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 삼위일체 하나님1 Three Persons One Essence 고전13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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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54

  • @복수초-v7c
    @복수초-v7c 4 роки тому +11

    다시들어도 은혜됩니다 큰 별이됩니다

  • @다니엘-u1q
    @다니엘-u1q 5 років тому +16

    김성수 목사님~ 진짜 아까운 분인데~ 그립내요 이런 목사님 다시는 없습니다 어디가서 찿어

  • @초이아비가일
    @초이아비가일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설교올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성경을볼수있는 교재가되는 말씀
    많은사람이듣고 깨달을수있도록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aeunlim7619
    @daeunlim7619 6 років тому +16

    다시 들어 보니,
    정말 귀하게 쓰임 받는 분이셨는데..
    주님 재림하시면, 뵐 수 있겠지요?..!

  • @정승현-s4m
    @정승현-s4m 7 років тому +16

    17:11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 @JK-pp8vh
    @JK-pp8vh 8 років тому +26

    정말 맞아요!.
    정말 완벽에 가까운 깨달음 입니다!
    아ㅡ멘 입니다!!!!!!

    • @sgk7070
      @sgk7070 7 років тому

      지혜 김 아주 똑똑 하세요. 존경합니다 빠져 나오세요

  • @k-l7b2i
    @k-l7b2i 2 роки тому +3

    김성수목사님영상감사합니다

  • @최흥일-w8n
    @최흥일-w8n 7 років тому +19

    귀한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은소리-w2d
    @작은소리-w2d 6 років тому +16

    말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소진-b8w
    @강소진-b8w 4 роки тому +7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 @리은영-j8d
    @리은영-j8d 2 роки тому +6

    성부하나님은 계획하시고ㅡ
    성자하나님은 이루시고ㅡ
    성령하나님은 적용하시고ㅡ
    삼위일체 하나님ㅡ감사드립니다

  • @김기태-h1x
    @김기태-h1x 5 років тому +12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 @전봉태-j5g
      @전봉태-j5g 5 років тому +2

      목사님 가르침에 함께
      했었나 보내요

  • @김경혜-q6w
    @김경혜-q6w 8 років тому +15

    아멘!

  • @숙영-o2o
    @숙영-o2o 6 років тому +6

    아멘 할렐루야...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순종케하시는하나님 ,태초에 말씀으로 이세상을 지으시고 쭈욱 나타나시고 만나주시고 육신으로 갈릴리나사렛에서 오시고 살고 십자가에달려 뾰죽한 가시에 온몸이 갈기갈기 찢겨 도살당해 죽고부활승천하신 하나님 진리의 영으로 믿는자들 각자의 심령안에서 가르치고 영으로 살도록 도우시고하는 보혜사 하나님이십니다....그외는 알것없습니다

  •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2 роки тому +1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개역한글판 요 17장)
    하나님은 뜻은 우리도 하나님과 하나가 되게 하려 하심입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개역한글판 요 17장)
    즉 우리가 다 아버지 집 즉 천당에 들어가
    영생을 누리기 원하십니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개역한글판 요 15장)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개역한글판 요 15장)
    어떻게 해야 우리가 확실히 영생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주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면 됩니다.

  • @강대한-i3l
    @강대한-i3l 4 роки тому +3

    삼위 일체 하나님 #삼위는 세 개체 #일체는 동등성 무엇이 동등한가 #존제성 어떻게 존제 하셨는가 #스스로 계신분으로 출3:14~15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를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자가) 나를 너휘에게 보내셨다 하라 15절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 니라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하나님 이름은 여호와 여호와 하면은 세분 다같이 신학적 용어 #삼위일체 하나님# 인류의 구속사적 신학적 용어 (성 육신) (예수 그리스도 ) 예수믿음으로 구원은 신학적 용어 칭의 입혀주신 의 성화는 계14: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아멘 예수님 믿음으로 구원의 은총 감사 송축드림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림니다 아멘💙💛💚🧧🧧🧧성경전서 여호와 이름 검색 5915개 말씀에서 7032번 여호와 말씀 검색됨
    하나님 호칭 3582개 말씀에서 4113번 하나님 검색됨

  • @나-w6t8e
    @나-w6t8e 3 роки тому +2

    아멘

  • @슬이이-x6t
    @슬이이-x6t 2 роки тому +2

    아멘!!오직예수 예수님 !!!나의하나님 예수님은 여호와하나님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셔서 제안에오신 성령님 예수그리스도하나님 아멘아멘

  • @장금수-b5t
    @장금수-b5t 2 роки тому +3

    진리는 영원하다

  • @장미꽃-j3p
    @장미꽃-j3p 3 роки тому +8

    이단이라고 한분이 아무것도 모르는 이단입니다

  • @한만수-u5h
    @한만수-u5h 2 роки тому +2

    ❤️ 요한복음 1장 1절
    ( 하나님은 말씀이시다 )
    요한복음 1장 14절
    ( 말씀이 육을입고 독생하신 분이 예수이시다 )
    예수는 말씀이요, 곧 하나님이시다 ,
    ❤️ 마태복음 1장 20절
    ( 마리아에게 잉태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
    예수의 실체는 성령이신 진리의 말씀이요 , 곧 하나님 ,
    비사와 비유로 설명되어 기록된 성경은
    말씀의 자녀들에게는 깨닫게 하시고 ,
    성경 보기를 싫어 하여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에게는 가리워져 있다 ,
    ❤️ 구약에 여호와께서 영으로, 곧 말씀으로 역사하셨고 ,
    신약에서는 영이요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을입고 예수란 이름으로 독생하사 사람에게 보이시고 친히 하나님의 가르침을 듣게 하셨으며
    친히 죽음을 맛보시고 구원자가 되셨다 .
    ❤️ 홀로 유일하신 한분 한 하나님은 영이시다 ,
    그 하나님의 영을 성령이라 합니다 ,
    그 성령께서 구약에선 여호와로 알려지셨고 ,
    그 성령께서 신약에선
    육을입고 예수란 이름으로 독생하사 하나님의 형상을 보이신 것입니다 ,
    예수 그는 볼수 없었던 하나님의 형상이요 ,
    예수 그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만들어낸 삼위일체는
    홀로 한분 유일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말인 것이지요 ,
    하나님이 말씀 하시길
    (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고 , 나의 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으며,
    나는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홀로 유일한 하나님이다 )
    ㅡ 이사야 43장 ㅡ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종교는 교회를 위장한 사단의 회입니다 ,

  • @온선진-v2y
    @온선진-v2y 2 місяці тому

    아바타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요
    나비족이 나무 아래에서 같이 기도 드리는 장면요.
    너무 소름돋아요.
    목사님 말씀과 오버랩 되어서요. ㅋ
    맞죠?
    우린 너무 메몰 되어 있죠?
    ㅎㅎㅎㅎ
    맞아요.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기엔 너무 비루하다는걸요.
    하지만요. 눈먼 일곱 쥐가 코끼리 만지기라도 해야 그중 한 녀석이 취합해서 비스므레한 괴물을 만들어 설명이라도 해 줄수 있잖아요. ㅎㅎ
    왜 주님은 설명하면 할 수록 괴물이 될까요?
    원래는 너무 아름다워서 인간이 감히 바라 볼 수 없는 존재지 않습니까....

