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아시는거 같은데요 압축시 전면 사슬 수축이라 하셨는데 무릎굽히거나 스프린트 하기전 포지션 보면 아시겠지만 대표적인 대퇴직근은 신장된 상태 입니다 점프를 뛰는 포지션으로 예를 들면 점프를 뛰기전 도약 자세에서는 후면사슬 대표적인 햄스트링 전면 대표적인 대퇴사두 다 신장된 상태에요 점프를 뛰면서 단축이 됩니다 무릎이 플렉션 된 상태에서 점프를 하면 익스텐션이 되죠 그럼 전형적인 대퇴사두, 대둔근 단축의 힘이 작용하죠 햄스트링은 무릎의 플렉션을 하는 근육이지만 도약하는 포지션에서 보면 엉덩이를 뒤로 빼서 대둔근 신장으로 인해 햄스트링도 단축이 아닌 신장이 이루어지죠 그래서 점프를 하면서 상대적인 단축으로 힘을 내지만 사실상 햄스트링은 계속 신장성 운동을 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야구나 축구선수들의 햄스트링 파열 이유도 사두근의 단축의 힘을 햄스트링 신장이 못받아줘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애초에 전면 후면으로 나누는 구조가 잘못된것 같다고 봐요
@@physical_engine 제가 말한 포인트는 폭발력을 위한 후면사슬 운동의 필요성을 부정한것이 아니라 유투버님이 말하신 전면 후면 구분이 잘못된것 같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압축때도 일부 전면 사슬 근육이 신장을 하고 폭발력을 낼때도 전면 사슬 근육이 단축을 한다는게 제 포인트입니다. 후면사슬 운동 굉장히 중요하죠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할수 없죠 무릎의 튼튼함과 안정성에 대해서는요 그런데 무릎의 익스텐션이 폭발력에 비효율적이라는것에 대해는 동의할 수가 없어요 점프나 달리기 동작 자체가(무릎과 고관절이 굽혔다 펴지는) 엉덩이 무릎이 익스텐션 되는 주된 움직임인데 어떤 부분이 비효율적이라는건지 잘모르겠네요
@@physical_engine 쿼터스쿼트를 하는 이유는 스포츠 전이성 때문입니다. 풀스쿼트나 하프스쿼트에 비해 실제 점프나 달리기 동작과 유사한 각도에서 신장반사가 일어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달리기나 버티컬 점프에 쿼터 스쿼트가 하프나 풀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쿼터스쿼트를 안정성 훈련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안정성을 위해서라면 오히려 중둔근이나 코어 훈련이 도움되겠죠. 피지컬 엔진님 채널에 좋은 영상도 많지만 잘못된 정보나 근거 없는 정보도 종종 보입니다. 일반인들의 잘못된 상식을 깨주는것은 좋으나 그와동시에 다른 잘못된 정보를 심어주면 안되니까요.
@@physical_engine 그리고 구기종목의 전략 전술 같은 정보들이야 전문가들이 공개하길 꺼리겠지만, 스포츠 퍼포먼스 관련 정보들은 이미 많이 공개되어있고 연구도 활발합니다. 일례로 'Effects of 6-week Squat, Deadlift, and Hip Thrust Training Programs on Speed, Power, Agility, and Strength in Experienced Lifters' -Michael Zweifel 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힙쓰러스트 각각의 운동이 점프력, 스프린트에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비교하는 논문입니다. 서전트와 스프린트에는 데드리프트,힙쓰러스트와 같은 후면사슬 운동이 효과가 좋았고, 방향전환이 필요한 테스트에서는 스쿼트와 같은 전면사슬 운동이 효과가 좋았습니다.(과연 스쿼트가 전면사슬 운동인가? 라는 논의는 제하겠습니다.) 어쩌면 이 영상이 주장하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의 논문인데요. 2015년 논문입니다. 이 영상의 내용이 기존의 상식이 틀렸고 전세계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발견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새로울 것 없는 내용입니다. 물론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한 도움 없이 스스로 분석하여 결과를 내시는 거라면 그 또한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지컬 엔진님 영상 잘 보고있고 특유의 통찰력있는 내용은 좋았는데, 뇌피셜에 가까운 주장도 확신하여 말씀하시는 것이 걱정스러워 이런 댓글을 남깁니다.
