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에게 파일럿워치가 정말로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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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21

  • @김폴-c3s
    @김폴-c3s 9 місяців тому +9

    이번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
    뭐랄까요
    궁금하진 않았지만, 막상 제목을 보니 궁금해서 클릭하게 된 영상입니다 ㅎㅎ
    빌런님의 영상을 가만 보면
    워딩의 표현력이 풍부하셔서 시계에 대한 표현이 두드러지는 것 같고, 어조의 포인트 덕분에 전달력도 훌륭합니다 ㅎㅎ
    좋은 영상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gk5711
    @gk5711 9 місяців тому +16

    지금은 기술력이 좋아져서 이런 파일럿 시계는 필요없죠,,, 이제는 헤리티지를 파는 물건일 뿐ㅠㅠ 지금은 모든 군에서 평상시에 시간 빠르게 확인하거나 훈련,전쟁 났을 때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우니까 관리 편한 쿼츠시계를 차고 다니죠 대표적으로 지샥

    • @뮹이-h6n
      @뮹이-h6n 9 місяців тому

      군이나 다이버나 파일럿들은 직관적으로 시간을 바로 확인하고 더욱 튼튼한 전자시계가 현실에서는 더욱 쓸모가있죠

    • @gk5711
      @gk5711 9 місяців тому

      @@뮹이-h6n 맞습니다 과거에는 저런 시계들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좋은게 너무 많죠

  • @bumjaelee4589
    @bumjaelee4589 9 місяців тому +3

    해외출장시 꼭 이거 차고 나가요...지금도 이거 차고 출장중. 사실 실용적이기보단 개성 강한 디자인이 좋아 애용합니다.

  • @신짱구-r3i
    @신짱구-r3i 9 місяців тому +7

    파일럿 다이버 이런 특별한 직군을 상징하는 시계에 대한 이미지는 마케팅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겠지요 그치만 그런 스토리 광고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도 하는거 같아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시계를 차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는거 같은 느낌을 주니까요 역시 선택은 개인의 몫이겠지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매리크리스마스에요 24년도 바라는 일 다 이루어지는 한해되세요🎉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9 місяців тому

      옛날 그 2차 세계대전때 파일럿들에게 제공되었던 파일럿워치는 뭘까요

    • @황조-d2b
      @황조-d2b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은 다이버손목에 다기능의 계측기가 손목에 올라가있지만 디지털시대가 아닌 아날로그시대때엔 방수잘되고 시인성좋은 다이버시계가 필수품이었죠
      제가 고등학교다닐때만해도 다이버시계는 다이버에게 필수품이었고 고가품이며 마케팅의 결과물이 아니었죠
      지금시대의 시계개념과 아날로그시대시계개념이 큰차이가 있죠

  • @MghHauer
    @MghHauer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와 정말 매력적이네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헤리티지도 넘사벽이라 아마 lvmh인수됬으면 파네라이 이상급으로 됬을뻔한 시계인데.. 오히려 인빅타에 인수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접근성 좋은 가격대에 시계를 구매할 수 있으니 ㅎㅎ

  • @phantom9698
    @phantom9698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에어맨은 늘 재밌게 느껴져요! 돔글래스와 24시간계 다이얼같은 디테일들이 다른시계와는 다른 느낌을 주죠
    리뷰에서 아쉬웠던점은(개인적으로...) 러버나 나토스트랩을 사용한 장면이 있었으면 더 완성도 높았을 것 같아요!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9 місяців тому

      나토가 찐이라고 생각합니다

  • @windmorgen3083
    @windmorgen3083 9 місяців тому +66

    조종장교들 보면 다 지샥./............ 진짜

  • @r__y__a__n__77__4
    @r__y__a__n__77__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24시간계 적응하기가 조금 어렵지만 적응하면 시간은 물론이고 시계만 봐도 하루가 얼마나 가고 남았는지 직관적으로 알수있지요.

  • @먹깨비-n8b
    @먹깨비-n8b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와치코르소가 인천 롯백에 생기나요? 의외네요? 송도에도 있는데, 송도와 롯백이 거리가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또 생긴다는게요.

  • @김윤주-b2v
    @김윤주-b2v 8 місяців тому

    몇년 생활해보니 정말 필요한게 말씀하신것처럼 UTC + 홈시계 , 요일, 날짜 이 세개가 가장 필요합니다

  • @ahahahahaahah5255
    @ahahahahaahah5255 9 місяців тому +5

    파일럿 시계 (파일럿은 안참)
    다이버 시계 (다이버는 안참)
    ???

