해 당뇨, 항염 뿐만아니라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함. 연구) 2014년 부산의대에서 "코로솔산(CA)이 대장 암세포의 사멸에 미치는 영향" 발표에서 => CA에 용량 의존적으로 암세포의 생존 능력을 저해하고, Bax나 Fas, Fasl과 괕은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단백질의 수준을 증가 Bcl-2나 서바이빈(survivin)과 같은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단백질의 수준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 * 암세포를 제어하는 잠재적인 항암제로 의견을 냄. - 간질환 예방 ->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은 알콜 섭취 없이 생기는 지방간 질환의 종류인데 이 질병에는 승인된 약물이 없음. 이 질환의 원인: 당뇨병 및 과도환 설탕 섭취와 관련됨. -> 바나바잎 추출물은 비알콜성 지방간염의 억제 효능이 있음. 연구) 2015년 일본 도쿄의 데이쿄 대학에서 과당의 섭취에 의해 유발된 NASH질병을 가진 쥐에 바나바잎 추출물 투여하여 이를 NASH 억제, 지방의 생성과 산화 스트레스, 연증성 사이토카인 발현을 감소 시켜서 비알콜성 지방간염을 억제한다고 함. 단, 인체 연구는 진행된 것은 아님. 복용시 주의 요망!!!! 3) 부작용 - 부작용에 대해 보고 된 것은 없으나, 베타-시스토스테롤를 포함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어 과량으로 복용시 여드름 등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있을 수 있음. -> 일반적으로 혈당 조절이 있기 떄문에 지속적인 복용에 의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바나바잎 추출물은 당뇨병 환자의 저혈당을 일으키지는 않음. - 당뇨 환자는 이러한 효과에 의거 복용하는 것을 추천될 수 있으나, 의사와 상담하길 추천합니다. ** 복용 후 부작용이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4) 복용량 - 권장량: 32~48mg/day / 50~100mg이라는 것도 있음. 안전하게 과잉 복용하지 않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규정은 없으나 실험에서 투여된 수치를 보면 이 수치에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 -> 아이들의 경우 data 없으니 복용에 유의 할 것 -> 임신, 수유 중인 여성은 피하는 것이 좋음. 5. 아연 망간 바타듐 아연: 1일 25mg 식후 복용 망간: 1일 1mg 식후 복용 바나듐: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당뇨병 관리, 항암 효과 50~100mcg/day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지..방...흡...입..... 원해...요...... 다이어트 = 지방크기 축소 지방흡입 = 지방개수 저하 라고 들었는데 이 두 가지도 알려주세용 ㅎㅎ 다이어트를 한 뒤에 지방흡입을 하는게 좋을지 흡입을 한 다음에 다이어트를 하는게 좋을지요!!! 그리구 다이어트 약제 중에 한약과 양약 비교도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당.... 헤헤
꼭 보고싶었던 영상이예요! 근데, 제가 예전에 가르시니아 함유된 다이어트약 먹은 이후로 손 끝이 저리고, 술 마시고 나면 필름이 많이 끊겨서 너무 무서워서 그 이후로 약을 끊었었어요. 약먹기 전엔 안 그랬었는데 심하게 필름 끊기고 주사가 심해지는게 부작용이 맞나요?? 가르시니아에 대해서 알려주실수 있음 영상으로 보고싶습니당 ㅠㅠ
저...펜터민류 약을 대략 1년 좀 안되게 지속 먹고 있는데 우울증도 심해지고 폭식은 더 심해지고 몸은 나빠지는게 요즘 느껴져요 그러다보니...살을 10키로가량 뺏다가 도로 쪄버리게 되었는데...이럴땐 어캐 햐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약을 안먹으면 미친듯한 폭식으로 먹고 토하고를 하루 종일 반복하게 되서..안그러고 싶규 진짜 먹으면서 울기까지하고 막...진짜 자괴감 들고 그러는데...끊어지질 않네여 ㅠㅠ
안녕하세요 항상 재미있게 챙겨보고잇는 헬프에요~^^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로 남겨요~ 남동생(32살)이 고등학생때 고혈압 진단을 받았고 그 이후에 당뇨 진단도 받았어요 그러다 20대때 신장이 안좋아져서 복막투석을 거쳐 지금은 혈액투석을 받으며 생활하고있어요. 신장이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부모님 두 분도 고혈압,당뇨가 있어서 어렵다고 했다더라구요.. 당시에 저는 아이 모유수유중이라 검사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수유가 끝나서 고민하고있어요.. 가장 궁금한 것은 신장이식의 과정이에요. 저는 계속해서 육아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가을에는 직장에 다닐 계획인데 혹시 제가 이식이 가능하게 되면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서요.. 신장이식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항상 좋은 정보 (는 와사비 포함ㅋ) 감사합니다~^^
식욕억제제 먹지 마세요...ㅠ (혹시 몰라 약 이름은 안 적습니다)나비 모양 식욕억제제 6년 전쯤 잠깐 먹었었는데 먹는 동안에 갈증, 불면, 물 마셔도 입안이 쓴 증상, 심장 두근거림 이런 것들이 있었고 먹었던 기간 내내 잠을 잘 못 잤어요. 그러니 계속 상태 안 좋고... 약 끊은 뒤로도 기억력이나 그런 것들이 다 안 돌아온 것 같아요. 잘 알아보고 먹었어야 했는데... 요요는 요요대로 오고 머리만 나빠진 것 같아요. 이런 부작용 있는 줄 그때 알았으면 안 먹었을 겁니다.
00:11 습관성 잔망 01:41 세젤귀 도대체 09:21 정신과분야라서 폭풍끄덕 금연에서 나왔던 부프로피온이 한번 더 나오네요. 옆에 쌤들도 아는 약품 나오면 리액션이 커지세요ㅋㅋ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하니까, 사실 이러저러한 약을 알아도 그대로 처방받을 순 없을테니 친절한 의사를 찾아야할듯.. 어느정도 알고가서 같이 얘기할 때 더 잘 해주는 의사가 있는가하면, 니가 의사냐고 하면서 소통 거부하고 날카로운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후자분도 민간요법이나 이해못할방법으로 몸 상하게하고 말 안듣고 하던 환자분들을 봐와서 그렇게 된거겠지만.. 그래도 닥프분들께 여러가지 치료법에 대해 알고나면 진료받으러 가면서도 덜 무섭게 병원갈 수 있을듯ㅋㅋ
Gyeongjin Lee 삭센다는 여러 계열의 당뇨치료제 중 하나인데 부작용 중 하나가 체중감소 효과입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부작용을 체중 감소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약의 부작용이 모든 사람에게 다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김예지 당뇨치료제중 하나군요!! 어쩐지 맞는 방법이 인슐린 주사하는 방법같다고 얘기 나눴는데~|!ㅋ 미용실 원장님이 살이 확 빠지셨길래! 물어보니~삭센다 핫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부작용 하나도 없는데~맞는게 쫌 그래서 그렇지 강추라 하더니~역시 그냥 유행하는 다이어트 보조제? 일뿐이군요~~!! 우리 헬프님들! 멋찌시네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한달반정도 디에타민을 먹고 10키로 정도 감량을 했어요! 근데 체중감량을 하고 나서 약을 끊으니깐 다시 살이 조금씩 찌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이틀이나 삼일정도 살이 좀 쪘을때만 복용해도 되나요?? 효과가 좋아서 저는 짧게 먹되 오래 복용하고 싶은데 단기간만 복용해야한다고 해서 여쭤보고 싶네용
비만약제를 먹을 때 꼭 주의하셔야 할 점은 식욕억제제는 부작용 때문에 다른 기전의 식욕억제제와 함께 드시면 안돼요!! 이점 명심하시고요, 그리고 아디펙스, 디에타민 (성분명 펜터민) 같은 경우에는 효과가 강력하지만 의존성, 내성, 중독, 그리고 심한 갈증과 불면 등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기본적으로 4주 이내의 사용을 목적으로 하고, 의사의 판단하에 길어도 3개월 까지만 사용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만 약제가 있고, 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처방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내분비내과는 꼭 대학병원에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확인 하시고 찾아 가시면 된답니다 ;)
혹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면 식사량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을 조금 늘리는 다이어트를 추천해요.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smartstore.naver.com/healthybrothers/category/1a7eb5aba23f4700b692d378961d434c?cp=1
2:20 비만 약물의 종류
2:39 대사항진제
3:00 지방흡수 억제제 (Orlistat - 제니칼)
3:57 식욕억제제 (Locaserin - 벨빅)
4:23 9:08 식욕억제제 (Naltrexone-bupropion - 콘트라브)
7:11 식욕억제제 (phentermie - 아디펙스, 디에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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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니아요 ! !
@@dohyunkim9663 의사가틀리니까 희열을 느낍니다 전ㅋㅋㅋㅋ
휴터민세미정은 어떤가요? 이것도 위험해서 4주 정도만 먹어야 할까요? 의사쌤이 주신 약은 휴터민세미정이랑 파마염산슈도에페드린정이랑 토핀정 주셨는데 손발저림 생겨서 토핀정은 빼고 나머지 2개만 먹고 있어요
저도 디에타민 처방 몇번 받았는데.. 너무 효과가 빠르고 좋다보니.. 중독이 돼요ㅠㅠ 주변에서 마약성이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런건가요?ㅠㅠ
식욕억제제와 운동을 병행 하여야 빠지는데 저는 식욕이 매우매우 강하고 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풀수있는게 먹는 즐거움 ,탄수화물 중독이어서 제니칼, 푸세틴캡슐 콘트라브를 받아서 먹고있는데 생활운동이랑 병행하는중입니다. 적절히 잘 받고 매주 인바디체크와 상담받고 4주차인데 식단조절하면서 하루 한끼는 탄수화물로 꼭 밥먹고 저녁은 단백질위주로 두부 아니면 곤약밥이랑 닭가슴살먹으면서 간식없이 주말에 포상으로 먹고싶은거 한끼정도 먹으면서 지방량 12kg 감량했고, 퇴근후 집까지 걸어가기, 계단은 무조건 올라가는건 오르기등등 이브닝 출근전 가벼운 운동하면서 근육량이 2.8kg정도?늘었어요ㅋㅋㅋ 대박이죠? 이렇게 전문의와 상담하면서 받으셔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셔야지 무작정 하시면 저혈당이 올수도 있고 심각한 부작용이 올수도 있습니다 제에에에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합시다!!
요정은...검은색...티를...입어도...멋있어...
이낙준 선생님 안경 진짜 잘어울리시네요!!!
뭔가 강마에 같아요 ㅋㅋ
식욕억제제 절대 드시지 마세요 ㅠ 진심 몸에 안좋아요 제발 누가 먹으면 말리고싶음;; 걍 단백질 쉐이크나 처 드셈 제발 ㅠㅠ 운동하고나서 단백질 + 체지방버닝제로 체지방만 태워줘도 체질 자체가 변하는데 왜 자꾸 이상한 거 먹고 몸 상하려고 하는지
체지방 버닝제 첨 듣는데 효과 괜찮나보네요
진짜 약 먹는 거 너무 위험요소가 커요..우리 제발 건강하게 빼자요!!ㅠㅠ근데 체지방 버닝제? 그것도 보조제 같은 거 아닌가요??
