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민들레와 토종민들레 구별법: 꽃받침(총포)이 뒤로 젖혀져 있지 않고 곧게 감싸고 있으면 토종민들레이고, 꽃받침(총포)이 뒤로 젖혀져 있으면 서양민들레라고 할 수 있다. 잎으로도 구별을 할 수 있는데 잎이 갈라진 상태가 날카롭지 않으면 토종민들레 잎이 갈라진 상태가 날카로우면 서양민들레
이 영상을 보니 < 미움받는 식물들 >말고도 좀 더 쉽게 다가오는 책 < 야생초 편지 > 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야생초, 즉 잡초를 등한시했던 우리들을 되돌아 보게 했던 책이라서 이 책을 통해 저는 야생초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온대 지방에 민들레가 있다면 열대 지방에는 코코넛이 있습니다. 코코넛 번식력 진짜 무지막지하게 강합니다. 핵실험으로 초토화된 비키니 섬에 가장 먼저 뿌리를 내린 것도 코코넛이에요. 그냥 열대 해변이면 다 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다 없애도 어느새 와서 뿌리내리고 있음 ㅋㅋㅋㅋㅋ
민들레 번식하는 방법이 특이해서 신기했었는데 해부로 보니 더 신기하네요...! 다음 해부도 기다리겠습니다 다음 해부는 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 해부 어떠신지요
닉네임이......
좋아여! 전8쨜인데!!!!
수상한 생식선생, 수상한 생식이었습니다
배도 해부 해주세요♥
@@gabokche 배가 그 배 아니죠?
주위에서 진짜 쉽게 볼 수 있었던 식물임에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게 태반이었네요 새롭게 알아갑니다!!
민들레 맛있습니다. 한국은 다른나라에 비해 채식이 굉장히 다양한 나라죠. 요즘엔 옛날만큼 다양한 나물섭취가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도 시골가면 장터같은데서 다양한 나물을 판매하고, 어르신들도 다양한 나물을 잘 알아보고 골라서 식재료로 이용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저는 먹어보니 쓴맛만 나서;;;
@@jeseongkwon2922 그거 물에 살짝 데칠때 굵은소금 살짝뿌리면 쓴맛 많이빠짐
@@jeseongkwon2922민들레만 먹지말고 고기쌈 먹을때 추가해서 머긍면 좋아요 ㅋㅋㅋ
초고추장에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서양민들레와 토종민들레 구별법:
꽃받침(총포)이 뒤로 젖혀져 있지 않고 곧게 감싸고 있으면 토종민들레이고, 꽃받침(총포)이 뒤로 젖혀져 있으면 서양민들레라고 할 수 있다.
잎으로도 구별을 할 수 있는데 잎이 갈라진 상태가 날카롭지 않으면 토종민들레
잎이 갈라진 상태가 날카로우면 서양민들레
민들레 솜털의 정체 진짜 너무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씨앗이 아니였다니 충격이네요.
오늘꺼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영상도 정말 잘 만드셨구요!! 길가에서 쉽게 보는 민들레인데 몰랐던게 많네요
헐... 살면서 민들레가 한번도 잡초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잔디를 망친다고 잡초 취급을 당하고 있었군요! 영상 재밌게 봤어용
어떤민들레는 살짝만 불어도 잘 날아가는데 또 어떤건 아무리 세게 불어대도 꼭 붙어있더라구요! 어떤차이가 있는건가용? 혹시 열매가 열린시기에 관련있나여?
요즘 텃밭 관리하면서 잡초들 거슬렸는데 저마다 사연이 있군요. 재밌을 것 같아요!
민들레라는 꽃을 사랑하는 한 구독자입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퀄리티 높은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열매였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민들레 꽃잎인줄 알았던 게 하나의 꽃이자 열매였다는게 싱기했네염!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 미움받는 식물들 >말고도 좀 더 쉽게 다가오는 책 < 야생초 편지 > 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야생초, 즉 잡초를 등한시했던 우리들을 되돌아 보게 했던 책이라서 이 책을 통해 저는 야생초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광고가 유익해!!
수상한 생물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
민들레 뿌리나 잎은 식용으로 사용되는데 잘라보면 하얀 액이 나옵니당! 요기에는 사포닌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알러지있는 분들은 드시면 안돼요😉
사포닌이라 함은 산삼 인삼에 들어있는 그거 아닌지
@@seongryeolcho375 네 맞아용! 그게 민들레에도 있습니다😋
4:04 죄송합니다. 사망민들래입니다.
1:52 민들레는 아주 소박한 꽃이었다..
어떻게 외부 환경을 알고 저렇게 진화하는지 진짜 신기하네요..
@@phyllanthus 아 그렇군요
변이
오늘 영상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이제 밖에서 민들레 보면 반가워 질 것 같은 느낌☺
잡초들은 대체 비만 오면 어디서 그렇게 쑥쑥 자라는지 모르겠음.....따로 씨앗 심은것도 없는데.
