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건 이런 거인족 전설과 거대한 두개골과 이중 턱뼈의 유해가 태평양 섬과 대륙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예전 다큐멘터리에서 시청할때 뉴질랜드에서 사람을 식인하는 거인의 전설과 그 전설이 나오는 지역에서 거대한 인골이 발굴돼 아마추어 고고학자들이 유골을 발견하는 걸 시청해 보았는데.. 미주에서의 거인족 전설과 상당히 유사하더군요.. 한 2^3m 정도의 장신의 체격에 두개의 턱뼈, 그리고, 공통적인 백인같은 외형의 붉은 머리카락... 미주 인디언 전설에서도 이들이 구약의 네필림처럼 인간 남성을 습격해 살해해 잡아먹고, 인간 여인을 납치해 강간해 자신의 아이를 낳는 공통점이 존재하며.. 결국 모든 인디언 부족들이 서로 연합해 동굴 밖에서 못 빠져 나오게 해서 학살하는.. 원주민들 전설에는 이들을 시테카로 불렀죠.. 북미 인디언 전설에는 현대에도 의미심장한 전설이 셋 있는데.. 첫번째는 선더 버드라는 거대한 새 혹은 익룡을 닮은 새 전설,,, 두번째는 인디언들을 도와주고, 인디언들과 친구관계로 지낸 스타 피플 외계인 전설 마지막이 북미에서 피라미드 무덤을 짓고, 원주민들을 학살한 난폭한 거인족 전설등.. 어쩌면 신라인들이 말한 동쪽의 장인국이란 거인들이 사는 섬과 고대 그리스 오디세이이아에서 거인들이 사는 섬의 일이 이런 실제 기억을 바탕으로 한게 아닐까요.. 동쪽의 신라인들과 서쪽의 그리스인들이 태평양에서 표류하다 거인들이 사는 태평양 섬에서 들어가 거인들을 목격하거나 거인들에게 습격당한 기억이 바탕으로 전설이 탄생한게 아닐까요.. 실제로 태평양의 솔로몬 제도에는 지금도 거인에 대한 목격담과 과거 원주민들이 거인들에게 잡아먹히고,, 원주민 여성들이 강간당하는 일이 비일비재로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태평양 섬에서 거인들이 살았던 적이 아닐까요.. 문득 이런 의문이 드네요..
거인 외계인 영상 볼때마다 고고학계가 얼마나 보수적인지 느낌 아무리 상식을 뒤집을 일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지만 여러 근거나 증거들이 발견되는데 자세히 조사하지 않고 그것들을 자신들의 발언권으로 묵살하는걸 보면 기존 인간주의적 관념을 필사적으로 유지하고 싶은가봄 고등학교때까지 배운 역사 교과서는 별 의미도 없다는것도 느끼고
반대로 일본에 후지무라라는 고고학자는 자기가 묻어놓은 구석기 유물 발견했다고 연속적으로 거짓말 했는데 고고학계에서 줄곧 인정 받아왔음 심지어 그게 결국 밝혀진 것도 유물 묻고 있는게 사진으로 찍혀서임 ㅋㅋㅋ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부터 잘못됐는데, 학계에서 교차검증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을 보면 유물이 몇년 됐다 이런건 다 의미없는 얘기임
그 일본의 주작사건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고고학관련한 주작사건은 적지않았음. 주류학계는 바보도 아니고 보수적인것도 아님. 저 랄프란 사람이 발굴했다고 주장하며 내놓은건 결국 사진정도이고 제대로 된 유물도 유골도 내놓은게 없었음. 결국 랄프가 섬의 주인가문에 박물관 전체를 넘겼는데 랄프가 주장한데로 기존 학계의 학설을 뒤집을수있는 엄청난 유물이나 증거가 있었다면 그 가문이 가만있었을지. 사진정도는 쉽게 조작할수있음. 박제를 이용해서 희귀생물이랍시고 만들어놓고는 판매한것도 흔한일인데 저런 사진이나 기록은 뭐... 그리고 후지무라의 건은 전세계주류학계가 인정한것도 아니었고 일본에서도 학자들은 의심하고 있었음. 단지 일본정부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자기네들 콤플렉스를 가리려고 해서 일이 커진거지...