@@건강하자-g7e 영양제 겸 보조제로 먹는데 괜찮아요! 식욕억제제는 레알 진심 ㄴㄴ 제발
쉐이크가 가공식품인거 모르나 ㅋㅋㅋ다 상술이고 그것도 남는비용 엄청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팔아서 집사고 차바꾸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안남는단건 다 거짓말. 쉐이크 먹는거 병ㅅ 시녀들 같음~
손에 뼈소리 내면 손마디 굵어진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사실인지 궁금해요! 뚝 소리 나는 건 관절 사이 연골?에 차있던 공기를 빼는 소리라는데 진짜인가요??
굵어집니다 바로 제가 그렇습니다ㅠㅠ
저 뚜둑 하다가 손목 너무 아파서 손목에 염증생겼다고 해요ㅠㅠㅠㅠ
새끼손가락 뚝뚝거렸더니 두꺼워져서 안 돌아옵니다 하지마세요...
어릴때부터 20년 가까이 손가락을 꺾는 사람입니다. 일단 전혀 마디가 굵어지지 않았고 매끈한 편입니다. 최근 연구 발표로는 관절윤활액의 기포가 터지는것 같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아직까지 명확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널드 엉거라는 의사분이 60년정도 왼손가락 관절만 하루2번 꺾었는데 관절염이 오지 않았으며 사진상으로도 오른손과 관절 굵기와 별 차이가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사바사인가요...저도 20년 넘게 한 사람인데 손마디 엄청 굵어졌습니다. 손가락, 손목도 약해졌다고 느껴지구요 ㅜㅜ
만약에 전쟁이 나거나 좀비영화 같은 재난 상황이 발생 하였을때 의사들은 어떤 상비약을 가지고 다닐까? 에 대한 콘텐츠도 한번 해주세요~ 예를 들어 전쟁가방 혹은 재난가방을 구비한다면 의사들은 어떤걸 챙길까? 이런 내용이 항상 궁금했었어서요 ㅎㅎ
좀비바이러스에 대한 생각은 킹덤 분석편 후기편? 보시면 나와여! ua-cam.com/video/AL6141k0LIM/v-deo.html
오 좀비사태가 생겼을때 챙겨야할 상비약! 저도 궁금합니당!!
완전 좋음
+전염병
전소희 항생제 소독약 필수로 갖고다니겟죠
식욕억제제 1년간 복용했어요. 살은 정말 급속도로 빠져요 속이 미식거리면서 식욕이 없어서 뭘 먹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먹어도 살이 잘 안찌구요. 부작용 ..엄청나요 손이 덜덜 떨리고 수면장애도 겪었어요 더불어 극심한 우울증이 왔습니다. 요요현상 당연히 왔구요 전보다 5키로가 더 늘었어요. 지금은 정신과에 가서 우울증 치료받으면서 식이조절하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만.. 다시 살찐 모습을 거울로 볼때마다 너무 우울해서 약의 도움을 받고 싶은 유혹이 오는데요. 참아가며 노력중입니다. 혹시라도 약드시려고 하시는 분들. 운동과 식이로 건강하게 빼세요ㅜㅜ 제발요ㅜㅜ
지금은 어떠세요??
저도 한약 양약 주사.. 다 도움받아 빼보려고 했는데 세가지 방법모두 실패했고 지금은 식이랑 운동으로 건강하게 빼고 있어요.. 정말 약은 아니더라구요 입마름도 심해지고요
안녕하세요! 첫 댓글 다는데 제가 요즘 고민거리가 있어서요..! 혹시 경구피임약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4개월째 복용중에 식욕이 늘어나는 부작용을 느끼고 있는데, 그렇다고 그냥 끊기에는 콘돔 피임은 되려 심적으로 불안했거든요.. 그리고 경구 피임약에 대한 대중들의 무지함같은것도 바로 잡혔으면 좋겠어요 :) 부디 꼭 피임약에 대한 종류와 부작용, 장단점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다른 약과 같이 복용해도 되는지, 어떤 원리인지, 장기복용시 안좋은건지, 하는 피임약에 대한 자잘한 의문들을 직접 의사님들에게 듣고싶어요. 그리고 피임에 대처하는 방법도 논외로 나오면 좋을거같아요:)
호걱... 전 한달에 하루라도 원래 먹는 시간을 놓쳐서(몇 시간 지나서) 먹으면 계속 불안해서 이중피임을 하게 됐고 결국 몇 달 복용하다 포기했어요..ㅠㅠ 콘돔은 사용 후 바로 빼고 물 넣어서 물이 새는지 확인해보면 안심할 수 있어요!
경구피임약은 3개월까지 휴약 없이! 복용해도 거의 안전하다고 하고요(월경 횟수 감소 목적) 5년 이상 장용해도 괜찮아요. 경구피임약 부작용 중에 구역감은 들어봤는데 오히려 식욕이 증가하는 건 처음 들어봤어요. 다른 변수가 없었고 경구피임약 부작용으로 의심된다면 내과나 산부인과에서 상담과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당연한 얘기지만... 본인의 건강상태나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 약이 다르게 작용할 수 있는 거니까 의사와 1:1로 면담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직접 경험하지는않았지만 영어리뷰들 보면 경구피임약 부작용중 하나가 살찌는거라고 본거같기는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경구피임약을 2년정도 장기복용 했었는데 아무리 다이어트를 빡세게 해도 살이 안 빠지더라구요. 그러다가 피임약을 끊은지 약 두세달만에 4kg정도를 감량했습니다.. 다이어트를 똑같이 했어도 약 복용할 때는 요지부동이던 체중이 약을 끊고 나니까 줄어들더라구요. 그 뒤로는 장거리 여행 등 생리주기를 꼭 조절해야 할 때가 아니면 경구피임약을 먹지 않고 있어요..
원래 보조제 안먹고 식단으로만 빼는데 이번에 모로오렌지 활력포션 광고보고 사봤는데 효과좋더라구요.. 힘들면 자기한테 맞는 보조제 먹으면서 다이어트해도 좋을듯 원래는 반대의견이었는데 생각이 바뀜
활력포션모로오렌지 덕에 운동 효과가 배로 느껴져서 체지방 쭉쭉 빠지고 있어 완전 추천함!
가르시니아, CLA, 잔티젠, L-카르니틴 등 시중의 드럭스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해서도 원리와 효과 부작용 중심으로 듣고 싶어요~!
건강식품군이애요 ㅡ가르시아나 글에올린성분들은 먹어서 살이뻐지진안아요 ㅡ살이빠지면 식품으로 허가나진안쵸 .사실 상업성이라고 전봐요
식품군이애요 절대 살안빠져요 그래서 건강식품군이죠 상업적이고 보조적이죠 ㅡ직접적으로 효과잇으면 의약품이되는거죠
가르시니아는 간수치 높인다고 부작용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먹으면똥되요
영상이 논문만큼 길어도 좋으니까 쉽고 재밌게 중요한 이야기들을 더 많이 전해주세요~
오 제니칼... 친구가 살뺀다고 이거 먹고 바지에 실수했어요.. 처음에 저랑 다른 친구들은 장염으로 설사하는줄 알았는데..나중에 친구가 제니칼 먹었다고 고백 ㅋㅋㅋ
약으로 살뺀다하면 주변에서 무작정 부작용때문에 말리기만해서 진짜 안 좋은건가 했는데 선생님들이 정확한 정보로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유익하네요👍👍
근데 참 의사선생님들이 똑똑하다고 느낀게 약은 약사한테 물어보는게 맞지만 약성분들도 아시면서 의약품이름도 아시고.. 어떻게 복용해야하는지 ..의사로서 직업적인 요소들도 다 공부하신다는게 너무 대단해보인다 징쨔 멋있어보이네유 .. 대단쓰 의느님의느님하는덴 다이유가있다..
dkanrjsk dkanrjsk 머 학생이 공부하는 것도 당연한거지만 님처럼 공부 못 하는 애들도 있으니까여...글구 이 분이 말씀은 약사분들의 방대한 지식도 결국 의사가 갖춰야할 지식의 부분집합일 뿐...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네여
오진승쌤 엔딩영상 즐기고 계심♥
의사쌤 입장에서의 비만과 일반인이 살을 빼고 싶어하는 수준과의 차이는 당연히 아실것 같아요~~
영상 중간에 bmi27/25이상+대사질환자 부터 사용한다는 말씀주셨는데,
다이어트를 하고싶어하는 일반사람들에게는 "bmi 몇 이하는 이런약 먹어봤자 빠지지 않거나 위험하다" 는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정확하게는 아니어도 대략적으로 알려주시면 헬프님들의 쓸때없는 다이어트나 관련 지출을 줄여주실 수 있지않을까용~~
그리고 흡수를 막아주는 제제를 먹다가 약을 끊었을 때 흡수가 잘되면서 살이찌는건 당연한거지만, 혹시나 흡수를 하는 대사작용이 잘 안되는 부작용의 가능성은 없을까요?;(시중에 보조식품들이 너무 판을치니 사보고싶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해서요. 약이 아니고 식품군이라 큰 영향 없으려나요;;)
내 생각엔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엄마'임..! 아니. 엄마손 인가?..
먕츠 근데 그런 경우엔 보통 비만까진 아닌 경우가 많죠.. ㅜ 누가 비만인 자식한테 더 먹으라고 하겠어요
엄마보다 더 위험한 분이 할머니.....ㅋㅋㅋ
ㄹㅇ임
안먹으면 쫓아다니면서 먹으라고 해놓구선...살찌면 제일 뭐라고도 하시죠~~~
낙준쌤 셔츠하며 가디건하며 머리하며 안경하며.. 그저 완벽하시다.
사실 최고의 다이어트는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거죠... 약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약의 보조에 스스로의 의지로 빼는 게 제일 좋아오
정신성 약물 나올 때 오쌤 중간에 설명 들어오시는 거 넘 멋짐.. 전문적 남자 이즈 심쿵...
