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가서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미국유학 망하는 지름길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제니퍼-g5h
    @제니퍼-g5h Місяць тому

    맞아요 저희선배언니 아들도
    여자잘못만나서 뉴욕직장버리고 여친따라 남부로가버린후 엄마에게연락없는 철없는 아들10년유학시킨후 절망으로 우울증약먹더라구요 너무안쓰럽고 요즘딸들은 야무진데
    아들들이 엄마마음 너무모르고 말안듣는 세상
    다는아니지만
    이런사례들보면 아직중등아들키우지만 남일같지않고 마음아파요

  • @inunine1115
    @inunine1115 4 місяці тому +3

    유학생 남녀문제로 사건사고가 참 많죠. 샤튜브님 나온 바로 옆동네 umich 나왔는데 중서부에 한국 여학생 많은 아니 성비 비슷한 대학은 그나마 iub(?) 빼곤 없죠. 아무리 샴페인이 한국 학부생만으로 축구팀 십수개 만들어 정규 시즌전이 가능한 대학이라 그나마 한인 여학생 머릿수가 좀 된다지만 지리적으로 또 엔지가 강한 학교 특성상 성비 박살이라 공대 아름이 현상 100퍼라 참 별꼴 다 생기는 동물의 왕국 일진데 연애사 꼬이면 뒷말 안나왔나 모르겠네요. 제 생각으론 그 여성분도 학교생활하기 좀 괴로우셨을 듯? 아니면 친구분이 진심 끝까지 호구 당하셨을라나? 제 친구 한명도 엄한 프레쉬맨 때문에 학교에서 쓰레기 타다 학고 먹고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 한 놈이 있습니다. ㅎㅎ 진짜 유학생 그 좁은 바닥에선 소문이 제일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