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시고 보여주기식이나 진짜 태권도가 아니다라고 하시는거예 공감은 합니다만 미국에서 태권도는 단순히 무예로 익히는 격투기가 아닙니다 미국부모들이 한국 태권도에 관심을 갖고 자녀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의도는 태권도 수련과정에서 배우는 정신과 예절문화에 배울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강하지기위해 배울것이 많겠죠, 한국인들이 태권도를 미국에 전파하기 위해 실제로 가장 중점을 두는것은 싸움을 잘하게해서 강해지는 목적이 아닌 무예를 통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태권도를 통해 알리는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타국에서 열심히 태권도를 30년 넘게 가르치는 분들을 폄하하는 댓글은 좀 아닌가 싶습니다만
저도 57년생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아직도 신체가 단단하고 운동신경이 저렇게 빠르다니.. 정말 평생을 통해 태권도를 수련해 온 결과라고 봅니다. 한 분야를 저렇게 오래 수련하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중학생때 청도관에서 태권도를 배웠는데, 관장님이 9단이셨습니다. 가끔 시범을 보이셨는데, 칼(단도)과 검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동작이 아주 유연하고 빨라서 마치 춤을 추는 듯한 인상을 받았었죠. 인상은 아주 선한 아버지 같은데 어떻게 그터록 무시무시한 동작들이 나오는지.. 태권도의 세계도 깊이 들어가면 신비한 것이 많은 듯 합니다.
버지니아주 리스버그의 최응길 관장님은 40년간 태권도 전파를 하신 분이며 태권도 9단에 합기도까지 최고의 경지에 오른 분이다.주먹의 너클 파트는 굳어서 바위 같고, 발바닥도 돌처럼 감각이 없을 정도로 단련이 되서 불이 붙은 숯위를 걸어 다니는 시범을 미국 현지에서 시범을 보인 적이 있다.
한국 국기원 공인일 경우 4단 이상 고단자 심사는 한국에서만 심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외국의 고단자들은 엄청난 수련과 돈을 들여서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근데 영상에서는 국기원 공식 태권도와 ATA는 다른 것이 있는 거 같습니다. 실제 국기원 공식 태권도에서는 저런 도구로 시범하는 일은 없습니다...주로 시범할 경우 발차기와 품새동작으로 시범을 하는 방면 여기 영상의 시범은 좀 다른 느낌이 있네요..
미국에서 국기원으로 태권도 검은띠 받은 친구이야기에 의하면 맞습니다. 미국에선 주로 2분류로 나누어 지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거와 같이 국기원을 따르는연맹이 있구요 아님 미국태권도 연맹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태권도 시합을 주체하면 주로 따로하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틀리다! 발차기에서 옆차기 돌려차기할 때 보통은 다리만 접었다펴기에 근육에만 의존하느라 체중이 실린 무거운 공격이 힘든 법인데 이 분은 '허리'가 완전히 들어가서 체중을 십분 살린 공격이기에 그 충격은 보통체중의 공격보다 엄청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고수는 이런 부분이 완벽하여 품세에서도 체중이동이 자연스럽고 몸의 중심이 잡혀있는게 자세에 빈틈이 없다! 35년... 이건 머리로만으로는 안되는 세월이 쌓여야만 자기 것이 되는가 보다.
뭔가를 기대하고 보는데 전혀 기대이하의 모습이네요. 저거 태권도 맞나...라는 생각만 머리에서 맴도네요. 긴장감? 숙연함? 전혀 느껴지지가 않고 혼자만 그런듯한 모습. 9단을 달기엔 많이 부족한 모습. 그저 오래수련하고 나이가 많아서 준다? 그럼 세상천지에 다 9단이겠네요. 그리고 정통태권도가 아닌것 같았는데 댓글을 보니 역시 아니였군요. 그럼 태권도의 한 뿌리로 인정된건지 아님 말마따나 그냥 사조직인지 궁금하긴하네요. 영상보면서 뭐지?...라는것만 생각한것밖엔 없네요.
