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더불어 아름답게/즐겁게/행복하게 세월을 숙성시키시는 김미화님_그 우아한 영혼_존경합니다~^^
오랫만에 다시 보고 이제는 제 노트북에 타이프를 치며 옮겨 봅니다.평생을 한발자욱, 깽깽이로 살아 온 듯한 제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에서....김미화님께 새삼 감사의 마음이 솟습니다.님께서도 두 발로 이 땅을 딛고 살아가고자 하시는 일이겠지요?아주 훌륭히 잘 걷고 계십니다!응원하고 또 감사드립니다.이처럼 혼이 담긴 글들을 계속 전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순악질 여사 김미화님, 멋지십니다.님의 신영복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영복선생님 말씀을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읽는 것과 또 다르게 선생님의 목소리는 저의 귀로 통해 들어와 온몸으로 전해지며 저를 흔들어 맑게 깨어나게 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신영복선생님❤❤❤❤❤그런데 22년?이나 ..단지 정권의 야욕에 의해 너무도 억울하게 그 긴 세월을 옥살이를 하셨군요;;;
20년 20일 옥살이를 하셨습니다
더불어 아름답게/즐겁게/행복하게 세월을 숙성시키시는 김미화님_그 우아한 영혼_존경합니다~^^
오랫만에 다시 보고 이제는 제 노트북에 타이프를 치며 옮겨 봅니다.
평생을 한발자욱, 깽깽이로 살아 온 듯한 제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김미화님께 새삼 감사의 마음이 솟습니다.
님께서도 두 발로 이 땅을 딛고 살아가고자 하시는 일이겠지요?
아주 훌륭히 잘 걷고 계십니다!
응원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혼이 담긴 글들을 계속 전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순악질 여사 김미화님, 멋지십니다.
님의 신영복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영복선생님 말씀을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읽는 것과 또 다르게 선생님의 목소리는 저의 귀로 통해 들어와 온몸으로 전해지며 저를 흔들어 맑게 깨어나게 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신영복선생님
❤❤❤❤❤
그런데 22년?이나 ..단지 정권의 야욕에 의해 너무도 억울하게 그 긴 세월을 옥살이를 하셨군요;;;
20년 20일 옥살이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