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에 홀렸네요. 예전에 유튭에서 무속인이 산에 갔다 귀신에 홀려서 따라가던 등산객 구해 왔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그때는 에이 그런게 어딨노 생각 했는데 진짜 산에서 귀신에 홀리는 일이 일어나네요. 저도 주위에 아무도 없고 혼자 산에 올라가는데 "간다.간다."라는 소리가 귀가 아니라 뇌로 팍 들어오더군요. 순간 주위 돌아보고 아무도 없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이 죽으면 대부분 70일 안으로 천상세계가는대 집착이 많은 영혼은 가지못합니다 그리고 본 영혼이 죽은줄도 모릅니다 세상 살때와 똑같이 행동합니다 평소에 좋아하고 집착하던 장소에 거합니다 혹시 전생에 못한 소원을 이룰까하는 것입니다 영혼은 말을 잘 하지않고 듣는것을 좋아합니다 산 뿐만 아니라 영혼은 어디든 지상에 인구보다 많습니다 영혼을 알면 알아 듣게끔 말로서 천도해야하는대 영혼을 모르니 무습게 느껴집니다 떠돌이 귀신은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영혼 세계에서 버려진 것입니다 인간도 벼려 진 것처럼~ 그런대 세월이 오래 지나면 대부분 천상세계갑니다 그때야 본영혼이 죽었다는 것을 압니다
@@김병수-e3s 아니요~원래 다 귀신이었른데 잠깐 사람(동물등)으로 태어나 살다 다시돌아가는거죠~ 그래서 돌아가셨다~고 하는거죠 중요한점은 가진자 즉,부자나 권 력자들은 반드시 선행을해야한다는거죠그냥하는게아니라 다 받치고죽어야해요~안그러고 지잘난 단순한 생각만으로 그냥 지네만잘살다죽으면 동물로 환생하더라구요~ㅠㅠ
저희 고향은 섬이고, 그 중에서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던 10여 가구가 살던 곳이었음 이웃 마을이나 외부로 나가려면, 유일한 통로가 해안가 절벽길을 지나 산을 넘어야 함 헌데 그 길은, 여자가 절벽 너머에서 자꾸 부른다 하여 대낮에도 사람들이 다니길 꺼려하는 길이며, 정 갈 일이 있으면 대나무를 길옆 돌에다 퍽퍽 치면서 댕김, 귀신은 대나무 치는 소리를 싫어한다 함 그날도, 친구 아버님이 면사무소에 일이 있어 가셨다 일을 마치고 되돌아 오다 이웃 마을에 당도, 산길을 오르려는데, 저기 먼저 어떤 여자가 오르고 있더라는 것, 분명 우리동네 사람은 아니고, 뭐 어떻든 무섭기도 한 그 길을 혼자 넘으려다 둘이 넘을 수 있겠다 싶어 너무 반가운 마음에 같이 갑시다 해도 별 반응도 없고, 간격을 좁혀보고자 잰걸음으로 걸어도 그 간격은 그대로였다는 것, 어찌 산을 다 넘고 해안가 절벽길에 들어서는데, 절벽 너머로 온갖 꽃들이 만발한 정원에서 그 여자가 환하게 웃으면서 오라는 손짓을 하더라는 것, 하여, 이미 혼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절벽쪽으로 몇 걸음 옮기다 정신이 번쩍 들어, 손이 닿으면 베이고, 너무 날카로워 소도 먹지 않는 그 풀을 뜯어 윗잇몸을 긋고 피를 사방으로 품어 겨우 살음, 산행 중, 실수로 실족사 하는 일도 있겠지만, 실제론 없는 횐경이지만, 이처럼 절벽 너머 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부르는 귀신에 홀려 실족사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임 그 절벽 위가 고구마를 얇게 썰어 