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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성대디님 잘보고잇으며 이번 동엳상도 융통성이 뛰어나신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을 할것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메일보낼줄모르니까 저번(폭력을 정당화하는 꿀팁 영상)처럼 이메일로 보내라고 요구하지말아주세요. 바로 어떤 사람들은 법보다 (먼저 폭력을 쓰는)폭력이 더 합리적이라는 식으로 주장합니다. (부하나 후배 같은 경재적.권력적.권위적 약자들)상대가 잘못을 햇는데 말이 안통하니끼 어쩔수 없이 합리적인 폭력으로 교육을 해주겟다는 식의 사고방식이며 법대로 처리를 하면(감봉.강등.좌천.해고,법률적 처벌 등등) 그기록이 그대로 남아서 사람은 거의 안바뀌다는 식의 인식 까지 겹처서 나중에 월급올리기.승진.취직(해고된 이후 취직).이직에 불리하니까 차라리 적당한 (본인기준이기에 확실치 안음 본인의 폭력으로 교육할떄의 수의는 최소 부상안입히기 최대 머리.목.성기에 부상안입히고 전치 3개월 미만 같은느낌으로 추정됩니다.) 폭력으로 교육을 해주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라는 식인데 그말은 폭력이 법보다 더 안전하고 합리적이라는 것인데 제의 생각은 인간은 어떠한 새속적인의미와 사회적인 의미에서 어떠한짓을 해도된다고 인식적 혹은 법적 혹은 둘다를 이유로 허락이되면 피해를 주는 악행(나쁜짓들)들을 해도된다고 허락이 되면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짓을 나름대로 저지르게되기에 꺵갑과 과실치사(실수로 사람을 육채적인 부상.중상.치명상.장애인만들기.사망시키기)와 후천적인 폭력의 습관성과 후천적 폭력의 중독성 (인간은 이기적이고 비겁한 강약약강이기에 부하나 후배같은 경재.권력.권위적 약자를 상대로 교육할 목적일지언정 계속 육채적 폭력을 쓰다가 수십번 혹은 이상에 횟수에 걸쳐서 육채적인 폭력을 쓰다가 육채적으로 후천적 폭력의 습관성과 후천적 폭력의 중독성이 심각해져서 정신도 폭력에 물들여지고 상대가 부하나 후배같은 경재.권력.권위적 약자를 상대로 심각한 폭력을 쓰면서 육채적으로 중상(최소 전치8주이상) 혹은 장애인으로 (어떠한육채(머리부상의 경우)지적장애나 정신지체장애 등등) 고의 혹은 실수로 만들어버리고 죄책감이 부족 혹은 없는 상태인 괴물이되고 그렇게되면 꺵값을 지불하고 살아야되고 끼리끼리모엿을떄 인간치고도 굉장히 각박하고 졸렬한 파워게임이나하면서 돈.귄력.권위.지식.지혜 같은것들을 정신병적으로 따지면서 동기 및 동급자 동갑내기 동창친구 등등 을 상대로도 계급서열을따지는 인간이되고 경제.귄력.권위적 강자에게는 아첨꾼(심하게 아부하면서 과대평가해주어서 오만방자하게 만들기) 및 맹종자(맹목적인 복종을 하는 권력의 개)노릇이나하고 약자에게는 약자멸시적 인간을 향한 지배욕으로 육채적(몸을 혹사시키는것 포함)정신적 폭력을 이용해서라도 지배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인간들사이에서 인간치고도 인간들떄문에 위험천만하게 살게됩니다.) 등등 생각해볼떄 차라리 법대로 처리하는게 1차적으로 서로의 육채.경재적인 의미에서도 육채적 폭력보다는 깔끔하고 2차적으로 법질서도 지키도 3차적으로 법대로 해도 100% 알아들을 눈치가 있는 인간들이 대90%일태니까 법대로하는게 더 이득일것같지만 감성대디님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저랑같다느니가 아닌 대디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배울 것이 있을때는 버텨라라는 말이 정말 와닫는 것 같습니다. 능력이 있는데 잔소리를 하느거랑 무능한데 말도 안되는 잔소리를 하는 거랑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박세니라는 강사분이 돈벌고 성적을 올리는 것이 쉽고 심지어 가난한 것은 정신병이라고까지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공부나 돈벌이를 하더라도 익숙해져서 할만하기 전까지는 어느정도 힘들고 어려운 것을 감내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치가 있는 것에는 인내해야 성과가 나온다고 강하게 생각합니다!
1인분을 한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 후임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막아버리죠... 신입 뽑는 기준은 실력이 아니라 열심히하고 융화력 있는 친구죠.. 실력은 언제든지 만들어줄수 있습니다. 대디님의 사례는 자기성장이 윗선도움없이 어느정도 이뤄진 상태여야되겠죠. 세련된 양아치 행세하는 친구들에게는 기회를 안줍니다.