역시 공인 5단 내지는 6단이 태권도의 정점이 아닌가 싶네요 최소 38년을 수련해서 오를수 있는 경지가 9단이라면 , 육체적으로 노쇠하기 시작하는 연령이라 9단은 상징적인 의미라고 봐야겠지요 중년을 넘어서 초로를 바라보는 9단은 아마도 , 젊은 고단자를 이기기 힘들것임니다
맞습니다. 단을 떠나서.. 20~30대의 젊은 수련자들을 이기기에는 힘들것입니다. 바둑조차 점점 연령대가 내려가고 전성기가 짧아지고 있으니까요.. 태권도같은 무도.투기계열에선 결국엔 거리와 틈을 잡아내고 제압하는.. 기예를 통해 고단자의 자격을 논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겨루기를 한다면 한창때의 젊은 사범들이 대부분 이기겠지만.. 연로하신 사범님들이 보여주는 핀포인트를 찌르고 들어오는 날카로움은 반복된 경험.수련에서밖에 얻을수 없는거니까요.. 그런점에서 영상속의 모습이 정말 9단의 승급심사라면 (전부라면) 너무 아쉽습니다.. 저런 보여주기는 사실 꾸준히 몸관리한 분들이면 38년이 아닌.. 38개월 수련시켜도 보여줄수 있는거니까요.. 그런걸로 9단의 자격을 심사한다는게 과연.. 맞는건가 의문입니다..
이곳은 ATA 협회로, WTF 와는 다른 과거 청도관 출신 송암 이행웅 씨가 미국에서 정리한 건데 창헌류(북한 태권도) 리듬과 공수도 동작들로 보면... 8,90년대에 남미애들이 미국을 싫어해 거기선 이사범님 호, 송암 인 철자 STF 협회라고 했는데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네! 옛날 당수도 시절 도봉술이라 해서 지방에서 장봉을 유단자 에게 가르치는곳도... 공수도 흉내내는거! (미국 선, 켐포 카라데) ATA 협회는 비지시스 프로그램이 뛰어나 사범들이 도장에 많이들 가맹 하드만... 워쩻든 비지니슨 왓다여~
한류에 태권도가 한몫하고 있는건 인정합니다. 그건 국가에서 체계적시스템으로 계속 만들어가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태권도를 보면 돈이 목적이 된듯합니다. 어린애들 상대로 부모들 주머니 돈뜯어내는 짓거리 그만해라! 도대체 그많은 띠가 언제부터 생겼나. 흰띠 노랑 파랑 빨강 품띠(검정) 이였던게 중간에 줄 넣어서 하나씩 다 늘려놓고 밤띠?보라? 장난질도 어느정도여야지. 첫 품띠 심사를 요즘도 코로나핑계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하는것도 그런데 품띠하나 주는데 17만원을 받아가나? 에라잇
해당 영상 원본은 Grand Master GK Lee님의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1sBm4AATsa8/v-deo.html
영상을 보시고 보여주기식이나 진짜 태권도가 아니다라고 하시는거예 공감은 합니다만 미국에서 태권도는 단순히 무예로 익히는 격투기가 아닙니다 미국부모들이 한국 태권도에 관심을 갖고 자녀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의도는 태권도 수련과정에서 배우는 정신과 예절문화에 배울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강하지기위해 배울것이 많겠죠, 한국인들이 태권도를 미국에 전파하기 위해 실제로 가장 중점을 두는것은 싸움을 잘하게해서 강해지는 목적이 아닌 무예를 통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태권도를 통해 알리는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타국에서 열심히 태권도를 30년 넘게 가르치는 분들을 폄하하는 댓글은 좀 아닌가 싶습니다만
한 분야에서 경지에 오르는 것은 기술뿐이 아니라 인품이 모든 감정을 억누를 수 있어야 됩니다.
진정 축하드리고 경하드립니다.
참 멋있고 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대는 진정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애국자이십니다
이분들
미국에서 밑바닥부터 다지신 분들입니다
존겅을 표합니다
저도 57년생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아직도 신체가 단단하고 운동신경이 저렇게 빠르다니..
정말 평생을 통해 태권도를 수련해 온 결과라고 봅니다.
