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집 값이 생각이상으로 어마어마하죠 ㅋㅋㅜ 그래도 깔끔한 집 얻으셔서 다행이네요 !! 제 경험으로는 "JOB"을 구할때 될수있으면 개인적인 팁은 본인이 소유할수 있는 서비스 직종을 많이 했기에 추천드려요! 스타벅스나 맥도날드에서도 단기간으로 일을 해봤지만 거기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지만 대부분 몸만 죽어나갈뿐 일 대비 소득이 적어서 대형 프렌차이즈 잡들은 정말 비추입니다!! 가게마다 퍼센테이지로 다른 분들과 팁들을 쉐어하는 경우도 있고 그것도 가게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렌트비를 내고도 여유가 많이 있었다 라고 생각됐던건 확실히 Cactus같은 펍 레스토랑이나 일식집 그리고 한국 사장님들이 운영하시는 한국식 야끼니쿠 같은경우에는 캐나다 현지분들이 월급 이상으로 팁을 주실때가 많았습니다.(그냥 고기만 구워드리고 잠깐의 스몰 토크를 해드렸는데도 팁을 주시더라구요) 현못님 같은경우는 영어도 어느정도 하시고 붙임성도 좋으셔서 적응도 잘하실거고 팁도 많이 받으실수 있으실거에요! 부담갖지 마시고 곧 좋은 사장님과 일자리 찾게 되실테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도 워킹홀리데이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카페보다 바텐더하고 싶어서 진짜 열심히 준비중이네요 아무래도 영어를 잘해야 바텐더 채용이 유리할것 같아서 가기전에 영어회화 프리토킹이 어느정도 능숙하게 만들기위해서 언어교환101 회화 다니면서 외국인들이랑 원어민급의 한국인들이랑 영어회화 공부하고 있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고 자신감도 많이 올라가있는 상태이긴해서 좋은데 워홀가서 잘 풀렸으면 하네요ㅠ
안녕하세요 저도 유럽 집 6개월로 알고 들어왔는데 계약서에는 1년 계약으로 써있더라고요ㅠㅠ 혹시 나갈때는 세입자 따로 안 구하셨나요?? 그리고 보증금 같은것도 잘 마무리 하고 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아….! 전 돈 벌러가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러가는데 120이 깨진다생각하니 참 막막하네요…😢😢
상당히 기준이 높은 거주 희망 조건입니다. 여기서 조금만 포기하시면 800불 안되는 걸로도 안전한 곳 구합니다. 달러도 비싼데 현재 기준은 많이 까다롭게 구한 편이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영상대로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로 구하는 걸 추천합니다. 집주인 입장에서 고려된 커버레터를 작성해서 랜드로드에게 작성 주는 게 좋긴합니다. 확실히 집 거주공간이 사기네요. 4명사는데 인당 1200의 위엄인가요. 다만 가격이 저렴한 곳은 확실히 영상처럼 집주인이 이거 해준다는 그런 이야기를 잘 안합니다^^;; 다다익 돈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높은 곳에서 살면 확실히 정상인? 교육받은? 이런 표현이 좋지 않은 건 아는데. 이런 선민사상적인 표현이 나올 법한 경험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밴쿠버랑 토론토에서 사는 건 별로 권하지 않아요. 요즘 말이 안되게 거주비가 비쌉니다. 프라이베이트는 더더욱.
![[🇨🇦] 벤쿠버 룸렌트! 반드시 알아할 기초상식 (+ 룸투어, 방값 시세, 위치 선정)](http://i.ytimg.com/vi/r6xkxOniBj4/mqdefault.jpg)
![[🇨🇦] 벤쿠버 룸렌트! 반드시 알아할 기초상식 (+ 룸투어, 방값 시세, 위치 선정)](/img/tr.png)
00:00 Start !
00:42 고려한 조건
04:37 뷰잉 사이트
08:06 렌트비 💸
08:57 계약 기간
10:50 출국 전 팁 !
