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에요 제딸은 터를 잘 느끼고 보는 아이에요 친구들이 집 구할때마다 동행해서 부동산 투어하다 가장 좋은 나쁜기운 없는곳으로 골라서 계약하게 하드라고요 그럼 잘 못자고 몸이 안좋던 아이들이 이사후엔 편안해 졌다고 해요 최근에 저도 이사를 했는데 제아이가 함께 다니며 여러집을 보다 가장 괜찮은곳으로 이사했어요 그전집에선 제가 잠을 못잤거든요 이사온후론 정말 곤하게 잘자는걸 보면 콩이와 다꾸님 말씀이 맞는듯합니다
어릴때 살던집 엄마친구가 와서 보더니 여기 살다가 다 죽는다고 바로 이사했어요 아이러니한건 엄마가 결국은 그동네 그집 라인( 집도 비슷 ㅠㅠ) 우리야 나가있으니 몰랐는데 엄마가 이상하게 무섭다고 자꾸 누가 왔다갔다 한다고.. 그 기 센 엄마가 무섭다고 하시더라고요 몇달 뒤 결국 그집에서 쓰려지셔서 돌아가셨어요.ㅠ 지나가다 보니 그후 그 두집은 철물집 기계건설 가게 하더라고요 그 두집도 뒤에 도랑. 듣다보니 생각나네요
영상보고 있으니 40년전 국민학교 3학년때 생각 납니다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부산에서 촌 구석(제가 살던 시골)으로 전학 온 친구가 있었는데 동네 끝 언덕 위의 귀신 집 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왔었습니다 가족은 조부모, 부모, 누나 3명이 있었는데 그집에 산지 2년만에 조부모, 누나 3명이 사망했습니다 집터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명당 흉당이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땅을 다스릴만한 큰기운을 가진 사람은 어딜가나 명당이 되는겁니다. 우리고향에 사는 어느 사람이 흉가를 아주 싸게 분양 받아서 시골갈비란 상호로 식당을 열어서 연매출 수억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 언제 큰일을 하겠습니까 😂
저희 바로옆집은 이사온 집마다 남편이나 부인이 바람나서 이혼을 하는 집이네요 처음 집을지어 사는 분이 꿈을꾸는데 집이 반으로 갈라지고 황토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꿈을 꿨다고 하는데 현제는 네번째 집주인 남편이 바람이 났는데 이혼을 하자 해도 재산이 많지않아서 걍살고있는데 이혼을 안하고사니 주민과 땅반평때문에 법적소송 두건 이나 당하면서 살고있어요 그 집터는 옛날에 무덤이 있던자리에 집을지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한국 문화에서 북향에 집을 짓지 않습니다 북향에 집을 지으면 자신의수명 명되로 죽지 못하고 자신의명을 제촉을 하여서 죽는것이 북향에 집을 짓거나 북향 출입문인 집은 되는일이 없고 교통사고 각종 사고사 하여죽거나 병들어서 죽습니다 산 숲속에 배산 임수 묘터를 이장을 하고 평탄작업을한 묘터에 집을 지어서 살면 사람들이 죽습니다
제가 사는 집 아랫 집은 60여년전 논에 지은 집인데 사방에 미나리가 자라는 그런터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지금 거주하고있는 사람의 아버지, 누나,형이 오래전 젊은 나이에 병으로 죽고 어머니마저 15년전 제초제를 마시고 자살한 집이며 몇년간 집이 비어있을 때 집을 임대하여 요양하던 사람 1명은 죽고 1명은 이사가서 중병에 걸려 있습니다 또한 68세의 형이 하나있는데 도박중독자로 어렵게 살고있습니다. 66세인 거주자는 2년전은퇴하고 이곳에 와서 부부가 농사를 짓고 사는데 저는 볼때마다 위태로운 마음이 드나 뭐라 말을 할 수도 없고 인성도 간교하여 상대를 하기 어렵습니다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이집은 어떻게 될까요?