저도 요즘 40대 후반에 새로운 직장에서 30대후반 40대초 직장선임들이 무례하게 구는데 참기 힘드네요 그래도 애써 재취업한 회사이기에 그만둘수도 없어서 지혜롭게 지내려 애쓰는 중입니다 내 승질대로 하지않고 나와 내 자녀들 생각하며 버티기 실력발휘해야 겠네요 도움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욕하는걸 참고 어리버리타지?? 욕만할거 같냐? 나중엔 들고 있는 물건 던진다? 그거 참지?? 이젠 직접 내 몸에 손을댈꺼야...어차피 결국 못참아..... 질질짜면서 내 스스로 집에 도망가고 사직서도 안쓰고 그만두고 그러지말고 자기 자신 몸과 마음은 자기 자신이 지키자.
와 정말 인생을 배우네요.. 욕도 안들었는데도 자존심이 많이 상하는 일이 있었는데.. 자존심이 상했는데도 버티는건 무능하다라고 생각을 했지, 능력이다 라는 생각은 못한 것 같아요..! 맞아요 그것도 능력이예요 그리고 나서 내년 초에 인센티브 받고 저는 돈을 남기겠죠 버틸겁니다 능력자니까..💖
역시 대디님~👍 사회생활 잘하려면 깡이 있어야댐 ~ 순간 욕먹고 존심상해도 웃으면서 철판깔 수 있는 깡~~ 그런데 그런게 나오려면 평상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가능함.. 그게 없으면 순간 합리적인 생각으로 의연한 대처가 거의 불가능함~ 더군다나 그건 나이먹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사회초년생인 20대때는 더욱 그럴테니.. 진짜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그걸 느끼고 빨리 깨닫는 것도 복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뭐래 XX 같은 속으로 욕하면서 대응하는 방법도 있지만 감성대디님은 직원의 역할 그리고 관리자의 역할을 골고루 해보셨다고 하셨던데 당장은 밑바닥의 직원의 상황이더라도 관리자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면 버틸만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감성대디와는 다르게 군시절에 이등병때 정말 힘들었고 사고치고 무개념이었었는데 그당시에는 고참들이 왜 저렇게 심하게 하나 싶었는데 제가 상병장이 되어서 저와 비슷한 친구들을 보니 ㅋㅋㅋ 그당시에 그렇게 심하지않았고 고참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남의 돈 먹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 라는 말씀은 정말 살면서 무수히 들었고 진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기꾼들은 더욱더 엄벌해야 마땅합니다!
저도 30대중반에 뒤늦게 통신쪽으로 넘어 와서 개무시도 당하고 속상하고 자존심도 뭉게지고 지금은 경험과 내 경력을 위한 과정이다 라고 생각하는데도 그 순간 정말 열받더라구요 분이 안풀려서 운동도 하고 왔는데도 입에서 욕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저 개 ㅈ같은 상사 새끼 죽여버리고 싶다...라구요 그러다가 대디님 영상을 봤더니 그나마 쫌 풀리네요 다시 나아가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하면 얼타고 존심 상하고, 꼴랑 나보다 먼저 시작한게 다면서 거드름 피며 무시하는 선임도 있기 마련.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상황도 견디고 인내하며 성장 하는 건데...요즘 어린애들은 그걸 도저히 못하겠나 봅니다. 젊어서야 패기,혈기라고 봐주지만 나이 먹고도 가진게 자존심 뿐이라 그거 하나 지키겠다고 꽥꽥 대는 것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일을함에 상급자 혹은 선배랍시고 내가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한번쯤 불러다 놓고 애기는 할수 있을지언정 욕을한다면 그건 참을수가 없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땐 나도 똑같이 욕정도는 답변으로 할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구 본인이 별로 그회사 열심히 일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 그만두세여;;; 그만두기는 싫고 월급은 받아야하고 일은 하기싫고 결국 왕따 당할거고 자꾸 회사생활이 꼬이고 힘들겁니다....
자기 할일도 잘하고 회사안에서 제일 바쁜 사람입니다 제일 먼저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시비거는 경리 미친뇬이 있습니다. 심지어 폭력까지 쓰려고 하더라구요. 진짜 짐 싸고 나가고싶었습니다.. 꾹 참았어요. 왜 열심히 히는 저한테 괜히 시비 걸까요 인성 자체가 잘못된 사람인데 피할수가 없어요. 일 잘해도 욕을 먹으니 현타 오더라구요...이런 사람은 대체 어떻게 버텨야할까요
이 영상을 보면 또 당연히 모르고 익숙치 않아서 1인분 못할 신입에게 일 제대로 못할거면 당해도 싸니까 업무영역을 벗어나 감정적으로 인격모독해도 괜찮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꼰대가 참 많을 거 같네요... 저에게 업무 외적인 인격모독을 항상달고사는 그 직장선배는 또 이 영상을 보지 않았을까ㅋㅋㅋㅋ
감성대디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한번 쯤 잘못을 하는 상황이 생길 것이고 이에 대한 사과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면 실수를 이용해서 약점을 잡고 그 사람을 조종하려 한다던가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과를 할 때에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할까요?