한 분야를 저렇게 오래 수련하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중학생때 청도관에서 태권도를 배웠는데, 관장님이 9단이셨습니다.
가끔 시범을 보이셨는데, 칼(단도)과 검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동작이 아주 유연하고 빨라서 마치 춤을 추는 듯한 인상을 받았었죠.
인상은 아주 선한 아버지 같은데 어떻게 그터록 무시무시한 동작들이 나오는지..
태권도의 세계도 깊이 들어가면 신비한 것이 많은 듯 합니다.
존경을 표하는 태권인의 모습 보니 정신이 계승이 잘 된듯 싶습니다
물흐르는듯한 유연함과 절도가 마스터의 위엄을 느끼게 해주네요. 멋진 태권도입니다. 아얐!!
주짓수도 브라질가서 발전해나간거처럼 우리태권도도 해외로 퍼져가면서 각자 발전하는게 너무 멋지네요.
우리 아들이 중학생인데 초등6년 포함 7년동안 주5일간 수련해서 이제 3품입니다~ 30년 넘게 하셨다니 존경합니다. 우리 아이도 그만두지 않고 오랫동안 수련하면서 건강했으면 합니다~ ^^
17년가량 수련한 사람으로서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렸을때 7단 관장님께서 나이가많으셨는데 몸도무거워보여서 까불다가 뒷차기 맞고 4미터는날아가본 저로서는 저파워가 짐작이가네요..
저연세에 절도있는 품세보소.. 👏 👏 👏
몸은 노쇠해가도 태권도의 무도정신은영원합니다
훌륭합니다
대단하시네요... 태권도에 매진한 30년이 보통사람으론 이룰 수 없는
고난의 길일텐데...
승단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모든분께 경의와찬사를 보냄니다
세계적 택권도 전인류의 심신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람니다
태권도 정신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태권도에 봉도 있군요.. 여러가지 다양한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절제, 절도, 함축!
존경합니다
버지니아주 리스버그의 최응길 관장님은 40년간 태권도 전파를 하신 분이며 태권도 9단에 합기도까지 최고의 경지에 오른 분이다.주먹의 너클 파트는 굳어서 바위 같고, 발바닥도 돌처럼 감각이 없을 정도로 단련이 되서 불이 붙은 숯위를 걸어 다니는 시범을 미국 현지에서 시범을 보인 적이 있다.
60~70세에 저런 몸 동작이 나오시는게 진짜 대단하심!!! 40대인데 발차기가 안됌!!! ㅜ.ㅜ
ㅎㅎㅎ
정식 한국 국기원 태권도가 아니네요.
미국 태권도 사조직이라고 불리우는 ATA(American Taekwondo Association) 태권도 입니다.
이러한 부분도 설명해주시고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합기도 같은 느낌도
봉술이 등장히면서부터 뭔가 ㅡ 퓨젼의 냄새가^^ 하지만 품세 시연은 몹시 힘있고 절도가 느껴지는 완전한 자세시네요..감히 아마춰가 평합니다.
수련을 해온 분이라 역시 66세 나이에도 몸이 정말 날렵하고 단단해 보입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태권도에 시원시원한 다리찟기가 안되서 안타깝게 보입니다. ㅜ.ㅜ
태권도가 외국에서 유명한게 1세대들이 나가서 도장을 열었을때 복싱이나 기타 투기종목들이 도장깨기하러 많이 왔다고함 관장들이 기꺼이 응해주고 검증해서 실전으로서 증명됐다고 알고있음
실전 적용 너무 멋있네요.
10만시간을 한 곳에 매진을하면 그랜드 마스터가 될 수 있는 것이군요.. 정말 멋있습니다.
마스터 경지는 대단한겁니다!!! 존경을 표합니다!!!
까까머리 미국인의 헐리우드 액션이
대박이다..이제 영화찍으러 가도 될듯..ㅎㅎ
한국 국기원 공인일 경우 4단 이상 고단자 심사는 한국에서만 심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외국의 고단자들은 엄청난 수련과 돈을 들여서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근데 영상에서는 국기원 공식 태권도와 ATA는 다른 것이 있는 거 같습니다. 실제 국기원 공식 태권도에서는 저런 도구로 시범하는 일은 없습니다...주로 시범할 경우 발차기와 품새동작으로 시범을 하는 방면 여기 영상의 시범은 좀 다른 느낌이 있네요..
