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한테 물어보는건 반대입니다. 미리 언급하신대로 팔이 안으로 굽기 때문에 자기동네 원주민이 팔려고 내놓은 땅에 외지인을 위해 침뱉는 일은 안하기 때문이죠. 스스로 알아보는방법 뿐입니다. 그리고 어디든.. 시골구석으로 전원주택지어들어가는건... 반대입니다. 거의 대부분 3년을 못채우고 도망나옵니다. 수억들여 땅사고 집짓기전에 월세집이라도 얻어서 살아보세요. 2년만 살아보면 본인이 농촌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이 가능합니다.
충남 보령시엔 절대 귀촌하지 마세요 토박이들이 새로 귀촌한 사람 군기잡으려고 폭행해도 그거 신고하면 경찰서에서 일방폭행 당한걸 거짓증언하는 3자놈 이용해서 쌍방폭행으로 조작하는 곳입니다 나중에 들으니 폭행한 놈이 경찰서 안전위원인가 먼가하능 경찰들하고 친한 사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갈등 생겨도 면사무소 직원들도 철저히 토박이편 들지 공정하게 중재 절대 안 해요
제가 느낀것 흉터에는 박복한 사람이 살고 이상하게 인연이 그쪽으로 간다는것 좋은 기운사람은 좋은 기운으로 동기감응해서 간다는것 그러니 평소 내 마음씨와 좋은일을 하면 좋은 터로 감응해서 갈수있다는것 그러니 나쁜일 하지말고 좋은일과 좋은기운을 불러들이는 일을 해야된다고봐요
살곳이던 하룻밤 잘곳이던 궁금하다면 먼저 생수를 몇모금 맛을 보시고 그 생수 맛을 기억하세요 그다음 생수물한잔 (유리컵이 가장 좋음) 떠놓고 땅이면 땅위에 집이면 잠잘곳 예로 안방이면 안방에 1시간 정도 있다 마셔보세요 그래서 물맛이 안좋으면 거긴 자신한테 안좋은 집이고 물맛이 별차이 못느낄정도로 평범하면 갠찬아요 물맛이 좋으면 거긴 자신한테 명당자립니다 .. 라고 들었읍니다 ㅎㅎ
@@찬바람-l5c ㅎㅎ 알려고 할때는 쉽지 않게 알아낸것입죠.. 그래도 많은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적었답니다 . 인간이 알수있는 물은 가장 그주변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인간이 잘못느끼는 기운까지도 쉽게 영향을 받아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맛으로도 알수있다고 합니다 . 터에따라 어떤사람은 남들이 안좋은곳이 자신한텐 맞기도 한데 물맛으로 자신에게 가장 맞는터를 알아본다면 확실하겠죠. 묘자리까지도 동일 합니다 . 저는 과거 달세나 전세집 전전 할때도 물로 판단확실히 하고 갠찮으면 들어가 살았는데 .. 그리하니 잠자리가 편했어요 ㅎㅎ
@@레드향너무좋아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 먹어보고 삼다수물먹어보세요 . 아니라도 본인이 알수있을꺼에요 . 꼭 한시간은 아니에요 . 다만 충분히 물 분자가 주위기운과 동화되는 시간은 주어야 된다고 들었어요 . 시간을 더 주면 더 동화가 되지만 제 경험상 달세구할때 너무 오래 남의집에 냅두기가 그래서 1시간정도에 맛봤는데 ... 해도 실패는 안했던듯해요 . 다만 아주 맑은 날씨 아니라면 물컵에 먼지등 이물질이 들어가서 물맛에 영향을 주게 하면 헛방이에요 . 이사하신다니 집안에 들어가서 냅둘수있으면 잠잘곳 위에 놓을것. 문이 잠겨저있으면 잠잘곳 위치의 옥상도 갠찬음. 추가로는 들어갈집 옆집이나 주위의 집 사람들을 살펴볼것 . 주변사람들이 얼굴이 밝지 못하고 어둡거나 칙칙하면 앵간하면 가지말것.
신사임당 생가가 허난설헌 생가가 됐나요? 대나무에 홀려서 순간적으로 착각하셨네요. 참고로 마음이 선량하면 기운은 스스로 느껴요. 그 느낀 기운이 나쁘면 참지마세요. 선한 사람들은 그게 문젭니다. 그리고 기운이 조금 나쁜 정도는 자신의 강인한 마음을 강한 기운으로 바꿔 맞서서 주변을 바꿔서 통제하세요.
