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는 길거리 실전에서도 꾀나 유용하게 쓰입니다~ 특히나 돌려차기 같은 경우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그냥 단순 몸통 돌려차기로도 상대방을 KO 시킬수 있죠~ 그리고 태권도의 장점은 순발력과 민첩성~ 발차기 공격 형태도 지극히 과학적인데, 한쪽 다리가 지지대 역할로 회전축이 되고, 다른 한쪽 다리의 탄력을 이용하여 접었다 피는 발차기죠, 사실 대부분 스포츠가 다 이런 원리, 예를 들면 비격투 종목 배구 또한 이런 원리인데, 강스파이크를 칠때 팔을 뒤로 뺐다 접어서 그 탄력 원동력으로 순간적인 파워로 공을 치는데, 경기 시합에서는 아나운서들이 시속 100km의 속도라는데, 그냥 예전에 어디서 줏어 들은 얘기가 순간 속도는 200km라고 했던거 같은데, 어쨌든 태권도도 잘 활용하고 응용하면 실전용으로는 손색이 없음~ 근데~ 단점은 뭐~ 이종격투기 시합에 뛰는 태권도 선수들이야 이종격투기에 맞겠끔 훈련을 나름데로 하겠지만, 시합용 태권도는 점수 따기용이기 때문에 점수만 따면 그만~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태권도 시합 보면 엄청 지적하면서 재미 없다 하는데, 그건 태권도를 모르는 너거들이 하는 소리이고~ 태권도 시합에서도 나름의 전략이 다~ 있음! 하나 하나 설명 하자면 너무 많는데, 일단 상대방이 취하는 자세, 상대방의 오른발이 앞쪽에 있는지, 왼쪽발이 앞쪽에 있는지, 나는 개방형 선수인지, 폐쇄형 선수인지, 그리고 워낙에 점수따기 종목이라, 내가 괜히 사람들이 기대하는 졸라게 멋있는 발차기를 하거나, 연속적인 공격을 하면, 상대 선수는 내가 발차기를 뻗는 족족으로 반격 발차기를 하면 나만 조~옥됨! 반격하는 발차기가 점수 따기에서는 더 유리함! 혹은 내가 졸라 연속 발차기를 했는데, 상대 선수가 그걸 노리고 큰거 한방 노리면 나만 KO됨~! 그리고 사람들이 졸라 지적하는게 박진감 넘치게 안하냐인데, 그건 심판들의 문제에 있는데, 지금이야 전자 호구 도입으로 기계랑 같이 심판을 보는 구조인데, 그래도 인간 심판도 있는데, 과거에는 심판 3명, 주심 1명이였는데, 솔직히 경기를 하다 보면 여기로 뛰고, 저기로 뛰고, 그러다 보면 심판 자리에서는 사각지대라고 안 보일때가 있는데, 그럴때 심판들은 본능적으로 시각이 아닌 청각으로 판단을 해버림~ 예를 들어 내가 사람들이 말한 졸라 박진감 넘치는 상대 선수랑 난타전을 펼치는데, 서로 발차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 내가 더 많히 찼는데도 상대선수가 항상 내 발차기 다음으로 반격식의 발차기를 하면, 워낙에 난타전 발차기가 빨라서 심판들도 그걸 일일히 다 샐수도 없어서 그냥 청각에 의지해서 들리는 발차기 소리로 점수를 매겨 버림~ 이게 뭔뜻이냐면 내가 먼저 공격 발차기를 했어도, 상대 선수가 바로 반격 발차기로 나를 찼으면, 눈으로 봤을때는 동시에 찼거 같은데, 귀로 들으면 딱! 딱! 근데 그게 미세하게 딱!으로 들리니, 심판들은 어쩔수 없이 반격 했던 발차기 선수에게 점수를 줘버림~ 그리고 태권도에서 3회전 다 끝났는데도 서로 점수가 같으면 써든데스로 가는데, 써든데스는 누가 먼저 1점을 내면 이기는건데, 이것도 역시~ 논란이 좀 됬음! 먼저 1점 따면 이기는거라, 누가 더 빠르면 이기는건데, 문제가 너무 빨라서 공격하는 선수랑 반격 하는 선수의 발차기가 거의 동시에 이뤄지면 앞에 말한 문제 처럼 심판은 두번째 발차기로 점수를 매겨서 반격 하는 선수가 더 유리해지는 써든데스~ 그래서~ 선수들 서로 기량 차이가 많히 나면, 더 강한 선수가 당연히 공격 위주로 점수를 많히 따가는데, 근데 서로 기량이 비슷하면 어쩔수 없이 지루한 탐색전으로 해야 됨~ 그래서 태권도 경기를 보시면 선수들이 상대방과 난타전을 펼치거나, 상대방을 맞췄을때 한쪽손을 들어 올리고 기합을 넣는 제스처를 취하죠~ 이것은 내가 점수 따서 기쁘다가 아니고, 심판한테 보여주는겁니다~ 봐라~ 내가 맞췄다~ 그래서 난타전 후에 양쪽 선수 모두 손을 들어 올려 기합 넣는 제스처를 취하면, 심판들도 난감해 지죠~ 그리고 돌개차기, 뒷차기, 뒤후려차기는 솔직히 영상에 나온 상대선수가 방심해서 맞은거고, 실전이나 태권도 시합에서 왠만해선 잘 안쓰는 발차기인데, 왜냐면 첫째는 그만큼 체력소모가 많히 되고, 둘째는 한방감으로 상대를 KO시킬수는 있겠지만, 본인한테도 상당히 위험한 도박~ 그걸 상대 선수한테 적중하면 좋지만, 안 맞으면 바로 빈틈이 보여서 상대선수 한테 쳐맞는 꼴~ 내가 태권도 학과 다닐때 돌개차기로 끝낼려고 했는데, 상대방 주특기가 내려찢기~ 내 돌개차기를 피하고 바로 내려찢기로 내 얼굴에 적중 시켰는데, 우와~ 그 자리에서 나는 바로 주저앉고 별이 보이더라~ 실전에서도 뒷차기, 뒤후려차기 졸라 멋있을거 같지~? 그걸 상대방이 맞으면 당연히 바로 기절 하겠지만, 그걸 피하거나 적중을 못하면 바로 몸으로 밀고 들어오면 조~옥 되는 겁니다~ 태권도 스포츠를 글로 설명하자니 어렵네~ 뭐 어쨌든 태권도도 나름의 전략이 있고, 나름의 고충도 있고, 영상에 나온 무예타이 선수들이 태권도 한방에 KO됬지만, 그렇다고 태권도가 무조건 무예타이 보다 강하다고 볼수 없고, 태권도랑 무예타이는 엄연히 다른 종목이고, 누가 더 많히 훈련했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고, 또한 태권도는 한방 한방 스킬이 무섭지만, 공격에 비해 맵집이 많히 약하고, 무예타이는 한방 한방 스킬이 강력하면서도 맵집 또한 강함~ 근데 영상에 나온 상황은 아마도 무예타이 선수가 태권도를 좀 무시해서 방심했거나, 아니면 태권도 발차기에 대해서 잘 몰라서 돌개차기나 뒷차기를 저런식으로 꽂을줄은 예상을 못한듯~ 그리고 태권도 발차기는 접었다 피는 탄력+순발력=폭발력! 무예타이 발차기는 순수 다리의 근력과 골밀도로 깍아차기, 근력+원심력=파괴력! 둘 다 장단점이 있음~ 내가 봐도 글을 너무 많히 썼네요~ 죄송~ 제대로 설명을 하려다 보니 너무 장엄하게 썼네요~
