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학교가 공적 기관이기에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뻔한 것을 아니라고 우기고 목격자들을 미쳤다 라고 하는 지경이면... 교육자로서 쓰레기인거지 이런 시대를 거쳐 지금을 사는 아이들은 참 다행이야... 적어도 지금은 어거지를 부리려 해도 디지털 기기들이 많아서...
뭐지 울 나라 우주관련 전문가가 얘기하길 외계이 있어도 조우할수가 없는 이유에 대해 얘기 했었는데 뭐가 진실임? 1. 우주는 너무 넓다 2. ufo가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는데 빛의속도로 이동할때 물리적으로 핵폭발이 일어나기에 인간이 이미 멸망했어야 한다 이런 논리였음
지구에서는 오랜시간 외계존재들이 와서 시민프로그램으로 세상을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를 통한 금융 시스템으로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음모론으로 렙티리언이니 일루미니아티니 하는 말은 헛트로 듣지마시길, 100%의 진실이 아니지만 이유가 있기에 말들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말이 있듯이 우주에서는 무수한 외계 존재들이 있읍니다. 때가 되면 모든 진실들이 들어 날 것입니다. 때가 다 되었습니다.
ufo 진짜 있어요 군생활 야간 근무중에 하늘에 붉은색? 적색? 주황색? 같은 동그란 비행체인데 밤이라 어느정도 높게 떠있는지 가늠은 안됬지만 움직임이 비행기는 절대 아니였어요 3분?5분? 하늘에 움직이다 순식간에 사라졌었어요 2000년대 초반이라 드론 이런게 절대 아니였어요
어렸을적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엄청나게 큰 거북 모형처럼 생긴 우주선을 본적 있움,, 그때 카메라만 있었으면 촬영 했을텐데 .. 한달 전에도 마당에서 혼자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구름 사이로 긴 타원형으로 생긴 물체가 1시간 넘게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았음 .. 신기헤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음
호주는 미국의 동맹으로 UFO 요격사건으로도 알려진 파인갭 군사기지 등 미군이 상주하고 있기도 하고 호주의 경우 푸른제복을 입는 군종이 없는걸로 보이는데 자체 기밀조직이 아니라면 사람들이 목격한 경찰은 아닌데 처음보는 푸른제복을 입은 사람들은 미공군의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초등학교 등교 할 때 봤던 삼각형 검은 UFO가 생각 나네요 ㅎㅎ 맑은 하늘에 UFO만 있었는데 하늘에서 아무 소리도 없이 천천히 움직이다가 멀어지면서 사라졌습니다. 그 때 정말 신기해서 사라질 때까지 봤는데 지금도 종종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그날 학교는 지각을 했고 선생님에게 늦잠 잤다고 말했죠 ㅋㅋㅋ
대략 40여년 전... 시골집 골목길에서 우연히 올려다 본 하늘에 아주 밝은 은빛 불덩이가 아무런 소리도 없이 슉 하고 지나가는 걸 본적이 있는데... 그때 너무 신기 하고 놀래서 잠깐 동안 멍하니 서 있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네요....... 아무래도 UFO를 봤던것 같습니다.
저는 95년도에 혼자 자취하던 동네에서 밤마다 하늘을 관찰하는 취미가 있었는데, 달을 보려고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달보다 훨씬 크고 하얗게 빛나는 둥근 비행체가 어마무시한 속도로 날아가는 걸 봤죠. 저게 그거구나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출근해보니 전날 밤에 기상청으로 그걸 봤다는 제보가 쏟아졌다는 기사를 접했네요.. 저도 그걸 본 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도 비슷한일이 있었고 해외에도 학교에서 ufo소동들이 있는걸 보면 공통적으로 그들은 학교란 존재를 모르더라도 인간들이 밀집되있는 장소란걸 아는거 같음 그들의 시각에서 학교안에 수많은 아이들이 들어갔다가 나오는걸 신기한 시각으로 관찰했을지도 모른다는거지~ 외계인의 시선에서 생각해봐야함, 외계인들이 인간주변에 등장한다는건 그들에게도 관심사라는 뜻같음
미확인 비행채 ufo는 직접 본 사람만이 그 특이점을 느낄 수 있는데 아무 소리도 안 나고 공중에 떠 있으며 방향을 틀어서 움직이기 까지 하는 미확인 물체임. 속도는 빠르기도 하지만 매우 천천히 움직이기도 함... 산 능선에 떠 있다가 천천히 한쪽 방향으로 움직였고 그대로 담벼락에 가려서 사라짐... 내가 본 ufo는 둥글고 빛나는 금색이 었고 산 능선에 있어서 처음엔 오늘따라 달이 꽤 커보이네..." 하고 넘어갈 뻔 했는데 그 형태가 너무 이상해서 자세히 보다가 달이 아님을 알게 됐고 알아차린 순간 서서히 담벼락쪽으로 움직이더니 사라짐.... 당시 2g폰 시대..