고3,2학기 때 취업을 나가 그때까지도 어깨에 힘 주고 그러는 게 남아 있어서 직장생활이라는 조직 문화에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시골일을 많이 해봐서 육체적으로는 견딜만 했는데 생산 현장의 하루 10시간 이상의 노동 강도도 생각 보다 힘들더군요 다그런 건 아니지만 대놓고 십원짜리 욕하는 선배들도 한 두 명은 있었습니다 그 회사를 1년 다니다 해 바뀌고 21살이 되어 내장(실내장식,실내인테리어)일을 친척의 소개로 하게 되었는데 신축건물 일은 거의 없고 호프집,당구장,노래방,주점,사무실 등 주로 영업이 잘 안되어 나무와 합판으로 만들어진 장식물들을 빠루,망치,함마 등으로 직접 목수들이 전부 철거해서 폐기물을 트럭에 싣는 작업까지도 수 십 번은 했습니다 다른 선배들도 같이 했지만 막내였던 제가 거의 도맡아서 철거일을 했기에 당시 28,30 즈음의 형님들은 점심 때 돼지국밥을 먹으며 소주 한잔 따라 주면서 좋은 얘기도 많이 해 줬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는 입이 거칠어서 대 놓고 이 새끼,저 새끼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모멸감이란 당장에 뛰쳐 나가고 싶더군요 그렇게 넉 달을 일하고 영장이 나와 군대를 갔는데 당시 신세대 군대,X세대 군대라고 좋아졌다고 했지만 머리박아는 일상이고 야간 사격 때 제 군장(야전삽)을 누군가 훔쳐 가 버려서 소대장에게 뺨 맞고 정강이 까이고 하는 바람에 부대 대오를 놓쳐서 한밤중 시골길을 걷는 수 백 명의 대오 중에서 저희 소대를 겨우 찾아 복귀했습니다 강원도 전방 자대에서는 근무 때 졸다가 소대장에게 걸려서 완전군장으로 깍쥐 끼고 엎드려 뻗쳐를 3시간 동안 있었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던지요 내무반에서 후임,고참들이 군장과 총을 받아 주고 거의 쓰러질 듯한 제 몸을 양쪽에서 부축해 주었는데 그때는 제대만 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20년이 훨씬 지난 40대가 되면서부터는 사회생활이 훨씬 더 어렵더군요 총만 안 든 전쟁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욕,모욕을 감수해야 되는 것 같아요 물론 그 일이 어느 정도의 수익이 보장되고 미래가 보장되는 일이어야 겠지요 하지만 몸 건강한 상태에서 세대를 이을 젊은 사람이 없는 목수일은 분명히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고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다부진 체격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어 마음만 먹으면 제압할 수 있지만 법적,환경적으로 쉽지는 않더라고요 20대 때 사회생활하며 적이 있다면 30대는 더 많이 생기고 40대는 더 많이 생깁니다 한 살이라도 적을 때 기술적 기반,경제적 위치(자금 규모)를 확보해 놓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러 다니던 제 자신이 후회되기에 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우선 달콤한 청년,청년 정책 이런 데 빠지기 보다는 냉혹한 세상에 살아 남고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차곡 차곡 돈 모으는 게 효자이고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에라이 못난이 신입들아ㅋㅋㅋㅋㅋㅋㅋ 해야 할 일을 먼저하고 당당하게 굴어야지ㅋㅋㅋㅋㅋ 신입이 1인분을 못하는 게 당연한건데 그 상태에서 세련된 양아치가 되려고 하다니 그리고 업무에 자존심이 왜 필요해!!!!!!!!!!!!!!!!!!!!!!!!!!!!!!!!!!!!!!!!!!!!!!! 자존심은 그때 쓰는 게 아냐!!!!!!!!!!!!!!!!!!!! 아니 나도 저연차 거의 신입수준 회사원인데 나 빼고 세상이 바뀌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애들이 많다는 게 충격.. 근데 저는 상사가 저에게 저런 쌍욕을 하면.... 즉시, 저는 그런 욕을 들으면서 일하고 싶지 않고, 저는 일을 계속 하고 싶으니, 취소해 달라고... 다이렉트로 말할거 같은데...이런 신입......상사분들이 보기에 어떤가요? 그치만..일을 못해서 화가 날 수는 있지만, 그걸 사람한테 욕하면서 푸는 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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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떤 사람들은 법보다 (먼저 폭력을 쓰는)폭력이 더 합리적이라는 식으로 주장합니다.