선생님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라서 이러한 약물을 처방 하지는 않지만 부작용을 겪는 분들은 종종 보게됩니다. 특히 펜터민 제제는 조금 심각할 수도 있는 부작용들이 종종 보여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건 그러한 분들중 일부는 약을 통한 다이어트가 필요치 않은 분들이 약을 처방 받았다는 것과 일부 병원에서 너무 많은 약물을 동시에 처방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비만 치료목적인 경우에 한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용해야 할 약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0년가까이 장기복용자인데 내성이 생겨서 작년에 과다복용을했고 환각 환청 공황장애같은 증상이생겨서 경찰서 뛰어들어가서 정신병원에입원했었어요 작년에 . 같이 입원한 환자 1명도 펜터민류 휴터민 아디펙스 장기 다량복용해서 입원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무서운 약인거 맞으니 용량 안지키면 이런증상올수있단것도 선생님들이 설명해주심 좋을것같아요
@@jjjjij2950 문제는 그런 증상이 경우에 따라서는 과량이 아닌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약을 중단하면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헐 저기... 저는 휴터민 같은 식욕 억제제를 여름이 오기전에 두세달가량 처방받아 먹고서 살을 빼고 여름이 지나면 약을 끊고 이러던 사람인데 어느순간부터 같은 양으로 전만큼의 식욕억제가 안되길래 좀 초조해지기도 하고ㅠ 더 쎈약도 처방받아보고 했는데 센약들은 잠도 잠이지만 숨이 잘 안쉬어지던데 ㅠㅠㅠ 이번 영상과 선생님 댓글 보고 나니 뭔가 위험한거 같기도 하고 예전에 한번 고등학생때 뭣도모르고 다이어트약 한달간 다량복용 했다가 음식을 거의 안먹다싶이 했더니 몸무게가 그때 두달사이에 10키로 이상이 빠져서 계단 오르다 어지러워서 쓰러질뻔하고 꽤나 고생을 했어가지고 ㅠㅠ 근데 제가 식욕이 많아서 먹토를 심각할 정도로 한 4개월 가량을 그러고 살았던 적도 있고 약에 의존해가는건가요 이거 저도 ㅠ
@@지가은-t2b 음...혹시 실례가 안되길 바라지만. .
한번 죽도록 뛰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그렇게 해서 2주정도에 3키로 정도 뺐거든요.(원래 bmi지수가 정상이라 적게 빠지더군요)
런닝머신 위에서 걷더라도 매일 10km씩 달리다 걷다 하시면 무조건 빠집니다.
상체근육도 빠지긴 하는데 여성이시면 뭐...
스쿼트랑 팔굽혀펴기 소량으로 3대1정도 비율맞춰서 하시면 좋아요(스쿼트3:팔굽혀펴기1)
-ᄆᄌ 약물의존에 대해 모르시는 거 같네요. 약을 반복적으로 먹는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안 하는게 아니에요. 다만 약을 먹으면 효과가 확실하고 훨씬 빨리 빠지기 때문에 못 참고 먹는 거예요. 저도 약물에 의존하는 가족에게 건강히 뺄 수 있다고 알려주기 위해 운동하며 천천히 10킬로 뺐지만 약 먹으면 한달에 십킬로 그냥 빼는데 뭐하러 그러냐는 소리 나오고요. 본인도 요요 오고 건강에 안 좋은거 아는데 손이 가는 거예요. 약에 대해 언급하면 본인이 아는데도 말하지말라 화냅니다. 운동으로 갈아탈 수 있고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약물 중독 정신과 진료 받아보게하고 싶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받지도 못하고요. 여기 최근 영상에 기록 조회 안 된다고 안심하고 받으라는데 다 안다더라고요.. 스스로 깨닳아서 끊었으면 좋겠는데 스스로 알고는 있고 이제 그만먹어야한다 생각은 하지만 약 끊으면 무조건 살이 찌기 때문에 살이 찌고 나면 다시 약을 찾아 그게 참 쉽지가 않나 보더라구요
식욕억제제 처방 좀 쉽게 안 됐으면 좋겠네요. 가족이 반복적으로 다이어트약 먹으면서 15킬로 왔다갔다하는데 빈혈 당연히 있고 길가다 쓰러진 적도 있습니다. 이걸 20대때만 잠깐 그럴 줄 알았는데 애낳고 건강에 관심가질 30대가 되었는데도 반복하고 있네요. 약 먹으면 한달 내에 십킬로 가까이 빠지니까 바로 효과를 봐서 끊질 못합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복용기간 지키면서 한다지만 복용 이후 기억력 감퇴, 특히 조울증 너무 심하고 옆에서 받아주는게 힘들 정도고요. 화가 조절이 안돼서 직장도 길게 다니질 못합니다. 딱봐도 몇 년째 약에 의존하는 사람한테 끊임없이 처방해주는 의사가 가족의 입장에선 원망스러운거도 사실이네요. 어제도 몸무게 재고 밥먹기 전에 약 먹고 밥 쥐꼬리만큼 먹고선 화장실에 앉아있는 가족을 보니 답답하네요.... 여기 댓글에 심한 비만 아니신데도 식욕억제제 관심있으신 분들 많은 거 같은데 아예 시작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의사들은 부작용이 적다뭐다 하지만 한 번 효과 본 사람들은 다시 찾으면서 중독에 빠집니다. 약 안 먹으면 99프로 쪄요. 한 번잃은 건강 뭔 짓을 해도 이전으로 돌아오기 힘들어요... 약물 의존하지 마세요
@박미호 박미호님 많이 드세요
다이어트보조제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식욕억제제를 먹어봤는데 너무너무 심하게 고생하고 나서부터는 다이어트 관련 약은 아예 안먹게 되더라구요..
운동이 최고ㅠㅠㅠㅠㅠ
진짜, 비가공식품 위주로 먹고 운동 주기적으로 하는게 최고의 다이어트인거 같아요 ㅠㅠ
갈수록 우창윤쌤한테 덕통사고 당하는 중.... 특히 우창윤쌤 설명이 메인이 되는 이런 영상에서는 하 멋잇써요...,,..
오늘 낙준쌤 머리 스타일 잘 어울리시고 안경도 이쁘시네요
그리고 창윤쌤이랑 요정쌔...아니 진승쌤은 커플티인가요ㅋㅋ
뚜 뚜루뚜 뚜 뚜루뚜
항생제가 몸에 안좋다고, 우리나라만 유독 많이 쓴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게 정말인지 궁금해요! 몸을 해친다면 얼마나 해치는지, 항생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주세요!
드디어올려주셨네요ㅜㅜㅜ 홈페이지에 질문 올린 이후로도 3개월째 먹고있는데 영상보고나니 쫌 안심이 됩니다!! 의사샘이 복용량 조절해서 처방해주고계신거같아요!! 이제 약 끊는 마지막 단계에 와있거든요♥♥ 약으로 만든 식습관이지만 약 덕분에(?) 세 끼만 먹고, 약간 배고픈 상태에서 잠드는 거에 익숙해졌어요!! 약을 끊어도 이렇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욤 ㅜㅜ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엄청엄청오랫동안기다렷어요ㅜㅜㅜㅜㅜㅋㅋㅋㅋ
유지하고계신가요? 감량은 얼마나하셨는지ㅠㅠ
반팔, 민소매의 계절이 다가오는데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다한증치료제, 땀억제제(ex: 드리클로, 노스엣센스 등)의 부작용, 올바른 사용방법 등에 대해 알고 싶어요!!
내분비내과에서 비만을 다루는 군요. 어쩐지 당뇨때문에 내분비내과 진찰받았는데, 당뇨보다 비만을 더 많이 신경써주셔서 약간 의아했는데...
지금 당뇨때문에 먹는약이 살이 쫌 빠진다고하지만 혈압 높힌다고 하는데, 제가 또 혈압약을 먹어서 (......걸어다니는 병원입니다) 의사쌤이 좀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다이어트의 실질적인 성공법은 진짜 하나밖에 없어요.
삼시세끼 먹되 (삼시세끼 진짜 중요. 1일1식보다 더 효과좋음) 저칼로리로 소화 오랫동안 되는걸로 (현미밥) 먹으면서
운동 절대 거르지않고 잘 하는것. 유산소운동보다 사실 웨이트운동 하는게 더 중요함.
현대 여성들은 근육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될정도로 핵멸치에 지방만 찐 체형인데
근육을 키워주고 계속 운동을 해야지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가 더욱 많아지기때문에
마음껏 먹고도 살 크게 찔 걱정 안할수 있는거에요. 근데 다들 웨이트는 힘들고 어렵고 무섭고
헬스장 웨이트존은 근돼만 득실거리고 시선도 느껴지니까 잘 못하는건 이해함.
그래도 당장 1일1식 먹고 안먹고 다이어트약에만 의존하며 건강 망쳐가며 빼다가 나중에 후회함
주변에 몸좋고 날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여성들은 전부 운동 진짜 잘하고 다녀서 그런겁니다.
우창윤선생님 설명은 언제나~군더더기 없이 진짜 깔끔해요!!!^^* 쏙쏙 머리에 저절로 정리가 됨!!ㅋ
펜터민 먹고있는디 배도 안고프고 누가 옆에서 먹어도 ㅎㅅㅎ 먹는구낭 ㅎ하고 뺏어먹게가 안되네욬 ㅋ ㅋㅋ 권해도 거절함..
영화배우 양모씨 기사 보셨나요?? 식욕억제제 다량으로 복용으로 환각증세 일어났다고 하는데 가능한 일인가요?
저 식욕억제제 다량(과다복용) 해서 환각 환청 일어나서 정신병원 입원했었어요 작년에..
근데저는 장기복용도했었구요
근데 과다복용만안하면 안전한거같아요
향정신성 의약품, 특히 펜터민 종류의 약제를 의사와의 적절한 상담없이 과량 복용 하거나, 장기 복용하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꼭 전문가와 상담하면서, 본인의 과거 병력과 증상을 이야기 하면서 약제를 사용해야 해요. 꼭 명심하시고 닥프하시면서 건강하세요 :)
이번 영상에서 요정쌤 낙준쌤 창윤쌤 세분 다 왜이렇게 피곤해보이는거죠ㅠㅠㅠㅠㅠㅠ
과로는 안됩니다 샘샘미들,,,,🥺🥺🥺
요즘 다이어트 보조제로 가르니시아가 많은데 SNS를 보면 부작용으로 간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 장기간 입원 및 내원 치료를 받았다는 후기가 있던데 정말 가르니시아가 간수치에 크게 영향을 미치나요?
제가 1일 1식을 하면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못해서 가르니시아 보조제를 꽤 오랫동안 섭취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CLA 보조제를 같이 먹고있어서 불안해지네요...
혹시 섭취 권장 기간 및 휴식기간과 부작용에 대해 알려주세요!
Dajeon Kim 저도 전에 드럭스토어에서 가르시니아 관련 상품 팔길래 먹어봤는데 정기적으로 먹진 않아서 효과나 부작용은 잘못느끼긴 했어욤... 근데 요즘에 부작용 관련 글이 많아서 정말 궁금해요 ㅠㅜ 아직은 관련 자료가 많이 모이지 않은걸까요?? 이번 영상엔 안나와서 아쉽...
@@heily951 저는 재작년에 1일1식하면서 약을 6개월 이상 복용했었는데 약 13키로 정도 빠졌어요 비록 1일1식을 멈추고 나서는 한 5키로정도 1달만에 다시 찌긴했지만 꽤 오랫동안 유지가 되더라구요... 지금은 1년 6개월이 지났는데 몸무게가 원상태로 돌아와서 약 복용을 다시 시작한지는 3개월 정도 됬고 1일1식을 다시 시작한지 1달 정도 됬는데 약만 복용할 때에는 몸무게 변화가 없다가 1일1식과 같이 하니깐 4키로 정도 빠졌어요. 그런데 요즘따라 페북에 부작용이 많이 떠서 괜히 속이 쓰린거같고 더 불안하네요ㅜㅜㅜ
저도 이거 너무 궁금해요!!
간 부작용 오져요~ 약대생입니다, 실험실에서 비만연구 동물실험하는데 가르시니아 먹인 쥐들 간수치가 대조군과 다른 다이어트 보조제 성분을 먹인 쥐들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병원에 내원해보세요.
