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티어링 종결자. 키스코드할배 잡으러 갑니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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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ер 2024
- #카운터스티어링#카스#코너링바이블#바이크코너링
드디어 사람들이 왜 싸우는지 알았습니다!!
21:29 시간없는분들을 위한 단축코스
(참고로 여기서 제가 다루는 카운터스티어링은 모GP선수들이쓰는 이상한 기술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우리가 쓰는 카운터스티어링을 말하는것이니 혼동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초보자분들을 위한 조언]
결론적으로 초보자분들은 처음에는 과속을 하지않는 수준에서 셀프스티어링을 먼저 익히는것이 좋습니다.
셀프스티어가 어느정도 익숙해지신다면 좀더 적극적인 움직임을위해 의도된 카운터 조작을
익혀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바이크가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속도도 빨라지고 과속을 많이 하게되는데 이때부터는
상황에따라 빠르게 기울이거나 일으키는방법을 익히시는것이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큰바이크로 입문하시는분들은 더욱 중요한이유가 크고 무거운 바이크는 과속을 하게 되기도
쉬운데 셀프스티어와 카운터스티어가 익숙하지않으시면 갑자기 급한 코너에서 바이크를 눕히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셀프스티어 부터 익숙해져야하는 이유는 셀프스티어의 개념을 모르는 상황에서 카운터스티
어를 무리하게 사용하면 몸은 서있고 바이크만 눕는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차근차근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카운터나 셀프스티어가 익숙한 상황이 아닌경우 절대로 과속을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조작이 익숙하지않은 상황에서의 과속은=시온 으로 가는 지름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00:00 오프닝
03:01 바디스티어링 실험
04:21 바디카운터스티어링 실험
06:07 바디스티어링으로 코너타기
07:54 중간정리1 바디스티어링와 바디카운터 스티어링의 차이
09:17 중간정리2
10:06 일반적인 카운터 스티어링으로 코너 돌기
11:06 카운터 스티어링 없이 코너 돌기
18:27 조향이 없으면 선회가 불가능한 이유 실험
21:29 카운터스티어링의 논란에 대한 정리
29:11 카운터스티어링을 가지고 사람들이 싸우는 이유 - Авто та транспорт
말하고싶었던 부분과 몰랐던부분을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바린이지만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살신성인 모토님 오늘도 겸손히 배우고 갑니다..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안전라이딩 임하고 있으며 건전한 이륜모터라이딩 인식에 몸소실천하는 라이더가 되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거듭 감사드립니다 ! 구독 👍좋아요!!
저도 감사합니다 저날 더워서 더위먹었습니다😫🔥🔥
와~ 마지막 정리 진짜 잘해주신듯!!!!!^^ 카스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유튜버들은 대부분 서킷을 타는 사람들이고~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는 유튜버들은 대부분 공도만 타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단어를 "쓰는 곳"이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했었는데~ 벙커님 정리가 딱 제 마음 같았어요~
장마철 바이크 관리요령이랑 여름철 라이딩에서 살아남는법도 알려주세요ㅜ 입문하고 처음맞는 여름이라 걱정이 많아요ㅜㅜ
오 좋은의견!!🙏😄
몸으로만 하는 선회보다 카운터로 뱅킹을 만들고 그 다음부턴 뉴트럴로 자연스럽게 돌아나가는 겁니다.
몸으로만 한다고 말하는 사람 치고 핸들 안잡고 몸으로만 끄집어 내리는 사람은 없습디다.
개소리라는 뜻이죠.
마중물 같은거 아닌가요?
오토바이 세울때 카운터!
사람마다 체질이 있나봅니다.
저는 세울때 카운터 의식적으로 친적 한번도 없거든요
일명 자동카운터.
코너 돌때도 120km로 저속으로 돌기에 의식 카운터는
쓰질 않고 무의식 카운터만 쓰네요.
