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 오너로써 흥미있고 재밌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2010년대 초반 시계 입문을 익스로해서 화골익스 ㅋㅋ. 분침짧다고 욕먹어도 이쁘게 20대추억 전체를 함께하며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지금 10년넘게 잘차고 있습니다. 그당시 생각해보면 에어킹 OP 익스 같이 엔트리라고도 겁나 까였는디.. 암튼 화골도 정말 매력있는게 오히려 분침 야광이 개입하지않는 매력이 있어서 ㅎㅎㅎ 나중에 사위 물려줄때까지 차려구요❤ ㅋㅋ 지금 딸은 1살이지만;;;
다른 유뷰버들의 익스1에 대한 호평속 영상들 속에서 이렇게 개인의 주관과 생각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저 역시 작년말 다른 영상들을 보면서 114270 구매해서 즐겁게 착용했었어요! 하지만 시계생활이 길어지면서 저만의 취향이 계속 바뀌어 갔고 요즘 제 손목에 가장 많이 올라가는 시계는 뀨브애, skx009j, 6306터틀 그리고 7549튜나 네요! 앞으로도 계속 취향이 바뀌어 갈것 같고 그 맛에 시계생활을 즐기는 것 같아요! 익스1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는 영상 매우 반가웠어요!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계 채널입니다! 응원합니다 😊
내가 이 시계를 왜 샀지? 결론부 핵 공감합니다. 똑같이 슴슴한데 iwc 마크는 참 매력있는데 익스는 매력을 못 느꼈어요 ㅠ 124270 방출했던것도 비슷한 이유였구요. 깔끔한 시계하나로 취미 생활없이 실용적인 럭셔리 워치로는, 익스 참 괜찮습니다. 2-3개 시계 가져가는 취미가 되면 은근 애매하더라고요 드레스워치도 스포츠워치도 아닌것이.. 콜렉션에서의 롤렉스는 ‘지엔티든 서브마리너든 데이토나든 그래도 베젤있는 놈이 좋다’로 지금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 너무 좋네요. 시계를 실제로 많이 차보고 생각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티즌의 aq1040이나 at8044같은 올라운더로 써봄직할만한 시계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실패담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39미리 mk2가 가장 완벽한 익스. 36미리뀨익스가 멋지게 보이는건 브래드피트 기무라타쿠야의 착용 사진에 매료돼서 그들과 일부라도 동일시 되고 싶은 헛된 망상에서 나온 착각이라 사료됨😅 평균이하의 손목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사이즈로보나 만듦새로보나 39 mk2는 완벽 그자체임😂
저 찰랑찰랑거리는 깡통브슬은 진짜 최악입니다. 착용하고 움직일때마다 찰랑찰랑거리는건 현행시계들과 비교하자면 정말 초라하고 싸구려같은느낌을 줍니다. 700만원이 아니라 70만원짜리 느낌을 줍니다. 기무라타쿠야뽕에 취해서 칠팔년전에 보증서 풀박스로 어렵게 구하고 실착하다 포기한시계입니다. 정식오버홀도 돈백만원주고 했었죠. 그리고 롤렉스 전체 라인업에 졸작은 없습니다. 그렇게 놀림받던 화골익스도 단종되고 귀한대접을 받으니.. 그냥 롤렉스에서 나온 모든 시계는 브랜드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그렇게 만든 이유가 있을거란 포장을 씌워 귀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욕먹던 화골익스같은애들도 출시기간이 짧아 희귀할거란 이유로 귀하게 만들어버리니까요.. 익스플로러 36mm의 환상은 일본애들이 물고빤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맨 처음에 빨간색 익스인줄 알고 당황했으면 개추 ㅋㅋ
색상 주작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투력이 5.5+ 십니까..?
전 에어킹이랑 익스랑 같은건줄 알았음
바보언즈님의 익스 리뷰
시계에 대한 열정과 사랑과 깊은 고찰이 정말 느껴지는 유튜버
마지막은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또한 범용성이크다는 말은 어떻게보면 매력이없다란 말과도 유사하다 생각합니다
뭐야 비오는 토요일 침대에서 보기 좋은 영상♥️
어딘데 아직도 비가 와여?
@@서장원-t4s부산이에요 :)
필요의 불필요 헤드라인 끝내줍니다.
익스는 좋은 면으로나 나쁜 면으로나 독보적인 매력만은 분명한 것 같아요.
