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tches Worn in Top Gun: Maverick (Rolex, IWC, Porsche Desig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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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topgun #topgunmaverick #iwc #rolex #porschedesign

КОМЕНТАРІ • 99

  • @yjcoffee
    @yjcoffee 2 роки тому +30

    언제나 깊이 있는 해설에 감동을 느낍니다.
    ‘언젠가 사라질 지 모르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는 서두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아직도 시대 착오적인 필름 사진을 찍고 암실 작업에 의지하는 제게도, 위안이 되는 말 같아요.
    그리고 시계와 캐릭터를 연결 짓는 해설에서 정말 많이 감탄했습니다. 김생활님 덕분에 또 다른 시각으로 을 바라볼 수 있어 참 좋네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크으… 꿈보다 해몽 같은 댓글에 오늘도 취합니다. 필름 사진 너무 매력 있어요. 계속 해주세여! ^^

  • @magnum1062
    @magnum1062 2 роки тому +29

    참고로 르마니아 5100은 당시 유일하게 7G 의 중력가속도를 견디는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여서 Sinn, Tutima, Fortis 에서 이 무브먼트를 써서 군용 시계를 만들어 군납했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4

      오오 튼튼하다고 소문난 건 알았는데 7g 이야기는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파일럿
      @김파일럿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에타 르마니아5100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저가형무브라 플라스틱이 워낙 많이 쓰여서 당장 몇년간은 7g 잘버티고 튼튼하겠지만 정말 오래쓰기에 썩 좋은 무브는 아니라고 하네요
      근데 또 검색해보니 워낙 초저가무브라 오버홀도 안하고 그냥 새거사는게 싸다는거보면 의외로 괜찮네요ㅎㅎ

  • @j0yunspeakable
    @j0yunspeakable 2 роки тому +8

    실로 엄청난 콘텐츠.
    맙소사. 탑건이 던지는 핵심적인 화두를 시계로 이렇게나 전문적으로 풀어내시다니.

  • @birdyoh11
    @birdyoh11 2 роки тому +7

    시계를 중심으로 풀어간 작품 해석이 아주 독특하면서도 흥미롭습니다.
    포르쉐 디자인이란 시계도 처음 알게됐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또 화제작이 나올 때 비슷한 기획을 해보겠습니다.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훠훠훠-b4y
    @훠훠훠-b4y 2 роки тому +4

    영화본1인 시계와 영화에서 전달하는 의미를 딱 맞게 말씀해 주셨네요..
    갑자기 탑건 시계가 문득 가지고 싶어지는 리뷰네요. 영화도 진심 추천합니다. 씨지가 아닌 리얼 배우들에 아날로그적 노력이 최고에 장면을 만들어낸 최고에 영화였네요.

  • @surikun332
    @surikun332 2 роки тому +3

    최근 본 시계 리뷰와 영화 리뷰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안에 간결하지만 묵직한 울림이 있는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과찬이십니다. 원고에 더 신경 쓰겠습니다. ^^

  • @etnamirr
    @etnamirr 2 роки тому +6

    크 크으으으으 - 너무 멋지다 ㅜㅜㅜㅜ
    로망에 로망을 더한 영화.. 거기에 시계 이야기까지 곁들여 보면 완벽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크으 로망에 로망을 더한 영화. 적확한 표현 같아요.

  • @lilliillil49
    @lilliillil49 2 роки тому +1

    9:28 왠지 피닉스하고 밥이 더 작은 논크로노 시계 쓸 것 같긴 했었는뎈ㅋㅋㅋㅋㅋ

  • @이석호-y6t
    @이석호-y6t 2 роки тому +3

    영화 보는 내내 시계만 보셨나 보네요. 흥미로운 내용이에요 ^^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시계만 봐지지는 않는 영화이긴 한데 시계를 보려고 노력하긴 했습니다. ^^

  • @시나매
    @시나매 2 роки тому +9

    스마트시계가 대세임에도 기계식 시계를 사랑하는이유는 아날로그의 감수성은 디지털로 대체할수 없기때문이죠 ㅎㅎ
    개인적으로 sinn 을 좋아해서 144 가 떠오르네요 ㅎㅎ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진 좋아하시는군요. 진에게도 멋진 크로노그래프 많죠. 특히 144는 포르쉐 디자인 거랑 닮기도 했고요.