    • @슈타인할트
      @슈타인할트 9 місяців тому

      지샥은 본래 개발의도대로 목수 공사 건설현장에서 많이 차시더라고요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9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의 분류방식이라고 봐야할듯요

  • @gunplaojisan7557
    @gunplaojisan7557 5 місяців тому

    빈티지 24시간 다이얼 손목시계를 수집하곤 했었는데요... 지금은 대부분 처분하고 조디악 24시간 그리고 스워치 24시간 소장중이네요. ^ ^ 개인적으로 24시간 다이얼로 시간을 어렸을때 배웠는지라 개인적으로 24시간 다이얼이 더 편합니다.

  • @RockstarLiamGallagher
    @RockstarLiamGallagher 8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과 무관한 내용이지만
    제가 가장 멋지게 본 시계는 조경일하시는 60대 아버지의
    여기저기 기스나고 땀으로 인해 얼룩이 생긴 나토밴드의 베르투치 시계였어요.
    또 하나는
    고3 담임선생님께서(굉장히 열정적으로 가르치셨던 분입니다.) 차신 너덜너덜한 싸구려 가죽줄에
    아라비아 숫자박힌 세이코 쿼츠 시계였구요.
    자기 직업과 형편에 맞는 시계를 반려시계로 오래오래 열심히 차신 분들의 시계를 보면 진정 시계를 시계답게 소중히 잘 사용하는
    찐 고수들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two-five-one
    @two-five-one 8 місяців тому

    터보프롭기 하나를 구입해 싱글 파일럿 경력 올 해로 9년차 되는 초보(?) 파일럿입니다.
    에어라이너나 에어포스 파일럿과는 감히 비교할 수 조차 없지만, 그래도 틈 나는대로 시애틀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제법 비행시간은 되네요.
    처음 비행 시작할 때만 해도 파일럿 워치 사실상 1도 필요 없지만 꾸준히 구매 해 왔습니다. 빈티지 예거 부터 시작해 브레게, IWC, 제니스 등등 지금도 적잖이 보유하고 있어요.
    그러던게 어느 순간 애플워치로 대동단결 해 버려서 현재는 기분전환 할 때나 차고 나가는 신세로 전락했네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제 인생의 한일부분을 상징하눈 놈들이기에 쉽게 처분하거나 할 수가 없습니다.
    생각해 보니 드라이빙 즐기면서 타키미터 사용해 보신 분 계신가요? 36년 운전 하면서 저는 여태껏 단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 @elvenisar
      @elvenisar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야 당연히 "필요"가 없는 기능이니까요 ㅎ
      과거엔 시계보고 별자리보고 나침반보고 지도보고... 그렇게 해서 사람이 직접 계산해야 해결했던 일을 지금은 GPS위성과 컴퓨터가 다 해주고 있으니까요. 말씀하신 타키미터도 아주아주 옜날에는 분명 필요했던 기능입니다. 70년대 이전에는 자동차의 속도계가 정말 안맞았거든요. 그때당시 속도 측정 방법은 앞바퀴 축에 톱니바퀴가 달려있고, 여기에 맞물려 회전하는 측정기를 달고, 이 회전을 기계적으로 속도계에 전달해서 표시하는거였는데... 말로만 들어봐도 엄청난 소음과 발열이 예상되죠? 그래서 저렴(?)한 자동차를 가지고 스포츠카 처럼 몰고다니면(에초에 당시엔 일반 승용차 엔진이 매우 힘이 약해서 그런게 불가능했지만요) 어느 한 부분이 고장나서 속도가 표시되지 않거나 바늘이 중간에서 멈춰버리거나 지멋대로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자동차 회사에서 "측정의 오차를 감안"한다면서... 지금의 자동차도 2~4km정도 높게 표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 당시엔 10~15km정도 높게 표시하는게 보통이었어요. 게다가 측정방식이 방식이다보니...실제속도가 50km일때 60km로 표시가 된다면, 120km일땐 140km나 그 이상으로 표시되는 거였구요. 거기다가 같은모델이라도 차바이차로 오차율도 다 다르고 노후화 될수록 오차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타키미터가 "필요"했죠. 그렇게 해서 측정하지 않으면 실제 속도를 알 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레이저로 속도를 측정하는 장치가 나와버렸죠... 그때부터 타키미터의 "필요"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70년대의 레이저 측정기는 매우 부피가 크고 무겁고 비싼장비다보니 자동차 메이커나 국제대회에서나 쓸수 있는 물건이라 아마추어 레이서에겐 여전히 "필요"했던시기가 잠깐 있었고, 80년대에는 손으로 들고 다닐수 있을만큼 크기가 작아지면서 경찰이 과속단속하는데 활용하기 시작... 그런 흐름이 되어 현재는 전혀 "필요"하지 않는 기능이 된거죠.
      뭐 "기계식 시계"자체가 21세기에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지만요 ㅎㅎ

