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1억 올랐어요" 전세살다 집 사는 게 너무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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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본 영상은 8월 20일 촬영본입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생방송 즉문즉설 모음입니다
-집주인이 전세금 못 돌려줘서 살 집을 놓쳤어요
-시댁 집에 전세 들어갈까요
-지금 20대가 재건축으로 돈 벌 수 있을까요?
-전세를 한번 더 돌리고 들어가야 할까요?
-부읽남님 덕에 전세노예 벗어나려 합니다
-똘똘한 한채의 기준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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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 기준이 도대체 뭔가요?
"순식간에 1억 올랐어요" 전세살다 집 사는 게 너무 힘든 이유
![끔찍한 가난이 찾아올 한국, 지금은 이 자산으로 대응하세요 [김경록 박사 2부]](http://i.ytimg.com/vi/r8RGF31oco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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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월세 전세다살아봤는데 계약기간이 마감이다가올때 집주인분이나가라고 압박을주실때 그스트레스는 진짜 지금생각해도 짜증이 밀려옵니다!
진짜 2년전에 집산걸 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 눈치도안봐도되고
커뮤니티도 이용할수있고 다만힘든건 대출인데 그래도 감당할수있을만큼 대출을받아서 만족합니다 얼릉 대출을갚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집주인이 은인이네 샀으니 악연보다 낫지
대출안갚고 레버리지 써서 더 투자 중인데 이거 안했으면 어쩔뻔했나 싶음...월천못버는데 자산은 월천씩 오름ㄷㄷ
무주택자기 집살려고 생각하는데 전세사는게 가장 바보같은짓. 월세살면서 사고싶은 아파트 갭투자하는게 가장 좋지요. 갭투해고 기간맞춰서 입주하는데 가장 베스트. 급매나와도 전세금 묶여있으면 매수하기 힘듬. 애초에 집살생각이면 빌라 보증금 5천이하 월세살면서 현금들고 매수해야하지요.
빌라서 월세보증금사기ㅠ안당하려면 어째야하죠
베스트 맞아요?
돈 있어도 전세대출 받아 전세살면서 내 돈은 갖고 있다 시기봐서 매수하는건요~?
@@user-ln1tr5xy8s
전세대출 받아버리면 dsr ltv이런거때문에 대출이 더 안나오는경우도 있지요, 마통한도가 줄어들거나 마통이 안나오는경우도 있고요. 1주택매수하는 사람들은 보통 가장좋은걸 살려고하는데 최대한 현금을 들고 있어야 급매도 잡을수 있습니다
보통 급매는 사연이 있는 매물들이많아서 잔금일이 촉박하죠. 전세껴있거나 월세껴있거나 아니면 집주인이 살고 있거나 경우에 수가 많은데 모두 잔금임일 빠른 물건들이였습니다. 이런물건은 현금흐름이 빠른 사람이 보통 가져가죠. 조금이라도 현금흐름을 만들어놔야 무주택자는 매수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말이죠. 잔금임일 급하면 현금들고 전세금을 저렴하게 빨리 맞추고 2년후에 입주해도 되고 방법은 여러가지죠. 1주택 매수할려는 사람은 부부랑 각각 최대한 마통 풀로뚫어놓고 현금을 들고 있는게 좋다는 말입니다.
빌라살면.... 나의 삶의 질은요??? 아파트 한번 살면 빌라로 못 돌아갑니다... ㅠ
@@user-jm5zh5wr1k월세보증금도 사기가 있나요?ㅋㅋㅋ
월세는 사기라는 개념이 없는데요~ㅋㅋ
역세권 신축 대단지는 살수있을때
그냥 사세요,
맞아요. 벌써 아주 예전 말이 되어버렸는데, 아빠가 육십세 되신다고 육순잔치 한다고, 외국에서 공부하는 저를 막 나무린 적이 있었는데 이제 좀 더 있어야 하지만, 팔순을 바라보시네요~이제, 진짜 육순 잔치는 없어지는 추세인 것 같아요. 어쨌든,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그와중, 갑자기 침체 되었던 한국 부동산도 활기가 찾아오는 것 같네요. 오늘 방송이 귀에 더 잘들렸어요.😅
실거주 한 채는 있어야죠
집은 일찍 사는 사람이 위너
반포 원***거주자예요. 과거의 강남구에서 서초구를 분리했죠. 어릴때는 서초동 강남역 부근에 살았는데 그때 강남대로 기준으로 나뉠때 반포에서 반포구로 해야한다고 왈가왈부 했었죠. 그때는 서초동이 반포보다 훨씬 부촌이었죠. 한신이 작은 평수가 많았고 고터가 흉물였고 한강은 우범지역이었죠. 부읽남님 질 생겨서 보다가 요즘은 유익해서 잘~ 보고 있어요^^
참 이상한게...그렇게 집값 떨어지기를 바라던 사람들...20-30% 떨어졌었잖아요? 그런데, 왜 그때 안 사고 지금 와서 비싸다고 다시 난리를 칠까요?