  • @한성영-g3n
    @한성영-g3n 4 роки тому +4

    너희 가 아들 이니 우리를 살리려 하나님이 아들 되어 오심을 아셔야 합니다
    아버지로 오심은 우리와 하나님을 연결 하심임니다
    그리스도는 여호와가아니고
    예수심을 알아야합니다

  • @왕누니-s6b
    @왕누니-s6b Місяць тому

    본질이 하나다 가 아니라,
    본질이 똑같다 로 해석해야죠.

  • @김소지-n3p
    @김소지-n3p 5 років тому +2

    보좌가운데계신어린양이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은하나님
    육체를입고이땅에아들의모습으로오신하나님
    어린양죄를지고십자가지시고 성령으로우리마음에오신하나님
    하나님은영이시라
    내가네게이른말곧 말씀이영이요생명이라
    성령은 진리니라
    내가곧길이요진리니라
    예수님의육이아니라
    예수님안에계신영 진리의영 성령이곧 하나님
    아버지말씀은진리니이다
    말씀이신하나님 육을입고오신분이예수
    그분이하신말씀이 성령 거룩한영 영은말씀
    예수라는육체에가려진성령의하나님을알지못하면
    유일하신하나님 한분이신하나님을버리고 세분을섬기는 다른신을섬기는
    우상을섬김과다를바없음
    참하나님과예수그리스도를알아야영생이니라
    구약에영으로계시며천사들로중보하게하신하나님이
    예언대로이땅에 아들의모습으로오사임마누엘하신하나님이예수
    구원사이루시고성령으로오신하나님은한분이십니다

  • @겨자씨같은믿음
    @겨자씨같은믿음 4 роки тому +2

    아버지와 로고스와 프뉴마는 하나이니라
    아버지와 로고스와 프뉴마는 분리될수 없습니다 로고스는 아버지품속에 계신 영원하신 생명의 말씀이고 하기온퓨뉴마는 아버지의 영입니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말씀과 아버지의영이 분리될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존재는 그분이 스스로 그렇게 존재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한분입니다 삼위일체는 한분 하나님이 스스로 그렇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위일체가 한분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상 전능하시기때문에 그분의 로고스도 전능하며 그러므로 로고스는 인격도 되고 진리도 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가 한분 하나님자신의 존재방식입니다

  • @ipanema3872
    @ipanema3872 9 років тому +9

    오타가 있네요. 고전 13장 13절이 아니라 "고후" 네요~

  • @한만수-u5h
    @한만수-u5h 5 років тому +2

    알려주세요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세례.영세) 받아
    구원의 표를 받았을 텐데 그 이름은 무엇일까요?
    모르면 가짜 구원의 표를 받은 것 모르면 짐승의 표를받은것
    성경과 틀리면 거짓이라는데
    준자든 받은자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 @sgk7070
    @sgk7070 7 років тому +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선지자 보다 더낫고....성전 보다도 더큰자니라... 유대인이 가로되. 너 나이 50도 안되었거늘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아브라함이 나기 전 부터 있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성령의 감동 되어 나를 주라 칭하였은즉 내가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마28장 마지막절 18"19"20"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분리 될수가 없죠.... 천지창조 때도 사람 만들때 .창1장 26" 하나님이 가라사대...우리의 형상을 따라...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1인칭 나가 아니고.... 2인칭 나와 너가 아니고... 3인칭 으로 되 있죠..... 결론. 예수님만 성경 100프로 해석.... 베드로 성경을 억지로 풀지 말지니 망한다.... 모르면 모른다 하면 됨니다. 왜? 구원 받는데 지장 없음...그러나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성경이 진리... 진리를 똑바로 깨달아야 논쟁을 바로 잡을수가 있다....하나님은 한분이시요.... 주도 한분이시요.... 분명이 성경 자체가 하나님 한분으로 계심을 선포..... 창1장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시작부터 한분... 2분.3분.4분. 아님니다. 하나님 역사는 반드시 성부.성자.성령.함께 역사 분리 되지 않죠...예수께서도 아버지께 받은 것을 내가 한다....내가 아버지께로 가서 구하여 보혜사 성령을 보내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내가 가르친 것을 기억나게 . 즉 예수님 말씀과 십자가 진리를 대언자로 이땅에 강림... 하나님도 보좌에 계시고... 성자 예수님도 보좌에서 오시고.부활후에 보좌로 가 계시고. 보혜사 성령도 보좌에서 이땅으로 강림 하시고... 창1장2"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신은 곧 하나님 자신 입니다... 성령님 이심니다... 여기서 다른 표현은 없읍니다...성경 어디에도 표현이 없음....성자 예수님도 내가 그니라... 성전 보다도 더큰자라 하셨고.... 본체가 하나님이시라 기록이 되있고.... 이사야 선지자도 예수님을 만왕의 왕....영존 하시는 아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예언.... 최종 결론 .... 하나님은 분명히 성경대로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한분된 하나님 속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 일체로 계심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 구약.이사야가 내게 예언을 잘 하였도다..... 그중에 한가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신약.... 여러곳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도마.도 예수께 나의 하나님이여....창1장2" 하나님의 신.곧 성령.도 하나님 자신 입니다... 더 이상은 알수 없음....최후 심판 후에 좀더 밝히 드러날 것인지는 아무도 모름니다....

    • @불청객-d5q
      @불청객-d5q 7 років тому

      SG K
      그건 예수 지 생각이고.
      유대교 이슬람교에서는 인정 안 한다.
      괜히 예수 지 혼자서 깝치는 거다.
      예수 말만 믿으면 안 되고,
      양쪽 말을 다 들어보고 판단해라.
      예수는 자뻑이 심한 놈이다.
      리플리증후군도 있어 보이고.

    • @sgk7070
      @sgk7070 7 років тому

      소리워낭 .... 술취한 사람도 인정 안한다.... ㅎ ㅎ ...... 성경은 사람이 인정한다 해서 실제 상황이 될수없고... 인정 안한다 해서 실제 상황이 아니다... 성경은 그런거 묵사발 해버리고.... 그냥 사실 대로 직진 함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있냐... 없냐...그런 질문에 묵사발 해버리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고 제압을 하심니다....하나더 예를 들면 지금 저녘인데 내일 아침에 해가 뜰까... 안뜰까.... 질문에 관계 없이 해가 뜨죠....왜????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이 불사르기 위해서 간수 되었고.보존 되었다. 세상 끝에 즉 마지막날... 그날까지 해뜨는거요....언제쯤은 해가 안뜰지 몰라.... 성경은 거기에 대해 묵사발 하심니다....하나님 반대편에 있는자들....같이 불타요

    • @sgk7070
      @sgk7070 5 років тому

      @@불청객-d5qᆢ 사형수도ᆢ 전도 받고 구원 ᆢ얻는데 니는 뭐하니 ᆢ 구치소 사형 집행 자들 간증 ᆢ빨리 들어봐 ᆢ임마 ᆢ찬송 부르며 당당히 사형대로 걸어온다 ᆢ 니 같이 안믿는 사형수는ᆢ 오줌싸며 걸어온다 ᆢ질질 끌려온다 ᆢ알았어 ᆢ??? ᆢ세끼야 ᆢ