말리는 장소인 데, 국민학교 4학년인가 됐을 무렵, 하필이면 어둠이 내리기 시작할 때 그걸 걷으러 갔음 헌데 절벽 아래서, 지금도 너무도 생생한 깔깔깔 하며 웃는 여자 웃음 소리에 빠캥이(고구마 얇게 썬 것, 외부에서 사러 옴) 고, 지게고 나발이고 다 던지고 동네로 냅다 뛰었던 일이 있음 이 귀신이라는 존재가 딱히 과학적, 영상적으로 증명을 할 수 없지만, 난 뻘소리가 아니라 이 웃음 소리 외 실제 모습을 두 번 봤음 그리고 사람이 죽기 전, 먼저 나간다는 혼불은 한 번 봤고
제 친구 얘기랑 비슷하네요 어느 지방에 놀러갔다 저녁식사후 술자리가 이어졌는데 소변이 보고싶어 나갔다가 왠지 시골푸세식보다는 수풀쪽이 냄새도 없고 상쾌할것같아 수풀에 소변을 보고 난후 누가 바라보는것같아서 돌아보니 왠 젊은 여자가 쳐다보고 있어 외면하고 오려고 하니 묘한 추파를 보내며 따라오라는 행동을 보여 따라갔는데 항상일정거리 이상 따라잡지못하고 해서 한참을 따라가다가 이친구 좀 다혈질이라 고함을 지르고 성질을 내면 좀 가까워지다가 다시 거리가 띄워지자 이 친구 성질나서 그만 돌아 왔는데 같이 술먹던 친구들이 이 친구가 나가서 오지않아 전부 찾다가 만나서 자초지종을 듣고서는 00고개에 갔다 왔구먼하며 다행스럽다고 하면서 그고개 끝에 절벽이 있어 몇년에 한번씩 실족사 한다면서 죽었다 살아왔다고 했습니다. 이 친구 성깔이 직선적이라 성질을 내고 돌아온것이 살렸다고 합니다.
난 혼자 백팩커로 많이 다녔고 지금은 몸이 안좋아 안다니는데 밤에 산을 돌아다니면 뭔가를 많이 듣고 봅니다.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발자국같은 소릴 많이 들었고 밤에 텐트에 있으면 누가 솔방울갔은걸 텐트에 던져요. 그 새벽에 산꼭대기에 아무도 없는데 텐트 밖을 누가 돌아다니는걸 느낌니다.
귀신 맞네요. 저는 계곡형저수지에서 밤낚시를 좋아하는 조사였습니다. 귀신을 5번정도 만난거 같아요. 50살 넘어서는 밤낚시안합니다. 불편한 일들이 가끔 생기니까 담력도 약해지고 무서워서 낮낚시만하고 해질녘에는 무조건 철수합니다. 산꾼.낚시꾼들 거의 다 격었을겁니다. 재밋는 이야기 잘 시청했습니다.
나도 혼자 산을 많이 다녀보았어요. 그냥 나무랑 새소리 그러한 자연의 소리 들으세요. 혹시 그런거 볼 수도 있지만 착각입니다. 나는 산에 가면 나무야 새들아 아이고~ 그 동안 잘 지냈니 반갑다.이렇게 다닙니다. 그것은 산에서 무엇인가 얻어 갈려고 하다 보니 사람들을 만나도 의심이 가는 겁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산에 가면 산과 나무,동물도 반겨줍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그들이 사는 곳이고 그대는 이방인이기때문에. 그들은 벌써 그대가 집에서 나설때부터 어떠한 마음으로 왔느지 알고 있답니다.
전 대구살때 집 부엌에서 엄마 모습을 한 귀신을 봤어요 엄만데 사람이 아니라는 확실한 느낌. 깜짝 놀라 엄마 소리지르며 부엌에서 나오니 진짜 엄만 화장실에서 왜 자꾸 부르냐며 나왔죠 그때가 토요일 밤 8시대쯤. 거실에서 엄마의 바다 시작해서 엄마 부르면서 부엌갔다 귀신 본 ㅜ 그 눈빛이 생생해요 이세상 기운이 아니었어요
본인도 귀신을 가까운 십여미터까지 가서 정월 대보름 초저녁에 친구와둘이 고추감나무예 기대 눈감고 서있다 땅바닥에 깔린 돌맹이를 주어 던지려 잠깐사이 찿는데 스르르 나르듯 접근순간 어머야!외치며 각자 집인 친구는 아래로 나는 위로 똥이빠지게 간일이 있는데 풀자면 장황 줄임.