그래도 긴급상황에서 요긴하게 써먹을수있는 기술이라
종종 카운터연습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고사장님 다치시면 어쩔려고 ㄷㄷ...살신성인 유튜버!
제 경험상 카스는 연습할수록 도움이 된다.입니다. 자전거는 8살때부터 타왔고 바이크 타기 전에 취미로 mtb 탔었는데 체감상 느낀 것이 자전거와 바이크의 카스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프래스 님 영상보고 운동장에서 꽤 오래 연습했었는데 그 연습이 절 살렸습니다. 이미지 트레이닝도 많이 했네요.자전거와 바이크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더라구요. 암튼 수고하셨어요~
인라인 잘 타시네요!!
두손놓고 바디스티어링 하시는부분은 제가 김장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한적한곳에서 했지용~
6:02 17 이후 cbr1000rr 시동 걸때 스로틀을 끝까지 비틀고 크랭킹하면 스파크 플러그가 반응하지 않고 단순 크랭킹만 가능해요.
그럼 실린더 내부 비정상 가스 배출이 가능하고,
이후에 스로틀을 비틀지 않고 셀만 누르면 시동이 잘걸립니다.
오??? 그런건가요?? 이거 케이블이 전자식이라 밧데리없으면 와이어도 못당기나 싶어요;;;
@@user-es3rg9xi4y 스텐드 올리면 모드 버튼으로 그곳에 배터리 전압 표시 가능해요. 인산철 배터리로는 bx07이나 vs07으로 대체해서 사용가능합니다.
@@user-nj9td7il2u 오 끌팁 감사합니다🤩
영상을 다 보니까 모든 사람의 입장이 다 이해가 되네요. 쓰지 말라는 입장에서는 결국 공도 주행이 목적인 경우 가급적 급격한 선회를 하지 말고 미리 감속해서 완만하게 돌아 나가라는 거고. 쓰라는 입장에서는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의식적으로 선회하려는 쪽의 핸들을 스윽 밀어주는 동작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면 좋은 것으로 생각하면 되는 거라고 정리가 되네요. 속도 여부도 중요한 부분일 거고요. 모르고도 이미 몸이 알아서 쓰고 있다면 그걸로 되는 거고. 바이크를 눕히기 위한 사전 동작이라는 개념으로 알고 의식적으로 써도 역시 그걸로 되는 거고 말입니다. 어떤 쪽이든 안전과 직결되는 행동인 만큼 정말 중요한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쯤은 시간을 내서 깊게 들여다볼 가치가 충분했다고 생각해요.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바이크를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도 카스가 개입되는 현상은 처음 봤습니다. 역시 몰라도 이미 되고 있는 거였다는 걸 새삼 알게 됐네요.
저는 카운터 빨고삽니다
카운터가 전부가 아니라 카운터스티어링이 없는것보단 보다쉽게 선회가 가능하다를 중점으로 두고 빱니다
카운터없이 선회가 된다 안된다가 아닌데 오늘영상은 되게 유익하네요
저는 카운터이후 뱅킹이나오고 셀프스티어를 방해하지 않는선에서 코너타고 있습니다
좋은빨림입니다👍🔥🔥🔥
카운터스티어링을 친다고 표현하니까 자꾸 이상한 논란거리가 되는거죠.
움직이는 바이크는 카운터스티어링 말고는 바이크를 기울이거나 일으킬 방법이 없죠.
카운터스티어링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핸들을 잠깐 밀어서 가고자 하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미세하게 앞바퀴를 보내 가고자 하는 방향쪽으로 바이크를 기울이는 행위라고 정의하고
1. 2발달린 탈것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앞바퀴를 움직이면 원심력때문에 바깥쪽으로 넘어진다.
2. 따라서 안쪽으로 기울이고 회전을 해야 한다. (기울이기는 선회를 위한 필수조건)
3. 기울이려면 체중이동과 카운터스티어링을 해야한다. 그런데 빠른속도 무거운 바이크를 체중이동으로 기울이기는 어렵다. 카운터스티어링은 바로 기울일 수 있다.
