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플리거 맛은 이렇게 내는거야! 원조의 노하우, 라코 파일럿 베이직 올드라듐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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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라코 #플리거 #파일럿시계 #유료광고
라코는 두 가지만 이야기하면 됩니다. 첫째, 보급형 플리거를 만드는 유일한 원조 브랜드라는 것. 둘째, 다이얼 퀄리티가 '진짜'라는 것. 이제는 인덱스 색상도 훨씬 고급스럽게 맞춰서 나왔습니다. 120개 한정으로 나온 파일럿 베이직 올드라듐 에디션을 살펴봤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 39 (타입 A): whatawatches.c...
아헨 39 (타입 B): whatawatches.c...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라코는 두 가지만 이야기하면 됩니다. 첫째, 보급형 플리거를 만드는 유일한 원조 브랜드라는 것. 둘째, 다이얼 퀄리티가 '진짜'라는 것. 이제는 인덱스 색상도 훨씬 고급스럽게 맞춰서 나왔습니다. 120개 한정으로 나온 파일럿 베이직 올드라듐 에디션을 살펴봤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 39 (타입 A): whatawatches.com/shop_view/?idx=5341
아헨 39 (타입 B): whatawatches.com/shop_view/?idx=5340
인덱스컬러 너무 매력적이네요~~~
라코늘 생활인의시계채널에서 처음 접하곤 a,b타입 다 가지게 되었는데 참 만족스러럽게 착용중입니다~
라코 오리지널 소개해주신 영상보고 시계생활에 빠졌었는데 이번 베이직 시계보니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
빈티지 바이브 한 스푼 들어간 인덱스, 그에 부응하듯 블랙 다이얼 뒤로 숨은 블랙 로고, 또 그에 부응하듯 파티나 한 방울 쏟은 리벳 스트랩까지~
라코 잘하네요😉
라코가 오랜만에 다시 등장하니 반갑네요! 생활님 영상 보고 Augsburg 청판을 냅다 질렀던 그 때 그 시절이 떠오릅니당 ㅎㅎ 물론 지금까지도 무척 애정하고 있고요! 요 블랙 한정판에선 보일 듯 말 듯한 로고가 넘 시크하고 멋지네요 🖤
스토바에 비해 아쉬웠던 다이얼 인덱스퀄리티가 맛있어졌군요ㅎㅎ 가격접근성도 역시 좋은거같습니다👍👍
오랜만에 뽕차는 시계가!!!!!!!!!!
ㅜㅜ색이 넘 이쁘네요. 지갑은 베이직이어야하지만 저 색상에서 멈칫했었는데..
최근에 나온 시계 중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디자인, 헤리티지, 가성비, 툴워치로서의 독창성 등등 두루두루 섭렵한 시계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의 독일군 플리거 워치 중 스토바 이하의 가격대는 완성도나 만듦새가 다소 떨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라코가 소비자가 원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접점을 아주 잘 찾은 것 같습니다. 미요타 무브의 아쉬움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솔직히 60만원대 시계에서 너무 바라는게 많으신듯~ 100만원대가 넘어가더라도 만족하는 무브가 장착된 시계가 없는 시계판에 60만원대에 이정도 완성도에 미요타 무브는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인님 영상보고 질렀습니다....내일온데요! 플러거스타일있어으면 했는데 가성비있게 구매한거같아요 제품오면 댓글또달게요!!
아 이형 보소....형때문에 또 방금 질렀잖엉 ㅜㅜ 왜그래 형 정말..
저는 39미리 올리브 a타입으로 보유하고있는데 이건 뭐 가성비나 헤리티지로 봐도 정말 아깝지않은 시계입니다 라코는 파일럿시계좋아하시면 라인업에 하나정도는 보유할만한 시계입니다
스토바도 가격이 너무 올라서 이제 진짜 접근성 있는 보급형 파일럿은 라코뿐인거 같아요ㅠ
주문했습니다 ㅎㅎ 9015 원가 8이랑 몇만원 차이 안나던데 좀 더 받고 9015 넣고 얇게 뽑아줬음 좋았을탠데 무브가 살짝 아쉽네요 ㅎ
시계도 호스트도 좋네요😊😊
파일럿 점퍼 👍
인덱스에 녹색 빛이 나타나는 라코 플리거 베이직 B타입 사용하고 있는데 올드라듐 인덱스의 고급스러운 다이얼의 느낌도 너무 좋군요
한달 넘게 고민 하다가 오늘 결제완료요 ㅋㅋㅋㅋ 대신 배송 말고 매장 방문수령 할 예정이에요… ㅎㅎㅎ
생활인님이 리뷰해주시는 마크시리즈 얘기도 꼭 듣고싶습니다. 사실 시계 유튜버들 중에 생활인님과 강철물고기님꺼 두개만 딱 보는데 생활님 채널엔 iwc브랜드 자체가 자주 나오지 않아서 갈증이 나네요 ㅎㅎ (포르투기저랑, 오래전에 파일럿크로노 정도 나온걸로 기억)
이거 진짜 잘만들었는데요?