그러니까요
집값 폭락했을땐
뭐하다가
더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2015년 수준까지 "정상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user-mz5gj1tb1w 2015집값으로
돌아갈일은 없을듯요
@@user-yc9wk9tb7m 그사람들은 공짜로 준다고 해도, 마피로 달라고 할 작자들입니다. 그냥 차단하고, 존재하지 않는 인간들로 치부하고 사시는게 인생을 복되게 하는 갈입니다.
그니깐. 에휴........ 똘똘한채 기준으로 보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공급이 있을때 사는게 맞죠. 2~3년 뒤에는 오늘을 또 후회하고.... 그때 샀어야 하는데... ㅠㅜㅠㅜ 이러면서
강남에서 전월세 사는 사람은 최하 벤쯔이고, 강남 집주인은 SM5입니다. 세금내느냐 쓸돈이 없음. 구렇다고 집이 팔리나요? 호가만 올리고, 기획형 관리뷰동산만 서로주고 받으며 올라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떨어질때는 떨어진다고 안삼.
2000년 결혼하면서 내돈 3천 빚 2천으로 노원구 20평 전세 아파트에서 시작. 고양시에 내집마련 1억 중반 아파트를 발판으로 두 번 갈아타고 현재 매체에 자주 언급되는 서울의 아파트 정착까지. 월급쟁이에 애 둘 기르면서 뭘 했어도 대출 다 갚고도 20억 넘는 평가수익을 얻지는 못했을겁니다. 저는 내집마련에 최우선으로 그리고 올인하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 월급쟁이들의 로망 ㅎㅎㅎ대단하시네요
저는 집을 계속삿는데도 내가산집은 수원이엇는데 오르지도안더라구요
십년살다 팔면올랏음 ㅜㅜ
돈복은 따로 잇나봐요
그나마 지금은 용인신축 6억정도
이십년 전에 잘만삿어도 10억정도 자산모앗을텐데 아시워요 ^^;;;;
서울에서 갈아타기가 맞는것같아요
서울살아야 급매도 잡아요
@@user-dz8zo5rj4s 그때면 IMF 맞고 휘청거리던 때였네요. 제대 3개월 전에 뉴스보고 정말 쇼크받았았고, 대학 동기들한테 연락했더니 전부 취직이 안된다고 난리였던 시절이었죠. 그동안 고생하신거, 그리고 그 고생에 대해 보답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이제 그 유형무형의 성과를 자제분들에게 잘 전달할 방법을 강구하셔야 할겁니다.
부읽스님의 즉문즉설
ㅋㅋ
저도 월세, 세금 등 푼돈(나중에 돌이켜보면) 아끼려다 기회 놓치는 스타일.
이런 유튜브 그때도 있었더라면~~
제가 생각하는 일반적으로 전세사는 게 나쁜 이유는
1)그동안 살면서 모은 자산을 묶어두기만 한다. 겨우 연 3프로 차이도 안나는 전세-월세 마진차이에 묶혀두기만 한다.
2) 전세를 활용함으로 나의 자산과 소득에 비해 과하게 좋은곳에 살게된다. 현금 1억 정도 밖에 없으면 월세를 살던가 한급지 낮은 빌라나 노후 아파트에서 주담대 대출껴서 살아야되는데, 전세로 하면 갭차이만큼 더 좋은 덜 노후된 아파트나 급지가 조금더 좋은 곳으로 가서 살 수 있음. 결국 투자가능한 자산과 대출을 땡겨서 소비하고 있는건데 그걸 잘모름
2로 인해 전세 만기시에 낮은 곳으로 가기는 싫어서 전세를 전전하게 된다,, 전세금으로 집을 사려면 하향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첫판에 홈런 칠 수 있나.. 적당히 안타만 쳐도 훌륭한겁니다.