(부하나 후배 같은 경재적.권력적.권위적 약자들)상대가 잘못을 햇는데 말이 안통하니끼 어쩔수 없이 합리적인 폭력으로 교육을 해주겟다는 식의 사고방식이며
법대로 처리를 하면(감봉.강등.좌천.해고,법률적 처벌 등등) 그기록이 그대로 남아서 사람은 거의 안바뀌다는 식의 인식 까지 겹처서
나중에 월급올리기.승진.취직(해고된 이후 취직).이직에 불리하니까
차라리 적당한
(본인기준이기에 확실치 안음 본인의 폭력으로 교육할떄의 수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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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교육을 해주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라는 식인데
그말은 폭력이 법보다 더 안전하고 합리적이라는 것인데
제의 생각은 인간은 어떠한 새속적인의미와 사회적인 의미에서 어떠한짓을 해도된다고 인식적 혹은 법적 혹은 둘다를 이유로
허락이되면 피해를 주는 악행(나쁜짓들)들을 해도된다고 허락이 되면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짓을 나름대로 저지르게되기에
꺵갑과 과실치사(실수로 사람을 육채적인 부상.중상.치명상.장애인만들기.사망시키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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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기적이고 비겁한 강약약강이기에 부하나 후배같은 경재.권력.권위적 약자를 상대로
교육할 목적일지언정 계속 육채적 폭력을 쓰다가 수십번 혹은 이상에 횟수에 걸쳐서 육채적인 폭력을 쓰다가 육채적으로 후천적 폭력의 습관성과 후천적 폭력의 중독성이
심각해져서 정신도 폭력에 물들여지고
상대가 부하나 후배같은 경재.권력.권위적 약자를 상대로 심각한 폭력을 쓰면서 육채적으로 중상(최소 전치8주이상) 혹은 장애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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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되면 꺵값을 지불하고 살아야되고 끼리끼리모엿을떄 인간치고도 굉장히 각박하고 졸렬한 파워게임이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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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되고 경제.귄력.권위적 강자에게는 아첨꾼(심하게 아부하면서 과대평가해주어서 오만방자하게 만들기) 및 맹종자(맹목적인 복종을 하는 권력의 개)노릇이나하고
약자에게는 약자멸시적 인간을 향한 지배욕으로 육채적(몸을 혹사시키는것 포함)정신적 폭력을 이용해서라도 지배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인간들사이에서 인간치고도 인간들떄문에 위험천만하게 살게됩니다.)
등등 생각해볼떄 차라리 법대로 처리하는게 1차적으로 서로의 육채.경재적인 의미에서도 육채적 폭력보다는 깔끔하고
2차적으로 법질서도 지키도 3차적으로 법대로 해도 100% 알아들을 눈치가 있는 인간들이 대90%일태니까
법대로하는게 더 이득일것같지만
감성대디님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저랑같다느니가 아닌 대디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좋은말씀 도움많이됩니다.
대디님의 조언은 어디까지나
내가 “정상 범주” 인 경우라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처럼 내가 할 수 있는건 하고
1인분 충분히 해내고 나면 “비정상”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최소한 기본적인 사회적 능력이 있고, 자존감이 있고, 자신감이 있고, 우울감이 없는 경우에는 가능하지만....사회 초년생 시절에 직장에서 괴롭힘 당하고, 왕따 당하는 거 참다 못해서 결국 참다 참다 참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한국인들이 특히 돈에 관해 갑과 을 관계가 형성되면 (ex. 직장 선,후임)
계약관계로 안 보고 마음껏 부려도 되는 조선시대 노비로 봄 ㅋㅋ
배울 것이 있을때는 버텨라라는 말이 정말 와닫는 것 같습니다.
능력이 있는데 잔소리를 하느거랑 무능한데 말도 안되는 잔소리를 하는 거랑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박세니라는 강사분이 돈벌고 성적을 올리는 것이 쉽고 심지어 가난한 것은 정신병이라고까지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공부나 돈벌이를 하더라도 익숙해져서 할만하기 전까지는 어느정도 힘들고 어려운 것을
감내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치가 있는 것에는 인내해야 성과가 나온다고 강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인분을 한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 후임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막아버리죠... 신입 뽑는 기준은 실력이 아니라 열심히하고 융화력 있는 친구죠.. 실력은 언제든지 만들어줄수 있습니다. 대디님의 사례는 자기성장이 윗선도움없이 어느정도 이뤄진 상태여야되겠죠. 세련된 양아치 행세하는 친구들에게는 기회를 안줍니다.
저도 요즘 40대 후반에
새로운 직장에서
30대후반 40대초 직장선임들이
무례하게 구는데 참기 힘드네요
그래도 애써 재취업한 회사이기에
그만둘수도 없어서 지혜롭게
지내려 애쓰는 중입니다
내 승질대로 하지않고
나와 내 자녀들 생각하며
버티기 실력발휘해야 겠네요
도움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요^^!!!
