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o/FOh0puzQ 감성대디 '당하지 않는 모든 인간관계' 강의 ‘클래스유 최저가’로 부담없는 가격으로 런칭했습니다. 수강생 혜택 1. 수강생만 들어올 수 있는 단톡방에서 감성대디와 실시간으로 고민상담 가능합니다. 2.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눕니다(참가비 만원) 모임은 복수신청 가능합니다
< 확실하게 ㅈ ㅂ 되는 9가지 > 1. 말할때 힘없이 우물쭈물, 아이컨택 안함, 말 끝을 흐지부지 말한다. 2. 몰랐을때 되묻지 않는다. 3. 놀림 받았을때 화내지 않는다. 정색 하지 않는다. 싸늘하게 하지 않는다. 기분 나쁜 티를 내지 않는다. 절대로 미움 받으면 안된다는 마음. 4. 모임에 무조건 나간다. 초대도 않는데 나간다. 5. 의견 충돌시 자기 의견 드러내지 않는다. 자기의견 당당히 말하지 않는다. 자기 주장 않는다. 6. 옷을 입을 때도 본인 단점 보이게 입기, 눈에 띄는 복장, 깔끔하지 않는다. 7. 다른사람 상황이나 눈치 안보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본인 팩트만 말한다. 8. 사소한 일에 목숨를 거는 모습을 보여 줄것. 9. 아는게 나오면 반드시 훅 끼여 들기.
2년동안 이분 너무 호감가면서도 착하면 무시당한다는 사실 진짜 인정하기 싫어서 계속 그냥 그렇게 살았는데 대디님 말이 전부 맞네요. 존중은 두려움에서부터 와요. 정말입니다. 착한걸로 겸손한걸로 이건 내가 굳이 공격성을 드러내지 않아도 깝치면 뒤진다는걸 상대가 이미 알때 통한다는 거에요. 씁쓸합니다. 할말을 해야 할 때 해야되요. 결국 대디님 말이 맞습니다. 착하고 겸손하게 사는것도 힘이있어야 하는 걸요. 열심히 살기로.
타인의 약해보이는 것과 선함을 악용하는 것들이 쓰레기인것이죠. 성현규님이 자꾸 인간관계에서 무시에 대한 영상을 올리시는 것이 자신이 어릴적에 당한 것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저분 성향자체가 다소 양아치스러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분도 자신보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나은 사람앞에서는 굽신굽신 비굴하시면서 자신이하라고 생각하면 함부러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딜가나 무시 받은적 없이 대우 받고 살다가 오히려 가족들이 ㅋ 제가 가족에게만큼 세상 소중하다싶어 세상 잘해주니까 다 배려하고 이해하고 넘어가주고 따라주고 머해주고 했더니만 내말을 다 짜르고 안듣고 무시 하길래 이상하다 싶은게 몇십년 ㅎ 설마 가족이 왜이러지 싶었고 너무 늦게 현타오고 진짜 혼란스럽고 힘들었어요 😢 그래서 명절마다 불안하고 불편하고 볼때면 좋지만 내맘은 선한데 저를 악질로 만드는 분위기 계속 참다참다 하나씩 폭발해주니 다 겁나서 얼씬도 못해요 ㅋ 자기들끼린 배제 시킨거마냥 그런다지만 이미 저는 연 끊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니 잘 지내보려 애썼지만 진심으로 대해줘도 역시 나쁜 것들 끼리끼리더군요 그중 한명이 가스라이팅을 저부터 한명씩 조종하다 저는 안넘어가니 저를 소외 시키더라구요 ㅋ 즈그들끼리 모이고 심지어 부모님까지 다같이 수시로 여행가고ㅋ 어짜피 전부터 내의견도 아니었고 매번 반강제적인 가족 모임 참석 하는것도 귀찮았었는데 오히려 잘 됐다 싶어서 지랄발광 해줬더니 알아서 다 떨어짐 그전엔 즈그들 필요시마다 절 끌어들이고 했는데 귀찮았었거든요 그냥 가족이니 따라줫더니 ㅈㅂ으로 알앗나봐요 ㅋ 절대 밖에선 그딴 대접 받은적 없는 내게 감히ㅋ 진짜 웃김ㅋ