사람마다 조건이 달라서 어느것이 좋고 나뿜이 없음, 자기형편에 맞춰서 월세, 전세 사는게 정답, 그러나 집은 있어야 ,,,,,
3개월 만에 1억 올랏어요.
위치 좋은건 사셔도 됩니다
이제 2년뒤에 3억 떨어짐
전세살면 평생 그래야됨 ㄹㅇ..ㅋ
더이상 안떨어질때가 바닥입니다
무조건 계속 집값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괜찮죠~~ 무주택자들에겐 부동산대폭락이란 희망회로가 있기에 괜찮
죠~~
이건 전세를 산사람잘못. 전세는 절대 꽁짜가 아님
"수서는 나가있어～～～" ㅋㅋㅋㅋㅋㅋ
부작가님은 역시 비유의 달인이네요. 😂😆😂🤣
내곡 빠져 ㅋㅋ
실거주 1채는 투자라기보다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필수같아요
월세 전세 살면서 주식 하는거랑 자가에서 주식하는건 마인드 차이가 꽤 난다고 생각하거든요
집 가지고 주식을 하면 좀 더 하락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그게 큰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임대차 뿐 아니라 자동차, 보험, 핸드폰 등 돈 오가는 계약은 아는 사람끼리 하는거 아님ㅋ
일원동 빌라촌 말고 아파트쪽은 집값 살벌합니다. 살기 좋고 학군 좋고
전세로 산다는게 2년 4년마다 계약 연장하던지 이사가던지 해야되는데 이것도 스트레스다 돈이 있다면 집사라 오히려 돈을 절약하는거다 속은 편하다
운좋게 사업이 잘 풀려서 월 1500정도 법니다.
아직 집은 없고 현금은 3억정도 있고 사실 사업이 언제까지 잘 될꺼라 보장이 안되지만 되도록 노력하려고합니다.
이제 결혼도 앞두고 집한채 마련하려고하는데 얼마정도의 집이 저에게 맞을까요..?
영상보다 글 한번 올려봅니다.
@@user-vt8vs1hr3m 사업으로 돈 잘벌기 시작하면, 그 수익이 영원할 것이라 착각합니다만, 한국은 유행이란게 있어서 그리 길게 가지 못합니다. 수익이 좋을때 그 수익과 씨드머니를 바탕으로, 대출 추가하여서 상가든 주택이든 토지든, 현금화하기 어려운 부동자산으로 묻어두셔야 합니다.
저도 한때 월매출 3억까지 찍어봤는데, 양광은 길지 않더군요. 그때 번 돈으로 상가 1(대출 75%)와 동탄 역세권 30평형 아파트 1채(대출 50%)로 묻어두었죠. 5억을 투자했는데 지금은 합계 18억이 되었습니다. 대출 가능금액을 은행과 상담해서 장만하시되 그 집을 월세로 돌려서 대출을 막아야 할 수도 있으니 검토 잘해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1500이 나중에 세금내야될꺼 다 뺀 금액일까요?
서울수도권 대단지 아피트값만 오르는이유
일자리는 수도권만 더 생김
젊은애들 연봉 1.5배 더 준다고 해도 지방안가는애들 대부분
기업들 지방에서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서울과 수도권만 일자리 더 생김
일자리의 양극화
소득의양극화
다주택자 규제로 강남폭등
서울 아파트들 덩달아 폭등
아파트의 양극화
돈이 지난 몇년간2배 풀렸음
건축비2배상승
주52시간으로 공사기간 28개월에서 40개월로 늘어남 모두 공사비 상승요인
다주택규제로 똘똘한한채
지방사람들도 지방팔고
서울 대단지만사고 있음
빌라 오피 전세 바선호 아파트로 몰림
전세오르고 월세도 오름
금리하락시작
아파트 수요분산할 빌라 오피는 폭망 아예 안짓고 아파트 대체제가 없음
임대차3법으로 전세가폭등
다주택자규제 로 전세물량감소
전세가격상승 및 월세 상승
선호하는 대단지아파트는겨우 15% 임
상위 20~30% 돈 있는사람들도
대단지 아파트만 매우함
베이비부머 은퇴하지만 그자식들이
또 집을 사고있음
대단지 아파트만 인기
서울집 50%가 빌라
20% 가 나홀로 아파트
15% 오피스텔
이런 80%의 비아파트
싼거 많은데 안사고
모두들 대단지아파트만 사고싶다면서 비싸다고함
서울집값 여전히 쌉니다
단지 10~15% 대단지 아파트만 비싸고 인기있음 양극화
대단지 아파트는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명품 같은것
대단지 아파트 공급량을 획기적으로 늘리지 못하면 가격 계속 오를것임
재건축재개발 더힘들어져서 나오기 힘들어서 대단지는 더 비싸질것임
다주택자 규제로 빌라 오피
폭망 해서 또 아파트로만 몰림
빌라 못 살리면 아파트 더 비싸질것임
건축비 폭등으로 신축 나오기 더 힘들어짐 신축 더 비싸짐
33평 계약면적 약 55평
평당 천만원이면 33평 건축비만
5.5억임
집값이 떨어지려면 주변에 신축이 싸게 대규모로 공급 되어야 하는데
건축비 인건비 폭등으로 신축이 훨씬 더 비싸게 분양 되는데 주변 구축 집값이 어떻게 떨어질수 있을까 ?