미국에서 국기원으로 태권도 검은띠 받은 친구이야기에 의하면 맞습니다. 미국에선 주로 2분류로 나누어 지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거와 같이 국기원을 따르는연맹이 있구요 아님 미국태권도 연맹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태권도 시합을 주체하면 주로 따로하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태권도의 무서운 파괴력어 후덜덜합니다. 강한정신 강한의지 강한무력에 절로 존경이..
최고입니다! 끊임 없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이게..태권도인가..본인 공인5단인데..처음보네요..명예승급 퍼포먼스 같습니다
ATA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존경 합니다
변화, 발전하는 태권도 형태로 보입니다.
확실히 틀리다! 발차기에서 옆차기 돌려차기할 때 보통은 다리만 접었다펴기에 근육에만 의존하느라 체중이 실린 무거운 공격이 힘든 법인데 이 분은 '허리'가 완전히 들어가서 체중을 십분 살린 공격이기에 그 충격은 보통체중의 공격보다 엄청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고수는 이런 부분이 완벽하여 품세에서도 체중이동이 자연스럽고 몸의 중심이 잡혀있는게 자세에 빈틈이 없다!
35년... 이건 머리로만으로는 안되는 세월이 쌓여야만 자기 것이 되는가 보다.
진정한 태권도를 보고 싶으면 이규형 사범님(*이버 검색해보니 대학교수 이후 내용이 없네요)이 한번 나오셔야 하는데...30년전에 6~7단이 셨으니 체력만 되신다면 이분보다는 고단 시험을 보셨을 듯 하네요
인생을 건 경지! 아름답습니다
이런 것은 전 세계애 방송되어야 한다.
명예란 이런 것이다
솔직히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발전시키고 체계적으로 바뀌어가는것 같다. 승급제 도 대한민국보다 더 화려하고 체계적이고 축제같은 느낌이더라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나라에선 무도로써의
태권도 수련방식인데 우리나라에선 그냥
스포츠같은 혹은 초딩용 학원정도의 느낌
쇼가 가미되지요. 어쩔 수 없는 풍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적인 것보다 동적인 것에 더 매료되는 경향이 강한 지역이니까요
@@DSSON-rj4ew 멋있는 해석이네요. 필요 불가결한 방향성이 느껴집니다.
태권도의 진정한 정신은 상대적 약자에 대한 배려,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14년간 태극기를 가슴에 품으며 무도인으로 생활했던 무도인중 한사람...
귀한장면 잘 봤습니다.ㄱㅅㄱㅅ
30년 이라는 긴 세월을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오신 사범님 이십니다 . . 존경의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건방지게 짹짹거리는 참새들이 몇몇 있는듯 한데 참으로 불쌍한 놈들인듯 합니다 . .
방구석 혼자 인생 실패자들이죠
멋있다 존잘 👍 😍
뭔가를 기대하고 보는데 전혀
기대이하의 모습이네요.
저거 태권도 맞나...라는 생각만
머리에서 맴도네요.
긴장감? 숙연함? 전혀 느껴지지가 않고 혼자만 그런듯한 모습.
9단을 달기엔 많이 부족한 모습.
그저 오래수련하고 나이가 많아서 준다?
그럼 세상천지에 다 9단이겠네요.
그리고 정통태권도가 아닌것 같았는데 댓글을 보니 역시 아니였군요.
그럼 태권도의 한 뿌리로 인정된건지 아님 말마따나 그냥
사조직인지 궁금하긴하네요.
영상보면서 뭐지?...라는것만
생각한것밖엔 없네요.
태권도에 봉술이 있나요?
좋은 부분도 있이만
몰랐던 부분도 있었네요
역시 공인 5단 내지는 6단이 태권도의 정점이 아닌가 싶네요
최소 38년을 수련해서 오를수 있는 경지가 9단이라면 , 육체적으로 노쇠하기 시작하는 연령이라
9단은 상징적인 의미라고 봐야겠지요
중년을 넘어서 초로를 바라보는 9단은 아마도 , 젊은 고단자를 이기기 힘들것임니다
맞습니다.