  • @겨자씨한알-k1c
    @겨자씨한알-k1c 6 років тому +6

    세분은 아니고 성부하나님 안에 성자 예수님 보혜사 성령님 거하시고 성자예수님 안에도 성부 하나님 성령님 거하시고 보혜사성령께도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거하셔서 다거룩한 영이기에 한분일 수밖에 없는 공식이 나온다 왜냐면 죄가 없으시고 거룩하고 전지전능 하시므로 더중요한 사실은 무소불능 하시다는 점이 핵심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람의 인격과 같은 개체가 아니기에
    다시 생각해보면 만약 죽을 죄를 지었다고 이가 있다고 가장해보자 그는 세상에 주어진 자유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감옥에 갇히거나 숨어서 두려움에 떨면서 만신창이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일반이다 죄는 아무것도 할 수없게 결국 만들어버린다
    반면 하나님의 거룩한 영은 죄가 전혀 없으시니 당연히 모든 걸 하실 수 있지 삼위일체는 결국 하나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거룩한 영은 오직하나

    • @프린스-y2m
      @프린스-y2m 6 років тому +2

      당신 설명은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림. 고로 틀림. 당신 이론을 일신론 혹은 양태론이라 함(이단으로 정죄받음)三位 (삼위) 즉 세 위치, 자리란 의미) 란 의미는 성부/성자/성령님이 하나님이시며 거룩과 영광, 능력, 무소부재, 권능, 전지전능, 영원성, 등등이 동등하고 이 같다 즉 일치하단 말. 누구 안에 누가 있다는 말은 잘못된 표현. 그럼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신데 우리가 하나님과 동등하고 우리가 거룩한 영인가 ? 일체란 말은 개체로서 하나, 둘 ,셋 같이 숫자적 의미가 아니라 위에 설명한 부분에서 이 같다는 의미. 조금 더 설명하면 세 분은 항상 같은 뜻을 가지시고 일(이렇게 표현은 인간의 이해를 위해)을 하시는데 창조시에는 세 분이 함께. 그리고 인간을 대면하실 때 구약시대는 성부 하나님이 전면에 나서서 일하시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을 때는 예수님이 전면에, 예수님 승천 후 재림때 까지는 성령님이 전면에 나서서 일하심(항상 함께 역사하시지만). 그래서 신학에서는 유추하기를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은 모든 것이 동일하신데 (신적 영역에서 한 분은 성부로, 한 분은 성자로, 한 분은 성령으로 정하시고 함께 역사하신다고 유추. 그래서 성자는 성부께 항상 복종하고 성령은 성부와 성자께 항상 복종하는 내용으로 성경에도 그대로 나옴.

    • @까르르까르르-w5l
      @까르르까르르-w5l 5 років тому +1

      @@프린스-y2m
      와우 프린스님 제 머리가 미련한 건지 의심 많은 성격인 건지 그렇게 목사님의 설명을 듣고 다른 유트브 설교를 찾아 들어도 이해가 안 되서 답답증 걸려 꼴까닥 직전이었는데 프린스님 댓글로 즉시 이해해버렸어요
      이거 무슨일이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프린스님^^

  • @cjb7399
    @cjb7399 9 років тому +11

    다시 말하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모두 100%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치 부모님이 하나로 성경에서 말할 때,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100%의 부모(하나)로 자녀에게 여겨지는 것과 같지요.

    • @cjb7399
      @cjb7399 9 років тому +2

      +Hm Hm 워낙 삼위일체를 사람들이 괴물처럼 해석하길래 좀 더 쉽게 해석하기위해 접근했는데 오해되었다면 용서바랍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도 부부가 결혼하면 한몸이 될지라고 말하고 있지요. 그렇다고 해서 실제 한몸은 아니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하나이시지만 그 본질에 있어서 마치 하나이신것처럼 (마치 부모가 자녀 교육시 동일한 방향과 뜻으로 가르치는 것처럼) 행하신다는거지요

    • @cjb7399
      @cjb7399 9 років тому +2

      +Hm Hm 제가 했던 말이 잘 전달이 안된것 같군요. 1. 개신교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다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2.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육체로 오지 않은 것을 부인하는 자들에 대하여 말하는 겁니다. 개신교는 100% 동의를 하지요. 님이 하신 말에서 초기 교회에서 예수님이 여호와이시다라는 적그리스도인들이 있었다고 했는데, 그 말은 틀린 말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자면 어느 개신교회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cjb7399
      @cjb7399 9 років тому +2

      +Hm Hm 잘 들어보세요. 하나님은 한분이세요. 그런데 성경을 열어보니까 세위격을 가지신 하나님이 계신거예요. 성경에서는 예수님 성령님도 하나님이라고 하는 증거가 너무 많은 거랍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시니까 '자기가 하나님'이라 말한다고 죽이려 했어요. 이 말은 곧 예수님도 하나님이시라는 말이예요.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여호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모두가 성경에서 하나님으로 말씀하시니까 three persons in one 이라는 삼위일체의 용어가 나왔지요.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는 님의 말은 맞아요. 왜냐하면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것을 부인했거든요. 그리고 영지주의자들이 당시 헬라의 영향을 받아서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 즉 유일하신 독생자가 오신 거예요. 구약에서도 오실 메시야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분명히 천사와는 전혀 다른 하나님으로 오심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아들이 님 말처럼 아버지는 아니시지요.

    • @한만수-u5h
      @한만수-u5h 5 років тому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는
      누구 였을까요 ?
      그것을 알게되면 홀로 한분 하나님을 알게되고
      삼위일체는 종교의 헛된 교리임을 알게 됩니다.
      ★ 진짜성도는 매일 매일 성경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아 보는자요 !
      1년에 최소한 4 번이상 완독 하는 자들이요 .
      최소한 이정도도 하지 않으면
      실상 성도라 할수 없어요 .
      그저 종교인에 불과 하지요
      종교는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입니다.
      종교의 가르침으로 살아가는 거짓성도를 똥파리라 부름니다.
      종교는 꿀을 가장한 똥입니다 .
      똥을 먹고 사는 똥파리는 이단 이단 하며 또다른 똥파리를 비난 하며 삽니다 .

    • @한만수-u5h
      @한만수-u5h 5 років тому

      @@cjb7399
      ★아합왕시대에 엘리야 .
      ★ 침례요한으로 나타난 엘리야 .
      ★ 변화산에 모세와 함께 나타난 엘리야.
      ♥ 엘리야는 삼위일체 선지자입니까?
      엘리야는 홀로 한명인 선지자 입니까 ?
      어찌 삼위일체에 가장 합당한 교리와 일치하는 엘리야에 대해서는 홀로한명인 엘리야라 하면서 ..... ?
      ♥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완독해 보면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을 깨닫게 되지만 .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한 지식으로는 삼위일체라 하는 말이 맞는것처럼 보입니다만 .
      실상은 종교의 헛되고 거짓된 가르침 입니다 .

      종교는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사단의 회입니다.