@@mini_zzi 별다른 이유없이 (설사 위 영상과같은 이유)타인에게 무시하고 막대하는 것은 그냥 자신이 수준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도 친척형제 중에서 자신들은 공부를 못해서 우수하지 못한 대학을 나왔으면서 저는 지방에 있는 학교에 입학한 것을 보고 노골적으로 격멸하더군요 그뒤부터 완전히 연을 끊고 제 인생목표만을 위해서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그 형제들이 차라니 않보는 것이 낫다고 하셨는데 저도 결혼 장례등 완전히 연을 끊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그인간들 격이 떨어지는 것이 주변사람들의 기분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큰소리내지는 몰상식한 이야기를 해서 여태까지도 미움을 받았는데 앞으로 도대체 얼마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갈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것들은 자존감이 낮거나 인생이 꼬이면 저절로 나타나는 현상들이더라구요. 제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아니에요. 바꾸더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반대로 자존감이 높거나 승승자구 하고 있는 사람들은 딱 반대로 행도하구요. 전 과거에 인생이 정말 3년 연속으로 하는 것마다 다 실패하고 계속 안좋은 일들만 일어나서 정신적으로 굉장히 피폐했던 적이 있었는데, 제 말투나 행동 등이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저렇게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머리로는 잘못됐다는 걸 알고 있어서 막 팩트에 집착하거나 눈치없는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 하지만 말끝을 흐리거나, 눈을 못쳐다보거나 하는 것은 절대 안고쳐지더군요. 그리고 일이 서서히 풀리더니 반년도 안지나서 원래 제 모습대로 돌아왔어요 지금은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허허 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속으로 "저 사람이 무슨 안 좋은 일을 겪고있는진 몰라도 잘 풀려서 정상적인 사고를 했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고 맙니다.
정말 제 생각과 비슷하신것 같아요 도리어 지금 잘 안되어서 고전하면서 의기소침해 하는 그런사람을 무시하고 함부러하는 인간들이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몰락합니다.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함부러 해도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태도가 바로 그의 인성이라고 하지요. 정말 자기보다 못나보인다고 함부러하는 인성나쁜 것들은 당장은 성공하는 것 같아도 오래 못갑니다 그런 것들한테 한두번 당하기는 하겠지만 그냥 멀리하면 그만입니다. 도리어 그런 놈들이 나중에 후회할 뿐이에요
어렸을때 가정환경(부모의 관심, 자녀와의 대화방식, 훈육 등)이 의외로 이런 태도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대체로 자녀에게 지나치게 관심이 없거나(방치) 지나치게 가학적인 부모들이(학대) 자녀에게 추후 이런 악순환에 늪에 빠지게 만듭니다 당장 초등학교만 입학해도 이런 가정환경의 차이로 인해 학업 성적과 상관없이, 자기 주장이 확실하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편안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드러나게 되죠 고등학교 졸업 후, 성인이 되어 대학에 가지 않고 알바같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이런 차이는 더 극명해지고요 결국 그렇지 못한 사람은 후천적으로 무례한 이들에게 수차례 당하면서 경험을 통해 스스로 깨닫거나, 운이 좋아서 본인의 ㅉㄸ같은 모습을 완곡한 말로 지적해주는 사람을 사회에서 만나기 전까진 (이런 사람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뿌린대로 거둔다고, 자녀를 지나치게 방치 혹은, 학대의 환경에 놓은 부모들은 나이먹어 늙으면 자녀에게 무시당하더군요 심하면 7~80대인 노인이 4~50대 자녀에게 얻어맞아 죽는 사건도 심심치않게 뉴스에 나오고요 혹은, 완전한 사육(?)