올드 라듐도 좋고
히든 로고는 센스가 넘쳐납니다
둘중 어떤 모델로 가야 할까요 너무 고민이 되네요
나머지 4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
밀리터리 헤리티지를 갖고 있는 시계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플리거를 소개해주셨네요 ㅎㅎ
혹시 시침하고 분침 핸즈가 굽핸인지 칠핸인지 알 수 있을까요?
베이직 시리즈는 핸즈가 다 색칠된 검은색입니다. 열처리 블루 핸즈가 들어가기 시작하는 건 160만원대의 오리지널부터입니다.
라코!! 베이직의 칼라에서 아쉬웠던 게 상당히 보강되었네요!!! 라코 오리지널이나 프로 외에도 선택지가 더 생김 +_
아무것도 모르던 처음에 라코 플리거가 아니라 네이비를 샀는데. 이것도 이쁘네요.
고민하다가는 다 팔릴것 같고 ㅋ
보고 주문때려버렸습니다
예뻐요😊
그쵸! 괜찮습니다.
라코는 매장이 어디에 있나요?
음...제가 아직까지 한번도 구매하지 않았던 시계가 파일럿 워치입니다. 뭐랄까 디자인적으로만 봤을때라도(전 역사 이런거 잘 모르겠고 예쁘면 장땡입니다!) 한번은 구매해보지 않을까 하긴 합니다. 다만 제 취향이라면 파일럿은 꼭 수동에 시스루 케이스백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상 중간에 나오는 사각포켓의 연청 데님셔츠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2개월 전 편집장님과 인터뷰에서도 입으셨는데 자꾸 머리에 맴도네요. 시계 질문 아니라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작년에 구입한 ZARA 제품입니다.
아 예쁘다... 아 많이 예쁘다...! 근데 이거 42mm도 출시가 되면 너무 좋겠습니다. 전 42mm가 나오면 정말 옆도 뒤도 안 돌아보고 살 것 같네요!
압도적 인기를 힘입어 일반판으로도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
무브먼트는 늘 약간 아쉽네요 ㅠㅠ 전 NH 시리즈 무브보다는 미요타 무브를 더 선호하긴 합니다만, 8000번대 무브는 NH 무브에 비해 늘 한 끗이 부족한 기분이 들어요 ㅠㅠ 가지고 있는 미요타 무브가 전부 9000번대라서 더 그렇게 느끼나 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라코 베이직의 무브먼트는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티셀 플리거, 그리고 알리발 플리거 몇 개를 만져보고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무브먼트 스펙보다 다이얼 퀄이 제대로 나오는 게 훨씬 중요하더군요. 장단점이 확실하니까 이 단점과 장점을 내가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더 잘 결정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shw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무브먼트의 신뢰성을 더 중시하다보니, 신뢰성만 받쳐준다면 무브먼트 급의 아쉬움보다는 전체적인 만듦새와 마감 수준이 더 크게 들어오는 것 같아요. 다음 플리거는 오리지널 브랜드로 가야겠습니다 ㅎㅎ
베이직의 녹색은 라듐을 재현한거라… 좋은건데
휴 내 베이직 살았네
오 이쁘다. 구독자 할인코드??고런건 없겠죠??ㅎ
정말 드리고 싶네요. ^^;;;;
국내한정으로 발매된걸까요?
음... 무브먼트가 너무 아쉽습니다 ㅠ
맞습니다. 뭐 가격이 가격이니 얘는 무브먼트에 돈 아껴서 다이얼에 좀더 쓴 시계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고가 시계를 여러 개 가지고 있는 분들의 세컨 워치 역할도 염두에 두는 거 같아요. 무브먼트 로망은 좋은 걸 하나 가지면 해결되니까 "생긴 게 그럴 듯 한게 더 중요해!" 뭐 이렇게 판단한 게 아닐까요? ^^
시계가 40개가 넘어가서 이제 그만사야 하는데 또 사고싶네요
저도 그래요 이걸 뭐라고 말하고 사야될지~~~~
인조적으로 올드해보이게 만든 시계가 매력적이지가 않네요. 차라리 라코 플리거 프로가 더 매력적인듯.
실제 라듐을 쓴 것은 아니죠?
이제는 라듐을 시계에 쓰면 불법입니다. 슈퍼루미노바라는 야광 도료의 색상이름일 뿐입니다. 라듐 도료가 익은 느낌을 재현했다는 뜻에서 '올드 라듐' 색상이라고 씁니다. ^^
예쁘고 다 좋지만..돈이 없닿..
18미리 밴드가 에러네
쿼츠 모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