@@ohse-hee3532 와... 그정도였나요ㅜㅜㅜㅜ
지금 살이 많이 빠지고 있어서 계속 가르니시아에 의지하게되는데... 남은 2달분까지만 먹고 그만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식욕억제제를 6개월 동안 복용했었는데 확실히 식욕이 없어서 살이 많이 빠지긴했지만 저같은 경우 부작용으로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어떻게해도 잠이 않와서 새벽 4시쯤에야 겨우 잠이드니까 잘 먹지도못해서 어지럼증과 쓰러지기 일수더라구요
지금은 복용을 안하지만 식욕억제제를 드시고 싶다고 생각하실때 조금 더 부작용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신중하게 고민하신 후에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안돼..시험공부하고있었는데......닥프 알림을 봐버렸어....
전 찐입니다. 저 자동재생 4일째예요. 모든 영상 다볼겁니다 넘 유용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댓글은 처음 써봐요 ㅎㅎ 흔히 찾아볼 수있는 가르시니아나 키토산, 시나몬 같은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가르시니아 과다 섭취하고 간 손상이 되었다는 글을 읽었어요ㅠㅠ 무섭더라구요ㅠㅠ 드럭스토어나 직구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검색을 해봐도 대부분 광고고, 후기들도 무상 지원 받고 작성된 게 많아서 좋은 얘기 밖에 없어요. 어떤 원리로 인해 어떤 효과가 발생하고, 또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려주세요!ㅎㅎ 항상 영상에서 제가 잘 모르는 지식을 재밌게 배울 수 있어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
* 저도 평생 다이어터지만, 매일 운동하고 식단 조절하면서 하고 있어요! 약만 먹고 살 뺄 생각은 없답니다ㅠㅠ 하지만 삼겹살을 잔뜩 먹은 날, 라면을 먹은 날, 결혼식 가서 뷔페 먹은 날, 밤 늦게 치킨 먹는 날 등등 음식을 많이 먹게 되거나 밤 늦게 먹는 날에 일시적으로 사용해도 효과가 있는지 알고싶어 문의 남긴거랍니다!ㅎㅎ
하은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가르시니아 등등 보조제 먹었는데요 그러던 중 호르몬검사를 해야해서 검사를 했더니 위장약을 많이 먹은 듯한??? 수치가 나왔어요... 그래서 그 뒤로 보조제는 절대 안 먹고 있어요 몸에 확실히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소화도 잘 안되고 더부룩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하는 사람으로 말씀드리면
세상에 그냥 먹고 빠지는 보조제는 없어요
그냥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것 그게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그게 안되면 뭘 해도 안되요.
뭐 하나만 먹으면 빠진다 그딴거 다 상술입니다 믿지 마세요
사람은 믿고 싶은걸 믿는 법입니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시고 자기 합리화를 가장 조심하세요!!
그럼 다들 힘내서 다이어트 합시닷!!
아 여기 적는 댓글이 아니었는데.. 잘못 적혔네요..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댓글을 지우지 않겠습니다!
글 보신분들 다 죄송합니다;;;
저는 가르시니아 먹고 변비가 찾아왔습니다 제 맑은 바나나를 돌려주세요
이거궁금해요ㅠㅠㅠㅠ솔직히 심한비만아닌데 내분비내과가긴 그렇고 저런약을 잘처방해줄까싶어서요!😥
댓글중에 이런 말이 자주 보여서 알아봤더니 일단 키토산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실험 결과는 단 하나도 못찾았습니다. 모든 실험결과가 효과가 없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시나몬은 일단 모르는 분들이 많던데... 그냥 계피고요, 당뇨, 지방흡수에 약간의 영향을 준다 정도의 연구결과가 있지만, 계피를 먹어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될거라는 희망은 버리시는게 좋겠습니다.
가르시니아는 약간 연구결과들이 갈리더라구요. 몇몇 소수의 연구대상과 한 임상실험이랑 동물실험은 식욕억제/지방생산 억제로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반면, 연구대상이 100명 이상인 실험들은 모조리 약효가 없다고 합니다. 안전성을 따지자면, 제가 읽은 모든 임상실험/동물실험에서는 부작용은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대부분 일당 2.0-4.0 g 정도 복용한 실험이었고, 과다복용으로 간손상이 오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연구결과가 많은 성분도 아닌데, 위험할 수도 있다면 굳이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종종 몸에 좋다, 이거에 좋다, 저기에 좋다 하면서 거의 유행처럼 알려진게 많지 않은 보조제나 건강제를 사드시는 경우들이 많은데, 정말 비추합니다... 좋게봐도 대부분 돈낭비고, 심각해지면 건강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다이어트약은 의사랑 정말 길게 자세하게 상담을 받으셔야하고, 약을 조절하는 것도 의사랑 상담하면서 드셔야해요. 전 다이어트약과 보조제 관련 약을 아직도 먹고있지만, 처음 약 처방 받고 16kg 감량 후(식단, 운동병행) 요요없이 계속 유지중이에요. 감량 후 다이어트약을 처방받고는 있지만 체중이 2kg 이상 다시 올라오거나 식욕이 이성을 잃었다 싶을때만 약을 먹고 아니면 안먹거나 합니다. 이렇게 먹어도 되는지도 의사와 계속 상담하면서 처방받은거구요. 현재까지 머리만 닿으면 잘 자고, 입 마름 없어요! 정량과 나한테 맞는 약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니칼 제네릭 먹어봤는데 먹지 마세요 ㅋㅋㅋㅋ 우창윤샘이 말한 부작용 둘 다 옵니다.... ㅋㅋㅋ 효과도 딱히 모르겠어요 ㅋㅋㅋ
닥프선생님들 단체로 운동하시나? 닥프선생님들 팔뚝에 근육이 많으시네요~
그알 나비약편 보다가 찾아봤어요. 몇년전부터 약중복처방시 약국이나 병원에선 알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알에서도 맞다고 하더라고요 . 근데 의사들이 안본다고. 맞나요??? 의사분들은 환자가 직전에 다른 병원에서 무슨약을 처방 받은지 확인 가능 한가요?저 또한 작년에 비염으로 처방 받고 피부과 였던가 며칠사이 처방 받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같은 알러진데 혹시 과다 복용하는건 아닌가 해서 마지막 처방 받은 병원 문의하니 약국에 물어보라고. 그래서 지금 전화한김에 뭐뭐뭐 처방 받았는데 중복된게 있는지 물어봐 달라고 하니 거의 귀찮다는듯 기다리라고 하고 무슨약은 빼고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뭐 아주 큰 부작용을 일으키진 않더라도 중복이니 빼라고 했겠지요? 왜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하는지. 문제는 없는지 궁금해요. 한번 다뤄 주시면 안될까요?
10년전쯤 병원에서 처방받아 식욕억제제를 먹고 2일동안 손가락두마디만한 꼬마고구마 2개를 먹고 배가 안고파서 말그대로 식욕억제가 엄청나긴했는데 안먹어서 그런지
20대 남자가 버티기엔 너무 적은열량이라 그런가 약때문인가 기력이없고 심심하면 잠오고하던데
느낌이 살을빼서 탱탱하게 만든다기보단 너덜너덜해진느낌... 그리고 비급여약이라 비싸긴했지만
한달에 10키로 가까이 빠지니 놀랍긴하더라구요...10년 지난 지금 우연치않게 그 병원 근처를 지나갔는데
그때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예약을해야했었는데 지금도 예약제...심지어 예약도 오전에 풀마감...성공해서그런지 병원도 2층과 옆칸까지 확장 ㅋㅋㅋ
식욕억제제는 진짜 고민잘해서 드세요
원래 많이 안먹는데 신경쓰여서 먹는분보다 진짜 많이먹어서 줄여야하는데 살까지 고민인분들(고도비만)만 드시길...
요즘에 성형외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심지어 산부인과에서도 '삭센다 투여 가능 병원'으로 광고하는데 이 삭센다가 뭔지,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영상 마지막에 다음 영상에서 삭센다 다룬다고 나와있어요
삭센다는 경구용이 아니라 주사제일겁니다. 효과가 기존의 다이어트약에 비해 훨 좋으나 부작용은 가장 적다고 온라인기사에서 봤어요. 대신 주사로 투여해야하고, 가격대가 좀 비싸다고..(그 기사에서는 10~30만으로 봣어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용)
와 저진짜 지방흡수억제제 얘기 완전 공감이요. 다이어트보조제로 sns에서 가장유명한 브랜드꺼 먹엇엇는데 확실히 저는 💩가 많이나올수록 살이잘빠지겠지? 햇는데 잘맞는건지 어쩐건지 항상 설사를해서ㅠㅠ 가게를 하고잇는데 시도때도없이 배가아프고 이게 가스인지 💩인지 구분하기도 어려워서 변실금이 있엇어요ㅠㅠ 개인적으론 그다지효과를 못보기도햇는데 부작용이엿군요..ㅠㅠㅠ닥프에서 딱 집어주시네요!
다이어트 약들은 질병적인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 만든건데 160cm 55kg 뭐 이렇게 나가는 정상적인 범위의 사람들이 45kg 40kg 만들라고 쓰면 안돼죠. 부작용도 어마어마하고 애초에 거기서 더 빼려면 기아상태를 만들든지 하는 극단적인 방법밖엔 없습니다. 그런 정상적인 몸무게 범위 대에서는 발악을 해도 안 빠지는 게 정상이고 건강한겁니다. 자기 몸무게가 정상체중 이하로 쭉쭉 빠진다? 좋아할 게 아니라 당장 병원가서 검진받아야 합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저는 펜터민 계열에
디에타민 한가지밖에 몰랐는데
그게 향정이었군요...
많이 배워갑니다~~
5월달 되면은 PAPS를 하는데 키, 몸무게 재니깐 살 빼야 하는데ㅠㅠ
낙준쌤만 봄이고 창윤쌤과 요정쌤은 여름이시네요.
정신과쌤이랑 같이 부작용 얘기 해주시니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 동네 내과의원에 보면 다이어트 주사라고 놔주던데 이런건 어떤건지 궁금해요
역시 믿고 보는 닥프!! 민감한 주제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컨텐츠에서는 식용 억제를 다루는데요.
저는 다른 컨셉으로 제안해드립니다.
참고하세요.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공복 시간을 오래 유지하여 글루카곤 분비량을 늘려서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이 목적임.
최소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임.
1) 여가가지 단식하는 방법이 있지만, 저녁 7시~다음날 오후 1시까지 공복유지 하는 것이 효과적임.
2) 너무 길면 몸에서 많은 영양소가 빠져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기 떄문에 추천하지 않음.
3) 간헐적 단식을 할 떄는 오메가 3는 꼭 복용해야 함!!!!
4) 간헐적 단식 중에는 영양제 복용은 필수적임.
-> 영양결핌, 변비 등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떄문에 꼭 복용해야 함.
-> so, 아침에 복용하는 보충제는 점심으로 옮겨서 복용하는 것을 추천함.