11:55 집 투어 🏡
우왕굳 축하축하 🎉🎉 다음 브이로그 기대되는데요 !!!!
감사감사 🫶🏻 룩쏘수흿 기엽다링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요즘 집값 상승세에 비하면 컨디션 너무 좋은것 같은데요 ! 집퀘스트 완료 축하드리구 앞으로도 파이팅 하세요 !
그렇다면 넘 다행입니다아 .. 콩물님도 파이팅 !🪽
와 영상 보니까 저도 처음 밴쿠버 왔을때 생각나고 좋네요 ㅎㅎㅎ 좋은집 구하신거 축하드리고 잡도 좋은데로 빨리 구하시길 바래요~~ 유튜브도 대박나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밴쿠버 집 값이 생각이상으로 어마어마하죠 ㅋㅋㅜ 그래도 깔끔한 집 얻으셔서 다행이네요 !!
제 경험으로는 "JOB"을 구할때 될수있으면 개인적인 팁은 본인이 소유할수 있는 서비스 직종을 많이 했기에 추천드려요! 스타벅스나 맥도날드에서도 단기간으로 일을 해봤지만 거기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지만 대부분 몸만 죽어나갈뿐 일 대비 소득이 적어서 대형 프렌차이즈 잡들은 정말 비추입니다!!
가게마다 퍼센테이지로 다른 분들과 팁들을 쉐어하는 경우도 있고 그것도 가게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렌트비를 내고도 여유가 많이 있었다 라고 생각됐던건 확실히 Cactus같은 펍 레스토랑이나 일식집 그리고 한국 사장님들이 운영하시는 한국식 야끼니쿠 같은경우에는 캐나다 현지분들이 월급 이상으로 팁을 주실때가 많았습니다.(그냥 고기만 구워드리고 잠깐의 스몰 토크를 해드렸는데도 팁을 주시더라구요) 현못님 같은경우는 영어도 어느정도 하시고 붙임성도 좋으셔서 적응도 잘하실거고 팁도 많이 받으실수 있으실거에요! 부담갖지 마시고 곧 좋은 사장님과 일자리 찾게 되실테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오오 …….. 너무 도움되는 정보들입니다 잘 참고할게요 감사해요 !!!! 🥹
오오오오오🎉🎉🎉 젤 중요항 집! 그리고 이제 더 중요한 일…. 완전 아무도 안해본 일 해서!! 면접 후기 보여주세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 해본 일 뭐가 있을까요 ??
@@hyunmot 왜 아직 면접 영상 안올라오는지 아시는 분??ㅋㅋㅋ 광탈하신건가요??🤩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습니다 응원하고 있어요 🎉🎉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 :)
집 깔끔하고 좋네요!! 저도 2주뒤에 밴쿠버로 워홀가는데 참고해서 숙소잡아야겠어요 ㅎㅎ
날씨 좋을 때 딱 오시겠네요 !! 준비 파이팅하세요 :)
영상 재밌어요! 비싸지만 좋은데 잘 구하셨네요 집구할때 생각나고 좋아요 ㅋㅋ
히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다렸어요오오 영상ㅁㅎㄴ이 올려주세여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 😉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도 워킹홀리데이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카페보다 바텐더하고 싶어서 진짜 열심히 준비중이네요
아무래도 영어를 잘해야 바텐더 채용이 유리할것 같아서 가기전에 영어회화 프리토킹이 어느정도 능숙하게 만들기위해서
언어교환101 회화 다니면서 외국인들이랑 원어민급의 한국인들이랑 영어회화 공부하고 있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고 자신감도 많이 올라가있는 상태이긴해서 좋은데 워홀가서 잘 풀렸으면 하네요ㅠ
우와 집 깔끔하고 너무 이쁜 것 같아요!! 그리고 머리 웨이브 넣으신 거 진짜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유익하게 잘 봤어요!ㅎ
오 그러고보니까 이전 영상에서 웨이브한적이 거의 없네요 ..! 눈썰미 최고 ㅎㅎ
저도 밴쿠버에서 유튜브하고 있는데 구독자슈가 저하고 비슷하니 더 반갑습니다!