한가지 더추가하면 집 앞에 또는 옆 뒤에 큰 고속도로가 있다면 절대 집사면 안되요. 특히 아파트는 높아질수록 소리 진동이 많아요. 밤에는 잠 자기 힘듬. 그리고 전반적으로 먼지, 분진, 매연 작살이라 사람이 오래 못살아남. 건강에 치명적임... 2. 전원주택단지 비추천이고 높은 언덕 절토지는 정말 비추천입니다.....비나 태풍오면 쓸려나갈가 겁나는 곳 피하세요. 3, 주변에 큰 공단도 피하시길...공해와 어떤 독극물이나 가스가 방출될지 모름...주변 농산물도 축적됨..
정말 좋은 명당은 물과 동행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은 곧 생명입니다. 다만 그 물을 통제하지 못하면 오행중 금과 화는 녹쓸거나 꺼질수 밖에 없겠지요.... 옛 우리 집터 중에는 마당에서 우물이 나거나 집안밖에 연못이 있는 명당도 아주 많습니다. 무조건 적인 배척 보다는 이용하거나 진정한 명당을 알아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구독자님들께서 물이 많다고 무조건 배척해버리실까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당은 어차피 인간이 만들어 가는 것이겠지요. 우물이나 연못처럼 인간이 잘 다스려 활용하면 그곳이 명당 일 겁니다 .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리고자 한 것은 지표면이 항상 젖어있는 습한 곳을 피하면 좋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 영상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시댁은 집 동쪽편에 우물이 있었는데 장마철 지나면 물이 가득하고 건조기되면 우물물이 반으로 줄었어요. 물은 깨끗했는데 그집터가 안좋았는지 암튼 시어머니는 고생만 하셨어요 장수는 하셨는데, 땅은 남의 땅이라. 우리가 살다 이사 나오고 집터 볼줄 아는 양반이 집터가 안 좋은 집터라네요. 그땅에서 고생만 하다 가신 어르신들 지금도 그집 그대로 있어요
시골에 살면서 저도 느낀점은 골짜기에 밭 메우고 택지분양 하는것 종종 있는데, 골짜기 땅은 조금만 파도 아래에 물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양쪽 산 때문에 해가 짧아요. 더욱 단점은 그렇다고 땅값이 싸지도 않다는 것...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옛날 부터 있던 집들의 위치를 관찰해보면, 좋아 보이는 곳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집터로써 나빠 보이는 곳에서도 옛집들이 있었음. 아마도 작물재배를 잘하기 위해 일조량이 좋은 곳에 농사를 짓고, 일조량이 적은 곳에 집을 지은 건 아닐까 라고 생각한 적 있음.
부동산과 관련된 방송을 가끔 보면서... 지방에 돈들여 주택단지를 조성하다 폐허가 되다시피한 건물들을 보면...거의 모두가 주택을 지을 장소가 전혀 야닌데...그리고 너무 많던데..인간의 욕심이겠지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의식이 궁금하네요...땅을 가지고 장난쳐 돈벌려고....앞으로 그런 사람은 망해야 합니다...풍수지리는 문외한 배산암수랸 멀은 들어 봤지요...제 개인적으로는 땅이 양지와 음지가 있다고 봅니다...음지에 집을 지어 망한 곳.. 너무 많던데....그냥 공짜로 와서 돈주며 살라고 해도 살기 싫은 곳에 멋있게 지은 아파트부터....샹술에 자신의 목에 사슬을.....
시골에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있으면 잘 알아보고 사셔야 합니다. 제가 아는 분 중 한분은 축사가 멀리 있다고 안심했는데 바람이 그 집쪽으로 세게 불어서 축사냄새때문에 시골 가서 툭하면 문닫고 살아야 해서 별장이 진짜 빈집 되었습니다 ㅠㅠ(하필이면 바람안부는날 가셔서 확인하고 땅삼)
집터보단 시골에 내가 들어가서 살려면 땅의정보 길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내땅과 나집의 불법행위가 없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법에대해서 공부도 해야하고요 결국 시골들어가면 제일 쌘놈은 텃새부리는놈이 아니라 불법행위 안하고 자기 꼴릴것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기 권리를 주장할줄 알고 지킬줄 아는 사람은 어딜가도 꿀리지 않고 살고 싸우는거 싫어하고 분쟁 싫으시면 그냥 아파트에 사시게 맞습니다. 도시는 분쟁이 거의 없지만 시골은 분쟁이 항상 발생됩니다.