산삼녹용좀 드시지요.ㅎㅎ 56년전 엄마와 밤에 인가가 없는산고개를넘는데, 눈앞에 온통검은형체의사람이나타나길레, 무서운산길에서 반가운마음에 말을걸어보니 아무 대꾸가 없어서 엄마가 성냥불을켜니 사라지고 아무것도없고 불꺼지니 우두커니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읍니다. 손에잡힐듯한거리에서, 모자간에 옆으로 피해서 내려왔는데 엄마가 뒤를 돌아보지말라 하셨어요. 무사히 귀가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수호신 이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산행하실때 동무랑 다니셔요
혼자 는 안됩니다
안전산행 하시고
재밌는 말씀 많이 들려주시고 멋지시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귀신에 홀렸네요. 예전에 유튭에서 무속인이 산에 갔다 귀신에 홀려서 따라가던 등산객 구해 왔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그때는 에이 그런게 어딨노 생각 했는데 진짜 산에서 귀신에 홀리는 일이 일어나네요. 저도 주위에 아무도 없고 혼자 산에 올라가는데 "간다.간다."라는 소리가 귀가 아니라 뇌로 팍 들어오더군요. 순간 주위 돌아보고 아무도 없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 3명이 다같이 봤다면 일반사람 눈에도 귀신이 보였다는 건데
살짝 소름은 끼치지만 경험담을 너무 사실적으로 신뢰감 가게 말씀해주시니
재미는 엄청나게 있네요 ㅎ 귀신 얘기 넘 좋아요 자주좀 부탁 드려요 ㅋ
미스테리 내용 재미나게 듣고 갑니다
관상이 선해서 좋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대부분 70일 안으로
천상세계가는대 집착이 많은 영혼은 가지못합니다
그리고 본 영혼이 죽은줄도 모릅니다
세상 살때와 똑같이 행동합니다
평소에 좋아하고 집착하던 장소에 거합니다
혹시 전생에 못한 소원을 이룰까하는 것입니다
영혼은 말을 잘 하지않고 듣는것을 좋아합니다
산 뿐만 아니라 영혼은 어디든 지상에 인구보다 많습니다
영혼을 알면 알아 듣게끔 말로서 천도해야하는대
영혼을 모르니 무습게 느껴집니다
떠돌이 귀신은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영혼 세계에서 버려진 것입니다
인간도 벼려 진 것처럼~
그런대 세월이 오래 지나면 대부분 천상세계갑니다
그때야 본영혼이 죽었다는 것을 압니다
어린시절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이야기 같습니다
그러게요 ㅎㅎ 숭늉마냥 구수해요 😊 정주행 하고있네요 말이 느리신데 1.5배속 하고 들음 안되는 유일한 채널 아닐까 ㅋㅋ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무섭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이분 이야기 재밋음 ㅎㅎ
감사합니다 .
옛날 얘기 듣는것처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안녕하세요잘보고있습니다
혼자산행 할때 그런일을 당하면 좀
무섭기도 할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밤에 보고있으니 무섭네요
또 해주세요
오호, 재미로 듣고갑니다
기다려집니다 ㅎㅎ
한밤중도 아니고 백주대낮에 귀신 다리가 떴다 내려갔다 하는걸 보시다니.....
재미나게 듣고 갑니다 늘 안전산행 하시길🙇🏻
저는 밤낚시터에서 귀신 봤습니다. 물 한가운데에 서 있었는데 울고 있다가 우리가 더 멀리 뛰어갈수록 울음소리가 더 크게 가까히 들리더라고요. 귀신이고 뭐고 다 우리랑 같이 존재하는 존재글 같아요.
그 많은 귀신들도 한때는 사람이었다 !
