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태권도야 싸움이야!? 반칙 당하고 눈 돌아가버린 선수들..ㅎㄷㄷ (그시절 날것의 느낌 프로태권도 5탄!) PRO TKD Daniel Kim VS Jeff Pinar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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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1990 - 2000년대 미국에서 실제로 태권도 선수들을 모아서 진행했던
프로 태권도 경기!
전자호구 없는 경기가 훨씬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시절 날것의 느낌 그대로를 보여주는 프로태권도 경기!!
MASTER HAN
2017, 2018, 2019
캐나다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 역임
한국의 원조 한류인 태권도로 국위를 선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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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시간순삭 액션영화💪 은퇴한 세계 무술 챔피언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의 아이들을 납치해버린 조직의 최후 ㅎㄷㄷ 태권도 존멋 ㄷㄷ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0tbBJBeYRFA/mqdefault.jpg)
올림픽 태권도가 저렇다면 계속 챙겨보겠다
어릴 때 기억하는 태권도는 이런 느낌이었는데 빠르고 강하고 간결하고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잘 모르지만 살발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주식150억 주로발차기라서 부상에게속 노출되어잇어요 죽는건 부지기수
프로태권도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도 하루 빨리 프로태권도 경기가 개최되기를 바랍니다.
가르치는곳은 있을겁니다 프로 태권도는 꽤 오래전부터 있었으니
한국도 프로 태권도 경기가 있는걸로
압니다. 근데, 저변이 약해요.
복싱도 저변이 약해서 흐지부진데,
태권도도 위험하니까 선수가 없읍니다.
와~~~~~ 태권도가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거였어?.. 살벌하다~
올림픽경기를 이렇게하면 완전흥행대박날듯합니다. 멋지네요.
너무 위험하다고 종목 취소 될겁니다.
절대 불가능.
복싱도 올림픽은 헤드기어차고함.
일단 올림픽은 위험하면 안됨.
헤드기어만 쓰면 되겠네요. 복싱처럼. 글러브끼고.
@@Jc-rd9nw 아대,호구,헤드기어 다쓰고하면 걍 똑 같음.
지금 올림픽버전에서 그냥 전자센서빼버리면 다해결됨.
프로태권도 다시 부활하면 좋겠어요
진심 진짜 대박 멋있다
흥행면에선 최고일 듯
70년도에는 일반도장에서 자유대련시켜서 저런식으로 운동햇음 그런대 지금은 태권무용으로 변질되엇네요 실력은 모자라지만 진짜 한번하고 나면 온몸이 땀으로 흠벅졎엇지요 심하게 맞은데는 곳곳이 아파는데 참고로 저는 창무관소속 다른소속 도장애들과 자존심 대결이 심햇는데 서로 자기도장이 세다고 그때가 그립다 이젠 나이들어 마음만 고수인데
근데 저렇게 하면 다침
운동하러 갔다가 다치면 안 되잖아요
저도 창무관 소속~~!!
칠십년 대 주반 정말 날아다녔읍니다~~^^
햐... 20년 전 쯤엔 흔한 저녁반 태권도 도장이 저런 느낌으로 겨루기를 했었는데 말이죠...물론 전 코흘리개 시절이라 신나게 두들겨 맞는 역할이었습니다ㅎㅎㅎㅎ
태권도가 정말 위험한 운동이구나
이 정도로 위력있는지 몰랐다!
대단하다!태권도!
역시 우리나라 대한민국!
진짜 손글로브 발글로브만 착용했어도 선수 안전 확보되고 지금까지 유지됬을텐데 아쉽다. 이 대회가 한때는 UFC보다 미국내에서 잘 팔렸다.
프로태권도가 1980년대 태권도임!!
1960년대 태권도는 유도의 던지기 매치기 등도 있었고 지금의 종합격투기 성격 이였음!! 진짜 강했음!!
맞아요.
내가 1980년대 태생 이고 내가 바로 저런식 으로 하는 태권도 를 배웟어요.
저때 태권도 가 진짜 실전적이었습니다.
저때 는 당신 이 말하는 유도 의 메치기 와 업어치기 말고도 {태권도 방식 발걸기} {태권도 방식 다리걸기} 도 있었고
또 {태권도 방식 자기양팔 로 상대방 목조르기 동작} 도 있었고 {상대방 에 무릅관절 을 자기발뒤꿈치 로 찍어차기} 와 {상대방 갈비뼈 를 팔꿈치 로 때리기 동작} 도 있었어요.
