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철학은 현대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 신영복의 담론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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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0
- #철학 #동양철학 #신영복 #담론
동양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해답, 동양 철학에 있다!
: 신영복의 담론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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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 좋아졌다라고 느낍니다. 저렇게 이야기를 술술 풀어주시는 분을 유튭으로 볼 수 있으니.
유시민.황교익.김진애.이런 얼치기들이 설쳣던 때.를 생각해보면 더 그렇네요.괴벨스들.순수함속에 개인영달늘 항상 숨기고 꺼덜대던것들.사실 내용도 안맞고.
@@user-fb1nk3wv1e 정말 가짜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user-fb1nk3wv1e 오우~ 촌철살인 ~ good 입니다
너무나 힘들었던 2020년을 그나마 이렇게 버팅길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일당백과 일당백 에서 추천 해주시는 책들 덕분 이였습니다. 밖에 나가지 못해도 덜 답답하고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항상 생각 할 거리를 주셔서 유익했습니다. 세 분과 제작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내년도 기대할께요. 부디 즐겁고 안전한 연말 되세요.
* 정 미녀님 웃음 소리가 정말 청량하네요. 같이 신나게 웃었어요.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 이예요.
너무 잘듣고 있어요.
정박님
고전읽기 책
너무너무 좋아요.
그동안 죽~~들었던 압축 정리
감동 입니다.
나머지 책들도 계속 기다립니다^•^
애청자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처음 1시즌 초반기엔, 얼마 못가겠네 했는데....진짜 중독성이 있는 컨텐츠입니다...작업같은거 하면서 틀어놓기도 좋고, 가끔 귀에 팍팍 박히며 폐부를 찌르며, 세계관을 다시금 생각하게하는 철학적인 한마디들도 좋습니다...
정프로님 안 쓰럽네요.
빨리 아픈눈이 나아지시길.
유투브 대학 강의 인듯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정박님.정미녀님. 건강하십쇼.
표의문자로 기록된 지식은 진실보다도 해석이 더 중요한듯. 정박님해설 짱.
따스한 분위기와 함께 쉽게쉽게 설명해주시는 정박사님!! 감사합니다..최고입니다.
세분모두 인상좋아서 꼭 챙겨봅니다..LA교민
정박님 진심 팬입니다.! 오래 오래 해주세요.
정박님은 제게 작은 해탈을 주신분~~~♡♡♡♡
뭘 했길래 저렇게 모르는 게 없을까....부럽네요
최고의방송.감사합니다.
세 분께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과 무탈함을 바랍니다.
2021년 새해 더 건승하시기를.........
항상 정박님 강의에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방송이죠~~~
그렇습니가 주역의 ‘석과불식’, 내 인생이 미완성이라도 씨과일을 보전하는 마음으로 앞날의 희망을 가진다. 정박님의 해박함과 자상한 설명에 감동! 책 구매해서 완독했습니다
한 해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많이 배우고 스스로 인간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일당백 진짜 괜찮은 프로임.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유익한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아! 꽃게 시가 너무 슬프네요... 엄마게의 마지막까지의 처절한 몸짓...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환갑입니다 너무 좋은공부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일당백 항상 감사합니다 ..
어수선하고 심란한 연말에 차분하게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할 힘을 준 방송이었습니다
중심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지 않고
70%의 능력을 발휘할 위치에 가는 것이
진정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전제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관계(위비응중)의 의미를 살리는 것이
외교전략적으로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경과 역경 맛만 봤는데도 사서와는 다른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 300수 정도는 암송하는 한해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일당백과 함께 한 한해가 정말 감사하고
세 분 새해에도 건강하게 진행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솔직한 미녀님 가끔은 감추는 것도 좋습니다. 즐거움이 배움을 뛰어넘지 않을 정도.
정박님 몇 번 읽은 책을 두루두루 또 가르침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트리오👍👍😍😍💯💯👍👍❤🧡💛💚
항상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 있네요
담론 책을 보면서
들으니 더욱 내용이 이해가 잘 되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박님의 지식에 놀라게 되네요. 신영복 교수의 담론 이야기 들으니 저번에 해주신 강상중 교수의 고민하는 힘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
시를 낭송하다니 ᆢ멋져요
그어린 시절에도 그런 중심이 가볍지 않은 친구들이 있었죠.기억나는 친구가 있네요.
정박님❤️
정박님
정프로
정미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정박님,정미녀님도 모두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반복 반복 계속 들어도 참 좋은 일당백
질리지않는 정 트리오의 조합
감사합니다.
일당백 대단히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정박님 최고 ! 정프로와 정미녀 케미가 재밌습니다 잘 맞는거 같아서 듣는 사람들이 편합니다 ~~
정미녀님.... 진짜 목소리랑 말투랑..... 아..... 지금은 안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만능박사 정박교수 대단해요 미녀씨 미모가 눈이 부셔요
많이 배웠습니다.감사^^
시작하기 전 50분짜리 광고를 다 봤어요. 영화 파친고. 일본 식민지 시대는 볼 때마다 가슴이 쓰립니다
그런데 새삼 대단하시네요, 정프로님. 쉬지 않고 2시간을 얘기할 수 있다는게....