다른영상도 다 이런식인데 제목은 어그로 끌고 정작 영상엔 방법이 안나와있음 유튜브 영상 특성상 시청자들은 구체적인 방법과 운동법을 알고싶어합니다 선생님께선 올리신 영상은 예를들어 "공부를 잘하려면 정확한방법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해야합니다" 라고 하는거랑 같다고생각합니다 선생님 채널의 팬으로서 조금 답답한마음이 들어 댓글 남깁니다
저번영상도 그렇고 틀린점이 한둘이 아니고 쓸데없이 선동적입니다 결국 파워란건 힘과 스피드늘려서 계속해서 증진시키는게 큰틀인데 무슨 중량운동이 쓸모없다는듯이 예전영상부터 썸네일과 자극적인 영상만드는데 틀안에 포함된 작은부분을 과장해서 그럴듯하게 소개하는게 쫌웃기네요 그리고 적어도1m넘어보셔야 자기만의 노하우가 비로소 입증할수 있는거죠 그리고 일단 점프를 잘할려면 젤중요한게 힙활성화를 위해 내전근과 고관절 내회전 모빌리티가 중요하고 일단 그유연성과 근력을 확보한 다음 고관절을 어떻게 쓰는지 터득하게 됩니다 단순 웨이트나 독학으로 플라이오 매트릭같은 기능성운동을 한다해서 이움직임을 이해하기 힘들어요 잘모르시는거같은데 무슨 숨겨진 보따리가 있는거마냥 말하는게 ㅎㅎ여러운동을 다방면 알면서 쓸데없이 깨알지식에 디테일하게 집착하는거 보다 검증된 이론을 명확히 알고 단순하게 운동하는게 맞아요 메인과 서브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보입니다
흠..영상 쭉 보셨으면 이런 말 안나오실텐데? 혹시 이 영상만 보신건가요? 아니시라면 쭉 다시봐보세요 다리를 펴는 "근육"으로만 점프해서는 "힘줄"의 탄성을 이용하지 못하기때문에 덤프가 낮아지고 점프에서 "스프링" 역활을 하는 "힘줄"의 탄성이 중요한거라는게 이 유튜버의 요지구요(ex윤성빈선수,말왕) 다리를 펴는 근육이 전면부에 있는건 맞지만(ex대퇴사두) 둔근과 기립근에 "텐션"(긴장감) 을 주어 대퇴이두와 종아리근육이 단축되어있어야 힘줄이 늘어나는데 방해되지 않고 결과적으로 점프력이 좋아진다는겁니다 근력이 최소 시작점이고 그 이후 근력운동 하는게 전부 점프력으로 가는건 아니라는거죠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느낌과 요지는 알겠는데 근거는 부족하군요. 하지만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깨닫고 갑니다. 말하고자하는게 뭔지는 알겠어요 좀더 공부를 하신뒤에 잘 정리해서 올린다면 많은 공감을 얻을거 같습니다. 예를들면 점프를 위해서 역도동작인 클린을 하라고 하면서 역도의 베이스인 스쿼트는 무쓸모다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한다면 당연히 듣는사람이 어폐라고 생각하겠죠? 물론 님이 말하고자 하눈 요지는 클린과같은 운동이 더 점프에 가까운 운동이다라는거 알겟어요. 하지만 스쿼트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신장반사와 후면사슬 발달에 최적화된 운동임이 분명함에조 불구하고 스쿼트는 아예 무쓸모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님 논리가 뒷받침되지 않을겁니다.
키 182 스탠딩리치 232인데 스물셋 넷 때는 서전트로 정규림 림터치 했었어요. 서전트가 적어도 70은 넘었던 건데, 이상하게 런닝 점프는 림터치도 못했었어요. 어릴 때 늘 달리기 꼴찌였고 운동도 늘 자신 없었어요… 고2때 농구에 빠졌지만 몸싸움도 안되기에 늘 혼자 슛연습 하다보니 슛 원툴이었죠. 서른 다섯인 지금은 백보드 하단이 간신히 터치되네요… 물론 런닝 말고 서전트로… 몸무게도 그 때에 비해 십키로 넘게 쪄서 그럴수도 있겠다만, 서른넘고 살다보니 뒤늦게야 제가 원래 가진 스펙이 운동을 잘했었을 조건이었겠다 깨달아서 (운동 거의 안하는 놈이 서전트 70이 나오는건… 타고난 것 이라고 밖에…) 많이 아쉬워지는 삼십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
키 182 인데 스탠딩이 조금 낮은편이네요. 저랑은 반대네요 전 초중까지 육상선수로 까지 뛰엇엇는데 27살부터 배구를 늦게 시작해서 서전트 연습중이고 헬스도 꾸준히 한편인데 서전트는 70 정도 밖에 안나와요 ㅠ 폭발력이 많이 안좋은거 같기도 하고 전 182 몸무게 83 kg 인데 몸무게는 어느정도 나가시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점프 스탭을 오른쪽 왼쪽으로 가져가는 것과 왼쪽 오른쪽으로 가져가는 것에 대한 차이점 같은 것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배구에서 오른손 잡이들은 보통 스파이크를 위해 뛸 때 오른쪽 왼쪽 스텝을 가져가는데 이게 최고점이 높은지 왼쪽 오른쪽이 더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왼으로 뛰는데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단순 높이 문제보다 주손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오왼 스텝을 밟게되면 마지막 스텝의 위치가 왼쪽 발이므로 체중이 좌측에 쏠리게 되고, 힘이 덜 쏠린 우측은 상대적으로 뒤로 빠져있는 상태에서 지면을 닿고 뛰어 올랐을때 뒤로 빠져있던 우측 상체를 앞으로 돌리면서 더 강하게 스파이크를 가져갈 수 있는게 아닐까요?