근데 {한국 에 애엄마들} 이 괸히 유난떨면서 난리치고 그러는 바람에 그동작들 은 전부다 금지 시킨 바람에 무조건 발차기동작 의주 로 만 하니까 {1960~1970~19801980년대 방식 태권도 를 익힌 사람들} 은 전부다 미국 유럽 태국 일본 으로 건너가서 미국 에서 그방식 으로 태권도 를 가르치면서 활성화 된겁니다
공수도에 가까웠죠
얘들이 프로태권도와 태권도를 같이 생각하네..
황기관장의 무덕관계열 보면 종합무술에 가까웠음
80년대 후반에 선수단에 살짝 몸담았던적이 있었죠. 살벌했는데ㅎㅎ 프로태권도가 그냥 킥복싱룰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글러브 끼우면 되니까ㅎ 전통이고뭐고 더 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
멋있어
멋있어...
이런게 날것의 태권도다
와~
태권도경기가
최고 재미있내요
저도 초딩때 태권도배웠을때가 90년대 중후반이었는데 관장님께서 프로태권도 이야기해주시곤했어요 나중에 프로태권도해도된다고 실제로시청은못해봤는데 그런데 없어진거였네요 ㅎ
생동감 있고 박진감 넘치는 그때 그시절 날것의 태권도 그때로 회기했으면..
옛날태권도 두마리의 맹수가 싸우는 말그대로 세렝게티
오늘날 태권도 양식장에서 키운 양식물고기 싸움
원래 태권도가 위험한 기술 많음.. 시간이 흐르면서 많이 다치고 사고가 많이나서 하나하나 규칙을 만들다보니 현재처럼 나약한 태권도가 된거임..
태권도에서 넘어져도 아무런 패널티가 없고 경기가 중지 되니깐 경기의 흐름이 자주 끊기고 어떤 경우 넘어지는걸 교모히 이용도 합니다.
기술을 넣고 바로 넘어지면 상대방은 반격을 못하죠. 넘어지면 0.1점이라도 마이너스 해야 합니다. 그리고 타격하고 바로 넘어지면 점수를 안 줘야 하고요.
한국 국기원에서 승급 잔치하고 무용 아크로바틱 준비 할때 ...미국에서는 실전 무술로 발전 했네요
우와 경기중엔 살기 풀풀내면 죽일듯 경기 하다가 끝나니깐 상호예의 악수 포옹 하는게 멋있네요
와 이거 진짜 미쳤다. 소오름. 그나저나 이건 계속 발전시켜야 할거 같은데? 이건 진짜다
WTF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주는 화려한 경기네요. 최근 태권도 협회에서 철권 게임을 모티브로 에너지 차감 방식의 경기를 만들어 선보였는데 그보다 훨씬 볼 만하네요. 이 프로태권도 대회는 선수들이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멋진 기술을 보여주려 했기 때문에 저런 플레이가 나온 걸까요? 아니면 승리를 위한 최선의 기술들을 펼치면 저런 플레이가 나오는 건지 궁금하네요.
WTF맞음?
글쎄요 서로 이성 잃고 흥분해서 반칙 해가면서 막싸움 하는게 흥행하기 좋은 쇼인지 몰라도 태권도의 진수는 아닌것 같음. 그냥 선수들이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선수생명 걸어가며 싸우고 대회측은 그걸 예방도 중재도 못하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도복 입고 전통무예 한다는 사람들이 종합격투기에서도 안하는 목젖치고 낭심차고 이런 개싸움을 하면 안되죠...
선수들 발차기를 보니 WTF 태권도 맞습니다. ITF태권도 아닙니다.
근데 선수들이 정강이 아대는 착용하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경기 뛰고 나면 온 몸에 멍이 많을듯...
@@nature0903 wtf맞는데 주먹 안면 허용없고 itf는 주먹 많이쓰고 공격방식이 좀다름 ㅋ 요즘 국제경기방식이 아니라 예전 방식으로 협회를 따로 두고 계속해서 프로태권도라하는듯 80년대 이동준선수 영상보면 비슷함
여기서 룰만 조금 더 보강되면 태권도 다시 흥행 가능함 ㄹㅇ
이게 태권도지ㅎ 햐
와 진짜 개재밌다. 뭔가 극강의 태권도베이스 파이터들끼리만 모여서 하는 입식시합느낌
태권도 경기도 두 종류로 만들면 좋겠다.