살짝 말씀 드리면 전에 살던 주인가족 영가들이 괴롭히겠죠.이건 제 경험이고..딸 친구는 신축 아파트에도 보인다 하던데 그 집 가족이 다 볼 정도.젊은 부모와 어린 자식 둘이 보였다 하는데 살아있는 애들이 계속 넘어진다고 그럽디다.발을 잡고 늘어진다고 하던데..이사는 갔어요.담 사람이 문제지.
마당에 지붕 보다 높은 나무가 있으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 보통 하는 말이 기가 눌린다고 하지요 . 그런데 이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까 잘 느끼지 못할 겁니다. 현실적으로 설명을 해드리자면 . . 큰 나무로 인해서 집에 그늘이 오랜 시간 드리워져 있을 경우 좋지 않겠지요 . 두번째 큰 나무로 인해 바람 소리가 크게 들리면 그것 또한 좋지 못합니다. 세번째 나무가 지붕 보다 높다 보니 가을에 낙엽이 지붕 위에 쌓이게 되는데 이것도 좋지 못합니다 .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국어왕-x8q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너무 걱정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아파트는 주택과 다르게 현장에 직접 가서 봐야 정확 하지만 , 제 경험상 아파트 3~4층 정도 까지는 나무가 보이는데 이게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 대부분 좋은 영향을 주더라구요 . 그런데 간혹 아주 드물게 어떤 아파트에 갔는데 나무 가지가 아주 기분 나쁘게 드리워져 있어서 , 나쁜 기운을 확 느끼고 온적이 있습니다 . 하지만 대부분은 좋은 기운을 받을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콩이와 다꾸씨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짐승(고라이의 집터)의 비유해서 좋은 집터 ~~~ 터 를 비교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좋습니다 ~ 팔자는 못고쳐도 운은 바꿀수 있다는 것~~~!!! 집터도 매우중요합니다~ 골풍 ---{골로 간다는 말이있는것 처럼} 계곡의 집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좌 청룡 우 백호 후 현무 전 주작 풍수용어가 지금까지 회자되는것을 보며는 ~ 맞는 내용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콩이와 다꾸씨님 은 약초와 산행을 많이 하시는 분으로서 자연의 氣늘 느끼시는 감각이 발달되여 있는것 같습니다~ 풍수 역학의 복잡한 내용보다 ~ 몸이 먼저 느끼게 되여 있습니다~ 풍수 쪽으로도~ 취미로 조금씩 공부하셔도 ~ 잘 하실것 같습니다~ 다꾸씨님 ~~~!!! 👍 👍 👍 👏 👏 👏 🎉🎉🎉 😊😊😊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당. 내일부터 비내리고 찬바람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건강하시고 안전한 산행하세요 ^^😊😊😊😊 아, 혹시 주변에 논과 밭이 있는 옛날에 사과 배를 심었던 과수원 땅(밭)이 있습니다. 이 밭이 현재는 과수가 없구요. 그냥 평범한 밭농사 짓는 땅입니다. 마을 촌락과는 100미터 떨어진 거리이구요. 이 밭에 집을 조그맣게 지어도 괜찮을까요 ? 과수원이었던 땅이라 밭의 경사도는 대략 15도 정도 되구요. 주변이 탁트여서 (앞엔 논들이 쫙 보이구요 , 뒤엔 논하나 있고 그 바로 뒤로 집들이 촌락을 이룹니다) 보기는 좋은데 , 주변 집들과 조금 떨어져 (100미터 정도)있어서 , 집을 짓게되면 주변에 바람을 막아줄 것들이 없어서 궁금합니당. 골짜기도 아니고요. 마을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 약간 내리막 형태로 시작되고 저희 밭은 그 내림 경사도의 중간지대의 밭이라서 혹시나 바람때문에 문제 생길까 걱정되네요. 밭의 방향은 남향이라 햇빛은 당연 좋구요. 이땅과 주변이 농업진흥구역이라 논농사를 짓고들 있어요. 주변에 바람을 막아주는 나무가 전혀없는데 집을 짓게되면 흉터가 될까요 ?