댓글엄청달렸네요;;저도 태권도 학교선수생활6년했고 그이후MMA로넘어간사람입니다 첫번째 터치글러브 영상으로만봐서 그렇지 실제 바로앞에서 보면 그누구도 할거없이 킥복싱선수가 한번더 터치글러브하려고 한것이 보였어요 하지만 태권도만수련했던분은 그냥 턴차기로 날린거고...저희 스텝들도 전부 선수들이였고..그상황이 그렇게 보였다는거지 누구의잘못이나 편을 든것이 아닙니다..오해없으시길
경기 시작 후 두 번 정도 허리 숙여 서로 인사했고 무에타이 선수 한손 뻗어 터치 하려는 행동은 했죠. 그리고 그 다음 동작인데 무에타이 선수 뻗은 손 내리고 시합 들어갑니다. 무빙도 우측으로 돌아 갔고. 태권도 선소 돌개차기 들어오는거 보고 가드로 두 손 올렸으나 무릎 살짝 꺽고 들어온 태권도 발치기 못막고 그대로 다운... 얼핏 보면 터치하려고 하다가 맞았다 라고 볼 수 있는데 무에타이 선수도 자세는 돌입했어요. 너무 순간이라 방심한거죠.. 2초 정도만 늦게 들어갔다면 무에타이 선수도 가드 또는 회피 했을 듯.
태권도베이스로 킥복싱선수가 되려면 복싱이나 무에이타이를 따로 또 연마해야만 성공할수있습니다. 태권도엔 화려한 발차기가 있지만 손기술은 계속 퇴보중이라.. 또 태권도의 포인트화로 선수들의 킥파워도 계속 약해지고 있어 킥에 힘을싣는 연마도 더 해야하구요. 태권도의 실전화에 촛점맞추는 진화를 기대합니다.
이 영상에 나온 무에타이 선수들은 다 상태가 안좋아보이는데? 특히 2번째 선수는 상대가 계속 옆으로 도는데 상대가 한 패턴으로만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발차기를 차는것도 보통 무에타이 발차기들은 깊게 들어가기 떄문에 사이드로 빠지다 옆구리에 제대로 걸려서 오히려 더 위험하다 그리고 무에타이 선수가 던졌으면 던졌지 클린치 상황에서 던져지고 뺨 잡는데 목을 감기도록 허용한다?? 입식에서 클린치를 제일 잘하는 무술인데???? 전통 낙무아이라면 말이 안돼는 실력이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파괴력이 큰 기술은 니킥입니다. 한국도 품새에 니킥이 있긴 있지만 주력으로 쓰진 않죠. 가장 큰 문제는 태권도는 뼈를 단련하지 않아요. 다리뼈(정강이)요 하지만 무에타이는 뼈가 부러질 때까지 차서 뼈를 단련 시킵니다. 태권도 발차기 할 때 같이 발차기 해서 정강이끼리 한 번 부딪치면 태권도는 끝일 듯
태권도가 무에타이와 같은 규칙의 경기를 한다면 태권도도 변하겠지만 지금의 태권도를 칭찬하는건 일말을 가능성 때문이지 태권도가 강해서가 아니다 발로 하는 펜싱이라는 오명을 어떻게 벗어날가 고민없이 국뽕은 바보스러운 짓이다 지금의 태권도는 슈샤오둥이 참교육시키는 우슈보다 딱 한발 앞서있고 타무술에는 완전 뒤쳐져 있다 솔직히 협회는 지금의 돈벌이에 만족하고 있어서 딱히 변하는것도 안하고 무술을 퇴화 시키고 있다 이대로라면 공연무술로 밖에 태권도의 자리는 없을것이다
@@꿈꾸는인문학도 가라데는 안면 타격이 금지 되있죠 그걸보면 제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 가라데도 하향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미국 격투기는 무에타이에 당하고 로우킥 있는 타격기를 배워 사용하고 있습니다 태권도가 어떻게 변할가요? 주변의 변화에 대응을 안하는건 지금 규칙으로는 변하지 않아도 손해가 없어서 입니다 이제 소비자 눈높이가 올라가고 격투기 보는 눈이 생기면 그나마 애들도 태권도장에 보내지 않겠지요 주먹도 못쓰고 발도 비효율적인 태권도를 소비자가 자국꺼라 돈 내고 배울가요? 저는 국기 라는 단어도 5년제로 경쟁 해서 뺏기 식으로 하는게 한국 격투기계와 태권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첫걸음은 무에타이 처럼 싸울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고요 지금도 태권도는 말이 국기지 국기로서 기량과 애정이 없어요
어릴때 동네 양아치들 패주는 태권도유단자형들 꼭 있었지 ㅋㅋㅋㅋ 80 90년대만해도 태권도장에서 실전 급소기술가르치고 보호장구없이 실전대련 많이했었어서 진짜 실전무술이었는데... 지금은 온갖 보호장구에다가 너무 스포츠화되어버린 태권도...그래도 제대로 배우면 태권도는 강하다...유단자가 눈앞에서 발차기하는거 보면 짜릿하지 ㅋㅋ
예전에 어떤 외국 프로그램에서 태권도,가라테,카포에라,무에타이 선수들을 데려다가 킥 파워 측정하는 거 했었는데 태권도가 가장 강력하게 측정된 걸 본 기억이 있네요. 물론 선수 기량에 따른 차이도 있었겠지만 진짜 강력했음.속도는 태권도1 -- 무에타이2 -- 카포에라 3 ---------- 가라테 의 순서였고 파워는 태권도1 -- 카포에라2 --- 무에타이 ---------가라테 순서 였던걸로 기억.