4. 기울인 상태에서 체중이동을 함께 사용하면 기울임을 계속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5. 회전이 끝나면 다시 직진을 해야하는데, 이미 기울어진 바이크를 세우기 위해서는 체중이동만으로 하기 어렵다.
6. 따라서 회전이 끝나면 직진하려는 방향쪽 핸들을 밀어줘서 바이크를 세운다.
카운터스티어링을 친다? 핸들을 쳐? 그런 표현 자체가 잘못.
자전거나 오토바이는 조향하는 방법자체가 카운터인데 뭘 쓰고 안쓰고가 어디있음 그냥 무조건 쓰는건데 그리고 답답한게 자전거와 오토바이는 손은 쓰지 않아도 몸에 체중이동을 빨리해서 흔들면 카운터가 발생하여 조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30키로 미만일경우 노면이 고르지 못하고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어가면서 차체가 흔들릴 수 있는데 저속에서 핸들이 털리면 카운터를 인식 못해도 안쓸수가 없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보통 카운터 스티어링 반대파의 경우 반대하는 이유가 첫째로 하이사이드를 겁내서 그런건데 카운터스티어링 사용시 하이사이드가 나는 경우는 스로틀 관리를 잘못해서 충분한 접지를 못만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키스코드 영상을 보면 카운터 스티어링과 함께 부드러운 스로틀 개방을 조건부로 하는데 이런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핸들 조작에만 딴지 거는것 같아요.
바린이 입니다.
몸으로만 스티어링하면 확실히 안 꺾이더라고요.
제가 사는 동네가 회전 교차로가 정말 많은데, 몸으로만 하면 회전 교차로 통과하기 힘들더라고요~
시야 + 카운터스티어링 해야 회전 교차로 통과하기도 쉽고, 잘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쵸 몸으로만 할 이유가 없죠 핸들은 쓰라고 만든겁니다🔥💀🔥
글로써 설명을하기가 어려웠던 부분인데 벙커모토님이 정말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시원하게 말씀하주시네요. 서로 다른관점으로 글로 설명하다보니 다들 어긋났던것같아요 ㅋㅋ
시내 주행 비상등 = 칼치기 국룰
알고리즘 덕에 카운터 논란 영상을 쭉 보게 되었는데 나도 무의식적으로 카운터를 하고있나?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자전거 처음 배운날이 떠오르더라구요 초등학교때 친구 세명과 여의도 광장에서 자전거를 타러가서 계속 중심을 못잡고 넘어지는데 친구가 정말 명강사 였습니다 딱 한마디로 자전거를 탈수있게 해주었거든요 '넘어질것 같으면 그쪽 방향으로 핸들을 돌리면되' 그뒤로는 의식적으로 핸들을 돌린적이없죠 카운터는 자전거를 처음 배운후로 우리 모두의 본능에 새겨져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확실히 같은 설명도 이 형 영상이 제일 재밌어 ㅋㅋㅋㅋ
의식적으로 치진 않았지만 무의식적으로 써왔던거 같습니다...솔직히 저같은 경우는 카운터스티어링이란 용어에 뜻 자체를 모르고 있었던듯합니다...ㅎㅎ
바이크를 잘타진못하지만 오래타온 사람으로서 외곽도로 나가면 이것저것 실험을 해보는 스타일입니다.제 생각에는 카운터는 꼭아아두어야하는 스킬이라생각합니다.고사장님 말씀대로
체중이동으로만 선회를 시도하면 바이크가 전봇대 쓰러지듯이 천천히 눕습니다.저속에서는 상관없겠지만 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카운터의 중요성이커지는거 같아요.그리고 고사장님 말씀처럼 카운터를 바이크가 쓰러질때까지 주고있는사람, 또는 완만한 코넌대도 카운터를 급하게 확줘서 슬립하는 사람하고는 대화가 힘들죠.ㅋ
여튼 바린이들을 위해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당~🙏🤩
시선처리만 하면 선회된다고 ...시온갈뻔하고 카운터 배워서 잘쓰고있습니다.