안녕하세요 ` 구독자님 ^^ 집터는 완벽한 곳이 잘 없습니다 ^^ 정말 흉지 가 아니면 , 잘 다스리면서 살면 됩니다. 좋은땅 조건으로 70% 정도 만족 하신다면 나머지 30%는 다스려 가면서 사는 거지요 ^^ 바닷가에 해풍이 심한곳 에는 해송을 심어서 바다에서 부는 바람을 막아주고 산골에 산사태가 걱정 되는곳 뒷편에 대나무숲을 조성 한다든지 . . 슬기로운 조상님들은 그렇게 다스리면서 살았습니다 ^^ 구독자님 글을 읽어보니 , 현장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경사도 15 정도면 무난하고 , 골짜기도 아니고 , 남향 이고, 이런 정도면 이미 흉지는 아닙니다 ^^ 그리고 주변이 논농사를 짓고 계신곳 이면 탁 트인곳이라 전망이 답답 하지도 않을듯 합니다. 다만 논농사 짓는곳 한 가운데 터를 잡는 분들이 계신데 .. 주변에 온통 논으로 둘러 쌓여 있으면 농약 칠때 조심해야 하고 , 논 주변에 하루살이 풀벌레 들이 다른곳 보다 많아서 여름에는 고생을 좀 하십니다. 그런데 , 구독자님은 뒷편에 논하나 정도가 있고 앞쪽으로 논이 펼쳐져 있다고 하니 , 그렇게 문제가 될 상황도 아닌 듯 합니다^^ 제 영상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
땅을 매입 해서 이미 기초 공사를 하고 있으면 , 아하~ 이곳에 집을 짓는 구나 하고 알 수가 있는데 이때는 이야기 해줄 수 있는 타이밍을 놓쳐 버린 상태 입니다 . 땅을 매입 하기전 알았다면 말렸겠지요 . 제가 산삼도 가끔 감정을 해드리는데, 계산이 끝난 산삼은 절대 감정 하지 않습니다. 200만원 주고 샀는데 , 2만원 짜리 산양삼 이라고 말하면 , 야단 납니다 ^^ 땅도 마찬가지 입니다 . 계산이 끝났는데 흉지 라고 이야기 하면 , 싸움이 나고 난리가 나겠지요 .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분 이야기듣고 있으면 참 재미납니다. 꼭 할머니가 편안히 옛날이야기하시는것처럼 편안하거든요.
재미진 이야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제딸은 터를 잘 느끼고 보는 아이에요 친구들이 집 구할때마다 동행해서 부동산 투어하다 가장 좋은 나쁜기운 없는곳으로 골라서 계약하게 하드라고요 그럼 잘 못자고 몸이 안좋던 아이들이 이사후엔 편안해 졌다고 해요
최근에 저도 이사를 했는데 제아이가 함께 다니며 여러집을 보다 가장 괜찮은곳으로 이사했어요 그전집에선 제가 잠을 못잤거든요 이사온후론 정말 곤하게 잘자는걸 보면 콩이와 다꾸님 말씀이 맞는듯합니다
촉이 좋고 , 영감이 깨끗하신분은 기운을 느낄수 있지요 ^^
휼륭하신 따님을 두셨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
집터 얘기 너무 재미있어요
깊은 지혜와 연륜이 대단 하십니다. 이번에 저도 미국에 이민와서 첫 집을 장만 하였는데 많이 공감이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
몰랐던걸 또하나 알게되었네요.