제 드림워치 ㅎㅎ
저는 여러라인업이 보관함에 있었을때 무심한듯이 손이 먼저가는 시계는 익스였어요
두루두루 잘어울려서인것도 있겠지만 심플에서 가장 질리지 않았습니다
4시간전 근본 롤렉스는 못참지마요덮밥 🖤🖤🖤
익스 오너로써 흥미있고 재밌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2010년대 초반 시계 입문을 익스로해서 화골익스 ㅋㅋ. 분침짧다고 욕먹어도 이쁘게 20대추억 전체를 함께하며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지금 10년넘게 잘차고 있습니다. 그당시 생각해보면 에어킹 OP 익스 같이 엔트리라고도 겁나 까였는디.. 암튼 화골도 정말 매력있는게 오히려 분침 야광이 개입하지않는 매력이 있어서 ㅎㅎㅎ 나중에 사위 물려줄때까지 차려구요❤ ㅋㅋ 지금 딸은 1살이지만;;;
16610 서브마리너
GMT 배트걸
오이스터 퍼패츄얼 34
이렇게 거쳐서 124270 익스플로러로 넘어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저에겐 완벽의 시계예요
익플에 대해 떠들어제끼는 영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다른 유뷰버들의 익스1에 대한 호평속 영상들 속에서 이렇게 개인의 주관과 생각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저 역시 작년말 다른 영상들을 보면서 114270 구매해서 즐겁게 착용했었어요! 하지만 시계생활이 길어지면서 저만의 취향이 계속 바뀌어 갔고 요즘 제 손목에 가장 많이 올라가는 시계는 뀨브애, skx009j, 6306터틀 그리고 7549튜나 네요! 앞으로도 계속 취향이 바뀌어 갈것 같고 그 맛에 시계생활을 즐기는 것 같아요! 익스1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는 영상 매우 반가웠어요!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계 채널입니다! 응원합니다 😊
개인적으로 롤렉이는 깡통브슬이 매력있다 생각합니다.
저도 깡통브슬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 엔드링크 깡통은 다른 얘기지만!!ㅋㅋ
백번 공감합니다 어떻게 접근하냐에 따라 완전 다른 만족감을 주는 시계 같아요 네오 빈티지까지 찾아서 구한 사람들이러면 호불호가 더 갈리죠
범용성이 넓은시계긴하지만 전체적인 코디로 시야를 넓혀보면 익스가 어울리는 룩이 있다고 봅니다
리뷰 자주 올려쥬세요 !!!❤
저도 빈티지&밀리터리 룩을 좋아하시는 분이 매칭하는 걸 보고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접근법에 따라 넘 다르죠 감사합니다
내가 이 시계를 왜 샀지?
결론부 핵 공감합니다.
똑같이 슴슴한데 iwc 마크는 참 매력있는데 익스는 매력을 못 느꼈어요 ㅠ
124270 방출했던것도 비슷한 이유였구요.
깔끔한 시계하나로 취미 생활없이 실용적인 럭셔리 워치로는, 익스 참 괜찮습니다.
2-3개 시계 가져가는 취미가 되면 은근 애매하더라고요 드레스워치도 스포츠워치도 아닌것이..
콜렉션에서의 롤렉스는 ‘지엔티든 서브마리너든 데이토나든 그래도 베젤있는 놈이 좋다’로 지금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AD에서 롤렉스 구매 성공했습니다
제 첫 익스플로러라서 기대중입니다!
설명 참 잘하시네요.^^
개인적으로 롤렉스에서 데이져스트 다음으로 논데이트 익스가 제일 마음에 듬.
오토매틱 날짜 맞추는것도 귀찮..ㅋ
하지만, 난 아쿠아테라 선택
실패기 멋진 리뷰입니다! 익스 저도 가장 많이 고민했었는데 익스 역사에는 없지만 34mm로 나온다면 지를지도 ㅋㅋ
익스 참으로 이쁘네요..
익스 39mm MK1 차는데 질리지 않고 사이즈 딱이고, 튀지도 않고 전 만족입니다^^
전 요새 익스플로러의 심플하면서도 정석적인? 모습이 뭔가 힙하게도 느껴지더라고요. 언젠간 꼭 보관함에 들이고 싶은 시계...
7:26 다 해줬잖아! ㅋㅋㅋㅋㅋㅋ
돌아왔구나!
실태식이~
오오 드디어 따끈한 영상이...
나의 게으른 과거를 반성한다..
구매 후보다 구매 전이 더 재밌는 시계ㅎ
그렇다고 재미없는 시계라는 말은 아닙니다ㅎ
어차피 기계식 시계는 그냥 취향이라는거 빼면 시체임
기능이고 헤리티지고 뭐 결국 개개인에게 안닿으면 의미없는 거니까
이런 이야기 너무 좋네요. 시계를 실제로 많이 차보고 생각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티즌의 aq1040이나 at8044같은 올라운더로 써봄직할만한 시계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실패담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오~!! 생각의 방향성~!! 방향이 맞는데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ㅋ
시계를 근데 왜 오른손으로 차시는지요?? 왼손목에 차도록 용두가 오른쪽으로 나와있는것 아닌가요???? 10:30
저도 오른손에 찹니다.