이게 바로 세 줄 요약의 폐해임 요약해달라고 하는사람들은 자기머리로 생각하는걸 싫어함 이 동영상에서 서전트는 스프링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해야하며 스프링처럼 몸을 압축하고 펴야하는데 중요한건 폄이다 펼치는 동작이 곧 폭발력이며 후면근육들이 필요하다. 현대인들은 이 중요성을 모르고 전면근육들만 단력한다. 결론은 후면근육을 단련하여 연습하는것이 옳바른 연습방법이다 그래서 후면근육을 기르는 방법은 왜 없음?? 이미 이 정도로 나아갈 방향성은 충분히 제시되어 잘못 접근하여 삽질하는 시간을 충분히 줄일수 있다는 거임.
영상이 거진 다 똑같은 느낌이네요
후면사슬 폭발력 플라이오메트릭 중요하다. 이러면서 선수들 영상 보여주고 정작 결론이 없음.
너네가 하는 운동에서 이게 틀렸다 이렇게 해야한다 등 구체적인 코칭이 안나옴
그래서 후면사슬을 펼칠 수 있는 운동을 자세히 가르켜주시면 더 영상이 유익하지 싶은데용 ..
중간중간에 영상 있던데요...?
클린
제일 대표적인게 클린과 같은 역도에서 쓰는 동작임.
일단떡밥을 뿌리는중이니
냠냠하고계시면 될듯ㅋㅋ
고강도 등산이 짱임
같은 내용을 재탕한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저번영상 "각도"대해서도 이야기하자면 "결국" 고관절을잘쓰게되면 자연히 엉덩이가 뒤로빠지면서, 지면에서 폭발적으로 미는법 또한 알게되는데 이런부분도 근력과 유연성이 확보되야 그런자세가 나오는거지 단순하게 각도를 낮춰라해서 낮춰는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란거죠..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은 충분히 오해할만한 내용입니다. 정보범람시대 다운 채널..
결론은 똑같은원리 반복재탕이 맞긴한데 분량은 뽑아야겠고, 첫 영상에서 다알려주면 분량이 안나오고, 멤버십 가입이나 1:1과외로 뽑아먹을 수 있는 수익이 떨어지니깐...
ㅇㅈ
@@만년천년 ㅇㄱㄹㅇ
전면, 후면사슬 훈련할 수 있는 운동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잘못아시는거 같은데요 압축시 전면 사슬 수축이라 하셨는데 무릎굽히거나 스프린트 하기전 포지션 보면 아시겠지만 대표적인 대퇴직근은 신장된 상태 입니다 점프를 뛰는 포지션으로 예를 들면 점프를 뛰기전 도약 자세에서는 후면사슬 대표적인 햄스트링 전면 대표적인 대퇴사두 다 신장된 상태에요 점프를 뛰면서 단축이 됩니다 무릎이 플렉션 된 상태에서 점프를 하면 익스텐션이 되죠 그럼 전형적인 대퇴사두, 대둔근 단축의 힘이 작용하죠 햄스트링은 무릎의 플렉션을 하는 근육이지만 도약하는 포지션에서 보면 엉덩이를 뒤로 빼서 대둔근 신장으로 인해 햄스트링도 단축이 아닌 신장이 이루어지죠 그래서 점프를 하면서 상대적인 단축으로 힘을 내지만 사실상 햄스트링은 계속 신장성 운동을 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야구나 축구선수들의 햄스트링 파열 이유도 사두근의 단축의 힘을 햄스트링 신장이 못받아줘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애초에 전면 후면으로 나누는 구조가 잘못된것 같다고 봐요
여기가 찐이네여 딥한 토론좀 부탓드립니다
@@physical_engine 제가 말한 포인트는 폭발력을 위한 후면사슬 운동의 필요성을 부정한것이 아니라 유투버님이 말하신 전면 후면 구분이 잘못된것 같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압축때도 일부 전면 사슬 근육이 신장을 하고 폭발력을 낼때도 전면 사슬 근육이 단축을 한다는게 제 포인트입니다. 후면사슬 운동 굉장히 중요하죠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할수 없죠 무릎의 튼튼함과 안정성에 대해서는요 그런데 무릎의 익스텐션이 폭발력에 비효율적이라는것에 대해는 동의할 수가 없어요 점프나 달리기 동작 자체가(무릎과 고관절이 굽혔다 펴지는) 엉덩이 무릎이 익스텐션 되는 주된 움직임인데 어떤 부분이 비효율적이라는건지 잘모르겠네요
@@physical_engine 원리를 모르셔서 공개하지 못하는건지 영업비밀이라 못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달리기든 점프든 사두 이두 다 중요하지 않나요?