@@dennis2271
감사합니다
먹고살기 힘들지만
덕분에 힘이 납니다
어린상사들 나중에 날 잡아서 한마디 쳐박아 죽여버리세요. 이해와 참는건 미덕이 아닙니다. 어린상사와 나이많은 부하직원이 있을경우엔 서로 선배님 후배님 존대하는게 예의이고 그 어린상사들이 못배워먹은겁니다 그건
다른 사람 밑에서 돈버는게 어렵다는걸 저도 알바나 작장다녀보면서 많이 느꼈는데 대디님 같이 그런 무지막지한 욕설을 들었다면 정말 참을 수 없었을 거에요.😣 끓어오르는 감정을 억누르고 유연하게 대처하신 부분에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대디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피가 역류하는 상황을 버텨낸후 '그걸 참다니 내가 바본가' 했는데 잘한거였고 대디님 얘기듣고 더 힘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회사에서 1인분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똥존심만 쎄가지고 호구 안될려고 아래 안될려고 똥폼잡는 젊은 친구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상
신입 사원 인성 교육 자료로 쓰고 싶을정도네요
욕하는걸 참고 어리버리타지?? 욕만할거 같냐? 나중엔 들고 있는 물건 던진다? 그거 참지??
이젠 직접 내 몸에 손을댈꺼야...어차피 결국 못참아..... 질질짜면서 내 스스로 집에 도망가고 사직서도 안쓰고 그만두고 그러지말고 자기 자신 몸과 마음은 자기 자신이 지키자.
얼마나 힘든 시간을 이겨냈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하나하나 모두 만들어가신 점 정말 대단합니다
목소리 진짜 간지십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 정말 인생을 배우네요.. 욕도 안들었는데도 자존심이 많이 상하는 일이 있었는데.. 자존심이 상했는데도 버티는건 무능하다라고 생각을 했지, 능력이다 라는 생각은 못한 것 같아요..! 맞아요 그것도 능력이예요 그리고 나서 내년 초에 인센티브 받고 저는 돈을 남기겠죠 버틸겁니다 능력자니까..💖
근데 일을 잘하면 자연스럽게 자신감과 카리스마가 생기더라고요.
저도 20대 초반 열정 넘칠때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얼굴은 얼타게 생겼는데 일 잘한다고 어깨 너무 올라가서 고작 주임이 이사님하고 일적으로 싸운적이 많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오늘 영상과 내용은 정말 큰 깨달음과 동기부여를 주셔서 댓글을 달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쯤 이렇게 정리하는 내용 너무 좋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감성대디 이십니다^^
20대때 못하고 몰랐던 감정제어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캬!!!너무너무너무 좋은말씀입니다
신입사원 교육시간에 꼭틀어주고 싶네요
일을 잘하고 못하고도 상사 가스라이팅이나
인사권자가 사람 바보만드는거 일도 아니에요 ㅋ
주변 동료들도 자기가 당할까봐 혹은
경쟁자니까 모른척 동조하죠
권위적인 상사 밑에서 반대의견냈다고 짤림 ㅋ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 걔네밑애들도 전부 똑같이 물들던데 소름돋더라
대디님이 말한게 지금까지는 맞지만 앞으로의 세상은 인력이 모자라서 회사 상급자라도 하급자에게 함부로 못할거 같네요. 게다가 부유하게 안해본게 없을 현 젊은세대의 멘탈로도 못버틸게 뻔하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대디님!
감성대디님 경험을바탕으로한 좋은영상 즐감하며 구독으로 응원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기대하며 화이팅 입니다 짝짝짝 ❤💙💜💚😀🥰👍
뭐든지 초반에 어리버리한 시기를 인내해야 나중에 꽃이 피는 시간이 오듯이
그 어리버리한 시간이 무서워서 창피해서 도중에 포기하거나 시작도 못하는 인생에서 나와야 인생이 변하는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가치 측면에서, 그렇기 때문에 대기업에서는 저런 개념없는 행동을 못합니다. 잃을게 너무 크거든요. 반대로 중소기업은...
중소도 못해요.. 알바가 아니고서는 사실 세련된 양아치는 없다고 봐여… 한 가정의 가장이면 더더욱 그렇죠… 취업이 잘되는것도 내가 그만두면 먹고 살길이 막막한 가정이 있으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뭘 하든 최소1인분이상은 하고 합시다... 제발...이건 너무 상식 아닌가...
당연한 상식이지만 실제로 일을 잘 못하면서 자존심만 강한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일을 잘하는 직원들이 도리어 타인에게 관대하면서 여유가 있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참 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나는 상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항상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늘 영상 보고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앜ㅋㅋ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대디님~👍
사회생활 잘하려면 깡이 있어야댐 ~
순간 욕먹고 존심상해도 웃으면서 철판깔 수 있는 깡~~
그런데 그런게 나오려면 평상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가능함..