제가 봤던 UFO랑 너무 똑같네요 아파트 20~23층 높이에서 여객기 절반정도 되는 크기의 원반형 물체를 200미터 안팎 거리에서 봤었는데 그렇게 큰 물체가 하늘을 천천히 비행하는데 미세한 소음도 나지 않고 움직임이 너무 부드러워서 이질감이 들더라구요 모니터 프레임 높으면 느끼는 이질감 있죠? 그런 느낌이라고 설명을 해야 할까요 영상에서 나온 UFO 그림 밑 부분 보면 조그만한 원형 3개? 4개가 있는데 저기서 불빛이 나올거라 생각하네요. 제가 봤던 UFO도 3~4개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빛이 밑을 쏘는 빛기둥이 있었어요 그 빛기둥은 원으로 돌아가고 있었고 그때 당시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면 사고가 정지한다는 걸 그때 느꼈네요 진짜 아무런 생각도 못하고 한동안 멍하니 바라봤었고 거의 안보이기 시작할쯤에 허겁지겁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던거 같은데 결국은 못 찍었고 사라지자마자 온몸에 무서움이 급습해서 미친 사람처럼 집으로 달렸어요 가서 UFO 봤다고 부모님에게 설명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제 얘기 적은거고 안믿으셔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봐놓고도 못 믿겠네요
저는 말이죠 가끔 비행기가 비행중 사라진 사건은 비행기와 UFO의 충돌로 인해 공중에서 폭파해 버려 우리의 언어로 "비행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라고 부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는 항로가 있지만 UFO는 속도도 엄청나게 빠르고 항로도 없기에 부딪힐 확률이 있다고 봐요.. 로스웰 UFO 추락도 했는데 하루에만 해도 수만은 비행기가 날아다니는데 부딪히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죠..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UFO즉 우리말 비행접시는 외계비행기 입니다. 현재 우리 지구 과학수준보다 약 2천년이상 앞선 외계인들이죠 그러니까 원시시대 원시인들이 돌도끼 돌칼로 농사지으며 살때 지금의 비행기가 날아가는걸 봤다면 이상한 새라고 할수있을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수준 이상의 것은 절혀 알수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인류의 동행자를 읽어보았는데, UFO가 자주 출몰하는 이유는 인류가 핵무기를 사용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외계인들은 지구를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자기들이 이용할 자원이 훼손될까바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자원에는 인류도 포함된다고 합니다.인류의 혈장이나 여타의 생체 기관도 큰 자원이라고 합니다. 이처럼외계인들은 지구와 인류를 이용하려 하고 있으니 경각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요즘잘때 기묘한밤님 틀어놓고자면 잠이잘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묘한밤님 항상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1973년 낙동국민학교 UFo 출현사건 - 목격자 62명
짐바브웨ufo 목격자 62명 ㄷㄷㄷㄷㄷ....
우리나라에도 학교에서 학생들의 목격담이 있지요? 70년대였나? 60년대였나?우리나라도 저 분들처럼 어린시절 그 때 목격자분들 인터뷰해서 방송해주면 흥미로울거 같아요.
@@user-30201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것도 기묘한 밤에서 다뤘습니다. 찾아보세요
@@5vs5.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요
1975 횡성고 목격담이 있어요 운동장을 덥는크기 양은솥 모양.
1973년 낙동국민학교 UFo 출현사건 - 목격자 62명
야호~! UFO 꿀잼 스토리 올라왔네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만들었어요. 중간에 만화가 들어가서 더 이해가 잘되고.최고입니닷!!❤
교장...
학교가 공적 기관이기에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뻔한 것을 아니라고 우기고 목격자들을 미쳤다 라고 하는 지경이면...
교육자로서 쓰레기인거지
이런 시대를 거쳐 지금을 사는 아이들은 참 다행이야...