ㅎㅎ 맞는말이네요
@@김병수-e3s 아니요~원래 다 귀신이었른데 잠깐 사람(동물등)으로 태어나 살다 다시돌아가는거죠~ 그래서 돌아가셨다~고 하는거죠 중요한점은 가진자 즉,부자나 권 력자들은 반드시 선행을해야한다는거죠그냥하는게아니라 다 받치고죽어야해요~안그러고 지잘난 단순한 생각만으로 그냥 지네만잘살다죽으면 동물로 환생하더라구요~ㅠㅠ
사람 죽으면 귀신아님 귀신은 따로 있음 악마가 사람행세를 해서 믿음 사람은 귀신이 안됨 심판받고 저세상에감 제사날도 못옴 악마가 죽은사람 흉내내서 찾아옴 절대 제사상 차리고 절하지마셈 그게 죄가되서 복이떨어져나감 가난하게 살게됨
저 아는분은 부모님산소에 새벽에
아들과함께 우유하나사서 산소가 공동묘지인데 절을하고일어나는데
묘를보는데 여자가반쯤떠서 보고있어서 엄마야~~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아들도버리고 뛰어내려왔다는 애기를들었습니다
안믿을수도없고 그런아이러니한일들이 일어나긴합니다😂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얼마나 놀랫으면 아들 생각버려지고 뛰었을까
무서븡~~~~
무덤위에 귀신이 서있답니다 묘지에 가서 놀지마세요 저도어릴때 묘위에서 달리기 했어요 무서워
재밌게 잘 봤습나다. 그 여자분이 맞다면 명복을 빕니다.
말씀이 확실이 산귀신을 보셨군요.
제가 10대때 할머니가 귀신을 본 이야기 하시는걸 들었는데 그때도 발이 없었다고 하셨거든요.
둥둥뜬것 처럼 보였다니 완전일치 하네요~🤪
전생에 수행을 하셨던 분이거나 조상님중에 수행하셨던 분이 계셔서 그 영향으로 영안이 트이고 기운이 열려있는거에요
홀리지않고 기운 뺃기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영안이 트이면 좋은 건가요?
네 네좋죠 분별을 할줄 아니 까요 적어도 좋 은 사람 나뿐 사람 보통 분 보다 빨 리 분별이 안될 까요? 😊@@도신-j1p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요런내용 좋아요
흥미롭고ᆢ
항상 조심하세요😊
신끼있던여자분이 돌아가셨는데 산에서 살짝 신끼있는 다꾸씨만나서 반가웠던모양이네요
착하신 다꾸씨랑 대화하고 어울리고싶었나보군요
인상좋으신 다꾸님
복이많아보이시네요.
늘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 넘 잼있게 보고있어요
잼있게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산에 다닐때 음침하면서도 희한하게 사람을 끌어들이는
그런 골짜기나 장소가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뭔가 아니다! 느낌이 안좋다! 불안하다! 뭔가 있을거같다! 이런생각이 강하게 들면
그곳에 안가는게 좋습니다!
운이 좋아서 착한귀신을 만났네요 조심하세요 ~^-^
그러게요 ^^ 그냥 같이 놀고 싶었나 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
영상잘보고 갑니다
영이 맑으시나바요.
응원 합니다 ❤❤❤❤❤❤❤❤
잘보고있어요ㅎ
고양이 동영상을 보고 구독하고요, 미스테리한 얘기도 잘 들었습니다.