단을 떠나서.. 20~30대의 젊은 수련자들을 이기기에는 힘들것입니다.
바둑조차 점점 연령대가 내려가고 전성기가 짧아지고 있으니까요..
태권도같은 무도.투기계열에선 결국엔
거리와 틈을 잡아내고 제압하는..
기예를 통해 고단자의 자격을 논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겨루기를 한다면 한창때의 젊은 사범들이
대부분 이기겠지만.. 연로하신 사범님들이 보여주는 핀포인트를 찌르고 들어오는
날카로움은 반복된 경험.수련에서밖에
얻을수 없는거니까요..
그런점에서 영상속의 모습이 정말 9단의 승급심사라면 (전부라면) 너무 아쉽습니다..
저런 보여주기는 사실 꾸준히 몸관리한
분들이면 38년이 아닌.. 38개월 수련시켜도 보여줄수 있는거니까요.. 그런걸로 9단의 자격을 심사한다는게 과연.. 맞는건가 의문입니다..
태권도를 이기려고 하냐?
@@튤립국 9단승단심사는 형식입니다 , 실질적인 9단이란 것은 존재할수 없어요
그랜드마스터란 평생동안 수련하고 제자들을 가르친 사범이 , 제자들에게 스승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재롱과도 같은 것이고 , 태권도인들의 축제라고 해석되네요
누가 겨루기를 청할까요. 덕으로 앞서는 분께는 쉽사리 싸움을 청하지 못하죠^^
@@haiyounge1293 늙은이에게 이겨서 무슨 말을 들을려고요 ? 이기고도 욕먹어요
태권도에봉같은것있나요?
처음봐서ᆢ신기하네요
이곳은 ATA 협회로, WTF 와는 다른 과거 청도관 출신 송암 이행웅 씨가 미국에서 정리한 건데 창헌류(북한 태권도) 리듬과 공수도 동작들로 보면...
8,90년대에 남미애들이 미국을 싫어해 거기선 이사범님 호, 송암 인 철자 STF 협회라고 했는데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네!
옛날 당수도 시절 도봉술이라 해서 지방에서 장봉을 유단자 에게 가르치는곳도...
공수도 흉내내는거!
(미국 선, 켐포 카라데)
ATA 협회는 비지시스 프로그램이 뛰어나 사범들이 도장에 많이들 가맹 하드만... 워쩻든 비지니슨 왓다여~
왠지 그냥 이분의 지나온 자취가 내것인양 오버랩되어 그냥 눈시울이 뜨겁네요
태권도를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킨
태권도 승급심사가 왜 쿵후처럼 보여주기식의 손율동이 많아 보일까요.. 처음 품세보고 쿵후인줄.;;
유단자로써 참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경지에 오르신 모습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외길 인생 30년 이상이면 대단한거 맞지요
한류에 태권도가 한몫하고 있는건 인정합니다.
그건 국가에서 체계적시스템으로 계속 만들어가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태권도를 보면 돈이 목적이 된듯합니다. 어린애들 상대로 부모들 주머니 돈뜯어내는 짓거리 그만해라!
도대체 그많은 띠가 언제부터 생겼나.
흰띠 노랑 파랑 빨강 품띠(검정) 이였던게 중간에 줄 넣어서 하나씩 다 늘려놓고 밤띠?보라? 장난질도 어느정도여야지. 첫 품띠 심사를 요즘도 코로나핑계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하는것도 그런데 품띠하나 주는데 17만원을 받아가나?
에라잇
시청잘하고😊
태권도에 원래 봉술과 유술이 있나요?
이렇다가 태권도도 브라질리안 주짓수처람 아메리칸태권도로 갈거 같네요 ㅋㅋ
힘이 넘치는게 보입니다. 발차기가 신체구조로 인해서인지 멋져보이는게 조금 덜해보입니다만…대단한 분입니다.
이쪽 ATA는 태권도라고 하고 간판은 다 가라데라고 합니다 뿌리가 어긴지 긍금하죠
Wonderful!