적어도 지금은 어거지를 부리려 해도 디지털 기기들이 많아서...
이미 군사쪽에 긴밀히 일하는 사람들이 법정 나와서 폭로했고 기밀문서에 외계인종류만 30~40가지가 된다고 했고 이런 사실을 알면 세상이 혼란스러워지니 국가차원에서 제복입은 애들이 와서 입막고 했겠지
결국은 있는거라고 생각함 근데 지금 인류 수준에서 저런 문명수준을 받아들일수 있을지 의문..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급 혼란이 올듯..
타냐가 쓰러지고 돌아오지 못했다는게 사실이라면 외계인이 우리에게 항상 호전적인것만은 아닌듯
@@kgb8h5 콜롬버스 신대륙 결말이 그쪽에 사는 원주민들 학살에 노예로 끌고 간거 아니었나? 그 루트로 가면 진짜 좆되는데? 뭐 할수만 있었다면 진작에 했을테지만 지금까지도 그런 움직임이 없었던게 훨씬 더 미스테리임 ㅋㅋ
뭐지 울 나라 우주관련 전문가가 얘기하길 외계이 있어도 조우할수가 없는 이유에 대해 얘기 했었는데 뭐가 진실임?
1. 우주는 너무 넓다
2. ufo가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는데 빛의속도로 이동할때 물리적으로 핵폭발이 일어나기에 인간이 이미 멸망했어야 한다
이런 논리였음
@@찬바람부는날-t1g 난 외계인이 그렇게 멀리서 왔다고 생각 안함 태양계 주민이거나 끽해봐야 우리 은하에서 아주 오래전에 왔다고 생각함
이젠 ufo 는 진짜냐 가짜냐 수준을 넘어서
지구에 오는 외계인들이 지구 및 인류 에게
적대적 이냐? 중립이냐? 친화적이냐? 를
따질때라고 본다
적대적이었으면 이미 난리났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평화를 이룩하지 못한 문명은 UFO를 만들 정도의 기술수준에 다다르기 전에 스스로 자멸할 것이라고 봅니다 즉 외계를 뛰어넘을 정도의 문명이면 평화를 지향할 것 같네요
최근에서야 그때의 일이 방송이 되었나보네요. 이제는 UFO 가 아주 가까운 현실로 느껴지네요. 예전엔 정말 애매모호했는데 말이죠.
항상 최신의 좋은 자료로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사건 낙동초 ufo사건하고 비슷하고 6070년대인 것도 같고 뭔가 연결 된 것 같지 않나요?
우리나라 충남 보령 낙동초등학교와 비슷 허네!
이거 이미 흘러나온 얘기지만 다시 들으니 재밌네요
수백명이 다 집단착각이라고 ? 누굴 바보로 아나....이거ㅜ자체가 의심을 더 증폭시키는거지
외계인이 있으면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에게 영생을 줬으면 좋겠다. 부모님도 이제는 노년인데 효도를 못다한게 너무 한탄스럽다.
슬프네여 공감되요 ㅠ 전화한통씩드려요 한번씩 찾아뵈고 식사같이 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맙시다 우리
UFO의 정체 숨기는 호주정부의 음모 도대체
북실북실하네요….
너같은 애들 때문인듯
어머 야해..
이건 음모야
지구에서는 오랜시간 외계존재들이 와서 시민프로그램으로 세상을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를 통한 금융 시스템으로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음모론으로 렙티리언이니 일루미니아티니 하는 말은 헛트로 듣지마시길,
100%의 진실이 아니지만 이유가 있기에 말들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말이 있듯이 우주에서는 무수한 외계 존재들이 있읍니다. 때가 되면 모든 진실들이 들어 날 것입니다. 때가 다 되었습니다.
