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지역도시들 특징, 장점, 단점, 예상 방값까지 총정리!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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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п 2024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캐나다워홀 #밴쿠버워홀
    정말 몇 달간 찍어야지 찍어야지 해놓고 한국 와서 찍는 이 영상^^
    워홀 처음 인비 받았을 때 우리 지역 많이 찾아보잖아요~ 그럴 때 지역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서 영상을 찍어보았답니다!!!
    여러분 모두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예상 방값은 한인숙소/한인들을 통해 구한 숙소가 아니라 현지숙소로 구할 때의 값입니다.
    *타임라인
    0:00~1:20 인트로, 설명, 밴쿠버란?
    3:29~9:12 밴쿠버 Vancouver
    9:12~11:30 버나비 Burnaby
    11:30~12:33 코퀴틀람 Coquitlam
    12:33~14:27 리치몬드 Richmond
    14:27~15:37 뉴웨스트민스터 New Westminster
    15:37~17:50 써리 Surrey
    17:50~18:48 델타 Delta
    18:48~19:34 아웃트로
    19:34~ 캡쳐시간!!

КОМЕНТАРІ • 53

  • @user-em5st8um3g
    @user-em5st8um3g 2 роки тому +5

    혹시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수도 있겠다 싶어 댓글 남겨요.
    2019년 9월 워홀러로 입국해 두달정도 리치몬드에서 살았어요. (집주인은 20대 중국인 커플이었고 중국 부자집의 자녀들이었어요) 월세는 2명 총 1천불이었고 밴쿠버로 가는 직행버스는 없고 리치몬드센터역까지 가는 버스가 딱 하나 있었어요. 이것때문에 정말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두달동안 지내다가 알게된 친구가 생겨 밴쿠버로 이사합니다. 거기서 4개월정도 살았고 월세는 2명 1400불 스튜디오(원룸)이었어서 편했어요. 눈치볼사람도 없었고 밴쿠버는 교통도 편했구요. 바로 앞에 샤퍼스, 음식점 다 있었습니다.
    참고로 직장은 리치몬드였고 에버딘센터여서 출퇴근길은 편했어요. 리치몬드 살때보다 밴쿠버 살때가.. 더더더더욱 물론 나중에 다시 리치몬드로 이사하게되는데 직장 바로 옆이라 더 좋았어욬ㅋㅋ
    정리가 되지않은 상태에서 글을 써서 혼란스럽네요 ㅠㅠ 혹시나 참고가 되실만한 내용이 있을까하고 남겨요!!
    캐나다 밴쿠버 너무너무 그립네요❤️🇨🇦
    (밴쿠버 날씨 좋다는거 뻥이에요~ 여름만 좋아욬ㅋㅋ 겨울엔 거의 비만 옵니닼ㅋㅋ🤣)

    • @SORABBANG
      @SORABBANG  2 роки тому

      어머 🥺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동네는 차가 없으면 참 다니기 힘들쥬… 그래도 잠시 동안은 편하게 다니셔서 다행이에요. 다른 분들이 읽고 참고하셨으면 좋을 댓글이에요💙

  • @heeunlee6832
    @heeunlee6832 4 роки тому +1

    이 착장 너무 귀여워요❤️

  • @Vancouver_Ohi
    @Vancouver_Ohi 3 роки тому +3

    반갑습니다! 밴쿠버에 대해 차분하게 정말 잘 설명해 주시네요~

    • @SORABBANG
      @SORABBANG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오하이님 😊

  • @user-fk9ym1gg1h
    @user-fk9ym1gg1h 3 роки тому +3

    꼭 필요한 정보만 쏙쏙 들어있어요 ㅠ0ㅠ... 당신.. 워홀의 교과서...

    • @SORABBANG
      @SORABBANG  3 роки тому +1

      어머.. 감사합니다.. 💙

  • @user-qr3cg9ts8f
    @user-qr3cg9ts8f 4 роки тому

    저두 곧 워홀떠나는데 말을 너무 잘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ㅎㅎㅎ 정보 감사합니당🙂🙂

    • @SORABBANG
      @SORABBANG  4 роки тому

      와! 잘 다녀오세요~ 가서 멋진 경험 하고 오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용 💙

  • @yunji771
    @yunji771 Рік тому

    워홀 준비중에 채널을 찾아서 밑에서부터 정독하고 있어요!! 저는 제빵사로 일했고 캐나다에서도 제빵사로써 일을 찾고있어요 ! 그래서 더 더욱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 @SORABBANG
      @SORABBANG  Рік тому

      경력이 있으시면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 호떠기님 워홀생활 원하시던 대로 바라시던 대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user-xj6ci4uu2v
    @user-xj6ci4uu2v 4 роки тому +1

    다 가보고 싶어요... 소라님은 버나비에 사셨군요....!