  • @칸-x1g
    @칸-x1g 9 місяців тому

    글라이신 요즘 핫하네~ 와치빌런에서 글라이신을 방송해줘서 감개무량합니다~ 자주 글라이신 보여주세요.

  • @leoshin7240
    @leoshin7240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조종사께서 직접 고르셨다니 신기합니다.
    전투기 조종사가 아닌 여객기 조종사를 위한 시계 였네요.

  • @user-pj6wf3zq1h
    @user-pj6wf3zq1h 9 місяців тому

    글라이신은 줄질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가격도 좋고 품질력은 두말할 것도 없어요! 에어맨은 항상 보는데도 질리질 않네요~

  • @master-m3v
    @master-m3v 7 місяців тому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mensa2030
    @mensa2030 8 місяців тому

    찐파일럿분이 나오셨넹... 근데 파일럿시계가 한부류가 된건.. 세계대전때임..(1900년대초)
    육군은 물론, 파일럿들도 포격 위치와 시각이 굉장히 중요해서.. 손목시계는 필수였는디...
    기본적으로 시계는 육군은 집결시간 및 포격시각등으로.. 공군, 해군은 위치파악으로도 필수품..
    그전에는 포켓워치 뿐이였고.. 두손이 바쁘니.. 포켓워치를 꺼낼수 없기에.... 그래서 손목시계 애용...(뒷넘이 계산하기도하지만..)
    육군은 회중시계 많이 이용함... 육군보급품도 회중시계임..

  • @하이요-g4b
    @하이요-g4b 7 місяців тому

    한마디로 파일럿들은 손목시계가 필요가 없다...파일럿 와치 이런거 다 상술이었네

  • @마건호-u2k
    @마건호-u2k 9 місяців тому

    글라이신 파일럿워치는 항공 애호가나 시계 팬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죠 남성적인 디자인과 항공 기능을 강조한 특징들이 돋보이며, 글라이신의 높은 품질과 내구성도 믿을 만한 가치를 제공하니까 !

  • @b2spirit86
    @b2spirit86 2 місяці тому

    개인적으로 해외 자주 다니시거나 파일럿 분들에게 진짜 유용한 시계는 카시오 AE1200-WH 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리뷰 가능하시면 부탁드려요

  • @puyoo1
    @puyoo1 4 місяці тому +1

    현직입니다.. 아이폰시계봅니당... ㅋㅋ 시계 사용하시는분들은 단일 제품으로는 갤럭시 워치, 애플워치를 가장 많이사용하시는것 같아요. 물론 비행중엔 비행기의 GPS 시계를 보지만서도...

    • @your_lequeur
      @your_lequeur 27 днів тому

      거짓말하지 마세요.
      비행. 중에는 비행기 전자기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휴태폰과 스마트워치가 금지되는데 무슨 애플워치를 씁니까. 게다가 대기 1만피트인데 기지국이 어딨나요?
      거짓말을 하려면 정확히 알고 거짓말을 해야지 바로 들통날 거짓말 합니까

    • @puyoo1
      @puyoo1 27 днів тому

      @@your_lequeur 메일주시면 인증할게요.. ㅋㅋ진짜인디...스마트워치는 기지국 없어도 제가 설정한 시간으로 그대로 뜹니당.. ㅎㅎ 그리고 1만피트가 아니라 국내선 기준 보통 24000피트 내외로.. 국제선 기준으로는 34000피트 내외로 날아용.. 노선에 따라 다르겠지만서도...

    • @puyoo1
      @puyoo1 27 днів тому +1

      @@your_lequeur 진짜에요 인증가능'

    • @Omuyunsong33
      @Omuyunsong33 5 днів тому

      애플워치 말고 조종사 시계? 영상에서 나오는 시계도 사용하시나요? 궁금합니다.