하나는 스포츠용,
하나는 격투용.
그래... 우리 어릴때에는 겨루기가 이렇게 박진감과 스피드가 넘쳤었지.
종주국인데
이런 좋은 시장을 뺐기네...
너무 많은 규제가 밥그릇을 걷어 차 버렸다.
제 작은아버님이 60년대 태권도 사범으로 미국으로 가셨고 시카고에서 수많을 제자들을 배출하고 그 제자들이 미국에서 도장을 열어 태권도를 널리 보급했습니다.
맨손으로 두꺼운돌을 격파하고 비호처럼 날라다니셨죠. 그 당시 그 지역을 장악하고 있던 히스패닉계 깽 두목이 작은아버님에게 시비를 걸어왔지만 작은아버님의 무도 실력을 보고는 바로 제자가 되었답니다. 그 두목과 부하들을 제가 유학시절 가까이에서 봤는데 작은아버님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설같은 얘기지만 그 당시 한국의 태권도는 정말 강했던건 같습니다.
저건 싸움 이 아닙니다.
저것 이야말로 {진짜 태권도} 나도 태권도 를 저런식 으로 배웠습니다.
지금 에 태권도 라고 하는건 그건 태권도 가 아니라 쌩쇼 입니다.
난 1980년대 태생 이고 난 {1970년대 방식 태권도} 를 배웟어요.
나도 태권도 를 저렇게 배웟어요.
난 지금 은 몸 이 갑자기 엄청 허약해져서 몸 이 빼빼 마른 몸상태 이지만.
난 건강 할때 는 태권도 말고도 택견 과 {수많은 외국무술들} 을 익혔어요.
발펜싱을 만들어낸 올림픽 태권도는 정말 못봐줄 정도임. 프로태권도가 날것 그대로 태권도!!!
볼때마다 잼난다 진짜
암튼 무용같은 태권에 비해 사실감이 펄펄 넘치네요.
한국에서 이뤄져야 할 일이 정작 미국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으니 원
한국에서도 예전에 임치빈 선수가 출전했던 프로 태권도 경기가 있기는 했습니다.하지만 호구를 착용한 킥복싱 경기에 더 가까운 경기였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벌어졌던 프로태권도 영상도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프로급 막 싸움이군요 ㅋㅋㅋ 이게 태권도죵 ㅋㅋ
2:00 ㅋㅋ 심판이 저지하는거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 옛날 홍콩무술영화 장면같네요
올림픽을 이렇게 해야함 현 올림픽 경기는 헐랭이 발차기만 하다가 끝남 ㅠㅠ
재밌네요 맞짱
프로태권도 말고 예전 우리나라에서 했던 태권도 세계선수권 대회 영상도 소개부탁드립니다
준비중인 영상들이 마무리 되면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림픽을 저렇게 아름답게 해야지
감상할 맛 나는데.
올림픽 경기를 이렇게 하면 최고 인기종목 먹겠는데.
이게 어렸을 때 겪었던 진짜 태권도
역쉬~~ 믿고봅니다
감사합니다. 태권도 화이팅!
ㄷㄷ..헤드기어 정도는 써야겠다
저당시 시대의 태권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태권도를 매우 우습게 보는데, 일반인들은 발차기 날아오는것도 인지 못하고 그대로 맞을정도로 매우 빠르고 강력합니다
등에 맞아도 내장까지 울리는 충격을 맛볼수 있음
선수 보호차원에서 극한까지 제한을 둬서 현재 태권도가 나약해 보일뿐.....
진짜 대단하다
역시 태권도는 날것이어야 돼
안전 장비하면 그냥 올림픽 스포츠지
태권도 선수들에게 호구란
무천도사의 거북이 등껍질
벗겨 놓으면 날아 다닙니다.
발 펜싱이 된 건 룰에 갇혀서 그런거지
지금 현재 태권도 선수들도 프로 태권도 룰로
붙이면 ㅡㅡㅡ 저런 스타일 쌉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태권도지 엄청난 파워 무섭다
I'm friends with Daniel Kim 👍
헤드기어하고 글러브하고 안면공격허용 하는게 어떨까요
와우. 영화찍는거같네.. 올림픽이 저래야지.
Even now, this is the stage of a TKD program. Too bad. I think it can grow into the best martial arts game.
이야... 눈빛봐라.. 이게 무도인기라.