지가 대단한거 발견했다고 구라치는 사람들을 학자들이 하루 이틀 봤겠나요 우리가 이렇게 편집된 영상으로 보니깐 재밌고 흥미로운거지 학계에서는 얼마나 지루하겠습니까 그리고 학자들의 지식은 교과서에 실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남는건데 당연히 최대한 보수적인 스탠드를 취할수밖에 없죠 교차검증을 수십번 하지 않는 이상은 불신부터 하는게 정석입니다
솔직히 인디언이라는 단어 자체가 좀 잘못된 말이긴 하죠. Indian이란 콜롬부스가 아메리카가 인도인줄 착각해서 거기사는 사람들을 그렇게 부른것으로 유래합니다. 그래서 아메리칸 인디언으로 나중에 고쳐 부르다가.. 결국 지금은 그냥 아메리칸 네이티브(원주민)이라는 올바른 용어가 사용되었죠. 섬에 살았던 고대 아메리칸 원주민들이 키가 큰 종족도 있었다. 이말이군요. 신기합니다.
근데 원주민도 또 틀린 말입니다. 본래 살던 사람들을 무시하는 침략민적 관점이라고 해서 차라리 인디언이라는(다시 말해 원주민이란 느낌이 없는) 말을 더 선호하는 인디언도 있습니다. 잉카나 마야처럼 한 국가의 국민이었는데 새로 온 사람들 때문에 밀려난 원래 주민 이런 느낌을 주니까요. 원주민이라는 말을 만든 사람들이 뒤떨어졌다거나 하는 전혀 좋은 의미로 쓰지 않았던 것도 그렇고요.
창세기 6:4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그들이 저들에게 아이들을 낳았을 때더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강력한 자들 즉 명성 있는 자들이 되었더라. 창세기 10:25 에벨에게 두 아들이 태어났는데 하나의 이름은 벨렉이었으니 '이는 그의 날들에 땅이 나뉘었기 때문이더라'. 그의 형제의 이름은 욕단이었는데
여기에도 결국 유골들이 스미소니언 박물관으로 가 파기되었겟지만.. 스미소니언이 영향력을 끼치기 전 20세기 초반까지 미국에서도 거인 유골 뉴스가 심심찮게 나오곤 했습니다, 인디언 전설에도 식인 거인과의 전투가 모든 부족 전설에 등장하고, 심지어 동굴에서 거대 인골이 발견되곤 했습니다 한데 스미소니언이 지배력 강화하고 나서 거대 인골과.. 데스 벨리의 고대 이집트 유적과 불상 유적은 흔적도 없이 뉴스에서 사라졌죠...
@@shep4140 성경엔 공룡에 대한 얘기가 나와있지 않아요. 공룡으로 추론할수 있을법한 아주 작은 얘기가 한두줄 있구요. 기독교 내에서도 공룡이 있다와 없다로 의견이 분분한데 성경을 폄홰하려는 목적인 사람들이면 공룡이 없었다 할지라도 가짜 화석을 만들면 만들었지 없애는건 그들 목적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룡이 없었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거인 화석을 없애는 것과는 다른 얘기라는걸 말하는겁니다.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온 기밤..
고향 향기 좋다.
기묘한 밤:캬 이것이 고향의 향기지
와 쿨타임 돌았다 ㅋㅋㅋ
격렬하게 응원합니다!
기밤이와야할 곳..
이중치열...칸다하르거인도 그렇고 신라 초기 왕들 일반인들보다 키가크고 거대하다 이사금이라는 왕의 칭호도 이가 많다는건데 세계 거인들 보면 대부분 비슷함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묘한밤님 항상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거인 영상이 올라온 것만으로도 감격 그 자체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의심하면 저 같아도 짜증 나서 공개 안하고 살 것 같네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편집이 진짜 기가막힙니다. 볼때마다 감탄감탄~
늘 흥미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기묘의 알림은 못 참지!
근본을 찾으셨군요!!
네피림은 정말 실존 했을지도...
8천 년 전즈음
신장 2~3미터씩이나 되는 거인들이
곳곳에 단체로 매장된 원인이 궁금하다
재미있는 건 이런 거인족 전설과 거대한 두개골과 이중 턱뼈의 유해가 태평양 섬과 대륙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예전 다큐멘터리에서 시청할때 뉴질랜드에서 사람을 식인하는 거인의 전설과 그 전설이 나오는 지역에서 거대한 인골이 발굴돼 아마추어 고고학자들이 유골을 발견하는 걸 시청해 보았는데..
미주에서의 거인족 전설과 상당히 유사하더군요..
한 2^3m 정도의 장신의 체격에 두개의 턱뼈, 그리고, 공통적인 백인같은 외형의 붉은 머리카락...