주위사람들에게도 참고하라고 얘기해줘야겠어요~
이분
말씀을
참 편하게
잘하시네요
태어나면 운명이 정해진다 맞는 말입니다풍수가 중요합니다
콩이와 다구씨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맞아요!! 사람은 집터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
@DolcongE 💕
옛날 어른들이 않좋다는건 뭔가 진짜 않좋더라구요 그래서 하지말라는거 안하고 살았더니 정말 인생이 미친듯 풀리더라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영상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진짜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 감사합니다 ^^
참 인생 살면서 좋은정보를 주셔 감사하너요 화이팅❤❤❤
형님~시청잘하고있어요~응원합니다 화이팅 ~구독꾹🎉🎉🎉🎉
들으면 도움이 많이 도지요 감사한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
많은걸 듣고 보고 좋은말씀에
늘 시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릴때 살던집
엄마친구가 와서 보더니 여기 살다가 다 죽는다고
바로 이사했어요
아이러니한건 엄마가 결국은 그동네 그집 라인( 집도 비슷 ㅠㅠ)
우리야 나가있으니 몰랐는데
엄마가 이상하게 무섭다고
자꾸 누가 왔다갔다 한다고..
그 기 센 엄마가 무섭다고 하시더라고요
몇달 뒤 결국 그집에서 쓰려지셔서 돌아가셨어요.ㅠ
지나가다 보니 그후 그 두집은
철물집 기계건설 가게 하더라고요
그 두집도 뒤에 도랑.
듣다보니 생각나네요
콩이와 닥꾸씨님 말씀을 엄청 잼있게 잘하십니다 정말잘들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
감사합니다 ^^
소중한 영상 감사해요.
맞는말씀 입니다 ~^^
습이 있으면 명에 해가되고
풍이 있으면 운에 해가 됩니다
습이 있으면 냉이 뼛골까지 스며들고
풍이 있으면 집안에 불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수맥의 최악은 물이 솟는 샘터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선생님 영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만 보내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영상보고 있으니 40년전 국민학교 3학년때 생각 납니다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부산에서 촌 구석(제가 살던 시골)으로 전학 온 친구가 있었는데
동네 끝 언덕 위의 귀신 집 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왔었습니다
가족은 조부모, 부모,
누나 3명이 있었는데
그집에 산지 2년만에 조부모, 누나 3명이 사망했습니다
집터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상보면 저는 힐링입니다
잼있네요
구독좋아요 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터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데..
요즘 사람들은 그런게 어디있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 곳에다가
집을 짓고 살지요.
동물들이 더 지혜롭습니다.
w재밋게 잘보고 가네요
끝까지봤어요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말씀이 따시게느껴져요
계시는곳이 어느지역 이신지도 알고싶고요
그런말.안해줍니다.집을살때는.꼭.물어봐야뒵니다
무서운 애기를 담담하게 하시니 더 무섭네요 터가 중한대 사람들은 몰라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림니다.
습많은 1층아파트살다가 병원신세많이졌네요~~
아이고 . . 고생 하셨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명당 흉당이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땅을 다스릴만한 큰기운을 가진 사람은 어딜가나 명당이 되는겁니다.
우리고향에 사는 어느 사람이 흉가를 아주 싸게 분양 받아서 시골갈비란 상호로 식당을 열어서 연매출 수억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 언제 큰일을 하겠습니까 😂
구독자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 흉지 라도 그 땅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와
이겨 낼 수 있는 기운이 있으면 명당 이겠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 ^^
동의합니다
살다보면 별짓을 격어보앗네요
각자에 길이 잇다고 봅니다
나쁘다고얘길해주야지요~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례를 알려주세요...
사람이죽어나가지요.....무시할수는 없더고할수는없지요..
다꾸씨이야기는 늘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빠꾸 ㅋ
@@stp15076 ㅋ 다꾸씨네요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
마치 100%가 맞을것 같네요^^
고라니도 잘 아는 집터를...저는 아무리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ㅎㅎ
주변에 보니 모두 변드리 외로운땅이네요 사랑들 기운이 안사는 그런것도 참조하시길
그맇게 주변에 물이 있는곳에 집을 지어서 못살고 죽는다면 서울 한강변주변은 대박 대성나는데 왜일까요?