  • @오세진-d8v
    @오세진-d8v 9 років тому +6

    설교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는 교회랑 교파좀 알려주세요~

    • @yhk7612
      @yhk7612 9 років тому +1

      오세진 돌아가셨어요..2년 전에

    • @seongjang7895
      @seongjang7895 9 років тому +7

      +오세진 개혁주의 교파 출신입니다. 미국의 ccr이던가... / 이분이 몇 년 설교하신 후에 돌아가셨는데 교인들이 설교 영상을 들으며 교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도가 계속 늘고 있고요. / 이분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변의 것들로만 공격을 할 뿐이지, 설교 내용을 정확하게 공격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진 모 씨가 제대로 노리고 공격을 하기는 했는데, 설교 중의 몇 가지 어휘 실수 같은 것을 지나치게 확대하여 한 공격으로 보입니다. / '김성수 목사'로 검색하면 설교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 @sgk7070
      @sgk7070 7 років тому

      Seong Jang 분명한 것은 진리를 비진리로 전함...

    • @겨자씨한알-k1c
      @겨자씨한알-k1c 6 років тому

      @@sgk7070 그걸 설명해보세요 저도 참고하게요

    • @sgk7070
      @sgk7070 6 років тому

      @@겨자씨한알-k1c 지면상 한가지만.... 예수님 산상수훈... 그거 본받지 마라... 가르침 받지 마라.. 그거 하면 안된다... 제2의 율법이다... 산상수훈은 예수님 자기 자신이 해야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자기 자신에게 돌린다면... 뭣하러 우리에게 가르치나요

  • @수정구슬-z9x
    @수정구슬-z9x 5 років тому +9

    삼위일체 하나님이 한분이신걸 왜 ? 이해하기 어렵고 믿기어려워요 ?
    나는 예수님믿구 성찬예배 드리는날 그대루 믿어졌어요 하나님이 전능하신분이신걸 안다면
    말씀이 성육신하시었고
    하나님의 성령즉 하나님의 영이 성령인게 알아지더라구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이지요

    • @까르르까르르-w5l
      @까르르까르르-w5l 3 роки тому +1

      그러셨군요
      저는 제가 바부가 아닌가 했어요
      지금은 전부 다 믿어지지만 사십 년 전엔 도데체 이게 넘나 믿어지지 않는 거에요 ㅎㅎ
      십자가 사건과 이걸 믿는 분들이 진짜 신기하더라는요
      하나님은 각자에게 찾아와주시는 방법도 다양하신 듯요 ㅎㅎ

  • @한만수-u5h
    @한만수-u5h 5 років тому +2

    아합왕시대에 엘리야 변화산에 나타난 엘리야
    세례요한으로나타난 엘리야
    엘리야는 한명일까요 ?
    아니면 삼위일체 선지자인가요 ?

  • @생부림
    @생부림 5 років тому +4

    삼위일체란 수식으로 표현하면 1*1*1=1이다. 나라의 복음(마4:23, 9:35, 24:14)이란 표현을 아시는지요. 알지 모른다 왜냐하면 번역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 1:6(~이스라엘을 나라로 회복하심이 이 기간 안에서 입니까)에서도 나라가 언급되지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나라(국가)의 3대요소는 국민, 영토, 주권이 구비되어야 독립된 국가(나라)이다. 에수님의 오셔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리스도 에수 안에 있는 생령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해방하자는 것이 독립국가 이론이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예수님의 하늘의 증인으로 오신 삼위일체(아버지, 말씀, 성령: 실체)이시고, 사도들은 땅의 증인으로 파견된 삼위일체(물, 피, 영: 실체)이다. 이를 잘 표현하고 있는 구절이 요일 5:7~8인데 알란드역본을 기준으로 하는 개역성경에는 누락되었고, 스테판 역본을 기준으로 하는 KJV에는 번역이 되어있다. [요일 5:7~8] 이는 하늘 안에서, 증언하는 삶이 세 삶이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요, 이 세 삶이 또한 하나요, [8] 땅 안에서 증언하는 삶이 세 삶이니, 영과 물과 피, 세 삶도 하나에 이르고 있다

  • @한만수-u5h
    @한만수-u5h 2 роки тому +1

    ❤️ 예수님은 죽을 권세도 있고 , 스스로 살아날 권세도 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으로 계시지 않고 하나님의 위치에서 떠나 자신을 낮추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독생하신 분이 예수이십니다 ,
    예수께서 가면 성령이 오시겠고 ,
    예수께서 가지 않으면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 ,
    성령께서 육을입고 독생하사 세상에 와 계시니 ,
    육을입고 독생하신 성령님이,
    육에서 다시 영으로 되돌아 가야만 영으로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예수의 실체는 말씀이요,
    예수의 본체는 성령이시요,
    여호와는 말씀이요 ,
    여호와의 본체는 성령입니다 ,
    그리스도는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뜻이요 ,
    구원의 하나님은 오직 여호와 뿐입니다 ,
    영이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예수란 이름으로 육을입고 독생하신 것이요 ,
    아들의 형상으로 오신 예수란 이름은 여호와 아버지의 이름이요 ,
    이 예수를 본 자는 여호와를 본 것이요 ,
    이 예수의 말씀은 여호와의 말씀이요 ,
    이 예수의 능력은 여호와의 능력이요 ,
    이 예수의 실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요 ,
    이 예수의 실체는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예수입니다 ,
    ( 여호와의 비밀이 예수 )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
    하나님의 보좌 우편 ?
    ( 하나님의 영광 중앙에 )
    증거 = 계시록 7장 17절 ,
    영광의 보좌 가운데 =
    하나님의 보좌 우편 ,

  • @김수봉-d4u
    @김수봉-d4u 5 років тому +2

    이 시대를 향한 메시지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 왔느니라" ( 마4:17)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6 років тому +6

    쉽게말하면 성부하나님의 생각이 예수님, 그 성부하나님의 행동이 성령님.. 이런설교가 많이 이뤄져야해요. 교리설교가 너무 없죠. ㅠ. 일반성도들도 교리는 이론으로만 치부하고..

  • @한만수-t1o
    @한만수-t1o 3 місяці тому

    ❤ 하나님의 보좌 우편이란 ? ....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이 아니라 ,
    하나님의 보좌 중앙에란 뜻입니다 .
    영광의 보좌 중앙에란 뜻입니다 .
    ❤ 증거는 ?
    ( 계시록 7장 17절 )
    하나님의 어린양이 보좌 중앙에 ~
    ❤ 예수 그는 하나님의 비밀이요 .
    예수 그는 성령이시요 .
    예수 그는 말씀이신 하나님이시요 .
    예수 그는 하나님의 본체이시요 .
    예수 그는 참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십니다 .
    예수 그는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
    예수 그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십니다 .

  • @cjb7399
    @cjb7399 9 років тому +4

    HM HM님은 여호와 증인이신것 같군요.

    • @cjb7399
      @cjb7399 9 років тому +1

      +Hm Hm 님의 글을 읽어 보니까 개신교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오해가 많으신것 같네요.