시선처리하다 저도 시온갈뻔했습니다 목이랑 눈알만 돌고 바이크는 안돌더라구요... 시선처리는 그냥 기본일뿐이죠;;;
코너를 다 돌때쯤 일어날때도 반대로 핸들을 약간 돌린후 일어나란 소린가요?
그냥 평소 하시던방법으로 하시면됩니다
사장님(^^)(__)(^^) 저 질문있어요 ATV 4행정이면 엔진 실린더?? 피스톤?? 이 몇개 있나요??? 저 바이크 4행정이래여 운전중 핸들 손 노쿠 구람 안돼여😡😡
행정이문제가 아니고 몇기통인지 보시면 기통수 =실린더수🥰
@@user-es3rg9xi4y 네 ㅠㅠ
왼쪽 돌때 돌기전 우측으로 약간 무게중심 이동하고 바로 왼쪽으로 무게중심 이동해서 가는게 맞는거죠?
아뇨 반동을 주시지마시구요^^ 그냥 중앙에서 왼쪽으로 체중이동하심 되요~
저는 바린이지만 차로 트랙을 타고 마운틴 바이크 선수였어서 조금 이해는 가기에 오지랍을 떨어 보면..
카운터를 이론으로 이해 하려는 것 자체가 더 위험한 듯 합니다. 바이크는 차와는 달리 쓰러지니까 실수를 통한 연습이 어렵지요. 모든 타이어 달린 물건도 기차처럼 완벽하게 중립적인 코너링을 할 수 없기에 스티어링 보정이란 것은 필수 입니다. . 이 보정의 정도를 갖고 카운터 하네 마네로 논쟁을 벌이는 듯 해요 . 코너링 상황도 그때 그때 무한대수로 바뀌고요. 코너 횡G가 부족할 때나 오버 스티어가 되어 바이크가 쓰러지고 있슴을 감각적으로 느껴야 지요. 선수들은 오히려 뱅크각을 급격히 키우려고 하는데 이걸 일반 보정용 카운터와 같게 이해하고 있으니 문제가 생기는 듯 합니다. 자동차나 자전거 탈때도 뒤가 가벼워 지는 것을 느낄수 있어야 카운터 치는 순간에 대한 감이 오는데 이것이 바로 일반 라이더들이 익혀야 할 카운터 스킬이 아닐까 합니다.
8:29 cute느낌 아닌가요?ㅎ
안뇽하세요 람쓰리님~~🙏 작아서 귀엽게 보이네요 ㅋㅋㅋㅋ
영상잘보고 갑니다.ㅎ
카스가 쓰이는 영역이 너무 크다는 것같네요
일상주행하면서 쓰이는 카스도 있을꺼구
서킷에서 쓰이는 카스도 있을꺼구요
극단적으로 자동차 처럼 뒷바퀴가 드리프트될때
쓰이는 카스도 따지면 같은 카스인데
약하게 쓸상황과 강하게 쓸상황에 맞게 쓰면 되는거 같네요.ㅎ
와우 여태본 카운터 스티어 관련 영상중에 가장 자세하게 잘만들어진 영상이네요
몇년전에 저도 비슷한내용으로 지인과 의견대립이 생겼는데
그분은 의식하고 사용하든 안하고 사용하든
바이크가 선회 하기위해선 무조건 카운터스티어 현상이 일어난다 였고
전 카운터스티어는 바이크를 즉각적으로 눕히는 방법일뿐이고
바이크를 눕힌다고해서 카운터스티어가 일어나진않는다는입장이여서
그부분을 중점을두고 영상을 찍은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벙커모토님 영상처럼 두손놓고 바이크를 눕힌다고해서 카운터스티어현상이
일어나진않는다 였습니다. 제가 영상을 찍으면서 느꼈던 부분은
1. 셀프스티어 상태에서 바이크를 눕힌다고해서 카운터스티어 현상이 일어나진않는다.