이장님한테 물어보는건 반대입니다. 미리 언급하신대로 팔이 안으로 굽기 때문에 자기동네 원주민이 팔려고 내놓은 땅에 외지인을 위해 침뱉는 일은 안하기 때문이죠. 스스로 알아보는방법 뿐입니다. 그리고 어디든.. 시골구석으로 전원주택지어들어가는건... 반대입니다. 거의 대부분 3년을 못채우고 도망나옵니다. 수억들여 땅사고 집짓기전에 월세집이라도 얻어서 살아보세요. 2년만 살아보면 본인이 농촌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이 가능합니다.
너무 명쾌한 답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이장에게 물어보는건 빈집 유무의 정보수집 차원이지 이상도 이하도 아님니다
이장이 추천하는 집은 당연히 개인적인 이권 관계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럼에 불구하고 이장에게 묻는것은
동네사정에 밝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없어요
184님 말씀이 맞는게 전원주택 경매매물이 좀 많은이유지요
ㅇㄱㄹㅇ. 그냥 다 ㄷㄷㄴ들에 사기꾼이라고 생각해야 안당합니다
이장한테는 묻는것 반대
충남 보령시엔 절대 귀촌하지
마세요
토박이들이 새로 귀촌한 사람
군기잡으려고 폭행해도
그거 신고하면 경찰서에서
일방폭행 당한걸 거짓증언하는 3자놈 이용해서 쌍방폭행으로 조작하는 곳입니다
나중에 들으니 폭행한
놈이 경찰서 안전위원인가 먼가하능 경찰들하고 친한
사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갈등 생겨도
면사무소 직원들도 철저히 토박이편 들지 공정하게 중재 절대 안 해요
우리동네는 세집이 서울에서 내려와서
토박이처럼 더 잘살아요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 하는거 같긴해요
좋은동네에서 행복하시길...
시골에 안전 위원? 어깨에 노란띠 두루고 다님 ㅋㅋ 경찰인지알앗는데 보니까 경찰아니드라구요 저녁에 술먹고 돌아다니는사람들이나 뭐 헛짓거리하는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든데요 좋은점도잇고 나쁜점도있고 그러네요ㅋㅋ
그걸이제 아셧어요 시골유지란 말이 그냥잇는게 아님니다😂😂😂
정밀 무섭네요
보령뿐 아니라 전국이 다 똑같습니다. 동네마다 골칫거리들이 하나둘 꼭 있지요.
16년간 토지를 중개하고 공인중개사며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씀주신대로 "습한"터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좋은 말씀주셨습니다.
양택이든 음택이든 중요한것은 "환기와 통풍"이라는 결론을 오랜 중개실무를 통하여 절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나 집이던 건물이던 앞에 서보면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시골삽니다.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난해한 풍수책에서도 볼수 없던 유익한 정보 , 어떤 이론보다 가치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양택지는 충분한 수면을 도와주고 기상을 하면 몸상태가 가볍고 개운합니다
이분 진짜 집터 볼줄 아는 분이시내요.진짜 생활풍수...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XMZZ4ULf6Po/v-deo.htmlsi=PHvljQNLKBobBSZl
조화정
영세 불망
만사지.
습한집 살면 그냥 계속 아파요
집터 풍수 볼줄아시네요
맹모삼천지교라,맞는말이다.어른도 주위의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다.
첫재는 자연이고,둘째는 사람이다.
햇볕 잘들고 습기없고 조용한 곳이 명당이고.
들째는 좋은 이웃이다.
제가 느낀것 흉터에는 박복한 사람이 살고 이상하게 인연이 그쪽으로 간다는것 좋은 기운사람은 좋은 기운으로 동기감응해서 간다는것 그러니 평소 내 마음씨와 좋은일을 하면 좋은 터로 감응해서 갈수있다는것 그러니 나쁜일 하지말고 좋은일과 좋은기운을 불러들이는 일을 해야된다고봐요
그러게요 박복하니 뭐에 씌인듯 흉터에..
거기에 악질 들까지..
몇년째 편한날이 없네요
풍수를 따지지 않더라도
가끔씩 보면 너무도 생뚱맞은 곳에다 장비의 힘을 빌어서 터를 다지고
다짜고짜 집을 짓는걸 보면 왠지 현기증을 느끼
곤 합니다.