태권도가 재미있다고 처음 느껴보네...ㅎㅎ
요새는 쿠도처럼 보호장구를 안전하게만 개발한다면 저렇게 못 할 건 아닌데.
이때가 재밌었지
아니 근데 6라운드까지 해요?
체력 미쳣네.
4:13 아 진짜 선수여서 버틴듯한데..방심했음 진짜 장이 다울리겠네
아파아파 어딜마자도 아파 ㅜ ㅜ
로프를 설치하거나 평지에서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단차가 나는 링에서 경기하다보면 추락의 위험도 있고
그걸 신경쓰느라 100프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려울것 같네요
물론 그 링에 적응하고 이겨내고 있겠지만 더 엄청난 경기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진짜 태권도하네
태권도 이렇게 안하면
가라데에 먹힌다
중요부위 보호대는 필요한듯.
저런 격렬한 경기라면 고의가 아니라도 언제던지 맞을수 있겠다.
샅보대 없이는 겨루기 하면 안 됨. 진짜 뒷차기로 거기 맞고 알들 입으로 나올뻔
국민학교 중학교 시절에 태권도 했었는데 (1980년대말) 그때 금요일이 제일 싫었다. 왜냐하면 그날이 겨루기 날이거든... 근데 겨루기 할때 그냥 안시킨다. 보통 빠따로 5대 이상씩 맞고 항상 시작했고 맞는 이유가 살기어린 눈빛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진짜 맞고 난 다음 겨루기 하면 너무 열받아서 상대를 죽일듯이 째려보게 된다. 그때는 물론 방호구는 있었지만 시합이 아닌 일반 겨루기는 방호구 착용 안하고 했었다.그때가 스믈스믈 기억나네.. 훗...
합기도 태권도하시는 분들 날라다니신다. 도장에 한번가 보시길...
이게 진짜지... 솔직히 요즘 택권도보면 일분이 안되서 다른거봄.
센세께서 출전하셔서 봉황각 날려주시면 우승 쌉가능.
이게 진짜다!!!!
Isso sim é Taekwondo não o das olimpíadas!👊🏻👊🏻👊🏻👊🏻👊🏻
내가 1980년 태생 인데 내가 {1980년대 방식 태권도} 를 배울때 는 그때 는 {태권도 학원 에 태권도 선생님들} 이 학생들 과 내게 {손 과 주먹 과 발 과 다리 와 무릅 과 팔꿈치 까지 사용 하면서 품세동작 을 모두다 활용 하면서 샌드백 때리기 연습} 과 {몸 에 달려있는걸 모두다 사용하면서 품세동작 을 그대로 활용 하면서 미트 를 때리는 연습} 까지 했는데
요즘 은 {남한~대한민국 에 있는 모든 태권도 학원들} 이 모두다 무조건 샌드백 도 발 로 만 걷어차게 하면서 {너무 지나치게 화려한 동작} 만 연습 시키고 미트 도 말 로 만 걷어차게 하고 그러니까 유튜브 로 {대한민국 태권도 유단자} 가 {북한 태권도 유단자} 하고 자유대련 할때 마다 {대한민국 태권도 유단자} 한테 {북한 태권도 유단자} 가 공중펀치 와 갑자기 주먹질 할때 마다 {대한민국 태권도 유단자} 가 깜짝 깜짝 놀라는거고.
{대한민국 태권도 유단자} 가 {미국 태권도 유단자} 자유대련 할때 {미국 태권도 유단자} 가 {대한민국 태권도 유단자} 한테 갑자기 {12단 콤보 주먹질} 할때 마다 {대한민국 태권도 유단자} 가 깜짝 놀라는게 영상 에 촬영 된걸 유튜브 로 우연히 본적 있어요.
박진감 넘치네 와 근데 장외가 바로 낙이네 ㅎ
내 나이 68. 태권도 5단. 국민학교 5학년 부터 태권도를 했음. 현재 태권도는 스포츠 (닭쌈). 내가 배울 적엔 일격필살 이었음. 단 한번에 상대를 꺽는 것이 태권도라 배웠음. 호구? 그런건 검도에서 하는거 아냐? 검도도 4단 쯤은 되지만. 특전사 장교시절 13공수 태권도 교관도 했었음. 프로 태권도는 그나마 태권도의 정수를 보이는 듯함.