민들레 씨앗은 엔간한 바람에는 끄떡도 안하고 꼭 발로 차야 날아가던데...따로 떼어서 입으로 불거나.
군대에서 민들레 구경하다가 갑자기 민들레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처음 듣는 정보가 많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암술은 있는데 수술은 없나용??
책 하나 주워 갑니다!
다음달에 읽을 책 정해졌네요 :)
온대 지방에 민들레가 있다면 열대 지방에는 코코넛이 있습니다. 코코넛 번식력 진짜 무지막지하게 강합니다. 핵실험으로 초토화된 비키니 섬에 가장 먼저 뿌리를 내린 것도 코코넛이에요. 그냥 열대 해변이면 다 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다 없애도 어느새 와서 뿌리내리고 있음 ㅋㅋㅋㅋㅋ
민들레 꽃이 엄청 많은걸 처음 알았네요! 신기하네요
바다 선인장을 만지면 형광색 빛이 나던데..
왜 그럴까요??
영상이 나왔습니당
참고로 바람에 날라 다니면서 조금씩 성장 한다네요 그러다가 땅에 정착 되고 반복
도당채 어떤 특이한 단체에서 민들레를 주제로 광고를 맡겼을까.. 방수인가? 아니면 비행 관련? 영상 보는 내내 고민했는데 책 광고였구나
스포당해따
대학에서나 배우는 과정인데 요즘은 유튜브로 쉽게 알 수 있구나...
이런 여러 꽃이 모여 하나의 꽃처럼 보이는 꽃은 보통 국화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꽃이 많으면 씨방도 마찬가지로 많고 열매도 많고 씨도 그만큼 많기 때문에 번식력이 엄청나죠
"남은 민들레를 이렇게 삶아서 세바스찬에게 줘봤습니다"
민들레 나물 진짜 좋아해요ㅠ엄마가 봄만 되면 뜯어다 김치해주시는데 고기랑 같이먹으면 그렇게 맛있을수가없어요
최고최고
치커리
민들레 과실 내부까지 해부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6 살 때 아직 피지 않은 민들레 씨방을 한아름 따서 방에 놓고 구경하던 생각이 나네요.
몇 일 지나서 홀씨가 피자 온 방에는 난리가 났는데, 내가 버리는 걸 반대해서 어머니가 버리지 못하시고는 하루 동안 날 설득하시던 게 떠오르네요. 어머니 죄송해요. ㅜㅜ
민들레 솜털이 노란꽃 밑에 있었다는건 처음알았어요! 항상 재밌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4:15 이 브금을 쓰면 그가 온다구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민들레는 풍화작용을 한다고 80년대 중학교 생물시간에 배워 자녀에게 말했더니 풍화작용이 아니라고 하는데 궁금합니다.
교육 자료로 써도 될까요?
수상한 생선님! 💙 혹시 우리가 먹는 번데기 해부는 어떨까요? 차마 들여다 볼 순 없어서 흐린 눈뜨고 먹었는데 꽤 귀여운 얼굴이 숨어있다더라고요. 내부가 정말 궁금해요!!!
정말 교육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의 작은 식물들을 해부하시는 것이 신기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식물의 성장 과정, 번식 방법같은 설명도 자세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친구들한테도 공유하고 싶네요😀새로운 지식 많이 배워갑니다!!
언젠가 데이지도 해부해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이왕이면 왜 꽃잎이 가장자리에만 나지 않고 가운데 암술수술 있는 부분에도 나는지 궁금해요..
민들레 순을 식초랑 설탕 간장 고춧가루 참깨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넣고 무치면 새콤달콤 쌉싸름한 밥도둑이 됩니다.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읽어봐야겠네요
틸란드시아나 이오난사처럼 미세먼지 먹고 산다는 식물들도 궁금합니다 !!!!
난 민들레 가끔씩먹어요 아물론 이파리부분요
양념장에서 버무려서 무치면 정말 맛있답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정말 처음 듣는 정보들 뿐이라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노란부분이 없는 민들래가 꽃이 피는중인 봉우리 상태인줄로만 알았는데 오히려 꽃잎이 다 떨어진 모습이였군요...
민들레 김치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잡초로 여겨지느니 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어차피 약인데 대신 도로나 인도주변에 있는건 못 먹으니까 산이나 들에서 핀 민들레는 그 땅 주인 허락받고 캐먹어야 하겠죠
좋은 내용이에요!
외국은 잡초지만 한국에서는 약초로 쓰는게 많던데 고런것들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그럼 이제 머리카락이 마치 민들레 씨앗처럼 흩날린다는 표현보다 머리카락이 마치 민들레 열매처럼 흩날린다고 표현해야겠네요!
가끔 지나가다 민들레보는데 저거 씨앗으로 어떻게 변하지하면서 가고 다음날 보며변해서 궁금했는데 오.