![한결TV [ 남자들의 채널 ]](http://yt3.ggpht.com/cD3NX7m5uKwz10xNyDNM-BfsYWhYwJIE__vTlzOgmYP6GQCnY-GN6ozelL0VFw3JDNgSHo7epmg=s48-c-k-c0x00ffffff-no-rj)
![태권도를 얕보다가, 마우스 피스까지 날라간 소림 승려 파이터 [한결TV]](http://i.ytimg.com/vi/UVIIBMUYCu0/mqdefault.jpg)
![태권도를 얕보다가, 마우스 피스까지 날라간 소림 승려 파이터 [한결TV]](/img/tr.png)
![남자 1명 vs 여자 프로 11명, 남자축구 도발하던 여성프로 최후, 각종 스포츠 남녀대결, 결과는?? [한결TV]](http://i.ytimg.com/vi/fulYCoeScSU/mqdefault.jpg)
![[풀 경기] '태권도 파이터' 하운표 vs '로드FC 몽골 핵펀치' 난딘에르딘](/img/n.gif)
태권도가 발차기만을 너무 강조하는데 고대에는 수박이나 정권지르기도 있었습니다. 권투와 씨름을 결합한 태권도라면 근접전도 강력할듯
태권도는 길거리 실전에서도 꾀나 유용하게 쓰입니다~ 특히나 돌려차기 같은 경우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그냥 단순 몸통 돌려차기로도 상대방을 KO 시킬수 있죠~ 그리고 태권도의 장점은 순발력과 민첩성~
발차기 공격 형태도 지극히 과학적인데, 한쪽 다리가 지지대 역할로 회전축이 되고, 다른 한쪽 다리의 탄력을
이용하여 접었다 피는 발차기죠, 사실 대부분 스포츠가 다 이런 원리, 예를 들면 비격투 종목 배구 또한 이런 원리인데,
강스파이크를 칠때 팔을 뒤로 뺐다 접어서 그 탄력 원동력으로 순간적인 파워로 공을 치는데, 경기 시합에서는
아나운서들이 시속 100km의 속도라는데, 그냥 예전에 어디서 줏어 들은 얘기가 순간 속도는 200km라고 했던거 같은데,
어쨌든 태권도도 잘 활용하고 응용하면 실전용으로는 손색이 없음~ 근데~ 단점은 뭐~ 이종격투기 시합에 뛰는
태권도 선수들이야 이종격투기에 맞겠끔 훈련을 나름데로 하겠지만, 시합용 태권도는 점수 따기용이기 때문에
점수만 따면 그만~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태권도 시합 보면 엄청 지적하면서 재미 없다 하는데, 그건 태권도를
모르는 너거들이 하는 소리이고~ 태권도 시합에서도 나름의 전략이 다~ 있음! 하나 하나 설명 하자면 너무 많는데,
일단 상대방이 취하는 자세, 상대방의 오른발이 앞쪽에 있는지, 왼쪽발이 앞쪽에 있는지, 나는 개방형 선수인지,
폐쇄형 선수인지, 그리고 워낙에 점수따기 종목이라, 내가 괜히 사람들이 기대하는 졸라게 멋있는 발차기를 하거나,
연속적인 공격을 하면, 상대 선수는 내가 발차기를 뻗는 족족으로 반격 발차기를 하면 나만 조~옥됨! 반격하는
발차기가 점수 따기에서는 더 유리함! 혹은 내가 졸라 연속 발차기를 했는데, 상대 선수가 그걸 노리고 큰거 한방
노리면 나만 KO됨~!