그게 없으면 순간 합리적인 생각으로 의연한 대처가 거의 불가능함~
더군다나 그건 나이먹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사회초년생인 20대때는 더욱 그럴테니.. 진짜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그걸 느끼고 빨리 깨닫는 것도 복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중용'이 정말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버텨야 할 때와 내 말을 해야 할때. 자존심을 꺾어야 할 때와 싸워야 할 때. 사는 게 항상 배우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가족들 가게에서 일하는경우도 같은대처방식으로 대하나요?
형님! 저도20대 초반때 목수일을 강요받아 6개월정도 근무하다 일을알려주던사수가 술마시다 제부모님욕을 하기에 신나게 폭행해버리고 감옥에갈뻔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혹 다시 그때로돌아간다면 다른현명한 방법이 있었을까요?
부모님을 욕했으면 잘 폭행하셨습니다
목수가 그인간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일 시작 1개월~3개월은 솔직히
일을 배우는 기간이라 생각하고
긴장 빨면서 배우는건데…
욕하면 그냥 속으로
‘뭐래 xx…자를거면 잘라라’하면서
다니시면 맘 편해요😊
뭐래 XX 같은 속으로 욕하면서 대응하는 방법도 있지만 감성대디님은 직원의 역할 그리고 관리자의 역할을
골고루 해보셨다고 하셨던데 당장은 밑바닥의 직원의 상황이더라도 관리자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면
버틸만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감성대디와는 다르게 군시절에 이등병때 정말 힘들었고 사고치고 무개념이었었는데
그당시에는 고참들이 왜 저렇게 심하게 하나 싶었는데 제가 상병장이 되어서 저와 비슷한 친구들을 보니
ㅋㅋㅋ 그당시에 그렇게 심하지않았고 고참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남의 돈 먹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 라는 말씀은
정말 살면서 무수히 들었고 진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기꾼들은 더욱더 엄벌해야 마땅합니다!
@@이기자-v1n 관리자님들의 입장은 당연히 생각하죠. 다만, 그걸 자신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대하는거 마냥 계속 막해대면 무반응,무응답,무표정으로 맞대하는게 저에겐 좋더라고요ㅎㅎ
배울게있다고해서 그걸 위기극복이라는식으로 잘못 해석하거나 왜곡될까봐 걱정은 되네요. 가치가있는걸 알지만 혹시나 성희롱,폭행,폭언을 당하면서까지 참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대디님은 위기를 잘넘어가는 센스가있지만 보통은 모자라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생계를위해서도 참는경우가 많습니다. 시사프로그램까지 나올정도로 많이들참았는데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봅니다. 저도 40대라 무슨말인진 알지만 정신까지 갉아먹히면서까지 버티는건 생각해봐야할거같습니다.
동감.. 이 정도 수준의 괴롭힘을 참을 것인가? 때려치울 것인가? 의 판단은 사람들마다 다를텐데.. 그 선을 잘못 판단하는 경우는.. 뉴스에서 보듯이.. 가해자들에게 아무 책임도 묻지 못하고.. 혼자 자살하는 것으로 끝을 맺죠..
하아.. 진짜 일은 더럽게 못하면서 자존심만 센 놈들 보면 화딱지나 죽습니다
정말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몇년전 8년전이지만 주방에서 어떤 성격 어떤이유든 주방장 새끼놈한테 자존심상하면서 인신공격 폭력을 7개월동안 당해온만큼 아직도 트라우마 그 인간을 지능적 손의 피안묻히고 날때리고 인신공격을 하였든 당할만큼 진짜 복수를 할려고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30대중반에 뒤늦게 통신쪽으로 넘어 와서 개무시도 당하고 속상하고 자존심도
뭉게지고 지금은 경험과 내 경력을 위한 과정이다 라고 생각하는데도 그 순간 정말
열받더라구요 분이 안풀려서 운동도
하고 왔는데도 입에서 욕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저 개 ㅈ같은 상사 새끼
죽여버리고 싶다...라구요
그러다가 대디님 영상을 봤더니
그나마 쫌 풀리네요
다시 나아가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주제에 벗어났는데 대디님은 목수 하시면서 무슨메이커의 공구를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뭔가 까다롭게 선택 하셨을 것 같은데요
디월트 매니아였습니다 ㅎㅎ 그냥 예뻐서요
항상 애청중인 구독자입니다. 저는 나르 직장상사에게 2년째 괴롭힘을 당하며 직장생활을 버티고 있는 사람인데요 도저히 그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퇴사가 답일까요.. 감성대디님의 의견이 너무 궁금합니다
밖에서 둘이서 얘기하자해서 조곤조곤 조지셈
사람자체가 두렵게 해야 부하여도 무시못함.
