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6] Die Zauberflöte (W. A. Mozart) ｜ 2016.05.13 00:20 Overture 05:33 Stirb, Ungeheuer, durch unsere Macht! 10:28 Der Vogelfänger bin ich ja 17:55 Dies Bildnis ist bezaubernd schön 22:53 O zittre nicht, mein lieber Sohn 27:31 Hm! Hm! Hm! 39:32 Bei Männern, welche Liebe fühlen 42:48 Die Weisheitslehre dieser Knaben 48:10 Könnte jeder brave Mann 58:43 O Isis und Osiris 1:13:35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1:27:44 Ach, ich fühl’s 1:33:46 Ein Mädchen oder Weibchen 1:49:49 Pa-Pa-Pa-
1.나는야 새잡는 새잡이(파파게노)11:05 -경쾌한 바이올린으로 시작+메아리같은 플룻소리, yo fogel fainta vinisha~구절로 시작 2.우아한 자태여(타미노) 17:50 -금관악기 소리로 시작, inspi~구절로 시작 3.너의 마술은 참 강력하도다(타미노)43:50 -플룻 솔로로 시작, whi shuar be~ 구절로 시작 4.나의 가슴 분노로 불타올라(밤의 여왕)1:13:37 -강하고 굵은 금관악기 소리로 시작하며, 밤의 여왕 아리아로 유명한 구절 5.이 성스러운 궁전은(자라스트로)1:19:45 -부드러운 바이올린 소리로 시작 6.아, 나의 모든 행복은(파미나)1:27:30 -슬픈 악조,정적 속 짧은 금관악기 소리로 시작 7.파파게나! 파파게나!(파파게노, 파파게나)1:50:00 -pa-pa-pa로 시작
내가 보려고 한 정리 10:30 나는야 새사냥꾼 (파파게노) 17:55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타미노) 22:55 두려워 말라 젊은이여 (밤의 여왕) 58:44 오 이시스, 오시리스 신이여 (자라스트로) 01:10:26 사랑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즐거운 일 (모노스타토스) 01:13:35 지옥의 복수 내 맘에 불타네 (밤의 여왕) 01:19:41 이 신성한 전당에는 (자라스트로) 01:27:44 아! 모든 것은 이미 사라졌고 (파미나) 01:33:51 귀여운 여인이나 아내가 있었으면 (파파게노)
한국어와 원어를 왔다갔다 하는 것은 스토리 이해를 돕기 위해서와 원곡을 살리기 위해서 한 것 같은데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다른 거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스토리를 모르는 분들은 이렇게 해서라도 이해를 돕게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다만 한국어로 대사를 할 때 마이크의 위치 때문인지 발성법 때문인지 음량의 잦은 변화는 안타깝긴합니다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사는 한글로 노래는 원어로 하셔서 오히려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자막을 켜면 노래가사도 한글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피날레 부분이나 합창부분에 음량이 커서 일부 클리핑이 발생하는 게 유일한 안타까움이었는데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동영상 올려주신 오페라단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실황을 꼭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0:00 시작 0:20 서곡 10:28 나는 즐거운 새잡이꾼(파파게노) 17:55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타미노) 27:31 음음음!(파파게노, 타미노, 시녀들) 47:13 아름다운 방울소리(합창) 57:00 간주곡 58:43 오 이지스신, 오시리스 신(자라스트로) 1:13:35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속에 끓어 오르고(밤의 여왕) 1:27:44 아! 모든 것은 이미 사라졌고(파미나) 1:49:49 파파파파파게노
Pamina supposed to have more sympathetic and high pitched voice, obviously this Pamina doesn't have one. I applaud Papageno for his great act and voice. He really stands out among all those mediocre s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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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6]
Die Zauberflöte (W. A. Mozart) ｜ 2016.05.13
00:20 Overture
05:33 Stirb, Ungeheuer, durch unsere Macht!
