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 이 말에 대답을 바라면 오빠는 내 곁을 떠날 거지? 내가 선을 안 넘는 지금이, 오빠는 더 좋은 거지? 오빠를 좋아하며 내가 조금은 오빠에게 특별한 사람이 된다면 난 바랄 게 없을 텐데. 난 오늘도 내가 오빠를 좋아하며 후회가 없길, 너무 많이 아프진 않길 바라. 내가 오빠에게 닿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처음엔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지만 그런 생각을 할수록, 우리가 더 많이 마주칠수록 마음만 더 커져갔어 너한테 안걸리려고 거짓말을 많이 섞었지만 너랑 했던 짝사랑 얘기의 주인공은 사실 전부 너였어 우린 친구로써 너무 좋은 관계니까 포기하려 여러번 해봤는데 포기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니생각이 들고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가더라 너랑 대화할때, 연락할때, 니 생각할때마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지는게 나한테도 느껴져 너가 다른남자랑 있으면 그게 누구든 가슴이 철렁 거리는 기분이야 내가 공부를 시작하게 된것도 너에게 부족한 모습을 조금이라도 덜 보이게 하기 위해서였어 얘가 첫사랑이다 얘 좋아한다 이런말 너한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에 대한 마음은 너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어 넌 나한테 진짜 사랑이란 감정이 뭔지 알려준 사람이고 내 인생을 바꿔준 고마운 사람이야 넌 나한테 정말 좋은 여자이기도 하지만 정말 좋은 친구라 사이가 멀어지기 너무 싫지만 더이상은 혼자 끙끙앓기 싫어..
3년동안 짝사랑하고있는 남자얘가있어요. 그얘랑 학원을 같이다녔는데 결국 친해지지못하고 걔가 학원을 끊었어요. 초 6때부터 지금 중2때까지 혼자서 망상하면서 의미부여하면서 지내오고있는데,너무 힘들어요.걔가 중1.2둘다 여친 엄청 많이 사귀었는데,정말 그얘를 잊을수가없어요. 제발 잊고싶다 이제 걔의 모든행동이 다 좋아져버려서 바보같다 정말
너를 좋아하지만 너에게 이 맘을 전하고 싶지만 전할 용기가 없는 내가 너무 밉다
이별을 해도, 충분히 힘들어 한 것 같은데, 왜 내 사랑은 끝이 안 날까
내 머리속이 마음이 온통 너야
너 하나가 뭐 그렇게 좋아서 이렇게 아파하는걸까.
꿈에서라도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보고싶다 이젠 더는 볼 수 없는 걸 알지만
자꾸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 좋으면 좋다고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해 오빠가 자꾸 그렇게 하면 나만 오히려 비참해
좋아해
이 말에 대답을 바라면 오빠는 내 곁을 떠날 거지? 내가 선을 안 넘는 지금이, 오빠는 더 좋은 거지? 오빠를 좋아하며 내가 조금은 오빠에게 특별한 사람이 된다면 난 바랄 게 없을 텐데. 난 오늘도 내가 오빠를 좋아하며 후회가 없길, 너무 많이 아프진 않길 바라. 내가 오빠에게 닿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헤어진 후에. 내 사랑의 크기를 다시 보게 되었어 이렇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인지 몰랐어 반년이나 지났지만. 아직 많이 좋아해 그래도 같이 있으면 더 오래 아프고 다퉜겠지? 여기까지가 나의 자리인거같아 행복하게 살아줘
미안하다 널 좋아해서
미안하다 사랑을 많이줘서
미안하다 아직 못잊어서
미안하다 널 만나서.
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다고,난 널 왜 좋아하지
매일매일이 좋을 수 없는건 알지만 적어도 매일매일 서운하고싶진 않은데
사랑해 난 항상 너니까 내가 기다릴거니까 넌 나한테 다가오기만 해
내가 기다린 사람을 놔줘야 하는 겨울
처음엔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지만 그런 생각을 할수록, 우리가 더 많이 마주칠수록 마음만 더 커져갔어
너한테 안걸리려고 거짓말을 많이 섞었지만 너랑 했던 짝사랑 얘기의 주인공은 사실 전부 너였어
우린 친구로써 너무 좋은 관계니까 포기하려 여러번 해봤는데 포기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니생각이 들고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가더라
너랑 대화할때, 연락할때, 니 생각할때마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지는게 나한테도 느껴져
너가 다른남자랑 있으면 그게 누구든 가슴이 철렁 거리는 기분이야
내가 공부를 시작하게 된것도 너에게 부족한 모습을 조금이라도 덜 보이게 하기 위해서였어
얘가 첫사랑이다 얘 좋아한다 이런말 너한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에 대한 마음은 너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어
넌 나한테 진짜 사랑이란 감정이 뭔지 알려준 사람이고 내 인생을 바꿔준 고마운 사람이야
넌 나한테 정말 좋은 여자이기도 하지만 정말 좋은 친구라 사이가 멀어지기 너무 싫지만 더이상은 혼자 끙끙앓기 싫어..
3년동안 짝사랑하고있는 남자얘가있어요. 그얘랑 학원을 같이다녔는데 결국 친해지지못하고 걔가 학원을 끊었어요. 초 6때부터 지금 중2때까지 혼자서 망상하면서 의미부여하면서 지내오고있는데,너무 힘들어요.걔가 중1.2둘다 여친 엄청 많이 사귀었는데,정말 그얘를 잊을수가없어요. 제발 잊고싶다 이제
걔의 모든행동이 다 좋아져버려서 바보같다 정말
진짜 짜증나… 함께한 기억때문에
그 장소에 가면 너 생각이 나더라?
이제 그만.. 제발..그만 나타나주라…
내 첫사랑아 난 너를 놓기 싫은데 놓아야겠지?
너도 다시 나를 좋아하길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겠지?
아니 한 번이라도 다시 마주치는건 무리한 욕심일까?
시간이 약이라는말 믿어도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