저희 고향은 섬이고, 그 중에서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던 10여 가구가 살던 곳이었음 이웃 마을이나 외부로 나가려면, 유일한 통로가 해안가 절벽길을 지나 산을 넘어야 함 헌데 그 길은, 여자가 절벽 너머에서 자꾸 부른다 하여 대낮에도 사람들이 다니길 꺼려하는 길이며, 정 갈 일이 있으면 대나무를 길옆 돌에다 퍽퍽 치면서 댕김, 귀신은 대나무 치는 소리를 싫어한다 함 그날도, 친구 아버님이 면사무소에 일이 있어 가셨다 일을 마치고 되돌아 오다 이웃 마을에 당도, 산길을 오르려는데, 저기 먼저 어떤 여자가 오르고 있더라는 것, 분명 우리동네 사람은 아니고, 뭐 어떻든 무섭기도 한 그 길을 혼자 넘으려다 둘이 넘을 수 있겠다 싶어 너무 반가운 마음에 같이 갑시다 해도 별 반응도 없고, 간격을 좁혀보고자 잰걸음으로 걸어도 그 간격은 그대로였다는 것, 어찌 산을 다 넘고 해안가 절벽길에 들어서는데, 절벽 너머로 온갖 꽃들이 만발한 정원에서 그 여자가 환하게 웃으면서 오라는 손짓을 하더라는 것, 하여, 이미 혼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절벽쪽으로 몇 걸음 옮기다 정신이 번쩍 들어, 손이 닿으면 베이고, 너무 날카로워 소도 먹지 않는 그 풀을 뜯어 윗잇몸을 긋고 피를 사방으로 품어 겨우 살음, 산행 중, 실수로 실족사 하는 일도 있겠지만, 실제론 없는 횐경이지만, 이처럼 절벽 너머 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부르는 귀신에 홀려 실족사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임 그 절벽 위가 고구마를 얇게 썰어 말리는 장소인 데, 국민학교 4학년인가 됐을 무렵, 하필이면 어둠이 내리기 시작할 때 그걸 걷으러 갔음 헌데 절벽 아래서, 지금도 너무도 생생한 깔깔깔 하며 웃는 여자 웃음 소리에 빠캥이(고구마 얇게 썬 것, 외부에서 사러 옴) 고, 지게고 나발이고 다 던지고 동네로 냅다 뛰었던 일이 있음 이 귀신이라는 존재가 딱히 과학적, 영상적으로 증명을 할 수 없지만, 난 뻘소리가 아니라 이 웃음 소리 외 실제 모습을 두 번 봤음 그리고 사람이 죽기 전, 먼저 나간다는 혼불은 한 번 봤고
제 친구 얘기랑 비슷하네요 어느 지방에 놀러갔다 저녁식사후 술자리가 이어졌는데 소변이 보고싶어 나갔다가 왠지 시골푸세식보다는 수풀쪽이 냄새도 없고 상쾌할것같아 수풀에 소변을 보고 난후 누가 바라보는것같아서 돌아보니 왠 젊은 여자가 쳐다보고 있어 외면하고 오려고 하니 묘한 추파를 보내며 따라오라는 행동을 보여 따라갔는데 항상일정거리 이상 따라잡지못하고 해서 한참을 따라가다가 이친구 좀 다혈질이라 고함을 지르고 성질을 내면 좀 가까워지다가 다시 거리가 띄워지자 이 친구 성질나서 그만 돌아 왔는데 같이 술먹던 친구들이 이 친구가 나가서 오지않아 전부 찾다가 만나서 자초지종을 듣고서는
00고개에 갔다 왔구먼하며 다행스럽다고 하면서 그고개 끝에 절벽이 있어 몇년에 한번씩 실족사 한다면서 죽었다 살아왔다고 했습니다. 이 친구 성깔이 직선적이라 성질을 내고 돌아온것이 살렸다고 합니다.
여기 내 고향인것 같다 청석금
고흥 봉래면 말씀인가요?@@청석-s1x
흐미
이 양반이 요즘 무슨 귀신 얘기를 하고 있나?
무슨 소설을 쓰고있나?
심심하면 잠이나 자시지
이야기 재미있게 하시네요~~^^
잘듣고 갑니다
재미있으요 자주해주세요.
동화구연 해주시는분 같아여~~^^
정말 이야기가 넘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다꾸씨~ 항상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
맞아요 무당거의 귀사못보고 신의 도움으로 화경으로 봅니다~~
건강 하세요. 흥미롭게 들려요
이야기들이 모두 재미있어요😊
나도 한참된 이야기임 ...발가 나체분이 묵인분이 내려 가지 않고 산 위 골짜기로 사라져 지나가는게 요상 신기함 해가 쨍쨍한 숲을 대낮에 ...