그것도 자극적인 내용 하나없이, 과장 하나 없이... 거의 몬스터 수준인 거 같음.
정박님 말씀 하신거죠?
웃음은 활력이고 건조한 대화에 윤활유를 치듯 부드럽게 나아가게 한다. 그러나 주체할수 없는 웃음은 마치 욕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천박함을 나타낸다. 정박님이 예전부터 말했듯 인간은 욕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금기시되기에 섹스나 변을 보는 것을 부끄럽게 느끼는 거라 하지 않았던가? 그 분의 웃음은 여전히 활력소이고 딱딱한 내용에 재미를 준다. 말미에 주체할수 없는 웃음은 제외하고 말이다
담론 3부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너무 앞부분만 하다가 끝내셨어요.ㅠㅠ 책을 읽다 이해가 잘 안 되어서 먼저 찾아들었거든요.
30:24
이 에피소드 - 장기자랑 시간에 어떤 학생이 시를 읊어 주변을 몰입시켰다는 이야기 관련입니다.
영화감독 장항준 씨가 서울예전 입시면접에서 대부분 노래와 코미디 꽁트 등으로 면접장을 채울 때 시를 외워서 면접관들에게 주목받았다는 얘기가 떠오르네요. 면접관의 요청으로 시 몇 편을 더 외우다 자신의 창작시까지 읊었다고 합니다. 모 팟캐스트에서 장 감독에게 들었는데 거의 비슷한 에피소드네요 ^^
정박님의 능력은 보석입니다. 감사❤😊
춘향전 이몽룡이 변장하여 남원가는 길에 농부와 나눈 대화
일당백 따라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정박님의 지식의끝은어디까지
일지 ? 늘찾아서 듣고보는즐거
움을 주시는분.건강하세요
일당백 초창기인 5회때부터 들었습니다. 정박님의 지혜와 박식함과 배려에 항상 감동하는 채널이지만
맥락을 끊는 광고와 정미녀님의 과함에
점점 지쳐갑니다.
재방보시는걸 권합니다
전 광고는 스킵하구요
미녀님의 질문은 답답하실수도 있지만
저렇게 생각할 시청자도 있을수 있다는
점을 계속 환기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준높은 방송으로 고공행진할 위험을
사전예방한다고나 할까요
뜬금 없는 포인트에서 과한 웃음 여러번 피드백 된거 같은데 안고쳐지네요
유료시청하세요.한 쳔 당1백만원.제작진이 광고 편집한 유료시청편 만들엇다고 합니다.위트가 묻어나는 무료시청편을 보면서 징징대지 마시고.
팟캐스트로 듣고 댓글은 여기에 남깁니다. 정박님 춘추지지의 뜻은? 제가 생각하는 것과 맞는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유튜브하시면 광고 좀 하세요...무척 재밌던데 모를뻔했잖아요^ ^ 장항준감독님과 찰떡콤비에요
철학 좋습니다
경성제국대 출신중에 이토록 멋진 친구가 있었네요^^ 정승민님 - 감사합니다
일당백 아닌 일당조로 바꾸세요 정박님 의 섹시한 지성미 계속 듣고 싶어요 사랑해요 정트리오 그런데 마돈 님은 이제 참여 안하시는지?
미녀씨든 누구든 웃음소리는 좀 줄이셔야 해요. 악플같아서 그렇지만 심각해서가 아니라 듣고있는데 흩어지는 웃음소리로 정박님 언어가 안들릴 지경.
역경 혹은 주역의 역이라는 글자가 변하다라는 의미이죠.
썸네일이 너무 무서워요 내용은 너무 재밋는데ㅜ
알면알수록 모르는게 많네요
교양인이 되려고 정주행중 1인~~
역성혁명, 민본, 인민... 제가.알기로는 대학과 맹자는 왕조시대에 금서로 알고 있는데 정말 그런가여~?
정영진씨는 눈괜찮은건가여?
웃음으로 때우는 게 참…….
정영진씨 힘내세요!!
정국장이라 극악무도한 건조를 이고 가는듯. 그건그거고 일당백 좋아영 ㅎㅎ
점을 치는 사람은 착하다?? 음... 그런 사람도 있을 거 같고...
혹은 본인 선택의 책임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일 수도 있고...
간장게장...공감 안되면 소시오패스 경향 의심됩니다...ㅎ
프랑스에서 5세에 시 외우기를 한다는 걸 들은 적이 있어요
눈나 오늘은 별로 안죽어ㅓㅓ
신영복 선생님의 [담론] 책을 다시 봐야갰습니다. 고맙습니다!!!
팟캐스트로 많이 들어요. 티격태격하는 하는게 오누이 같애.