10:28 Der Vogelfänger bin ich ja
17:55 Dies Bildnis ist bezaubernd schön
22:53 O zittre nicht, mein lieber Sohn
27:31 Hm! Hm! Hm!
39:32 Bei Männern, welche Liebe fühlen
42:48 Die Weisheitslehre dieser Knaben
48:10 Könnte jeder brave Mann
58:43 O Isis und Osiris
1:13:35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1:27:44 Ach, ich fühl’s
1:33:46 Ein Mädchen oder Weibchen
1:49:49 Pa-Pa-Pa-
[1막]
00:20 서곡
11:05 '나는 새잡이 꾼' - 파파게노 (바리톤)
18:01 '초상의 아리아' - 타미노 (테너)
27:30 '음음음' - 5중창 (파파게노 + 타미노 + 세 시녀)
45:40 '타미노를 찾으러 가자' - 혼성 2중창 (파미나 + 파파게노)
47:36 '아름다운 방울소리' - 합창
48:10 '마법종이 있다면' - 혼성 2중창 (파미나 +파파게노)
[2막]
01:13:37 '지옥의 복수는 내 마음에 불타올라' - 밤의 여왕 (소프라노)
01:19:49 '성스런 이 성안에서' - 자라스트로 (베이스)
01:27:46 ' 나의 행복은' - 파미나 (소프라노)
01:49:57 'pa-pa-pa' - 혼성 2중창 (파파게노 + 파파게나)
ㄱㅅㄱㅅ
감사합니다
합창 오시리스 신이여는 없나요?
45:40 타미노를 찾으러가자 (파미나+파파게노)
48:10 마법 종이 있다면 (파미나+ 파파게노)
01:27:46 아, 나의 모든 행복은(파미나)
27:31 5중창 '음음음'(파파게노+타미노+세시녀)
1.나는야 새잡는 새잡이(파파게노)11:05
-경쾌한 바이올린으로 시작+메아리같은 플룻소리, yo fogel fainta vinisha~구절로 시작
2.우아한 자태여(타미노) 17:50
-금관악기 소리로 시작, inspi~구절로 시작
3.너의 마술은 참 강력하도다(타미노)43:50
-플룻 솔로로 시작, whi shuar be~ 구절로 시작
4.나의 가슴 분노로 불타올라(밤의 여왕)1:13:37
-강하고 굵은 금관악기 소리로 시작하며, 밤의 여왕 아리아로 유명한 구절
5.이 성스러운 궁전은(자라스트로)1:19:45
-부드러운 바이올린 소리로 시작
6.아, 나의 모든 행복은(파미나)1:27:30
-슬픈 악조,정적 속 짧은 금관악기 소리로 시작
7.파파게나! 파파게나!(파파게노, 파파게나)1:50:00
-pa-pa-pa로 시작
[1막]
00:20 서곡
11:05 '나는 새잡이 꾼' - 파파게노 (바리톤)
18:01 '초상의 아리아' - 타미노 (테너)
22:55 ‘두려워 말라 젊은이여’ - 밤의 여왕 (소프라노)
27:30 '음음음' - 5중창 (파파게노 + 타미노 + 세 시녀)
45:40 '타미노를 찾으러 가자' - 혼성 2중창 (파미나 + 파파게노)
47:36 '아름다운 방울소리' - 합창
[2막]
01:13:37 '지옥의 복수는 내 마음에 불타올라' - 밤의 여왕 (소프라노)
01:19:49 '성스런 이 성안에서' - 자라스트로 (베이스)
01:27:46 ' 나의 행복은' - 파미나 (소프라노)
01:49:57 'pa-pa-pa' - 혼성 2중창 (파파게노 + 파파게나)
[서곡] : 4:23
[제1막]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Dies Bildnisist bezaubernd schön) 타미노 아리아 : 17:58
-그야말로 나의 연인 (Bei Mannern welche Liebefublen) 파파게노와 파미나가 부르는 이중창 : 39:34
[간주곡] 57:00
[제2막]
-지옥의 복수가 내 마음을 불타게 한다 (Der Hölle Rache Kocht inmeinem Herzen) 밤의여왕 아리아 1:13:33
-아, 가버린 사랑이여 (Ach, ich fühl's)" 파미나 슬픈 아리아. 1:27:46
-파- 파-파-파-파-게노 Papageno & Papagena 파파게냐와 파파게노 경쾌한 이중창 : 1:49:16
너무나 재미있게 각색이 되었어요. 아는 스토리이기에 잠깐 듣고 음악을 집중해 들으려 했는데 자신도 모르게 빠져 들어 갔습니다.