  • @거누리다
    @거누리다 2 роки тому +2

    회중시계가 포함된 탑건 마크18 패키지가 한정으로 나왔더라구요.. 리미티드라 몇개 없고 회중시계 실물로 보면... 갖고싶어 미칩니다....

  • @믹스-u6y
    @믹스-u6y 2 роки тому +3

    기추 한번 없이...
    빵터집니다.
    탐크루즈의 시계들 한번 갠적으로 더듬어보고 싶네요.
    특별 리뷰 잘봤읍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오 탐크루즈로 엮어봐도 재밌을 거 같네요! ^^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mwl5587
    @mwl5587 2 роки тому +1

    IWC 젤 갖고 싶은 브랜드

  • @bravo_one-r7q
    @bravo_one-r7q 2 роки тому +2

    생활인님 덕분에 탑건을 더 재밌게 즐겼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생활님 😊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파일럿 시계 차고 가셨나요?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인성님도 건강하셔요!

  • @dudhwan
    @dudhwan 2 роки тому +2

    마포대교에서 IWC 불빛쇼 하는거 직관했는 데 영상으로 다시 보니 또 반갑네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크으 역사적인 현장에 계셨네요. ^^

  • @이석용-m2j
    @이석용-m2j 2 роки тому +1

    아... 정말 생활님 기대했는데 역시나!! 탑건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군요!! 사랑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사랑합니다. ㅎㅎㅎ 이걸 기다려주셨군요.

  • @SH-hf3xv
    @SH-hf3xv 2 роки тому +2

    영화보면서 궁금했던 내용인데 리뷰해 주셔서 감사해요! 비하인드 스토리 찾아보다가 발견한 내용인데 톰 크루즈가 극중에서 착용하는 시계는 원래 제작자인 제리 브룩하이머의 시계로 탑건 매버릭을 촬영하는 동안 다시 빌려서 사용했다고 하네요. 물론 끝나자마자 바로 가져갔다고 합니다😂😂

  • @seunggunchoi1690
    @seunggunchoi1690 2 роки тому +2

    자료 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한 정보입니다. 좀 궁금했었는데... pd이군요... 몰랐어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ㅎㅎㅎ 유용하셨다니 기쁨입니다.

  • @sesimjung7059
    @sesimjung7059 2 роки тому +1

    생활님의 영화평론까지 잘 보았읍니다
    탑건 제.인생영화입니다
    좋아하는.시계까지 이렇게.담아내다니
    근무때문에 어쩔수없이 아이맥스에세 보진 못했지만 IWC에 다시 관심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아이맥스보다 남양주 돌비가 제일 좋다고 난리던데요. ㅎㅎㅎ 저는 아이맥스로 봤습니다. IWC에 관심이 생기셨다니 어떤 시계를 보고 계시는지 궁금해지네요.

  • @mincho7263
    @mincho7263 2 роки тому +1

    궁금했었는데 너무 잼있게 잘봤습니다

  • @e9byaya
    @e9byaya 2 роки тому +1

    잘 보았습니다

  • @김대하-f2m
    @김대하-f2m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 @duelertakc72
    @duelertakc72 2 роки тому +2

    탑건이 대단한게.....시계 유튜버도 리뷰하게 만듦 ^^ 잘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ighter Weapon School IWC는 구하기 힘들겠죠?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아마 영화 속 시계는 어려울 거고요 ㅎㅎ 민간인용 에디션은 아직 구할 수는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코니-j3u
    @코니-j3u 2 роки тому +1

