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결국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이렇게 잘 해줬어
그때의 진심을 아세요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그 사람에 비하면 난 너무 부족한 걸 알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뭐라도 하세요 안하면 평생후회 찐따가 되어도 하세요
다들 힘들어 하지말고 나쁜말하지말아요사랑이 나쁜건 아니니깐요이별이 사랑해서 보내줄때도. 있어요그사람은 내가 아니고 내가 그사람이 아니니깐요 그사이에 침묵속에서 깊이 생각해봅니다
진짜 너랑 친구로라도 남은게 내게 가장 큰 축복이자 저주야
걍 저주임
어떻게든 만날 운명이었지만오래 볼 인연은 아니었구나.
그냥 오랜 꿈을 꾼 거 같아다 꿈이었다는 듯..
마치 꾸면 안되는 꿈을 꾼 것처럼... 꿈을 꿨을땐 좋았는데, 깨고나니 악몽이었단 걸 알게되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었기에.
그냥 말뿐인 사람도 있고확답을 주더라도결국 말뿐인 사람도 있더라진짜 사람이 질린다 질려기대한 내가 병이지 병
이렇게 될거면 처음부터 적당히 사랑해주지 그랬어 이제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타인이 되어버렸네
와….이 플리 진짜 조아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잔뜩있네용
아직도 너를 못 잊고 다시 좋아진 것 같은 내가 너무 한심해 너는 나한테 관심 없다는 걸 이제 잘 알면서도 왜 그럴까..
나 진짜 하루종일 너만 생각했는데 몰랐지 나는 니가 나만큼 나를 생각하지 않았다는걸
제우스를..우리 우제를 T1에서 떠니보내고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왠지 위로가 되네요..
안그러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또.. 내 잘못이네?
아니요 본인잘못이 그럴때 였던거예요
원망을 논할 자격이 내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 진짜 너무했어, 그건 알아줘그렇게 함부로 다정하면 나같은 바보 멍청이는 금방 사랑에 빠져버린단말이야, 접는 법도 못배워서 한참이나 널 앓아야 하는 나도 좀 생각해줘. 내가 멋대로 착각한거였을까, 아무리 봐도 네 행동은 사랑이었는데 네게 그건 사랑이 아니었니.
와 착각 진짜좋아하는데
이번엔 올백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한 내가 병신이었어
날 사랑하긴 했니
기대하게 만들었잖아 바보야기다린다며 보고싶다며 빼빼로 다 좋아한다니까 종류별로 사줬잖아 통화이렇게 오래 한적 처음이라며 또 전화하자며 내가 오빠 좋다고 말하니까 오빠도 나도..라며 속삭였잖아 같이 게임도 했잖아 같이 하교도 하자며 공차 사준다며 노래방 같이 가자며 내가 밥안먹으니까 집에 시켜준다고 주소 알려달라며 보고싶다고 했어 오빠도 보고싶다며 기다린다며 바보야 바보는 바라볼수록 보고싶은 사람이라고 했더니 나보고 바보라며 보고싶으니까 아 제발 오빠 나도 기다릴게 나보고 귀엽다며 이쁘다며 달콤한 말들 잔뜩하고 오빠가 손잡아준다며 오빠는 더위 많이 타니까 나눠가지자며 비공개계정 궁금하다며 팔로우 받아줬잖아 하트 눌렀잖아 설레어했잖아 제발 제발 이제 진로가 중요해진거야?갑자기 왜그래..내가 반으로 계속 찾아갔었잖아 빼빼로 줄때 설레게 웃었잖아 그 미소는 나 때문이라며 내가 힘들때 옆에 있어준다니까 좋다며 나도 좋다고 난 아직 좋아해기다릴게 나 좀 좋아해줘..제발 보고싶어
'병신이었지'가 맞습니다. 원래 이런거 잘 넘어가는데 오랜만에 지적 해보고 싶엇여여ㅜ
결국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이렇게 잘 해줬어
그때의 진심을 아세요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그 사람에 비하면 난 너무 부족한 걸 알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뭐라도 하세요 안하면 평생후회 찐따가 되어도 하세요
다들 힘들어 하지말고 나쁜말하지말아요
사랑이 나쁜건 아니니깐요
이별이 사랑해서 보내줄때도. 있어요
그사람은 내가 아니고 내가 그사람이 아니니깐요
그사이에 침묵속에서 깊이 생각해봅니다
진짜 너랑 친구로라도 남은게
내게 가장 큰 축복이자 저주야
걍 저주임
어떻게든 만날 운명이었지만
오래 볼 인연은 아니었구나.