이것이 풍수지리네요ㆍ
경험에서 나온지혜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 거 노곤노곤하고 듣기 좋네요. 잠 안 오는 날 켜두면 좋을 거 같아요. asmr 이네요
좋은정보입니다
경험 상 하나추가하자면 농로바로옆이나 벼농사짓고 마늘,양파키우는 논옆은 절대 비추입니다
흙먼지가 사시사철 날립니다
빨래도 밖에못널고 환기도 못합니다
아주 상식적인 거지만, 절대로 명심하고 있어야 할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곳이던 하룻밤 잘곳이던 궁금하다면 먼저 생수를 몇모금 맛을 보시고 그 생수 맛을 기억하세요 그다음 생수물한잔 (유리컵이 가장 좋음) 떠놓고 땅이면 땅위에 집이면 잠잘곳 예로 안방이면 안방에 1시간 정도 있다 마셔보세요 그래서 물맛이 안좋으면 거긴 자신한테 안좋은 집이고 물맛이 별차이 못느낄정도로 평범하면 갠찬아요 물맛이 좋으면 거긴 자신한테 명당자립니다 .. 라고 들었읍니다 ㅎㅎ
오호 뭔가 끌리는 말씀.
@@찬바람-l5c ㅎㅎ 알려고 할때는 쉽지 않게 알아낸것입죠.. 그래도 많은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적었답니다 . 인간이 알수있는 물은 가장 그주변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인간이 잘못느끼는 기운까지도 쉽게 영향을 받아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맛으로도 알수있다고 합니다 . 터에따라 어떤사람은 남들이 안좋은곳이 자신한텐 맞기도 한데 물맛으로 자신에게 가장 맞는터를 알아본다면 확실하겠죠. 묘자리까지도 동일 합니다 . 저는 과거 달세나 전세집 전전 할때도 물로 판단확실히 하고 갠찮으면 들어가 살았는데 .. 그리하니 잠자리가 편했어요
ㅎㅎ
이사가는데 한번 써 보겠습니다.
감사요, 꼭 한시간 이어야 하나요
하룻밤은 안되고요?
근데 물이 맛있는지를 어떻게 알죠
@@레드향너무좋아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 먹어보고 삼다수물먹어보세요 .
아니라도 본인이 알수있을꺼에요 . 꼭 한시간은 아니에요 . 다만 충분히 물 분자가 주위기운과 동화되는 시간은 주어야 된다고 들었어요 . 시간을 더 주면 더 동화가 되지만 제 경험상 달세구할때 너무 오래 남의집에 냅두기가 그래서 1시간정도에 맛봤는데 ... 해도 실패는 안했던듯해요 . 다만 아주 맑은 날씨 아니라면 물컵에 먼지등 이물질이 들어가서 물맛에 영향을 주게 하면 헛방이에요 . 이사하신다니 집안에 들어가서 냅둘수있으면 잠잘곳 위에 놓을것. 문이 잠겨저있으면 잠잘곳 위치의 옥상도 갠찬음. 추가로는 들어갈집 옆집이나 주위의 집 사람들을 살펴볼것 . 주변사람들이 얼굴이 밝지 못하고 어둡거나 칙칙하면 앵간하면 가지말것.
선하게 생기시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조근조근 해결해 주십니다
엄청나게 중요한 말씀이시군요
제가 시골집 찾고있어요
좋은집 만나시길 바랍니다 ~
뚝 떨어진 곳이 좋지요.농사를 지의신다면 몰라도 .생활방식도 다르고.
아 정말 풍수에 대해서 새로운 정보를 주셨네요
감사히듣고 구독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구구절절 현실적인 조언...절대 참고 사항을 알려 주네요..
감사합니다
첨에는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가 ?? "
하고 봤더니, 보고 들을수록 점점 몰입하게 되는 「현실적인 생활풍수」네요.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DolcongE
주변에 축사가 있다면 이것도 피해야해요
소,돼지,닭 분뇨냄새는 상상을 초월하는듯
닭똥>돼지똥>소똥 냄새
최악은 닭똥 냄새인것 같아요
덥거나 비와서 습기가 많은 날엔 반경 몇킬로 까지도 바람타고 넘어옴
맞습니다 ~
갠적으론 개고양이 변냄새도 비오면 환장하죠ᆢ
맞아요~
미나리··이끼 ··와 어디서 들어보기 힘든 꿀팁이네요 😮
진심이 드껴지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한 조언이네요.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이고 좋은 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촌에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살펴보는데요. 귀중한 조언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머저리 사기꾼에게 돈떼울놈
감사합니다
귀촌 절대 반대합니다!