2. 바이크를 눕히는 수단중 가장빠르게 눕힐수있는 수단은 카운터스티어다.
3. 무게가 많이 나가고 스로틀을 닫았을시 부하가 많이 걸리는 고배기량(대략 미들부터 기준을둠)의 경우
민첩하게 바이크를 눕히기위해선 카운터가필수적으로 사용된다.
4. 비교적 무게가 적게나가고 스로틀을 닫았을시 부하가 적게 걸리는 저배기량(250cc 이하기준)의
경우 무게이동만으로도 자유롭게 조향이 가능하기에 저베기량의 경우 카운터스티어가
필수요소는 아니다.
5.저베기량을 타고있는 초보라이더라면(카운터가 몸에 베어있지않고 무게중심위치를 모르는 라이더)
반대로 꼬아서 생각해야하는 카운터를 사용하다보면 위험할수 있으니
직관적이고 조향의 기본인 셀프스티어를먼저 마스터하라
셀프스티어를 위급상황에서도 자유자제로사용할수있는정도
가되면내몸에 가장 잘맞는 핸드그립잡는방법 니그립잡는방법 무게중심위치잡는방법등등
여러 기능들을 머리론 이해못할지라도 몸으론 다익히게된다
6.셀프스티어를 마스터 했다면 카운터를 연습하라 그럼 또다른 세계가열릴것이다
7.처음 부터 고배기로 입문했다면 걍하던대로 맘대로타라.
요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전 저배기량 타는 초보라이더 라면 저배기량 바이크에선 카운터가
필수요소가 아니기때문에 카운터를 연습하기전에 손에힘빼기 니그립잡는법 무게중심잡는법
무게중심을 이용해 머릴살짝 움직이는것 만으로도 바이크를 눕힐수있는 방법 등등
이런 여러가지 자잘한 기능들을 같이 익힐수있는
셀프 스티어를 먼저 마스터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벙커모토 님도 저배기량바이크로 다시한번해보시면
저배기량에선 카운터가 필수요소는 아니다 라는것을 알게되실겁니다.
어수이게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저는 어드레스 탈때도 자주 사용합니다^^
@@user-es3rg9xi4y 사용하면안된다는게아니고 필수적으로사용해야하는게 아니기에
초보라면 그거보단 기본기를 먼저 익혀야한다
라는겁니다 벙커모토님은 초보가 아니기에 대상이 아닌거같아요
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계부랄😫
카운터 스티어링을 자꾸 스킬이라고 하니까 이런 논란 아닌 논란이 일어나는 것이죠.
그냥 숨쉬듯 바이크를 타면 내가 사용을 하기 싫어도 사용하게 되는
공기처럼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험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키스 코드처럼
핸들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살짝만 움직여도 바이크는 옆으로 갈 수 있으니까요.
영상 뒷부분에 설명을 해주시는군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러게말입니다 누가 처음 잘못이해하고 영상을 만든건지;;; 좀 어이없습니다;; 자동차드리프트쪽에서도 카운터를 스킬이라고도안하는데 😫😫😫
동시에 스킬이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그걸 의식하고 사용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스킬이 될 수도 있는것이죵
카운터는 무의식증에 정말많이들어가는대
아닌가??
청계산역이네 ㅎㅎ
ㅎㅎㅎ 카운터 필요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물리학의 기본법칙인 마찰력과 원심력을 몰라서 하는 말이지요.
자전거나 바이크 똑같습니다.
모든 이륜차는 카운터스티어링 이용해 바퀴의 마찰력을 이용하지 않으면 차체를 기울일수 없고 내가 가려는 방향으로 차체를 기울여 원심력이 발생하면 그걸 바퀴의 마찰력으로 버텨 몸을 기울여 넘어지지 않고 커브를 도는 것이지요.