에 성공한 노인네가 자녀가 나이먹더니 자기 말을 예전처러 안듣고 개긴다고 반대로 살해하는 경우도 있구요 일본은 이미 이게 심각한 사회현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걱정마세요 누구나 처음에는 직장생활도 힘들고 어리버리한답니다 차츰 자신감도 생기고 나아집니다. 그리고 직장에 대해서 친구에 대해서 상대방을 잘 배려하는 분들이 인성이 좋은 것입니다. 반대로 상대방한테 함부러하고 상대에 따라 함부러 행동하는 쓰레기는 그냥 투명인간 취급해주시고 직장에서 계속 그렇다면 그냥 그딴직장은 쓰레기장에 불과하니 과감하게 나와버리세요 학창시절에는 개꼰대양아치처럼 추태를 부리고 사회에 나와서는 직장에서 조직을 망치는 핵폐기물 같은 것들입니다. 지금 그들이 잘 나간다고 걱정마세요 세월이 흐르면 교도소에 있을 것들이 함부러 설처대는 겁니다
아니에요 님께서 말씀하신 리얼찐따라는 유형을 접한적이 있는데 자신은 엄청 똑똑하고 사회성이 좋다고 착각하는데 이미 주변사람들이 그를 한심하게 여기고 저렇게 추한 일을 할바에는 자신의 할일이나 열심히 하지 라면서 손가락질을 합니다. 한가지더 도움도 않되면서 남들을 자꾸 가르치려 들고 자신이 남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사느니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는 사회성없는 찐따가 되렵니다!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알려주시는 대디님 넘좋아요 진짜 엥 이런거까지 알려줘야한다고? 싶지만 저번에 제대로 씻는 방법 직접 손짓으로까지 보여주셨던 그 영상도 그렇고요 ㅠㅠ 이런거 몰라서 계속 찐취급당하면서 무시당하고 세상에대한 분노만 가득남은 여러 찐따들 살려주시네요
ㅠㅠ 저는 욱하는 성격이라서 큰일이에요 ㅠㅠ 욱하는 성격땜에 주변 사람들이 다 피하네요 ㅠ 한가지 큰사건이 있었는데.. 저 신입으로 회사 다닐 시절에 사수가 있었는데 그 사수가 신입이 알아듣지 못하게 계속 업무관련 말을 하길래, 다시 말좀 해달라 정중하게 부탁했는데, 다음날 또 알아듣지 모하게 말하길래 저도 모르게 "아 시bal 한국어 못알아 쳐먹어? 야 내가 신입이니까 최저시급받고 일하는거자나 5년쳐일한 니랑 같냐고!!! 알아듣게좀 말하라고!!!" ... 이렇게 말하고 다음날 잘렸습니다ㅠㅠ저는 성격을 좀 죽여야 하는데 ㅠ 제가 공부를 더 하고, 계속 정중하게 부탁했음 됐을텐데 ㅠ 성격좀 죽이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ㅠ 직장생활은 못할거같아서 무인가게 하고 있어요 ㅠㅠ
me2.do/FOh0puzQ
감성대디 '당하지 않는 모든 인간관계' 강의 ‘클래스유 최저가’로 부담없는 가격으로 런칭했습니다.
수강생 혜택
1. 수강생만 들어올 수 있는 단톡방에서 감성대디와 실시간으로 고민상담 가능합니다.
2.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눕니다(참가비 만원)
모임은 복수신청 가능합니다
< 확실하게 ㅈ ㅂ 되는 9가지 >
1. 말할때 힘없이 우물쭈물, 아이컨택 안함, 말 끝을 흐지부지 말한다.
2. 몰랐을때 되묻지 않는다.
3. 놀림 받았을때 화내지 않는다. 정색 하지 않는다. 싸늘하게 하지 않는다. 기분 나쁜 티를 내지 않는다. 절대로 미움 받으면 안된다는 마음.
4. 모임에 무조건 나간다. 초대도 않는데 나간다.
5. 의견 충돌시 자기 의견 드러내지 않는다. 자기의견 당당히 말하지 않는다. 자기 주장 않는다.
6. 옷을 입을 때도 본인 단점 보이게 입기, 눈에 띄는 복장, 깔끔하지 않는다.
7. 다른사람 상황이나 눈치 안보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본인 팩트만 말한다.
8. 사소한 일에 목숨를 거는 모습을 보여 줄것.
9. 아는게 나오면 반드시 훅 끼여 들기.
사회란게 차가움. 약해보이면 반드시 그런일 당한다. 애들만 그러는게 아님.
2년동안 이분 너무 호감가면서도 착하면 무시당한다는 사실 진짜 인정하기 싫어서 계속 그냥 그렇게 살았는데 대디님 말이 전부 맞네요. 존중은 두려움에서부터 와요. 정말입니다. 착한걸로 겸손한걸로 이건 내가 굳이 공격성을 드러내지 않아도 깝치면 뒤진다는걸 상대가 이미 알때 통한다는 거에요. 씁쓸합니다. 할말을 해야 할 때 해야되요. 결국 대디님 말이 맞습니다. 착하고 겸손하게 사는것도 힘이있어야 하는 걸요. 열심히 살기로.