정미녀 실망~ ‘간장게장’ 암게의 알들에 대한 위로에 공감이 안가다는 것•••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볼래요? ㅎ 맛있겠다에 잠시 머뭇거릴 수도 있어요 ~
이번편엔 유난히 정미녀의 미모가 빛이나네요
날이 갈수록 정미녀의 미모와 재치가 재미를 더해줍니다ㅎㅎㅎ
화질을 높여서 보세요 ㅎㅎ
미모와 재치? 이 여자분이 맡은 포지션인가요? 이 영상 처음 보는데 재밌어서 몇편 더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여자분이 맥을 끊고 불필요한 얘기를 꺼내 몰입에 방해됐는데...원래 그런 컨셉인가보네요
@@user-dr5si2pv9m
처음부터 찬찬히 보시다 보면 정미녀의 매력을 아시게 될겁니다
단편적으로 보시면 정미녀의 황당 멘트에 놀라지만 사실 그것이 그분의 모든 것이 아니거든요
보이는 것이 모든 것이 아님을 느끼시게 될거에요
정박님의 박학다식과 정프로의 사차원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이에요ㅎㅎㅎ
일당백은 첨부터 역주행 강력 추천입니다
@@user-px6vj5gu9y 5편 정도 봤는데 더 봐야 하나봐요 전 아직 매력을 못찾겠어요^^ 점점 거슬리기만하니 ㅜㅜ 50편이라니 10분의 1봤네요! 좀더 봐야겠어요
@@user-dr5si2pv9m 방송은 부드러운 진행을 위해 화자에 대해 동조하기만 하죠. 그게 보긴 편하지만, 안다는 착각만 불러 일으켜요. 나중에 누군가에게 설명하려면, 정미녀 같은 질문을 받게 되고 답답해질 겁니다. 설민석 방송 논란 보세요. 미모와 위트보다 모르는 입장에서 솔직하게 질문하는 역할이라고보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정프로야,형아다.빨리 낫고 새해에는 완전히 낫고 행복해라.
정미녀 ssid 딴지( 정영진 고전폄하 발언) 산뜻하다 ㅎ
48:30 정미녀누나 너무좋죠 졸귀탱
뜬금없는 현실비판
광고하면서 타사와 비교할 때 조금 걱정걱정^^
참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여자분이 좀 덜 끼어들면 좋겟네요...~ 살짝 거슬립니다.
그 자리에.어쩌다김진애같은.여자오면 좋겟어요?모르는것 없다는...행정부와 사법부 구별은 못하는게 흠...
ㅎㅇ
백치미도 좋지만
이 때문 들어오기 힘들었는데 시청자 위해 바꾸는 것 고민 좀해보소.
동양철학은 뭐 과학으로 발전하지도 못하고 뭐 있나? 그냥 도덕 비슷한 느낌?
지금도 과학이 없었으면 병걸렸을때 굿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살면 좋은거고 무섭다...
미녀씨 귀여워
살농사.. ㅋㅋ
정영진 이 사람~ 단순하네 ‘고전’에ㅜ답이 있다는 것이 아니지••• 수준에 좀 실망이네
ㅋㅋㅋ
이 프로그램은 정미녀가 있어서 더 빛이 납니다
성리학 인간들 얼마나 이기적인데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더만. 조선선비들은 관념 틀속에만 맴돌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지각하지 못했다. 그리고 모든 일과 사물, 학문에 가치를 매겨 정작 현대국가체제가 뭔지도 몰랐다. 오로지 중화의 것만 하느님처럼 존귀하고 서양의 수학과 과학을 굉장히 천하게 여겼다.
안녕하세요.
사실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
진실: 거짓이 없는 사실.
태평양 전쟁 시기에 대일본제국의 위안부로 간 여성은 조선인 뿐만이 아니라 일본인도 있었습니다.
중일 전쟁 이후에 조선인이 중국을 가려면 일본 영사관의 허가증이 필요했습니다.
사실로서의 역사가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영복은 아무리 봐도 나이롱 같음
정미녀 옆모습 사기네 ㅋ 찰나에 스치듯 헐리웃 여배우 누구인줄 ㅎ 예쁘삼
정미녀님. 게들의 마음에 감정이입이 안되는 이유는
아마도 미혼이 아닐까요??
아이를 낳아본자만이 우주를 이해 할 수 있다 ㅋ
성리학이 우리나라 촟불 혁명의 기원이 된듯합니다
일본인이 촟불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알았읍니다
정미녀씨 기혼이예요.
시가 익숙치않은 사람은 간단한 비유도 못알아듣는 경우도 있어요.
아들도 있는디?ㅎㅎ
정박님, 좌파로 평생을 사셨으니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고 있습니다만, 너무 좌로 정신없이 가시니 이제는 보기가 꺼려집니다. 그나마 정프로가 자유주의와 우파 비스므리하게 쉴드를 쳤었는데 이제는 정프로도 매너리즘에 빠져 정신을 못차리고, 그 바보와 전혀 차이를 알 수 없는 여자는 전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정박께서 지적독재를 자행하고 계시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정박님, 좌파를 내세우지 않고도 할 것들이 많다고 봅니다. 자중자애하시고 이 프로도 또하나의 진지로 전락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좌는 무엇이고 우는 무엇인지요.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대화해야 하는데 좌와 우를 나누시니.. 마음아픕니다.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