미주 인디언 전설에서도 이들이 구약의 네필림처럼 인간 남성을 습격해 살해해 잡아먹고, 인간 여인을 납치해 강간해 자신의 아이를 낳는 공통점이 존재하며..
결국 모든 인디언 부족들이 서로 연합해 동굴 밖에서 못 빠져 나오게 해서 학살하는..
원주민들 전설에는 이들을 시테카로 불렀죠..
북미 인디언 전설에는 현대에도 의미심장한 전설이 셋 있는데..
첫번째는 선더 버드라는 거대한 새 혹은 익룡을 닮은 새 전설,,,
두번째는 인디언들을 도와주고, 인디언들과 친구관계로 지낸 스타 피플 외계인 전설
마지막이 북미에서 피라미드 무덤을 짓고, 원주민들을 학살한 난폭한 거인족 전설등..
어쩌면 신라인들이 말한 동쪽의 장인국이란 거인들이 사는 섬과 고대 그리스 오디세이이아에서 거인들이 사는 섬의 일이 이런 실제 기억을 바탕으로 한게 아닐까요..
동쪽의 신라인들과 서쪽의 그리스인들이 태평양에서 표류하다 거인들이 사는 태평양 섬에서 들어가 거인들을 목격하거나 거인들에게 습격당한 기억이 바탕으로 전설이 탄생한게 아닐까요..
실제로 태평양의 솔로몬 제도에는 지금도 거인에 대한 목격담과 과거 원주민들이 거인들에게 잡아먹히고,, 원주민 여성들이 강간당하는 일이 비일비재로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태평양 섬에서 거인들이 살았던 적이 아닐까요..
문득 이런 의문이 드네요..
근본 거인이야기라니 믿고있었다고!
"고대 문명의 주인은 거인들였고,, 이들은 2줄 치아를 가졌으며, 6손으로 12진수를 사용했었다."?
어쩌면 공룡들과도 공생했었던 주인공였는지도~...
거인족 유골 사진은 나도는데 형체는 잘 볼수가 없다 ...의도적으로 숨기는거 같은데 무엇을 감추기 위해서일까?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역시 기묘한밤은 거인이 제맛이죠
거묘한 밤님 . 고향 생각 많이 나시겠어요 ㅎ
그많은 거인유골들 다 어딜간걸까? 분명 존재했던거 같은데 인간의 역사에서 지우고 싶었던 숨은이유가 있을거 같다. 인간이 알아선 안되는게 있나봐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는 헛소리를 정설로 밀고싶은 학계의 똥고집이 거인유골의 은폐로 이어진거죠.
애초에 태초부터 사고하는 인간 혹 거기서 발현된 거인 종족이(혹은 거인족에서 인간이발현되었든지) 따로존재했을뿐 원숭이같은 시덥잖은진화론으로 진실을막아서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거인 유골들 엄청 많다고 합니다. 근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공개는 안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기독교중심의 세계관이 무너질까 싶어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들끼리 쉬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외계인도 마찬가지고요
거인의밤 너무 재밌어요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거인에대한 기록이 많네
전세계 거인족의 증거를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나서서 은폐중 입니다.
거인의 화석 이게 ( 전설 ) 실화인가 ?!
이거지 ! 기다렸다고!
오랜만에 거인 반갑네요^^
이야기 보따리 그 자체~
신기하다!!!재밌어요!!!❤❤❤❤
유에프오 타고온 거인이 보고 싶습니다😊
거인 외계인 영상 볼때마다 고고학계가 얼마나 보수적인지 느낌 아무리 상식을 뒤집을 일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지만 여러 근거나 증거들이 발견되는데 자세히 조사하지 않고 그것들을 자신들의 발언권으로 묵살하는걸 보면 기존 인간주의적 관념을 필사적으로 유지하고 싶은가봄 고등학교때까지 배운 역사 교과서는 별 의미도 없다는것도 느끼고
반대로 일본에 후지무라라는 고고학자는 자기가 묻어놓은 구석기 유물 발견했다고 연속적으로 거짓말 했는데 고고학계에서 줄곧 인정 받아왔음
심지어 그게 결국 밝혀진 것도 유물 묻고 있는게 사진으로 찍혀서임 ㅋㅋㅋ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부터 잘못됐는데, 학계에서 교차검증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을 보면 유물이 몇년 됐다 이런건 다 의미없는 얘기임
그 일본의 주작사건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고고학관련한 주작사건은 적지않았음. 주류학계는 바보도 아니고 보수적인것도 아님. 저 랄프란 사람이 발굴했다고 주장하며 내놓은건 결국 사진정도이고 제대로 된 유물도 유골도 내놓은게 없었음. 결국 랄프가 섬의 주인가문에 박물관 전체를 넘겼는데 랄프가 주장한데로 기존 학계의 학설을 뒤집을수있는 엄청난 유물이나 증거가 있었다면 그 가문이 가만있었을지. 사진정도는 쉽게 조작할수있음. 박제를 이용해서 희귀생물이랍시고 만들어놓고는 판매한것도 흔한일인데 저런 사진이나 기록은 뭐...