피지컬 엔진님이 인용하신 호브 요한슨도 대퇴사두를 가장 많이 쓰는 쿼터스쿼트를 즐겨하고 마르셀 제이콥스도 머신 레그익스텐션을 쓰던데요...
@@physical_engine 쿼터스쿼트를 하는 이유는 스포츠 전이성 때문입니다. 풀스쿼트나 하프스쿼트에 비해 실제 점프나 달리기 동작과 유사한 각도에서 신장반사가 일어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달리기나 버티컬 점프에 쿼터 스쿼트가 하프나 풀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쿼터스쿼트를 안정성 훈련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안정성을 위해서라면 오히려 중둔근이나 코어 훈련이 도움되겠죠. 피지컬 엔진님 채널에 좋은 영상도 많지만 잘못된 정보나 근거 없는 정보도 종종 보입니다. 일반인들의 잘못된 상식을 깨주는것은 좋으나 그와동시에 다른 잘못된 정보를 심어주면 안되니까요.
@@physical_engine 그리고 구기종목의 전략 전술 같은 정보들이야 전문가들이 공개하길 꺼리겠지만, 스포츠 퍼포먼스 관련 정보들은 이미 많이 공개되어있고 연구도 활발합니다. 일례로 'Effects of 6-week Squat, Deadlift, and Hip Thrust Training Programs on Speed, Power, Agility, and Strength in Experienced Lifters' -Michael Zweifel 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힙쓰러스트 각각의 운동이 점프력, 스프린트에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비교하는 논문입니다. 서전트와 스프린트에는 데드리프트,힙쓰러스트와 같은 후면사슬 운동이 효과가 좋았고, 방향전환이 필요한 테스트에서는 스쿼트와 같은 전면사슬 운동이 효과가 좋았습니다.(과연 스쿼트가 전면사슬 운동인가? 라는 논의는 제하겠습니다.) 어쩌면 이 영상이 주장하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의 논문인데요. 2015년 논문입니다. 이 영상의 내용이 기존의 상식이 틀렸고 전세계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발견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새로울 것 없는 내용입니다. 물론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한 도움 없이 스스로 분석하여 결과를 내시는 거라면 그 또한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지컬 엔진님 영상 잘 보고있고 특유의 통찰력있는 내용은 좋았는데, 뇌피셜에 가까운 주장도 확신하여 말씀하시는 것이 걱정스러워 이런 댓글을 남깁니다.
다른영상도 다 이런식인데 제목은 어그로 끌고 정작 영상엔 방법이 안나와있음 유튜브 영상 특성상 시청자들은 구체적인 방법과 운동법을 알고싶어합니다 선생님께선 올리신 영상은 예를들어 "공부를 잘하려면 정확한방법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해야합니다" 라고 하는거랑 같다고생각합니다 선생님 채널의 팬으로서 조금 답답한마음이 들어 댓글 남깁니다
마스터최 라는 채널 추천합니다. 기능성 운동에 관심 있으시면 도움될겁니다.
ㄹㅇ
손흥민 서전트 허리에 손 올리고 하는거라서 잘 안뛰어짐
그냥 일반적으로 서전트 뛰듯이 뛰면 훨씬 잘나올거임
저 자세로 서전트 80? ㄹㅇ 오지게 잘 뛰는거..
진짜 개잘뛰는거죠 ㄷㄷ 러닝2풋 덩커들처럼 연습하면 10센치는못해도더늘듯
@@dg-xg1sf 따로 훈련하면 서전트 90~100까지는 걍 갈듯한 ㅇㅇ
부상 트라우마만 없으면 헤딩도 잘할텐데
세리머니 할때만 봐도 ㅋㅋㅋ 높아 확실히
2:14에 나온 분은 몇cm를 뛰신 건가요...?
열심히 힌트를 주는데, 생각과 검색 좀 해봅시다.
너무너무 좋아요
뭔정보가 더필요해 점프에 후면사슬의 최대파워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단련법은 파워클린 스윙 쓰로업이란거 알려줬으면 된거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빨리달리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는편이라 채널에 관심이 가네요. 알려주신 원리들을 활용해 재밌게 운동하겠습니다.
와... 이렇게 좋은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요~~ 고맙습니다!!