공복에 복용해도 괜찮은 보충제: 아미노산류, 유산균, 알파리포산 등
간헐적 단식의 단점:
1) 근손실 발생
-> 운동 선수에게는 권장 하지 않음.
->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면 근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슐린 저항성이 중요함.
쓸개에서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 인슐린: 지방 축적, 탄수화물과 당을 섭취시 분비량 증가
- 글루카곤: 지방을 태워주고, 공북시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신체에 저장된 탄수화물은 250g이고 이 량은 1일을 간헐적 단식하는 경우 모두 소진되는 량이며, 공복 8시간 후 부터 체지방이 본격적으로 소모됨.
지방의 경우 12~18시간 부터 소모되기 시작함.
-> 즉, 공복 8시간 이후 글루카곤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됨.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보통 중성 지방 형태로 체내 저장되고 있는데, 보충제를 통해 더 빠른 소진을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보충제를 복용하면 효과적임.
* 중성지방은 글리세롤에 지방산 3개가 붙어 있는 형태인데, 글리세롤과 지방산을 분리(베타산화 현상)해야 지방산을 소모 하게 됨.
-> 지방 1g당 9kcal 에너지를 몸에 공급함.
-> 이때 필요한 효소가 리파아제 효소(HSL: Hormone Sensitive Lipase)임.
1) 오메가-3
- 중성 지방 대사를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함.
-> 피파라는 유전자가 발현하게 되고 중성 지방을 분해를 촉진 시킴.
- 1일 2~3g 복용 필요함.
2) CLA(Conjugated Linoleic Acid, 공액리놀레산)
- 효능: HSL(리파아제)의 활성도를 촉진 시킴
중성지방 분해를 촉진 시킴(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1등급 기능성 원료 인정)
지방산을 소모시켜 체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촉진 시킴(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 시킴)
근육 합성에 효과적임.
식욕억제
기초 대사량을 늘려줌.
고혈압에 효과
천식에 효과
대사증후군에 효과
운동능력 증강
류마티즘 관절염에 효과
- 복용 방법 : 오메가3와 균형을 맞춰 복용하는 것을 권장함.
- 복용량: 1일 권장 섭취량: 1400~4200mg
체중과 체지방에서 감소를 목적으로의 용량은 보통 3000~4000mg/day
- 자연적인 섭취: 우유의 지방 1g에는 공액리놀레산이 5mg
-> 일반 우유 한 컵(200mL)에는 지방이 8g 정도 / 공액리놀레산 40mg
소고기 지방질 1g에는 4mg 포함
- CLA를 복용할 때 오메가-3를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사유:
-> CLA는 오메가6지방산 중에서도 특이한 지방산이고,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혈중지질 농도의 개선이나 항염·항암 작용과 같은 유익성은 확실히 밝혀진 바 없음.
-> 오히려 ‘착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 수치를 낮추었다는 연구가 있기 때문임.
- 부작용: CLA는 간에 있는 지방세로에 작용하기 떄문에 간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간이 안좋은 분은 사용에 주의가 필요함.
임산부, 모유수유 여성은 복용 금지
혈우병 환자 복용 금지
당뇨병 있으면 복용 금지(당뇨를 악화 시킴)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경우(복용 중이라면 수술 2주전 부터 복용 금지)
무월경 현상(여성의 경우 소량 복용하고 신체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볼 것)
두통, 복통, 피부 트러블, 생리출혈 증가, 등도 있을 수 있음.
3) 콜레우스 폴스콜리(Coleus Forskohlii)
- 허브의 일종으로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약용 식물로 사용됨.(주로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습진, 산통, 호흡기 질환, 배뇨관란, 불면증, 경련 치료)
- 2009년 건강기능 식품원료로 생리활성기능 2급 인정
- 효능: 지방세포의에서 지방의 배출을 촉진 시킴.
지방의 연소를 돕는 신호전달물질의 활성화를 유도
아데닐 사이클라제와 리파아제 효소가 활성화
* 아데닐사이클라제: 에너지를 신호전달물질로 합성하는 효소
신호전달 물질은 지방세포에게 작용하여 연소하라는 신호를 보내게 됨
지방분해를 하는 형태의 몸을 만들게 된다는 것이며 호르몬분비등에도 작용하여 근육 등의 증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
혈압개선 및 항염 효과
- 체중 감량 데이터: 1일 500mg 2회 복용, 12주간
체중 감량 600g 감소
지방량: 200g 감소
체지방율: 0.2% 감소
- 복용시 부작용: 혈압약 복용중이라면 복용 금지
항응고제와 복용 중이라면 금지
임산부 이린이가 복용해도 가능한지는 연구 결과 없음.
소화장애 위장장애 있을 수 있음.
알러지 발생 가능성 있음.
- 복용량: 250~1,000mg/day(해외)
250~500mg/day(국내)
1일 권장량은 250mg 이내
- 복용시간: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 가능
다이어트 (계속 -2)
인슐린 저항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보충제
1. 기본: 오메가-3, 비타민 D,
2. Mg
3. 가르시니아: HCA(히드록시시트릭산, hydroxycitric acid)가 유효성분
- 효능: 1) 포토당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해해줌.
2)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면 몸에서 구연산을 통해 지방으로 변환되어 몸에 축적되는데 가르시니아가 이를 차단하는 역할을 함.
-> 조금더 전문적으로 말하자면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데 필요한 효소(citrate lyase)의 작용을 막아 지방 축적을 줄여줌.
3) Serotonin 분비를 증가시켜 식욕을 억제
4) 새로운 지방 생성을 억제
5) 운동시 지방산화 증가
6) 비만 유전자 발현 감소
- 복용방법: 식사 30분~1시간 전
- 복용량: 1일 복용량 750~2800mg(HCA 기준. 식약처)
임상연구에서는 1일 1200~1500mg 복용으로 연구 이를 기준으로 복용하는 것 검토 필요.
1일 1000mg 정도는 부작용 없이 복용가능한 량임.
*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지 않으면 효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음.
- 체중 감량 효과의 의문: 1998년 저명한 학술잡지 JAMA에 발표된 임상연구에서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12주간 섭취했지만 체중이 감소되지 않음.
- 실험 대상자의 조건: 고섬유질 식이를 병행했기 때문에 흡수가 잘 안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함.
- 2년 뒤의 임상연구에서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섭취한 그룹에서 체중이 1.3 kg 정도 더 감소
-> 이 연구에서는 운동과 저칼로리 식이를 같이 했기 때문에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만의 효과를 확인하긴 어려움.
-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먹는다고 식욕이 줄어들지는 않음.
- 혈당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거나,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말도 있는데 이 역시 근거가 부족.
- 복용 유의 사항: 1) 당뇨약이나 고지혈증약, 항우울제 복용하는 경우 반드시 의사 약사에게 확인할 것
->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낮아지는지 확인 필요
-> 세로토닌이라는 뇌호르몬의 농도를 높이는 약들이 많은데,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혈액 중의 세로토닌 농도를 높일 수 있음. 주의!!!!!
2)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효과적임.
3) 심한 비만 보다는 과체중일 때 더 효과적임.
-> 고도 비만인 남성은 복용여부 검토 필요
4) 간독성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09~15년까지 243건 중간기능 이상으로 신고된 17건 분석한 결과 인과 관계 없음.(식약처, 손문기 차장 발표)
5) 어린이, 임산부, 수유, 당뇨, 알츠하이머 환자는 않하는 것이 좋음.
- 부작용: 두통, 구역감, 피부발진, 상기도 감염, 위장장애
구강건조증, 현기증, 배탈, 설사
지방억제 효과의 반작용
->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고, 췌장의 베타세포(인슐린 분비)가 손상되며 당의 산화가 억제되어 상대적으로 혈당 증가하여 당뇨가 유발될 수 있음.
* 스타틴과 비슷한 부작용
- 구매 가이드: 복합된 원료가 많은 제품일수록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적게 들어 있을 수 있음.
HCA 함량은 라벨의 ‘영양기능정보’에 하루 섭취량으로 표시되어 있음
HCA 함량을 꼭 확인
적혀 있는 함량은 대부분 HCA 양이 아니라 제품 한 알에 들어있는 모든 원료의 총 중량이다.
다이어트 (마지막)
4. 바나바잎 추출물(코로졸산)
1) 일반 사항: - 주로 차로 만들어 섭취함.
- 잎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서 일부 요리에서 같이 섭취함.
- 민감요법에서는 당뇨병 치료하기 위해 복용
- 1940년 이래 연구되었으며 이 추출물로 인슐린과 유사한 저혈당 효과가 있음을 발견됨.
- 바나바잎에는 고혈당을 감소시켜주는 코로솔산(Corosolic acid), 라제스트로에미아(Lagerstroemia) 및 글루코피라노오스(PGG) 성분으로 구성
추가적으로 식이섬유와 아연, 마그네슘도 같이 있음.
-> 이 성분들은 세포의 포도당 생성을 감소.
-> 당에 대한 내성을 증가(인슐린 저항성)
-> 신체의 포도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전분과 당의 체내 분열을 유도시킴
*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 receptor가 부족해서 인슐린 이용률이 떨어지거나,
세포 내에서의 인슐린 신호가 결핍되어 혈중의 glucose가 세포(지방,근육) 내로 들어가지 못하는 현상
** 혈중에 glucose 농도가 높아지면 인슐린을 분비시켜 근육이나 지방세포로 들어가게 해야 하는데, 인슐린이 잘 분비되어도
인슐린 저항성에 의해 glucose가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 type 2 당뇨가 발생하게 됨.
2) 효능: - 포토당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해해줌.
-> 2012년 일본 스즈카 의과대학 연구 1년간 수용성 바나바 추출물을 투여 공복 혈당이 16.6% 감소
-> 제2형 당뇨병 환자 10명을 대상 2주가 매일 32~48mg 투여 혈당 수치가 30% 감소
- 항산화
-> 산화 스트레스를 활성산소를 제거
-> 당뇨, 알츠하이머,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 예방
-> 디스뮤타아제(dismutase)로 알려진 특정타입의 활성산소를 제거 해주는 역할
* dismutase: 제거 하지 않으면 세포와 조직의 손상 발생
-> 2011년 인소 뱅갈로 국립대학 연구에서 투여 후 항산화 효소인 카랄라아제(Catalase) 수치가 증가 및 산화 스트레스를 중화 시킴
- 체지방을 낮춰 체중 감량
-> 제 2형 당뇨병은 비만과 관계가 있는데, 미국에서 2형 당뇨병 환자의 90%가 과체중 비만임.
-> 혈당 수준을 낮춤과 동시에 체중 감소를 촉진시킨다는 것
cf) 당뇨병약은 체증증가를 촉진시키는 경향이 있음.
-> 2007년 미국 오하이오 대락 연구에 따르면 비만 쥐에 바나바 잎 추출물 섭취했는데 대조군 대비 10% 체중 감소되는 결과 얻음.
추가) 바나바잎 추출물은 포도당 분자가 분해되는 속도를 지연 시킴으로서 음식물ㄹ의ㅏ 소화를 최적화시키고, 식욕을 감소킴.
