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파라독스/ 9월 가을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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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삼군님의 파라독스라는 음악을 듣고 만들었던 노래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파라독스에 대해 쓴 곡인데 9월에 만들고 신이 나서,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 신나게 불렀었어요
    지금 부르면 또 다른 느낌이 나지만, 잠이 안오고 9월 날이 그리워서 돌려보다가요 … 다시 보니 또 참 예쁜 날이었어서 엉망이지만 기록용으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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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12월이네요 12월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벅차기도해요 다들 그런 기분을 조금은 느끼는 1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군님을 저는 여전히 그리워하는데요
    저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을까요?
    아참, 12/5엔 ‘프리허그’ 라는 곡이 나오고, 그리운 존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담기기도 한 ‘사라’ 가 포함된 4곡이 12/19 에 나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닿았으면 좋겠다고 느끼며 만들었으니 한번씩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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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을 것 같다가도 한 없이 멀기도한 그런 파라독스 … 랄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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