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 #미국생활 me2.do/FOh0puzQ 감성대디 '당하지 않는 모든 인간관계' 강의 ‘클래스유 최저가’로 런칭했습니다. 수강생 혜택 1. 수강생만 들어올 수 있는 단톡방에서 감성대디와 실시간으로 고민상담 가능합니다. 2.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눕니다 모임은 복수신청 가능합니다
me2.do/FOh0puzQ 감성대디 '당하지 않는 모든 인간관계' 강의 ‘클래스유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으로 런칭했습니다. 수강생 혜택 1. 수강생만 들어올 수 있는 단톡방에서 감성대디와 실시간으로 고민상담 가능합니다. 2.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눕니다 모임은 복수신청 가능합니다
@@brownstone7408 넷우익, 5ch, 걸스채널, 야후재팬 등등 전세계에서 혐한커뮤니티가 가장 많고 주기적으로 혐한시위도 하고 서점에 혐한코너가 따로 있는 혐한이 처음으로 시작된 나라인데 댓글부대가 없을거라고 단정짓는 님이 더 이상한데요? 일본이 인터넷을 쓸줄 모르는 나라도 아니고 왜 없을거라고 단정하지 혹시 국적이? ㅋㅋㅋㅋ
우리나라가 빠르게 발전 할 수 있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인 것 같아요... 옛날부터 외세 침략을 무수히 받아왔고 특별한 자원도 없었고 이 어려웠던 환경을 다음 세대의 자식에게 대물림 해 줄 수 없었기에 이러한 극복을 협동으로 빠른 발전을 이루어냈으며, "하면 된다."라는 자심감을 얻었기에 부족한 시스템을 보면 답답해 할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빨리 빨리" 문화가 자리 잡아 지금의 한국이 되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외국인들의 개인주의적 성향이 많잖아요...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어! 왜 우리는 그런 생각을 못했지? 어메이징한데..." 하지만... 그들도 생각은 했겠죠~ 문제점을 개개인이 인지는 하고 있지만... 문제 제기를 "다른 누군가 하겠지 그게 나는 아니었으면 해!" 그런 일마저 귀찮은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는 것이겠죠.
미국에서 35년째 살고 있습니다. 모든 말씀에 동의합니다. dmv 안가보신 분들은 지옥의 맛을 못보신 겁니다. 오래 기다리고 4가지 없는 직원들을 대해야 하죠. 그래놓고 서류작성 잘못했다고 다음에 오라는 말을 듣죠. 그러면 일빼고 또 가서 하루종일 기다려야 합니다. 최악입니다. 의료 시스템은 정말 답이없죠. 비싼 보험비용 내면서도 왠만하면 병원 안갑니다. 아퍼도 바로 의사를 볼수없고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괜찮은데 아이가 아프면 정말 미칩니다. 바로 치료를 못받을걸 아니깐...미국이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의아할때가 정말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공부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지만 미국에선 공부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돈 벌기위해 비지니스 하던가 대기업 들어갑니다. Dmv 같은 곳은 개나소나 일할수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무식하니 나라가 잘 돌아갈수 없죠. 미국은 상위 1%가 끌고가는 나라입니다. 환상이 없으셨음 합니다.
흠.. 물론 미국 병원비가 한국에 비해서 비싸긴하지만 미국에서도 보험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보통 미국인들은 회사보험을 가지고 있어요. 아니면 사보험을 꼭 가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분의 사례와 같이 커버가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꼭 보험에 직접 연락해서 커버리지에 대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그건 확실히 단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일반진료는 45불로 고정이고 복부 초음파 검사했을때도 보험 적용되서 135불 이었어요. 약값도 원래는 40불짜리 약이어도 3달러로 깎였고요. 안과 진료 이런것도 어느정도 다 커버 되고요
지금 젊은세대들은 못느끼지만 8090년을 한국에서 2000년도부터 미국에서 살았던 저로선 80년도 한국인과 2024년도의 한국인은 완전히 다른 인간들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민족성이 개조가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거의 모든면에서 현재의 한국인들이 과거의 사람들보다 훨씬 진보적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친절함.. 관공서든 사기업이든 서류 떼러 가면 자기일처럼 친절하게 다 알아봐주시고 안내해주시고 출력해주심.. 난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감동받을때 많음. 뭘 하든 다들 너무 친절하고 자기일처럼 해주심 가끔 삐대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아니 사람이 그럴수도 있는거지 기계도 아니고 근데 대부분은 감사하게도 정말 친절하심. 우리나라는 단일민족 단일문화 정서라서 사실 사회구성원 자체가 다 부모자식뻘 형제뻘 친구뻘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쌩판 모르는 사이끼리도 위화감이 많이 없는 생활환경이라 그 정서적 편안함은 외국 가보지 않으면 인지하는게 힘듬.. 그런 소중한 사실이 인지가 안되다 보니 사람들이 불편한것만 쉽게 눈에 들어오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는 정서적 편안함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가까운 대상에게 좀 더 막대하는 정서가 있음.. 그래서 가족끼리 데면데면한경우도 좀 더 많은것 같고.. 근데 서양 문화, 그중에서도 미국은 말 그대로 스트레인져, 이방인이 많은 다민족 다문화라 가족과 타 사회 구성원 간의 정서적 이질감이 심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관계에게서 얻는 정서적 안정감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풍조가 매우 강하죠. 그래서 가까운 사람일수록 섬세하게 대하는 태도가 디폴트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따지고 봐도 살기 좋은 나라고, 국민들도 대부분 괜찮은데 갈라치기를 오지게 함. 뭔소리냐면 다른나라도 다 똑같은데 우리나라만 그런다 생각하고 어디 유튜브에서 우리나라 사람들 뭐같다 미개하다 사실인지도 모르는 말 몇마디에 선동되고 남자가 뭐다 여자가 뭐같다 어디 웹사이트에서나 본 사실인지도 잘 모르는 말을 사실인것 마냥 믿고, 몇몇 안좋은 사례 가지고 우리나라 (여자/남자)들은 다 이렇다. 라고 일반화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만 봐도 100만명이 대가개인적인 생각으로)따지고 봐도 살기 좋은 나라고, 국민들도 대부분 괜찮은데 갈라치기를 오지게 함. 뭔소리냐면 다른나라도 다 똑같은데 우리나라만 그런다 생각하고 어디 유튜브에서 우리나라 사람들 뭐같다 미개하다 사실인지도 모르는 말 몇마디에 선동되고 남자가 뭐다 여자가 뭐같다 어디 웹사이트에서나 본 사실인지도 잘 모르는 말을 사실인것 마냥 믿고, 몇몇 안좋은 사례 가지고 우리나라 (여자/남자)들은 다 이렇다. 라고 일반화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만 봐도 우리나라 인구의 50분의 1 100만명이 댓가 없이 자원봉사 했는데 그건 생각도 안하고 몇몇 사례만 보고 겉만 선진국이다 뭐다 갈라치기 하는 것보단 생각을 좀 고치면 좋겠음. 안타깝다 언제 이지경까지 온거지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는데 너무 맞는말만 하셔서 ㅋㅋ웃으며 들었네요. DMV같은 경우 코로나로 인해서 인터넷 온라인시스템이 “갑자기”“급격히” 발전하게되어 이젠 DMV 서비스같은경우 온라인으로 선예약후 가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차례로 볼일 볼수 있을정도로 발전?은 했습니다. 다른주는 어떤지 모르지만요. ㅋㅋ
역시 공감가는 대디님의 글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가장 크게 느낀점은 의료, 치안 등 한국은 생활 편의성이 매우 뛰어난 만큼 그 편의를 제공하는 제공하는 자의 매우 극심한 희생과 필요 이상의 고생스러움이 있다는 것이 1차적 문제이고 가장 중요한 2차적 문제는 그 편의에 대해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심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당연하게 여기는 순간 감사함은 거의 사라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럼으로 인해 갈등은 참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보여집니다 이 점이 매우 두드러지는 일장일단의 예라 생각됩니다
한국 사람들은ㅎㅎ 대체로 눈이 선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살기 편리한 나라이긴 해요. 특히 의료 부분! 치안도 괜찮은 편이지만 범죄자들 형량이 너무 적어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최근 계속 면접보면서 한국이란 나라가 싫었는데 영상보고 감사함을 느끼네요. 감성대디님 감사합니다:)
여기에도 이 댓글을 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처음보는 유튜브라서... 앞으로의 세상은? 빠른 지식과 행동과 남을 존중하면서 함께 할수 있는 문화가 세상을 지배 할 겁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문화 입니다 즉 5천년동안 내려온 단군의 홍익인간 사상과 고요한 아침의 문화로 이른 아침부터 배우고 근면하게 일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고쳐가며 발전하면서 남까지 존중하고 뒤쳐진 사람을 이끌어주는...