그리고 후지무라의 건은 전세계주류학계가 인정한것도 아니었고 일본에서도 학자들은 의심하고 있었음. 단지 일본정부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자기네들 콤플렉스를 가리려고 해서 일이 커진거지...
지가 대단한거 발견했다고 구라치는 사람들을 학자들이 하루 이틀 봤겠나요
우리가 이렇게 편집된 영상으로 보니깐 재밌고 흥미로운거지 학계에서는 얼마나 지루하겠습니까
그리고 학자들의 지식은 교과서에 실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남는건데 당연히 최대한 보수적인 스탠드를 취할수밖에 없죠
교차검증을 수십번 하지 않는 이상은 불신부터 하는게 정석입니다
지들 뇌피셜 안들어주니 기득권에 보수적 ㅋㅋㅋㅋㅋ
요즘 비속어로 그런 뜻을 ㅌㄸ이라고 하나?
와 거인 나이스
라구나비치 저희 집과 바로 마주한 아름다운 카타리나 섬, 저녁마다 섬 위의 불타는 노을만 감상했는데 이런 깊은 역사가 있은 줄 몰랐습니다. 지금 섬을 다시 바라보며 감사, 구독 누릅니다. 🙏👏🎶
이런 이유로 기록된 역사는 믿을 것이 못된다..... 역사를 전부 거꾸로 뒤집어야 진실이 보인다........
10:04 이 영상에 핵심
잘볼께요^^
거인들이 원래는 인간 이전부터 존재하였고 그때는 산소가 많았던지 해서 신장이 컸던게 아닐까요?
거인족 소인족 난쟁이족 엘프족 요정족 다 있었던게 아니였을까? 🤔
크 거인이당 못 참쥬 ~~~😂
UAP와 외계인의 존재가 공인되는 최근의 분위기... 거인들이 한때 이 지구상에 살았다는 것도 인정되는 날이 올 것 같음.
음모론자들의 머리 속에서나 그렇겠지
@@hinderless9662현실부정자여
@@hinderless9662외계인, 거인 이런 게 왜 음모론이에요??
@@CurryWurst19 증거도 없는데 조작이나 합성, 뇌피셜이나 신봉하면서 자기들 주장만 진실이고 기득권, 거대조직이 은폐한다고 씨부려되면 그게 음모론이지
고고학적 증거, 조작되지 않은 사진을 좀 가져오라고
@@hinderless9662 아직 결정적인 증거는 없지만 정황상 거인/외계인이 있을 수도 있는 것 같은데요? - 음모론 아님
랩틸리언 유대인이 코비드와 백신으로 인구를 조절하려 한다 - 음모론 맞음
이 채널의 본질
다시 정체성을 찾음. 시원😊
거인에 진심인 채널..
돌아왔구나
믿고있었다고..
거태식이 돌아왔구나
솔직히 인디언이라는 단어 자체가 좀 잘못된 말이긴 하죠. Indian이란 콜롬부스가 아메리카가 인도인줄 착각해서 거기사는 사람들을 그렇게 부른것으로 유래합니다. 그래서 아메리칸 인디언으로 나중에 고쳐 부르다가.. 결국 지금은 그냥 아메리칸 네이티브(원주민)이라는 올바른 용어가 사용되었죠.
섬에 살았던 고대 아메리칸 원주민들이 키가 큰 종족도 있었다. 이말이군요. 신기합니다.
근데 원주민도 또 틀린 말입니다. 본래 살던 사람들을 무시하는 침략민적 관점이라고 해서 차라리 인디언이라는(다시 말해 원주민이란 느낌이 없는) 말을 더 선호하는 인디언도 있습니다. 잉카나 마야처럼 한 국가의 국민이었는데 새로 온 사람들 때문에 밀려난 원래 주민 이런 느낌을 주니까요. 원주민이라는 말을 만든 사람들이 뒤떨어졌다거나 하는 전혀 좋은 의미로 쓰지 않았던 것도 그렇고요.