타인의 약해보이는 것과 선함을 악용하는 것들이 쓰레기인것이죠. 성현규님이 자꾸 인간관계에서 무시에 대한 영상을 올리시는 것이 자신이 어릴적에 당한 것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저분 성향자체가 다소 양아치스러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분도 자신보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나은 사람앞에서는 굽신굽신 비굴하시면서 자신이하라고 생각하면 함부러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기자-v1n @이기자-v1n 실제로 만나서 겪어본적도 없으면서 양아치스럽네 잘난사람만나면 굽신거릴거 같다 하면서 몰아가는 너같은 애들이 진짜 양아치아닐까?
자신의 자존감을 낮추는 꿀팁이네요 앞으로도 반대로 쭉 하기로 다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약해보이면 따돌림하는 무리가 있다면 그 무리에 안들어가는게 나음..
본인이 피해안끼치고 긍정적 정상적인 생활하는데
따돌리면 오히려 땡큐임~ 걍 걔들 무시하고 사셈 ㅋㅋ
예전에 학교에서 소패유형의 인간들이 있어서 정말 우울했는데 의도적으로 그들을 피했더니 한결 나아졌고 졸업해서 그들은 않봐도 되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지금은 더 잘 준비해서 나은 환경으로 가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딜가나 무시 받은적 없이
대우 받고 살다가 오히려 가족들이 ㅋ
제가 가족에게만큼 세상 소중하다싶어 세상 잘해주니까
다 배려하고 이해하고 넘어가주고 따라주고 머해주고 했더니만
내말을 다 짜르고 안듣고 무시 하길래 이상하다 싶은게 몇십년 ㅎ
설마
가족이 왜이러지 싶었고
너무 늦게 현타오고 진짜 혼란스럽고
힘들었어요 😢
그래서
명절마다 불안하고 불편하고
볼때면 좋지만 내맘은 선한데
저를 악질로 만드는 분위기
계속 참다참다 하나씩 폭발해주니
다 겁나서 얼씬도 못해요 ㅋ
자기들끼린 배제 시킨거마냥 그런다지만 이미 저는 연 끊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니 잘 지내보려 애썼지만 진심으로 대해줘도
역시 나쁜 것들 끼리끼리더군요
그중 한명이 가스라이팅을 저부터 한명씩 조종하다 저는 안넘어가니
저를 소외 시키더라구요 ㅋ
즈그들끼리 모이고 심지어 부모님까지 다같이 수시로 여행가고ㅋ
어짜피 전부터 내의견도 아니었고
매번 반강제적인 가족 모임
참석 하는것도 귀찮았었는데
오히려 잘 됐다 싶어서
지랄발광 해줬더니 알아서 다 떨어짐
그전엔 즈그들 필요시마다 절
끌어들이고 했는데 귀찮았었거든요
그냥
가족이니 따라줫더니
ㅈㅂ으로 알앗나봐요 ㅋ
절대 밖에선 그딴 대접 받은적 없는 내게 감히ㅋ
진짜 웃김ㅋ
@@mini_zzi 별다른 이유없이 (설사 위 영상과같은 이유)타인에게 무시하고 막대하는 것은 그냥 자신이 수준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도 친척형제 중에서 자신들은 공부를 못해서 우수하지 못한 대학을 나왔으면서 저는 지방에 있는 학교에 입학한 것을 보고 노골적으로 격멸하더군요 그뒤부터 완전히 연을 끊고 제 인생목표만을 위해서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그 형제들이 차라니 않보는 것이 낫다고 하셨는데 저도 결혼 장례등 완전히 연을 끊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그인간들 격이 떨어지는 것이 주변사람들의 기분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큰소리내지는 몰상식한 이야기를 해서 여태까지도 미움을 받았는데 앞으로 도대체 얼마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갈지 궁금합니다!