  • @briarrose99
    @briarrose99 4 роки тому +2

    영상 정말 많이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 @SORABBANG
      @SORABBANG  4 роки тому +1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나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찾아와주세요💙

    • @briarrose99
      @briarrose99 4 роки тому

      소라 blue 소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hsh30
    @ohsh30 4 роки тому +2

    정말 잘 보았습니다. 소라님의 설명에서 정보 수집에 얼마나 정성을 들여서 하셨는지가 느껴집니다.^^ 혹시 포트무디와 랭리도 혹시 기회가 된다면 정보를 올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구독,알림설정하고 갑니다~화이팅!입니다~^^

    • @SORABBANG
      @SORABBANG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정은님ㅎㅎㅎ 포트무디랑 랭리도 다음 번에 꼭 다룰게요! 💙💙

    • @ohsh30
      @ohsh30 4 роки тому

      @@SORABBANG 네 감사합니다. 포트무디가 빠졌네요.ㅎ 이러다가 주변 위성도시가 다 들어가겠네요^^

  • @whereverr
    @whereverr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밴쿠버 지역정보 알게되었어요!🤩 혹시 밴쿠버로 워홀간다면 언제가야 일 구하기 가장 쉬울까요? 레스토랑이나 카페일을 구하고 싶은데 11,12월은 많이 추워서 일 구하기 힘든가요?

    • @SORABBANG
      @SORABBANG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이정쓰님! 밴쿠버는 큰 도시라 겨울에 구직하셔도 큰 문제 없을 거예요 ☺️ 저도 에드먼튼에서 밴쿠버로 이사하기 전에 베이커리와 스타벅스 이렇게 인터뷰를 두 개 잡고 11월에 옮겼답니다! 모든 것은 케바케이긴 하지만 밴쿠버에서의 잡 헌팅은 그닥 어렵지 않을 거예요 😊😊

  • @UragilWorld
    @UragilWorld 2 роки тому

    토론토에서 일하다가 벤쿠버로 전근가게 되서 유튜브에서 영상 보고 있는데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근데 벤쿠버 스카이트레인은 한국지하철에 비해 잘 되어있는 편인가요? 여기 토론토 지하철은 오래되서 그런지 더럽기도 하고 맨날 딜레이 있고 아무튼 여러가지로 별로라서 스카이트레인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 @SORABBANG
      @SORABBANG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J님! 한국 지하철이라고 하면 저는 서울 지하철밖에 경험하지 못해서 서울 지하철과 비교해드리자면 스카이트레인은 전혀.. 낫지 않습니다 하하 열차 크기도 작고 좌석 갯수도 적고요, 역 자체도 큰 곳이 없습니다. 지상으로 많이 다니다 보니 눈이 많이 오면 자주 지연이 되고요. 가끔 정말 더러운 열차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준수한 편이긴합니다. 그렇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서울 지하철만큼 깨끗하진 않아요. 제가 토론토를 가 본 적이 없어서 더 정확한 비교를 못해드려 죄송하네요!

  • @Kwang-Min-Lee
    @Kwang-Min-Lee 8 місяців тому

    몇년전 영상이라서 어디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알기쉽게 설명을 잘해주신거같아요~!!
    리치몬드는 사실상 차이나 타운을 넘어선 차이나 시티라고 봐도될정도로 엄청난 중국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있는 중국인 전용도시죠~!!
    제가 알기로는 리치몬드는 인구의 80프로가 중국인들포함 동양인이라고 들었어요!! 공항을 자주 이용하시는분들이나 중화권 문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인 곳이죠~
    버나비 역시도 인구가 많아지고 점점더 커지면 미니 홍콩처럼 될거같아요~!!

  • @feelart001
    @feelart001 3 роки тому

    알찬정보를 쉽게 설명해주셧어 감사합니다

  • @user-nj5iz9eb8e
    @user-nj5iz9eb8e 3 роки тому +1

    영상잘보았습니다! 빅토리아도 궁금합니다..! 벤쿠버에 속한다고하던데!

    • @SORABBANG
      @SORABBANG  3 роки тому

      빅토리아는 섬이라 일단 들어가면 육지로 페리를 타고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밴쿠버와 가깝긴 하지만 좀 떨어져서 보는 느낌이 있어요 ㅎㅎ 저도 빅토리아는 놀러만 가봤고 지리는 잘 모르겠네요!!