현실적인 풍수
감사합니다.
대나무는 필요에 따라 심는데요
집뒤 경사가 심하여 바위가 굴러털어지거나
장마로 산사태 위험등~
주택보호용 이나
농사질때 하우스나
고추대용도 ㆍ바구니제작용도 등등
대밭이 습하거나 익기처럼 자연적으로자라는게 아닌댑슈
안좋은거는 아닌듯 합니다 ~
시댁 동네 대나무가 다 집뒤를 감싸는데
돌담 대용인듯요. 그런곳 많쥬
정답!! 할머니댁 뒷담에 대나무 많은데 해마다 삶은 죽순 얻어먹고 대나무밑에 머위도 저절로 많이 자랍니다 좋은점도 있음
차분하게 말도 잘하시고 몰입력도 엄청납니다.. 20년이상 나이차이 나는거같은데 만약 실제 지인이었으면 형님으로 모시면서 인생의꿀팁같은거 배우고싶을정도네요 ㅎ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강릉 오죽헌 허난설헌 생가도 대나무로 둘러싸여 있고요. 옛날 시골집 뒤편은 대나무 많아요. 앞쪽에 우물도 있고요. 저는 혼돈스럽네요
그늘진 담밑은 이끼가 자라요
헉 허균이 조선시대 가장 비운의 선비인데요 허난설헌도 비운의 천재이고 가정사도 원만하지 못하고...
저도 시골집 뒷켠에
대나무가 있는집을
꽤 봤는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대나무는 귀신을 부르
는 나무라고 들었는데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생가입니다.
신사임당 생가가 허난설헌 생가가 됐나요?
대나무에 홀려서 순간적으로 착각하셨네요.
참고로 마음이 선량하면 기운은 스스로 느껴요. 그 느낀 기운이 나쁘면 참지마세요.
선한 사람들은 그게 문젭니다.
그리고 기운이 조금 나쁜 정도는 자신의 강인한 마음을 강한 기운으로 바꿔 맞서서 주변을 바꿔서 통제하세요.
정읍 시댁에 가면 옛날 자기 살던 곳이라며 신랑이 데려갔는데 온 주위가 대나무..
그래서 인지 시아버님도 일찍돌아 (자살)가시고 시할아버지도… 그래서 늘 가난 했나봐요.. 그 땅 50평을 받았는데 양쪽 더 사서 나중에 집 짓고 살자고 했는데 고려 해 봐야 겠어요~
내가 알던 지인도 집뒤편에 대나무가 있었는대 가족이 다 안풀리고 그집아주머니는 자살하시고 모든게 쑥대밭이었어요
대나무숲에 귀신이 제일 많대요 안좋은 일 계속생김
대나무 밭에는 사람 살곳이 아닙니다 습하고 쥐 뱀이 많습니다
한가지 더추가하면 집 앞에 또는 옆 뒤에 큰 고속도로가 있다면 절대 집사면 안되요. 특히 아파트는 높아질수록 소리 진동이 많아요. 밤에는 잠 자기 힘듬. 그리고 전반적으로 먼지, 분진, 매연 작살이라 사람이 오래 못살아남. 건강에 치명적임...
2. 전원주택단지 비추천이고 높은 언덕 절토지는 정말 비추천입니다.....비나 태풍오면 쓸려나갈가 겁나는 곳 피하세요.
3, 주변에 큰 공단도 피하시길...공해와 어떤 독극물이나 가스가 방출될지 모름...주변 농산물도 축적됨..
감사합니다
기본이지요
축축한 바윗돌 돌담 틈새에 뱀들이 살겠지요. 무서버라 .
습기 때문에 한여름에 제습기 마구 틀어 대고 ... 그런 집 봤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고향집이 사골 인데도 생각해보지 못한 내용입니다.잘 참고해보겠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알아봐야겠네요 구독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명당은 물과 동행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은 곧 생명입니다. 다만 그 물을 통제하지 못하면 오행중 금과 화는 녹쓸거나 꺼질수 밖에 없겠지요.... 옛 우리 집터 중에는 마당에서 우물이 나거나 집안밖에 연못이 있는 명당도 아주 많습니다. 무조건 적인 배척 보다는 이용하거나 진정한 명당을 알아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구독자님들께서 물이 많다고 무조건 배척해버리실까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당은 어차피 인간이 만들어 가는 것이겠지요. 우물이나 연못처럼 인간이 잘 다스려 활용하면 그곳이 명당 일 겁니다 .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리고자 한 것은 지표면이 항상 젖어있는 습한 곳을 피하면 좋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 영상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시댁은 집 동쪽편에 우물이 있었는데 장마철 지나면 물이 가득하고 건조기되면 우물물이 반으로 줄었어요. 물은 깨끗했는데
그집터가 안좋았는지 암튼 시어머니는 고생만 하셨어요 장수는 하셨는데,
땅은 남의 땅이라. 우리가 살다 이사 나오고 집터 볼줄 아는 양반이 집터가 안 좋은 집터라네요.