그리고 사람들이 졸라 지적하는게 박진감 넘치게 안하냐인데, 그건 심판들의 문제에 있는데, 지금이야 전자 호구
도입으로 기계랑 같이 심판을 보는 구조인데, 그래도 인간 심판도 있는데, 과거에는 심판 3명, 주심 1명이였는데,
솔직히 경기를 하다 보면 여기로 뛰고, 저기로 뛰고, 그러다 보면 심판 자리에서는 사각지대라고 안 보일때가 있는데,
그럴때 심판들은 본능적으로 시각이 아닌 청각으로 판단을 해버림~ 예를 들어 내가 사람들이 말한 졸라 박진감 넘치는
상대 선수랑 난타전을 펼치는데, 서로 발차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 내가 더 많히 찼는데도 상대선수가 항상 내 발차기
다음으로 반격식의 발차기를 하면, 워낙에 난타전 발차기가 빨라서 심판들도 그걸 일일히 다 샐수도 없어서 그냥 청각에
의지해서 들리는 발차기 소리로 점수를 매겨 버림~ 이게 뭔뜻이냐면 내가 먼저 공격 발차기를 했어도, 상대 선수가
바로 반격 발차기로 나를 찼으면, 눈으로 봤을때는 동시에 찼거 같은데, 귀로 들으면 딱! 딱! 근데 그게 미세하게 딱!으로
들리니, 심판들은 어쩔수 없이 반격 했던 발차기 선수에게 점수를 줘버림~
그리고 태권도에서 3회전 다 끝났는데도 서로 점수가 같으면 써든데스로 가는데, 써든데스는 누가 먼저 1점을 내면 이기는건데,
이것도 역시~ 논란이 좀 됬음! 먼저 1점 따면 이기는거라, 누가 더 빠르면 이기는건데, 문제가 너무 빨라서 공격하는 선수랑
반격 하는 선수의 발차기가 거의 동시에 이뤄지면 앞에 말한 문제 처럼 심판은 두번째 발차기로 점수를 매겨서 반격 하는 선수가
더 유리해지는 써든데스~ 그래서~ 선수들 서로 기량 차이가 많히 나면, 더 강한 선수가 당연히 공격 위주로 점수를 많히
따가는데, 근데 서로 기량이 비슷하면 어쩔수 없이 지루한 탐색전으로 해야 됨~
그래서 태권도 경기를 보시면 선수들이 상대방과 난타전을 펼치거나, 상대방을 맞췄을때 한쪽손을 들어 올리고 기합을
넣는 제스처를 취하죠~ 이것은 내가 점수 따서 기쁘다가 아니고, 심판한테 보여주는겁니다~ 봐라~ 내가 맞췄다~
그래서 난타전 후에 양쪽 선수 모두 손을 들어 올려 기합 넣는 제스처를 취하면, 심판들도 난감해 지죠~
그리고 돌개차기, 뒷차기, 뒤후려차기는 솔직히 영상에 나온 상대선수가 방심해서 맞은거고, 실전이나 태권도 시합에서
왠만해선 잘 안쓰는 발차기인데, 왜냐면 첫째는 그만큼 체력소모가 많히 되고, 둘째는 한방감으로 상대를 KO시킬수는
있겠지만, 본인한테도 상당히 위험한 도박~ 그걸 상대 선수한테 적중하면 좋지만, 안 맞으면 바로 빈틈이 보여서 상대선수
한테 쳐맞는 꼴~ 내가 태권도 학과 다닐때 돌개차기로 끝낼려고 했는데, 상대방 주특기가 내려찢기~ 내 돌개차기를 피하고
바로 내려찢기로 내 얼굴에 적중 시켰는데, 우와~ 그 자리에서 나는 바로 주저앉고 별이 보이더라~
실전에서도 뒷차기, 뒤후려차기 졸라 멋있을거 같지~? 그걸 상대방이 맞으면 당연히 바로 기절 하겠지만, 그걸 피하거나
적중을 못하면 바로 몸으로 밀고 들어오면 조~옥 되는 겁니다~
태권도 스포츠를 글로 설명하자니 어렵네~ 뭐 어쨌든 태권도도 나름의 전략이 있고, 나름의 고충도 있고, 영상에 나온
무예타이 선수들이 태권도 한방에 KO됬지만, 그렇다고 태권도가 무조건 무예타이 보다 강하다고 볼수 없고, 태권도랑
무예타이는 엄연히 다른 종목이고, 누가 더 많히 훈련했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고, 또한 태권도는 한방 한방 스킬이 무섭지만,
공격에 비해 맵집이 많히 약하고, 무예타이는 한방 한방 스킬이 강력하면서도 맵집 또한 강함~ 근데 영상에 나온 상황은
아마도 무예타이 선수가 태권도를 좀 무시해서 방심했거나, 아니면 태권도 발차기에 대해서 잘 몰라서 돌개차기나 뒷차기를
저런식으로 꽂을줄은 예상을 못한듯~
그리고 태권도 발차기는 접었다 피는 탄력+순발력=폭발력! 무예타이 발차기는 순수 다리의 근력과 골밀도로 깍아차기,
근력+원심력=파괴력! 둘 다 장단점이 있음~
내가 봐도 글을 너무 많히 썼네요~ 죄송~ 제대로 설명을 하려다 보니 너무 장엄하게 썼네요~
와~~간만에 짝퉁경기가 아닌 찐경기를 보니 속이 후련하네요~^^
격투로서의 태권은 외국선수들이 꽃피우는구나.
첫번째시합 저당시 저도 스텝으로있었습니다
당시 무에타이선수가 터치글러브하려고 손내밀었는데 그냥 턴차기로 눕히더라구요...저희 스텝들 저거보고 좀..그랬습니다..
공울린 후에는 어떤 이유로든 방심하면 안됩니다.
글러브 터치가 규칙상 꼭 해야되는것도 아니고
방심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공 울린 후에 못피하고 맞은 무에타이 선수가 무조건 잘못한거고 명백한 패배이지요.
터치글러브 이미하고 공울리고 붙는 상황이 영상인데 먼소리하노 무에타이 배웠다캐라 그냥
댓글엄청달렸네요;;저도 태권도 학교선수생활6년했고 그이후MMA로넘어간사람입니다 첫번째 터치글러브 영상으로만봐서 그렇지 실제 바로앞에서 보면 그누구도 할거없이 킥복싱선수가 한번더 터치글러브하려고 한것이 보였어요 하지만 태권도만수련했던분은 그냥 턴차기로 날린거고...저희 스텝들도 전부 선수들이였고..그상황이 그렇게 보였다는거지 누구의잘못이나 편을 든것이 아닙니다..오해없으시길
태권도 선수들이 특히 거리감이 좋은거 같음.
마지막 한방 진짜 통쾌하다. 태권도 베이스에 다른 무술까지 마스터함 갓벽할듯.
