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엔진들은 쉐브론 노즐을 써야 소음기준치를 맞출수 있었는데, 신형 엔진은 엔진 자체로 소음이 적어서 쉐브론 노즐을 쓰지 않아도 기준치에 든다는 이야기군요, 즉 신형엔진에도 쉐브론 노즐을 쓰면 소음이 더 줄어들지만, 기준치보다 더 작아서 굳이 비용을 들이고 연비를 하락시켜가며 쓸 이유가 없다는것..
안녕하세요? 현역 민항조종사입니다. 궁금했던 점을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엔진으로부터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대안이 되지 않는 이상 오히려 쉐브론형상에 의한 연비감소가 경제적으로는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기존 쉐브론노즐의 형상을 다시 손 본 것이군요. ^__^
2022.08.24.수요일. 오전 11:55 작성. 옛날에 길은 왜 꼬불 꼬불 했을까?. 물은 왜 호가 있고 늪이 있고 줄기가 있고 삼각지가 있고 가지각색으로 마르지 않는 형성을 하며 꼬불 꼬불하게 흘러 가는걸까?. 이렇게 큰것을 이보다 더 큰 위험으로 모든것을 삼켜버린다. 작은것에서 소중함에 깨닫는것이 있기를... 수도배관의 자연순환방식에 있어서 반동에 따른 경우 똑같은것이 아니라 왜 다를수 밖에 없을까?. 이런 생각. 현재 과학 기술은 과거의 삶에 만들어진것에서 분석 확인에 있어서부터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
역추진시에 엔진 소리가 크게 올라가는건 엔진 추력을 올리기에 그런겁니다. 소리가 커지는건 당연히 고온고압의 공기와 대기압의 공기가 서로 더 많이 만나면서 그런거구요. 바이패스 에어는 애초에 공기 자체를 압축시킨 애라 소리 자체는 크지 않아서 쉐브론을 다는 등 추가적인 개량해도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진짜 궁금한게 있습니다 꼭 알아봐 주세요!!! 제트기는 공기를 빨아드리는 힘으로 나르는 것인가? 제트기는 공기를 배기하는 힘으로 나르는 것인가? 물론 둘다 상호작용을 하여 둘다 맞는 이야기라 말할수 있겠지만 공기를 빨아드리는 힘으로 구동하는 원리라면 제트기 위쪽에 화염이 없는게 맞을거 같고 공기를 배기하는 힘으로 구동하는 원리라면 왜 배기쪽에서 산소를 연소시켜서 내보내는 건지도 궁금?? 당기는 것과 미는것의 차이는 크다 생각합니다.... 전륜이냐 후륜이냐...... 혹은 사륜이냐....... 어찌됬든 겁나게 궁금하네요??
간단하게 불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불은 연소할 때 산소와 땔감, 발화점이 필요합니다. 이와 비슷한 것이 제트엔진입니다. 제트엔진도 불처럼 산소, 연료, 뜨거운 온도가 필요하죠. 일단 비행기 엔진 앞쪽을 보면 선풍기 날개처럼 돌아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 날개가 산소를 포함한 공기를 흡수하고 압축기로 보내집니다. 얍축기로 공기가 가게 되면 굉장히 압력이 쎄집니다. 여기다가 연료를 혼합한다음 뜨거운 온도와 함께 분출하게 되면서 추진력을 얻는 것 입니다. (제가 고1이라서 잘 모릅니다. 틀린 점이 있자면 지적해주세요.)