이준구 사범이 미국에서 태권도를 전파한 인물이라 그분 영상인가 했더니 아니네.
태권도를 아는 미국인들이라면 뭐 이런 태권도도 아닌 것이 쿵푸도 아닌, 잡종 쇼가 있나 경악했을만 하네.
사실.... 저 집단은 거의 종교 수준이죠. 뭐 WTF에서 또 좀 거리가 있는 태권도라고 해야 하나?
60 이 넘는데 무도인은 대단하다
ㅎ 내공이느껴지내요
태권도가 봉을 쓰나요?
9단은 누가 심사하나??
국기원 에서 합니다 9단 까지 10단은 심의 혹은 추천을 통해서만 합니다 태권도를 쭉 했다고 하면 53세 이상 9단 심사 가능이요
최고 짱인니다.
축하합니다.
운동 많이 쉬셨나보네요~ 다리가 안 올라감 ㅋㅋㅋㅋ
나이 앞에 장사있나요? 내가 봤을 때 당신의 뇌가 늙었고, 많이 쉬었던 것 같네요.
나도 50녀년 전에 국기원에서 초단 시험보고, 미해사 와 미해군 대학원 다닐때 그리고 교회 다니면서 틈틈이 지도 했는데, 50 지나서 별로운동 안하니까, 발이 제대로 차이지가 않아요. 그래도 저 사범님은 발차기가 날카로워 보이는데요.
@@관수루 아직 9단이 못되신거지요!
정통태권도는 아니군요
오랜세월 수련하신것 같습니다..태권👊
ata 전미태권도협회
우리 국기원. 음wtf인가? 이거랑은 달라서 단증도 다를겁니다.
무기류도 하는것 같던데.
마스터 리!🤗
9단승급에 구지 저런퍼포먼스를보여줄필요가있는지의문이네요
30년이상 무술을수련했으면 단은 의미없다는것쯤은깨달으셨을건데
폼 지렷고
대련 장면에서 중국 고수들 시범냄새가 확 나버리네.
와우~~~~~~~
태권도에서 저런 겨루기도 있나요? 발차기만 하는줄 알았네 ㅋ
가라테 같음.
절도도 없고 각도 않나오고 몸은 흔들흔들 태권도 품새의 멋은 다 빠져있음
안목이 바닥을 뚫고 지하에 쳐박히셨네요 안타까비~
이 영상을 1.5배로 보고 들으시면
쿵쿵따와 북치기박치기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다 좋았는데, 대련은 미국이라 그런지 WWE 스타일
쉿요 지구상최고다 쉿요 겸손요
Amazing!!!
👍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있다!
오랫동안 도장 운영한 교장 호봉 명예단증
난 당최
품세인가요? 9단 승급을 위한?
대련은 기존에 결루기 들과는 다르네요
물흐르듯 자연스럽네 멋지네요
과연 이종격투기에서도 빛을 발할까요? 아마 죽터질 겁니다.
👍 👏 👏 👏
승단 심사에는 항상 북도 두드리나? 상당히 시끄럽구만
퍼포먼스식으로 연출한건데 님 댓글 상당히 거슬리구만 백수니?
주식투자 다 날렸나 보네
시범조교 오늘 제삿날이네.
태극1장부터 다시배워샤 할듯
품새를 폼으로하면 실전에 도움도 안되고 뭐하는건지...
막기 하나를 할때도 진짜 싸움에서 주먹을 막는다는 심정으로 효과제으로 막아야지
애들 장난도 이니고 30년 헛배웠다
저도 태권도가 아니라 태극권 느낌이 더 드는데 흠..
율동을 해도 유명하면 박수에 휘파람이군 왜 내가 창피한거지
태권도보단 약간 소림신삘도 나네요
도리어 태권도의 품격을 실추 시키는 느낌! 기 체조 같은 느낌! 뭐 그런 느낌! 사기 같은 느낌!
9단 태권도는 검술도하남??
조만간 쉬샤우동이 방물할듯
음~~ 이건 태권도라기 보다는 좀~~ 여튼 대한민국을 알리는것에 자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