-> 2016년 미국에서 다이어트를 위한 체중 관리 연구(60일동안 30명 대상)에서 바나바잎, 모링가와 녹차 추출물의 안정성과 효능 연구에서
결과) 체지방 수준 감소 식욕 억제 혈당 및 지질 수준이 건강한 수치까지 감소됨.
- 항염효과
-> 코로솔산(Corosolic acid)은 신체에서 항염 효과를 보여줌.
-> 아라키돈산(arachidinic acid)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
* 아라키돈산: 통증을 유발하고 염증을 증가시키는 호르몬과 관련된 지방산임.
-> 2010년 일본 도쿄 여자 의과 대학 연구
결과) 연증의 발병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인자인 NF-kB 성분의 자극을 바나바잎 추출물이 차단 시킴
- 항바이러스 효과
-> 급격한 일교차로 인한 급성 상기도 감염에의해 콧물이나 기침, 발열등 감기 증상이 발생되는데 원인은 리노바이러스(Rhino virus)인데,
바나바잎 추출물의 성분인 엘라직산(Ellagic acid)은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여줬으며 리노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됨.
-> 2013년 ㅇㄴ도 뉴델리 국립면역연구소 결과에서 엘라직산과 갈릭산(gallic acid)은 새로운 HIV(human rhino virus) 활성성분이 될 수 있고,
향후 세포독성이 없는 국소적인 HIV01 약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
- 항균 작용
-> 2009년 약학연구저널에서 바나바잎의 탄닌 성분박테리아 억제된다고 발표
- 항암
-> 코로솔산(Corosolic acid)에 의해 당뇨, 항염 뿐만아니라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함.
연구) 2014년 부산의대에서 "코로솔산(CA)이 대장 암세포의 사멸에 미치는 영향" 발표에서
=> CA에 용량 의존적으로 암세포의 생존 능력을 저해하고,
Bax나 Fas, Fasl과 괕은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단백질의 수준을 증가
Bcl-2나 서바이빈(survivin)과 같은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단백질의 수준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
* 암세포를 제어하는 잠재적인 항암제로 의견을 냄.
- 간질환 예방
->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은 알콜 섭취 없이 생기는 지방간 질환의 종류인데 이 질병에는 승인된 약물이 없음.
이 질환의 원인: 당뇨병 및 과도환 설탕 섭취와 관련됨.
-> 바나바잎 추출물은 비알콜성 지방간염의 억제 효능이 있음.
연구) 2015년 일본 도쿄의 데이쿄 대학에서 과당의 섭취에 의해 유발된 NASH질병을 가진 쥐에 바나바잎 추출물 투여하여
이를 NASH 억제, 지방의 생성과 산화 스트레스, 연증성 사이토카인 발현을 감소 시켜서 비알콜성 지방간염을 억제한다고 함.
단, 인체 연구는 진행된 것은 아님. 복용시 주의 요망!!!!
3) 부작용
- 부작용에 대해 보고 된 것은 없으나, 베타-시스토스테롤를 포함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어 과량으로 복용시 여드름 등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있을 수 있음.
-> 일반적으로 혈당 조절이 있기 떄문에 지속적인 복용에 의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바나바잎 추출물은 당뇨병 환자의 저혈당을 일으키지는 않음.
- 당뇨 환자는 이러한 효과에 의거 복용하는 것을 추천될 수 있으나, 의사와 상담하길 추천합니다.
** 복용 후 부작용이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4) 복용량
- 권장량: 32~48mg/day / 50~100mg이라는 것도 있음. 안전하게 과잉 복용하지 않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규정은 없으나 실험에서 투여된 수치를 보면 이 수치에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
-> 아이들의 경우 data 없으니 복용에 유의 할 것
-> 임신, 수유 중인 여성은 피하는 것이 좋음.
5. 아연 망간 바타듐
아연: 1일 25mg 식후 복용
망간: 1일 1mg 식후 복용
바나듐: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당뇨병 관리, 항암 효과 50~100mcg/day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약을처방받아 매달먹고있어요
끊으려고 몇일에서 일주일되면 온몸에 기운이없고 계속 잠만자고싶어요
이것또한 부작용인걸까요?
몇년째 식욕억제 약을 복용중입니다
정말 끊고싶은데 너무중독이되버렸어요
이러다 갑자기 이상해지면 어쩌나하고있습니다 ㅜㅜ 약을먹어도 효과는없어요 너무 면역이되버려서 습관인거같고 안먹으면 뭔가 불안한거같기도해요~
답글 꼭좀부탁드려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식사조절 운동이 제일 좋은듯..다이어트는 단기적인것보다는 평생의 생활습관을 바꾼다는생각으로 해야하는거같아요
자막나올때 효과음이 바둑게임 효과음 같다 ㅋㅋㅋ
후반부에 사람마다 효과 부작용 복용에 관한 내용 인상적이에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우창윤 선생님 너무 멋있어용♡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ㅠㅠ 요즘 가르시니아나 뭐 초록알약 빨간알약같은 보조제가 많은데 도데체 어떻게 살이 빠지는건지...ㅠ 또 안전하긴한지 궁금해요 검색을 해봐도 광고성 게시글이 많고 어떤원리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안나오고 그저 안전하다는 광고가 많더라구요 ㅠ
삭센다 원내처방 문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인슐린도 약국에서 관리를 하는데, 삭센다도 주사용 당뇨병제임에도 불구하고 원내처방이 이루어지고 있고, 심지어 인스타 등 sns에서도 엄연히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데 이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심지어 5+1 이런식으로 판매도 하더라고요..
식욕억제제같은거 도움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도움이 되는군요....!!! 식욕억제제먹어도 그걸 뛰어넘는 식탐이있다 소용이 없을거다 라고 하는 사람한테도 도움이 될까요?? 주변에 도와주고싶은 사람이 있어서요ㅠㅠ
도움되실지 모르겠는데 식욕억제제처방으로 비만에서 과체중까지 뺐습니다. 효과가 확실히 있어요 약을 먹으니 식욕은 왕성한데 잘 넘어가지 않더라고요..그래서 먹어도 맛이없고 맛이 없으니 식욕이 없어지고 위가 줄고 체중이 빠지는게 보이니까 운동도 겸하게 되더라고요~!
전 막 먹지않고 다이어트식(탄단지)으로 챙겨먹으려고 했어요!! 정말 힘드시다면 추천드려요!!
heea pure 어떤 거 처방받으셨어요? 혹시 얼굴살도 빠지나요 ㅠㅠ 몸살만 빼고싶어여
@@곰돌-q6b 엠피온정이었고 얼굴살빼고 빠지긴 어려울것같아요~! 전체적으로 감량효과를 봤고 얼굴에서 제일티가 많이났어요~과체중아니시라면 권하고싶지않고요!
heea pure 하체는 혹시 효과 보셨나요? 다른 부작용 인ㅅ으셨나요옹
@@곰돌-q6b 지금까지 총 13키로빠져서 사이즈가 많이줄었어요~! 약+운동+식단(저탄고지비슷하게했어요) 모두진행했고 손발이 많이 차고 가끔 심하게운동하면 어지러웠는데 버틸만했어요~!
다이어트약 궁금하다고 올리신 분들.. 분명이 다이어트약이 필요없으신 분들일거에요.. 약국에서 다이어트약 투약 많이 하는데 정말 마른 분들 많이오세요.. 저도 다이어트 많이 해봤고 살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ㅜㅜ 쌤들도 말씀하셨다시피 이거는 진짜 건강상 살 빼야 하는 분들 위한거고.. 부작용이.. 없지 않아요.. 아주 가끔이지만 심각할 수도 있고.. 다이어트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하는게 제일 좋아요..
가르시니아와 같은 다이어트 보조제vs제니칼 비교해주세욤!!
안녕하세요.
이 컨텐츠에서는 식용 억제로 컨셉을 잡으셨는데요.
저는 다른 컨셉으로 제시해드립니다.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공복 시간을 오래 유지하여 글루카곤 분비량을 늘려서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이 목적임.
최소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임.
1) 여가가지 단식하는 방법이 있지만, 저녁 7시~다음날 오후 1시까지 공복유지 하는 것이 효과적임.
2) 너무 길면 몸에서 많은 영양소가 빠져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기 떄문에 추천하지 않음.
3) 간헐적 단식을 할 떄는 오메가 3는 꼭 복용해야 함!!!!
4) 간헐적 단식 중에는 영양제 복용은 필수적임.
-> 영양결핌, 변비 등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떄문에 꼭 복용해야 함.
-> so, 아침에 복용하는 보충제는 점심으로 옮겨서 복용하는 것을 추천함.
공복에 복용해도 괜찮은 보충제: 아미노산류, 유산균, 알파리포산 등
간헐적 단식의 단점:
1) 근손실 발생
-> 운동 선수에게는 권장 하지 않음.
->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면 근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슐린 저항성이 중요함.
쓸개에서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 인슐린: 지방 축적, 탄수화물과 당을 섭취시 분비량 증가
- 글루카곤: 지방을 태워주고, 공북시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신체에 저장된 탄수화물은 250g이고 이 량은 1일을 간헐적 단식하는 경우 모두 소진되는 량이며, 공복 8시간 후 부터 체지방이 본격적으로 소모됨.
지방의 경우 12~18시간 부터 소모되기 시작함.
-> 즉, 공복 8시간 이후 글루카곤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됨.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보통 중성 지방 형태로 체내 저장되고 있는데, 보충제를 통해 더 빠른 소진을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보충제를 복용하면 효과적임.
* 중성지방은 글리세롤에 지방산 3개가 붙어 있는 형태인데, 글리세롤과 지방산을 분리(베타산화 현상)해야 지방산을 소모 하게 됨.
-> 지방 1g당 9kcal 에너지를 몸에 공급함.
-> 이때 필요한 효소가 리파아제 효소(HSL: Hormone Sensitive Lipase)임.
1) 오메가-3
- 중성 지방 대사를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함.
-> 피파라는 유전자가 발현하게 되고 중성 지방을 분해를 촉진 시킴.
- 1일 2~3g 복용 필요함.
2) CLA(Conjugated Linoleic Acid, 공액리놀레산)
- 효능: HSL(리파아제)의 활성도를 촉진 시킴
중성지방 분해를 촉진 시킴(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1등급 기능성 원료 인정)
지방산을 소모시켜 체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촉진 시킴(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 시킴)
근육 합성에 효과적임.
식욕억제
기초 대사량을 늘려줌.
고혈압에 효과
천식에 효과
대사증후군에 효과
운동능력 증강
류마티즘 관절염에 효과
- 복용 방법 : 오메가3와 균형을 맞춰 복용하는 것을 권장함.
- 복용량: 1일 권장 섭취량: 1400~4200mg
체중과 체지방에서 감소를 목적으로의 용량은 보통 3000~4000mg/day
- 자연적인 섭취: 우유의 지방 1g에는 공액리놀레산이 5mg
-> 일반 우유 한 컵(200mL)에는 지방이 8g 정도 / 공액리놀레산 40mg
소고기 지방질 1g에는 4mg 포함
- CLA를 복용할 때 오메가-3를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사유:
-> CLA는 오메가6지방산 중에서도 특이한 지방산이고,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혈중지질 농도의 개선이나 항염·항암 작용과 같은 유익성은 확실히 밝혀진 바 없음.