성악가분들이 뮤배도 아니고 노래로 연기하는게 익숙한거지 대사치면서 연기하는건 다른 문제니까요 극장에서 들으면 노래부분보다는 작지만 대사부분이 그래도 울려서 잘들려요 집에서 대사가 들리게 볼륨을 올리면 나무 시끄러운게 문제니까 그렇지 이해하기쉽게 노력하시는 모습 멋져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내가 보려고 한 정리
10:30 나는야 새사냥꾼 (파파게노)
17:55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타미노)
22:55 두려워 말라 젊은이여 (밤의 여왕)
58:44 오 이시스, 오시리스 신이여 (자라스트로)
01:10:26 사랑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즐거운 일 (모노스타토스)
01:13:35 지옥의 복수 내 맘에 불타네 (밤의 여왕)
01:19:41 이 신성한 전당에는 (자라스트로)
01:27:44 아! 모든 것은 이미 사라졌고 (파미나)
01:33:51 귀여운 여인이나 아내가 있었으면 (파파게노)
feat. ㅇㅂ고 수행...
쿵짝짝쿵짝 힝 나둔데
한국어와 원어를 왔다갔다 하는 것은 스토리 이해를 돕기 위해서와 원곡을 살리기 위해서 한 것 같은데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다른 거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스토리를 모르는 분들은 이렇게 해서라도 이해를 돕게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다만 한국어로 대사를 할 때 마이크의 위치 때문인지 발성법 때문인지 음량의 잦은 변화는 안타깝긴합니다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사는 한글로 노래는 원어로 하셔서 오히려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자막을 켜면 노래가사도 한글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피날레 부분이나 합창부분에 음량이 커서 일부 클리핑이 발생하는 게 유일한 안타까움이었는데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동영상 올려주신 오페라단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실황을 꼭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0:00 시작
0:20 서곡
10:28 나는 즐거운 새잡이꾼(파파게노)
17:55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타미노)
27:31 음음음!(파파게노, 타미노, 시녀들)
47:13 아름다운 방울소리(합창)
57:00 간주곡
58:43 오 이지스신, 오시리스 신(자라스트로)
1:13:35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속에 끓어 오르고(밤의 여왕)
1:27:44 아! 모든 것은 이미 사라졌고(파미나)
1:49:49 파파파파파게노
마술 피리 볼 때마다 파파게노의 매력에서 헤어 나올수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한국어 들어간 오페라 좋은데요? 접근성이 훨씬 편하고 누구에게나 권하기도 쉽구요! 너무 좋은기획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밤의 여왕 아리아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ㅎ1:13:35
박준 ㄱㅅ
당신은 천사입니다🍀
아이에게 들려줄 영상 찾던 중 영어 아리아 듣고 멘붕했다가 치료 받고 갑니다. 독일 영상은 자막이 없었는데 ㅋㅋㅋ
완성도를 떠나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만드셨어요 짝짝짝
very good
5:33 27:31 1:04:5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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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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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 직접보고싶네요
1:42:08 - 1:44:00
다들 잘하시네요. 오페라 부분은 아주 훌륭함. 저는 대사는 우리말로 한게 더 좋다고 생각함. 밤의 여왕 아리아 정말 잘하시네요.
키 낮춘거 같아요
@@thomaslim8720 키안낮췄어요; 원키로부르고계시는거에요
밤의 여왕 정말 잘하십니다~~!!^^
Wonderful & Perfect 👏👏👏👏👍🇰🇷
명장면
1:14:17
ㄹㅇ 이게 맞지 노래는 원어로해야함 대사는 우리말로하면 일반인도 알아먹을수있고..