용두가 베기거든요.
오… 필요의 불필요…
Unnecessity of necessity
혹시 중고나라에 올리신거 실리언즈님 본인이신가요?
사고 싶다
맞습니다 제 중나 아이디가 실리언즈입니다
티셀 익스로 맛보고 블베36중고로 데려왓습니다 노말디자인으론 이 디자인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114270이 저의 첫 중고로 산 롤렉스였는데 노잼시계이긴합니다. 중고로 사서 3달만에 방출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스펙은 36mm이지만 실측은 35mm에 가깝고 실제 느낌은 34mm 였습니다.
손목 17에 익스39 차는데 나름 비율도 좋고 심심하지만 전 너무 이쁘네요 근데 착용빈도가 낮긴합니다 ㅎㅎ 몰랐는데 생각보다 제가 흰판을 ...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롤렉스를 꼭 사고싶은데 돈이 없네요
그래서 그런데 오메가나 그랜드 세이코에서 퀴츠나 빈티지로 살만한걸 찾는데 선생님들은 어떤 제품가지고 있나요??
피가 안떨어져 성골할 수 없는 닿을 수 없는 너..
비슷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다소 지루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국정감사 가실 때 착용하시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게 됩니다.
올라운더 대명사인 익스를 빨면 마이크로 브랜드를 부정하게 되는것 = 광고끊김 = 익스를 방출하는 영상으로 대체.. 진짜 똑똑함ㅋㅋ
@@retro-yu2wh 무슨 그런 억지가ㅌㅋㅋㅋ
익스에 대한 솔직한 내용이 너무 좋네요.
저번 실리언즈님 스토어에서 조셉보니 구매하고 문워치에 달아주었는데
이제 날도 풀리고 가죽줄도 하나 구매하려는데 문워치와 잘 맞는 스트랩이 실리언즈님 스토어에 있는 것 중 추천 제품 혹시 있을까요?
글쎄요 룩쏘 좋을 것 같고 재입고되면 마운틴베어 ?
익스는 전천후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저는 익스1 기추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툴워치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한번쯤 가져보고 싶은 시계!!
브레이슬릿이 맛도리겠네요 찰랑찰랑하니
카시오 사도 찰랑찰랑 거립니다..
결코 장점은 아닌거같아요
데이트 저스트 116234 흑판 로만 인덱스 히든 버클 모델을 차다가 친구가 제 시계를 너무 가지고 싶어 했고 저는 익스를 기추하고 싶어 했어서 그걸 팔고 익스1 214270 mk2를 샀는데요 저는 너무 만족하고 아마 이 시계 하나로 졸업할 것 같습니다😊
214270이 요즘 주목을 덜 받는데 숨겨진 매력덩어리인 것 같습니다ㅋㅋ
늘어지고 구린 브슬이 현재 124270 신품 사는 사람에게도 해당되는 단점인가요..?
@@dchck4769 아뇨 14270 기준 사용기를 말씀드린 겁니다 124270은 품질면에서는 아쉬울 게 하나도 없죠ㅋㅋ
롤 하나만 사면 익스 사서 평생 이것만 쓰고싶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39미리 mk2가 가장 완벽한 익스. 36미리뀨익스가 멋지게 보이는건 브래드피트 기무라타쿠야의 착용 사진에 매료돼서 그들과 일부라도 동일시 되고 싶은 헛된 망상에서 나온 착각이라 사료됨😅 평균이하의 손목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사이즈로보나 만듦새로보나 39 mk2는 완벽 그자체임😂
장기하 노래 한 곡 생각나네요
익스 자체가 타쿠야랑 피트뽕이 반이상은 될겁니다 저역시도 그랬구요 ㅎㅎ 제일 근본이 오히려 구구구구 익스라고 생각되는데 당신이 가진게 mk2 라면 당신말도 맞습니다 ❤
@@컄캬컄-q4j 저 망상이 나포함해서 하는 얘기😂
근본36mm! 39익스는 와이드한 스무스베젤이 주는 느낌이 익스의 오리지널리티를 못따라감....!
@@SOLID0929 전 오히려 39 익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 마음같아선 시즌별 익스 다 갖고싶네요 다 개성있고 이쁩니다
오 멋있다
저는 익스1 사고 데일리로 매일 차고 다녀요!
헤리티지 짱짱한데 가격도 싼 프로페셔널라인 롤렉스를 사고, 툴워치니 뇌이징이니 하며 자기합리화 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시계.