옛날 생각나요. 아버지
잊고살았네요 이런 얘기
살다 안좋으면 떠나야되나봐요
저희 바로옆집은
이사온 집마다
남편이나 부인이
바람나서 이혼을 하는 집이네요
처음 집을지어 사는 분이 꿈을꾸는데
집이 반으로 갈라지고 황토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꿈을 꿨다고 하는데 현제는 네번째 집주인 남편이 바람이 났는데 이혼을 하자 해도
재산이 많지않아서
걍살고있는데 이혼을 안하고사니
주민과 땅반평때문에
법적소송 두건 이나
당하면서
살고있어요
그 집터는 옛날에
무덤이 있던자리에
집을지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동물이 품는자리는 음택으로도 명당
집터를 볼줄을 모르니~~
시골 집터에는 집구렁이가 산다고 하는데
도시는 왜 업나요
교도소를 지으면 명당 입니다
대한민국 한국 문화에서 북향에 집을 짓지 않습니다 북향에 집을 지으면 자신의수명
명되로 죽지 못하고 자신의명을 제촉을
하여서 죽는것이 북향에 집을 짓거나 북향
출입문인 집은 되는일이 없고 교통사고 각종 사고사 하여죽거나 병들어서 죽습니다
산 숲속에 배산 임수 묘터를 이장을 하고 평탄작업을한 묘터에 집을 지어서 살면 사람들이 죽습니다
제가 사는 집 아랫 집은 60여년전 논에 지은 집인데 사방에 미나리가 자라는 그런터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지금 거주하고있는 사람의 아버지, 누나,형이 오래전 젊은 나이에 병으로 죽고 어머니마저 15년전 제초제를 마시고 자살한 집이며 몇년간 집이 비어있을 때 집을 임대하여 요양하던 사람 1명은 죽고 1명은 이사가서 중병에 걸려 있습니다 또한 68세의 형이 하나있는데 도박중독자로 어렵게 살고있습니다. 66세인 거주자는 2년전은퇴하고 이곳에 와서 부부가 농사를 짓고 사는데 저는 볼때마다 위태로운 마음이 드나 뭐라 말을 할 수도 없고 인성도 간교하여 상대를 하기 어렵습니다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이집은 어떻게 될까요?
대나무 집터가 무섭지 않나요.
대나무 바람 소리 무섭지요~~
터는
다스리고 사는법 인데.
모든 기운과 음.양 을 집터로 만 푸시네요,
터가 다스리는겁니가?
@@qqq-c3c 답을 글로 드리기가 다 설명이 힘든줄 아시죠.
타고난 기운이 음양을 누루기도 하며.
때론.물과.나무.돌과 같은물건으로 방향과 그외적인 요소로 누루지요
옛 고서도.기록도
현실에서도 심지어 사찰까지도 저용되며 지혜로을 이어왔으며.
가장 좋은것은
그런것 없이 좋은 장소가
최 으뜸 이지만
얼마든지 터는 누루고 사는법 이지요.
더이상에 덧글 논의는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건가 하세요
운명이란 ᆢ
동네가 어딘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어디에 살고 있는지 궁금 하시겠지만 ~ 참아 주세요 ^^
감사합니다 ^^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집터가 좋고 나쁘고 그런 게 있나요?
살짝 말씀 드리면 전에 살던 주인가족 영가들이 괴롭히겠죠.이건 제 경험이고..딸 친구는 신축 아파트에도 보인다 하던데 그 집 가족이 다 볼 정도.젊은 부모와 어린 자식 둘이 보였다 하는데 살아있는 애들이 계속 넘어진다고 그럽디다.발을 잡고 늘어진다고 하던데..이사는 갔어요.담 사람이 문제지.
마당에 아주 크고 오래된 나무 있는거는 어떨까요?