태권도가 진짜 다치기 쉬운 격한 운동이지. 무릎이랑 발목
이것이 태권도다
와 날것 잼있다
피구하다가도 죽는데 태권도 하다간 큰일날 듯...ㅋㅋㅋ 근데 너무 멋있다
저건 진짜 사람 하나 죽을수도 있을듯... 보호장비는 끼면 또 저런 날것의 맛 은 안 나올테고..
이런건 좋아요가 뭐가 필요해?
그냥 구독 쾅!!!!!!!! 이야
시합 끝나고 일주일 쯤 지나서 상대 선수 도장에 음료수 사들고 인사하러 방문하면 "야이씨 왔냐?" 이럴듯요ㅋㅋㅋ
잘한다
알렉산더님 글에서 생각을 더 연장해보면 격투경기의 흥행성이 결과라면 몇가지가 원인으로 나옵니다.
대회의 룰이 첫째죠. 지루한 룰은 흥행성과는 거리가 머니까요.
두번째는 머니파워죠. 프로복싱이 예전만 못하다 해도 큰 스폰서들이 있는 거대시장은 여러가지 좋은 조건을 갖게 합니다.
셋째가 좋은 선수층이죠. 좋은 파이트머니는 선수들을 불러 모으고 돈을 받고 일한다는 프로의식도 갖게 합니다. 이것은 경기에서 쇼맨십이나 경기력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협회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킥공격이 모든 무술 통틀어 너무 강해어 치사율이 너무높다.
얼굴 가격도 추가하면 더 박진감 넘칠 거 같아요 얼굴에는 얇은 얼굴보호대를 쓰고요
이전에는 얼굴가격도 허용했었데요
근데 사망 사고가 많아서 올림픽경기에 등록 안되었었음
프로태권도 진짜 다시 안열어주나
프로격투기도 생기는 마당에 이것도 다시 개최해주면 좋을텐데
프로 태권도 대회 개최가 현재 제 목표입니다ㅠㅠ
사망사고나면 바로 단체 접습니다.
@@Neo-dv4oi 협회는 남아있음
품새에 니킥이 있었던 것 같은데 프로라면 정권치기 니킥 팔꿈치 치기 같은 것들 연구하고 허용해서 아마추어 보다 더 풍부하고 실전에 가까운 볼거리를 제공하면 좋을 것같음 품새에 없는 동작들도 아니고
UFC 아나운서 브르스 버퍼 아저씨가 아나운서 봤네요~~^^
지금의 발 펜싱 하고는 차원이 다르네
안녕하세요. 혹시 데니얼 킴 하와이출신인가요? 저와 같은 하이스쿨나온거같은데. 혹시 연락할방법이있을까해요.
그래 바로 이거였어
태권도가 진짜 살발하게 하네... 지금의올림픽은 헛웃음만 나오든데..
보호구 착용하고 하면 얼굴 가격에 부담이 없을텐데... 보호구 없이 제대로 맞으면 얼굴뼈 나갈텐데 아무래도 의식돼서 제대로 못찰듯
태권도에서 권은 주먹권이다. 그런데 주먹은 안쓰고 발길질만 해대는 것은 태권도 반은 죽여버리는 것,
헤드기어쓰고 주먹으로 얼굴도 타격해야만 살아난다.
데니얼 킴과 현 리 경기 때 기본적으로 두 선수가 제프 보다 기량이 좋은 것 같다고 평했었는데 이번엔 무안하게 제프가 이기는군요 ㅎㅎㅎ;;
몸무게에서 밀린 것 같습니다ㅎㅎ
@@hantv 아 그렇네요. 영상을 자세히 보니 20파운드 차이나 나네요.
제프 잘하네요.
근데 9kg이나 차이나는 경기였어요?
태권국가대표 선수와 싸워 본적있었는데 단점이 있었 다 발로머리를 맞거나급소
맞지않으면 파워가 전혀파
워가 없다는것이 문제였고
넘어트리고 힘으로 두둘겨
패니 나한테 맞을수밖에없
었다거리 두지않고 붙잡고
싸워라~
역시 전통무술...
안전용품은 팬싱 태권도에서 많이 하고 있고 그것보다 품세에 나오는 기술을 모두 사용이나 할수 있게
저거 엄청 아픔!
이래야 재밌지
보는 사람은 재밌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경기 하면서 입는 데미지가 너무 클것 같습니다......
이게 태권도
닉킥에서 뿜었다 ㅋㅋㅋㅋ
체력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