    와 어떻게 다 찾으셨는지..수고하셨습니다!! 마크18 갖고있는데 인상깊은 캐릭터 피닉스가 차고나왔다니 뽕이 더 생기네요 😆

  • @sydsohn3693
    @sydsohn3693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LoVe_Me_LoVe_U
    @LoVe_Me_LoVe_U 2 роки тому +2

    페니는 1편에 이름만 언급된 캐릭터인데 매버릭이 어느 제독의 딸과 만나다 헤어졌다고 나온거 같은데 그 딸이 2편에 나온 페니라네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넵. 자연스럽게 잘 엮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dptmskltps
    @dptmskltps 2 роки тому +13

    생활인님께서도 전에 다루어주셨던 브랜드인 Dan Henry에 "매버릭 크로노그래프"라는 시계가 있습니다. 이 모델이 영화에서 매버릭이 차는 포르쉐 디자인 시계를 그대로 복각한 모델입니다. 쿼츠모델이고 가격은 350불입니다. 영화 속 매버릭의 시계를 원하시는 분들께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동안 이 시계의 이름이 왜 매버릭 크로노그래프인지 몰랐었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탑건 매버릭을 극장에서 4번이나 본 팬으로서 영화에 대한 생활인님의 설명에 정말 공감합니다. 처음엔 단순히 1편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액션 위주의 헐리우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심오한 주제가 담겨있더라구요. 특히 AI가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한 현시점에서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과 감동, 그리고 희망을 주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댄 헨리가 참 이런거 보면 좋은 시계 보는 선구안이 있습니다. 틈새도 잘 아는 거 같고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ReedStadt
      @ReedStadt 2 роки тому

      혹시 루스터 시계와 비슷한 것은 어떤게 있을까요? 은근히 비슷한게 있을 것 같은데 없네요 ㅜㅠ

  • @오늘내일-o6o
    @오늘내일-o6o 2 роки тому +2

    혹시나 했더니 댄헨리 1972도 상당히 비슷하네요.ㅎㅎ 그나저나 거의 2년만에 댄헨리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취향이 많이 바뀌었나봐요. 별로 안끌렸던 시계들에서 사랑이.. 큼...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댄 헨리가 만드는 것들이 대개 그 예산에서 대안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욕하고서도 다시 보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ㅎㅎ

  • @jinhookim1938
    @jinhookim1938 2 роки тому +1

    어제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용산이나 남양주가 좋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멀리는 못 가고 그냥 CGV에서 봤는데 그것만 해도 엄청난 전율이....

  • @FCTTWOC
    @FCTTWOC 2 роки тому +2

    😮😲😮😲😮
    잘배우고 갑니다~

  • @porscheone9798
    @porscheone9798 2 роки тому +1

    요새 민항기 파일럿 분들은 애플워치 많이 착용하시더군요 ㅠㅠ 간혹 씨마스터 다이버300 노타임투다이 에디션 차신 분
    만나면 그리 멋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2 роки тому +1

    탑건 800만을 찍은 지금...
    한 번으로 부족하고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느낀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그리고, IWC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 영화 한편만으로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200% 급상승했습니다 ㅎㅎ 11:10 영화에 나오는 회중시계는 탑건 시계 구입 후 450만원을 더 지급하면 박스와 함께 살 수 있는 보너스상품으로 알고 있어요...