    • @cjb7399
      @cjb7399 9 років тому +3

      +Hm Hm 장로교회나 순복음을 다니셨지만 그 교회는 성경공부는 안 하시고 설교만 들으시나봐요. 일반 성도들은 기본적으로 다 알지요. 여호와의 증인에게서는 빨리 나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번역해서 자기들이 원하는 성경을 가지고 있지요. 아마 님이 가지고 계신 번역본도 일반 교회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번역본이 아닐거예요. 그리고 성령님에 관련해서도 단지 하나의 에너지나 힘 정도로 보는데... 성경을 몇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성령님이 하나님이시고 성경 곳곳에서 친히 인도해 가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어떻게 그런 중요한 일들을 무시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건 단지 지옥이나 영혼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한 방편일 수도 있겠지요. 아마 지옥의 게헨나라는 단어나 그 뜻으로 지옥이 없다는 말도 할텐데... 100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계시록 20:14,15절에 나오는 불못은 어떻게 해석하실런지요

    • @cjb7399
      @cjb7399 9 років тому

      +Hm Hm 미안합니다만 여호와의 증인에 관한 책은 제가 다 읽어 보았습니다만... 무엇을 말씀하려고 하시는지요?

    • @cjb7399
      @cjb7399 9 років тому +1

      +Hm Hm 13절을 읽어 보시지요? 이 사람들은 천년시대의 사람이 아니랍니다

    • @cjb7399
      @cjb7399 9 років тому +1

      +Hm Hm 네...

  • @한성영-g3n
    @한성영-g3n 4 роки тому +2

    여호와 아직도 하나님이 면 예수가 감추워던 그리스도가 예수가 오신 이때에 그림자가 하나님이라면
    본체 예수가 오신지금 예수가 하나님 이심 삼위시고 그리스도이시니 예수만 하나님 이시다

  • @이영희-n5o
    @이영희-n5o 5 років тому +2

    목사님! ~~~

  • @김김-y6u9q
    @김김-y6u9q 6 років тому +4

    성경은 한 분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그 분이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셨고 그 분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육체로 오셨습니다. 예수가 곧 육체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아들의 이름으로 육체로 오셨기 때문에 자신 안에 성부 성자 성령이 계시는 하나의 인격을 갖고 계시는 한 분 하나님입니다.삼위일체도 양태론도 아닙니다.
    한 분 하나님이 예수라는 것을 믿지 않으면 성경은 교리에 갖쳐서 열리지 않습니다. 천국은 오직 예수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가는 곳입니다. 천국은 보좌에 예수님이 홀로계십니다.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를 믿을 때 성경이 열리게 되고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짐니다.

    • @장미꽃-j3p
      @장미꽃-j3p 3 роки тому

      아멘
      바른진리의 말씀 처음들어봅니다

  • @Zennnnnn3
    @Zennnnnn3 7 років тому +5

    적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라면 삼위일체이신 하나님만큼은 올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한 위격 안에는 세 위격 되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함께 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위격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시면서도, 세 위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한 분의 하나님이시지만 그 본질 안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함께 하시며 각각 하시는 일도 다릅니다..
    아버지는 아버지의 일을 하시고, 아들은 아들의 일을 하시고, 성령은 성령의 일을 하십니다..
    세 분이 하시는 일은 다 다르지만 본질적으로는 한 분의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믿는 분들이 하나님에 대한 진리,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위격을 잘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믿는 자들이 믿음의 길을 가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 많이 힘들기만 하는 것입니다..
    부디 혼란과 착오가 없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 @숙이-b7x
      @숙이-b7x 6 років тому +1

      Angela Kim 한 하나님이시지 한분은 아니시죠ㅜㅜ 하나님이 한분이시라는 것이 양태론자들 주장입니다. 세 인격체의 한 하나님입니다.

    • @숙이-b7x
      @숙이-b7x 6 років тому +3

      Angela Kim 한분이면 어떻게 하나님 우편에 예수님이 앉아계시나요

  • @최정현-t8c
    @최정현-t8c 4 роки тому +2

    삼위일체가 어려운가? 삼위는 있으나 일체 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일체에는 구성의 일체와 관계의 일체가 있습니다. 관계의 일체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구성의 일체는 성부와 성령은 구성의 일체입니다. 그리고 성자도 영이 있으니 성자와 성자의 영도 구성의 일체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 중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으로 상대성 원리와 일치합니다. 그러나 만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에는 삼위일체성 원리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란 성경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유일신이라 합니다. 그러니 영을 분별하라는 말과 같이 신도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을 분별하는 지혜는 성경에서 말하는 유일신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며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좀더 나아가 가장 확실한 분별법은 유일신 하나님은 이들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신 언약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곧 가나안 땅을 이들과 이들의 후손에게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 언약은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만민 중에 흩어질 때도 이 언약은 변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율법의 저주는 율법의 언약에 의합니다. 곧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언약의 땅 가나안에서 쫓겨납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범하면 그에 상응하는 제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성자 예수님은 이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는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신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고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 곧 약속의 기업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유일신 성부는 언약을 주셨고 성자 예수님은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얻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삼위일체 신과 삼위일체 에수는 어떠한가? 삼위일체가 성경적이라면 언약을 주신 유일신과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된 예수님과 일치할 것입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과 새 언약의 중보자인 예수님과는 전혀 다른 신입니다. 유일신이 주신 언약을 폐하고 이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였으며 성자 예수님은 자기 백성의 죄를 담당하고 죽으시며 그 죄를 자기 백성에 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예수는 자기를 죽인 죄를 유대이네게 돌리고 그 원수를 갚는다며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과 새 언약의 중보자인 예수와는 전혀 다른 신으로 유일신과 예수님의 대적입니다. 곧 대체 신학이 만든 대체 신이요 대체 예수입니다. 그러니 대체 신인 삼위윌체 신을 믿는 로마교는 유일신을 믿는 유대교를 박해하고 죽이는 살인 종교가 된 것입니다.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 교회를 이단이라 규정하고 죽인 것입니다. 이는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곳에서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겨야 한다는 그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이 삼위일체 신으로 유대인은 흩어진 만민 중에서 이 삼위일체 신에게 박해를 당하고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뿐 아니라 현재 삼위일체 신을 믿는 자들도 삼위일체 신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을 믿지 않는 자가 이단이 아니라 삼위일체 신을 믿는 로마교가 이단입니다. 이 로마교는 계 2:9에서 말하는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로 곧 그들이 말하는 영적 유대인으로 실상 유대인을 죽이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유일신과 삼위윌체 신은 언약을 사이에 두고 예루살렘에서 최후의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에게 패전하고 에루살렘은 언약대로 유대인에게 영우너한 기업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언약을 폐한 삼위일체 신에게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 삼위일체 신은 계 13:18에서 666이란 표로 상징하나 유일신과 예수님의 상징은 계 14:1에서 어린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그러니 이제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하는 대체 신학의 로마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 @choenoah4662
    @choenoah4662 4 роки тому +2