익스는 어떤 헤리티지가 있나요?
궁금해서요
들어본게 없네요
그래서 저는 익스 들이고 나머지 시계 다 처분 했습니다 ㅋㅋㅋ 지금 4년째 익스랑 질리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보관함도 처분해야하나...
데이저스트 두께 생각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랐음.
엔드링크 벌어진거 못참겟다
넘 재밌당
매력이 없어서 매력있는 미묘한 시계죠. 전 그 멋 없음을 사랑하구요.
명언 겟유
내가 이시계를 왜 샀지? 극 공감입니다
카메라 렌즈로 치면 24 70 같은 시계같아요
40mm는 왜 빠졌나요...ㅜㅜㅜㅜㅜ슬픕니다
@@sungsu-c4y 현행이야 뭐 36mm만 말씀드려도 다들 아실테니ㅎㅎ
40mm 평가도 들어보고싶네요
114270가 익스 중 제일 낫다고 봅니다
익스플로러 레드다이얼인줄 알았네;;
브슬이 늘어지고 갈리더라고요 깡통은 ㅠㅠ
빙고..ㅎㅎ
익스1이 롤렉스의 진정한 올라운더임. 가장 무난하면서 어디에서도 잘쓰이는 튀지 않고 단단한 최고의 툴워치....! 아 근데 과시하고 싶은 사람은 절대로 사면 안되는 시계임 ㅋㅋ
저는 잘모르겠더라구요,,,,
반지 이쁘네요
“네”
안되겠다 익스 사야겠다
익스 214270 팔아요
@@tuninginitiald4491 39는 넘 커여
어..? 익스1 요즘 힙 그자첸데..
발타니 익스 특가뜬줄알았네요
신형 에어킹 보다보니까 익스가 뭔가 심심해 보이네요😅
한줄 정리 = 그돈 으로 블베54를 사자
쟈란다
헉 나 익스같은 시계가 없네.. 큰일
별로면 저 주새요
왔다 내 야동
익스 진짜 개노잼임
저렇게 생긴 시계 디자인은 흔하디 흔하고 널리고 널려서.... 진짜 지겨워서 그렇습니다.
너무도 평범한 디자인 ..... 다이얼에 글자 안보면 어디 시계인지도 모르는 ... 진짜 노잼 그 자체
먼가 결론이 와닫지가 않네요..
맘에들어서 갖고 싶어야 사는거지
그냥 범용성이 좋으니까 하나 있으면 좋겠지라는 맘으로 사서 차고 다니면 로얄오크나 노틸러스도 즐겁지가 않죠 당연히...
애초에 영상의 전제가 잘못됐어요..
익스가 싼시계도 아니고 124270은 피까지 주면 1400이 넘어가는데
그런 범용성이 좋다는 마인드로 사는사람 1명도 없어요
자기 스타일이고 갖고싶은사람들이 구매를 하는거죠..
이것도 방출 예상이 드네요..
그럼요 이미 내놨는 걸요
@@SILLIONS 실리언즈님의 시계를 찾아 가는 여정. 응원합니다.
@@taylormartin844 이미 하나 다른 걸 샀는데 이번엔 귀속 느낌이 옵니다 진짜입니다
@@SILLIONS 영상 기다릴게요!
현행이 제일 이쁜듯 39는 개애바고
꼬물추
저 찰랑찰랑거리는 깡통브슬은 진짜 최악입니다. 착용하고 움직일때마다 찰랑찰랑거리는건 현행시계들과 비교하자면 정말 초라하고 싸구려같은느낌을 줍니다. 700만원이 아니라 70만원짜리 느낌을 줍니다.
기무라타쿠야뽕에 취해서 칠팔년전에 보증서 풀박스로 어렵게 구하고 실착하다 포기한시계입니다. 정식오버홀도 돈백만원주고 했었죠.
그리고 롤렉스 전체 라인업에 졸작은 없습니다. 그렇게 놀림받던 화골익스도 단종되고 귀한대접을 받으니..
그냥 롤렉스에서 나온 모든 시계는 브랜드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그렇게 만든 이유가 있을거란 포장을 씌워 귀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욕먹던 화골익스같은애들도 출시기간이 짧아 희귀할거란 이유로 귀하게 만들어버리니까요..
익스플로러 36mm의 환상은 일본애들이 물고빤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롤 엄청 까시던데 롤 찬양 영상 엄청 많은.. 돈벌려면 롤 찬양해야 조회수오르니 쩝~
영상 내용을 보셨는지요..
시계인 = 크...익스 죽인다 ㅠㅠ
비시계인 = 롤렉스였어?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