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신영복 선생 고별 강의 "인생에서 가장 먼 여행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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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오마이TV가 생중계한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지난 2006년 마지막 강의에서 그는 이렇게 묻습니다. "사람은 일생동안 참 멀리도 여행들을 떠나는데, 가장 먼 여행은 어디인가?"
고 신영복 선생의 10년 전 마지막 수업 영상과 10년 뒤인 18일 영결식 영상을 함께 엮어 재구성해보았습니다. 이 영상에서 위 물음의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신영복 교수님은 먼길을 떠나셨지만 그의 사상과 철학은 우리 사회 곳곳에 씨앗이 되어 싹을 틔우고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촬영 김호중, 문경미, 윤수현/ 자료제공 성공회대학교/ 구성 강신우, 황지희/ 연출 강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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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떼는~ 온 국민이 알았던 외국인 🌷이다도시🌷 10년 만에 나타나서 후배들 기강 잡고 감 ㄷㄷ | #이다도시 MBC 231108 방송](http://i.ytimg.com/vi/GMjGiIiayDo/mqdefault.jpg)
![[북콘서트]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담론](/img/n.gif)
자유민주주의에서는 개인이 우선이다. 숲보다...그러면 그 숲은 자연스럽게 엄청나게 융성하게 된다.
성이름님이 말하는 그 숲은 병들어 있을 겁니다.
세상이 좀 더 따뜻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생의 가장 먼 여행은
납북이 아닐까 한다
영복아 넌 왜 거기 안가고
지성인 노릇하다 갔냐
우리는 좀 더 이성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인류보편적 가치를 추구해야 합니다
먼 개소리야
그래서 북한주민이 사람 대접받고 살고 있다는 말인가?공산주의는 이론과 실제가 다른것 같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입니다
이념적으로 사고의 폭이 넘 좁은 게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갑합니다
하나로 뭉쳐도 부족한 현실인데
어찌 좌우 사상적으로 편을 가르는
그런 수준이하의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울의 추가 균형을 잡는다는건
좋은 의미로론 평화롭게 보일진
모르지만 어떤 힘을 집약시킨다는
곳에서는 균형이란 의미는 추진력이
제로다는 의미와도 같은 의미로
사용이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사회의 다양성은 좋은 의미로
사용이 되어야지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함은 사회와 다른
사람과 서로의 불신을 야기시키는
아주 좋지 못한 하나의 현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슬기롭게 지혜를 모아 힘을 응축시키는
것이야말로 그 사회가 가지는 힘이라고
생각을 하며 그것이 곧 성숙된
민주주의 사회라 생각을 합니다
사람중요한것 알면서 생각이다르다고 수십만 숙청하고 수백만 굶겨죽이나
너거들 땜에 앞으로 못간다
뭔 개소리냐
이런 영상물에...
별 미친 ㄴ들 많네.
바로 좀 바라볼 수 있으셨으면 하네요
역사를 바로 이해하세요
누구때문에 퇴보하고
누구때문에 앞서가고
자유를 누리는지..
팩트 체크
잘돌아갔습니다
더살아 있어음 국민모두 더빨리 북한으로 여행 떠날갈뻔 했네요
저런넘이 국민을 현혹시키죠?
웃기는 인간~~~~
김일성주의 사상, 간첩질로 평생을 살았다면서?
머리는 좋았다고 하더만 삐딱한 방향으로 썼구만
나무가 좋지 않으면 좋은 숲도 이룰 수 없음을........
무서븐 은유법 이다. 속뜻이 보이네
공산당은 싫어요
더불어! 숲!
사상범 . 김일성 유훈 세기와 더불어!
지옥불이 생각이 나는건~~~
문통이 가장 존경한다는 신영복정말 무섭구나 사상이 그런 사상을 가진자들이 이 정권을 집고온 나라를 흔들고 있구나~~지금까지 모르고 살아왔던 나 자신이 부끄럽고아직도 모르고 있는 국민들이 답답할 뿐이지만그들도 반드시 깨어나리라~!!!
사람???
숲!!!
북한의 숲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그리구 지금의 정은이가 만들어가는 아니 만들어져 있는(핼애비, 애비가 만든)
숲은 어떻게 보시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user-ul9zp1qh57 미틴샤캬 통혁당 간첩인거 세상사람이 다 안다!