    삼위일체 설명. 링크 참조
    ua-cam.com/video/5PkoBpYR3z0/v-deo.html

  • @홍풍조
    @홍풍조 7 років тому +4

    제가생각 하기엔 삼위일체는없다 요한복음에서. 태초에말씀이 계시니라 이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말씀이 곧 하나님 이시니라. 또 예수님도 빌립의 물음 에 내가 아버안에 아버지가 내안에 계심이라 하였으니 요한복음 1장1절과 같은말이다 따라서 태초에 하나님과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였다하였으니 예수님은 말씀이시며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부인 할수없다. 그런데 그분은 기도하실때 하늘에계신 하나님아버지를 부르셨을가 이문제를풀지않으면 안사홍장길자가 말하는 하나님의 복수명칭 그들의논리에 선량한기독교인들 이 피해를보고 넘어가고있잖은가 자 지금 부터 나의 견해를 말하고십다 예수님의 참하나님모습은 언제부터였냐가 분별할 필요가있다 부활하시므로 시공을 초월한 사람같기도하시고 유령같기도 하신모습에서 더나아가 그름타고 승천하심을 보고 다들 하나님을 인식하지 않했는가 여기서 짧게 더말하자면 성체가되시기전에는 인간들이 이해하기 쉽게 육신의각도에서 아버지라 부르시고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시고 기도하지않은가 육신의각도에서 더좋은표현은없다 그러기에 그분이 곧 여호와 이시고 말씀이다 할수있습니다

  • @daekang5593
    @daekang5593 2 роки тому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 한분 만이 구원자..
    할렐루야 영광 아멘 🙏

  • @왕누니-s6b
    @왕누니-s6b 2 роки тому +1

    동정녀 탄생을 불신하면서 하나님의 존재와
    만물의 창조는 어찌 믿겠습니까?
    불신자 마귀의자식들이 목사가 되어 교인들
    을 사냥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입니다.

  • @bluecamp2
    @bluecamp2 3 роки тому +2

    성경에 3위 일체라는 말이 있나요?

    • @무시무종-w6q
      @무시무종-w6q 3 роки тому

      없다고 수십번 말했는데ㆍㆍ자세히 들으세요 3편까지

  • @금촛대교회
    @금촛대교회 2 роки тому +1

    아버지 하나님 한분
    아들 하나님 한분
    성령 하나님 한분
    아버지 와 아들 성령 서로 거리가 있고 세분이 따로 계신다
    한 성령이면 한몸이라고 했다 (엡4:3~4),(고전12:12~15)
    *세분이 따로 있다 세분이 한 성령의 줄로 매어서 한몸이라 부른다 *
    아버지가 하나님 이면 아들 예수도 하나님 이다
    성령도 하나님이다
    아버지가 사람이면 아들도 사람이다
    소 새끼는 소다
    하나님의 계산은
    1+1+1=1
    그가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창2:24)

  • @종-w7f
    @종-w7f Місяць тому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골로새서 1장 15절에 만물보다 먼저 태어나신 예수라고 나오는데 그 말씀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도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만물보다 먼저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태어난 것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님도 태어났고 태어났다는 것은 똑 같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없었다가 즉 존재하지 않았다가 생겨났다는 의미입니다 만물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이며(창세기1장1절, 태초에) 예수님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태초 전에는 예수도 만물도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창조로 예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즉 창조되셨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 없었다가 존재가 창조에 의해서 존재가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께서 아버지의 창조로 존재가 시작되셨고 그렇게 하여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아버지의 명령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3:13, 4:27,29 고린도 전서11장 3절) 따라서 아버지는 예수를 창조하고 예수에게 만물을 창조하라고 명령하신 분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큰 신 , 큰 주인 , God(대문자) , 호 데오스( 헬라어 호는 정관사로서 세상에 하나 밖에는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영어의 the와 동일 의미),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아래에 있는 작은 신, 작은 주인, god(소문자), 데오스( 호가 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니며 아버지와 동일 인물이 아니지만 아바지의 특성을 닮은 분), 신 이십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 이다 란 말씀은 삼위일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 라는 의미는 단결 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결혼식을 할 때 두 사람이 한 모이 되어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단결하고 분열되지 말고 항상 함께 협력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 라는 헬라어 단어는 헨 이라는 중성 명사 입니다 만일 한 분이다라는 의미라면 헤이스 라는 인격체 남성 명사를 썼을 것입니다 요한 복음 17장 21절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하나가 되라고 하신 것은 단결하라 협력하라 분열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몸 이란 단어도 없고 본 이란 단어도 없습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이사야 9장 6절에 전능한 하느님은 잘못된 번역이며 위조입니다 본 히브리어 언어는 엘 기보르입니다 기보르는 전능한 이란 뜻이 아니라 능력있는 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능력있는 신 이라고 해야 정확한 번역 입니다 엘로힘 등 질문이 있으면 여호와의 증인의 방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 @변광무-c2n
    @변광무-c2n 8 років тому +4

    혹시 이 설교하신분이 서머나 교회의 김성수씨 입니까?

  • @종-w7f
    @종-w7f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도행전 3장13절 과 4장 27,30절에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주인이고 예수는 종의 신분이라는 뜻이 아닙니까? 이렇게 예수께서 하느님의 종의 신분이라는 말씀이 있는데 삼위일체 라는 성경에 한번도 안나오는 말을 만들어서 믿으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요?고린도 전서 11장3절에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몸이고 하느님은 머리 이라는 것은 예수님은 하느님의 지시를 받고 복종하는 몸 이고 하느님은 예수님께 명령하는 분이 라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4장28절에는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는 나보다 더 크시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 24:36절에는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찾아서 읽어 보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라는 번역은 위조인데요 그리고 빌립보 2장6절 본체라는 말도 위조인데요 자세한 설명은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미꽃-j3p
    @장미꽃-j3p 3 роки тому +1

    이단이라고 한분이 이단입니다

  •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2 роки тому +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여기서 하나님은 원어로 '엘로힘'
    복수형입니다.
    (단수형은 '엘로하'입니다.)
    즉, God이 아니라 Gods입니다.
    그 증거 역시 1장에 나오죠.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개역한글판 창 1장)
    구약에서 하나님은 욥기서에서 극히 일부만 빼고
    다 복수형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제대로 말해주는 구절이 있죠.
    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
    9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
    (개역한글판 단 4장)
    자신의 섬기는 신은 단수로 말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복수로 말하여
    당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도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여러 분임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one unit이 아니라 one unity입니다.
    구약에서는 그렇고
    신약에 와서
    하나님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쓰입니다.
    하나는 our hevenly Father 즉 '성부'
    다른 하나는 god 즉 '신'이란 뜻으로 쓰입니다.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개역한글판 요 5장)
    신의 아들은 신이죠.
    하나님(성부)의 아들은 역시 하나님(신)이죠.
    결국 삼위일체란
    하나님(Gods)은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분 하나님(신)이 계시는데
    그런데 한 분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한 분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냐고 물으신다면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개역한글판 창 2장)
    부부는 일심동체란 말이 있죠.
    마음이 한 마음이면 한 몸이나 마찬가지란 뜻이죠.
    이처럼 세 분 하나님은 한 마음이란 것입니다.
    우리도 흔히
    '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하나'란 말을 쓰죠.
    그런데 한 마음이면 뜻도 하나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다 예수 믿고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요 6장)
    한 집안에 아버지가 계셔서 뜻을 정하시면
    아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
    어머니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처럼
    성부께서 뜻을 정하시고
    성자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시고
    성령께서 이를 도우십니다.
    이것이 삼위일체 신학의 본질입니다.