그땅에서 고생만 하다 가신 어르신들
지금도 그집 그대로 있어요
대나무있는곳에 지은 지인집에서 하루잤는데 와...지네가 미친듯이 나와서 기겁했어요. 이후에 대나무밭 보기만해도 트라우마 생김.
대나무밭=지네밭
저희는 원주민들은 도와주시려고 하는데 먼저 온 외지인들이 눈을 부라리며 텃세를 부립니다. 원주민이든 외지인이든 개인적 품성이 중요한듯 싶습니다.
난 혹시 풍수지리 하는소리인가 했더니.. 옳으신 말씀만 하시네요...
아... 맞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집터보는법 잘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아파트, 주택...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으며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수맥 점검하는 방법 4가지, 세계최초 혈의 생성도(동영상), 입체 혈도 등 발표내용 및 이론, 실기, 사례편 *518페이지). 정통풍수지리가
귀촌하는 사람들이 꼭 보고 집을 구해야할것같아요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시골에 살면서 저도 느낀점은 골짜기에 밭 메우고 택지분양 하는것 종종 있는데, 골짜기 땅은 조금만 파도 아래에 물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양쪽 산 때문에 해가 짧아요. 더욱 단점은 그렇다고 땅값이 싸지도 않다는 것...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옛날 부터 있던 집들의 위치를 관찰해보면, 좋아 보이는 곳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집터로써 나빠 보이는 곳에서도 옛집들이 있었음. 아마도 작물재배를 잘하기 위해 일조량이 좋은 곳에 농사를 짓고, 일조량이 적은 곳에 집을 지은 건 아닐까 라고 생각한 적 있음.
감사합니디 진짜 진심 이끼낀 집 습한 집은 피해야하네요~~^^*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을리에 한명 있는 이장은 도시의 통장과 같으니 참고만 하시구요. 도시나 촌이나 도둑과 살이 좋아하는 터인지 중요합니다.
병든 사람 장애보다 팔팔한 노인이 입김을 잡고,회관에 먹을것, 발전기금(최소 년50만원), 기타모임,봉사, 좋은 것들을 꾸준히 기부해야 좋다함. 집터와 리장과 민심을 모르고,귀농해서 수억 투자하면 다음에 되팔기는 반값에도 안 팔리므로 주말 농막으로 시작해야 좋고, 농약도 없고, 터가 좋다면, 발전시켜 별장 정원으로 만들어라. 그래야 자식이 살아도 팔아도 팔린다.
하나씩 배워갑니다.. 감사요~~
감사합니다
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 생활 풍 수 )
이런게 진정한 생활풍수다!
전라남도는 거의가 집뒤로 대나무밭이 있어요
싹다 밀어야 되죠
@@JOHN-vx4eq이분은 생각없이 댓글 다시네 그게 쉽나요
북풍을 막아주고 예전엔 대나무로 할수있는게 많아서 여유있는집들이 집뒤에 대나무가 있었죠
좋은 정보고맙습니다.
하시는일들이 나날이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동산과 관련된 방송을 가끔 보면서... 지방에 돈들여 주택단지를 조성하다 폐허가 되다시피한 건물들을 보면...거의 모두가 주택을 지을 장소가 전혀 야닌데...그리고 너무 많던데..인간의 욕심이겠지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의식이 궁금하네요...땅을 가지고 장난쳐 돈벌려고....앞으로 그런 사람은 망해야 합니다...풍수지리는 문외한 배산암수랸 멀은 들어 봤지요...제 개인적으로는 땅이 양지와 음지가 있다고 봅니다...음지에 집을 지어 망한 곳.. 너무 많던데....그냥 공짜로 와서 돈주며 살라고 해도 살기 싫은 곳에 멋있게 지은 아파트부터....샹술에 자신의 목에 사슬을.....