  • @김우중-h6l
    @김우중-h6l 2 роки тому +1

    이번 탑건2 재밌게 보았는데, 이 영상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ㅋㅋ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보셨군요! ㅎㅎㅎㅎ 시계 확인하시면서 재관람하셔도 재밌습니다. ㅎㅎ

  • @최준영-n5k
    @최준영-n5k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탑건 시계가 이뻐서 마크 18 탑건모델로 구매해서 쓰고있네요. 굉장히 스포티해서 여름에 좋습니다만, 정장이나 캐주얼룩에는 매치가 힘들어서 줄을 하나 사야겠어요

  • @구한말-p2b
    @구한말-p2b 2 роки тому +3

    이게 콘텐츠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tarantula_Ramino
    @tarantula_Ramino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funhunter101
    @funhunter101 Рік тому

    헐리우드가 참 대단한게 저런 소품하나까지 맞춰가며 영화를 찍는다는게 지금 매버릭을 보는 사람들 중에는 1편 나왔을때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들이 있을 텐데
    우리가 톰 크루즈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가 기계식 시계를 사랑하는 이유와 같지
    인간이 직접 만들었다는 놀라움이 있잖아

  • @One-Jiny
    @One-Jiny 2 роки тому +1

    영화보면서 iwc같더라 짐작은 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대안으로 oris big crown도 나쁘지 않겠다 싶네요... 그래도iwc 시계 사고 싶네요.

  • @howard5525
    @howard5525 2 роки тому +1

    와 넉을 놓고 영상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koreanwindbraker
    @koreanwindbraker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영화 보고 와서 찾아봤는데 정말 의외였습니다 ㅎㅎ
    영상 잘 보겠습니다! 선댓후감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댓글 감사합니다 1등이시네요^^

  • @blackhole6347
    @blackhole6347 Рік тому

    포르쉐 디자인은 예나지금이나 매니아들도 잘모르고 지금까지 명맥이 이어진게 신기한 비주류 시계인데 어쩌면 이게 딱 매버릭 답네요ㅋㅋ

  • @wyshin5194
    @wyshin5194 2 роки тому +1

    아 이 영화를 못봤네
    영상 너무 재밋게 봤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꼭 보세요! ㅎㅎㅎㅎㅎㅎ

  • @rescuelee9558
    @rescuelee9558 2 роки тому +1

    weapon school~~
    무기(전투기) 학교….
    SFTI가 전투조종사 전술교관과정 이고
    ‘병기’는 해군에선 주로 총을 말하니까
    탑건스쿨은 전술무기과정 이라고 하면 맞을듯 하네요!!^^!
    영상 재밌어서 걍 올려봤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우리말 어감이랑 안 맞아서 번역이 좀 고심되긴 했습니다만 일단 IWC 측 번역을 따랐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 @hsy737
    @hsy737 2 роки тому +2

    탑건2는 매년 한 달씩 IMAX 극장상영 해야 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공감합니다. ^^

    • @etnamirr
      @etnamirr 2 роки тому

      동의합니다!!

  • @PENCHOCK
    @PENCHOCK 2 роки тому +1

    아날로그는 아날로그인가 봅니다
    요새는 전투기에도 칵핏의 다수 계기들이 수많은 글래스 칵핏으로 대체되었는데 말이죠...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그래도 시계는 아직 아날로그 많이 하시나 봅니다. ^^

  • @vairocana7
    @vairocana7 2 роки тому

    저는 실제 작전 중에 사이클론이던가 워록이던가가 쓰던, 화면 가득 보이던 회중시계에 관심이 가던데 ... 구할 수는 없나 보군요 ㅎㅎㅎ

  • @soulyoungjeon
    @soulyoungjeon 2 роки тому +1

    군용 제품 중에 생존과 관련된 것들은 전자장비를 최소화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MP 때문이라고도 하는데,
    문득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전투기가 EMP 공격을 받으면 탈출도 못 할텐데 시계만 살아나면 뭐냐? 하는. ㅋ

    • @정신-v3s
      @정신-v3s 2 роки тому +1

      emp아닌가요

    • @soulyoungjeon
      @soulyoungjeon 2 роки тому

      @@정신-v3s ㅎㅎㅎㅎㅎ 맞아요.
      시계 채널이라 이런 기초적인 실수를... ㅋㅋㅋ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쿼츠의 경우 배터리가 갑자기 다 소진되면 대응하기 곤란해진다는 문제도 있다고 합니다. ㅎㅎ