그래서 내가 가려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핸들을 돌려 타이어에 마찰력이 생겨 내가 가려는 방향으로 차체를 기울이는 카운터스티어링을 하지 못하는 얼음판 같은 곳에서는 방향 전환을 할수 없습니다.
카운터스티어링을 통해 반대방향으로 생긴 타이어의 마찰력 때문에 차체가 기울어지지 않는 얼음판 같이 마찰력 낮은 미끄러운 바닥에서 방향 전환이 가능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건 꼬리 날개를 달아 공기의 저향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고속에서는 날개를 다는 것과 비슷하게 몸짓으로 미묘한 공기의 저항을 이용해 방향 전환을 하는 방법도 있을수 있겠으나 그건 말 그대로 미묘한 정도이고 급격한 방향 전환은 카운터스티어링 없이는 불가능하고 물리학을 모르는 무식한 말입니다.
그리고 적절한 카운터스티어링 훈련을 하지않고 본능적으로만 쓰다보면 위급상황에서 급하게 방향을 바꿔야할때 카운터스티어링 쓰지 않고 가려는 방향으로 핸들만 돌려 사고를 유발할수 밖에 없게 됩니다.
공기역학!!!🤩
항상 구독자들을 위해 고생하십니다. 카운터스티어링에 대해서 논쟁하는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쓰는 카운터와 극단적인 상황일때 쓰는 카운터는 질이 다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본질적으로는 손쉬운 조향을 위해 사용하는건데, 다른 영상들에서 초보들은 카운터를 쓰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뱅킹각이 충분히 나옴에도 불구하고 타이어의 끝자락을 먹이고자 카운터를 쓰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필요이상으로 카운터를 쓰면 고속이든 저속이든 99% 앞바퀴 슬립입니다. 하이사이드요? 그건 스로틀조작과 타이어그립의 문제이지 카운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모토gp 관련영상이던 트레이딩영상이던 일정한 엑셀링을 강조하지 카운터스티어링을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온도 잘 오른 슬릭타이어 낀거 아닌이상 스포츠급 타이어 끼고 타이어 끝자락 먹이려는 무모한 행동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바이크를 타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오래오래 타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오바하면 뭘래도 위험해지더라구요;;;; 적당히🙏😌
댓글 써 놓고 보니 정답이 여기 이미 있었네요. 바이크는 기차가 아니지요.. 코너링에건 어떤 조작을 해서라도 부드러운 라인을 그리는 것 만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수행하는데 있어 각자의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기 마련이고 타는 라인도 다들 미세하게 틀립니다. 그런 스타일 조차 차량 상태나 노면 상태에 따라서도 다 달라 지고요..
카운터스티어
타 유튜버들이 너무 극단적으로 카운터를 치면서 이거 위험한거라고 우기죠 ㅜ ㅜ
사실 카운터를 모르는 어르신들이 반대편 차오는거 보고 쫄아서 반대로 카운터를 주니 중침으로 사고를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저 카운터 이해시키느라고 아부지랑 한동안 싸웠다는 ㅋ 아버지말이 몸으로 이동하는거고 시선으로 눕는거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 과정중에 카운터도 녹아져있는거라고 한참 싸웠죠
시선으로 눕는다 시선으로 돈다 실험해보겠습니다 진짜 도는지 ^^
가슴이 가는방향으로 알고있는데 이것도 부탁드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카운터를 부정하는것도 아니고 카운터 가지고 싸울일이 없는데 카운터가 발생하지않으면 선회 자체를 못한다는 종교적 신념을 가지신분들과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하죠.
이미 잘못된 정보를 진실로 알고 계셔서요.
바린이분들이 공도에서 의식적으로 카운터 연습하다가 사고나는 분들을 보고서는 굳이 공도에서는 카운터를 의식적으로 연습하지말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여튼 결론은 버킹검에서 빵 터지고 갑니다.