저도 어릴때 아버지께서
이런 이야기 많이 들려주셨어요
님께서는 마을이장도 한번즘 생각하셔도 될것같은데요 말씀도 잘하시고 마을일도 잘하실것 같습니다 우연히보게된 유튜브 이장선출 할때 잘받네오 구독좋아요 누르고 잠시다녀 갑니다🍉🍈🍉🍈🍉🍈🍉
산속 신기한 이야기. 넘나 재미있어요.
옛날에 꿩 사냥 같다가 깊은산 중에서 오래된 묘지에 우는여자 보고 놀래서 뒷걸음 으로 도망 그때 부터는 혼자는 산에 안가요 ㅋㅋ 😂
ㅋㅋ
사냥군에게 서방잃은 까투리가 변장을하고 나타났을수도....
@@지재홍-x4j 아하하 그럴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 집에 와서 생각해보까 외국에서 살다가 온 여자가 이닌가 했는데 주위에 사람이 없고 그여자 혼자 우는지 웃는지모르곘네요 지금도 오싹 하네요
왜 도망가셨어요
가셔서 소매로 눈물 닦아드려야지 ㅋㅋㅋ
가서 위로해주 셔야지
귀신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저도 초자연적안 현상을 서너번 겼었던지라 이런 이야기들이 믿어져요
차분한 느낌이 좋아요~
난 혼자 백팩커로 많이 다녔고 지금은 몸이 안좋아 안다니는데 밤에 산을 돌아다니면 뭔가를 많이 듣고 봅니다.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발자국같은 소릴 많이 들었고 밤에 텐트에 있으면 누가 솔방울갔은걸 텐트에 던져요. 그 새벽에 산꼭대기에 아무도 없는데 텐트 밖을 누가 돌아다니는걸 느낌니다.
저도 그런경험이있어요.밖에서 누가 뭘 던지더라구요.그런데 맞은 흔적은 없더군요. 이곳에 이시간에 웬사람이지? 하고 나가보면 아무도 없더랬지요~ 쩝~
맞아요 돌을 던지는데 바로앞에 떨어지는 소리는 나는데 돌은 안보이고 요상함..
저는 산에서 비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한번더 그런적 없네요
@@TV-uh4tq
귀신도 신의 한종류거든요~다만 낮은등급이지만 그래도우리 인간보다 한두수 위입니다. 그래서 낮은 등급사람과는 상대하지않으려하죠.그렇게 보시면 됩니다.초딩하고 놀기가 쉽지않은것과 같겠죠.
@@khankorea3938 아하 그렇군요 무당분들이 인간중에선 등급이 높은측에 들어가나 보네요 혹시 귀신이 보이시나요? 내주변에 어떤분이 정신이상증세를 보이며 귀신이 보인다고 하던데 그사람도 등급이 좀높은가보군요 중딩? 고딩? 검사 판사 박사분들은 귀신본다는 사람이 잘없고 안믿으니 초딩?
구독하고 시청합니다😆👍
특이한 일들을 많이
겪으셨네요
재미있어요
❤❤❤😂😂😂
영혼이 맑으신 분인것 같습니다 저도 산에 약초캐러 다니는 그런것 안보고 다니면 좋겠네요
저두 소오름;;
잼나요
얼굴을 뵈면 맑은기운이 보입니다
전설의 고향이
괜히 있는게
아니군요.
혹시 사실을 바탕으로 다큐멘터리 이나 사람들이 충격 받을까봐 전설을 붙인거 아닌가요,
이분 유투브보면
보는내내 그냥 웃으면서 보게됩니더😊
산을 오래 다니셔서
산신령급이 되신듯합니다 ^^
저도 제주도 에서 홀린적 한번 있음 살면서 처음 겪은일이라 소름돋았습니다
귀신 맞네요.
저는 계곡형저수지에서 밤낚시를 좋아하는 조사였습니다.
귀신을 5번정도 만난거 같아요.
50살 넘어서는 밤낚시안합니다.
불편한 일들이 가끔 생기니까 담력도 약해지고 무서워서 낮낚시만하고 해질녘에는
무조건 철수합니다.