로스웰도 그렇고 거의 모든 ufo 모격담을 각 국가의 정부측에서는 기상관측기구라고 말하는군, 그것이 바로 목격한 비행체가 기상관측기구가 아니라는증거지
둘러댈만한 소재로 제일 적당했었나봄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흥미롭고 신기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ufo 진짜 있어요 군생활 야간 근무중에 하늘에 붉은색? 적색? 주황색? 같은 동그란 비행체인데 밤이라 어느정도 높게 떠있는지 가늠은 안됬지만 움직임이 비행기는 절대 아니였어요 3분?5분? 하늘에 움직이다 순식간에 사라졌었어요 2000년대 초반이라 드론 이런게 절대 아니였어요
나는 예전에 초등학생때 밭에서 동네형 들이랑 놀고 있는데 작은구름모앙의 형체가 다른 구름보다 훨씬 낮은 위치에서 빠른게 나라가는 모습을 목격했었는대..다같이 봤음.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은 기밀해제가 됐는데 저때만 해도ᆢ
나같은 사람도 ufo를 몇번이나 봤는데 감춘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한국에서도 똑같은 이야기 있는데 ㅎㅎㅎ 전교생과 선생님이 다 같이 목격한 ㅎㅎ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아마 우리나라도 초등학교였고.. 꽤 가까이 왔었고.. 수많은 학생들과 학교 선생님에 경찰까지 본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신문기사도 나온것으로...
낙동초 UFO 착륙 사건이죠 유명한
호주 파인갭에서 플라즈마 광선포발사 이것만봐도 답나옴
거인이 ufo 타고있는 내용도 나왔으면 좋겠다
잘봤어요^^
나도 초등학교 6학년때 보았습니다. 집위를 날라가는 소리나지 않은 은빛 비행체..
내눈을 의심 했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인류의 동행자, 마샬 비안 서머즈, 책, ufo와 외계인 에 대하 책이예요. 지금은 David Jacobs 교수책, walking among us 읽고 있어요. 인류의 동행자 읽어보시면 그들이 왜 지구에 왔는지, 동기를 알려줍니다.
저도 인류의 동행자를 읽어 보았는데, 거기서는 지금 지구에 외계인 있으며, 인류를 기만하고 조종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렸을적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엄청나게 큰 거북 모형처럼 생긴 우주선을 본적 있움,, 그때 카메라만 있었으면 촬영 했을텐데 .. 한달 전에도 마당에서 혼자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구름 사이로 긴 타원형으로 생긴 물체가 1시간 넘게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았음 .. 신기헤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음
같은 하늘을 이고 살건만...왜 내눈에는!...ㅠㅠ
난 보고싶어서 하늘만 주구장창 보고다니는데 나에겐 나타나주지 않네ㅜㅜ
호주는 미국의 동맹으로 UFO 요격사건으로도 알려진 파인갭 군사기지 등 미군이 상주하고 있기도 하고 호주의 경우 푸른제복을 입는 군종이 없는걸로 보이는데 자체 기밀조직이 아니라면 사람들이 목격한 경찰은 아닌데 처음보는 푸른제복을 입은 사람들은 미공군의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이쯤되도 안믿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류겠네ㅋㅋㅋ
초등학교 등교 할 때 봤던 삼각형 검은 UFO가 생각 나네요 ㅎㅎ
맑은 하늘에 UFO만 있었는데 하늘에서 아무 소리도 없이 천천히 움직이다가 멀어지면서 사라졌습니다.
그 때 정말 신기해서 사라질 때까지 봤는데 지금도 종종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그날 학교는 지각을 했고 선생님에게 늦잠 잤다고 말했죠 ㅋㅋㅋ
ㅆㅇㅈ 밤하늘에서 빛나는것처럼 본게아니라 대낮에 맑은하늘에서 나도봄. 직선으로 비행기처럼 사라지는게아니라 그자리에서 움직이다가 멀어지면서 투명하게사라짐.
새벽에 꿈꾸다 지각햇구먼 ㅎㅎ
아닙니다 실제로 봤습니다 ㅎㅎㅎ@@파라다이스-p4i
언제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상으로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략 40여년 전... 시골집 골목길에서 우연히 올려다 본 하늘에 아주 밝은 은빛 불덩이가 아무런 소리도 없이 슉 하고 지나가는 걸 본적이 있는데... 그때 너무 신기 하고 놀래서 잠깐 동안 멍하니 서 있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네요....... 아무래도 UFO를 봤던것 같습니다.