그래서 모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고요한 아침의 문화가 바로 대한민국의 문화 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1일 06시26분. 갈체 김재만
그냥 쓰잘데기 없이 의보 타먹는 노친네들 조지면 되는데 그거 하기 싫어서 더 내거나 민영화 하라는거 아닌가여? 병원 가보세여 열이 39도라서 헤롱헤롱하고 앉아있기도 힘든데 노친네들 8시반부터 줄서서 있다가 들어와서 의자에 앉아서 노가리 깝니다. 아파 죽겠는 젊은사람 3사람정도는 쓰러뜨릴거같이 힘 넘쳐 보이는데 왜 병원와서 죽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감
분명히 맞는 말인데 그런 결과로 지금 국가위기가 초래된 면도 있음. 지나치게 개인을 가혹한 경쟁에 몰아붙인거죠. 편리한 시스템, 치안, 의료복지 이런 것도 결국 누군가의 에너지, 희생으로 이루어진거임. 미국이 미개한게 아니라 세상 모든 면에는 양면성이랑 반대작용이 있음.
메사추세츠 주는 dmv (여기는 이름이 rmv인데요) 인터넷 접수 됩니다! 근데 막상 예약한 그 시간에 가도 2시간은 대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약없이 기다리진 않습니다. 번호표 끊고 기다리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저는 여기 온 지 얼마 안되서 불평했었는데 많이 좋아진 거 였네요 ㅋㅋㅋ 감사해야겠어요
그래서 해외동포들은 외국살아도 한국의료보험비 따로 내면서 유지하고 계시지요 아플때 한국와서 치료할려고 유지하시는 거 같은데 치료하시는 거 보면 거의 눈 다래끼나 치과 신경치료 사랑니발치등 한국에서 봤을때는 소소한치료지요 요즘 의료보험적자 다 뭐 다하는데 거의 중국인이나 그외가족들도 의료보험해주기때문이에요 불체자들이 친구들 주민등록이용하거나요
미국은 다들 케바케인 경우가 많죠... 저는 35년째 살면서 항상 저렴하게 직장을 통해 제공받는 건강보험있어서 병원비 본인부담 거의 없이 매년 병원만 잘만 다니고있고 치과도 잘만 다니고있어서 의료혜택에 있어서는 남들과 다르게 아주 별 걱정없이 잘살고 있음... DMV 는 운이 좋았는지 항상 미리 예약하고 서류 다 준비해서 가면 항상 거의 바로 DMV 일 끝낼수 있고 언제부턴가는 인터넷으로 왠간한건 다 해결되던데... 직장생활도 미국직장이 오히려 본인 할일만 다 해노면 아무도 안건드려서 워라밸 아주 좋고 펜데믹후로는 계솓 재택근무라 더욱 좋고...
이번 영상도 반박할 말이 딱히 없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디 나라던지 장단점이 있죠. 잘 정리해주셨네요. 치안이랑 의료서비스는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외국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다른나라가 치안이 안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정말 치안좋고 의료서비스 좋은나라에서 사는것에 감사합니다. 정부와 의협간에 갈등도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 좋으시고 몰입하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투수 조용준 닮은거같네요 한국 의료보험 혜택 받을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2027년 이전에 고갈될 예정이고 이후 적자 모든 의료비가 비싸질겁니다 민영화 가능성도 높다는데 아직도 중국인들 의료보험 날로 먹는거 안고쳐 진거같네요 국회에 있는분들 무능력합니다
원래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질좋고 저렴할 수 있었던것은, 수가를 정부가 조정하는 대신에 의료보험을 전국민 의무화를 해서 가벼운 질병으로도 쉽게 병원 방문할 수 있도록 하여서 의사들로 하여금 박리다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으로서, 의사들은 고소득을 보장받아 뛰어난 인재가 몰리면서 국민들은 보편적으로 저렴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던 거임. 근데 미용이 돈이 되고 필수과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제대로 안되니까 의료 불균형이 심화되어 이용자들의 불편과 불만이 발생하고 급기야 의사의 고소득 자체가 국민적 타도의 대상이 돼버리고 결국 정부의 포퓰리즘으로 말도안되는 수의 증원을 결정함. 그럼 이제 남은 선택지는 세가지임. 민영화를 해서 의료의 질을 유지하든가. 질낮은 공영의료의 길로 가든가. 정부가 의료보험지출을 대폭 늘려서 사람들이 병원을 더 많이 가게 만들어 주든가 의대증원을 어차피 정부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거면 그냥 조금씩 증원하면 될 일이었음. 그리고 의료불균형의 근본 원인은 증원 이전에 필수과 정책 지원 미비였는데 거기에 대책은 하나도 없음. 정부는 그냥 국민의 일부집단을 대상으로 검사가 구형하듯이 괘씸죄를 적용해서 누구의 실질적 이익도 없는 보복형 정책을 진행해버린 거임..ㅡㅡ 즉 한번에 2천명 의대증원은 상호간의 이익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 있던 모든 장점을 없애버리는 포퓰리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제 생각은 우리 나라 사람끼리 싸워 귀여워 보이는건 아닌가 싶네요. 한국 사람들은 눈이 돌 정도로 화가 나면 같이 죽자는 식이라 같은 나라 사람끼린 싸우면서도 심한 상황까진 안가려고 하는것 같아요. 논개가 왜장을 끌어 안고 죽고 독립 운동가들이 죽을 각오를 하고 싸우듯 오히려 외국 사람들과 심한 마찰이 있을 때 무서워지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여성들이 살기 위험하다는데 동의 못한다고 하셨는데 한국보다 치안이 안 좋은 나라랑 비교할 게 아니라 한국에 사는 남성과 여성의 안전을 비교해야죠. 실제로 폭행, 살인, 성범죄 등 강력범죄 가해자의 대부분이 남성이고 피해자는 여성이죠. 거기다 여성은 남성보다 힘이 약하니 저항해도 소용이 없고 정말 순전히 운에 맡겨야됩니다. 