  • @jeawon5918
    @jeawon5918 9 місяців тому

    어렵다~~~~

  • @이훈재-w6t
    @이훈재-w6t 8 років тому +6

    카톨릭,정교회,개신교 모두 삼위일체가 핵심교리다.
    그런데 한국개신교회의 설교내용은 거의 98% 양태론이다.
    나머지는 애매한 삼신론, 종속설,양자론 기타등등이다.

  • @cjb7399
    @cjb7399 9 років тому +5

    삼위일체는 공동체입니다. three persons in one이 삼위일체의 정의입니다. 삼을 하나안에 넣는 수리학적인 방법으로 삼과 일을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보면 세분이 행하시고 말하시고 생각하시는 모든 것이 분명한 동일성과 일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분들 사이에는 아무런 갈등이나 충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인격이나 생각만 가지고 계신 세분이라고 한다면 충돌은 어쩌면 불가피할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원리는 오늘날 가정이나 공동체의 모든 곳에 원리로 적용됩니다. 마치 부모가 두분이지만 결혼하면 하나라고 하였던 것처럼... 분명히 둘이지만 성경은 분명히 하나라고 했던것처럼 비슷한 원리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결혼도 그 목적이 unity를 이루는것입니다. 삼위일체는 성경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보리-w9h
    @보리-w9h 2 роки тому +1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예수는 데오스( 신)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 @진리좁은문
    @진리좁은문 Рік тому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은 세 분이면서 그 본질은 하나라는 카톨릭에서 만든 교리입니다
    카톨릭의 실체라고 유튜브에 조회하여 관련 영상 몇편만 보아도 카톨릭이 만든 여러 교리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카톨릭은 가장 중요한 구원의 교리를 변개하였습니다
    1) 침례의식은 옛사람을 장사하고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구원받는 의식으로써 마16:16 믿고 침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을 것이요 라고 했지만 침례 -> 세례로 변개시켰고
    2) 마 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했을 때 예수의 이름에만 죄 사함의 권세가 있는 유일하신 한 분의 이름인 "예수"의 이름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호칭으로 변개 시켰습니다
    3) 또한, 하나님을 세 분으로 나누며 아버지는 아들이 아니고 또, 아들은 아버지가 아니라며 각각 다른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아들이 아버지라고 했고 예수님도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또 성경 여러 곳에서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한 분 뿐이라고 하신 말씀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사람의 아들의 역할로 오신 분이지만 동시에 아버지 본체의 신성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성경은 아들이 바로 아버지라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예수님은 구약의 여호와. 바로 그 하나님입니다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즉, 예수이름 외)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10:13 누구든지 주(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에게는 영,혼,육이 있지만 세사람으로 나눌 수 없듯이, 하나님도 구약에 영으로 계시던 하나님과 육신을 입고 오신 동일한 하나님을 셋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아래의 내용 참고하시면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와 '예수'에 관한 말씀 비교표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5E3vZSg7
    삼위일체 교리와 삼신론 이단에 대하여 출처 : 진리수호(.. | 블로그 - naver.me/GcWdvrpN
    독생자이신 예수는 외아들이실까? 출처 : 진리수호(.. | 블로그 - naver.me/xHniIcFr

  • @호성동-q1l
    @호성동-q1l 6 років тому +5

    삼위일체 교리는 어렵습니다.예수님을 어떻게 봐야할것인가를 놓고,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로 나뉘면서, 삼위일체교리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나는 아직도 삼위일체 교리를 마음에 꼭, 흔쾌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엄연히 다른 것이라고 봅니다. 혼동스럽습니다.

    • @choenoah4662
      @choenoah4662 4 роки тому

      삼위일체 설명. 링크 참조
      ua-cam.com/video/5PkoBpYR3z0/v-deo.html

  • @hosin9785
    @hosin9785 7 років тому +2

    이단들이 이걸 노리 고 자기 자신이 성령받았고 내가하나님이라

  • @shy9319
    @shy9319 5 років тому +2

    인간으로서 신의 삼위일체를 완전히 아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자, 생각해 보세요. 인간은 영과 혼과 육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 자신의 영과 혼조차 구분 못하는 인간이 신의 삼위를 어찌 명확히 구분짓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이면서 셋, 셋이면서 하나인 신성을 이성으로써 이해한다는 자체가 모순임.

    • @김진설-i2h
      @김진설-i2h 3 роки тому

      셩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돤것으로 의로 교육하기에 넉넉하고
      하나님 나라에 가도록 인도하는 길입니다.
      성경을 읽어야 아버지와 예수님 성령님을 알수있어요.
      삼위일체는 영의 일임으로 영을 알면 이해할수있어요
      당신은 영의 연합을 아십니까?
      남자는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한 몸을 이룰지로다 의 뜻을 압니까?
      하나님은 세분인데 그 본질이 완전 똑같다 입니다.

      맘과 생각과 계획과 행함이 똑갔다.
      즉 영의 완전 연합을 이해하셔야합니다.
      내가하는 말은 내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요 아버지로 부터 들은 것을 말하노라 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이것이 영의 연합이죠.

    • @shy9319
      @shy9319 3 роки тому

      @@김진설-i2h 님은 이론으로써 안다고 말하지만, 실제는 경험도 하지 못하는 걸 안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저 믿음으로써 고백을 하시면 됩니다.

    • @김진설-i2h
      @김진설-i2h 3 роки тому

      그렇죠
      믿음으로 보고 듣고 행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모두 경험해 볼수는 없죠
      믿음은 바라는것의 실상이며
      보지못하는느것의 증거라했지요.
      믿음의 조상들이 그렇게 살았죠.
      한가지만 묻죠
      성서에서 말하는 죽음은 육의 죽음으로 영이 떠납니까?
      영의 떠남으로 육이 죽습니까?

    • @shy9319
      @shy9319 3 роки тому

      @@김진설-i2h 그 질문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의문이죠. 님이 생각하는 죽음은 무엇인가요...
      성경이 말하는 사망은 무엇인가요?

    • @김진설-i2h
      @김진설-i2h 3 роки тому

      성서에는 육의 몸이 죽음으로 영이 떠나는 것이고
      달걀이먼저가 아니고 닭이 먼저죠.
      하나님이 성체를 창조하셨죠.
      고개를 숙이시고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기록되어있죠.
      아담이 선악과를 먹기전에
      선의 옷을 입고 있어서 부끄러워 하지 않았고 영생하는 몸(생혼)이었어요.
      이 생혼은 부활후에 나타나신 의의 옷을 입은 예수님의 모습과같죠
      즉 영의 몸이 혼이지요.
      영이 육(흙=보이는)에 깃들 어 살아움직이는 몸이 될때 갖는 모양이 혼입니다.