두번째 댓글은
그래서 기술밥 먹기가힘듭니다
내나이 50인데
나 처음 기술배울때는 망치로
맞고 쌍욕은 기본이었지요
물론 세상이 바꼈지만
나름 기술배울때 쌍욕하는 이유가
사고 나기때문에 정신차리라는
의미도 있지요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하면 얼타고 존심 상하고, 꼴랑 나보다 먼저 시작한게 다면서 거드름 피며 무시하는 선임도 있기 마련.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상황도 견디고 인내하며 성장 하는 건데...요즘 어린애들은 그걸 도저히 못하겠나 봅니다.
젊어서야 패기,혈기라고 봐주지만 나이 먹고도 가진게 자존심 뿐이라 그거 하나 지키겠다고 꽥꽥 대는 것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목소리가 되게 편안하다
일을함에 상급자 혹은 선배랍시고 내가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한번쯤 불러다 놓고
애기는 할수 있을지언정 욕을한다면 그건 참을수가 없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땐 나도 똑같이 욕정도는 답변으로 할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구 본인이 별로 그회사 열심히 일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 그만두세여;;; 그만두기는 싫고 월급은 받아야하고 일은 하기싫고 결국 왕따 당할거고 자꾸 회사생활이 꼬이고 힘들겁니다....
👏👏👏👏👏
자기 할일도 잘하고 회사안에서 제일 바쁜 사람입니다
제일 먼저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시비거는 경리 미친뇬이 있습니다. 심지어 폭력까지 쓰려고 하더라구요.
진짜 짐 싸고 나가고싶었습니다.. 꾹 참았어요.
왜 열심히 히는 저한테 괜히 시비 걸까요
인성 자체가 잘못된 사람인데 피할수가 없어요.
일 잘해도 욕을 먹으니 현타 오더라구요...이런 사람은 대체 어떻게 버텨야할까요
책상부시고 줘패라
이 영상을 보면 또 당연히 모르고 익숙치 않아서 1인분 못할 신입에게 일 제대로 못할거면 당해도 싸니까 업무영역을 벗어나 감정적으로 인격모독해도 괜찮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꼰대가 참 많을 거 같네요... 저에게 업무 외적인 인격모독을 항상달고사는 그 직장선배는 또 이 영상을 보지 않았을까ㅋㅋㅋㅋ
8:00 여성으로서 이런 부분에 남성성을 느낍니다. 허세 부리고 자존심 세우는 아니라 스스로와 가정에 대한 책임감으로 자존심을 버리고 몸을 낮출 수 있는 지혜. 이게 진짜 본질적인 상남자 아닐까요?
😊👍👍
월급 받는 만큼은 일을 해줘야 하는데 내 월급에 내가 얼마나 열정을 쏱아부어야 내 월급에 맞는 열정을 쏱아 부었다고 할수 있을까요?
감성대디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한번 쯤 잘못을 하는 상황이 생길 것이고 이에 대한 사과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면 실수를 이용해서 약점을 잡고 그 사람을 조종하려 한다던가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과를 할 때에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할까요?
사과를 할때는 비굴하게 하는거 보다 그런일이 생겨서 유감이다라는 정도로만 담백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
감성대디님 말이 참고 또는 위로는 되지만 어디든 딱맞게 적용되지도 않고. 사실 내 밥줄이 달린 상황에 세련된 양아치가 되는건 싶지않죠. 오히려 그러면 왕따가 됩니다. 직장에서 극복하는 방법은 오로지 실력입니다. 그 나머진 참고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는것뿐.
철 없던 시절의 제 이야기였네요.