저는 95년도에 혼자 자취하던 동네에서 밤마다 하늘을 관찰하는 취미가 있었는데, 달을 보려고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달보다 훨씬 크고 하얗게 빛나는 둥근 비행체가 어마무시한 속도로 날아가는 걸 봤죠. 저게 그거구나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출근해보니 전날 밤에 기상청으로 그걸 봤다는 제보가 쏟아졌다는 기사를 접했네요.. 저도 그걸 본 거라고 생각해요~
@@flowerwind6213가평 ufo 가 95년도에 찍혔어요
낙동초등학교
백날 천날 뻔히 존재하는것을 부정해봐라 존재 하는 자체를 대체 언제까지 부정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멍청한건지 아니면 어리석은건지 아니지 그냥 둘 다인가
한국에서도 비슷한일이 있었고 해외에도 학교에서 ufo소동들이 있는걸 보면 공통적으로 그들은 학교란 존재를 모르더라도 인간들이 밀집되있는 장소란걸 아는거 같음 그들의 시각에서 학교안에 수많은 아이들이 들어갔다가 나오는걸 신기한 시각으로 관찰했을지도 모른다는거지~ 외계인의 시선에서 생각해봐야함, 외계인들이 인간주변에 등장한다는건 그들에게도 관심사라는 뜻같음
ufo사건 보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일이 다른 나라에서도 발생함 어떠한 목적을 가진듯
근데 솔직히 ufo봤다고 하면 보통이 믿지않는게 아니라 미친놈 취급함.
나도 어렸을때 경험을 댓글로 올리면 '아그러셨쎄여' 이런반응임
선댓글 후감상하는데 호주정부반응이 보통의 모든사람들과 똑같네ㅋㅋ
그래서 경험담 있지만 믿지않으니 숨기는거겠죠 ㅜㅜ
설령 주작이라도 그냥 괴담 정도로만 넘어가도 되는걸.. ㅠ피해 주는것도 아닌데
한국도 이 사건이 있었다는거
인간으로 태어나서 뭔가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다.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나 외계인으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정신적 물적으로 자유로웠을까...
외계세상도 먹고살기 힘듬ㅋ
과연 그럴까..?
@@wlsxp 외계인이십니꽈 왜케 잘아세요?
확실한건 너보면 답답함
외계인: 아 취업하기 죤나 힘드네
다큐 같아서 더 재밌네요^^
아니ㅋㅋㅋㅋ 사람 눈을 ㅂㅅ으로 아냐ㅋㅋㅋ 풍선이랑 기계랑 구별을 못하게ㅋㅋㅋㅋ
기묘의 알림은 못 참지!
대박..
이런 UFO 목격담이 어느 특정 시기에 모든 세계에서 엄청 관측되었다보니, 외계인들의 관광(?)명소로 지구투어가 이 시기쯤 유행한게 아닌가 하는 재미있는 추측을 본거같은데 꽤 흥미로웠음ㅋㅋㅋㅋ
저도 이 생각함 ㅋㅋㅋ ufo가 사실 관광버스 느낌이고 투어 돌다가 돌아가는 느낌
정부 이상의 더 강한 존재를 인정하는 것을 모든 국가들이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만약 외계 등 더 강한 존재를 인정하게 되면 국민들이 혼란에 빠지고 통제가 안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절대 그게 첫번째이유가아닙니다
첫번째이유는 에너지와 무기가능성입니다
미지의 자원으로서 여기고도 있다고 생각드네요
그것들이 현인류의 상식범위밖인 그런 범우주적 생명체일수도
미확인 비행채 ufo는 직접 본 사람만이 그 특이점을 느낄 수 있는데 아무 소리도 안 나고 공중에 떠 있으며 방향을 틀어서 움직이기 까지 하는 미확인 물체임. 속도는 빠르기도 하지만 매우 천천히 움직이기도 함... 산 능선에 떠 있다가 천천히 한쪽 방향으로 움직였고 그대로 담벼락에 가려서 사라짐... 내가 본 ufo는 둥글고 빛나는 금색이 었고 산 능선에 있어서 처음엔 오늘따라 달이 꽤 커보이네..." 하고 넘어갈 뻔 했는데 그 형태가 너무 이상해서 자세히 보다가 달이 아님을 알게 됐고 알아차린 순간 서서히 담벼락쪽으로 움직이더니 사라짐.... 당시 2g폰 시대..
제가 봤던 UFO랑 너무 똑같네요 아파트 20~23층 높이에서 여객기 절반정도 되는 크기의 원반형 물체를
200미터 안팎 거리에서 봤었는데 그렇게 큰 물체가 하늘을 천천히 비행하는데 미세한 소음도 나지 않고
움직임이 너무 부드러워서 이질감이 들더라구요 모니터 프레임 높으면 느끼는 이질감 있죠? 그런 느낌이라고 설명을 해야 할까요
영상에서 나온 UFO 그림 밑 부분 보면 조그만한 원형 3개? 4개가 있는데 저기서 불빛이 나올거라 생각하네요.