@@조규민-l4t 공기 -> 산소가 포함된 여러기체? 산소를 태우면 부피가 줄어들까요? 늘어날까요? 부피가 늘어난다면 추진력이 생기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는데 부피가 줄어든다면 추진력이 생기는게 아니고 오히려 줄어들지 않을까요? 아니면 차량처럼 폭발력에의한 반발력으로 추진력이 생기는 걸까요? 가장 설득력 있는 내용으론 폭발력에 의한 반발력 같기도 하네요
@@김성태-s2w저 급식이가 한소리는 뭔소린지 1도 못알아처먹겠고 그냥 공기를 mass로 인지하면 쉽게 이해됨. 컴프레션으을 통해 연소효율이 극대화대고 연소를 통해 mass는 큰 에너지를 가짐 이 흐름은 터빈을 회전시켜서 컴프레서에 양성피드백을 준후 노즐을 통해 가속후 배출되며 추력을 형성함 이 엔진을 터보제트라 부르고 mass의 가속도에 초점을 맞춘 설계라 간략화 가능함 반대로 mass의 크기를 키우는 방식은 대표적으로 터보팬방식이라함. 압축, 연소된 가스가 터빈을 돌리고 이 회전동력은 팬을 회전시켜 더욱 많은 공기를 흡기하여 추력을 극대화 함 다 집어치우고 그냥 작용 반작용의 법칙으로 추력이 형성됨
![비행기에도 체급이 있다? 대형 비행기의 대를 잇기 위해 보잉이 내세운 전략은? | 🛫익스플레인🛫 [11화]](http://i.ytimg.com/vi/7P9mF_k7uu0/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2:42 시간아까우신분들은 앞에얘긴 서론이고 여기부터 48초동안이 본론임
소음감소를 목적으로 채택했는데 연비가 기존대비 단 몇 퍼센트만 증가해도 연료는 매 순간 톤단위로 낭비되고 돈도 줄줄 새어나가니 어디다 얘기도 못하고 이제와서 바꾸는 것도 못하고 업계의 속아픈 이야기였을 수 있겠네요
연비가 증가했는데 연료가 왜 낭비되나요
@@eskad 이미포기했지
@@eskad 연료 비용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ㅋㅋ
@@eskad 새겨 들으심 될 듯 ㅋㅋㅋ😁
@@eskad 쓰고보니 연료소비율이랑 착각해서 쓴걸 알았지만 찰떡같이 알아들을 것 같아 놔둠
약 7년 쯤 전에 막내 딸과 같은 학교 다니던 아이 아빠가 독일분인데 자신이 영국에서 유학하다가 당시 연구하던 프로젝트(비행기 소음 감소)가 보잉의 눈에 띄어서 스카우트 되어 오셨다고 내게 말했었는데 이런 일을 하시는 분이셨군요.
오 궁금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구형엔진들은 쉐브론 노즐을 써야 소음기준치를 맞출수 있었는데, 신형 엔진은 엔진 자체로 소음이 적어서 쉐브론 노즐을 쓰지 않아도 기준치에 든다는 이야기군요, 즉 신형엔진에도 쉐브론 노즐을 쓰면 소음이 더 줄어들지만, 기준치보다 더 작아서 굳이 비용을 들이고 연비를 하락시켜가며 쓸 이유가 없다는것..
787 때는 쉐브론 엔진을 써서 소음을 줄이면, 동체 자체에 들어가야하는 소음차폐막을 좀 덜넣어도 되기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비행기의 무게를 줄이고, 항속거리/연비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한데 짐을 더 싣는게 가능해졌다고 알고있습니다.
777X의 신형 엔진은 고온 재질로 냉각장치의 단순화로 소음규정을 세브론 없이 준수했고 무개와 비용과 공기저항을 늘리는 쉐브론을 사용안함으로 결정됐다는데
737MAX, 787탔을때, 그리고 전망대에서 해당 기종이 지나갔을 때, 조용하게 느껴졌는데, 플라시보 였거나, 엔진안의 다른 기술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3:02 이 얘기가 가장 신빙성 있어보임
안녕하세요? 현역 민항조종사입니다.
궁금했던 점을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엔진으로부터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대안이 되지 않는 이상
오히려 쉐브론형상에 의한 연비감소가 경제적으로는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기존 쉐브론노즐의 형상을 다시 손 본 것이군요. ^__^
감사합니다. 항공 분야는 워낙 깊고 넓어서 항공의 각 분야 전문가들도 모든 것을 다 커버하지 못하더군요. 조종사로서 알기 어려워 궁금하신 부분도 알려주시면 취재나 자료조사를 통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것만 준비해주시네요 매번 재밌게 보고갑니다!
맞아요 ㅎ
예전에 콩코드가 노선설정을 하기가 어려웠던 이유중 하나가 소음때문이었다고 하지요. 그와 별개로 소음과 연비를 중 둘중 저울질한다면 역시 기업입장에서는 연비를 택하는게 훨씬 편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 글찮아도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그러게요
저 노즐 쓰면 연비가 떨어지는걸 매우 간단히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데, 배기되는 제트 가스를 저런 장치로 감속시키거나 자연스러운 흐름을 깨뜨려 버리면 그 만큼 힘이 손실되는게 당연함. 연료는 똑같이 부었는데 도 뿜어내는 힘은 더 약해지는거지
제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답변
1:37 에 바이패스공기와 연소실 공기차의 온도 때문에 소음이 발생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영상에서는 바이패스 공기때문에 소음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바이패스 공기가 엔진 코어에서 나오는 노이즈를 감싸주기 때문에 객실쪽에서는 소음차단 효과로 조용해집니다.