ㅇㅈ 태권도 킥복싱 무에타이 까지 다 마스터 하면 인간 병기 될듯
태권도와 무에타이 승률을 보고 얘기합시다
북한식 실전태권도 아니면
무예타이에 비비지 못하는게 현실이죠
링만 넓으면 태권도도 엄청 강한 무술이죠. 태권도 스탭 제대로 밟으면 웬만한 종목선수들은 따라오지를 못합니다. 급하게 따라가면 뒤차기로 끔살당하구요.
체력이못버팀
@@hahahana1659 체력은 단련하면 된다지만 펀치나 그래플링 둘다 ㅄ무술이라 근거리 허용하면 그냥 좆발림
역시 세계최고의 강력한 발차기 ㅎㄷㄷ 합니다
태권도 넘 멋집니다^^❤❤❤❤마지막까지 인사하는 예의 최고입니다👍
태귄도가 무서운건 갑자기 들어오는 발차기 때문입니다 방어 자세를 취한다하더라도 찍기나 뒤돌아치기나 360도 회전 발차기등 예상을 못하는데다 이게 체중이 실려서 들어가기때문에 타격시엔 최대 식물인간 각이 나올수도있습니다
순간 속도와 파괴력이 다른 무술에 비해 넘사벽인데 뭐... 간단한 돌려차기 순간파괴력만 1톤
처음에 무에타이 선수 터치 글러브 하려고 했던 것 아닌가요?
그래서 태권도 선수가 먼저 고개숙여 인사하고 날라가던데요 ㅋㅋㅋ
아무래도 그때문에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간 좀 오래 된 동영상입니다.
무에타이 선수가 터치 글러브하려한 것 맞습니다. 실수한 것이지요.
글러브 터치가 규칙 상 꼭 해야되는것도 아니고 글러브 터치 하고 싶고 하려고 해도
공 울린 후에는 절대 방심하면 안되는거임.
논란의 여지 없이 무에타이선수 잘못이고 패배임
경기 시작 후 두 번 정도 허리 숙여 서로 인사했고 무에타이 선수 한손 뻗어 터치 하려는 행동은 했죠. 그리고 그 다음 동작인데 무에타이 선수 뻗은 손 내리고 시합 들어갑니다. 무빙도 우측으로 돌아 갔고. 태권도 선소 돌개차기 들어오는거 보고 가드로 두 손 올렸으나 무릎 살짝 꺽고 들어온 태권도 발치기 못막고 그대로 다운... 얼핏 보면 터치하려고 하다가 맞았다 라고 볼 수 있는데 무에타이 선수도 자세는 돌입했어요. 너무 순간이라 방심한거죠.. 2초 정도만 늦게 들어갔다면 무에타이 선수도 가드 또는 회피 했을 듯.
규칙이랑 호구를 맞추는 방식으로 가다보니 발 펜싱이라는 불명예를 가지게 됐네요 분명 재미있는 투기 종목이였는데
어... 둘다 쎈데 태권도가 킥은 더 파괴력이 높네요. 무에타이 킥은 스피드에 집중을 했는데 태권도는 킥에 화려함, 파괴력 여러가지니까 더 강력한 것 같네요
같이 운동했던 체육관후배입니다. 지금은 고물상 하고 있는 것으로..
고물상 돈 많이 번다면서요 가업 물려받으셨나
태권도 에서 가장 파워킥은 뒷차기입니다.복부나 턱에 걸리면 바로 사망각이죠.빗나갔을경우 리스크가 크기때문에 상대방이 공격해오는걸 받아찰때 쓰는게 효율적이예요.파워도 배가 되고요.
태권도베이스로 킥복싱선수가 되려면 복싱이나 무에이타이를 따로 또 연마해야만 성공할수있습니다. 태권도엔 화려한 발차기가 있지만 손기술은 계속 퇴보중이라.. 또 태권도의 포인트화로 선수들의 킥파워도 계속 약해지고 있어 킥에 힘을싣는 연마도 더 해야하구요. 태권도의 실전화에 촛점맞추는 진화를 기대합니다.
이동희 사범님이 열심히 활동 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술은 잘 모르겠지만 뒷차기 하나는 정말 쓸만하죠.
근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게 몇 개 있는데 뒷차기가 파괴력이 가장 쎈건 아님. 실전성이 높고
파괴력이 좋은거지 가장 파괴력이 쎈건 따로 있음.
(나도 뒷차기가 가장 쎈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Yasuo_jangin 뭔데그럼 ㅋㅋ
@@Yasuo_jangin 뭐가있죠?
실전성격투기엔 파워와 스피드 그리고 체력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리지널 낙무아이들과 하면 태권이 극진이나 무에타이에게 밀리는 것
같습니다
뒷차기 잘못 맞으면 저승갈수도..
숨을 못 쉬는건 물론이고, 고통이 엄청나고 내장파열과 갈비뼈 나갈 수 있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뒷차기 맞았봤는데, 숨 못쉬고 죽는줄 알았음.....선수한테 제대로 맞으면 일반인들 사망합니다..진짜~~!
재밌게 잘 봤구요. 다음 영상도 기대가 되구요.
아..내가 할려는 댓글이 이미 나왔네요 ㅎㅎ
진짜 일상생활에서의 실전에서는 방어와 신고가 우선이고 공격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최후의 순간이라면 일격으로 모든게 끝나야죠. 그런 면에서 태권도가 실전용으로 맞는거 같네요.
태권도는 스포츠위주다 보니 체력이 모자라고
상체기술을 너무 안쓰고
결정적으로 상하 모두 가드가 약하다는거
그래서 일반 태권도선수가 종합격투기 선수를 이기는 일은 없고
태권도로 격투기를 할려면 반드시 위의 3가지는 커버하는 수없는 스파링과 연구를 통하면 강자가 될수있슴
타이밍과 스피드 파워 전략이 갖추어져 있다면 무술의 종류는 2번째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올림픽 태권도는 정말 못 봐주겠음
태권도 정식 룰을 호구 껴서 KO가 잘 안되죠~ 그리고 점수따기용인데, 괜히 큰거 한방 노리다,
상대방 선수한테 반격 당하면 점수만 뺐기고, 연속적인 반격 들어오면, 정말~ 내가 왜 큰거 한방
노릴려고 했을까~ 후회하게 됨!