-> 오히려 ‘착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 수치를 낮추었다는 연구가 있기 때문임.
- 부작용: CLA는 간에 있는 지방세로에 작용하기 떄문에 간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간이 안좋은 분은 사용에 주의가 필요함.
임산부, 모유수유 여성은 복용 금지
혈우병 환자 복용 금지
당뇨병 있으면 복용 금지(당뇨를 악화 시킴)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경우(복용 중이라면 수술 2주전 부터 복용 금지)
무월경 현상(여성의 경우 소량 복용하고 신체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볼 것)
두통, 복통, 피부 트러블, 생리출혈 증가, 등도 있을 수 있음.
3) 콜레우스 폴스콜리(Coleus Forskohlii)
- 허브의 일종으로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약용 식물로 사용됨.(주로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습진, 산통, 호흡기 질환, 배뇨관란, 불면증, 경련 치료)
- 2009년 건강기능 식품원료로 생리활성기능 2급 인정
- 효능: 지방세포의에서 지방의 배출을 촉진 시킴.
지방의 연소를 돕는 신호전달물질의 활성화를 유도
아데닐 사이클라제와 리파아제 효소가 활성화
* 아데닐사이클라제: 에너지를 신호전달물질로 합성하는 효소
신호전달 물질은 지방세포에게 작용하여 연소하라는 신호를 보내게 됨
지방분해를 하는 형태의 몸을 만들게 된다는 것이며 호르몬분비등에도 작용하여 근육 등의 증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
혈압개선 및 항염 효과
- 체중 감량 데이터: 1일 500mg 2회 복용, 12주간
체중 감량 600g 감소
지방량: 200g 감소
체지방율: 0.2% 감소
- 복용시 부작용: 혈압약 복용중이라면 복용 금지
항응고제와 복용 중이라면 금지
임산부 이린이가 복용해도 가능한지는 연구 결과 없음.
소화장애 위장장애 있을 수 있음.
알러지 발생 가능성 있음.
- 복용량: 250~1,000mg/day(해외)
250~500mg/day(국내)
1일 권장량은 250mg 이내
- 복용시간: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 가능
4. 바나바잎 추출물(코로졸산)
1) 일반 사항: - 주로 차로 만들어 섭취함.
- 잎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서 일부 요리에서 같이 섭취함.
- 민감요법에서는 당뇨병 치료하기 위해 복용
- 1940년 이래 연구되었으며 이 추출물로 인슐린과 유사한 저혈당 효과가 있음을 발견됨.
- 바나바잎에는 고혈당을 감소시켜주는 코로솔산(Corosolic acid), 라제스트로에미아(Lagerstroemia) 및 글루코피라노오스(PGG) 성분으로 구성
추가적으로 식이섬유와 아연, 마그네슘도 같이 있음.
-> 이 성분들은 세포의 포도당 생성을 감소.
-> 당에 대한 내성을 증가(인슐린 저항성)
-> 신체의 포도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전분과 당의 체내 분열을 유도시킴
*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 receptor가 부족해서 인슐린 이용률이 떨어지거나,
세포 내에서의 인슐린 신호가 결핍되어 혈중의 glucose가 세포(지방,근육) 내로 들어가지 못하는 현상
** 혈중에 glucose 농도가 높아지면 인슐린을 분비시켜 근육이나 지방세포로 들어가게 해야 하는데, 인슐린이 잘 분비되어도
인슐린 저항성에 의해 glucose가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 type 2 당뇨가 발생하게 됨.
2) 효능: - 포토당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해해줌.
-> 2012년 일본 스즈카 의과대학 연구 1년간 수용성 바나바 추출물을 투여 공복 혈당이 16.6% 감소
-> 제2형 당뇨병 환자 10명을 대상 2주가 매일 32~48mg 투여 혈당 수치가 30% 감소
- 항산화
-> 산화 스트레스를 활성산소를 제거
-> 당뇨, 알츠하이머,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 예방
-> 디스뮤타아제(dismutase)로 알려진 특정타입의 활성산소를 제거 해주는 역할
* dismutase: 제거 하지 않으면 세포와 조직의 손상 발생
-> 2011년 인소 뱅갈로 국립대학 연구에서 투여 후 항산화 효소인 카랄라아제(Catalase) 수치가 증가 및 산화 스트레스를 중화 시킴
- 체지방을 낮춰 체중 감량
-> 제 2형 당뇨병은 비만과 관계가 있는데, 미국에서 2형 당뇨병 환자의 90%가 과체중 비만임.
-> 혈당 수준을 낮춤과 동시에 체중 감소를 촉진시킨다는 것
cf) 당뇨병약은 체증증가를 촉진시키는 경향이 있음.
-> 2007년 미국 오하이오 대락 연구에 따르면 비만 쥐에 바나바 잎 추출물 섭취했는데 대조군 대비 10% 체중 감소되는 결과 얻음.
추가) 바나바잎 추출물은 포도당 분자가 분해되는 속도를 지연 시킴으로서 음식물ㄹ의ㅏ 소화를 최적화시키고, 식욕을 감소킴.
-> 2016년 미국에서 다이어트를 위한 체중 관리 연구(60일동안 30명 대상)에서 바나바잎, 모링가와 녹차 추출물의 안정성과 효능 연구에서
결과) 체지방 수준 감소 식욕 억제 혈당 및 지질 수준이 건강한 수치까지 감소됨.
- 항염효과
-> 코로솔산(Corosolic acid)은 신체에서 항염 효과를 보여줌.
-> 아라키돈산(arachidinic acid)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
* 아라키돈산: 통증을 유발하고 염증을 증가시키는 호르몬과 관련된 지방산임.
-> 2010년 일본 도쿄 여자 의과 대학 연구
결과) 연증의 발병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인자인 NF-kB 성분의 자극을 바나바잎 추출물이 차단 시킴
- 항바이러스 효과
-> 급격한 일교차로 인한 급성 상기도 감염에의해 콧물이나 기침, 발열등 감기 증상이 발생되는데 원인은 리노바이러스(Rhino virus)인데,
바나바잎 추출물의 성분인 엘라직산(Ellagic acid)은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여줬으며 리노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됨.
-> 2013년 ㅇㄴ도 뉴델리 국립면역연구소 결과에서 엘라직산과 갈릭산(gallic acid)은 새로운 HIV(human rhino virus) 활성성분이 될 수 있고,
향후 세포독성이 없는 국소적인 HIV01 약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
- 항균 작용
-> 2009년 약학연구저널에서 바나바잎의 탄닌 성분박테리아 억제된다고 발표
- 항암
-> 코로솔산(Corosolic acid)에 의해 당뇨, 항염 뿐만아니라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함.
연구) 2014년 부산의대에서 "코로솔산(CA)이 대장 암세포의 사멸에 미치는 영향" 발표에서
=> CA에 용량 의존적으로 암세포의 생존 능력을 저해하고,
Bax나 Fas, Fasl과 괕은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단백질의 수준을 증가
Bcl-2나 서바이빈(survivin)과 같은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단백질의 수준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
* 암세포를 제어하는 잠재적인 항암제로 의견을 냄.
- 간질환 예방
->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은 알콜 섭취 없이 생기는 지방간 질환의 종류인데 이 질병에는 승인된 약물이 없음.
이 질환의 원인: 당뇨병 및 과도환 설탕 섭취와 관련됨.
-> 바나바잎 추출물은 비알콜성 지방간염의 억제 효능이 있음.
연구) 2015년 일본 도쿄의 데이쿄 대학에서 과당의 섭취에 의해 유발된 NASH질병을 가진 쥐에 바나바잎 추출물 투여하여
이를 NASH 억제, 지방의 생성과 산화 스트레스, 연증성 사이토카인 발현을 감소 시켜서 비알콜성 지방간염을 억제한다고 함.
단, 인체 연구는 진행된 것은 아님. 복용시 주의 요망!!!!
3) 부작용
- 부작용에 대해 보고 된 것은 없으나, 베타-시스토스테롤를 포함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어 과량으로 복용시 여드름 등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있을 수 있음.
-> 일반적으로 혈당 조절이 있기 떄문에 지속적인 복용에 의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바나바잎 추출물은 당뇨병 환자의 저혈당을 일으키지는 않음.
- 당뇨 환자는 이러한 효과에 의거 복용하는 것을 추천될 수 있으나, 의사와 상담하길 추천합니다.
** 복용 후 부작용이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4) 복용량
- 권장량: 32~48mg/day / 50~100mg이라는 것도 있음. 안전하게 과잉 복용하지 않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규정은 없으나 실험에서 투여된 수치를 보면 이 수치에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
-> 아이들의 경우 data 없으니 복용에 유의 할 것
-> 임신, 수유 중인 여성은 피하는 것이 좋음.
5. 아연 망간 바타듐
아연: 1일 25mg 식후 복용
망간: 1일 1mg 식후 복용
바나듐: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당뇨병 관리, 항암 효과 50~100mcg/day
감사합니다.
저는 벨빅 복용후에 몸살기운이 있길래 찾아보니 부작용으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중단했던 기억이 있네요😭
길어도 내용이 알찬다면 좋을거 같은데 자세한 내용도 좋을거 같아요 !!!
우리나라는 다이어트가 미용목적인 의미가 커서 오늘 언급된 다이어트약들과 삭센다등을 BMI27,30이하의 사람들까지 클리닉같은곳에서 처방받고 그때문에 삭센다는 품절까지되서 난리던데 제가알기론 우리나란 BMI30이상이 5퍼도채안되는 가벼운나라거든요 저 약들이 괜히 bmi30이상에게 처방하도록 승인받은게 아닌데 너무 다이어트약에대해 미용보조로 가볍게생각하는거같아요
삭센다 엄청 궁금했었는데 다음시간 기대 되네요~!
담배피면 목소리 굵어진다 아니면 갈라진다 이런 말도 많고 또 양치할때 고개 천장보고 가각가갉 하면 목소리 굵어진다는 말 있는데 사실인지 궁금해요
양치할때 가가각갉하는데 목소리랑 상관있나용
다이어트.. 지..방...흡...입..... 원해...요......
다이어트 = 지방크기 축소
지방흡입 = 지방개수 저하
라고 들었는데 이 두 가지도 알려주세용 ㅎㅎ
다이어트를 한 뒤에 지방흡입을 하는게 좋을지 흡입을 한 다음에 다이어트를 하는게 좋을지요!!!
그리구 다이어트 약제 중에 한약과 양약 비교도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당.... 헤헤
약은 무서우면서도 필요하네요ㅠㅠ 최고의 다이어트는 역시 운동이네요..ㅎㅎ
선생님! 부정맥,서맥성 부정맥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보고싶었던 영상이예요!
근데, 제가 예전에 가르시니아 함유된 다이어트약 먹은 이후로 손 끝이 저리고, 술 마시고 나면 필름이 많이 끊겨서 너무 무서워서 그 이후로 약을 끊었었어요.
약먹기 전엔 안 그랬었는데 심하게 필름 끊기고 주사가 심해지는게 부작용이 맞나요??