고3,2학기 때 취업을 나가 그때까지도 어깨에 힘 주고 그러는 게 남아 있어서 직장생활이라는 조직 문화에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시골일을 많이 해봐서 육체적으로는 견딜만 했는데 생산 현장의 하루 10시간 이상의 노동 강도도 생각 보다 힘들더군요
다그런 건 아니지만 대놓고 십원짜리 욕하는 선배들도 한 두 명은 있었습니다
그 회사를 1년 다니다 해 바뀌고 21살이 되어 내장(실내장식,실내인테리어)일을 친척의 소개로 하게 되었는데 신축건물 일은 거의 없고 호프집,당구장,노래방,주점,사무실 등 주로 영업이 잘 안되어 나무와 합판으로 만들어진 장식물들을 빠루,망치,함마 등으로 직접 목수들이 전부 철거해서 폐기물을 트럭에 싣는 작업까지도 수 십 번은 했습니다
다른 선배들도 같이 했지만 막내였던 제가 거의 도맡아서 철거일을 했기에 당시 28,30 즈음의 형님들은 점심 때 돼지국밥을 먹으며 소주 한잔 따라 주면서 좋은 얘기도 많이 해 줬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는 입이 거칠어서 대 놓고 이 새끼,저 새끼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모멸감이란 당장에 뛰쳐 나가고 싶더군요
그렇게 넉 달을 일하고 영장이 나와 군대를 갔는데 당시 신세대 군대,X세대 군대라고 좋아졌다고 했지만 머리박아는 일상이고 야간 사격 때 제 군장(야전삽)을 누군가 훔쳐 가 버려서 소대장에게 뺨 맞고 정강이 까이고 하는 바람에 부대 대오를 놓쳐서 한밤중 시골길을 걷는 수 백 명의 대오 중에서 저희 소대를 겨우 찾아 복귀했습니다
강원도 전방 자대에서는 근무 때 졸다가 소대장에게 걸려서 완전군장으로 깍쥐 끼고 엎드려 뻗쳐를 3시간 동안 있었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던지요
내무반에서 후임,고참들이 군장과 총을 받아 주고 거의 쓰러질 듯한 제 몸을 양쪽에서 부축해 주었는데 그때는 제대만 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20년이 훨씬 지난 40대가 되면서부터는 사회생활이 훨씬 더 어렵더군요
총만 안 든 전쟁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욕,모욕을 감수해야 되는 것 같아요 물론 그 일이 어느 정도의 수익이 보장되고 미래가 보장되는 일이어야 겠지요
하지만 몸 건강한 상태에서 세대를 이을 젊은 사람이 없는 목수일은 분명히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고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다부진 체격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어 마음만 먹으면 제압할 수 있지만 법적,환경적으로 쉽지는 않더라고요
20대 때 사회생활하며 적이 있다면 30대는 더 많이 생기고 40대는 더 많이 생깁니다
한 살이라도 적을 때 기술적 기반,경제적 위치(자금 규모)를 확보해 놓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러 다니던 제 자신이 후회되기에 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우선 달콤한 청년,청년 정책 이런 데 빠지기 보다는 냉혹한 세상에 살아 남고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차곡 차곡 돈 모으는 게 효자이고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대디님 자막중에 스피치 학원인데 차원 이라고 잘못 표기하신거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앗...자막 단 사람 해고하겠습니다! 제 와이프거든요
참....옛말에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운다하죠 태어났을때, 부모님이돌아가셨을때, 나라가망했을때
다개소리고 요즘은 사회생활하면서 3번울정도로 노력해야 중간은 간다 꽃미남들아
업무 외적인 걸로 욕 먹고 인신공격 당하는 경우는 버텨야 할까요?
업무외적인 이야기로 공격을 한다면 반응을 해야지요
곧 사회로 들어갈 20대 후반남자입니다. 인생 선배님이 하시는말씀 항상 잘보고있어요 ~
응원합니다
네 온지 얼마안된사람이 1인분을 바로할까요?
처음온사람한테 잘가르쳐주는걸둘째치고
화이트 양면테잎같은걸로 바꿔치기, 검정볼펜을 삼색볼펜으로 바꿔치기하고
편집한 파일을 다 날려서 뭔지 모르겠네요?
헐
본인 1인분 못하면서 자존심만 센 부류가 너무 많음
딱 누구 생각나네 야 후배 딱 너다.
그런데 일 잘하고 못하고는 업무에 따라 주관적인거 아닌가요,?... 털어서 티끌안나오는 사람 있나요? 티끌잡아 일못한다고 가스라이팅하면 답없죠 거기 첫번째 질문자님 감성대디 보며 따라한다고 했는데 본인이 싸가지 없게 먼저 했나보죠 ㅋㅋ
피지컬 좋은 대디형한테도 개기는 사람 많은데 피지컬 평범남들은 살기 힘드노...ㅋㅋㅋ
에라이 못난이 신입들아ㅋㅋㅋㅋㅋㅋㅋ 해야 할 일을 먼저하고 당당하게 굴어야지ㅋㅋㅋㅋㅋ
신입이 1인분을 못하는 게 당연한건데 그 상태에서 세련된 양아치가 되려고 하다니
그리고 업무에 자존심이 왜 필요해!!!!!!!!!!!!!!!!!!!!!!!!!!!!!!!!!!!!!!!!!!!!!!! 자존심은 그때 쓰는 게 아냐!!!!!!!!!!!!!!!!!!!!
아니 나도 저연차 거의 신입수준 회사원인데 나 빼고 세상이 바뀌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애들이 많다는 게 충격..
근데 저는 상사가 저에게 저런 쌍욕을 하면....
즉시, 저는 그런 욕을 들으면서 일하고 싶지 않고, 저는 일을 계속 하고 싶으니, 취소해 달라고... 다이렉트로 말할거 같은데...이런 신입......상사분들이 보기에 어떤가요?
그치만..일을 못해서 화가 날 수는 있지만, 그걸 사람한테 욕하면서 푸는 건 안되잖아..
한인들은 왜이렇게 갑질하는걸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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