  • @azisai0626
    @azisai0626 4 роки тому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 중3인 아들이 내년에 밴쿠버로 유학을 가려고 준비중에 있어서요
    밴쿠버에 관한 정보를 모으다가 채널을 보게 되었어요
    고등학교 학구를 정하고 있는데 정말 영상에서 알려주신 곳 중에서 정하려고 하고 있었거든요
    너무 참고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Vancouver, Richmond, Burnaby, New Westminster, Surrey, Delta등
    코로나때문에 준비하는것도 만만치 않지만 준비는 해야 하겠지요. 코로나가 수습된 후면 준비가 늦어질것 같아서요.
    또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SORABBANG
      @SORABBANG  4 роки тому +2

      저도 밴쿠버로 유학 준비 중인데, 저처럼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아내기 어려운 것들이 많죠ㅠㅠ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나 기쁩니다ㅎㅎ 아드님 밴쿠버 가셔서 건강하게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 @azisai0626
      @azisai0626 4 роки тому

      @@SORABBANG 님 위의 답장 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많이 참고가 되어서 지역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르솔님 벤쿠버로 언제 가시나요? ,,,,, 지금 묻는 질문은 아니네요!!
      벤쿠버로 가시면 어디에서 살고 싶은지 알고 싶어요
      르솔님이 살고 싶은 지역과 이유를 알고 싶어요
      남친인 폴은 어디사나요?
      폴은 사는 곳을 맘에 들어하나요?

    • @SORABBANG
      @SORABBANG  4 роки тому

      저는 21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여러가지 이유로 늦춰졌어요. 저는 제가 버나비에 살았었기 때문에 버나비/ 남자친구가 살고 있는 뉴웨스트민스터 쪽에서 집을 구할 것 같아요~ 살면서 딱히 불편한 점도 없었고 익숙한 곳이니 좋을 것 같아서요! 폴은 뉴웨스트민스터를 아주 사랑합니다!

  • @p-cat7898
    @p-cat7898 2 роки тому

    뉴웨스트민스터는 20세기 초반까지 BC 주도였어요. (현재 BC 주도는 빅토리아)

  • @user-bx4os3xh6h
    @user-bx4os3xh6h 3 роки тому

    아들이 알렉산더 칼리지에 합격했는데 아는분이 조이스역주변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제가봐도 밴쿠버 1존.. 자전거만 타도 버나비알렉산더 칼리지도 다닐수 있을거같고..

  • @BahBahWa
    @BahBahWa 4 роки тому +1

    직접 그리신 지도인가요? 귀여워요 이해도 잘 되고 잘 봤어요. 워홀 지역 고민중이에요 ㅠㅠ 토론토행 티켓을 사놨지만 ㅠㅠ

    • @SORABBANG
      @SORABBANG  4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네!! 조금 더 집중 되시라고 직접 그려보았어요~ 토론토에서 생활 후 이동하셔도 괜찮을 수 있어요!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 꼭 비교해보시고~ 다른 지역은 나중에 여행으로도 놀러갈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시고요!! 무엇이 되었든 고민 끝에 고른 앤님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일 거예요 :)

    • @BahBahWa
      @BahBahWa 4 роки тому

      @@SORABBANG 15만원 내고 토론토 취소하고 밴쿠버행으로 사버렸어요. 밴쿠버/리치몬드 중에 열심히 고민하다가 호수가 있는 버나비에 꽂혀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비디오 정주행중이에오

  • @Yeonynana
    @Yeonynana 4 місяці тому

    언니 지금은 어떤지 최근의 밴쿠버 특징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 @SORABBANG
      @SORABBANG  4 місяці тому

      어머 꼭 그럴게용… 🫶💙

  • @pyj0513
    @pyj0513 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구독 좋아요 마니 촬영해서 보여주시옹

    • @SORABBANG
      @SORABBANG  2 роки тому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

  • @azisai0626
    @azisai0626 4 роки тому

    유학은 어학연수로 가시나요?
    유학원을 통하세요?
    유학원을 정하는것도 만만치가 않네요
    집은 남친이 잘 아니까 구하는건 어렵지 않겠네요
    뉴 웨스트 민스터에는 강도 있고 좋을것 같네요
    잘 알고 익숙한 곳이 좋은 곳이겠죠
    전 아들 고등학교 검색하느냐 매일 구글맵을 이리저리 보고 있답니다
    정보 감사하고 유학 준비 잘 하세요

    • @SORABBANG
      @SORABBANG  4 роки тому +1

      네! 유학원 통해서 갑니다 :) 2월에 유학원 갔던 영상 다음주 중에 올릴 예정이니 그것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user-tt9cb9pj6m
    @user-tt9cb9pj6m 3 роки тому

    화장실 쉐어하는 방은 한국의 고시원보단 낫겠죠?