마당에 지붕 보다 높은 나무가 있으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 보통 하는 말이 기가 눌린다고 하지요 . 그런데 이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까 잘 느끼지 못할 겁니다. 현실적으로 설명을 해드리자면 . . 큰 나무로 인해서 집에 그늘이 오랜 시간 드리워져 있을 경우
좋지 않겠지요 . 두번째 큰 나무로 인해 바람 소리가 크게 들리면 그것 또한 좋지 못합니다. 세번째 나무가 지붕 보다 높다 보니 가을에 낙엽이
지붕 위에 쌓이게 되는데 이것도 좋지 못합니다 .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파트 4층인데 거실뷰가 나무가있습니다 엄청 큰 나무인데 저희집 거실뷰 를 가득채우는 5층까지는 자란 큰나무인데 24층아파트니 이런건 상관없나요? 맞은편은 도로입니다
@@국어왕-x8q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너무 걱정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아파트는 주택과 다르게 현장에 직접 가서 봐야 정확 하지만 , 제 경험상 아파트 3~4층 정도 까지는 나무가 보이는데
이게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 대부분 좋은 영향을 주더라구요 . 그런데 간혹 아주 드물게 어떤 아파트에 갔는데
나무 가지가 아주 기분 나쁘게 드리워져 있어서 , 나쁜 기운을 확 느끼고 온적이 있습니다 . 하지만 대부분은 좋은 기운을
받을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오래된 나무는 함부로 베면 안 됩니다.
집터가 안 좋으면 출가한 딸들
한테도 영향 있을까요?
출가한 딸에게 까지 직접적인 영향이 가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부모님의 잦은 병치레 , 가세가 기우는것 때문에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간접적 으로 영향을 받는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콩이와 다꾸씨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짐승(고라이의 집터)의
비유해서 좋은 집터 ~~~
터 를 비교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좋습니다 ~
팔자는 못고쳐도
운은 바꿀수 있다는 것~~~!!!
집터도 매우중요합니다~
골풍 ---{골로 간다는 말이있는것 처럼}
계곡의 집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좌 청룡 우 백호
후 현무 전 주작 풍수용어가
지금까지 회자되는것을 보며는 ~
맞는 내용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콩이와 다꾸씨님 은
약초와 산행을 많이 하시는 분으로서
자연의 氣늘 느끼시는
감각이 발달되여 있는것 같습니다~
풍수 역학의 복잡한 내용보다 ~
몸이 먼저 느끼게 되여 있습니다~
풍수 쪽으로도~
취미로
조금씩
공부하셔도 ~
잘 하실것 같습니다~
다꾸씨님 ~~~!!!
👍 👍 👍
👏 👏 👏
🎉🎉🎉
😊😊😊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당. 내일부터 비내리고 찬바람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건강하시고 안전한 산행하세요 ^^😊😊😊😊
아, 혹시 주변에 논과 밭이 있는 옛날에 사과 배를 심었던 과수원 땅(밭)이 있습니다. 이 밭이 현재는 과수가 없구요. 그냥 평범한 밭농사 짓는 땅입니다. 마을 촌락과는 100미터
떨어진 거리이구요. 이 밭에 집을 조그맣게 지어도 괜찮을까요 ? 과수원이었던 땅이라 밭의 경사도는 대략 15도 정도 되구요. 주변이 탁트여서 (앞엔 논들이 쫙 보이구요 , 뒤엔 논하나 있고 그 바로 뒤로 집들이 촌락을 이룹니다) 보기는 좋은데 , 주변 집들과 조금 떨어져 (100미터 정도)있어서 , 집을 짓게되면 주변에 바람을 막아줄 것들이 없어서 궁금합니당. 골짜기도 아니고요. 마을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 약간 내리막 형태로 시작되고 저희 밭은 그 내림 경사도의 중간지대의 밭이라서 혹시나 바람때문에 문제 생길까 걱정되네요. 밭의 방향은 남향이라 햇빛은 당연 좋구요. 이땅과 주변이 농업진흥구역이라 논농사를 짓고들 있어요.