제가 봤던 UFO도 3~4개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빛이 밑을 쏘는 빛기둥이 있었어요
그 빛기둥은 원으로 돌아가고 있었고 그때 당시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면 사고가 정지한다는 걸 그때 느꼈네요
진짜 아무런 생각도 못하고 한동안 멍하니 바라봤었고 거의 안보이기 시작할쯤에 허겁지겁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던거 같은데
결국은 못 찍었고 사라지자마자 온몸에 무서움이 급습해서 미친 사람처럼 집으로 달렸어요
가서 UFO 봤다고 부모님에게 설명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제 얘기 적은거고 안믿으셔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봐놓고도 못 믿겠네요
UFO연구협회에 그림 전황을 정리해서 인터뷰 좀 해 주세요.
님의 목격담도 먼 훗날에 위대한 역사 기록으로 남습니다.
혼자 무덤까지 갖고 가는 건 절대 안될 일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누가봐도 ufo네요.
북두칠성중 유난히 3개의 별이 똑같은 밝기와 똑같은 간격, 동일한 밝기로 빛나고 있는데 이게 자연의 우연일까요? 별3개가 직선일 경우의 수도 극히 희박하지만 그게 밝기와 간격이 일정하다면 인공구조물일 확률이 매우 높죠. 당연히 외계인은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여러명이 동시에 유앱을 본 사례가 한두건도 아니고, 만여건은 될겁니다. 유앱은 실제로 있고, 외계인이 직접 만들어 시운전 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외계인에 전수받은 기술입니다. 이 외계인은 먼거리에서 교신을 하고 정보를 주는 겁니다.
국내에서도 보령 낙동초?에서도 이런비슷한일이 학교에서 일어났었죠, 차이점은 교장교사들이 아이들을믿고 증언과 그림으로 남기겠금 했고,안전하게통제도했다는거죠 역시 뭉치면 질서최고의민족bb
할 말 없으면, 기상관측기구란다.... 그나저나 저 카메라만 주지 않았어도, 가장 선명한 UFO 사진으로 기록될 자료가 공개되었을 텐데, 아쉽네요.
오래전 해외여행갈때 비행기 기내석 거울에 뭔가 반짝반짝한게 있어서 보니 구름에 비행물체 수십대가 있었어요.. 폰으료 영상 찍어뒀은데 폰이 망가저서 지금 볼수가 없는..🥹 처음엔 ufo 주작인줄 알았는데 직접 보니까 믿게됐습니다
한대도 신기한데 수십대요???
와 진짜 어마어마한 광경을 목격하셨네요 수십대라니..
저는 말이죠 가끔 비행기가 비행중 사라진 사건은 비행기와 UFO의 충돌로 인해 공중에서 폭파해 버려
우리의 언어로 "비행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라고 부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는 항로가 있지만 UFO는 속도도 엄청나게 빠르고 항로도 없기에 부딪힐 확률이 있다고 봐요..
로스웰 UFO 추락도 했는데 하루에만 해도 수만은 비행기가 날아다니는데 부딪히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죠..
우리나라에도 어느 국민학교에 나타났가는 이야기 있었는데…
낙동초 ufo 사건 짐바으웨 ufo 사건하고 같군요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본거보면 뭔가있긴하네
5:58 ㅋㅋㅋㅋㅋㅋ "X까, 난 울타리 너머로 간다" by 빅터 자크루즈니 (2학년 C반)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있지 않나요?
있음 시골 학교에서
낙동초 사건
낙동초등학교 / 1973년 / 조사 : 이은규 교사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UFO즉 우리말 비행접시는 외계비행기 입니다.
현재 우리 지구 과학수준보다 약 2천년이상 앞선 외계인들이죠
그러니까 원시시대 원시인들이 돌도끼 돌칼로 농사지으며 살때
지금의 비행기가 날아가는걸 봤다면 이상한 새라고 할수있을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수준 이상의 것은 절혀 알수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기묘한밤 영상중 역대급이다 ufo에 실화라니 대박 럭키비키잖아!
원본 방송 링크나 소스는 달아야 하는거 아닌가..
나도 죽기 전에 한번 보고 싶다~👽
왜 나만 못본 거야 왜?