그냥 오랜 꿈을 꾼 거 같아
다 꿈이었다는 듯..
마치 꾸면 안되는 꿈을 꾼 것처럼... 꿈을 꿨을땐 좋았는데, 깨고나니 악몽이었단 걸 알게되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었기에.
그냥 말뿐인 사람도 있고
확답을 주더라도
결국 말뿐인 사람도 있더라
진짜 사람이 질린다 질려
기대한 내가 병이지 병
이렇게 될거면 처음부터 적당히 사랑해주지 그랬어 이제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타인이 되어버렸네
와….이 플리 진짜 조아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잔뜩있네용
아직도 너를 못 잊고 다시 좋아진 것 같은 내가 너무 한심해 너는 나한테 관심 없다는 걸 이제 잘 알면서도 왜 그럴까..
나 진짜 하루종일 너만 생각했는데 몰랐지 나는 니가 나만큼 나를 생각하지 않았다는걸
제우스를..우리 우제를 T1에서 떠니보내고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왠지 위로가 되네요..
안그러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또.. 내 잘못이네?
아니요 본인잘못이
그럴때 였던거예요
원망을 논할 자격이 내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 진짜 너무했어, 그건 알아줘
그렇게 함부로 다정하면 나같은 바보 멍청이는 금방 사랑에 빠져버린단말이야, 접는 법도 못배워서 한참이나 널 앓아야 하는 나도 좀 생각해줘. 내가 멋대로 착각한거였을까, 아무리 봐도 네 행동은 사랑이었는데 네게 그건 사랑이 아니었니.
와 착각 진짜좋아하는데
이번엔 올백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한 내가 병신이었어
날 사랑하긴 했니
기대하게 만들었잖아 바보야
기다린다며 보고싶다며 빼빼로 다 좋아한다니까 종류별로 사줬잖아 통화이렇게 오래 한적 처음이라며 또 전화하자며 내가 오빠 좋다고 말하니까 오빠도 나도..라며 속삭였잖아 같이 게임도 했잖아 같이 하교도 하자며 공차 사준다며 노래방 같이 가자며 내가 밥안먹으니까 집에 시켜준다고 주소 알려달라며 보고싶다고 했어 오빠도 보고싶다며 기다린다며 바보야 바보는 바라볼수록 보고싶은 사람이라고 했더니 나보고 바보라며 보고싶으니까 아 제발 오빠 나도 기다릴게 나보고 귀엽다며 이쁘다며 달콤한 말들 잔뜩하고 오빠가 손잡아준다며 오빠는 더위 많이 타니까 나눠가지자며 비공개계정 궁금하다며 팔로우 받아줬잖아 하트 눌렀잖아 설레어했잖아 제발 제발 이제 진로가 중요해진거야?갑자기 왜그래..내가 반으로 계속 찾아갔었잖아 빼빼로 줄때 설레게 웃었잖아 그 미소는 나 때문이라며 내가 힘들때 옆에 있어준다니까 좋다며 나도 좋다고 난 아직 좋아해
기다릴게 나 좀 좋아해줘..제발 보고싶어
'병신이었지'가 맞습니다. 원래 이런거 잘 넘어가는데 오랜만에 지적 해보고 싶엇여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