크 밤의 여왕의 아리아 좋아ㅠㅠ
1:49:49
음악수행평가입니다
47:25초 쯤 글로켄슈필 엑섭 인것 같네요.
Pamina supposed to have more sympathetic and high pitched voice, obviously this Pamina doesn't have one.
I applaud Papageno for his great act and voice. He really stands out among all those mediocre singers.
감사❤
머지 않아 날이 밝으면은 1:54:50 여기부터 인가요?
앞 부분 자막이 미리 나와요...
너무 잘하시네요~
아리아 하실 때 정면보다 상대연기자를 보면서 몸짓까지 연기하셨으면 너무 완벽하셨을것같아요.
오페라는 뮤지컬같은게 아님
라이브로 들어야지 유툽으로 공짜로 들으면서 이러니 저러니 ... ㅋㅋㅋ
오페라 보러 가보기나 하셨어요? 녹음본이랑 현장이랑 완전히 틀려요 ㅋㅋ
조아요
노래 하는 부분이 뭐라고 하는지 독일어를 모르니 답답하다..ㅠ
응
자막 켜시면 다 나와요.ㅠㅜ
@@유별나-v9k 아 감사합니다.
음악이 제일 중요할진데 움직임등 다른것이 노래를 빙해하네요. 관객과 함께하는게 좋긴하지만 관객의 박수등 개입이 음악을 방해하네요
다들 감상합시다(?)
님들 주인공들이 한말중에 인상깊은거 댓글로 남겨주면 안됌 ?
저는 한국 사람 입니다
밤의여왕 머리위에 갑오징어
책갈피
49:59
파미나 : 어머니! 어머니는 전에는 지혜를 말씀하셨고 덕을 말씀하신...
파미나의 말을 무시하고
밤의 여왕 : 지금 뭐라 했느냐? 그 젊은이랑 같은길을 걷는다는 게냐?! 그러고도 밤의 여왕의 딸이라고 할 수 있는 게냐?!
멋진 무대 만드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하지만 오케스트라의 숙련도가 많이 부족한듯 박자와 각 악기들의 조화로움이 자연스레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부분만 발전시킨다면 훌륭할 것입니다.
밤의 여왕 : 파미나!
파미나 : 어마마마!
파미나 : 어머니! 그분을 놓아주세요! 그분은 어미님의 명령을 따르는 사람이 아닌 신을 섬기는 인게로 받기로 했습니다.
밤의 여왕 : 신을 섬기는 의? 어찌 내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느냐?!
어찌된게 밤의 여왕이 파미나보다 더 젊어보임 ㅋㅋㅋㅋㅋㅋㅋ
모 여기서 맞는 말인진 모르겠으나 갑자기 벡터맨 전대물이 생각나네요 공주보다 더 예쁜 메두사 ㅋㅋ
저는김동은입니다
금은동 안물어봤어요
이성계 이전에 금씨 이성계가 김씨로 만들어 버렸어 금수현씨도 호적엔 김수현 금난새씨도 호적엔 김난새
금춘추 금유신이 맞는 이름
이름은홍 주원
딸이 더 늙어 보임.ㅜㅜ
유튜브 대법관들 또 난리구먼 재미 잇으면 장땡이지 배알꼴리면 딴 거 보라고
ㅇ ㅏ.... 죄송합니다.. 발연기 심하네요;;; 노래는 좋은데.. 이건 대사의 언어 문제가 아니고 근본적으로 연기의 문제임
💩
유튭으로 돈도 안내고 보면서 불평하시네..;; 직접 가서 보면 달라요...
그냥 가던길로 꺼져라
아뇨..외국 공연 보면 연기 겁나 잘함.실황녹화로도 느껴짐
@@민애홍-h8k이런 마인드로는 뭘해도 망합니다. 경거망동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