    • @puyoo1
      @puyoo1 5 днів тому

      @@Omuyunsong33 너무 다양합니다. 시계가 아무의미가 없어요 사실.. 전 걍 비행할땐 카시오 손석희시계 씁니다.. 필요없어서 안쓰시는 분도 계세요.. 몇몇 라인교관들이 조종사는 그래도 시계하나는 갖고다녀야지 라는 느낌으로 이야기하시는분이 있어서 걍 갖고다니려고 하는편이에요. 시계 괸심이 없어서 저거 쓰는지 안쓰는지 본적도 없고 누가 어떤시계 차는지 관심도 없습니다 ㅋㅋ 걍 애플워치가 생각보다 눈에 많이 뜁니다. 특히 보직자들은 회사에서 메일 많이오니 일상적으로 애플워치쓰고 비행때에도 걍 그거 쓰더군요

  • @Kada_J
    @Kada_J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섭외가 맞죠....? ㅋㅋ

  • @리노루가
    @리노루가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에어맨 DC-4 구형 (ETA 무브, 42미리) 을 가지고 있는데요
    24시간계가 시간맞출때도 엄청 편하더라구요
    사이클롭스가 맘에 안들긴 하지만 ㅋㅋ
    다른시계는 나중에 다 팔아도 에어맨은 평생 가지고 갈려고 합니다
    첫 기계식 시계라 그런지 애착이 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에어맨 삼대장
    1. NO1
    2. THE CHIEF
    3. DC-4

  • @사쿠라-h1w
    @사쿠라-h1w Місяць тому

    다이얼색감이깊은바다 심해느낌인데요..
    브라운스트랩하고 매우잘어울림 ㅎ

  • @seonyulemoon499
    @seonyulemoon499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계는 감성이고 사치재다.
    외면하고 부정하지만 현실.. 😅

  • @블로거top
    @블로거top 9 місяців тому

    실제 파일럿이 착용해도 정말 유용할만한 기능인 것 같네요~ 파일럿의 헤리티지와 디자인과 기능을 국내분들도 많이 알게되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파네라이 오메가 태그호이어의 모나코 다 써봤지만 글라이신이 가장 애착이 가네요~ 국내에 글라이신 부띠끄는 안들어오나요? 궁금합니다 ㅎㅎ

  • @김옥지11118
    @김옥지11118 9 місяців тому +3

    24시간 시간표시가 시끼리의 간격이 짧아서 30분 이후에서 좀 햇갈리거나 그러진 않을까요??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일반적인 시계 차다가 24시간계 차면 처음에 되게 어색합니다

  • @SOLID0929
    @SOLID0929 9 місяців тому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시간 수기 기록용으로 쓰겠지만 현대 비행기는 대부분 gps 연결된 디지털 디스플레이 시계가 장착되어있고 규정상 비행기에 장착된 시계를 쓰게 되어있으니까요 ㅎㅎ 무엇보다 오토파일럿 걸어도 시계볼 틈이 없음 ㅋㅋ

  • @frz713
    @frz713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요즘 전투기는 GPS 수신하여 줄루 타임을 칵핏 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대부분 스마트워치나 튼튼한 지샥을 찹니다. 간혹 GPS타임 수신하지 못하는 상황 대비해서 전파수신 되는 시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 @jaechunagi
    @jaechunagi 9 місяців тому

    멋집니다 24시간계 시계를 사야할 명분이 확고해졌습니다ㅎㅎ

  • @yoro_yong
    @yoro_yong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번편은 사운드가 ㄷ ㄷ ㄷ 목소리가 너무 비슷하세요 😂😂😂

  • @romanindex
    @romanindex 9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다녀오는 길 입니다. 글라이신 실제로 봤는데요~ 듣던대로 뽕이 올라오는 디자인이였습니다. 실물로 보니까 더 이쁘더라구요. 청판모델 몇개 안남았다고 하셔서 구매 후 오는길입니다 ~ 매니저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잘 구매했습니다~ !