  • @avocado6279
    @avocado6279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버나비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버나비에도 한국인은 많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인종비율이 어떻게 되나요?ㅎㅎ

    • @SORABBANG
      @SORABBANG  2 роки тому +1

      버나비에는 로히드에 한인타운이 있어 그 부근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

    • @pureangel1348
      @pureangel1348 2 роки тому +1

      직장위치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버나비가 교통중심지다 보니 편하게 사시기엔 밴쿠버 다운타운 외엔 이상적인 곳이 맞습니다^^ 인구중 35프로정도는 중국인이고, 한인 인구는 8천여명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인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로히드/버퀴틀람 지역은 코퀴틀람과 버나비 그리고 뉴웨스트 경계가 만나는 지역입니다 ^^ 보통 버나비라고 하면 크게 메트로타운 지역 한곳, 브랜트우드 지역 한곳, 에드먼드 지역 한곳 그리고 로히드 지역 한곳 이렇게 크게 네구역으로 나눠 생각하시면 되세요^^

    • @avocado6279
      @avocado6279 2 роки тому

      @@pureangel1348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영어를 늘리고 싶은 목적으로 가는건데 그러면 네이티브 캐네디언도 많이 있나요?ㅎㅎ

    • @pureangel1348
      @pureangel1348 2 роки тому

      @@avocado6279 그것역시 케바케 인거 같아요^^ 보통 외곽 지역이 더 백인비율이 많아 영어할 기회가 많다하는데 그것도 굉장히 제한적이예요^^ 따로 사교모임이나 클럽모임에 가입하시거나 혹은 직장이나 학교에서 배우시는 영어가 훨씬 많으실꺼고 거주지는 특별하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딜가나 백인들은 많아요 ㅋ 다만 다른도시에 비해 밴쿠버가 아시안인 인구비율이 높다보니 어딜가나 아시아인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특별하게 아시아인 인구가 높은 지역은 영어습득이 목적이시라면 피하시는게 좋겠죠 ^^
      리치먼드 중심지는 중국인 비율이 굉장히 높고, 써리 중부지역은 인도인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한인분들은 로히드지역에 한인상점과 몰이 많아 예전에는 그쪽에 많이 사셨는데 최근 몇년간 한인마트가 여러지역에 많이 생기고 이민온 한인세대도 점차 2세대 3세대로 넘어가다보니 여러지역이 골고루 살고 계시는 느낌이예여^^

    • @avocado6279
      @avocado6279 2 роки тому

      @@pureangel1348 앗 그러면 버나비는 35프로 중국인 나머지 20프로 다른 외국인 45프로 는 백인 이정도 되려나요??ㅎㅎㅎ
      그리고 혹시 중국인중 홍콩사람도 많이 있나요?

  • @mondpak
    @mondpa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오레된 영상이지만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니 당시 밴쿠버 거주민은 아니신것같아요.
    몆몆 고개를 갸우뚱하게끔 하는 내용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먼저 밴쿠버에서 가장 비싼지역은 밴쿠버 웨스트 지역이지 웨스트 밴쿠버가 아닙니다.
    물론 웨스트 밴쿠버에도 상당한 고가의 주택이 있긴하지만 전반적인 공시지가는 밴쿠버 웨스트지역이 월등히 높습니다.
    그리고 차이나 타운은 리치몬드가 아니라 밴쿠버에 있습니다.
    물론 리치몬드가 타지역대비 홍콩계 중국인 비율이 높은건 사실입니다만 그이전 오래전부터 일본계거주지역이라 일본계가 상당히 많이거주하고 한국인들도 은근히 거주하기때문에 중국계보단 아시아계 거주비율이 높다고 봐야합니다.
    써리지역은 인도계가 많이 사는건 맞는데요.엄밀히 말하면 써리 웨스트지역과 노쓰델타지역에 거주한다가 정확합니다.
    써리도 북쪽지역은 한국계 거주민이 남쪽지역은 백인계 거주민이 많이 거주하는데 써리 남쪽지역에서 화이트락까지는 소득수준도 높고 지역도 상대적으로 부유한 곳입니다.
    그리고 리치몬드와 델타는 다리가 아니라 해저터널(매시터널) 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물론 두도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루트이기에 교통체증이 심합니다만.
    이지역은 델타에서도 라드너, 트와쓴 지역이고 상대적이나마 이곳도 노스델타지역보다 소득수준이 높습니다.

  • @kwanglee1982
    @kwanglee1982 Рік тому

    음악소리를 끄세요.
    소음이 너무 사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