밴쿠배 랜트피 장난아니죠…ㅜ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구독도 하고가요,•~
오아 반가워요 ! 파이팅입니다 :)
이영상 화장폼 미쳤는데요
4월에 워홀가서 영상 정주행중인데 너무 예뻐서 집중이 안돼여...🥲🫶🏻..목걸이 정보도 궁그매여...
목걸이 종로에서인가 돌아다니다 맞춘 거라 정보가 없어유 🥺🥺
얼른 직장 구하시는거 보고싶네요!!
지켜봐주세요 !!! 🌟
안녕하세요! 저도 가을에 밴쿠버 가게 되어서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쓰시는 냉장고가 와인 셀러라 와인 보관 적정온도에서 더 안내려가는거 같네요ㅠㅠ
얼른 오셔서 좋은 날씨를 즐기시길 …! 🍁 그러게요 ㅠㅠ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
현재 밴쿠버에서 렌트 구하는 1인 입니다.
그 가격대에 룸과 화장실 혼자 사용하시면 엄청 좋은 조건이네요...
예민하시면 절대 외국인과 사는거 엄청 힘들어서.
현 시세 지금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굿 잡~~~
화장실은 쉐어이구 외국인이랑 같이 살아요 !
그래도 다행히 조용하고 깔끔한 편이라 괜찮네요 ㅎㅎ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랄게요 !!
@@hyunmot 저도 오늘 구했는데, 너무 심각스해서 노코멘트 입니다.ㅠㅠ
영상 잘봤습니다 !! 3주뒤에 출국하는데 2달정도 임시숙소구해서 뷰잉다닐 예정이거든요, 작년부터 현못님 영상 많이 보고 있는데 이번에도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보는법 ? 설명 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팁이라던지 ㅎㅎ
헉 출국 잘 하셨을까요 :)
위치나 가격대 조건 설정해서 구하시면 보기 더 편해요 !
우와 아름다우세요
계약 6개월 하신 거면 디파짓은 월세 1200불의 반정도 되는 걸까요?? 저도 곧 밴쿠버로 가는데 집이 제일 걱정이네요ㅠㅠ 현못님 집컨디션 정도를 찾을 수 있길 바라고 있네요!
네 월세는 절반이요 ! 집 찾는게 힘들긴 하지만 또 찾으면 있긴 하더라구요 .. 넘 걱정하지 마세요 😉
nice video
Thanks ! ☺️
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밴쿠버로 유학갈 예정인데 집이랑 환경이 너무 좋아보여서! 괜찮으시면 어디쪽인지 알 수 있을까요?
Mount pleasant 쪽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유럽 집 6개월로 알고 들어왔는데 계약서에는 1년 계약으로 써있더라고요ㅠㅠ 혹시 나갈때는 세입자 따로 안 구하셨나요?? 그리고 보증금 같은것도 잘 마무리 하고 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아….! 전 돈 벌러가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러가는데 120이 깨진다생각하니 참 막막하네요…😢😢
네 세입자 이런건 따로 안 구했고 보증금 다 잘 돌려받았어요 ! 월세가 넘 비싸긴 하죠 … 🥲
제가 이해가 잘 안돼서 그런데 거실쉐어에 정확한 뜻이 뭘까요? 거실도 사용할 수 있는걸 다 나누는 그런 개념인가요??
거실쉐어는 .. 누군가가 거실에 사는 거예요 ! 커튼이나 가림막같은걸로 구분지어 놓구요 😂
세컨룸 1200불에 방 컨디션이 되게 좋아 보이네요! 저도 9월달에 밴쿠버 워홀 가면 좋은 집 구할 수 이겠죠?😂😂 설렘 반 걱정 반 ㅎㅎ
좋은 집 분명 있을 거예요 ! 노 워리 ㅎㅎ
집 잘 구하셨네요! 집값이 생각이상이죠.. 근데 페이체크 받으면 세금이 상상이상이에요..