주변에 바람을 막아주는 나무가 전혀없는데 집을 짓게되면 흉터가 될까요 ?
안녕하세요 ` 구독자님 ^^
집터는 완벽한 곳이 잘 없습니다 ^^ 정말 흉지 가 아니면 , 잘 다스리면서 살면 됩니다.
좋은땅 조건으로 70% 정도 만족 하신다면 나머지 30%는 다스려 가면서 사는 거지요 ^^
바닷가에 해풍이 심한곳 에는 해송을 심어서 바다에서 부는 바람을 막아주고
산골에 산사태가 걱정 되는곳 뒷편에 대나무숲을 조성 한다든지 . . 슬기로운 조상님들은
그렇게 다스리면서 살았습니다 ^^ 구독자님 글을 읽어보니 , 현장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경사도 15 정도면 무난하고 , 골짜기도 아니고 , 남향 이고, 이런 정도면 이미 흉지는 아닙니다 ^^
그리고 주변이 논농사를 짓고 계신곳 이면 탁 트인곳이라 전망이 답답 하지도 않을듯 합니다.
다만 논농사 짓는곳 한 가운데 터를 잡는 분들이 계신데 .. 주변에 온통 논으로 둘러 쌓여 있으면
농약 칠때 조심해야 하고 , 논 주변에 하루살이 풀벌레 들이 다른곳 보다 많아서 여름에는 고생을 좀 하십니다.
그런데 , 구독자님은 뒷편에 논하나 정도가 있고 앞쪽으로 논이 펼쳐져 있다고 하니 , 그렇게 문제가 될 상황도 아닌 듯 합니다^^
제 영상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
@@DolcongE 답글 감사합니다.
지식 까지 주시고 넘 감사드립니당 ^^ 👏👏👏👏👏
귀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대나무
짐승들집터도 남쪽을 보다니 신기해유
선생님 법사예요.
법사도 아니고, 무당도 아닙니다 ^^ 그냥 이산 저산 돌아 다니는 심마니 입니다 ^^
남들보다 영감이 조금 좋을 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
흉ㅅ 옆집도 흉가 됨!!!
이분은 반무당이신가?? 귀신 집터 이런거만 이야기하시네..
저희집앞은 창문을 열면 개천인데ㅠㅠ 걱정이네요
개천인도와 체육시설 을 얼마나 뜯어고치고 파고 하는지.. 나라예산 여기다 퍼붓는중입니다
저의집은 오래된 연립3층입니다만,,, 영향이 끼치겠죠?빌라입구 작은마당?거기에 이끼가 있긴해요 내년 6월 전세 계약이 끝나요 11:16
가서말씀좀해주세요 집터 안좋다고
땅을 매입 해서 이미 기초 공사를 하고 있으면 , 아하~ 이곳에 집을 짓는 구나 하고 알 수가 있는데
이때는 이야기 해줄 수 있는 타이밍을 놓쳐 버린 상태 입니다 . 땅을 매입 하기전 알았다면 말렸겠지요 .
제가 산삼도 가끔 감정을 해드리는데, 계산이 끝난 산삼은 절대 감정 하지 않습니다.
200만원 주고 샀는데 , 2만원 짜리 산양삼 이라고 말하면 , 야단 납니다 ^^
땅도 마찬가지 입니다 . 계산이 끝났는데 흉지 라고 이야기 하면 , 싸움이 나고 난리가 나겠지요 .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못잇어야한다
집 지을 때, 터가 안 좋다고 그 사람들한테 가서 이야기는 안 해 주었나요?
묻지않는 내용은 궂이 말 할 이유가 없어요
나는 영업하는사람이라 집구입하러 다닐때는 나침판을 들고 간다 위치하고 집설겨ㅣ 보면 대충은 파악된다
신기가 강하신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