산꾼.낚시꾼들 거의 다 격었을겁니다.
재밋는 이야기 잘 시청했습니다.
겪어 보신 분은 제 영상을 보시면 공감 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
물속에서 올라온젊은여자가, 낙시대 에 앉아서 웃고있더라는 얘길 들은적있네요.
무슨 메시지일까 궁금해 한답니다.
에이,낚시꾼이 담력이 그렇게 약해서야 원.낚시의 참맛은 밤낚신데.뭐 귀신 나오면 도란도란 인생이야기도 하고 라면에 막걸리 한잔도 나누고,그 정도는 돼야 참다운 조사라고 할 수 있지.
9:34 😮😅😅ㅈ@@haun-dz4og
@@haun-dz4og 안녕하세요 오늘저녁에 찾아뵐께요ᆢ정말 감사해요ᆢ
잼나닷!!ㅎㅎㅎ안전산행하세염~~^^😊😊
입담이 구수 하시네요 잘듯고 감니다
안동 어느 마을 근처 인가요? 비슷한 경험했던 생각나는 곳이 있어서요.
어릹때할머니가생생하게이야기해주셨어요나무하러깊은산속에갔다가아주젊은샛파란각시가한복을입고할머니앞억서더래요. 할머니가모든것다버리고줄행랑치셨데요
재미있습니다
예뻤나보네요ㅎㅎ
다행히 나쁜 귀신은 아니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나는 교수님말씀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산에서 무서운 경험 얘기 하시면서 어찌 촬영을 하세요 대단하세요
선생님 영이 맑 아 그런 경협도 하네요 세상 일이 라 저번 시골회장 일과 이장 일도 선생 님 이 해결 헤주셪 어 마을 분들 많이 고마워 할 아마 평생 을 않이졎 버릴 꺼예요 ❤❤
선생님 이바구 재밋어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왠지 한여름 시골 나무그늘 평상에 이웃이 앉아 옛날 이야기 구수하게 하며 웃음꽃을 피우며 막걸리 마시고 평화로이 인생을 논하는 듯 재미있네요^^
무당,스님도 못보는사람 많아요~
스님은 몰라도 ~ 무당 이면 볼 수 있어야 되지 싶은데 ^^ 못 보시는 분도 있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 ^^
꼭 봐야 할 이유도 없고.
가짜무당은 못보지
귀신보인다니 신기하내요 안경캠코더사서 끼고 다니시다가 이것은 귀신이다 하면 녹화해서 올려주세요 ㅎ
나도 혼자 산을 많이 다녀보았어요. 그냥 나무랑 새소리 그러한 자연의 소리 들으세요. 혹시 그런거 볼 수도 있지만 착각입니다. 나는 산에 가면 나무야 새들아 아이고~ 그 동안 잘 지냈니 반갑다.이렇게 다닙니다. 그것은 산에서 무엇인가 얻어 갈려고 하다 보니 사람들을 만나도 의심이 가는 겁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산에 가면 산과 나무,동물도 반겨줍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그들이 사는 곳이고 그대는 이방인이기때문에. 그들은 벌써 그대가 집에서 나설때부터 어떠한 마음으로 왔느지 알고 있답니다.
형님 이런 얘기 너무 좋아요 ㅎㅎ
귀촌하신것을 환영 합니다 항상 마을주민위해 노력하는것에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소리설정이 작아요
무당... 강신무... 신을 받는 자. 세습무... 그냥 부모가 무당이어서.
스님... 이건 쪼... 득도한 스님과 그렇지 않은 스님이 있어서... 득도를 했다는 스님 중에도 거짓이 있어서...
다꾸씨님 같은 경우는 거짓이 아니라면 경험으로 느낀 것...