신축 원가가 2배 오르지 않았다면 집값이 하락 했겠지요
신축 공급 비용이 비싸져서 오히려 구축이 더 오를거 같네요
집값은 내거 팔고 더 싸게 매수 할수 있어야 집주인들이 파는데,
팔면 그가격으로 비슷한걸 더 비싸게 사야 하는데
팔수 있을까요?
그냥저냥 내집 하나는 언제나 진리
입니다
경제망한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도 인플레이션 심해서
집값도 인플레이션 따라서 수십배 오르고
결국엔 현금가진자들 다 망했어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왜 가난한지 생각해봐야
일만 열심히 하는 대부분
돈가치가 떨어지는걸 모름
막노동 하더라도
돈 벌때마다 땅사고 집산
사람들은 부자되었음
집살돈으로
주식해서 날리는 바보는 절대 되지말길
폭락론 이야기 하는사람들
가계대출 1900조는 이야기 하는데
가계예금 2400조 있는건 이야기 안함
개인해외 투자금 1300조도있음
우리나라 부자많음
결국 돈 있는 사람들은 줍줍해서
돈을 더 벌고
돈 없는 사람들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못버티고 던지면
돈을 더 잃는 악순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인프레로 물가와 자산가치는 계속 오른다
화폐발행증가로
돈값이 떨어진다
45년전 여의도 아파트 분양가 250만원 정도였다
현재는 20억이 넘는다
약 400배이상 올랐다
따라서 무주택자는 시장을 예측하지말고
능력이 되면 집마련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아파트값 올라서 그냥10억 벌었네요~~
대가리깨져도 집 사야지. 우리나라 경제구조상 부동산값 장기하락하면 나라경제 박살나서 imf시즌2 왔단 소리고 어차피 현금들고있는 폭락이들도 다같이 죽는데. 집값 오르면 집산사람만 돈벌고 떨어지면 산사람 안산사람 같이 죽는데 대체 왜 안삼 ㅋㅋㅋㅋㅋ
저축이 자신있고 다른 재테크로 자산증식이 가능하면서 주택을 구입하겠다면, 월세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저축이 힘드신 분들.. 영끌 아파트 전세 추천드립니다. 안전한 편이면서 강제 저축됩니다.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몇년간 쓸 돈이 엉덩이 밑으로 강제로 깔리는 효과가 있죠.
향후 자산이 축적되면 그때도 영끌해서 자가 아파트 구입하시면서 전월세 놓고 월급 총 동원해서 빚갚다보면 어느새 자산이 불어나 있습니다.
빚갚다 보면 자산이 불어나서 편안하게 노후 보낼수 있습니다. 빚갚다 인생 안끝나요. 그리고 그 자산은 내 자식이 받아서 더 여유롭게 도약할 수 있습니다. 영끌 비난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자기만 잘먹고 잘살다가 죽겠단 단세포같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대체로 동의하는데 이자가 낼만한 수준일때 얘기 같네요. 보통 영끌을 자기 전재산 말하는게 아니라 풀대출이니...은행집을 임시로 내 소유한 것이고 허공에 사라지는 이자만 내다가 못버티고 팔고 빚갚으면 제자리.... 시세차익은 볼수 있을 만큼의 시간은 버틸 수 있는 수준의 이자+ 일자리 + 소비습관 셋팅 하고 영끌해야겠져..