늘 궁금했네요ㅎㅎ
시간 아끼고 싶은 사람은 2:47
AN-124에도 일부기종에 쉐브론 쓴거 본적이 있습니다.
딱 1대가 적용했습니다
비행기의 네비게이션이 궁금합니다
어려운 내용인만큼 자막을 한꺼번에 보여주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짧게 끊기는 자막 때문에 문장의 앞뒤 내용을 기억하고 이해하기가 곤란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 점은 감안해보겠습니다!
2022.08.24.수요일.
오전 11:55 작성.
옛날에 길은 왜 꼬불 꼬불 했을까?.
물은 왜 호가 있고 늪이 있고 줄기가 있고 삼각지가 있고 가지각색으로 마르지 않는 형성을 하며 꼬불 꼬불하게 흘러 가는걸까?.
이렇게 큰것을 이보다 더 큰 위험으로 모든것을 삼켜버린다.
작은것에서 소중함에 깨닫는것이 있기를...
수도배관의 자연순환방식에 있어서 반동에 따른 경우 똑같은것이 아니라 왜 다를수 밖에 없을까?.
이런 생각.
현재 과학 기술은 과거의 삶에 만들어진것에서 분석 확인에 있어서부터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
안그래도 b777-9에서는 나셀이 안보여서 궁금해서 구글링 엄청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F-22 랩터 엔진끝에도 뽀족뽀족하게 되어있던데...
그놈은 추력편향 노즐
위에서 봤을때 뾰족뾰족한건 스텔스형상때문에 그런거
그러고 노줄이 납작한건 1축 TVC 노줄이라 그럼
787 쉐브론 엔진의 한쪽이 부러진 사례도 있었다네요
보잉은 항상 새롭고 특별한 시도를 많이 한다. 그래서 에어버스에 비해 설계 결함 사고율이 더 높음. 사고가 나고서야 뭐가 문제였는지 알게되는 그런것들..
일단 보잉의 엔지니어 경시와 테스트는 세세한 풍동테스트없이 컴퓨터 유동분석정도만 돌리는등, 최근 T-7A 개발 비화만 보아도 아직 제대로 정신차리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보잉이???
반대같은데..
b777x 셰브론 노즐 탑재되어있지 않나요?
777X는 더 이상 셰브론 노즐 쓰지 않습니다.
유체역학은 참 어렵고 심오한 학문같음...
쉐볼론 디자인이 정말 좋았는데 아쉽네요 ㅜㅜ
맞아요ㅠ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역추진을 가동할 때 엔진이 열리는 단면에다 쉐브론을 달면 소리가 줄지 않을까요?
역추진시에 엔진 소리가 크게 올라가는건 엔진 추력을 올리기에 그런겁니다. 소리가 커지는건 당연히 고온고압의 공기와 대기압의 공기가 서로 더 많이 만나면서 그런거구요.
바이패스 에어는 애초에 공기 자체를 압축시킨 애라 소리 자체는 크지 않아서 쉐브론을 다는 등 추가적인 개량해도 큰 의미가 없습니다.
추력감소 >연비증가
근데 왜 737-8 에는 적용이 됐을까요.. 737NG보다 항속거리를 더 늘리려고 개발된 기체인데..
아마도 그냥 바이패스비를 늘려서 연비를 올리고, 부수적으로 미미하나마 소음을 줄이는 효과도 있으니, 그방향으로 가는듯
걍, 소음 감쇄 효과가 줄어서...
방음 벽 설치 안해도 소리 자체가 작아진 거...
우왕 출력저하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예상했던이유라서 기분좋다ㅋㅋ
온도차라기보단 압력차이로인한 충격파죠
왜 소음이 비행기 가동률에 영향이 있는건가요?
지역에 따라 비행기 소음 정도에 따른 운항 규제가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야간 운항이라던가.. 규제지역 운항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도시랑 비교적 가까운 공항에서 야간에 비행기가 뜨기라도 하면 소음 때문에 민원 뒤지게 들어올것
ㅇㅇ
진짜 궁금한게 있습니다
꼭 알아봐 주세요!!!
제트기는 공기를 빨아드리는 힘으로 나르는 것인가?
제트기는 공기를 배기하는 힘으로 나르는 것인가?
물론 둘다 상호작용을 하여 둘다 맞는 이야기라 말할수 있겠지만
공기를 빨아드리는 힘으로 구동하는 원리라면 제트기 위쪽에 화염이 없는게 맞을거 같고
공기를 배기하는 힘으로 구동하는 원리라면 왜 배기쪽에서 산소를 연소시켜서 내보내는 건지도 궁금??