"제목만 보고가는 채널"
좋아요~~~~~나두
제목에서 다배웠는데
내용이 좋아서 구독했어요 혹시 집에서 할 수 있는 기능성 운동은 없을까요? 홈트레이닝이요~ 답변 꼭 기다릴게요 영상으로 제작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
저번영상도 그렇고 틀린점이 한둘이 아니고 쓸데없이 선동적입니다 결국 파워란건 힘과 스피드늘려서 계속해서 증진시키는게 큰틀인데 무슨 중량운동이 쓸모없다는듯이 예전영상부터 썸네일과 자극적인 영상만드는데 틀안에 포함된 작은부분을 과장해서 그럴듯하게 소개하는게 쫌웃기네요 그리고 적어도1m넘어보셔야 자기만의 노하우가 비로소 입증할수 있는거죠 그리고 일단 점프를 잘할려면 젤중요한게 힙활성화를 위해 내전근과 고관절 내회전 모빌리티가 중요하고 일단 그유연성과 근력을 확보한 다음 고관절을 어떻게 쓰는지 터득하게 됩니다 단순 웨이트나 독학으로 플라이오 매트릭같은 기능성운동을 한다해서 이움직임을 이해하기 힘들어요 잘모르시는거같은데 무슨 숨겨진 보따리가 있는거마냥 말하는게 ㅎㅎ여러운동을 다방면 알면서 쓸데없이 깨알지식에 디테일하게 집착하는거 보다 검증된 이론을 명확히 알고 단순하게 운동하는게 맞아요 메인과 서브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보입니다
이분은 타고난것도 아닌데도 아주 짧은기간 동안 신체능력을 증진하신분이에요 다 필요없고 100미터를 4개월간 1초 당긴거면 이미 입증했다고 봐요 또한 이분은 현재진행형이므로 계속해서 성장중이고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궁금하네요
@@user-xx9xe3cm6w 직업이 운동쪽이니까 그럴 수 있지. 밥만먹고 달리기 연습만 하면
감사해요🙏🏽
유튜브 채널에 주식이 있다면 사겠습니다
이 사람은 정작 어떻게 훈련하는 지는 절대로 안 알려주네
다음 영상들은 후면사슬 훈련 종목 영상
파워클린 행클린 노르딕컬 스내치
오잇오잇! 노르딕 햄스트링 컬은요?
둔근, 햄스트링, 내전근, 비복근, 가자미근 강화 필요
그중에서도 대둔근, 중둔근, 소둔근
결론이 없네 영상이
그럼 헬스식 운동이 아니라 크로스핏 식 운동이 폭발력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인가요?
정답은 없지만 헬스 =바디빌딩은 주동근 타켓이 목적이라 고립이 선행되어야 하고 크로스핏은 협응력을 요하는 부분이 선행 되어야만 하므로 굳이 둘중 하나를 신체능력 이라는 전제하에 우선 순위를 꼽자면 단연 크로스핏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일뿐 정답은 없어요
헬스식 운동은 폭발력에 도움이 하나도 안됩니다. 최근 연구들을 보면 그 동작과 최대한 비슷한 동작의 운동을 해야지 수행능력이 늘어나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제자리 멀리뛰기도 보여주세요!!
누가봐도 전면사슬이 오히려 하체를 피는데 더욱 많은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레그컬 같은 동작처럼 후면시슬을 쓰는 동작이 다리를 접는 동작에 기여합니다 싸이클 선수들보면 대퇴사두 사이즈가 어마어마한데 점프력도 굉장합니다
흠..영상 쭉 보셨으면 이런 말 안나오실텐데? 혹시 이 영상만 보신건가요?
아니시라면 쭉 다시봐보세요
다리를 펴는 "근육"으로만 점프해서는 "힘줄"의 탄성을 이용하지 못하기때문에 덤프가 낮아지고 점프에서 "스프링" 역활을 하는 "힘줄"의 탄성이 중요한거라는게 이 유튜버의 요지구요(ex윤성빈선수,말왕)
다리를 펴는 근육이 전면부에 있는건 맞지만(ex대퇴사두) 둔근과 기립근에 "텐션"(긴장감) 을 주어 대퇴이두와 종아리근육이 단축되어있어야 힘줄이 늘어나는데 방해되지 않고 결과적으로 점프력이 좋아진다는겁니다
근력이 최소 시작점이고 그 이후 근력운동 하는게 전부 점프력으로 가는건 아니라는거죠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막연하게 느끼던게 영상보고 이해되면서 탄력이 점점 붙고있어요
근력과 점프력의 비례 그래프가 쭉쭉 올라가다 어느순간 평평해지는게 힘줄을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란거죠!!
점프력에 관심있어서 들어오신걸텐데 관점을 바꾸셔서 점프력 쭉쭉 늘길 바라겠습니다~
근육이 중요하긴 한데 하체의 탄력성이 없으면 힘에 비해서 점프 효율이 떨어집니다.
진행속도가 좀 느린것같아요
압축은 전면 사슬의 수축으로 만들어지고, 폄은 후면사슬...
단언컨대 틀렸음. 우리 인체를 단순하게 2분법적으로 보는 관점을 버리셔야 할겁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압니다. 무릎 익스텐션을 이용한 운동 열심히 해보셨으면 틀렸다는걸 아실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단언컨대 틀렸다면 좀 알려줘라.