"X까 나는 울타리 넘어로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속신앙의 영들이 육신을 만들어 입었다 이거야.
외계인들 에게 지구인으로 변할수 있는 능력이 있고 지구인 틈에 섞여있어서
입막음을 하러온 사람들이 그들이고
자신의 도플갱어를 마주치면 죽는다 라는 괴담도 여기서 나온거라 생각하면
진짜로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호오...
카부토 웜처럼 의태하는거면...
우주에는 인간만사는게 아니죠
미국이 아니고, 호주에서도 기밀로 엄격했나요ㅡ? 참ㅡㅡ?
타냐는 과연 어떻게 됐을지...
이번 영상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모든것이 너무 압도적으로 다가오는 UFO이기에 우린 이해하기 어렵고 또한 망각하기 쉽다...
최근 인류의 동행자를 읽어보았는데, UFO가 자주 출몰하는 이유는 인류가 핵무기를 사용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외계인들은 지구를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자기들이 이용할 자원이 훼손될까바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자원에는 인류도 포함된다고 합니다.인류의 혈장이나 여타의 생체 기관도 큰 자원이라고 합니다. 이처럼외계인들은 지구와 인류를 이용하려 하고 있으니 경각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왜 비행접시를
쉬쉬하는걸까요?
그친구는 죽은건가요?
저도 어릴적 본적있어요 3대이상이였는데.. 비행기급 높이였고 가만히 있다가 z 느낌으로 말도안되는 속도로 움직였음..
그러다가 놓침..
_유에프오 영상에는 고구마 케이크와 함께^^_
군인들 미군일것같은데
이미 오래전부터 미지의존재를 알고 추적하고있었네
그들이 추적해서 알아낸것들은 무엇일까
그것의 진실이 뭘까
🫥
이제는 UFO의 존재에 대해 의
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
을 것이다 나 또한 보았 으니까
그래서 Area 51의 진짜 정체가 궁금합니다.
UFO는 있다고.......!!!!
영화 미지와 조우는 현실 바탕으로 만들었고 이때부터 미국은 계속해서 은폐하고 있는건데 이유가 뭘까??
UFO는 관심없고, 잠자기전에 틀어주면 자장자처럼 꿀잠을 잘수있지
기묘하다기묘해
근데 왜 UFO만 나오면 미국이든 어디든 비밀로 하려고하냐 이해가안간다
이정도면 그냥 기상관측기구를 전쟁에 활용해도 될것같은데?
정부 대응을 보면 저런다고 기상 관측 기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바보 같다고 생각들어도 지금까지 이 이야기가 알려지지 않은 거 보면 저런 대응이 먹히는 거 같네요.ㅎㄷㄷ
왜근데 굳이 정부에서 인정을 안하는걸까요? 왜 입막음하는게 이득이죠?
2525일오십니다 강림 나에게영생구원을 허락해주세요
타냐 어디갔을까요 타냐를 찾아야
짙은 파란색의 군복이라면 그 당시 미 공군 군복 같은데요.
월등히 뛰어난 외계 존재는 가히 높은 영역이기 때문에 상대적 무능해지는 인간 영역의 질서를 유지하려고 쉬쉬하는 것...
제복 맨인블랙?
1940~60년대 흑백 UFO 사진과 최근에 찍힌 사진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비약적인 디자인 발전이 두드러진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지구에서 만든게 확실하다.
비행기를 날리다 ㆍ원격조종 핵추진 로켓형 원반 비행기 ᆢ 그속도로 사람이 타면 그냥 사라짐
핵융합은 우주의 강한 기본지식이자 에너지
틀면 잡니다 서프라이즈
역시 나는 거인보다 UFO, UAP 가 좋더라ㅠㅠ
멀더
기묘한밤 아버지:거인 어머니:외계인
왜 저런일은 숨기는 것일까요
UFO 크기가 생각보다도 작아보이네요 그렇다면 UFO 안에 생명체가 있다는 가정을 한다면 그 생명체는 정말 작은 존재겠군요...
너무 궁금하네요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위해 지구를 오는지..
로즈웰 추락사건 추천드려요
크기는 작은데 내부에 들어가면 운동장만큼 넓다고 말하던 어떤 ufo관련 경험자였던가? 과학자인지 연구가인지 누군가가 얘기하던 영상을 본 기억이 나는데 인간의 과학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비행체이후 일루미나티가 손씀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