허구언날 키작남보고 열등감 타령하는것들이 무시당해서 이딴거나 보고있노ㅋㅋ
말씀하신 것들은 자존감이 낮거나 인생이 꼬이면 저절로 나타나는 현상들이더라구요. 제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아니에요. 바꾸더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반대로 자존감이 높거나 승승자구 하고 있는 사람들은 딱 반대로 행도하구요.
전 과거에 인생이 정말 3년 연속으로 하는 것마다 다 실패하고 계속 안좋은 일들만 일어나서 정신적으로 굉장히 피폐했던 적이 있었는데, 제 말투나 행동 등이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저렇게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머리로는 잘못됐다는 걸 알고 있어서 막 팩트에 집착하거나 눈치없는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 하지만 말끝을 흐리거나, 눈을 못쳐다보거나 하는 것은 절대 안고쳐지더군요. 그리고 일이 서서히 풀리더니 반년도 안지나서 원래 제 모습대로 돌아왔어요
지금은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허허 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속으로 "저 사람이 무슨 안 좋은 일을 겪고있는진 몰라도 잘 풀려서 정상적인 사고를 했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고 맙니다.
정말 제 생각과 비슷하신것 같아요 도리어 지금 잘 안되어서 고전하면서 의기소침해 하는 그런사람을 무시하고 함부러하는 인간들이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몰락합니다.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함부러 해도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태도가 바로 그의 인성이라고 하지요. 정말 자기보다 못나보인다고 함부러하는 인성나쁜 것들은 당장은 성공하는 것 같아도 오래 못갑니다 그런 것들한테 한두번 당하기는 하겠지만 그냥 멀리하면 그만입니다. 도리어 그런 놈들이 나중에 후회할 뿐이에요
어렸을때 가정환경(부모의 관심, 자녀와의 대화방식, 훈육 등)이
의외로 이런 태도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대체로 자녀에게 지나치게 관심이 없거나(방치)
지나치게 가학적인 부모들이(학대)
자녀에게 추후
이런 악순환에 늪에 빠지게 만듭니다
당장 초등학교만 입학해도 이런 가정환경의 차이로 인해
학업 성적과 상관없이,
자기 주장이 확실하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편안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드러나게 되죠
고등학교 졸업 후, 성인이 되어
대학에 가지 않고 알바같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이런 차이는 더 극명해지고요
결국 그렇지 못한 사람은
후천적으로 무례한 이들에게 수차례 당하면서
경험을 통해 스스로 깨닫거나,
운이 좋아서
본인의 ㅉㄸ같은 모습을 완곡한 말로 지적해주는 사람을
사회에서 만나기 전까진
(이런 사람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뿌린대로 거둔다고,
자녀를 지나치게 방치 혹은, 학대의 환경에 놓은 부모들은
나이먹어 늙으면 자녀에게 무시당하더군요
심하면 7~80대인 노인이
4~50대 자녀에게 얻어맞아 죽는 사건도
심심치않게 뉴스에 나오고요
혹은, 완전한 사육(?)에
성공한 노인네가
자녀가 나이먹더니 자기 말을 예전처러 안듣고 개긴다고
반대로 살해하는 경우도 있구요
일본은 이미 이게
심각한 사회현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그랬는데 대학다닐때 복싱도배우고 밴드활동하고 나아졌습니다 나아진정도가아니라 없어짐
@@Hoegaarden_Beer 참 기네ㅉㅉ
세로토닌 때문에 그래요
와 진짜 저러면 안되겠다 정신이 버쩍 드는 내용들이네요
장난으로라도 저런행동들 일부하고 있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다 반성하게되네요
인생은 약육강식이다 타인에게 기대말고 강해져라
와 4번째는 진짜 생각도 못한 이야기인데 진짜 진짜 공감된다 ㅜㅜ
내 이야기하는거 같아 마음이 아파요 ㅜㅜ
이거 보고 따라했는데 벌써 직장에서 공기가됐습니다. 😢❤😅❤❤❤❤
😎
걱정마세요 누구나 처음에는 직장생활도 힘들고 어리버리한답니다 차츰 자신감도 생기고 나아집니다. 그리고 직장에 대해서 친구에 대해서 상대방을 잘 배려하는 분들이 인성이 좋은 것입니다. 반대로 상대방한테 함부러하고 상대에 따라 함부러 행동하는 쓰레기는 그냥 투명인간 취급해주시고 직장에서 계속 그렇다면 그냥 그딴직장은 쓰레기장에 불과하니 과감하게 나와버리세요 학창시절에는 개꼰대양아치처럼 추태를 부리고 사회에 나와서는 직장에서 조직을 망치는 핵폐기물 같은 것들입니다. 지금 그들이 잘 나간다고 걱정마세요 세월이 흐르면 교도소에 있을 것들이 함부러 설처대는 겁니다
주변에 소시오패스들이 꼬이는 꿀팁
반성합니다 ㅜ
본인등판 ㄷㄷㅡ
자기가 찐따이면서 남 찐따 취급하고 싶어하면 그게 찐따인 거고 남 무시하고 싶은 그런 욕망과 로망 또한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먼지같은 존재라서 겠죠.잘난 냥 직접 지적까지 해준다면 금상첨화^^
맞아요
결국 못된 것들 끼리끼리 어울리게
되고 결국 즈그들끼리 파탄 날거임
선하고
착한 사람 끼리 복 받고 잘 살면 돼죠~😊
가장 안타까운건 !