  • @마건호-q4l
    @마건호-q4l 9 місяців тому

    글라이신은 다른시계와는 다르게 확실히 차별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롯데 인천점에 오픈했다니 한번 가봐야되겠네여! 실물로 보고싶었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 @비파지티브
    @비파지티브 9 місяців тому

    운모 에어맨 쓰다가 요즘 다시 관심있어서 청판 알아보는데 나와서 신기하네요 ㅋㅋ
    어? 빌런 채널에 이게 있었나 하고 보다가
    영상에 레다 신형 나오는 거보고 요즘 영상이구나 했네요

  • @김파일럿
    @김파일럿 8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은 다들 애플워치차신다고.....
    Utc표기도되고 알아서 로컬타임으로 바뀌고.. 밤에 잘보이고..
    이제와 생각해보면 왜 처음에 미국에서 비행훈련받을때 전자시계안차고 굳이 아날로그로 헷갈리면서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저는 경비행기 매뉴얼로 비행하면서 지도보면서 타임체크할때 42 47 52 57 이 시간대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타임체크하는 폭격기용 파일럿워치는 40 45 50 55 분표시가 확실하게 되어있죠
    근데 전자시계차면 이런걸로 헷갈릴 일이 없죠
    간지가 뭐라고 ㅋㅋㅋ

  • @PENCHOCK
    @PENCHOCK 8 місяців тому

    말씀하시는거 보니 군에서 조종하시다가 대한항공 조종사하시다 은퇴하셨을듯 말씀하신 기종만 들어봐도 ㅎㅎ

  • @mgh7467
    @mgh7467 9 місяців тому

    글라이신 헤리티지에 반해서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까 정말 편해요~ 오히러 12시간계를 못쓸정도 입니다. 오히러 24시간계가 없으면 안될정도 입니다 이젠.. 제 주변에 실제 파일럿들도 글라이신을 착용하신분도 있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글라이신을 알게되었으면 하네요~^^

  • @klaatuTV
    @klaatuTV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건 24시간계라 고르신 거지, 요즘 파일럿 시계라 고른 건 아닌 것 같음. 아무래도 노안이 있으니 시인성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 @뮹이-h6n
    @뮹이-h6n 9 місяців тому

    사실 현대에서는 다이버워치,파일럿 워치는 크게 쓸모가 없죠 예전의 아날로그로 이루어진 시대에서야 효용가치가 있지만 지금은 기능보다는 해리티지를 즐기는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 @송지수-r3y
    @송지수-r3y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루하-o6j
    @루하-o6j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요즘 전투기도 다 GPS 타임 써서 사실 크게 필요없긴 합니다😅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9 місяців тому

      ㅜ.,ㅡ

    • @루하-o6j
      @루하-o6j 9 місяців тому

      @@watchvillain2 이 기회에 낭만을 위한, 중력가속도를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하고 정확한 시계 추천 부탁드립니다ㅋㅋ
      저는 계속 씨스타1000 차고 하는데, 비행하고 오면 시계가 확 느려져요...

    • @욕망의항아리-t3b
      @욕망의항아리-t3b 9 місяців тому

      ​@@watchvillain2zzzzzzzz

    • @좋아-q6o
      @좋아-q6o 9 місяців тому

      @@루하-o6j전자시계는 중력에서 자유롭지 않나요?

  • @좋아-q6o
    @좋아-q6o 9 місяців тому

    아들이 만들어준 시계 생각보다 잘했는데 진짜ㅋㅋㅋ

  • @김광락-n1e
    @김광락-n1e 9 місяців тому

    결론은 현대에서는 항공이나 파일럿 시계는 필요없다 ㅋㅋㅋ
    그냥 디자인 네이밍 때문에 사용하는듯

  • @마마성환
    @마마성환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헛 구독자수가 이제 생활인을 앞지르는데 흠,,,

  • @100sor
    @100sor 8 місяців тому

    24시간 표시가 가능한 f91그는 도대체..

  • @wyshin5194
    @wyshin5194 9 місяців тому

    해외 출장갈때 에어맨 퓨리스트 차고 나가면 좋더라구요~~

  • @rescuelee9558
    @rescuelee9558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 영상에서도 답이 나왔는데….
    조종사는 비행중 시계 안봐요!!!^^

  • @유sad
    @유sad 9 місяців тому

    청판 너무 이쁜데요? 롯백 인천에 생겼나보네 ㅋㅋ

  • @Reiner_6
    @Reiner_6 8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다이버들에게 다이버 시계가 필요한지도 궁금하네요

  • @윤영훈-z3j
    @윤영훈-z3j 9 місяців тому

    오메가의 밀키링은 잊지 않으시고 언급해 주시는 군요. 론진에 치이고 이제는 글라이신에 치이는 오메가...