오우 세금 많이 떼나요 ㅠ !?
집 잘 구하셨네요ㅎㅎ
히터 사용하면 너무 건조하지 않나요?
전 너무 건조했어서 피부 다 갈라지고 건조하고ㅜㅜ
가습기 진짜 필수에요...
맞아요 ㅠㅠ 건조한데 일단 틀어야해서 그냥 살고 있어요 흠 가습기를 알아봐야 하나 🤔
@@hyunmot 히터때문에 건조하니까 코피가 터진적도 있어요ㅎ
상당히 기준이 높은 거주 희망 조건입니다. 여기서 조금만 포기하시면 800불 안되는 걸로도 안전한 곳 구합니다. 달러도 비싼데 현재 기준은 많이 까다롭게 구한 편이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영상대로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로 구하는 걸 추천합니다. 집주인 입장에서 고려된 커버레터를 작성해서 랜드로드에게 작성 주는 게 좋긴합니다.
확실히 집 거주공간이 사기네요. 4명사는데 인당 1200의 위엄인가요.
다만 가격이 저렴한 곳은 확실히 영상처럼 집주인이 이거 해준다는 그런 이야기를 잘 안합니다^^;; 다다익 돈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높은 곳에서 살면 확실히 정상인? 교육받은? 이런 표현이 좋지 않은 건 아는데. 이런 선민사상적인 표현이 나올 법한 경험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밴쿠버랑 토론토에서 사는 건 별로 권하지 않아요. 요즘 말이 안되게 거주비가 비쌉니다. 프라이베이트는 더더욱.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사하긴 했지만 4명 아니고 저포함 둘이 살았어요 ~
월세가 진짜 비싸네요🥲
그런가요 주난씨 ?
냉장고는 와인 전용 냉장고 아닌가요 그래서 8도 밑으로 안내려가는거 같은데
요즘 구독자가 많이 늘고있네요 ㅎㅎ 혹시 구독자 1,000명 이벤트 생각 있으신가요??
구독자 애칭 공모해주세요!
구독자 팬미팅 열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_wons_ 후보 세개 이상 주시면 생각해볼게요
집값 많이 부담되죠? 얼른 잡 구하시길
저도 워홀로 온지 2주도 안됬고 일알아보는중인데 힘드네요..ㅋㅋ
ㅠㅠ 집이랑 일자리가 제일 힘든 거 같아요 !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파이팅 !!!!
집값 장난아니네요 ... 워홀 가고싶다 ..
은지 캐나다로 커몬 …..
레인웨이 하우스인가보네요 사이즈가
화장실 청소는 누가해용,,??
정해둔 건 따로 없고 그냥 알아서 돌아가면서 해요!
집들이 언제인가요?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 오실거죠 ?
엄청 비싸긴 한데 그만큼 컨디션도 좋아보이네요! 근데 다운타운까지의 거리는 어떻게 되나요?
대중교통으로 20분정도 걸려요 !
furnished 오타났어요
오마이갓 감사해요 !
너무비싸네 다운타운인가요?
다운타운은 아니에요 영상에서 언급했습니다!
현못님! 혹시 캐나다가서 샤워하고 물 때문에 피부 뒤집어지고 이런 증상은 없으셨나요??
네 그런적은 없었어요 !
호쿠
넴?
@@hyunmot 몇년생이고키가어떻게되요?
돈 걱정 없는 사람들이나 오는곳이 벤쿠버죠.. 아님 노예처럼 일만하고 렌트비만 내기 바쁘죠.. 그래서 요즘은 다들 캘거리나 에드몬튼, 위니펙 이런데로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