@@user-oy5eb9oy2d 최대 대출 가능금액은 은행이 정해주니 그걸 풀로 땡기면 됩니다. 제가 말한 영끌이 그정도 였습니다. 사회초년생일때 쓸 전략이죠. 제가 독립하고 첫 전세 얻을때 연봉 3천에 대출 3천해서 3천짜리 전세 들어가서 빚부터 갚으면서 강제저축했죠.ㅋㅋ
빚 빛도 구분못하는 놈이 ㅋㅋ
@@MohamadAli-ie9mk 돈많으면 맞춤법 좀 틀려도 괜찮지. 한 50억있음 되지?
돈없는 무슬림 외노잔가? 무함마드...ㅋㅋ
@@gsdfdsfggsg 사실 제가 말한 부분은 저축이 안되는 분들에 대한 조언이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전략을 세우시고 대응하시면 됩니다.
전세거지는 평생 전세거지
임대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시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시어머니는 친구들한테 내집에서 아들내외 편~하게 산다고 자랑질~~~
임대차3법의 부작용
민주당 책임져라
무슨 책임이요 ㅋㅋㅋ 국민들이 190석 뽑아줬는데 미개한 국민들이 책임져야죠
부읽남님 존나 궁금한게 실질적으로 찐복지인 청년 버팀목 같은거 갑자기 이율 올린이유가뭐예요?? 대갈통에 뭐가든건지 생각을 읽을수가없네요
윤은 뭐 다를줄 아셨나요 훠훠🤷♂️
그게 무슨 찐복지야
그 돈은 주택도시기금에서 나오는 거임. 즉 유주택자들이 집을 살때 의무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국민주택채권으로 사업비가 만들어지는 구조인데, 한동안 부동산 폭락론 돌면서 거래가 적었었고, 파격적인 금리의 새상품인 신생아매매대출을 만들면서 이쪽으로 자금이 융통되다보니 이제 금리를 조정할때가 된거임.
진짜 순식간에 1억 오름ㅋㅋ 나 5월에 서울 모처 19억짜리 먼저 선매수 갈기고 6월에 서울에 모처 11억짜리 매도 했는데 5월에 매수한 19억짜리는 지금 21.5억 실거래됐고 11억에 매도한건 12억 실거래됨. 진짜 1달에 1억씩 레알 오르더라. 배짱 좋게 선매수 안갈겼으면 어쩔뻔했나 아직도 간담이 서늘함.
@@aahs99선매수해서 잘풀린거라 힘 낼거 까지는 없을거 같네요ㅎㅎ
공포에 사라! 축하드림니다
지금 부동산을 굳이 왜?
가격 지지가 될까요?
인구가 계속 줄어드는데...
@@최석-r1x왜그러고사니
@@ssakdook 바아보
자재값이 따블로
인건비도 오르고
게다가 pf대출도
안 해주고 서울은 주택을 땅도 없고 공급이 불가능하다
앞으로 서울에 집마련은 쉽지않을것이다
전세도 귀해진다
시멘값이 30% 하락하고 철근 재고가 넘치는데 언제까지 자재값이 따블이랍니까?
@@user-lv4lt5rw4q 그렇다면
아파트건축비가 서울에서 오백에서
천만원이상으로
따블로 오른건?
발품팔고
공부좀하시고
댓글부탁드립니다
난 서울 갭투할 돈 없어서,
전세2억 살면서 비트1억 삼
3억 내돈이라 회사서 나오는 전세자금대출 1억(1%) 회사채사서 월50나옴
전세 전세 욕하는데 사람마다 이용잘하면 나쁘지않다봄
어차피 수도권 집값오르는것보다 암호화폐 오르는게 훨씬클듯
아 오늘 재밌네
어디가요?
집주인 갭투자 목돈을 준~
정답인듯 시부모님 집에 드가는건 아님
대구에 동대구 푸르지오 계약자인데 부부합산 월급 450정도입니다 한달에 대출 원리금햇을때 150정도 나갑니다.
부담인거같기도하여 팔고 전세로 갈까 생각중인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부동산 같은걸 잘 몰라서요
? 대출자 나이, 대출상품명, 금리, 대출액이 어떻게 되길래 150이나 나가죠? 작년 10월달 금리 최고 높을때도 생애최초신혼부부대출로는 신생아1인 금리우대 받아 체증식 2.3%금리로 3억 빌렸을때 월이자 58만원 나가고 마는데.. 원금은 매월 4천원씩 불어나는게 다구요.