가르시니아에 대해서 알려주실수 있음 영상으로 보고싶습니당 ㅠㅠ
부작용맞아요.. 그런식으로 병원실려오는 2-30대여성분들 많다고하더라고요 가르시니아드시지마세요 간수치도비정상적으로올라간다고해요.
저...펜터민류 약을 대략 1년 좀 안되게 지속 먹고 있는데
우울증도 심해지고 폭식은 더 심해지고 몸은 나빠지는게 요즘 느껴져요 그러다보니...살을 10키로가량 뺏다가 도로 쪄버리게 되었는데...이럴땐 어캐 햐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약을 안먹으면 미친듯한 폭식으로 먹고 토하고를 하루 종일 반복하게 되서..안그러고 싶규 진짜 먹으면서 울기까지하고 막...진짜 자괴감 들고 그러는데...끊어지질 않네여 ㅠㅠ
식욕억제 처방받았는데 저는 엄청효과봤습니다.
평소에 식탐이 엄청많았는데 약먹으니깐 바로 식욕이 없어짐. 운동은 걷기만하고 한달만에 80키로에서 68키로까지뺌.
대신 약을 안먹으면 1~2일뒤에 식욕이 다시생기기때문에 먹는동안 위를 줄이는데 노력을해야함.. 부작용은 성기가 평소에작아지는 현상(안먹으면복구됨)과 심하진않지만 일주일정도는 가슴이 두근두근할수있음. 또한 불면증이 좀 생김
아 진짜 너무 필요한 정보였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정리된걸 보니 너무좋어요
살을빼다가 정체기와서 약먹을가했는데 그냥 운동을 더해야겠어요 먹는건 스트래스받지않게 식단 늘려야뎃어욬ㅋ
오늘도 너무 멋진 쌤들이 전해주시는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다들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해보아요~
대상포진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ㅠㅠ 20대에도 늘어나고있더라구요 저도 지금 고생중 .. ㅠ
저희 아버지께서 날트렉손50mg을 드셨는데 우울감은 보통 몇일이나가는거죠 약효능이 오래가는건가요? 아버지께 우울해하시고 식욕도없으시고 그러셔서요
안녕하세요 항상 재미있게 챙겨보고잇는 헬프에요~^^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로 남겨요~
남동생(32살)이 고등학생때 고혈압 진단을 받았고 그 이후에 당뇨 진단도 받았어요
그러다 20대때 신장이 안좋아져서 복막투석을 거쳐 지금은 혈액투석을 받으며 생활하고있어요.
신장이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부모님 두 분도 고혈압,당뇨가 있어서 어렵다고 했다더라구요..
당시에 저는 아이 모유수유중이라 검사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수유가 끝나서 고민하고있어요..
가장 궁금한 것은 신장이식의 과정이에요.
저는 계속해서 육아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가을에는 직장에 다닐 계획인데 혹시 제가 이식이 가능하게 되면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서요..
신장이식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항상 좋은 정보 (는 와사비 포함ㅋ) 감사합니다~^^
식욕억제제 먹지 마세요...ㅠ (혹시 몰라 약 이름은 안 적습니다)나비 모양 식욕억제제 6년 전쯤 잠깐 먹었었는데 먹는 동안에 갈증, 불면, 물 마셔도 입안이 쓴 증상, 심장 두근거림 이런 것들이 있었고 먹었던 기간 내내 잠을 잘 못 잤어요. 그러니 계속 상태 안 좋고... 약 끊은 뒤로도 기억력이나 그런 것들이 다 안 돌아온 것 같아요. 잘 알아보고 먹었어야 했는데... 요요는 요요대로 오고 머리만 나빠진 것 같아요. 이런 부작용 있는 줄 그때 알았으면 안 먹었을 겁니다.
대학원에서 삭센다관련 공부를하고있어서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저번에 뉴스로 처방없이 판매되서 품절됬다는 걸 보고 얼마나 놀라고 창피했는지....
제가. 다이어트약을 한 이년정도 먹었는데 면역력이 너무 약해진거같아 그만먹고 싶은데 중독이됐는지 안먹으면 불안하고 머리도 아픈거 같고 화장실을 못가서 몸도 무겁고 이런데 어뜨카죵 ㅠ.ㅠ 펜디진정35미리,액티큐정,아페린씨정 이렇게 복용중입니다..ㅜ.ㅜ 처음에는 약이 너무 독해서 하루한번 먹었는데 점점 효과가 미미한거같아서 두번에서 세번 어쩔땐 네번까지 복용할때도 있어요 ㅠㅠ..
저는 다이어트약을 3일동안 복용하고나서
후유증을 앓고있는 한 20대 소녀에요...
지금 후유증을 1달동안 겪고있어요
자고일어나서 갑자기 머리가 싸해지더니
정신이없어지고 심장까지 타고내려가더니 엄청나게 두근두근대고 몸이 저리고 마비가될거같고 엄청난 불안감과 두려움에 숨도못쉬고 입도 너무 말라서 힘겹게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 그이후로도 우울증 건강염려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 증상으로 하루하루 힘들고 포기하고싶은 마음에 살아가고있어요..
근데 ㅠ어찌보면 너무 살고싶어서 나어디 잘못된거아니야?.. 뇌에 이상이생긴거아니야?..라는 그런마음에 항상불안합니다.. 다른 이유도있구요..지금도데체 어떻게해야할지몰르겠습니다. 버텨낸다고 버티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제가원래 우울증을 앓고 불안증이 좀있어있는데.. 이후로 더 심해졌어요.. 뇌검사를 받아봐야할가요? 제가또 거북목이에요.... 도데체 어떤치료를 받아야할지몰르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제발...
창윤쌤 역시 차분하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진승쌤은 안경쓰실 때도 있고 안 쓰실 때도 있잖아요~ (낙준쌤도) 이번 영상에서처럼 안 쓰셨을 땐 그냥 맨눈인가요? 아니면 렌즈 착용하신 건가요??😯
00:11 습관성 잔망
01:41 세젤귀 도대체
09:21 정신과분야라서 폭풍끄덕
금연에서 나왔던 부프로피온이 한번 더 나오네요. 옆에 쌤들도 아는 약품 나오면 리액션이 커지세요ㅋㅋ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하니까, 사실 이러저러한 약을 알아도 그대로 처방받을 순 없을테니 친절한 의사를 찾아야할듯..
어느정도 알고가서 같이 얘기할 때 더 잘 해주는 의사가 있는가하면, 니가 의사냐고 하면서 소통 거부하고 날카로운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후자분도 민간요법이나 이해못할방법으로 몸 상하게하고 말 안듣고 하던 환자분들을 봐와서 그렇게 된거겠지만..
그래도 닥프분들께 여러가지 치료법에 대해 알고나면 진료받으러 가면서도 덜 무섭게 병원갈 수 있을듯ㅋㅋ
선생님들이 인턴으로 돌면서 혹은 의사들 사이에서 힘들기로 유명하고 기피하는 과가 무엇인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우창윤쌤 말투 좋아요 ㅎㅎ
삭센다!!! 미용실 원장님이 얘기하던 바로 그 소문의!! 궁금해요!!!^^*
Gyeongjin Lee 삭센다는 여러 계열의 당뇨치료제 중 하나인데 부작용 중 하나가 체중감소 효과입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부작용을 체중 감소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약의 부작용이 모든 사람에게 다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실제로 삭센다를 오래 사용하셔도 체중 감소 효과를 못봤다고 컴플레인 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김예지 당뇨치료제중 하나군요!! 어쩐지 맞는 방법이 인슐린 주사하는 방법같다고 얘기 나눴는데~|!ㅋ 미용실 원장님이 살이 확 빠지셨길래! 물어보니~삭센다 핫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부작용 하나도 없는데~맞는게 쫌 그래서 그렇지 강추라 하더니~역시 그냥 유행하는 다이어트 보조제? 일뿐이군요~~!! 우리 헬프님들! 멋찌시네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한달반정도 디에타민을 먹고 10키로 정도 감량을 했어요! 근데 체중감량을 하고 나서 약을 끊으니깐 다시 살이 조금씩 찌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이틀이나 삼일정도 살이 좀 쪘을때만 복용해도 되나요?? 효과가 좋아서 저는 짧게 먹되 오래 복용하고 싶은데 단기간만 복용해야한다고 해서 여쭤보고 싶네용
디에타민은 어느 병원을 가야 되나용?
다이어트약을 처음 먹어봤는데 허벅지 모양이 변한다??!! 고해야하나.. 그런거같은데 그럴수가있나요? 다리를 쫙 펴면 바깥쪽 허벅지 무릎에서 한 10센티 위? 쯤 거기가 움푹 들어가더라구요 굽혀도 쭉 일자가아니고 조금 울퉁불퉁한게 보이더라구요 혹시 다이어트약을먹어서 그럴수가 있나싶어서요 지금 한달 보름째 먹구있어요~~! 의사쌤테 이야기했을땐 살이빠지면 어딘가가빠지니까 그런현상있을수있다고 하긴하시던데..ㅠ
저 약들이 실제 지역 병원에서 저런 판단 과정을 거쳐서 처방되는게 맞나?하는 고민이 드네요 다이어트 약 받으려고요 하면 정해져있는 예제 주르륵 내어주는거... 괜찮은가 싶습니다
설명이 귀에쏙들어오네요
다이어트약 같은거있잖아요
분홍이 초록이같은거.,
부작용에대한 이슈가 요즘 많던데 그건어떻게보시나요??
다이어트 약 2차 하신다면! 삭센다 주사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오남용이 심하다고 들었어용~~~
아니 오늘 영상 왜케 샤방샤방들 하세용 :) ☺️❤️👍🏻
궁금했던 정보네요~고맙습니다
많이 욕심 내신 영상도 보고싶어요 ❤️
커피 우유많이 마시면 진짜 죽을 수도있나요???? 카페인이 잠이 안와서 안좋은거인가요?? 그리고 커피나 초코를 먹으면 잠이 잘오는 사람도 있나요??? (앜ㅋㅋ질문이 많아졌..ㅎ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ㅎ❤❤)
늘 다이어트는 미용때매 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요번 영상을 보니... 늙어서 다른 병으로 고생을 안하려면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드네요... 이번 영상도 재미있었어요! 다이어트에 대해서 2탄도 만들어주세요!!
헉 제가 다이어트로 많은 고민 중 이였는데 역시 닥프ㅠㅠ 오늘도 감사해요ㅠㅠ 부작용 때문에 많이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ㅜㅜ
제가 유방암 수술 후 림프부종으로 의사 선생님이 살 빼라셔서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에서 몇번 진료를 봤습니다 큐시미아 캡슐도 먹어봤고 삭센다는 제가 하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조현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거든요 우창윤 선생님께 가면 해결책이 있을까요?
콘트라브 한알씩 먹은지 오일째 됐습니다
근데 제가 5년전에 경련을 한적이 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이런 병력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으면 복용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며칠 먹은건 괜찮을까요?
왜 밤을 새면 속이 매스꺼울까요ㅠㅠ 이유가 알고 싶어요
낙준쌤 오늘 미모 기념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