@@darkdeadwalker7857 그래서 ㅈ노잼인듯
그럼 다 줘패야 맛이냐
옛날 그리스로마 처럼하랴
태권돈 예의와 절도다
어디 깡패영화에 빠진 생각이냣ㅂㄹ
올림픽은 스포츠잖아요 그렇니 점수포인트 싸움이니 ㅎ
태권도가 다른 기술이나 동작은 어떨 지 몰라도 발차기 하나는 쓸만하지 않습니까???
무에타이는 실전무술 스포츠라기보단 싸움 위험하고 크게 다칠수 있슴, 태권도는 실전무술이 진화된 스포츠 건강과 체력증진 도움
단일무술이라면 이미 주짓수가가장강하다는건 증명이되었고 현대종합으로 넘어오면서 일정 상향평준화되면서 피지컬이중요한 시대가온것같네요
단일무술로 주짓수가 가장 강하다는게 증명됐다고요? 어이가 없네요 주짓수 개털리는 영상이 넘쳐나는데
저게 그냥 태권도가 아니라 프로태권도 선수들 일겁니다. 저도 90년대에 프로태권도 잠깐해봤지만 체육관 대부분이 킥복싱,무에타이를 같이하고 대회에도 많이 나갑니다. 끝부분에만 아마 태권도를 넣은 영상같습니다.
태권도 뒤차기 지대로 맞았네요~ 저정도 킥이면 황소도 쓰러뜨릴듯요~
넓은 곳이면 태권도는 전쟁기술이죠. 누워하는거 실전에서는 밟아버리거나 물건 던지면 그만임.
태권도 배운 사람들은 알지
태권도에서 뒤차기가 제일 무섭다는걸
뒷차기가 제일 무서움
들어가다가 좃됨
피할수가 없음 ~~♥
한결님은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해설해 주셔서 재미가 2배 입니다. 감사
태권도는 진짜 일격 필살 느낌이 강함… 심신이 미약해 사이비종교에 끌리는 사람들에게 정신수련과 신체단련을 위해 태권도 도장을 추천해줍니다…
태권도를 기술적 물리적 등등을 비교 하지만 정답은 미지수. 하지만 신체 발달 면에서 최고 입니다. 하체를 올리는 것 기마 자세 등등이 신체 전반을 강하게 해 줍니다. 그래서 허약 체질 어린이도 몇 년 수련 하면. 튼튼하게 됩니다. 타 종목에 비해 월등하다 생각 됩니다.
태권도가 근접전에 약점은
분명 존재해 보인다.
하지만, 팔보다 3배의 위력을 가진
태권도 뒷차기나 360도 돌려차기
제대로 걸리면 사망각이다......
복싱과 혼합해 같이 사용한다면
극진 공수도와 무에타이에 비견될
입식 무술이 될거라 믿는다.
글러브터치하려는 사람 돌려깐게 후련하단 느낌은? 아닌듯한데
이 영상에 나온 무에타이 선수들은 다 상태가 안좋아보이는데? 특히 2번째 선수는 상대가 계속 옆으로 도는데 상대가 한 패턴으로만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발차기를 차는것도 보통 무에타이 발차기들은 깊게 들어가기 떄문에 사이드로 빠지다 옆구리에 제대로 걸려서 오히려 더 위험하다 그리고 무에타이 선수가 던졌으면 던졌지 클린치 상황에서 던져지고 뺨 잡는데 목을 감기도록 허용한다?? 입식에서 클린치를 제일 잘하는 무술인데???? 전통 낙무아이라면 말이 안돼는 실력이다
그러게요 낙무아이라면 빰 클린치에서 진짜 무에타이가 시작되는데
보고구 착용합시다.
태권도를 했었지만 태권도가 깅한게 아니라 강한 놈이 이기는 거임.
효율적으로 무예타이가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나름인듯.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파괴력이 큰 기술은
니킥입니다.
한국도 품새에 니킥이 있긴 있지만
주력으로 쓰진 않죠.
가장 큰 문제는
태권도는 뼈를 단련하지 않아요.
다리뼈(정강이)요
하지만 무에타이는
뼈가 부러질 때까지 차서
뼈를 단련 시킵니다.
태권도 발차기 할 때
같이 발차기 해서
정강이끼리 한 번 부딪치면
태권도는 끝일 듯
진짜 살상용 태권도는 정강이도 단련합니다
손 끝까지 단련하는게 전통태권도입니다
킥복싱은 격투기인데 태권도는 스포츠랑 격투기 두개로 나누는데 당연히 단련 안하지 않을까요? 단련할 필요가 없지 그리고 선수 기준 킥복싱이랑 태권도일경우 킥복싱이 로우킥차면 다리 다치는거 아는데 과연 태권도가 거리를 줄까요? 다리 방어력은 딸려도 발기술이 훨씬 좋은데
애초에 기술이 더 좋다고해서 스포츠용 태권도랑 격투기랑 비교를하시면 안돼죠 그리고 스포츠용 태권도도 킥복싱 이길수 있고 질수있음 로우킥 적응이 되있냐 아니냐랑 맞냐 안맞냐에따라 다름
태권도 발차기는 목표물을 끝까지 보고 가격하기때문에 정확성도 높지요
돌려차기가 무서운게 가드가 예상이 안됨! 머리로 날라올지 몸통으로 날라올지 모르니 일단 머리만 가드하는게 대부분이라 몸통이 열리게됨
태권도 뒷차기가 1톤이상 충격을 준다는데 ㄷㄷㄷ 무섭네요 태권도 배우신분들 함부로 발차기 하지 마세요
내장 파열에 목뼈 부러진다죠
옛날에 나온 B급 영화 [코리안 보이]가 생각나네요.