@@shep4140 그럼 아메리칸이네. ㅋㅋㅋ
@@zamongsoda5556 사실 아메리칸 맞지 아메리카에 먼저 살았는데 이주민들이 와서 응 오늘부터 니네 원주민하면서 차별당할 이유 있나?ㅋㅋ
뭐 결국엔 점령한 나라가 지은 이름인데 다 똑같죠 뭐.. native american라고 부르면 될듯
@@saepark4182 그러니까 바로 그런 점령국 중심주의 시각이 문제라서 그렇게 불리는 사람들이 항의한다는 소리라는데, 왜 못 알아듣는 건지;;;
어느 분야든 기득권들의 반응은 비슷하네요. 그레이엄 핸콕은 여전히 고고학계에서 사기꾼 취급받고 있으니..지역명이 산타로 시작하는 걸로 봐서 식민지 시대 이후 지명인 듯 한데
원주민인 고대 인디언들이 부르던 섬이름을 알면 더 진척이 될텐데..아쉽네요
학계보고 기득권이라는 애들은 컨셉이 아니라 진짜 반지성주의 같아 보여서 더 무섭다
기득권이 아니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일수 있겠죠.
창세기 6:4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그들이 저들에게 아이들을 낳았을 때더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강력한 자들 즉 명성 있는 자들이 되었더라.
창세기 10:25 에벨에게 두 아들이 태어났는데 하나의 이름은 벨렉이었으니 '이는 그의 날들에 땅이 나뉘었기 때문이더라'. 그의 형제의 이름은 욕단이었는데
거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누군가가 혹은 단체가 거인들의 진실을 가리거나 막고있다는 느낌이 ㅎㅎ
진화론자들과 창조론자
모두 공범입니다
기존학설이 무너지죠
이 정도면 구독자들과 함께 거인연구회 창설해야함
시간탐험대 지니
랄프 아저씨... 무덤을 보니 삼십이도 메이슨이었네요..
어쩐지 스미소니언도 애초에 훼방을 안놨던거 보면 결국 짜고친걸수도 같음
거인은 못참지~~
15세기 조선시대 임금들의 신장이 2m 되던 사람들이 있었으니 크게 놀라운건 아니지 않나 생각 합니다. 이순신 장군도 키가 컸을꺼라 생각되고요. 이순신 장군의 칼 손잡이를 보더라도 키가 얼마나 큰지 대충 짐작 할 수 있죠.
캬 드디어 거인이다.
항상 외계인만 나오다가..
고대문명 좋아하는데 또 고대문명 이제 더 이상 없으려나ㅜㅜㅠㅠ 이집트 아틀란티스 이런거 이제 끝난건가 흠..
거인 쿨 돌았다. 너무 좋다.
지구의 많은 부분이 학자들이나 기타 그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이 찾아내고 하고 있지만 과연 다 찾았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것처럼 지금도 어딘가에는 거인이 발견된것처럼 소인도 혹은 다른 종족도 발견되기를 기다리거나 같이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도??
다양한 인간형도 들어봤었었는데
저도 옛날 거인 신들이 넘 궁금하죠 네피림은 진정 우주여행을 해서 지구에 와서 문명을 전파했을까요? 타임머신 타고 가서 보고 싶네요~~
네필핌 이야기는 왠지 아눈나키와 연결돼기도 하네요.. 이들과 아눈나키의 관계는 과연....
거인쿨타임 이번엔 길었네요...😅
거인팬들도 많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
거인은 못참지
와 거인!
스마트폰으로 찍은 거인 유골은 없나요
돌아온 '거인의 밤'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있던 수천점의 거인유골들도 파기됐다는 게 밝혀졌죠 이유는 기존 학계의 정설을 지키기 위해..
여기에도 결국 유골들이 스미소니언 박물관으로 가 파기되었겟지만..
스미소니언이 영향력을 끼치기 전 20세기 초반까지 미국에서도 거인 유골 뉴스가 심심찮게 나오곤 했습니다,
인디언 전설에도 식인 거인과의 전투가 모든 부족 전설에 등장하고, 심지어 동굴에서 거대 인골이 발견되곤 했습니다
한데 스미소니언이 지배력 강화하고 나서 거대 인골과..
데스 벨리의 고대 이집트 유적과 불상 유적은 흔적도 없이 뉴스에서 사라졌죠...