  • @인생살이-z3v
    @인생살이-z3v 2 роки тому

    전통적인 남성상이 드러나는 진정한 리얼영화죠. 꼭 봐야합니다 극장에서

  • @luke-dg5fo
    @luke-dg5fo 2 роки тому +1

    개인적으로 IWC 탑건 모델들을 눈팅만 하다가 영화를 계기로 큰맘먹고 구매했습니다. IW326901 9시방향에 탑건 로고가 있는것보단 6시방향에 topgun이라는 로고만 있는 심플한 디자인인데 개인적으로는 나토밴드가 별로여서 다른 스트랩을 찾고있는데 사이즈가 맞는게 없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brander81
    @brander81 2 роки тому +1

  • @김파일럿
    @김파일럿 2 роки тому

    탑건때문인지 빈티지 가격이 7천달러까지 올랐네요….

  • @논데이트
    @논데이트 2 роки тому +1

    댄 헨리의 1972도 저렴한 대안이 될 것 같네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외모는 참 그럴듯하게 따라했습니다.

  • @midblue2394
    @midblue2394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면 지금 포르쉐 디자인 공홈에서 파는 크로노그래프 1 블랙이 매버릭이 찬
    저 제품인가요?

    • @shw
      @sh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완전히 똑같진 않습니다. 원작보다 무브먼트 업그레이드가 이뤄진게 가장 큰 차이겠네요.

    • @midblue2394
      @midblue2394 7 місяців тому

      @@shw 음…그렇군요 블랙이라고 하는데 무슨 차인지 알 수 없어서 여쭤봤습니다. 시계 종류는 같은
      것이지요?

    • @shw
      @sh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넵, 디자인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고, 무브먼트에 플라이백이라고 하는 기능이 들어가서 많이 비싸졌습니다. ^^ 플라이백은 스탑워치를 구동하는 중에 리셋 버튼을 누르면 바로 측정이 다시 시작되는 기능인데, 구현하기가 까다로워서 이 기능이 들어간 기계식 크로노그래프는 대개 천만원이 넘어 갑니다.

    • @midblue2394
      @midblue2394 7 місяців тому

      @@shw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secretgardensr
    @secretgardensr 2 роки тому

    미곰군은 시계도 비싸군요

  • @kromchoi
    @kromchoi 2 роки тому +2

    남자들에게 항공 시계는 로망 같아요 굳이 파일럿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한번 해보고 싶은 직업의 시계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일반인도 경비행기는 시간만 있다면 그리 비싸지만은 않더군요. ^^

  • @김우리형-c9j
    @김우리형-c9j 2 роки тому

    셀리타가 좀 아쉽네요

  • @어른아이-w2y
    @어른아이-w2y 2 роки тому

    IWC는 사기전에 항상 무브를 체크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엔트리레벨이 좀 무브먼트에 비해 비싼 느낌이 있긴 하지만 또 매뉴팩처 모델과 비교하면 다르죠 ㅎㅎ

  • @blackme012
    @blackme012 2 роки тому

    [영화.탑건 매버릭]하늘에서 펼치는 액션 명작 탑건 새로운 버전 탑건 매버릭 캘리그라피그림으로 만들기. ➲➲ ua-cam.com/users/shorts6CCZgR-XF98?feature=share

  • @캡틴아메리카노-o9c
    @캡틴아메리카노-o9c 2 роки тому +2

    크~~~셀리타가 770

    • @ss-nz2qn
      @ss-nz2qn 2 роки тому

      셀리타 들어간 5천만원짜리 시계도 있어요ㅋㅋㅋ그리고 셀리타 무브좋아요ㅋㅋ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셀리타라고 해도 수정만 잘 되면 매뉴팩처보다 퍼포먼스가 나을 수도 있어서 770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긴 크로노미터도 아닌 것이 좀 비싼 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ㅎㅎㅎ 마크 XX부터는 매뉴팩처 무브먼트가 들어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