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해마 구조 분석 기술 개발 (치매,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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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п 2024
  • 치매는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특히 알츠하이머병이 전체 치매 환자의 60-70%를 차지합니다. 인제대학교 최흥국 교수 연구팀은 MRI를 활용해 해마의 중심점을 기준으로 한 거리 분석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해마의 구조적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연구 결과, 알츠하이머병 그룹은 정상인 그룹에 비해 해마의 변형이 두드러졌습니다. 본 기술은 해마의 미세한 변화를 3차원 컬러 맵으로 시각화하여 의사들이 환자의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며, 치매 진단과 치료 계획에 유용합니다. 이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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