부동산업 하시는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 개발이익을 많이 남기려고 집터로는 부적합한 곳을 싼값에 매입해서
집장사 하시는분들을 가끔 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외면하면 그런분 들은 없어지겠지요 ~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맥위의 집은 사람이 아프고 음식점을 하면 손님의 몸상태가 안좋아져 음식이 맛이 없다네요
정확한 생활풍수 👍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풍수는 과학...배산임수 남향 양지바른곳...
흉터...대밭 칡덩쿨밭 서향 골짜기 물가 숲근처...
숲근처는 왜요?
@@pippi_longstocking저의 경험으론 집옆에 숲이 우거져 있어도 습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산불시 싶게 불이 번질수 있는게 무섭습니다. 집 다 태울수~
@@pippi_longstocking 그렇죠 현상적 으론 습기와의 전쟁..화재위험...
에너지 차원에선 수맥 못지않음...집안에 있는 나무는 지붕을 넘기지 말라...
@@youngsungjun2845😊😊😊ㄴ
유선따라 여기까지와서 손잡아드리고 좋은영상 즐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값진말씀 감사합니다 다 인리가있어요
물가 옆에 집 짓지마세요 몸에 안좋아요 앞산을 바라볼대 산이 둥글거나 알까는 형국 이면 경제적으로 잘풀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천에 계시군요 저도 영천에 살고있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
인상이 참 선하고 좋으신 분이였네요 😊
와 정말 유익한 방송입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풍수네요..귀중한경험 감사합니다..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경북 한적한 어촌이 고향인데 예전에 우물터였고 현재는 없지만요. 우물터 근처에는 최근에도 미나리가 엄청 자라는 습한 곳인데, 거기를 매워서 집을 새로 짓던데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곳은 헛것이 나온다고 유명한 곳이었는데 말이죠
맞아요
어딜가던
텃새가 살더군요
그텃새만 잘잡으면
살만해요
먼저 인사하고
먼저베풀고
사니깐 동네분들과사이좋게지네고있네요😂
잘듣고 배워갑니다
아. 그렇구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물이 나거나 흐르는 집은 냉기가 엄청납니다
더구나 응달이 지면 냉기가 더 강해집니다
뼛속까지 냉기가 스민다고 하죠
그런 터에 지은 집에 살면 이름을 알수도 없는 병에 걸려 고생하다 죽습니다
터를 파서 물나오면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시골은 경치만 좋지. 똑똑한 사람은 답답해서 못 살아요.
병원X 교통X 마트X 행정X
내가 20년 살았는데 잠드는 시간빼고 고통이에요.
할수 있는게 농사일 뱃일빼고 없어요.
새집에 이사후 물맛이 달고 좋은일만 생기는데 제 몸은 계속 이상이 생기네요 ㅠㅠ 갱년기 증상이겟지요?😅
실증적 풍수지리 정말 유용합니다 선생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
여기도 마찬가지여요.
결국. 땅팔고 짐싸서 다시왔어요~~
마당앞. 도로에다가. 덤프트럭
흙받아서. 배추씨앗 뿌리고 열무씨앗뿌리고. 어이가없음. ㅜㅜ
나중에 주택에 살때
참고하겠습니다 😊
시골은 동네 이장만 찾아가세요.. 친하게 지내고 그러면 빈집이나 나온땅 이력 다 알려줍니다 우리동네 어떤집 자녀가 극단적 선택을 해서 그집이 동네 다른집으로 이사했는데 기존집에 외지분이 이사왔네요;; 내일이 아니여도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와….진짜 생각도 못한 부분이네요 😮
귀촌하려고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쌤님 감사합니다 정원을 포근하게 가꾸셨네요 밴치마킹하고십습니다
오래 잘보존된 집이 기본명당
네 .. 그러고 보니
배우 신성일씨가
집짓고 살다가 지병
으로 돌아가셨네요
오죽헌대나무얘기하셨는데 오죽은검은대나무로서일반대나무하고는다르고 신성한터에만자라는나무입니다 그리고지진에서집을가장보호하는것이대나무입니다 푸른대나무는습한데서많이자랍니다 일반적으로집뒤쪽으로푸른대나무가있다면별로좋을게없지만 집앞울타리에대나무가자연적으로자라면수맥으로기운을가둘수있고좋으나 집터까지수맥이라면좋지않고상황에따라다 다릅니다
저는 귀촌12년차
너무 만족합니다
TV 나오셨어요..
표범나온다는 방송
에 나오셨어요 ~
산소 주변의 집터입니다
햇빛좋은 집터는 뭘 봐야 하나요?