빙신주제에,모르면 짜져라!
너의 평생동지 이진영이는 통혁당자랑하러 개일성한테 갔지.
그리고 말실수로 총살당했지.
그런데 신영복은 이진영의 죽음에대해 말한마디 않한 비겁자 가증스런 신영복
우리사회에서 저런넘을 추종하는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무식한 빨가놈들......
3년이 지난주 책을 다시보며 샘을 만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평생 대적하다가 영원한 불못에 떨어진자여.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너 아베만세 외치는 ㄴㄴ이지?
지옥불맛 실컷 볼것이다. 위안부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구약 다시 읽어보시라.
웃기고 자빠졌네.
선생님~ 가장 먼 곳을 한바퀴 휘 돌 아보시고 다시 오시는거죠?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십시요
다들 너무나 애타게 기다리고 있음을 아시기에 홀연히 저희들 곁에 오셔서
담담하게 담백하게 또 다른 대학에 다녀 왔노라며 환히 웃우시며 사자후를 해 주시리란 큰 믿음을 갖습니다
하루 속히 귀향하소서!!!
하늘이 도왔지
인간의 모임을 숲에 비유하는 자체가 비약이다. 못생긴 나무, 잘생긴 나무? 큰 나무, 작은 나무? ...그런게 어우러져 있는게 숲의 완성이라고?
말이 좋네.
이거 조국이 서민들은 도랑에서 가재랑 붕어로 살아도 된다고 지껄인 말과 맥락이 같구나.
그런데 말이다.... 자기 새끼는 수단 방법 안가리고 용을 만들려고 표창장 위조하고 경력 위조하는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평등 외치는 새끼들, 더불어 함께 외치는 새끼들, 반미 반일 외치는 좌파 새끼들 자기 새끼들은 중국, 러시아 유학 보내 공산주의 선봉대로 안세우고 전부 일본, 미국에 유학 보내더라.
그게 이상과 현실이라는 것이고 겉과 속이라는 것이다.
말은 좋다. 더불어 함께 잘살자....그런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는 없다.
숲으로...
뭔 말인지 .용어혼란전술
나무가 모여 숲이 되는 것? 나무가 모인 것을 숲으로 이름 짓는 것이 누구인가? 바로 각 개인 아닌가? 나무 여러개를 묶어서 숲이라고 부를지 말지 스스로 정하도록 놔두는 게 맞지 않는가? 우리나라는 어딘가에 소속되어서 집단을 이루고 집단의 주장을 펼치려는 사람들이 나라 다 망친다. 서로가 서로에게 무관심하라는 말이 아니다. 서로를 인정하라는 말이다.
좋은 사람들은 일찍 하늘에서 데리고 가신다.하늘에서도 좋은 사람들은 필요한가보다.
영복이가 좋은사람????
ㅋㅎ
보암직하고 그럴듯하고
선생님 육성이 이리 청명한 줄은 몰랐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닥쳐이 빨갱이새끼야
참 훌륭한 인품을 가지셨던 분..그 분의 책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책을 읽고 많은 가르침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편히 쉬시길...
나무가 왜 꼭 숲이 되어야하는지?
(혼자있는 나무도 잘만 사는데??)
인간은 왜 개인으로 있으면 안되고
단체를 이루어 숲으로 있어야하는지?
(요즘은 비혼도 많고 혼자서도 잘살음.
개인주의가 심한데?)
말은 번지르르한데 그 속은 사회주의를 내재하고 있는거 다 티난다 이양반아 ㅉㅉ
숲을 만든 사람도 하나님인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진 않죠.
신영복선생은 사람주의고
북한은 독재주의지.
다른데 같다하네.
니가 요즘 말 많은 신영복이구나...
토하겠다.김일성 장학금 어찌 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씨 뿌리라는 얘기냐?
인간 신영복 사람 신영복 우상 신영복 죄인 신영복 요원 신영복
미사여구현란하고어떻게..는없네 말잘하기참쉽네요..
추상적인 궤변
신영복쌤이다.
요즈음 평전읽고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얼마나 쓰라인지 모릅니다.
어쩜 누가 스승님이 계신다면 주저없이 저는 신영복쌤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ㅋㅎ???????