  • @참진-d1b
    @참진-d1b 3 роки тому +1

    얼굴을 내보이며 하세요 유튜버 처음하시나봐요

  • @sgk7070
    @sgk7070 7 років тому +3

    창세기 1장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시작부터 하나님은 한분으로.... 동영상을 보니 알기쉽게 설명 하기 위하여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그런고로 3분인데 그러나 한분이시다... 표현도 그런식 으로 하면 안됨니다...좌우지간 하나님을 3분이다로 ᆢ 표현 하면 ᆢ절대ᆢ안됨니다..

    • @사람낚는어부-p3h
      @사람낚는어부-p3h 4 роки тому +3

      공부좀 더 하셔야할듯...위 영상은 초대교부들의 삼위일체교리와 일치합니다. 어거스틴의 삼위일체강론, 로이드존스 삼위일체 교리설교 한번이라도 보셨나요?

  • @byoungklsong8268
    @byoungklsong8268 9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 집에 가신 대언자이십니다
    99% 지옥갔거나 갈목사님들 지금도 다른 복음 다른 예수 전하는 은사주의자들
    불쌍합니다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Рік тому

    성경은 하나님을 유일신이라 하고 신학은 삼위일체 신이라 합니다. 그러면 이 둘은 같은 신일까? 아니면 다른 신일까? 이를 위하여는 신분별이 필요합니다. 일단 성경에는 유일신에 대한 것이 등장합니니다. 유일신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신 언약을 주셨습니다. 이 언약에는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이 약속에 의하여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져도 그 저주의 끝날에 고토로 돌아오게 하여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삼위일체 신도 이러한 신이냐 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신은 로마교의 신입니다. 그러니 로마교를 보면 삼위일체 신을 알게 됩니다. 로마교는 유대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유일신이 유대인에게 주신 언약을 폐하고 유일신과 그의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박해하고 죽인 것입니다. 그리고 유일신이 언약을 이루지 못하도록 유대인을 멸종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과 같은 신이 아니라 대적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성자는 독생자 예수님으로 자기 백성의 죄를 담당하고 십자가의 제물이 되시면서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로마교의 예수는 죄를 유대인에게 돌리고 원수를 갚는다며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예수는 독생자 예수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신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유일신을 대체하는 대체 신입니다.

  • @seondaechae4586
    @seondaechae4586 6 років тому +1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유대교인들도 고백하고 그리스도인들도 고백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세 인격들의 세 하나님들이 유일하신 하나님이다는 말은 유대인들게 가장 걸림돌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삼위일체 신론은 삼신론을 말하면서 유일신론을 말하는 모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순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결국 삼위일체 하나님은결국 신비이며 인간의 이성을 초월한 것이라서 그저 믿어야만 한다는 말을 합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의 구원자로 오시기 위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으며(요 1; 빌 2; 골1; 히1 ), 아버지(신성 자체)와 아들(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 그 인성 안에 신성 자체가 충만함으로 계시는 분)의 신성 자체의 활동이 성령이시다고 하면 유일신이시면서 유일신 하나님의 삼위일체란 하나님의 본질(아버지)과 모습(아들)과 활동(성령)의 삼위일체로 존재하시고 형태를 가지시고 활동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삼위란 무엇이며 일체란 무엇인지에 관하여 모순없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사도 도마(토마스)는 예수님을 향해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시다고 고백하였는데, 구약적인 표현으로 한다면 인간으로 오셔서 구원자로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셨기 때문에 부활의 예수님을 향해 "나의 여호와(주님), 나의 하나님"이라는 말과 동일한 것이 됩니다.
    여전히 현대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삼위일체 신론의 해석에 대해 위의 두 가지 선택들이 있습니다. 어느 논리가 더 옳을까요? 각자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두 가지 가능성 중 어느 것이 더 합리적일까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 @seondaechae4586
      @seondaechae4586 6 років тому +2

      전통적인 그리고 현대적인 "인격"(Person)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이라는 말과 동일시된다면,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할 때는 한 분의 인격(One Person)이시면서 한 분 하나님(One God)라고 해야 유일신의 논리가 합리화되고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 @seondaechae4586
      @seondaechae4586 6 років тому +1

      그러나 삼위일체론에서 많은 신학자들은 "세 인격들"이라는 말이 "세 하나님들"로 이해하면 안 된다고 하는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분 하나님의 존재와 모습과 활동에서 어떤 표현하기 힘든 세 어떠함이 있다고 사고하는 것이지요.

    • @seondaechae4586
      @seondaechae4586 6 років тому +1

      하나님의 신적 성품과 속성의 측면에서 표현한다면, 아버지는 신성한 사랑(선 자체)의 측면에서*요일 4), 아들은 신성한 말씀(지혜 자체, 진리 자체)의 측면에서(요1), 성령은 하나님의 사랑(요일 4; 롬 14:17; 갈 5:22)과 지혜(말씀, 진리, 요 14 진리의 성령)의 신성한 능력(행 1)의 나오심과 나타남과 발현과 보내심의 측면에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 @겨자씨같은믿음
    @겨자씨같은믿음 4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말씀 자꾸들어보면 성경해석이 아니고 칼빈사상에 성경 다 맞추어 끼웁니다 설교가 지식이 풍부하고 명쾌하지만 그 속에 틀은 다 똑같아요 계속들으면 다 똑같은 설교입니다 목사님 스스로 난 개혁주의다고 정해놓고 그렇게 받아들인거라면 당신은 주님의 종이 아닙니디ㅡ

  • @김영찬-i6q
    @김영찬-i6q 11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이 삼위일체를 말하지 않는데 지들이 삼위일체라고 말하고 설명도 못하면서 그냥 믿으라는게 오히려 이단아닌가?

  • @zhehuanyin812
    @zhehuanyin812 5 років тому +3

    이렇게미혹하는구나응응응. 하나님은이스라이하나님이지 우리신이아니란말입니다선경을잘이해하시오.

  • @olivesan11
    @olivesan11 7 років тому +1

    삼신론이네요

    • @숙이-b7x
      @숙이-b7x 6 років тому +2

      금 기름 목회자 삼신론은 동등한 권능과 신격을 부인한 종속관계에요 김성수목사는 그리 설교 안했는데요

  • @오칠구-u1e
    @오칠구-u1e 9 років тому +2

    목사말듣고 천국 가든 지옥가든 스스로 판단하고 결 정하세요 전 삼위일체 안믿습니다!!!

    • @sgk7070
      @sgk7070 7 років тому

      worhkd54 dh 뭘 믿읍니까

  • @hosin9785
    @hosin9785 7 років тому +1

    이거 삼신론이네

    • @숙이-b7x
      @숙이-b7x 6 років тому +6

      Ho Sin 삼신론은 동등한 권능과 신격을 부인한 종속관계에요 김성수목사는 그리 설교 안했는데요

    • @사람낚는어부-p3h
      @사람낚는어부-p3h 4 роки тому

      삼신론은 제대로 알고나 말하는지...에효

  • @user-nu8oj3ql7i
    @user-nu8oj3ql7i 5 років тому +2

    비성서적인 설교네요.

  • @기다림-m7o
    @기다림-m7o 6 років тому +10

    아멘!

  • @기다림-m7o
    @기다림-m7o 4 роки тому +7

    아멘!

  • @김경일-l6q
    @김경일-l6q 3 роки тому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