그거 이해하면 아재인데 ㅋㅋ
네 저도 위험하다는분들의 의견 영상만들면서 충분히 히해하게되었습니다^^ 한편으로 허탈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이 영상으로 그 '코너링 바이블'을 무조건적으로 빠는 라이더가 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카스는 맥주 아닌가?
체중 이동을 속도에 맞게 과감하게 하셔야 빨리 눕지요ㅋㅋㅋ 무서우니까 과감성이 떨어지시는 겁니다.쓰던 안 쓰던 편하게 하시는게 최고입니다. 나중에 의식 안해도 쓰게 되있습니다. 모터스포츠도 스포츠 입니다. 모든 스포츠에 기본은 선수의 몸의 밸런싱을 이용한 운동성과 기구와 기계 조작입니다. 그러므로 기초는 인간의 몸을 바이크 한계에 맞춰서 움직여 그에 맞는 운동성을 갖추는 겁니다. 답은 없다 입니다. 각자 반복 숙달을 통해 자신만의 한계에 도전하면 되는겁니다.~~~고생많으셨어요 ~ㅎㅎ
어후 수리비 무서워서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체중이동 허구라고 이미 키스코드(영상제목) 미국 영상에 다 나와있음.. 핸들 고정된 바이크로 체중이동 실험했는데 거의 움직이지 않음...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바이크문화 후진국이고 교육도 뒤떨어져있다는건 아시죠? 체중의동중에 무의식적으로 핸들을 건드려서 대부분 사람들은 , 그게 체중이동떄문이라고 생각하는것뿐
아직도 닭이냐 달걀이냐로 싸우나요? 인간은 역사적 결과론 이지만 카운터스티어링을 배우지 않아도 어찌 되었던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 뭐든 할 겁니다ㅋㅋ 여러 사람들의 다른 생각을 너무 깊이 파보신 듯 합니다~
영상 끝까지보시면 결론을 아실꺼에요 ^^ 저도좀 허탈하네요😌
@@user-es3rg9xi4y 조금 허탈하셔도 각자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실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ㅎ
@@user-bl2mn7pv3e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이런 필요 없는 스티어라......... 음...... 전 핸들에서 손을 못놓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인사 한번 하려고 하면 사전 준비가 넘 길어요.ㅋㅋㅋㅋ 마주치는 오도방구가 인사를 못한다면, 초보 일수 있다고 생각해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싸장님은 어케 그리 쉽게 손을 놓으신디야~~방지턱도 그냥 넘으시고.. 어이구야.. 무셔무셔~
이건 제가 스킬이좋운게 아니라 바이크가 무거워지면 자덩으로 됩니다 ㅋㅋㅋ 스쿠터는 구조상 힘들어요;;;
@@user-es3rg9xi4y 저 스쿠터 아니에요..ㅡ_ㅡ^ 125이지만 ..그래두 카테고리가 카페레이서라구욧~! 건프라도, 바이크도 인도해 주셨으면서 기억 못해주시면 이박사님한테 갈껍니다..ㅡ_ㅡ^
@@moebius_I9 125도 좀 힘들어요 미들급정도 가면 무거워서 혼자 잘굴러갑니다 ㅎㅎㅎ 근데 손놓고 탈필요도 없구요^^
@@user-es3rg9xi4y 아.. 그르쿠나.. 저도 손 한번 휙 들고 싶은데 마음 처럼 잘 안되는게 정상 이었군요ㅜㅜ
고개로 인사하시면 됩니다^^
공도 에서 하지 마세요 위험해 보입니다.
안전하게 서킷에 가서 영상 찍어주세요
보기 안좋습니다.
네 조심하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속바이크들 사이에서 실험 하라구요?
혼자 서킷전세내고 할수도 없고 그게더 위험할듯합니다
@@user-mq5kj6rs6l 욕쳐먹고 서킷에서 쫏겨날만한 행동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