남성이 체감하는 치안과 여성이 체감하는 치안이 다른 걸 인정해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다른 나라는 더 위험한데 뭐가 무섭다고 엄살이냐고 입막음을 한다면 감성대디님이 말했듯이 미국처럼 발전이 없겠죠. 이건 남자 여자로 대립할 문제가 아니라 남성분들의 가족인 엄마, 아내, 누나, 여동생, 여친 등 가까운 분들이 당할 수 있는 일이고 한 여성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남성들도 살해당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서로 더 안전해지면 좋잖아요. 이건 남녀가 싸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어서, 흥미로운건 외국체류하면서 만나는 동양남자들이 내가 동양여자인걸 인식하면 마치 내가 한국에있는듯한 느낌이 가끔 듭니다. 이건 일종의 남자들만의 영역싸움인지 몰라도 가끔씩 편하게 내얘기를 하면 타인종 남녀대다수는 크게 의미안두는데, 나의 사생활에 가끔씩 발끈하는 동양남자들이 있는데 1,2 3세대 전부 다그러더라구요. 이부분만 예외적으로 한국남자들만 유별난게 아니라 유교문화 동양권 남자들이 저러는건지, 특히 서구태생 동양남자는 서양인인데 왜 동양여자들을 '잠재적' 이성으로 보고 타인종남자를 곧잘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인종차별성 발언, 혹은 타인종남자가 내곁에 있으면 왜 나보다 지들이 좌불안석인지 혼자 별상상 다하는듯 눈알굴리고, 내가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미자인듯 내관계를 통제하고 가르치려 한다는 느낌이 들게하는 선넘는태도들 때문에 외국서도 동양남자는 거리를 두게 되는게 있긴합니다. 근데 동아시안뿐아닌, 동남아 남자들도 곧잘 내인생에 참견하려 들고 나를 통제하려 들던데 나에대해 - 정확히는 나의 몸뚱아리에, 어떠한 권리와 주장이 있다고 생각하더군요.
한국이 여자들 위험하다등 이런 댓글 한국에 와보지 않은 중국인 댓글부대 입니다. 얼마전에도 중국인 댓글 부대 활동 아이피 확인 됐어요. 중국 여자 한국와서 길거리에서 담배를 너무 핀다 드라마랑 다르다 이지랄하는 것들 다 중국인 입니다 한국에 길거리를 걸어가면서도 거짓말을해요 틱톡에 거짓말 영상 많아요 세상 다가본건 아니지만 어디가도 걸어다니면서 안전하다 느낀건 한국이 최고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me2.do/FOh0puzQ
감성대디 '당하지 않는 모든 인간관계' 강의 ‘클래스유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으로 런칭했습니다.
수강생 혜택
1. 수강생만 들어올 수 있는 단톡방에서 감성대디와 실시간으로 고민상담 가능합니다.
2.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눕니다
모임은 복수신청 가능합니다
대디님 고민단톡방에 있는것만으로도 본전 다한 느낌 ㅎ
감성대디님 좀전에 대치동 놀이터에뵈어서 놀랬어요 아는척하고싶었는데 쑥쓰러워서 참았습니다 😊 자녀분들 귀엽더라구요
@@오늘부터늘 아 그러셨나요 ㅎㅎ 다음에는 꼭 인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우리가 외국에 비해 살기 좋다는것을 못느끼는것은 밖에 안나가봐서 그렇다.
젊을때 외국에 최소 한번에 일주일 이상 3번만 나같다오면 알게될것이다,..
지금누리는모든일에감사합시다.대한민국 국민여러분감사 합니다.덕분입니다.잘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국에 18년째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분말이 거의 맞음..
러시아 모스크바에 3년근무했었는데 한국인들 온순하다는게 진짜 인정입니다 ㅎㅎㅎ
러시아에 있다 홍대 이태원에서 껄렁대는 애들보면 진짜 귀여움
@@RobinsonNate 온순하다는게 약자에게 한없이 악하고 잔인하고 강자에게 한없이 비굴하고 추잡스럽운 전형적인 강약약강을 왜곡.
ㅋㅋㅋㅋ그렇군요 너무 웃겨요
귀여워 보이는거지 붙으면 님 아스팔트하고 키스하고 있겠죸
@@sma2981그건 모두가 그럼
유럽 일찐도 조차도 다 그래
걍 니가 만만해 보이니까 그런 거
@@JJ-yq2hn 혹시 이 댓글에서 말한 홍대나 이태원에서 껄렁대는 부류신가요?
와 그 안약 한국에선 몇 천원 하는데 미국은 80불이라니 정말 말도안돼네요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온순한거는 진심 맞음. 지능도 높고 공동지혜가 넘사임. 그런데도 왜 이렇게 사냐면,, 이땅에서 일반 백성들이 편하게 산적은 개국이래 한순간도 없었음. 걍 척박하다 땅자체가
시공간을 막론하고 지구상에서 일반 서민들이 그렇게 편하게 생활하는 사례가 얼마나 된다고
맞는 말씀이시지만 의료보험은 앞으로 미국화 될것같아요
현재는 선진국대비 적은 세금 극혜자 서비스지만 저출산과 기금고갈에 의해 붕괴될것이 뻔하지만 연금고갈 의료기금고갈에 대해 사람들 별로 관심없습니다
의심만하던것이 연구결과와 뉴스에도 나왔잖아요.. 중국인 댓글부대가 한국에서 활동한다는것이요. 한국을 비하하는 댓글은 중국 댓글부대라고보면 됩니다.
일본댓글부대도 만만치 않은듯
@@zjahukf 야예 없진 않겠죠. 근데 그게 드러난게 있나요? 아님 잡아보시던가.
@@brownstone7408 일본인 댓글부대 있다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왔구만 ㅋㅋㅋㅋㅋ 일본댓글부대냐????
@@brownstone7408 넷우익, 5ch, 걸스채널, 야후재팬 등등 전세계에서 혐한커뮤니티가 가장 많고 주기적으로 혐한시위도 하고 서점에 혐한코너가 따로 있는 혐한이 처음으로 시작된 나라인데 댓글부대가 없을거라고 단정짓는 님이 더 이상한데요? 일본이 인터넷을 쓸줄 모르는 나라도 아니고 왜 없을거라고 단정하지 혹시 국적이? ㅋㅋㅋㅋ
출산율 0.7은 중국때문이냐 ㅋㅋㅋㅋ
한국이 아무리 단점, 문제점이 있더라도 6.25 를 겪고 폐허된 나라를 세계최고로 우뚝세운 나라임... 한국 까봤자 한국은 계속 go 한다
독재에 귄위주의로 국민들을 갈아 넣어서 급성장 한 것이 뭐 자랑이라고...성장호르몬 많이 맞아서 급성장 했으니 그 부작용으로 죽어갈 일만 남아있는 나라가 한국임.