  • @elvenisar
    @elvenisar 8 місяців тому

    유니CEX발음이 너무 강려크합니다...
    의외로 아무런 설명없이 그냥 첫 인상으로 고르신 시계는 필드워치... ㅎㅎ
    전투기 조종사들이 손목시계를 찼던건 1차 세계대전때죠. 1차대전때는 전투기/정찰기/공격기 구분이 거의 없기도 했고...라기보다 처음엔 정찰기 뿐이었군요. 무선통신도 안되던(없던건 아니죠. 다만 당시 힘없던 복엽기에 싣고 날수 있을만큼 작고 가볍게 만드는게 불가능...) 시절에 지도보고 별자리 보고 시계보고 작전대로 약속한 시간에 정해진 위치에 도착해서 폭탄 떨구고 돌아가는 식의 임무다보니 시계가 필요했던거지, 2차대전때만 되어도 폭격기/공격기는 몰라도 전투기 조종사들은 시계같은거 볼 시간도 정신도 없었을겁니다.

  • @셸란
    @셸란 9 місяців тому

    멜크❤❤❤

  • @서태지-x9x
    @서태지-x9x 9 місяців тому

    글라이신은 주식으로 치면 떨어지는 칼날임. 함부러 사는거 아님

  • @SPK4720
    @SPK4720 7 місяців тому

    민항기 조종사 보면 대부분 스마트워치 착용 하던데..ㅋㅋㅋ

  • @hoonyua
    @hoonyua 7 місяців тому

    제목보고 웃겨서 왔습니다

  • @ianoptics72
    @ianoptics72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글라이신이 한 참 안 좋았을 때 샀어야 하는데....다시 가격이 폭등하네요..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물가가 내려가도 시계가격은 안떨어짐ㅠ.ㅠ

  • @김미-j6p
    @김미-j6p 7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이뻐서 사고 싶었는데 비싸네요 😢

  • @디테힐링
    @디테힐링 7 місяців тому

    시계 덕후였는데 운동 시작한 이후로 아무짝에 쓸데없는 시계들..
    심박수, 페이스 나오는 스맡워치만 참..

  • @kimshal_
    @kimshal_ 9 місяців тому

    ㅋ오메가보고있죠?
    저도 문워치신형사파이어와 에어맨더치프 둘다소유중인데ㅋㅋ문워치의 밀키링은이제 문워치의매력으로 ㅋㅋ생각중입니다.ㅋㅋ

  • @김형준-k5o
    @김형준-k5o 9 місяців тому

    가격이 200만 원...사는 사람은 있나요..?

  • @marinemonster5336
    @marinemonster5336 8 місяців тому

    결론은 필요없다 네요ㅎㅎ
    포티스시계 좋아라 했는데...

  • @흠-g1w
    @흠-g1w 20 днів тому

    그냥 얼굴을 파는거지 기능성이 아니라

  • @surprisecode
    @surprisecode 9 місяців тому

    F5 는 제공호 입니다 ㅎㅎㅎ아직도 현역기체죠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9 місяців тому

      제공호가 뭐에요?

    • @rock-6733
      @rock-6733 7 місяців тому

      ​@@watchvillain2원래 F-5가 미국에서 생산되는 전투기인데 국내에서 라이선스 생산한 버전을 제공호라고 불러요

  • @후리스키
    @후리스키 8 місяців тому

    전투기 조종사 대부분 애플워치

  • @박성환-g9l
    @박성환-g9l 9 місяців тому

    오메가보고있죠 ㅋㅋㅋㅋㅋ

  • @장우링
    @장우링 9 місяців тому +1

    50만원짜리가 한국을 거치면 200이되네

    • @리노루가
      @리노루가 9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3년전에 50만원대 산 사람입니다 ㅋㅋㅋ

  • @ianoptics72
    @ianoptics72 9 місяців тому

    팬텀이라는데 f5가 나오는 걸 보니...ㅋㅋㅋ

  • @mnkim854
    @mnkim854 9 місяців тому

    용두를 바닥으로 향해서 놓으니 불편하네요 ㅜㅜ

  • @아아아-r3t
    @아아아-r3t 9 місяців тому

    필요할리가....

  • @달달패밀리
    @달달패밀리 9 місяців тому

    옛날에 납품했다고 하더만..ㅎㅎ
    볼 여유가 없다는데 뭐지? ^^

    • @watchvillain2
      @watchvillain2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투기 조종사는 시계보다가는 저세상가는데
      비행기 조종사는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Kupla1
    @Kupla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5빠.....✨️

    • @Kupla1
      @Kupla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ㅋㅋㅋㅋ비행조종시 시계가 필요없다는 첫마디에 빵 터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