아! 그 아파트 재개발 아파트면 당장 디딤돌 안될수 있겠네요. 월세주고 계시다가 디딤돌 갈아탈수 있을때 대환해 보시지요.
거긴 입지가 좀..
@@kimjc0315 별로인가여? 동대구역하고 신세계백화점하고 가까워서 괜찮은거같아서 햇는데ㅠㅠ
강남얘기재미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뒤 만30세 디딤돌 대출 금리 2.55% 2억받아 3억5천짜리 들어가서 살려고하는데 무리인가요? 월 250벌어요.. 저축은 한달에 150~200은 모으는중입니다.
디딤돌인지 버팀목인지?
무리
실거주 해야하나요?
입지가 어딘지가 중요하지만 모든지 처음 시작이 중요합니다 그게 손해일지라도
굳이? 디딤돌 혜택 받으려고 2년 기다린다? 실거주 필요한 거에요? 그런 거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공부해서 전세투자 하세요
서울은 너무비싸다 서울하고 교통좋은 경기도도 괜찮다
역시 부읽남 😊
최고 믿고봅니다
사연은 어디로 보내는 건가요?😅
청룡쇼바에 바로 이해됏읍니다
분전은 못 참지
저는 솔까 12억 13억 20억 올랐다고 해도 별 감흥이 없네요. 본인들 순자산이라면 모를까 최소 몇억원대 빚짖고 있어 그렇게 부럽지 않더라. 사람들이 이자 무섭다는 것을 모르더라.
그냥 이자는 주거비용이다 생각하면 맘 편하답니다. 내가 살고 싶은 곳에 사는데 쓰는 비용이라, 덤으로 집값도 올라 수익실현한다면 금리 높은 적금 넣은거죠. ^^
근데 올라도 다음은 자연스레 더 상급지로 또 가더라고요.
결국 주거비용
집값오르면 순자산이 오르는건데?
@@user-em7gl6vo3t 순자산 개념은 빚을 뺀 나머지 자산을 말해요 이번에 kdi에서 대한민국 중위 순자산 규모를 4억 3천인가 라고 발표 했잖아요 순자산은 빚을 제외한 순수 자산입니나. 샹각보다 대한민국 국민 가난합니다. 4억대 규모도 이재용이나 재벌들이 평균자산을 올려서 나온 액수라고
@@user-em7gl6vo3t 순자산은 빚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이번에 kdl에서 대한민국 평균 중위 순자산 액수를 4억3천 만원이라고 발표 했죠. 이것도 이재용 같은 사람들이 평균치를 올려서 그랬다고. 샹각보다 가난합니다
@@user-em7gl6vo3t 순자산은 빚을 제외한 순수 자산입니나 kdl에서 대한민국 중위 순자산 규모를 4억 3천인가 라고 발표 했잖아요 이것도 이재용 같은 사람이 평균치를 올려서 나온 액수라고.
말 겁나웃김 ㅋㅋㅋㅋ
제가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5년후나 10년후 한국이 현재 인당 GDP 3만불 수준인 지금보다 좋아진다고 생각하신다면 집 사시는게 어떨지.. 혹시라도 미래에 지금보다 GDP가 계속 빠져 2만불대로 주져앉게 된다라고 생각하시면 집사지 않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공... 만약 한국경제 인당 GDP가 계속 나빠진다면 집값 오르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지금까지는 30년동안 한국의 달러 GDP 상승율이 좋았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요렇게 평균으로 퉁치면 판단 미스
언제는 좋았던적이 있는가요?
늘 그래왔어요
5년뒤 10년뒤에도 현금가치가 그대로 일거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gdp떨어지기 전에 정부가 알아서 최저시급 올리고 통화량 풀면서 gdp방어 함
@@seoulbest4328 영국이 10년전 1인당 GDP가 4만불이었고 미국이 3만 8천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10년 후인 현재 영국이 4만 8천이 되고 미국이 8만이 되었다고 하네요. 미국이 돈을 푸는 이상, 수치상 GDP는 상승하겠죠.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오르는 정도겠지요. 그래서 수치상으로는 지금보다 집값은 더 오를거라 생각딥니다. 가치는 내려갈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건설사들이 신규주택 건설을 줄여서 가치는 유지될 거 같네요.