사실 기존 학계의 정설을 지키기 위해서라기보다 성경의 내용이 진실이란것을 부정하기 위함이죠.
그런데 다른 집단들도 있을거 같애
@@John-di8md 그럼 공룡 화석부터 파괴했어야죠.
@@shep4140 성경엔 공룡에 대한 얘기가 나와있지 않아요. 공룡으로 추론할수 있을법한 아주 작은 얘기가 한두줄 있구요. 기독교 내에서도 공룡이 있다와 없다로 의견이 분분한데 성경을 폄홰하려는 목적인 사람들이면 공룡이 없었다 할지라도 가짜 화석을 만들면 만들었지 없애는건 그들 목적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룡이 없었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거인 화석을 없애는 것과는 다른 얘기라는걸 말하는겁니다.
어느 농구선수 출신 거구의 협박이 있었다면 좋아요를..
거인썰은 꿀잼~!!
거인영상은 참을수 없지
가을 전어보다 더 반가운 기밤 거인이야기 😊
전세계적으로 거인의 흔적이 나오는거 보면 몇천년전 몇만년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했을 듯ㅋㅋㅋㅋ 거인은 무조건 있었음
거인...거인이 돌아왔다
본래 섬에서 오랫동안 살면 섬 왜소화가 진행되어 왜소해지는데 불가사의하네..
섬 거대화 현상 또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ᆢ코모도 왕도마뱀 등등
호주보셈
닼,잖아요
호모 플로렌시스인가 그유인원은 자바섬에 갇혀서 호빗처럼 왜소화했고 호주는 섬이아니라 대륙으로 봐야지 뭔 소리래
일시적으로 생물들이 거대해졌었던 섬이 떠오른다.
과학계에는 왜 제데로 된 유해나 증거가 빈약한 외계인보다 실존하는 기록과 전승설화 그리고 넘쳐나는 뼈증거에도 거인은 존재하면 안되는 것일까?
하앜 드뎌 거인이다 하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인의밤님
벌써 거인쿨타임 돌았나!
학자라는 자들이 하는짓은 정치꾼과같다
랄프 무덤보면 프리메이슨.... ㅎㄷㄷㄷ...
ㅋㅋ형왔구나 ❤
스미소니언은 거인유골의 함흥차사~
꿀을 먹은 도적은 입을 벌리지 않지요
맨날 학계랑 미국 정부는 음모론자들한테 욕받이지 아주 ㅋㅋㅋ
땅울림이 아직 멈추지 않았구나!!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거인의 밤이 돌아왔따
오랜만에 거인이닷!!!
멍청하니 저때 기록이라도 할 생각조자 못했겠지요. 그랬으면 지금보다는 좀 더 확실한거를 알 수 있었을거 같은데.. 지금은 자료가 거의 없어졌지요.
기밤은 거인이쥬!😂😂😂😂
난 기밤 형님이 혹시 외계인이
아닐까하는 기묘한 밤입니다. 😂
땡! 거인의 후예이십니다.
고대 외계 거인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기묘한밤의 거인의밤은 못참지
최애 영상ㅋㅋㅋ
9:09 freemasonry
진격의 거인 완결 기념이신가여? ㅎㅎㅎ
거인 유물은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모두 은폐함. 일반인들이 알아서는 안되는 역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기 때문
@Orion3Yumi-wz5ld 발굴하던 사람들 암살당함. 고대유적 연구하다 죽은 사람 많음.
역시 네피림(거인족)이
제 맛입니다. ㅎㅎ
기밤 근본은 거인이지~
거인이 돌아왔다-!
지금 호주에서 사는 곤충들만 봐도 엄청나게 큰데 거인이 존재하지 않았을리가 없죠
거인의밤 좋아요
돌아왔구나 거태식이
기밤 드디어 돌고 돌아 본진으로 돌아왓군요....
장훈이형 저기 가면 이수근 소리 듣겠네
기밤님의 거인은 못참죠~~!
이 형 거인 쿨 돌았다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거인
돌아왔구나 오기밤이.
근데 실질적인 거대 유골 몇십구는 증명할수 없나봄
왜 학계의 인정을 받지 못했을까?
샘플을 보내 유전자검사나 연대측정 하는 매우 기초적인 일조차 거절하고 무조건 와서 눈으로 보라고 하고 유리상자 안에만 담겨져 있다면 나 같아도 모조품 장사치로 의심할 듯.
거태식이 돌아왔구나~
기밤 거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