힝 나는 알고 있당. 너는 틀렸당.
뭐가 틀렸는지 모르징?
그냥 알려주고 싶지 않지만 나는 알고있지롱!
이거 자랑하려는거?
설명만하고;; 훈련법은 하나도 안나오네요;;
이해하고 훈련법고민해서 하심될듯
마스터최 채널 보셔도 되고 노르딕컬이 좋다고 하더군요.
ㄹㅇ
그래도 날잡고 등산하는 것처럼 강하게 하체를 강화하는 운동이 없는거 같아요 웨이트랑은 많이 다른 느낌?으로 근육을 강화해 주더라구요. 수행능력 강화운동만 해도 미용도 어느정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느낌과 요지는 알겠는데 근거는 부족하군요. 하지만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깨닫고 갑니다. 말하고자하는게 뭔지는 알겠어요
좀더 공부를 하신뒤에 잘 정리해서 올린다면 많은 공감을 얻을거 같습니다. 예를들면 점프를 위해서 역도동작인 클린을 하라고 하면서 역도의 베이스인 스쿼트는 무쓸모다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한다면 당연히 듣는사람이 어폐라고 생각하겠죠? 물론 님이 말하고자 하눈 요지는 클린과같은 운동이 더 점프에 가까운 운동이다라는거 알겟어요. 하지만 스쿼트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신장반사와 후면사슬 발달에 최적화된 운동임이 분명함에조 불구하고 스쿼트는 아예 무쓸모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님 논리가 뒷받침되지 않을겁니다.
그냥 근데 일반적인 스퀏에서
신장반사쓰는경우가있음?
이해했음 써서하는게맞을듯
나도스퀏160 170따리긴하지만
신장반사 후면사슬 에 도움안되는거같은데
클린은 뛰는 느낌살려서 중간부터
탄력있게하면 확실히다르잔어
이해한듯못이해한글같아서 적어봄
@@physical_engine 지려따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지식이 적거나 각성도가 낮은 분들에게는 좋은 영상은 아닐수도 있겠네요.. 댓글보면 ㄷㄷ..
키 182 스탠딩리치 232인데 스물셋 넷 때는 서전트로 정규림 림터치 했었어요. 서전트가 적어도 70은 넘었던 건데, 이상하게 런닝 점프는 림터치도 못했었어요. 어릴 때 늘 달리기 꼴찌였고 운동도 늘 자신 없었어요… 고2때 농구에 빠졌지만 몸싸움도 안되기에 늘 혼자 슛연습 하다보니 슛 원툴이었죠.
서른 다섯인 지금은 백보드 하단이 간신히 터치되네요… 물론 런닝 말고 서전트로… 몸무게도 그 때에 비해 십키로 넘게 쪄서 그럴수도 있겠다만, 서른넘고 살다보니 뒤늦게야 제가 원래 가진 스펙이 운동을 잘했었을 조건이었겠다 깨달아서 (운동 거의 안하는 놈이 서전트 70이 나오는건… 타고난 것 이라고 밖에…) 많이 아쉬워지는 삼십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
해외에 50대어 간신히라도 덩크성공하시는분들 있습니다. 나이는 핑계고 원하신다면 지금 당장하시는게 중요합니다
@@andyrockson1795 네네 안그래도 올해는 내년 초 직장 승진시험 때문에 패스하고 내년 봄부터 몸 제대로 만들어서 내후년에 덩크슛 도전해보려구요 ㅎㅎ 피지컬엔진님 때문에 자극 개 받았어요..
리듬감을 조금만 익히시면 좋습니다
리듬감을 익히시기 힘드시다면 점프가 잘됐을때 리듬을 기억하시면서
천천히 마음속으로 그박자를 말하시면서 따라해보세요 하나, 두울셋 이런식으로 말이죠 ㅎ 조금씩 좋아지실겁니다
착지까지 한동작인것 잊지마시구요
키 182 인데 스탠딩이 조금 낮은편이네요. 저랑은 반대네요 전 초중까지 육상선수로 까지 뛰엇엇는데 27살부터 배구를 늦게 시작해서 서전트 연습중이고 헬스도 꾸준히 한편인데 서전트는 70 정도 밖에 안나와요 ㅠ 폭발력이 많이 안좋은거 같기도 하고 전 182 몸무게 83 kg 인데 몸무게는 어느정도 나가시나요?
네!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까요! 다음영상에 나올까요?
개인레슨 문의 좀 드리고 싶은데요 가능할까요?
달리고 뛰고 점프하는데 필요한 후면사슬 운동법 부탁드립니다.
한발 도약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딩 떄 농구만 주구장창 했는데 자연스레 점프력이 높아지더라구요.
경험으로 높이 뛰는 자세를 저절로 익혀서 그런가봐요.