8년 농사 지었는데 건축할까합니다
주변집들이 많은데 산소도 다들 옆에 두고 건축하는데 명당이라고 ~
먼저 영상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보고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라서 조심 스럽습니다 만
집의 정 방향 앞과 바로 뒤에 산소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무난 할 듯 합니다 ~ 저도 수준이 미천 합니다 ^^ 좋은 집 지으세요 ~
감사합니다
산소 주변이나 근처에 집짓고 살면 정신질환 환자가 생긴다고 합니다
사당 성씨 강한쪽 동네 공감 가내요ㅋㅋㅋ 삶에 지혜 얻고 갑니다
정말 유익 하네요 👍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볼륨을 조금 크게 해 주세요
와우좋은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주택은 그런걸 많이 따지는데
아파트는 명당이고 나발이고 없어요 쓰레기 매립장 터에다가도 아파트 짓고 마구잡이식으로 버린땅을 구입해 대형건설사들이 아파트 올리고
서로 분양받으려고 경쟁하고,,
맞습니다 ~
아파트 옛날 공동묘지 터에도 많이 지어요..
그래서 흉흉한 사건들이 끈ㄹ이지 않고 고독사가 종종 나오지요.
@@비원-t4i어느터나 귀신은 삽니다 결정적 영향을 미치느냐 아니냐죠 사람이 강하면 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아파트한단지 안에서도 명탕터는 있지요 옆동은 자살하고 불나고 앰브런스 자주오고 부부싸움'몇날 하고 하는데 옆동은 전혀 그런일 없고 주민들 협조 잘하고 애들 공부잘해서 sky 잘 들어가는 동이 특별히 있어요
대나무나 이끼에 대한 로망이 좀 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 많이 꺽이네요
대나무는 무당 집에 많아요. 음의 기운이 강해서 그렇다더군요.음이 곧 습한 거겠죠.
풍수지리는 바람골 물골 암벽 흙등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데 인간의 삶의 역기능을 주는 장소
지요 집성촌 또한 이해충돌에서 상충되는데
이런곶에 최상의 풍수 라도 소용없는 것이겟죠
시골 할아버집 가면 동네 우물이 있는데 거기 가면 대나무 소리가 너무 싫었어요. 정신이 약간 나간 사람이 있으면 ... 다들 우물에서 물을 마셨나? 이런던데....
논리적이고 좋은말씀입니다.
기본적으로 시골에 간다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농사 지을 거 아니면은 그냥 서울이 복잡하다 그럼 지방 중소도시로 가야지 말도 안 되는 깡촌 시골로 가지 마세요 말이 돼 그냥 중소도시로가 중소도시 거기도 시골 같으니까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의 경우 양기가 엄청 쎈 사람이 있는데그런 경우 음으로 좀 눌러주면 좋다고 하든데 그런 사람은 음지집에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
제가 답을 드릴수 있는 수준은 아닌듯 합니다 다만 .. 인간은 양인 이나 음인 모두 춥고 습한곳에 살면 병이 생길수 있습니다 .
양인은 겉으로 열이 발산이 잘되는 체질이나 속은 찰수가 있습니다 . 양인이나 음인들은 음식은 체질에 따라 구별하는게 맞는데
살아가는 환경은 따뜻하고 양지 바른곳이 좋을듯 합니다 ~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DolcongE 아 ~~ 너무 공감이 가고 옳은 말씀 이십니다~~
안녕하세요 ❤구독합니다~❤
시골에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있으면 잘 알아보고 사셔야 합니다. 제가 아는 분 중 한분은 축사가 멀리 있다고 안심했는데 바람이 그 집쪽으로 세게 불어서 축사냄새때문에 시골 가서 툭하면 문닫고 살아야 해서 별장이 진짜 빈집 되었습니다 ㅠㅠ(하필이면 바람안부는날 가셔서 확인하고 땅삼)
구독합니다 ❤
집터보단 시골에 내가 들어가서 살려면 땅의정보 길의 정보를 알아보시고 내땅과 나집의 불법행위가 없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법에대해서 공부도 해야하고요
결국 시골들어가면 제일 쌘놈은
텃새부리는놈이 아니라
불법행위 안하고 자기 꼴릴것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기 권리를 주장할줄 알고 지킬줄 아는 사람은 어딜가도 꿀리지 않고 살고
싸우는거 싫어하고 분쟁 싫으시면
그냥 아파트에 사시게 맞습니다.
도시는 분쟁이 거의 없지만
시골은 분쟁이 항상 발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