착하거나 소심한걸 만만히 보는
무례한 무식한 개념없는
멍청한 것들이 잘못이지
난 그런 강약약강 젤 싫어함
바로 그자리서 응징함
난
완전 강강약약 이라서
천성이
선해서 😊
착하고 소심하고
소외되는 사람을 챙김
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보고 있는데 너무 웃겨서 참고 보느라 힘드네요😂😂
심각한 표정으로 웃기는 이야기하는게 너무 웃겨요
좋은 영상입니다. 얼마전 제가 겪었던일이 떠오르네요
저도 웅얼거리는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말 속도를 늦추면 70퍼센트는 해결이 되더라구요..
쉼표를 적절하게 잘 섞어주면 금상첨화
진짜 위트있는 명강의임.
와 ㅋㅋㅋㅋ
이번영상 진짜 유익하고 재밌어요ㅋㅋㅋㅋ
7.8번째가 특히 공감이 됩니다
만만해보이지 않으면서 친절한 사람이 되기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게 왜 어려워요? 그게 어려우면 약자라는 증거임
@@Branded-t6q 역시 뭐든.. 능력있고 돈 많고 아쉬울 거 없는 사람이 돼야 인생이 엄청 유리해지는 듯
영상 처보고도 이해가 처안가면 멍청한거지
가장 쉬운방법은 운동해서 몸키우거나 격투기배우는겁니다 절대만만하게안봅니다
@@jjun250지는 엄청 강자인가보네
이 내용 초등학생때부터 교육시켜야돼요👍
이런건 어디에서 배울 수가 없는 내용이에요.
근데 이렇게 ㅈㅂ처럼 행동하게 되는게
남이 나를 미워할까봐 미움 받을 용기가 없어서 남들에게 맞춰주다가 이용 당하는 것 같아요😢
영상 보니 잘 씻고 아이컨택 잘 하고 말만 아껴도 절반은 하는듯 ㅎㅎㅎ
와!
이렇게 뭔가 반대로 바보가되는방법을 요약해서 영상을 들으니 새롭네요
오히려 역설적으로 주제를 정해서 하지말아야합니다가 아니라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라고하니
더 인상이 깊네요
이런 컨텐츠도 신선해서 재밌네요 ㅋㅋ 언젠간 다른 주제로도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주변사람들이 자기를 피하는거 같다면 6.7.8.9 를 하고 있지않나 꼭 돌이켜보세요
진짜 같이 함께 뭘 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듭니다
아 네번째 ㅜㅜ
완전 내이야기 ㅜㅜㅜㅜㅜ
왜 그렇게 애걸복걸하는 관계를 유지했는저 너무 후회됨
반대로 해석하느라, 에너지가 드네요.😂😂😂
아니 선생님 이런 꿀팁이.......!이것이 심연으로 가는 길인가 ㅋㅋㅋㅋ;;;;;;
정은찡에서 뿜었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야 이런 강력요법으로 말씀해주시니깐 확실하게 잠에서 깨듯이 번뜩하네요
대디님 영상이라 아묻다 듣고 있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제목 봤네요 😂
센스 만점 대디님ㅎㅎ
🫣
이걸 왜말해줘요
저만 족밥할건데..
