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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명강연이다.. 질문자님께 너무 감사합니다.모든 고민들이 다 제 고민이었습니다.
어리석은 인간들 상대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도와준다고 간섭하면서 내 식대로 고치려 하는마음 정확히 보시고, 도와주지도 간섭도 말라시는 현명하신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효녀인척 질문했는데 싸가지가없으니 스님말씀도 귓등으로 듣는구나
아주머니요 아주머니나 고치세요 목소리 한숨 들으니 없던 고민도 생깁니다
부모도움받지말고알아서 살아라도움받으면 반드시 노예로 산다도와줬다 당당해하신다도움받고 집샀는데 집 생색내실거면차라리 작은집에서 월세 살아도 마음편히 당당히 사는게 낫다자식도 부모께 딱 만나야할때만 뵈면 됩니다하면 할수록 기대는게 부모도 마친가지니까요
법륜스님.,동시대에계신걸감사드리고행복합니다~법문잘경청하고살고있습니다.
법륜스님의 진리는 어느 인간도 고쳐서 쓰는거 아니고 고칠려고 하지도 말고 남의 인생에 간섭도 하지마라 이것만 알면 인간사가 편합니다특히 남편 자식 가족...
법륜스님감사합니다^^
역시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지혜에 또 탄복합니다
답을 얻어갑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삶을 너무나 어렵게만 생각하고 사는것만 같네요. 스님 말씀 들으니 아무일도 아닌것 같은데~!!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는 법을 스님은 알려 주시네요.
아줌마 답답하네.....
법륜스님 천재신데?ㅋㅋㅋ
👍
😊
선지식이신 스님 감사합니다존경 하옵고 사랑합니다
걱정이란게 사소한데서 시작해서 끊임없이 생겨나는 것 같네요 그 근본을 바로 가리키신 거 같구요
네 알겠습니다 네 네~~^^🙇♀️🙇♀️🙇♀️
아줌마 고집,아집 세네..
감사합니다. 스님
대개 인간들은 '관습의 노예'로 살게 됩니다.생각도 관습대로행동도 관습대로...왜?그게 편하니까그게 괜찮았으니까...그러나, 환경과 시간이 바뀌면의식과 행동이 따라가지 못하게 되고그걸 수행으로 바꾸지 못하면아줌마 같이 (우리 대개는) 갈등을 겪게 되지요.
삶이란건 복잡하게 생각하면 복잡하고 단순하게 생각허면 단순하네
어우 명쾌하네요!!ㅋㅋㅋ부모님 마음이 많이 이해가 됐습니다
반야심경만 깨치면 스님의 말씀이 쉽게 와단다.
"나 여태 효녀로 살았던거 같은 데이 짓 언제까지 해야하나 에효누가 나한테 잘했다고 해주면 더 할 순 있는 데... 아 근데 또 하긴 싫어.."이렇게 들림
답을 줘도 답이 없다니요? ㅡㅡ;; 끊임없이 수행하면 언젠가 되는 일 입니다. 본인 마음을 고쳐먹으면 본인이 행복해집니다. 남을 고쳐서 본인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 하는 것은 허황된 욕심입니다.!!
아 예~~~ 왠지 조롱 하는것 처럼 들릴까요?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나무아비타불
깨우친 거겠죠
돌아가신 어머니 불효한일 14년간 불행하게 살아서 걸립니다박서방 나 때리는거보고 화내시고 충격받아가슴아프게한죄 참회합니다 1년반년간 뇌졸증으로쓰러져 욕창이나서 함드셨어요 맘고생 평생 몸고생 평생 82년 청송 촌 농사일로 자는시간외에 손이잠시도 1초도 쉬지않고 부지런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성불하세요
헐 결국은 이집이 곧 내집이될건데 너는얼마못살거면서 니맘대로 집지을려하는게 짜증났던거?
스님~~사이다ㅋㅋ넘우껴요~~ㅋㅋㅋ명쾌한 해답 감사드립니다~~참맞는 말씀같습니다~~!!서로가 행복해지는길!!^^
도대체 스님한테 질문한 이유가 뭡니까? 스님 말씀 듣지도 않을꺼면서 아주그냥 본인 이기주의가 끝짱이구만
와 ㅎㅎ 너무 좋다 ㅎ 제게 꼭 필요한 말씀
30여년 중에 한 15년은 부모님 속만 썩이고 망나니처럼 살았는데 법륜스님 동영상 쭉 보고 깨달은 게 많아서 이제는 그냥 네네 하면서 고분고분 말 잘 듣고 생활비도 200만원씩 드리고 이것저것 자식된 도리 하면서 살고 있음. 다 내가 문제였고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법륜스님 즉문즉설 듣고 깨달았음.