댓글 감사합니다 ^^ 콩이와 다꾸씨에 올린 영상들은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을 올린 겁니다 ~ ^^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 그냥 재미 있게 보셨다면 그것으로 만족 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
전 대구살때 집 부엌에서 엄마 모습을 한 귀신을 봤어요 엄만데 사람이 아니라는 확실한 느낌. 깜짝 놀라 엄마 소리지르며 부엌에서 나오니 진짜 엄만 화장실에서 왜 자꾸 부르냐며 나왔죠 그때가 토요일 밤 8시대쯤. 거실에서 엄마의 바다 시작해서 엄마 부르면서 부엌갔다 귀신 본 ㅜ 그 눈빛이 생생해요 이세상 기운이 아니었어요
맞아요
귀신이 발이없어요
나도여자귀신봤는데
얼굴 에 코는입이없고 계란형 발이둥둥떠있는데 고정돼서있고
그랬죠
산에 잘 가지는 않아도 해가 질거같은 시간이 되거나, 어두워지거나, 바람많이불면서 추워지면 꼭대기 아니더라고 바로 돌아내려옵니다. 안그래도 몸이 안좋아진 기간에 들어선터라 뭔가 보게될까봐서요😂
그 나마 그 귀은 착한귀신 이여서 다행 이셨네요.
저 도 어릴적 냇가 근처 놀러 갔다가 소름 끼쳐서 이모집까지 뛰어 간적이 있었는데.....지금도 가끔 이런 이야기 나오면 생각 나는데요 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잘 도망 갔다고 생각도 .....나고 합니다 ㅋ
귀신을 보거나 느껴지면 무서울것 같은데 안무서우세요? 저는 잘때 귀신이 나오고 괴롭힐때가 있어서 저걸 내가 이겨야되겠다 생각해서 막 싸워서 눌러 죽였더니 그리 심하게는 안괴롭히더라구요.. 지금도 가위눌리고 괴롭힘당하면서 잠자요..
😊😊😊영이 맑으시네요
구독 했습니다
재밌는얘기 많이좀해주세요
그런거보면 안 무섭나요
참 진실된이야기 잘들엇네요 조심하셔요❤❤
무당대부분이빙의된것이라보면된다합니다
나도 모르게 집중해서 들었네요.
아저씨 산에서 귀신이 붙었나 봐요?우리 아저씨도 주말에는 산에 안가면 죽는다고 하면서 눈만 뜨면 산에 가서 내심 저 양반이 산에서 이상한 잡귀가 붙었나? 의심하고 있어요 항상 살피고 조심하고 다니세요 산에는 잡귀가 많아요
평시보다 이상한.. 안하던 행동을 한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ㅎㅎㅎㅎ
헉....
감사합니다
저두 일없는 때 에는 산에올라 약초나 산삼 캐서 입에 풀칠하고 사는데 산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람입디다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근데 좀 무섭기도 해요~^^
그 여자분은 산신이십니다.ㅎㅎ
밤에 산에가면 안됨
조심 하셔요
본인도 귀신을 가까운 십여미터까지 가서 정월 대보름 초저녁에 친구와둘이 고추감나무예 기대 눈감고 서있다 땅바닥에 깔린 돌맹이를 주어 던지려 잠깐사이 찿는데 스르르 나르듯 접근순간 어머야!외치며 각자 집인 친구는 아래로 나는 위로 똥이빠지게 간일이 있는데 풀자면 장황 줄임.
산삼녹용좀 드시지요.ㅎㅎ
56년전 엄마와 밤에 인가가 없는산고개를넘는데,
눈앞에 온통검은형체의사람이나타나길레,
무서운산길에서 반가운마음에 말을걸어보니 아무 대꾸가 없어서
엄마가 성냥불을켜니 사라지고 아무것도없고 불꺼지니 우두커니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읍니다.
손에잡힐듯한거리에서,
모자간에 옆으로 피해서 내려왔는데 엄마가 뒤를 돌아보지말라 하셨어요.
무사히 귀가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수호신 이셨으리라 짐작합니다.
보통 사람들 눈에도 , 어떤 조건과 환경 .. 사연 들이 합쳐 질때
눈에 보이나 봅니다 ^^ 현실적으로 과학적으로 믿을순 없겠지만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수호신은 아니고 원래 산에 그런 존재들이 많다고 하죠.밤에 산에 가지 마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저도 예전에 검은형체의 사람같은걸 본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