저도 고딩 때 계주 나가고 반에서 단거리 1등도 해봤으며 지금은 일반 생활 체육인인데 피지컬 엔지니어님께 생체 실험(?) 당해보고 싶네요. 본 업이 있으시겠지만 세미나 식으로 계획하셔도 좋을 듯 해요.
아니 그래서 훈련법은 어딨음
저 지금 중1인데 서전트 50에서 두달만에 훈련으로 60정도 됬어요 감사합니다ㅏㅏ
후면사슬로 몸을 펼치는 운동을 하면, 점프력을 개선된다
이 채널은 서사만 친절해지면 떡상할 것 같다.
아니그래서 뭐하라는겨
ㄹㅇ
교수님 골프에서도 후면 사슬 단련 운동해야하나요?
중량썰매밀기도 클린과 같이 도움이 될까여
무림고수의 구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점프 스탭을 오른쪽 왼쪽으로 가져가는 것과 왼쪽 오른쪽으로 가져가는 것에 대한 차이점 같은 것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배구에서 오른손 잡이들은 보통 스파이크를 위해 뛸 때 오른쪽 왼쪽 스텝을 가져가는데 이게 최고점이 높은지 왼쪽 오른쪽이 더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왼으로 뛰는데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단순 높이 문제보다 주손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오왼 스텝을 밟게되면 마지막 스텝의 위치가 왼쪽 발이므로 체중이 좌측에 쏠리게 되고, 힘이 덜 쏠린 우측은 상대적으로 뒤로 빠져있는 상태에서 지면을 닿고 뛰어 올랐을때 뒤로 빠져있던 우측 상체를 앞으로 돌리면서 더 강하게 스파이크를 가져갈 수 있는게 아닐까요?
농구에서는 단순히 편한 발을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는데 배구는 강한 스파이크를 위해서 주손에 따라 정하는 것 같아요.
멀리뛰기보면 답나옴.
거의 대다수 선수들이 주 손의 반댓발로 뜀. 그리고 나이 좀 있으면 학교체육시간에도 해봤겠지만 멀리뛰기 뛰는발을 오른발로도 뛰어보고 왼발로도 뛰어보면 보통 주 손의 반댓발이 더 잘뛰어지는데 이유까지는 모름ㅋ
형 옛날 영상에 딱딱한 바닥에선 하지 말라고한건 기억하는데, 혹시 운동할 떄에 신발이 많은 영향을 주진 않겠지..? 뭐 쿠션이 너무 좋으면 오히려 안좋다던가...
어떤걸 딱딱한 바닥에서 하지 말라고 했었나요?
앞으로는 운동도 똑똑하게 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엔진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영상에서 다음에는 가동범위 늘리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그래서 기다렸는데 암것도 없네요ㅠㅠ
5:09 이거 알렉스 페레이라도 하더라
일주일에 몇번정도 해야할까요?
거창하기만하고 내용은 없노..
노무현 마냥 ㅋㅋ
기능성 운동을 배우고 하고싶은데 어떻데 해야될까요?? 배울 곳도 없능거 같아서..
키 가 어떻게 되시나요?
다른 영상에서 점프스쿼트 같은 운동보다는 클린이 점프력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데 홈트레이닝하는 사람들의 경우 바가 없어서 클린을 못한다면 덤벨 스내치같은 운동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초보자한테는 운동이 될 수 잇지만 중량이 늘어야 강도를 높일 수 있으니 한계가 명확하겠죠..
@@physical_engine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초보자라 덤밸스내치라도 열심히 몸에 익혀보겠습니다!
케틀벨사셈
운동법은 영업비밀이지 ㅋㅋㅋㅋㅋ
재밌는데 서론이 너무 긴 느낌이에요
이분한테 진짜 레슨받고싶다..
내용이 너무 심하게 겉도는데
내용 겉도는거 1도 없음...
단지 듣는이가 이해를 못하는것일뿐.....
뭘 너무 심하게 겉돌아 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세 줄 요약의 폐해임
요약해달라고 하는사람들은 자기머리로 생각하는걸 싫어함
이 동영상에서 서전트는 스프링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해야하며 스프링처럼 몸을 압축하고 펴야하는데 중요한건 폄이다 펼치는 동작이 곧 폭발력이며 후면근육들이 필요하다. 현대인들은 이 중요성을 모르고 전면근육들만 단력한다. 결론은 후면근육을 단련하여 연습하는것이 옳바른 연습방법이다
그래서 후면근육을 기르는 방법은 왜 없음??
이미 이 정도로 나아갈 방향성은 충분히 제시되어 잘못 접근하여 삽질하는 시간을 충분히 줄일수 있다는 거임.