아주 시원한 태권도 회전 발차기 최고
실전 태권도 중에 살상류 실전하면 상대 불구 또는 죽습니다
요즘 태권도경기나 시연회보면 태권도가 아니라 서커스 같음ㅡㅡ 너무 보여주기식으로 바꼈음.....뒤차기 태권도만 있는것도 아니고...뒤차기 일반인이 차도 맞으면 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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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ㅋㅋ일반인은 뒤로 발도 못올림 님 지금해보셈 ㅋㅋ 뒤차기 원조는 태권도임
킥의 파괴력은, 다리근육의 힘보다는 회전력과 체중을 실은 발차기 입니다.
센스가 좋아서 이걸 잘하는 선수가 이기는 것일 뿐.
그나마 링안 좁다란 틀안이라 레슬링 유도 주짓등 잡아제키는 것에 불리할 뿐..거리 탁트인 장소에서 태권 고단자는 날라다님.
이런 태권도를 발바닥 펜싱으로 만들었으니. 참 어이가 없다.
태권도에도 니킥 엘보공격있다는건 한국사람만아는걸까요?ㅋ
간파열 왔을 듯...고통이 전해져오네요.
대한민국 만세🇰🇷
두번째 선수 격투기 하기 좋은 몸을 만들었내요 발등으로 차는게 위험하고 약하다고는 하지만 사람 기절시키기엔 충분하져
그냥 쎈사람이 이긴것
태권도가 무에타이와 같은 규칙의 경기를 한다면 태권도도 변하겠지만 지금의 태권도를 칭찬하는건 일말을 가능성 때문이지 태권도가 강해서가 아니다 발로 하는 펜싱이라는 오명을 어떻게 벗어날가 고민없이 국뽕은 바보스러운 짓이다 지금의 태권도는 슈샤오둥이 참교육시키는 우슈보다 딱 한발 앞서있고 타무술에는 완전 뒤쳐져 있다 솔직히 협회는 지금의 돈벌이에 만족하고 있어서 딱히 변하는것도 안하고 무술을 퇴화 시키고 있다 이대로라면 공연무술로 밖에 태권도의 자리는 없을것이다
그건 맞습니다. 실전 위주로 수련 방식을 변형하면서 겨루기/스파링/자유대련을 많이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안타깝네요....
@@꿈꾸는인문학도 가라데는 안면 타격이 금지 되있죠 그걸보면 제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 가라데도 하향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미국 격투기는 무에타이에 당하고 로우킥 있는 타격기를 배워 사용하고 있습니다 태권도가 어떻게 변할가요? 주변의 변화에 대응을 안하는건 지금 규칙으로는 변하지 않아도 손해가 없어서 입니다 이제 소비자 눈높이가 올라가고 격투기 보는 눈이 생기면 그나마 애들도 태권도장에 보내지 않겠지요 주먹도 못쓰고 발도 비효율적인 태권도를 소비자가 자국꺼라 돈 내고 배울가요? 저는 국기 라는 단어도 5년제로 경쟁 해서 뺏기 식으로 하는게 한국 격투기계와 태권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첫걸음은 무에타이 처럼 싸울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고요 지금도 태권도는 말이 국기지 국기로서 기량과 애정이 없어요
@@꿈꾸는인문학도 이건 mma 로 가기위한 변화가 아니라 내실있고 무시 당하지 않는 최소 조건 이지요 격투기로서 세계제일이 되라는게 아니라
규칙 좆같아도 못바꾸는 이유가 있긴하죠
한방은 무섭지 대한민국 화이팅
물리적으로 발이 주먹보다 엄청 강력함. 그래서 발을 차는 각도가 화려한 태권도가 파워는 엄청나다고 보면 됨. 커버링을 해도 연속적인 발차기에 가드도 내려오게 만들 수 있음
저 학생때는 운동배우는 사람쳐놓구 싸움 못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운동배운놈끼리 싸우면 진짜 영화 찍었습니다
태권도 방어법 가르켜준다.상대방이 뭔가 휙한다 싶으면 안면가드 살짝 숙이고 재빨리 빽스텝해라. 그러면 첫방에 다운 안한다. 두번째 공격은? 그건 알아서 살아남아라
사이드로 빠져도 될것 같은데
안녕? 1년 지나니 중국 무림십대 고수들 덕분에 공격이 방어의 최선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두손모아 앞으로 뻗으며 "장풍 ! " 이라고 외쳐라.그럼 결과가 있을 것이다
근데 첫번째 경기에서 무에타이 선수가 인사하러 가는데 갑자기 공격해서 발차기로 끝내는 건 매너가 아닌 것 같네요.
어차피 링위에선 그 어떤 무술도 독자적으로는 승리하기 힘들다
그래서 종합격투기 위주로 가는거고 이름그대로 온갖무술을 합친형태가 되는건데 태권도 시합만 보고 실전성 떨어진다하는건 진짜 개소리임
리버샷이라기 보다 그냥 갈비뼈가 부러진듯
이번 올림픽 스포츠화된 겨루기 보고 진짜 실망.
앞발만 들고 통통 뛰어다니던데.
울 아들 꼭 가르쳐야지
태권도 뒤차기는 ㅎㄷㄷ합니다.
그냥 첫영상과 세번째는 비매너가 뭔지 보여주는 보여주는 거 같은데요. 태권도 비열한 운동도 아니고 우월함의 도구도 아님니다
태극기 꽃고 가즈아~ 🇰🇷
어릴때 동네 양아치들 패주는 태권도유단자형들 꼭 있었지 ㅋㅋㅋㅋ
80 90년대만해도 태권도장에서 실전 급소기술가르치고 보호장구없이 실전대련 많이했었어서 진짜 실전무술이었는데...
지금은 온갖 보호장구에다가 너무 스포츠화되어버린 태권도...그래도 제대로 배우면 태권도는 강하다...유단자가 눈앞에서 발차기하는거 보면 짜릿하지 ㅋㅋ
와.. 발뒤꿈치에 정통으로 맞았네
내장파열 안생겼을래나 ㄷㄷ
팔꿈치와 무릎치기 박치기 목치기까지 태권도의 전투기술을 원상복귀해서 격투무술로 승화 시켰.으면...