아뿔싸! 독신의 길을 선택하셨군요.
아줌마 제대로된 답을 줘도 비꼬고 말을 안듣네...
어리석다
자기자신은 모르고 부모님 탓만 보네요 자기 아집에 빠져있는데 우리 모두가 범하는 어리석은짓 아닐까요
못됐네
이 질문자 는 반토막 쌀만 먹었나스님 한테 반말 쉽게 나오시네
엄청 거슬림요
질문자분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부모자식간이니까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죄의식이 들고..ㅎㅎ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일이 참 쉽지 않아요 마음 단단히 먹겠습니다 화이팅!
부모님 딸때문에 힘드시겠다
아야야야야...ㅎㅎㅎㅎ 스님 유쾌하게 해결 해주시네요!저희 엄마도 일중독이라 투덜대면서도 계속하시는게이해가 안됐는데ㅎㅎㅎㅎ속이 다 시원하네요.!!!
아주머니 담배 술 끊으세요 목소리 답답ᆢ 스님말씀 꼭 새겨드세요 짱나네 아주머니
법륜스님 ! 연기 하셔도 되실것같아요.영상을 우리언니 동생에게보여줘야 될것 같네요.언니 여동생은 엄마랑 친하면서매일 싸우고 간섭하고 ㅠㅠ질문자분 답답하네요.^^
저 분 목소리 참 듣기 싫네요~~~
진짜 징징 우는 목소리 듣기싫네요
carpediem qwer 그러게요 한숨쉬는소리도 듣기싫어요 ㅋㅋ 자기자식들한테도 잔소리많으시겠네요
우리 엄마가 안 저래서 감사~ㅋㅋ
진짜 목소리 싫음
쉬염 쉬염 돌을께요옢에 웃는 분들 바람잡이,,웃지 말라고 하셰요그리고 스님 은연 반말그것도 좋다고 ^^
인생 무상 니나 잘살고 애기하셔요
감사합니다 ❤️ 스님
참 명강연이다.. 질문자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고민들이 다 제 고민이었습니다.
어리석은 인간들 상대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도와준다고 간섭하면서 내 식대로 고치려 하는마음 정확히 보시고, 도와주지도 간섭도 말라시는 현명하신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효녀인척 질문했는데 싸가지가없으니 스님말씀도 귓등으로 듣는구나
아주머니요 아주머니나 고치세요 목소리 한숨 들으니 없던 고민도 생깁니다
부모도움받지말고
알아서 살아라
도움받으면 반드시 노예로 산다
도와줬다 당당해하신다
도움받고 집샀는데 집 생색내실거면
차라리 작은집에서 월세 살아도 마음편히 당당히 사는게 낫다
자식도 부모께 딱 만나야할때만 뵈면 됩니다
하면 할수록 기대는게 부모도 마친가지니까요
법륜스님.,동시대에계신걸감사드리고행복합니다~법문잘경청하고살고있습니다.
법륜스님의 진리는 어느 인간도 고쳐서 쓰는거 아니고 고칠려고 하지도 말고 남의 인생에 간섭도 하지마라 이것만 알면 인간사가 편합니다
특히 남편 자식 가족...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역시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지혜에 또 탄복합니다
답을 얻어갑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삶을 너무나 어렵게만 생각하고 사는것만 같네요. 스님 말씀 들으니 아무일도 아닌것 같은데~!!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는 법을 스님은 알려 주시네요.
아줌마 답답하네.....
법륜스님 천재신데?ㅋㅋㅋ
👍
😊
선지식이신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 하옵고 사랑합니다
걱정이란게 사소한데서 시작해서 끊임없이 생겨나는 것 같네요 그 근본을 바로 가리키신 거 같구요
네 알겠습니다 네 네~~^^🙇♀️🙇♀️🙇♀️
아줌마 고집,아집 세네..
감사합니다. 스님
대개 인간들은 '관습의 노예'로 살게 됩니다.생각도 관습대로행동도 관습대로...왜?그게 편하니까그게 괜찮았으니까...그러나, 환경과 시간이 바뀌면의식과 행동이 따라가지 못하게 되고그걸 수행으로 바꾸지 못하면아줌마 같이 (우리 대개는) 갈등을 겪게 되지요.