외국사람도 무례하고 진상 진짜 많아요....ㅠㅠ.한국사람은 비교도 못할정도로. 한국은 선진국예요.
대도시가 대게 그런거 같아요
흑인 걍 피해야됨
우리나라가 빠르게 발전 할 수 있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인 것 같아요... 옛날부터 외세 침략을 무수히 받아왔고 특별한 자원도 없었고 이 어려웠던 환경을 다음 세대의 자식에게 대물림 해 줄 수 없었기에 이러한 극복을 협동으로 빠른 발전을 이루어냈으며, "하면 된다."라는 자심감을 얻었기에 부족한 시스템을 보면 답답해 할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빨리 빨리" 문화가 자리 잡아 지금의 한국이 되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외국인들의 개인주의적 성향이 많잖아요...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어! 왜 우리는 그런 생각을 못했지? 어메이징한데..." 하지만...
그들도 생각은 했겠죠~
문제점을 개개인이 인지는 하고 있지만... 문제 제기를 "다른 누군가 하겠지 그게 나는 아니었으면 해!" 그런 일마저 귀찮은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는 것이겠죠.
미국에서 35년째 살고 있습니다. 모든 말씀에 동의합니다. dmv 안가보신 분들은 지옥의 맛을 못보신 겁니다. 오래 기다리고 4가지 없는 직원들을 대해야 하죠. 그래놓고 서류작성 잘못했다고 다음에 오라는 말을 듣죠. 그러면 일빼고 또 가서 하루종일 기다려야 합니다. 최악입니다.
의료 시스템은 정말 답이없죠. 비싼 보험비용 내면서도 왠만하면 병원 안갑니다. 아퍼도 바로 의사를 볼수없고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괜찮은데 아이가 아프면 정말 미칩니다. 바로 치료를 못받을걸 아니깐...미국이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의아할때가 정말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공부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지만 미국에선 공부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돈 벌기위해 비지니스 하던가 대기업 들어갑니다. Dmv 같은 곳은 개나소나 일할수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무식하니 나라가 잘 돌아갈수 없죠. 미국은 상위 1%가 끌고가는 나라입니다. 환상이 없으셨음 합니다.
미국은 그냥 인디언학살하고
그 자리 차지하고 사는
근본없는
침략자들의 국가
관공서 완전 개판
당신 경험으로 일반화 하지 마세요. 나는 dmv에서 20분 이상 기다려 본 적이 없고요, 심지어 cctv로 사람 대기인원이 몇명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병원도 마찬가지에요. 여태20년 살면서 아무문제 없이 살았는데 ㅋㅋㅋㅋ
진짜 dmv 문제 있음.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예전에 달라스 살때 기본으로 2시간은 기다려야했음. 물론 차례를 문자로 알려줘서 마냥 실내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됐지만.. 행여나 문서 하나 실수로 안가져 오면, 이짓을 다시해야함.
ㄹㅇ 살기가 힘듦ㅋㅋㅋㅋ
맞아요, 한국치안은 어메이징 해요.❤❤❤
한국이 좋은나라였네요 감사하는마음으로 살아야겠네요
대디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국에서 살고 있는게 축복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의료때문에 대한민국 못 벗어남. 특히 고령화 사회로 가면 갈수록~! 이건 인정~!!!
이제 그것도 끝나갑니다. ㅜㅠㅜ
의대증원으로 앞으로 과연 지속될까요...
개돼지들이 시기 질투심땜에 의사한테 죽창질해서 의사들 지금 죄다 이민 고려중인데
외국 다녀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좋다는데 의사 늘리는 이유는 뭔가요?? 제가 잘몰라서... 병원 충분히 많은 것 같은데
얼마 안남았습니다 2027년 건보 고갈입니다
호주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했네요
감성대디는 좋은일 하시는겁니다
우리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와 20분이 순삭되네
이렇게 말로만 흡입력있게 말하는분들 보면 진짜 부러움
극단의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정체성을 극단으로 까내리거나 올리거나 온탕이 없는 냉열탕의 나라 ㅋㅋㅋㅋㅋㅋ
나와서 살아뵈야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됩니다.편의성, 뭐든 스피디한 프로세스, 그리고 의료.....
그게 이제 얼마못가네. 의료분쟁만봐도
거주는 한국에 투자는 미국에 여행은 동남아, 일본 ㅋ
나와 친지들이
서로서로 혹은 타인들과
격차나 우위 같은 것을
비교하면서 깎아내리는
그러한 흐름들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비교 지표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동기부여에 영향을 주는 정도로만
생각하려고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한국은 친인척 문화가 문제임.예전에는 서로도와가며 살며 품앗이가 있었는데 언젠부터는 걸리적거리는 존재들이 되는것 같음
말씀을 참 잘하세요. 쉬지 않고 음음 대는 filler word 도 없이, 게다가 조리있게 정말 잘하시네요. 내용도 검샥이 잘되어있고...거의 AI 같으세요 ^^
맞아요. 미국에서 살면 병원 갈일 없어야 해요. 진짜 한국이 그럴때 그리워요
흠.. 물론 미국 병원비가 한국에 비해서 비싸긴하지만 미국에서도 보험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보통 미국인들은 회사보험을 가지고 있어요. 아니면 사보험을 꼭 가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분의 사례와 같이 커버가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꼭 보험에 직접 연락해서 커버리지에 대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그건 확실히 단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일반진료는 45불로 고정이고 복부 초음파 검사했을때도 보험 적용되서 135불 이었어요. 약값도 원래는 40불짜리 약이어도 3달러로 깎였고요. 안과 진료 이런것도 어느정도 다 커버 되고요
지금 젊은세대들은 못느끼지만 8090년을 한국에서 2000년도부터 미국에서 살았던 저로선 80년도 한국인과 2024년도의 한국인은 완전히 다른 인간들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민족성이 개조가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거의 모든면에서 현재의 한국인들이 과거의 사람들보다 훨씬 진보적입니다.
그때그시절에도 민도가 좋지않았고 지금은 그때의 2배이상 더 안좋아. 지금이 더 각박하고 흉흉해. 똑똑해지면 뭐하나ㅋ
미국도 그럴걸요. 거기도 8090년대엔 아버지한테 뺨도맞고 그랬다더만.. 8090년대에는 전세계어디든 그런분위기가 있었음. 무모하다 그러나 폭력적이라고 그러나. 한국만 변화한게아니라 미국도 많이변했고 다른국가들도 많이변함
@@sifalnomnerndle6097조선족은 vpn 써도되나? 공안이 감시안함?
목소리도 좋고 말씀도 참 잘하시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친절함.. 관공서든 사기업이든 서류 떼러 가면 자기일처럼 친절하게 다 알아봐주시고 안내해주시고 출력해주심..