방금 타 채널에 원룸 쓰레기 방치해서 집 개판 만든거 특수청소 불러다가 치우는거 봤는데 좆,.,도 역겹더라.
집 개판으로 쓰는 분들이 이글 보고 있다면 뜨끔할건데
집값이 어째 대출이 어째 호들갑 떨지말고 그럴시간에 집안부터 버릴거 버리고 쓸고 닦고 깨끗하게 인간답게 해놓고 사는게 먼저 입니다.
특히 기집들 중에 집 개판으로 쓰고 밖에서는 정상인 코스프레 하는 경우 많다더만
직업의 모든것
평균 수명이 80세고 대부분 5-10년 전에 치매나 암에 걸려 앓다가 가는데 무슨 100세인가요...
재수 없으면 백살까지 산다.
80넘어요
유병 80은 그냥 사는데요
공식 통계로 여자 기대수명 90살 넘었습니다
통계는 엿바꿔드셨어?
근데 어차피 계급이 나뉜사회라서
이제는 사고싶어도 못삼
그냥 전세를 계속 사는게 나음
황새따라가려다 가랑지 찢어짐
그냥 전세 사시길 무주택자분들
훠훠
모지리 들이 당하는거지... 뭐... 정답이 어딧겟느뇨 ㅋ
1빠
dd
오호
1등인건가
근데… 서울은 어짜피 전세 중간에 빠지기 힘든 상촹도 아니고.
딱히 전세월세 상관은 없을듯.
그리고, 정말 실거주 할거면 너무 재지말고 영끌아니면 그냥 사는게 맞을듯.
언제 사도 10년 후엔 올라 있음.
이건 팩트.
근데 지금 시국에 투자용으로 지방에 사는건…
그냥 투자라는건 포기하고…
적금 하는게 맞을듯합니다.
누가봐도 지방은 지금 망해가는데 투자용으로 지방을 보는 감이면 무슨투자를 해도 힘들해요.
그 10년 버티는게 쉬울거라고 생각하는게 웃기지요
이거 쉽게 말하는 사람은 10년 버텨본 사람 아님
지난 장에서 털려나간 사람들은 10년 버티기 쉽지라고 생각했을까요..
지금은 투자로는 지방을 보는게 맞는데
투자로 서울만 보는 실력이라면 예적금하시는게 맞는듯요
@@everybody4435 부동산을 최소 10년도 생각 안하고 사니깐 손실보는거죠.
서울에서 10년 보유하고 손실보는건 거의 불가능의 경지일텐데 ㅋㅋㅋ
@@jihunseo4699 그니까 백데이터 말구요 지난장처럼 빠질때 10년이상 버티기가 쉽냐는 말이죠ㅋㅋㅋ
이자 내가면서 영끌했는데 집값 10년동안 지지부진하게 쳐박는데 존버하면 오른다 말은 쉽죠?
10년버티명 오른다 20년버티면 오른다
말은 쉽다는 겁니다
서울이 안오른다는게 아니구요
@@everybody4435
제가 글썼죠.
영끌아닌 실거주라고.
영끌은 하락장 실거주 상관없이 터지는건 당연한거죠 ㅋ
영끌은 정말 본인의 모든운을 걸고 하는 인생도박인거고.
이건 망하면 그냥 인생 로그아웃 각오하고 해야하죠.
영끌 한탕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본인에게 독이 될겁니다.
@@jihunseo4699여기서 말하는 영끌이 뭐 신대 사채 쓰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대출 목끝까지 받는거 아닌가요?
지난장에 쓸려나간분들이 뭐 사채쓰고 신대 마통 다 땡겨서 그런가요
실거주임에도 이자 내고 살면서 털려나간 사람 많은걸로 아는데요
대체로 자가보유기간이 10년이 안되는 세상에 무조건 버텨라? 글쎄라는 말입니다
틀린 말이 아니라
말은 쉽다 이거죠
막말로 5억에 산사람하고 10억에 산사람 15억에 산사람 다 다른데 무조건 버티면 오른다라는게 참 애매한 말이죠
누구에게는 맞을수도 있고 누구에겐 아닐수도 있고
버티면오른다 이 얘기하는 분들 대다수는 10년중반에 부동산 진입한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하지
제가 아는 그 이전 부동산 시장에 있던 사람들은 절대 쉽게 말 못하더라구요
구지 뭐하러 집을 사지? ㅋㅋㅋ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