삶이란건 복잡하게 생각하면 복잡하고 단순하게 생각허면 단순하네
어우 명쾌하네요!!ㅋㅋㅋ부모님 마음이 많이 이해가 됐습니다
반야심경만 깨치면 스님의 말씀이 쉽게 와단다.
"나 여태 효녀로 살았던거 같은 데
이 짓 언제까지 해야하나 에효
누가 나한테 잘했다고 해주면 더 할 순 있는 데... 아 근데 또 하긴 싫어.."
이렇게 들림
답을 줘도 답이 없다니요? ㅡㅡ;; 끊임없이 수행하면 언젠가 되는 일 입니다. 본인 마음을 고쳐먹으면 본인이 행복해집니다. 남을 고쳐서 본인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 하는 것은 허황된 욕심입니다.!!
아 예~~~ 왠지 조롱 하는것 처럼 들릴까요?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나무아비타불
깨우친 거겠죠
돌아가신 어머니 불효한일 14년간 불행하게 살아서 걸립니다박서방 나 때리는거보고 화내시고 충격받아가슴아프게한죄 참회합니다 1년반년간 뇌졸증으로쓰러져 욕창이나서 함드셨어요 맘고생 평생 몸고생 평생
82년 청송 촌 농사일로 자는시간외에 손이잠시도 1초도 쉬지않고 부지런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성불하세요
헐 결국은 이집이 곧 내집이될건데 너는얼마못살거면서 니맘대로 집지을려하는게 짜증났던거?
스님~~사이다ㅋㅋ넘우껴요~~ㅋㅋㅋ명쾌한 해답 감사드립니다~~참맞는 말씀같습니다~~!!서로가 행복해지는길!!^^
도대체 스님한테 질문한 이유가 뭡니까? 스님 말씀 듣지도 않을꺼면서 아주그냥 본인 이기주의가 끝짱이구만
와 ㅎㅎ 너무 좋다 ㅎ 제게 꼭 필요한 말씀
30여년 중에 한 15년은 부모님 속만 썩이고 망나니처럼 살았는데 법륜스님 동영상 쭉 보고 깨달은 게 많아서 이제는 그냥 네네 하면서 고분고분 말 잘 듣고 생활비도 200만원씩 드리고 이것저것 자식된 도리 하면서 살고 있음. 다 내가 문제였고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법륜스님 즉문즉설 듣고 깨달았음.
아뿔싸! 독신의 길을 선택하셨군요.
아줌마 제대로된 답을 줘도 비꼬고 말을 안듣네...
어리석다
자기자신은 모르고 부모님 탓만 보네요 자기 아집에 빠져있는데 우리 모두가 범하는 어리석은짓 아닐까요
못됐네
이 질문자 는 반토막 쌀만 먹었나
스님 한테 반말 쉽게 나오시네
엄청 거슬림요
질문자분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부모자식간이니까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죄의식이 들고..ㅎㅎ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일이 참 쉽지 않아요 마음 단단히 먹겠습니다 화이팅!
부모님 딸때문에 힘드시겠다
아야야야야...ㅎㅎㅎㅎ 스님 유쾌하게 해결 해주시네요!
저희 엄마도 일중독이라 투덜대면서도 계속하시는게
이해가 안됐는데ㅎㅎㅎㅎ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아주머니 담배 술 끊으세요 목소리 답답ᆢ 스님말씀 꼭 새겨드세요 짱나네 아주머니
법륜스님 ! 연기 하셔도 되실것
같아요.
영상을 우리언니 동생에게
보여줘야 될것 같네요.
언니 여동생은 엄마랑 친하면서
매일 싸우고 간섭하고 ㅠㅠ
질문자분 답답하네요.^^
저 분 목소리 참 듣기 싫네요~~~
진짜 징징 우는 목소리 듣기싫네요
carpediem qwer 그러게요 한숨쉬는소리도 듣기싫어요 ㅋㅋ 자기자식들한테도 잔소리많으시겠네요
우리 엄마가 안 저래서 감사~ㅋㅋ
진짜 목소리 싫음
쉬염 쉬염 돌을께요
옢에 웃는 분들 바람잡이,,
웃지 말라고 하셰요
그리고 스님 은연 반말
그것도 좋다고 ^^
인생 무상 니나 잘살고 애기하셔요
감사합니다 ❤️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