난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감동받을때 많음.
뭘 하든 다들 너무 친절하고 자기일처럼 해주심
가끔 삐대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아니 사람이 그럴수도 있는거지 기계도 아니고
근데 대부분은 감사하게도 정말 친절하심.
우리나라는 단일민족 단일문화 정서라서 사실 사회구성원 자체가 다 부모자식뻘 형제뻘 친구뻘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쌩판 모르는 사이끼리도 위화감이 많이 없는 생활환경이라 그 정서적 편안함은 외국 가보지 않으면 인지하는게 힘듬.. 그런 소중한 사실이 인지가 안되다 보니 사람들이 불편한것만 쉽게 눈에 들어오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는 정서적 편안함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가까운 대상에게 좀 더 막대하는 정서가 있음.. 그래서 가족끼리 데면데면한경우도 좀 더 많은것 같고..
근데 서양 문화, 그중에서도 미국은 말 그대로 스트레인져, 이방인이 많은 다민족 다문화라 가족과 타 사회 구성원 간의 정서적 이질감이 심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관계에게서 얻는 정서적 안정감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풍조가 매우 강하죠. 그래서 가까운 사람일수록 섬세하게 대하는 태도가 디폴트이고.
새차 뽑으면 번호판이 석 달 걸림. 병원은 죽을 병 걸리지 않으면은 절대로 안 감. - 미국 1.5세
변화허려는 노력! 14년만에 유럽여행 다시 와서 40일차입니다. 14년전과 다르게 우리는 많는 부분 발전을 했는데, 유럽은 그때와 다르지 않아서 정말 중세시대라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웰컴투 ㅋㅋㅋㅋ usa ㅋㅋㅋㅋ ㅠㅠ 단점도 장점도 있는것이지요 그래도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바라고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따지고 봐도 살기 좋은 나라고, 국민들도 대부분 괜찮은데 갈라치기를 오지게 함. 뭔소리냐면 다른나라도 다 똑같은데 우리나라만 그런다 생각하고 어디 유튜브에서 우리나라 사람들 뭐같다 미개하다 사실인지도 모르는 말 몇마디에 선동되고 남자가 뭐다 여자가 뭐같다 어디 웹사이트에서나 본 사실인지도 잘 모르는 말을 사실인것 마냥 믿고, 몇몇 안좋은 사례 가지고 우리나라 (여자/남자)들은 다 이렇다. 라고 일반화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만 봐도 100만명이 대가개인적인 생각으로)따지고 봐도 살기 좋은 나라고, 국민들도 대부분 괜찮은데 갈라치기를 오지게 함. 뭔소리냐면 다른나라도 다 똑같은데 우리나라만 그런다 생각하고 어디 유튜브에서 우리나라 사람들 뭐같다 미개하다 사실인지도 모르는 말 몇마디에 선동되고 남자가 뭐다 여자가 뭐같다 어디 웹사이트에서나 본 사실인지도 잘 모르는 말을 사실인것 마냥 믿고, 몇몇 안좋은 사례 가지고 우리나라 (여자/남자)들은 다 이렇다. 라고 일반화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만 봐도 우리나라 인구의 50분의 1 100만명이 댓가 없이 자원봉사 했는데 그건 생각도 안하고 몇몇 사례만 보고 겉만 선진국이다 뭐다 갈라치기 하는 것보단 생각을 좀 고치면 좋겠음. 안타깝다 언제 이지경까지 온거지
항상 올바른 말을 하는 감성대디... 흥하라.. 응원합니다. 🎉❤🎉❤🎉
시민의식에 대한 말은 특히 동감합니다 나도 여러번 경험했어요 그것이 한국인 특유의 정 때문인 것 같아요 전 그런 한국인의 특징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특.장 이예요~~
근데 어느나라 가든 장단점이 있지 않나 굳이 내나라를 까내릴 필요도 없고 너무 찬양 할필요도 없다고 본다
핼조선 헬조선 하는 사람들 외국 로컬에서 좀 살아봐야 함 .. 보이는 게 다가 아님
보통 사람들은 굳이 외국에서 안살아봐도 다 알음 커뮤에 찌든 혐한일뽕들만 헬조선거림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는데 너무 맞는말만 하셔서 ㅋㅋ웃으며 들었네요. DMV같은 경우 코로나로 인해서 인터넷 온라인시스템이 “갑자기”“급격히” 발전하게되어 이젠 DMV 서비스같은경우 온라인으로 선예약후 가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차례로 볼일 볼수 있을정도로 발전?은 했습니다.
다른주는 어떤지 모르지만요. ㅋㅋ
인디애나는 지금도 줄섭니다 ㅋ
죠지아는 번호표 뽑고 기다립니다.여기도 많이 편해졌어요.헌데ㅡ 병원비는 천문학적 숫자로 나옵니다.
캘리포니아주도 온라인 접수 많이 바뀌었어요
네바다도 온라인접수 합니다
@@Orangelemontree 메사추세츠도 온라인 예약 됩니다. 그리고 왠만한건 이젠 집에서 온라인 으로 서비스 가능 합니다. 그리고 AAA 에서도 다 해 주죠.
와아 이분말씀 넘 잘하신다. ....멋있으세요...
예수님이 오셔도 해결하기 어려운 저출산 문제...
역시 공감가는 대디님의 글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가장 크게 느낀점은 의료, 치안 등 한국은 생활 편의성이 매우 뛰어난 만큼 그 편의를 제공하는 제공하는 자의 매우 극심한 희생과 필요 이상의 고생스러움이 있다는 것이 1차적 문제이고 가장 중요한 2차적 문제는 그 편의에 대해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심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당연하게 여기는 순간 감사함은 거의 사라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럼으로 인해 갈등은 참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보여집니다
이 점이 매우 두드러지는 일장일단의 예라 생각됩니다
좋은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사람들은ㅎㅎ 대체로 눈이 선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살기 편리한 나라이긴 해요. 특히 의료 부분! 치안도 괜찮은 편이지만 범죄자들 형량이 너무 적어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최근 계속 면접보면서 한국이란 나라가 싫었는데 영상보고 감사함을 느끼네요. 감성대디님 감사합니다:)
깨인분이네. 아주 예리해. 대박이야.
미국서 물리치료 1년에 24번 무료로 받을수 있는데 안갑니다. 여기저기 다녀봐도 30분 전기치료 두르륵하고, 15분 손으로 만져주는척(실제론 5분정도?) 15분 가벼운 운동시키고~~ 받고나면 치료받았다는 생각보다 우선 정성이 없어서 기분나쁨.
젋은 시절 저도 한국 *같다 싶어서 미국 갔었는데 가보고 사람 사는데 다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귀국했습니다.
여기에도 이 댓글을 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처음보는 유튜브라서...
앞으로의 세상은?
빠른 지식과 행동과 남을 존중하면서 함께 할수 있는 문화가 세상을 지배 할 겁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문화 입니다
즉 5천년동안 내려온
단군의 홍익인간 사상과 고요한 아침의 문화로
이른 아침부터 배우고 근면하게 일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고쳐가며 발전하면서
남까지 존중하고 뒤쳐진 사람을 이끌어주는...