이거 진짜 꿀팁임. 이대로만 하면 인생사는데 어려움없음. 일단 재생목록에 저장했음
언제나 도움되는 방송 굿
저한테 딱.... 필요한 영상....이네요.... 잘 따라해 볼게요.....(우물쭈물) 대디찡...!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대디 역대 최고의 영상 ㅋㅋㅋㅋㅋ
고대로 실천하겠습니다.
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초급 찐따고 그냥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보면 되며 악의성이 없음
리얼 찐따는 뒷담까고 편가르고 왕따만들기 주도하는 놈이 찐따인데 문제는 사람들이 알아채기 어려움 말재간이 좋아서 정상인으로 봄
아니에요 님께서 말씀하신 리얼찐따라는 유형을 접한적이 있는데 자신은 엄청 똑똑하고 사회성이 좋다고 착각하는데 이미 주변사람들이 그를 한심하게 여기고 저렇게 추한 일을 할바에는 자신의 할일이나 열심히 하지 라면서 손가락질을 합니다. 한가지더 도움도 않되면서 남들을 자꾸 가르치려 들고 자신이 남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사느니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는 사회성없는 찐따가 되렵니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정상으로 보면 그건 찐따가 아니지 않나... 찐따라는 단어를 재정의 해야할듯
오랜만에 채널 방문했는데 잔잔한 목소리...ㅋ ㅑ ~~~
ㅋㅋㅋㅋ 이형님은 유튜브를 시작 안했으면 분명히 심리학자 했을거야.. ㅋㅋㅋㅋㅋ
😗
반어법효과가 좋을거같아욬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간 그냥 맥락없이 영상만 보고 으음으음~ 하다간 진짜 ㅈㅂ 되겠는데요?ㅋㅎㅎㅎㅎㅎㅎ
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 것들만 하지마라는 걸 명심하고 실제로 하나씩, 조금씩 변화되면 어디서나 멋쟁이 쌉가눙
^^
어느개또라이 때문에 기분 꿀꿀해서 들어왔는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프사부터 바꿔야지 유후~
괜찮아요 ㅋ
하...네번째 ㅜㅜ
대디님 저 사찰하시나요?
새벽 세시에도 나간적 있음 ㅜ
반대로 얘기한거네요 ㅎㅎ
요즘 반어법 소통이 유행인가봐요~
속마음 알아채기도 경쟁이라 그런가..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알려주시는 대디님 넘좋아요 진짜 엥 이런거까지 알려줘야한다고? 싶지만 저번에 제대로 씻는 방법 직접 손짓으로까지 보여주셨던 그 영상도 그렇고요 ㅠㅠ 이런거 몰라서 계속 찐취급당하면서 무시당하고 세상에대한 분노만 가득남은 여러 찐따들 살려주시네요
아이구 ...ㅎ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역으로 이렇게 보여주시니 더 잘 이해가 되네요
결론은 그반대로하라는거죠...?ㅋㅋㅋㅋ
저는 스피치학원도 고려 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허를 찌르는 반어법개그 너무 좋아요 ㅋㅋ
많은분들이 도움이 될거같아요
아ㅎㅎㅎㅋㅋㅋ
대디님 반어법 어찌 이렇게 웃기게 말하시나요 ㅋㅋ
하튼 명심할께요ㅜ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직내 실세그룹을 눈여겨 보고 있다가 트집 잡아서 (실력도 없이 어설프게) 공격하면 바로 그렇게 됩니다
뭐만하면 다 해본척 아는척 거짓말하고 들통나기 추가!
아니 이거 저 맞는데? 제 이야기를 왜 여기서 들켰네 일급 비밀인데 ㅠ
오~ 뭔가 느끼게 해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도 거를게없네 ㅋㅋㅋ
만만하지게 않게 보이면, 상대를 알 수 없는 거네요. 만만한게 보이면 상대를 알수있겠어요. 정리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밥먹억떠엉. 😂😂😂😂😂😂😂😂😂😂
모르는사람이 갑자기 양반되는 행동이네요ㅋ 갑양반
헬스나 격투기류 복싱이런거 추천합니다 만만하게볼수가없어요 육체적인 강함은 동물인이상 어쩔수없이 느낍니다 진짜 절대 ㅈ밥으로안봐요 젤쉽고빠른방법입니다 본인을위해서라도 추천함 몸이 좋아지면서 공격성(폭력성)이 나오면서 남성성이 뿜어져나옵니다 어떤동물이든 공격성이있는 동물을 건드리지않습니다 원초적인걸 생각하면됨
헬스추천😊
9가지 전부 제가 했던 것들 이네요...