회축.. 보호장비도 없이 저거 제대로 꼿히면 내장파열 일어나요 ㅡㅡ; 태권도간 경기할때만큼은 몸통이라던지 투구 호구 등 보호구를 차는 이유가 다있죠.. 사실 무에타이도 엘보라던지 무릎니킥 등 아주 살벌한 기술을 담고있는 것 도 쉽게 무시는 못합니다
첫 경기는 글로브 터치하고 시작하려고 양손모으고 나왔는데 바로 하이킥 날린거 같은데, 무방비로 맞음.
어떤무술이든 제대로 때리면 골로가게 되있다
합기도 하단돌려차가 걸리면 죽음
두번째 무에타이 선수는 ...완전 초보같은데...
태권도가 극진 가라테 처럼 손 만 좀 보강하면....강할 것이데
무술간에 우월함을 비교하는건 의미없음. 어떤 무술이든 강한 사람이 이기는거임
우연의일치라 생각되고 종합격투기 와는 차이 많다고 생각됩니다.태권도의 발차기는 위력적 이지만...
복싱 선수의 펀치가 우연의 일치로 상대방 얼굴을 때리나요?
태권도를 재대로 배우면 상대의 움직임, 거리, 빈틈, 상황판단등을 계산해서 발차기가 나갑니다.
우연히 발길질 해서 때리는거 아닙니다.
태권도가 입식에 적합하다면 다들 태권도만 사용하지 ㅋㅋ 태권도는한방한방은 위력적이지만 동작이크고 기준잡기가 힘들어서 한번 삐긋하면 한번에 훅감 mma 나 ufc 보면 격투기 기반에 맞춰진거 보면 잘알거임
태권도 베이스로 입식경기 나가면 ㅂㅅ이 아닌이상 태권도 발차기만 쓰는선수 있을까? 로우킥 미들킥 다 쓰면서 복싱도 장착해서 나가겠지
사용자에 따라 충분히 태권도라는 '베이스'는 입식에 적합히 쓸 기술들이 있음
제한되어있는 태권도 규정룰만 가지고 입식에 대조해 복붙해서 해서 비교질 하는건 어리석은짓임 태권도를 장착했을뿐 다른 기술을 못쓰는건 아님 ㅎㅎ
앤디훅도 가라테 베이스지만 태권도 발차기 택견곁차기 가라테발차기 다 섞어서 씀
결론은 누가쓰느냐 에 달렸음 ㅇㅋ?
간때문이야~ 역시 간쪽에 잘 맞으니 한방이네...😲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잼나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
태권도는 일단 그 쓸데없는 이단 옆차기 ㅋㅋ 하고 품세 없애야 함
품세는 그냥 국민체조같은 것이죠.
@등킨드나쓰 아니에요 나래차기야 아주 훌륭한 기술이죠 다른거 말하는거에요
국제 태권도 대회 규칙을 바꿔서 제발 재미있게 만들어 주세요
태권도는 필살기 같은 느낌.
결국 어떤 무술이 강하냐 보다는 사람이 중요한거 네요.
발차기 파괴력으론 태권도가 가장세던데
제대로 걸리면 죽겠지;; 누가더 세냐는 의미없고 센놈이 이긴다 싶은데
전성기 뿌형이 랑 세계랭킹1위 태권도 선수랑 붙음
뿌형이 이겼을듯 싶긴함
글러브터치 하려 다가 갔는데 갑자기 훅 들어 오니 순간 당황 했네 솔직히 운이 없었다 저 태권도 회전 킥 솔까 동작이 커서 제대로 맞기도 힘든 킥임
태권도는 치명적약점이 있으니
첫 번째나 두 번째나 부상이 걱정될 정도네요... 무서워~
무예타이도 사실은..과거 캄보디아 크메르족의 군사용 살인 병기죠.. 지금도 캄보디아에서는 경기를 하더군요.
태권도 발차기가 무서운게, 제대로 들어가면 가불기임. 미국 다큐멘터리보면 돌려차기가 1톤급이던데, 어지간한 사람은 가드올려도 못버팀
맨손맨발기술중에 파워면에선 태권도 발차기가 압도적
와우.....반갑구요
직이네 멋지다.
그냥 이것 저것 조합한 종합격투기가 제일 쎄지요
태권도만 가지고 무에타이만 가지고 출전했다가는 주짓수에 뼈부러지지요
맞습니다. ㅋㅋ
급소 타격과 관절기, 유술이 조합되어 있는 종합격투기 MMA와 러시아의 컴뱃삼보가 실전 최강이죠. ㅋㅋ
예전 태권도에 비하면 약한면은있지만 무시할수없는무술 시합용으로변해서그러지 예전에배우신분들한테 걸리면 저승사자앞까지감 지금파워에 몇배는강함
이소룡은 죽었다
성룡은 지쳤다
이연걸은 약하다
노와이어 노스턴트맨~
옹박~~~토니쟈~~
따와띠캅~~
낙낙~~~ㅇㅇ?
뒤차기 제대로 맞으면 차에 치이는느낌
이라던데요
확률로 봣을때 무에타이승 90프로.
태권도=점수따기 무에타이=격투기
말다햇지머.
태권도 정말 멋짐니다/
예전에 어떤 외국 프로그램에서 태권도,가라테,카포에라,무에타이 선수들을 데려다가 킥 파워 측정하는 거 했었는데 태권도가 가장 강력하게 측정된 걸 본 기억이 있네요. 물론 선수 기량에 따른 차이도 있었겠지만 진짜 강력했음.속도는 태권도1 -- 무에타이2 -- 카포에라 3 ---------- 가라테 의 순서였고 파워는 태권도1 -- 카포에라2 --- 무에타이 ---------가라테 순서 였던걸로 기억.
저도 티비에서 본적 있어요
뒷차기는 살인기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