그래서 모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고요한 아침의 문화가
바로 대한민국의 문화 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1일 06시26분. 갈체 김재만
ㅎㅎㅎ 웰컴투 유에스에이... 그 아저씨도 말도 안되는 가격인거 이해하신 줄
한국 안가본지 30년 그러다보니 감이안와요
미국가서 살아보면 불편한거 투성이. 진짜 공감한다
제가 가본 뉴저지 DMV는 요샌 티켓을 끊고 집에 가있으라하고 예약시간이 될때쯤 문자를 주면 그 시간에 맞춰 바로 일보고 나올 수 있게 시스템이 바뀌었더라구요. 한인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 영향을 받은것일지도..
요즘들어 의료 민영화가 될까 굉장히 걱정이 많습니다.
돈을 많이 내야죠.
근데 건보료 내긴 싫어하고 저렴하고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건 지나친 욕심이죠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준비하나 없이 당장 내년부터 증원 하라고 밀어붙이는 미친짓에 과반동의라니..
이 상황을 자업자득이라고 봐야할까요..뽑은적도 동의한 적도 없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ㅜㅠ
중국화 공산화로 의료민영화가 빨리올거같네ㅋ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이 죄다 빨아가니
@@이범석-r4u이런 새키들이 안과 60만원 내라면 온갖 개ㅈㄹ 할 놈이지
그냥 쓰잘데기 없이 의보 타먹는 노친네들 조지면 되는데 그거 하기 싫어서 더 내거나 민영화 하라는거 아닌가여? 병원 가보세여 열이 39도라서 헤롱헤롱하고 앉아있기도 힘든데 노친네들 8시반부터 줄서서 있다가 들어와서 의자에 앉아서 노가리 깝니다. 아파 죽겠는 젊은사람 3사람정도는 쓰러뜨릴거같이 힘 넘쳐 보이는데 왜 병원와서 죽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감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이 형 진짜 뭔가 까리하게 잘생겼음
😮
분명히 맞는 말인데 그런 결과로 지금 국가위기가 초래된 면도 있음. 지나치게 개인을 가혹한 경쟁에 몰아붙인거죠. 편리한 시스템, 치안, 의료복지 이런 것도 결국 누군가의 에너지, 희생으로 이루어진거임. 미국이 미개한게 아니라 세상 모든 면에는 양면성이랑 반대작용이 있음.
병사 월급 10만원 주며 치안유지해왔지
@@qjddfc 맞습니다. 젊은이의 희생이 많았습니다. 군대도 거의 공짜로 부리고 의료보험료도 젊은이들한테 걷어서 아픈 노인들 공짜로 진료받게 해줬죠.
@@user-ln5en1us7i 와 진짜 글 못쓴다.
주장하고 싶어하는 부분을
명확히 파악할수가 없음
ㅣㅔㅣㅔㅔ
형님 한국은 오지랖이랑 선동이 문제라 그렇지 한국만큼 좋은 나라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살아본 나로썬 한국의 편리함을 많이 깨닫고 있어서..
다른건모르겠고 일본 자전거 도난 ㅋㅋ 일뽕들보면 아니야!!!!!할듯
일뽕인적 없는데 갑자기 일뽕언급 ㅋㅋㅋ
라도는 과학이긴 하네요 ㄹㅇ ㅍㅋㅍㅋ
@@immigranta9382 너 누구냐 ㅋ
@@KeiKaneda-gy8lh 지역감정 또 나온다 민족의해충
@@ssc7597 긁?
장단점이 있습니다. 미국 오래 살고 있는데요. 십년이상 살고 보니, 한국의 정서가 그리워 지네요. 아무리해도 조국에 사는것만 할까요. 참고로 미국 월세 180 냅니다. 돈을 모으기가 어려운 시스템입니다.
메사추세츠 주는 dmv (여기는 이름이 rmv인데요) 인터넷 접수 됩니다! 근데 막상 예약한 그 시간에 가도 2시간은 대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약없이 기다리진 않습니다. 번호표 끊고 기다리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저는 여기 온 지 얼마 안되서 불평했었는데 많이 좋아진 거 였네요 ㅋㅋㅋ 감사해야겠어요
감성대디 화이팅!!!
단점 ㅣ위=법
팬입니다
훌륭한 인사이트!!
남의 나라 침략 안하고 선진국 된 나라 대한민국 빼고 없음 정말 작지만 강한 나라임
맞소~~~
찐선진국이지!!
대한국민들!
긍지를 가져야해요~~~
말좀 천천히해라 녹음 테이프 돌리나 정신이 업네 그냥 ㄹㄹㄹㄹㄹㄹㄹ러ㅓㅓㅓㅓ돌려라 혓바닥 기계에 찍힌것 같아 정신없이 죽인다
한국 최고야
그래서 해외동포들은 외국살아도 한국의료보험비 따로 내면서 유지하고 계시지요 아플때 한국와서 치료할려고 유지하시는 거 같은데 치료하시는 거 보면 거의 눈 다래끼나 치과 신경치료 사랑니발치등 한국에서 봤을때는 소소한치료지요 요즘 의료보험적자 다 뭐 다하는데 거의 중국인이나 그외가족들도 의료보험해주기때문이에요
불체자들이 친구들 주민등록이용하거나요
미국은 다들 케바케인 경우가 많죠...
저는 35년째 살면서 항상 저렴하게 직장을 통해 제공받는 건강보험있어서 병원비 본인부담 거의 없이 매년 병원만 잘만 다니고있고 치과도 잘만 다니고있어서 의료혜택에 있어서는 남들과 다르게 아주 별 걱정없이 잘살고 있음...
DMV 는 운이 좋았는지 항상 미리 예약하고 서류 다 준비해서 가면 항상 거의 바로 DMV 일 끝낼수 있고 언제부턴가는 인터넷으로 왠간한건 다 해결되던데...
직장생활도 미국직장이 오히려 본인 할일만 다 해노면 아무도 안건드려서 워라밸 아주 좋고 펜데믹후로는 계솓 재택근무라 더욱 좋고...