당기는 것과 미는것의 차이는 크다 생각합니다.... 전륜이냐 후륜이냐...... 혹은 사륜이냐.......
어찌됬든 겁나게 궁금하네요??
간단하게 불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불은 연소할 때 산소와 땔감, 발화점이 필요합니다. 이와 비슷한 것이 제트엔진입니다. 제트엔진도 불처럼 산소, 연료, 뜨거운 온도가 필요하죠.
일단 비행기 엔진 앞쪽을 보면 선풍기 날개처럼 돌아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 날개가 산소를 포함한 공기를 흡수하고 압축기로 보내집니다. 얍축기로 공기가 가게 되면 굉장히 압력이 쎄집니다.
여기다가 연료를 혼합한다음 뜨거운 온도와 함께 분출하게 되면서 추진력을 얻는 것 입니다. (제가 고1이라서 잘 모릅니다. 틀린 점이 있자면 지적해주세요.)
@@조규민-l4t
공기 -> 산소가 포함된 여러기체?
산소를 태우면 부피가 줄어들까요? 늘어날까요?
부피가 늘어난다면 추진력이 생기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는데
부피가 줄어든다면 추진력이 생기는게 아니고 오히려 줄어들지 않을까요?
아니면 차량처럼 폭발력에의한 반발력으로 추진력이 생기는 걸까요?
가장 설득력 있는 내용으론 폭발력에 의한 반발력 같기도 하네요
@@김성태-s2w저 급식이가 한소리는 뭔소린지 1도 못알아처먹겠고 그냥 공기를 mass로 인지하면 쉽게 이해됨.
컴프레션으을 통해 연소효율이 극대화대고 연소를 통해 mass는 큰 에너지를 가짐 이 흐름은 터빈을 회전시켜서 컴프레서에 양성피드백을 준후 노즐을 통해 가속후 배출되며 추력을 형성함
이 엔진을 터보제트라 부르고 mass의 가속도에 초점을 맞춘 설계라 간략화 가능함
반대로 mass의 크기를 키우는 방식은 대표적으로 터보팬방식이라함. 압축, 연소된 가스가 터빈을 돌리고 이 회전동력은 팬을 회전시켜 더욱 많은 공기를 흡기하여 추력을 극대화 함
다 집어치우고 그냥 작용 반작용의 법칙으로 추력이 형성됨
@@김성태-s2w 제트 엔진은 전면부 팬으로 공기를 흡입하고 압축한 후, 연소실에서 연소시켜 팽창된 배기가스로 추진력을 얻습니다. 산소를 태우면서 팽창하는게 산소의 감소로 인한 부피 감소보다 더 크므로 결과적으로 연소 이후 공기의 부피는 연소 이전보다 더 큽니다.
@@구름냥
드뎌 내가 알고싶은 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비가 하락한다는건 그만큼 연료를 많이 써야하고 탄소배출이 늘어나니까 중요한건 탄소배출 감소니까 소음은 적당히 포기하자...라고 짐작해 볼수도 있군요~
역시 소리없는 빵구가 독하지....
가변노즐 장착하면 안 되나? 이착륙시에만 쉐브론 되도록 하고 순항시에는 일반노즐 쓰면 ㄱㅊ을 것 같은데
비용대비 효과라는 것도 있습니다.
@@theskymag-ch 음 그렇게까지 하긴 너무 비싼갑네여 ㅠ
자고로 기계란 움직이는 부품이 많을수록 결함이 많고 그런 장치는 무조건적으로 유압이 들어가야하는데 아시다시피 유압장비는 꽤나 무겁습니다 정비 편의성과 무게를 따진다면 그러한 가변 노즐장비는 사족에 가깝죠
기름 처묵때문에 콩코드도 내다버렸는디
쉐브론이고 나발이고 ㅋㅋㅋ
비행기 많이탔는데 나만 저거 처음보냐
한국엔 에어프레미아랑 대한항공만 있음
내가 어렸을 때는 여객기가 매연 풀풀 뿜어면서 날아 가더라
그중엔 747기 4개 엔진 중에 한개만 가동되면서 날아 가는것도 봤다
베트남 항공 우리가족들 이랑 여행갔을때 탄 항공임
근데 배트남 항공
결론 : 돈때문에...
디자인땜에 그런건줄⚙️
근데 톱니모양이 이뻐
몽블랑 특허임
연비때문에
더 좋은거 있으니까
오오ㆍㆍ
나셀 테크에 대한 디테일이 없어서 아쉬움
모든 정보영상은 영상 전체 길이의 70%를 건너뛰면 핵심이 바로 나오게된다
보잉은 망하려고 작정하고 애쓰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