아니 나라에 녹을 먹는 인간들이 정말한심하다.알고 있을던데 왜덜 저지날이지.저인간은 왜 북으로 안갓을까.북에 가면 숙청되는걸알지.버헌영이도 숙청당해거든.인간들아 북한은 절대.자기보도 잘난사람을 인정안해.대한민국 살기좋은 나라내.저런 인간들이 날띠는것보면
숲의 형성도 치열한 악육강식 생태계의 결과물이건만.. 말같지도 않는 이런 비유 들으며 얼빠진 표정짓는 애들아.. 제발 좀 정신 차려라~~
권해효는 빨간 덩어린 줄 익히 알고 있었다만
윤도현도 다시 보게 되네
윤도현은 이제 out!
이런말 나도하는데
ㅋ ~뭐그리 대단치도않은놈을 문재앙은 존경까지
잠자는 토끼도 잘못이지만 발소리를 죽이고 몰래 지나가는 거북이도 잘못입니다
깨워서 같이 가야합니다
신영복 서화집 내용이다!
이게 말이냐 똥이냐?-.-;;;
영복아! 토끼를 잠자게 그냥둬라.~~~~
야.신영복이 떳길래.누군가햇더니.
참..얼굴은 괜찬아보이는데
아직 가지고있는사상은 못들었는데
와우.저것을 어떻케설명하냐
뭉가가 제일 존경한다했는디.
참..세상에.누가봐도좋케생겼는ㄷ니ㅣ
지금국민들 제땜시..고생바가지로하는디
자본주의라도 시장경제체제에 따라 서로의 상호작용으로 숲이 될 수 있는거 아닌가? 논리적 비약이 너무 심하네
무슨말임
*간첩신용복*
종북 간첩들 다 모였네
동시대를 함께 살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숲을 생각하면 신영복님이 생각납니다.
북으로 가라 이너마
십수년도 지난세월 책방에서 구입한
제목도 기억나진 않아도 만났던 분
아직도 이념장벽을 넘지 못한 사람들
우파 좌파 따지기전 먼저 사람이 되셨으면
그 시대 깨어있던 분의 뜻을 똑바로 아셨으면 좋겠어요^^~♡
통일혁명단 (통혁당사건) 연루되어 20년 복역하고 전향서 쓰고 출소하신분 맞지요?
전향 안하거죠
간첩 신용복
공산주의자
선생님 강의를 다시 들을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종북주의자" 저런자를 존경한다구요???
제가 예전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된 구석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선생님의 책을 읽은 영향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차리세요
정신차리세요 맞아요ㅋㅋ
수보리 넌읽으나마나 환자구먼
불쌍하구나
빨강색을 좋아하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응 ㅃㄱㅇ ㅋㅋㅋㅋㅋ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을듯
언제나 이 나라 지켜 보옵소서!
재난지원금 먹은 우리 보수 어르신들이
아직도 망상에서 못 깨어나셔서,
싸디 싼 스마트폰처럼 아무짝에도 남지 않고 써먹지 못할 똥 댓글을 싸지르네ㅎㅎ
네 다음 40대 진보대학생
뭘 알고 씨불어¿
더불어숲💗💗💗
카~~악.. 퉷!!!!
니가 쳐먹고 니 애미 다시 줘라. ㅅ캬
카~~악.. 퉷!!!!카~~악.. 퉷!!!!카~~악.. 퉷!!!!카~~악.. 퉷!!!!
사람은 죽음을 맞이할때 저사람아깝네
이런말을 들어야하는데 신영복은
잘죽었어 나라들어먹을놈 이완용 같은
같은부류의 놈이라는것
그놈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영원히 먹을욕은 저런인간이 왜태어났을까
후대까지도 꼭기억하기를‥
그에영혼은 꼭 북으로가기를
거기에서 한번 잘살아보기를
이런인간이 다시 없기를ㆍㆍ
이 시대의 큰 어른~~~~, 존경합니다.
신영복 교수님!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 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생긴건 멀쩡하게 ㅋㅋㅋ
니 낯짝 좀 보자
이 머저리 ㅅ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모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그립습니다...
빨강이를 좋아하세요?~~~
간첩
말장난이네
감상단어
김일성 주의자
이런자"가 사회 지도층이라 존경받은것이 부끄럽다.
저자의 논리는 평등이라는 미명하에 국민을 미혹케 만든다.
지옥에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