고치기 어렵네요 ㅠㅠ
ㅜㅜ
정은찡 밥 먹었다능~~
반어법 죽이네요
감사합니다 꼭 실천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연기 왜케 잘하세요😂
너무 재밌어요~~!!
꿀팁 감사해요. 숙지해서 꼭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와 빵터졌다 ㅋ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다 해당되네..반성합니다
진짜 ㅋㅋㅋㅋ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
첫부분에 말씀해주신 특징들이 저에게 해당되는게 많아서 반성했습니다. 좀더 또박또박 말하고 내 의견도 당당하게 말하는 연습 해야겠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ㅎㅎㅎ 듣는내내 웃으면서 들었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욱하는 성격이라서 큰일이에요 ㅠㅠ
욱하는 성격땜에 주변 사람들이 다 피하네요 ㅠ
한가지 큰사건이 있었는데..
저 신입으로 회사 다닐 시절에
사수가 있었는데 그 사수가 신입이 알아듣지 못하게 계속 업무관련 말을 하길래,
다시 말좀 해달라 정중하게 부탁했는데, 다음날 또 알아듣지 모하게 말하길래
저도 모르게 "아 시bal 한국어 못알아 쳐먹어? 야 내가 신입이니까 최저시급받고 일하는거자나 5년쳐일한 니랑 같냐고!!! 알아듣게좀 말하라고!!!"
...
이렇게 말하고 다음날 잘렸습니다ㅠㅠ저는 성격을 좀 죽여야 하는데 ㅠ
제가 공부를 더 하고, 계속 정중하게 부탁했음 됐을텐데 ㅠ
성격좀 죽이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ㅠ
직장생활은 못할거같아서 무인가게 하고 있어요 ㅠㅠ
결론 한국인만 피하면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어쩜 ㅈㅂ편을 잠시라도 공감할수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직 멀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감대님은 해탈을 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가 갑자기 간디로 변신한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멀었음
이 모든 특징들이
특정 ‘무지성’ 진상들에게
제일 많이 보이던데…😮💨
아주 유용한 정보라 즐겨찾기 해두고 기억안나면 다시보고 그래야겠습니다.
6:51 감성대디가 머글임을 알 수 있는 부분. 사실 저정도 프사는 젊은 여성도 한다. 진짜는 저것 이상이다.
일부러 바보같이 보여서😅😅
복수하는 방법인가여?
배려를 하면 무시 하는데 세번은 참습니다. 그런데 그후 선을 넘는 발언을 하면 그땐 참지 않습니다.
반면교사로 삼을 꿀팁 잘 들었습니다ㅋㅋ
감성대디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웁니당~재미있으면서도 뼈가 있는 영상이네용! 오늘도 감사합니당!❤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꿀팁 감사합니닷
짱 재미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연기하시는 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꿀팁인것 같아요!
연기하시나 봅니다^^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웃기네😂
꿀팁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이 이걸 보고도 반대로 따라하실까 우려됩니다..ㅠㅠ
아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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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감사합니다
7,8,9 같은 경우 현실에서 엄청 많음
그냥 가벼운 술자리에서 농담으로 지나가도 될소리에 목숨걸고 팩트체크 하고 논쟁부추기는 사회성 제로인 찌질한 스타일임
ㅋㅋ 재밌어요 ㅋㅋ
이거 진짜 꿀팁이네요 웅얼거리는거
ㅋㅋ 전 크게 1가지 해당하네요
눈 안쳐다보는거 ㄷㄷ
자 이제 무시 안당하는 비법을 알려주세요
복기..메모... 그리고 실천
이게 반어법이라는거 알겠고 제가 고칠게 있나 하고 봤는데요. 2분 정도 시청하고 난 뒤부터 목표한 대상을 공격하기 위한 위장과 공격 후 용의 선상에서 벗어나는 방법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