단순하게 증량을 위한 운동을 하는거 보다 후면사슬을 탄력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 폭발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소리아님? 이게 왜 이해가 안돼
이해못한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했구만 ㅋㅋㅋㅋ왜 뭐라하노 1분짜리영상 7분늘린다고 질질끄는거 맞는데
마치 오육년전에 커리 3점슛 분석으로 영상 5편 띡 내고 런한 그 유튜버처럼 상당히 내용이 겉도네요. 요새 사람들은(나포함) 영상 하나에 기승전결이 다 있는걸 선호해서 이렇게 느낄수도 있지만요. 쨋든 완성을 향한 빌드업중이라고 생각하고 영상 지켜보겠습니다.
체고에영❤
안녕하세요 근질을 바꿀 수는 없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 제가 보디빌딩식으로 천천히 자극을 느껴가며 하는 레그컬이나 익스텐션을 해서 근육을 키웠었는데 순발력이랑 폭발력이 약해서 점프가 되게 낮더라구요 지금부터 영상에 나온 운동을 해도 가능할까요?
그런거 따질 시간에 해라 그냥
노르딕컬 점프력 엄청도움되더라구여
중2 176 버티컬로 정규림잡는데 버티컬 몇정도 나올까여
결국 타고나는거잖아 그래서 방법 은 못올리고 조회수만 빨아먹는거임ㅋㅋ속지마시길
ㅋㅋㅋ다들 훈련법 알려달라는데
뭔 공짜에 너무익숙한듯?
이정도만해도 원래되는거아님?
아니면 영상최대한많이해서 수익이라도줘야지
요즘 왜케 꽁짜충들이늘지
영상에 충분히 원리설명 들어가있는데
.......아무리 에어얼렛,하체단련 훈련을 해봐도 늘리지않았던 이유가... 완전히 방향을 잘못잡았군요... 후면사슬부분을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이제야 알아서 다행이다라고 안심되면서 뭔가 허탈합니다ㅋㅋㅋ...
엔진님한테 질문있습니다.
예전에 농구하던 고등시절에 농구와 배구를 했었습니다. 근데 배구는 훈련할때 블락훈련과 스파이크 훈련할때 동작과 자세가 후면 사슬부분과 연관되어있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봐도 그것과 연관이 있는것인가 싶었습니다..
전 중 3때 서전트가 83 지금은 77입니다
근데 러닝점프나 도움닫기를 하면 지금도 85이상 나옵니다. 탄력 이용하는 것 같아요
빈스카터 빠였습니다
그래서 훈련법 어디? 하는 사람들은 후원들은 다들 하셨겠지?
주변에 역도 체육관이 있는데 역도체육관을 다니면 폭발력 향상에 많이 도움이 될까요??
역도 선수들이 서전트 점프 잘하는 건 유명하지요. 하체운동 + 햄스트링 운동만 해도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폭발적인 점프를 원하면 힘을 응축해서 터트리는 연습을 해야지 잔발같이 여러번 점프하는 연습을 하면 효율성이 엄청 떨어집니다.
3:10 3:50 6:00
점프 운동 하는데
그냥 제자리 점프만 주구장창 하는 거랑
계단점프 (5칸 정도) 후 제자리 점프랑 효과가 충분히 다르더라구요
어느 쪽도 놓치지 않을거에요~
영상 속도가 넘 느려요... 방법은 빨리 안가르쳐 주시고ㅜㅜ
이것을 적용 한다면
복싱에도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원투할때 앞으로 전진하는 스텝후 뒤로 얼른 물러나는 속도가 빠를수록 거리감의 우위를 선점할수 있으니.. 복싱스텝은 근데 스프링처럼 몸을 구부렸다 펴지 않으니 상관없으려나..
복싱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다짜고짜 원투만 봐도 그렇습니다. 무조건 지면폭발적으로 밀면서 시작해요
복합적이죠
모든 운동은 폭발적인 움직임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physical_engine 유대경씨가 펀치력이랑 스피드 원리를 같은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나이로인해 본인 경기력이 부족해 조롱하는 사람많지만 이론은 확실한듯 합니다.
이따위채널은 차단하세요
니가 뭐 전문가라도 돼?
어그로쩐다잉?
왜여?
1등!
일 빠
반복해서 질문을 던지며 본질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는 바는 잘알겠습니다
혹시 에어얼렛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때 과거의 비효율적인 운동일까요 현재도 효율적인 운동일까요?
에어얼렛 프로그램은 개인 수준에 맞는 강도와 횟수가 아니라서 단기적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부상과 한계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어얼렛도 플라이오메트릭 원리에서 유래한 것이라 플라이오메트릭을 공부하시고 수준에 맞게 적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한계가 명확하다니 안타깝네요 윤성빈선수 영상에서 한번에 풀면 재미없으니 다른영상에서 푼다고 하신것만 존버하고 있습니다 본질적인 방법들이 담긴영상은 유료로라도 볼의향이 있습니다 기다릴게요~
햄스트링은 수축하면 다리가 접히는데 이러면 폄이 아니라 압축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