좋은직장에 다니시나 봅니다^^ 가난한 새크라멘토 이민자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씁슬합니다 ㅎㅎ
헬조선 헬조선 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도 헬..일거에요. 너무 그러지 마세요~ 한국 살만한 곳입니다. 어느나라.어느곳이든 장,단점은 있으니까요~ 대디님 병원 갔었던 일 진짜 대 공감~ 나이들수록 한국에서 사는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ㅋㅋ ㄹㅇ씹팩트노@@qjddfc
좋은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도 반박할 말이 딱히 없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디 나라던지 장단점이 있죠. 잘 정리해주셨네요. 치안이랑 의료서비스는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외국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다른나라가 치안이 안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정말 치안좋고 의료서비스 좋은나라에서 사는것에 감사합니다. 정부와 의협간에 갈등도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서비스는 박정희 대통령 덕분
목소리 좋으시고 몰입하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투수 조용준 닮은거같네요 한국 의료보험 혜택 받을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2027년 이전에 고갈될 예정이고 이후 적자 모든 의료비가 비싸질겁니다 민영화 가능성도 높다는데 아직도 중국인들 의료보험 날로 먹는거 안고쳐 진거같네요 국회에 있는분들 무능력합니다
추억의 선수군요 ㅎ
부족한 부분은 더 고치고 발전해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
원래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질좋고 저렴할 수 있었던것은, 수가를 정부가 조정하는 대신에 의료보험을 전국민 의무화를 해서 가벼운 질병으로도 쉽게 병원 방문할 수 있도록 하여서 의사들로 하여금 박리다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으로서, 의사들은 고소득을 보장받아 뛰어난 인재가 몰리면서 국민들은 보편적으로 저렴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던 거임. 근데 미용이 돈이 되고 필수과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제대로 안되니까 의료 불균형이 심화되어 이용자들의 불편과 불만이 발생하고 급기야 의사의 고소득 자체가 국민적 타도의 대상이 돼버리고 결국 정부의 포퓰리즘으로 말도안되는 수의 증원을 결정함.
그럼 이제 남은 선택지는 세가지임. 민영화를 해서 의료의 질을 유지하든가. 질낮은 공영의료의 길로 가든가.
정부가 의료보험지출을 대폭 늘려서 사람들이 병원을 더 많이 가게 만들어 주든가
의대증원을 어차피 정부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거면 그냥 조금씩 증원하면 될 일이었음. 그리고 의료불균형의 근본 원인은 증원 이전에 필수과 정책 지원 미비였는데 거기에 대책은 하나도 없음. 정부는 그냥 국민의 일부집단을 대상으로 검사가 구형하듯이 괘씸죄를 적용해서 누구의 실질적 이익도 없는 보복형 정책을 진행해버린 거임..ㅡㅡ
즉 한번에 2천명 의대증원은 상호간의 이익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 있던 모든 장점을 없애버리는 포퓰리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Dmv가보고 문화충격받고 이틀은 누워있었어요 직원이며 안에 시설이며 컴플래인안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며 여러가지로 이게 미국인가 싶었습니다...참나..
16:29 역시 화병의 나라 ㅋㅋㅋ
중간중간 모기 잡는거 재미있네요ㅋㅋㅋ
니도 잡아줄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젊었을때 은행가면 그랬었어요.... 줄서서 기다리는데 옆줄이 더빨리 줄어들면 너무너무 짜증났던기억이...ㅜㅜ ㅋㅋㅋ
ㅋㅋㅋㅋㅋ너무 재밌으면서도 뒤로 갈수록 정말 감동이네요 ㅜㅜ
대디님은 이런 썰도 어쩌면 이렇게 맛깔나게 재밌게 푸시는지 부럽습니다
저도 미국 유학생활 때 dmv에서 기다려봐서 너무 공감갑니다............진짜 뻥1도없이 오전9시에 갔는데 오후 4시좀 전에 나왔으니 7시간정도 썩은거같네요
수업도 못가고 미쳐버리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감사드립니다 ^^
제 생각은 우리 나라 사람끼리 싸워 귀여워 보이는건 아닌가 싶네요.
한국 사람들은 눈이 돌 정도로 화가 나면 같이 죽자는 식이라 같은 나라 사람끼린 싸우면서도 심한 상황까진 안가려고 하는것 같아요.
논개가 왜장을 끌어 안고 죽고 독립 운동가들이 죽을 각오를 하고 싸우듯
오히려 외국 사람들과 심한 마찰이 있을 때 무서워지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살고 싶네요😂😢
미국은 의사랑 이야기한 시간만큼 진료비 계산해요. 말로 주에 몇번 운동하세요 해도 구두처방 비용지급.
미국 병원이 최고죠. 환장하는 정도가 아니고 왠만큼 아픈거 아니면 안가게 됩니다.
느리고 퀄리티도 별로고 비싸고
한국은 물질적 천국, 정신적 지옥인것 같습니다 가끔씩 해외여행을 장기로 갔다오는데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드는 생각이 역시 한국이 좋아입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몸은 한국에 살면서 정신은 탈조선을 하는거였습니다
한국,싱가폴이 물질적 천국, 정신적 지옥 쪽으로 두드러지게 탑인 것 같습니다
@@jaa2948euf 싱가폴도 그런가요?
현자. 조선인의 특성들만 제대로 잘 파악하고나면 인생이 훨씬 편안해집니다. 당하는 일도 훨씬 줄어들고요. 그 특성과 특징은 스스로 공부해서 잘 알아보시는게 살아가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생활 거주의 편리성은 세계최고! 허나 평안한 삶은 세계 최악!
@@sma2981이게 맞음. 한국은 약간
소심하고 능력좋은 소시오들의 집합소라고 생각하면
편해짐
국뽕차오르네요. 한국에 쭉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여기는 LA 지금도 똑 같슴다
한국에 살면 편리하고
미국에 살면 편안하다
는 말이 있죠.. 개인적으론 편안한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병원도 맘놓고 못 가는 게 어떻게 편안할 수가 있나요.
모든것이 다 빠르다 = 그만큼 그것을 가능하게 하기위해 일을 많이 한다 (사람들이 일하느라 갈려나간다) 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편리하지만 그만큼 단점도 있는...
대디님 상남자같아서 멋있어요
서양이 마냥 좋은곳인지 잠깐생각하고 가요.
적극적극 공감합니다..최고!!!
한국이 짱임. 삼성 현대 세계최고. 시민의식도 세계최고.
저도 한국에서 살고싶지만 와이프가 일본인이라 아쉽게도 일본에서 살고있음 ㅠㅠ
최근에는 한국도 사회가변한건지 절대안도와주더라구여
그때 정말 환멸감느꼈습니다 ㅎㅎ
정말 많이 달라졌어여
한국에서 여성들이 살기 위험하다는데 동의 못한다고 하셨는데 한국보다 치안이 안 좋은 나라랑 비교할 게 아니라 한국에 사는 남성과 여성의 안전을 비교해야죠. 실제로 폭행, 살인, 성범죄 등 강력범죄 가해자의 대부분이 남성이고 피해자는 여성이죠. 거기다 여성은 남성보다 힘이 약하니 저항해도 소용이 없고 정말 순전히 운에 맡겨야됩니다. 남성이 체감하는 치안과 여성이 체감하는 치안이 다른 걸 인정해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다른 나라는 더 위험한데 뭐가 무섭다고 엄살이냐고 입막음을 한다면 감성대디님이 말했듯이 미국처럼 발전이 없겠죠. 이건 남자 여자로 대립할 문제가 아니라 남성분들의 가족인 엄마, 아내, 누나, 여동생, 여친 등 가까운 분들이 당할 수 있는 일이고 한 여성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남성들도 살해당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서로 더 안전해지면 좋잖아요. 이건 남녀가 싸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체감 치안을 고려해서 몰카 수색도 하고 처벌도 무조건 남성에 불리하게 해주고 다 해줬는데 자꾸 뭘 바라니까 어이가 없는 거죠 ㅋㅋㅋ
지금 남성 차별의 시대입니다
정작 누릴 것도 아무것도 못 누린 젊은 남성이 과거 세대의 업보로 당하고 사는 거죠
그리고 타살만 살인인가요
자살률이나 정신적인 피해를 보면 남성이 더 살기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들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 써주죠
그런 마당에 여성계에서 헛소리만 빽빽하면서 치안이 구려서 뭐 밖에 나가기 무섭다 이딴 소리 하고 있으니..