잡초를 어쩐다 이내용 「침묵의 봄」해석한내용인 일본어지문에서 본적있음
너무 재밌어요!
민들레를 꺾었을때 나오는 흰 액체는 무엇일까요??
우린 이때까지 민들래 열매를 후 불어왔던 거군...
우리가 키우는데 어느정도 기여함 근데 우리가 그걸 잡초라하고 제거할려고하는게 참
우와.. 정확하게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플라나리아 키울수 있나요
동영에 너오는 여러 사람들의 움직이는 영상은 보통 어디서구하시나요??
픽사베이 같은 무료에다가 저작권 없는영상사이트 일거에요. (상업용으로 사용가능)
민들레에서 나오는 하얀 액체는 무엇인가요
한민족이 민들레나 호두에 비유된다고 하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민들레는 어느척박한곳에서도 잘자라난다는 의미이겠고
호두는 뭔지모르겠는데
호두열매같은 그런뜻이겠죠?
@@hwajin2651 네. 씹으려고 입안에 넣으면 되레 이를 부러뜨리니까요.
저 관모가 엄청 부들부들 보들보들해서 모여있는 단계일때 자주 만지작했었져....ㅎㅎㅎ
유익해요
민들레는 면역력 증진도 되고 비타민c가 풍부하죠.
단, 알레르기 있으면 피하고 자주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가 옵니다
우리집 마당에도 민들레 엄청 많은데 ㄹㅇ 증식력 미쳤음 근데 활짝피면 이뻐서 좋아 다 익어서 솜털모드일때도 이쁨
잘보고갑니다~!
식물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ㅎㅎ
0:17 엄마 저 사람 땅에서 이상한거 찾아
멜론 해부 부탁드립니다!
와 민들레가 여러송이의 집합체였던거나 씨앗이 정확히는 열매였던건 정말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평소에 꽃에 관심이 없던점도 있겠지만 겉보기에 그냥 그렇게 보인다고 사실과 다름에도 그렇게 생각해버리는 습관에 대해서도 스스로를 생각해보게되네요…
오 책 흥미롭네요 읽어봐여겠어요
항상 재밌게 봤는데 민들레는 수백개의 꽃이다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ㅎㅎ 재밌고 교훈적이 얘기 많이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해바라기도 궁금하네요
수상한생선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물고기 해부로 검색하구 왔어요ㅋㅋㅋㅋㅋ
광고도 재밌어요
씨앗이..아니었어..?
난 지금까지 홀씨인줄, 열매인걸 몰랐구마.. 정말 유익 하구만요𖤣𖥧𖥣𖡡𖥧𖤣
민들레차 맛있던데
개미도 해쥬세욥
민들레 꽃 색이 하얀게 재래종이고 노란게 외래종이라는데 사실인가요?
뼈 해부도 해주세요
잘 보고 갑니당 :>
한국인들은 잡초를 먹는...
고들빼기 냉이 산달래 보면 그냥 잡초로 보이지만 넘모 맛있음
씨방 발음이 정말 정확하시네요
민들레 중간부분 자르면 나오는 하얀 액체
설명도 해줬으면 ㅠ
약처럼 쓸수 있다고 하던데
겨울을 버틴 민들레를 엄마랑 이모들이 봄에 캐서 나물을 해주셨구나… 썁싸름한게 비벼먹음 맛나긴하는데…
얼렁 백만 되셨으면 좋겠다
전국 모든 초중학생이 구독 눌렀으면 좋겠다
다만 정원 관리사나 농업인들에겐 민들레는 상당히 제거하기 힘든 잡초인 것이 맞죠
주수익원이나 정돈된 미관을 해치니까요
미움받는 식물들..메모..
와 열매가 날아가면 거기서 꽃이 되는건 줄 알았는데 흔한민들레 맨날 보는 민들레에 대해 아는게 없었네요
쇠채아재비랑 비교해주셨으면 했는데
01:41 몬가..생선회 뜨는..기분…❕
1:48 벌써부터 머리아파지기 시작 ㅋㅋ
국내에서 노랑민들레는 흰민들레와 섞일 경우 흰민들레가 유전자적 열성이라 노랑민들레만 남다보니, 제거대상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흰민들레는 알비노계체인건가??
금붕어도 해부해주세요!
참 신기하네요 ~^^
어렸을때의 최고의 장난감
세바스찬을 찾는 분이 계시네... 커뮤니티 보시면 됩니다.. 오늘 영상도 유익했어요!! 저 책 사고 싶다..
민들레 열매는 땃쥐가 너무 좋아해여
민들레 꽃다발 효율 개쩌네
빌드업 개굿
민들레의 꽃잎이 꽃잎이 아니고 씨가 열매얐다니......충격
군대에서 예초병으로 예초기돌리고있는데
저놈의 민들레놈들 밀면 밀수록 씨 퍼져서 미친듯이 더 자라나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