이어서, 흥미로운건 외국체류하면서 만나는 동양남자들이 내가 동양여자인걸 인식하면 마치 내가 한국에있는듯한 느낌이 가끔 듭니다.
이건 일종의 남자들만의 영역싸움인지 몰라도 가끔씩 편하게 내얘기를 하면 타인종 남녀대다수는 크게 의미안두는데,
나의 사생활에 가끔씩 발끈하는 동양남자들이 있는데 1,2 3세대 전부 다그러더라구요.
이부분만 예외적으로 한국남자들만 유별난게 아니라 유교문화 동양권 남자들이 저러는건지,
특히 서구태생 동양남자는 서양인인데 왜 동양여자들을 '잠재적' 이성으로 보고 타인종남자를 곧잘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인종차별성 발언,
혹은 타인종남자가 내곁에 있으면 왜 나보다 지들이 좌불안석인지 혼자 별상상 다하는듯 눈알굴리고,
내가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미자인듯 내관계를 통제하고 가르치려 한다는 느낌이 들게하는 선넘는태도들 때문에 외국서도 동양남자는 거리를 두게 되는게 있긴합니다.
근데 동아시안뿐아닌, 동남아 남자들도 곧잘 내인생에 참견하려 들고 나를 통제하려 들던데 나에대해 - 정확히는 나의 몸뚱아리에,
어떠한 권리와 주장이 있다고 생각하더군요.
치안이 안좋은 나라랑 비교하는게 아니라 한국치안이 세계1위인데 뭔 개소리를 하는거죠?
님이말한 여성범죄발생율을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봐도 한국이 압도적
으로 적습니다
인정할건 하고 해야지 진짜 답답하네
@@먹시보그스 참 답답하시네.
치안좋은거랑 여성상대 범죄는 별개라구요.
당장 한국은 여자혼자 살면 얼마나 위험합니까.
난 외국서는 오히려 렌트혼자 해서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잘살았어요.
근데 나도 한국서는 여자혼자 살라하면 엄두가 안납니다.
당장 당신여자가족도 혼자 살아도 아무일없다고 자신만만하게 보증할수 있겠어요?
유럽이던 북미던 서구국가는 대체로 치안불안정한거 맞는데요.
근데 대부분범죄가 남남범죄가 주류고 한국처럼 여성만 콕찝어서 허구헌날 범죄저지르지는 않고 오히려 약자에대한 보호인식때문에 같은범죄여도 여성과 아이들대상이면 더비난받고 여론몰매맞아요.
난 외국서는 서북유럽,북미구간 여러군데 살면서 생전 여자혼자 사는집만 뒤지면서 한국처럼 범죄저지르는거 뉴스에서도 잘 못봤고, 현지인들한테 물을때도 문화적으로 그러진 않는거같다고 체감하고요.
그쪽동네는 문짝도 허술하고 열쇠하나로 잠그고살아도 젊은여자혼자서도 사는집들이 많아 놀란적도 있구요.
반면 한국은 여자들이 배달시키는것조차 무서워서 남자신발 내놓고, 남친을 사겨도 집주소 알려주지 마라하고, 이별할때도 안전이별법이 나돌아다니고, 내가족 남자들은 남자 절대믿지 말라고 하지요.
막상 남인 남자들은 잠재적범죄자 취급하지말라는데 말이죠.
근데 내가 해외체류할땐 거의 헐벗고 다녀도 여성범죄에 한해선, 안전하다 느꼈구요.
남자도 차라리 현지에서 남자사귀는게 훨씬 걱정이안생기고요.
한국처럼 무슨리스트를 미리 준비해가며 목숨을 걸면서까지 데이트를 해야하고 안전이별계획까지 안세워도 되구요.
무슨 이야기보따리 다끄집어내면 끝도없으니 여기까지만 하겠는데,
내가봐도 왜 한국본토여성들이 저렇게 비혼하고 한번외국뜨면 한국리턴을 잘안하려들고 주로 현지남자랑 결혼하나 나도 직접 나와서 살아보니까 이해가 간다는겁니다.
한국이 편리하고 빠르고 삶의질높고 인종차별 걱정없고 한국사람들 자체는 더 온순한건 맞는데 주요 범죄대상이 되는 여성들은 치안별개로 왜 삶이 위험하고 힘들다하는지 시간나실때 주위를한번 관찰해보세요.
백날천날 말해봐야 모릅니다
교통카드 만드는데 2개월걸려서
그동안 비싼돈내고 버스,지하철타고
병원가면 진료시간외엔 눈길도안주고 ㅋㅋ
여권,비자 발급받으려면
최소 30만원에 기간도최소 한달이상걸리고
문제는 그 한국의 빠른시스템이
노동자들 갈아넣어서 가능한거라는거
@@qjddfc 반대로 미국은 소비자를 갈아넣는다는거...근데 소비자가 먼저일까요??
노동자가 먼저일까요?? 나는 소비자~!! ㅋㅋㅋ
@@qjddfc갈아넣는게아니고 이젠 시스템이 된거임
한국이 여자들 위험하다등 이런 댓글 한국에 와보지 않은 중국인 댓글부대 입니다. 얼마전에도 중국인 댓글 부대 활동 아이피 확인 됐어요. 중국 여자 한국와서 길거리에서 담배를 너무 핀다 드라마랑 다르다 이지랄하는 것들 다 중국인 입니다 한국에 길거리를 걸어가면서도 거짓말을해요 틱톡에 거짓말 영상 많아요 세상 다가본건 아니지만 어디가도 걸어다니면서 안전하다 느낀건 한국이 최고입니다.
대공포, 왠만하면 유효함.
벌레가 손바닥에 안 보여도, 옆에 잘 보면 기절해 있음.
한국이 제일 살기좋은것 같아요
한국인이 살기엔~~~
요즘은 번호표 있어요 DMV. 인터넷 접수 예약하고 좀 나아졌어요.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번호표. 인터넷해도 느려터진건 마찬가지 ㅜㅜ - 뉴저지
dmv 사정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10년 전에도 번호표는 줬구요(fairfax,va)6~7년전 nc 지역 중소도시에도 다 번호표 주고 대형 tv에 진행상황 표시해요. 살아본 MN, VA,NC,WA 모두 그랬습니다.
냄새안남! 양인들의 꼬랑내 너무 역겨움
미국어학연수 시절에 갑자기 쓰러져서 앰블러스에 실려갔었는데 앰블러스 비용만 3000불나와서 기절할 뻔했습니다 ㅜㅜ
진짜 대디님 말대로 집근처에 각종 병원 전문의를 만날수 있는거 자체가 축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