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이 폭증하는 진짜 이유? 유방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이것'만큼은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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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여러분! 암 찾는 의사 이원경입니다. :)
지난 10년간 유방암의 발병률이 약 2배가량 급증하는 현상에 많은 의사들도 놀랐는데요. 유방암은 여성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전이, 재발이 잘되는 특성으로 '뒤통수를 잘 치는 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유방암 발병률이 급증한 이유와, 유방암의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영상 하나로 유방암 관련 정보는 싹 정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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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원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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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유방암의 발병률이 약 2배가량 급증하는 현상에 많은 의사들도 놀랐는데요. 유방암은 여성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전이, 재발이 잘되는 특성으로 '뒤통수를 잘 치는 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유방암 발병률이 급증한 이유와, 유방암의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영상 하나로 유방암 관련 정보는 싹 정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석회가 쩜쩜쩜 으로 딱 3개 있는데 이건 괜찮은건가요ㅠ? 검진받으러 다니는 병원에서 괜찮다고는 하셨는데.. 영상보니까 석회가 유관에서 시작되는거라서 유관암? 말씀하셨길래.. 걱정되서 여쭤봅니당..ㅠ 답변 부탁드려요!
87662777777776766777777887777777777777777777
333ㅡㅡ
고지혈증으로 동네 내과를 가니 여성호르몬제 리비알을 처방해주셨어요.
고지혈증약과 함께요.
이모가 유방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리비알을 먹는게 불안합니다.
동네내과 의사분은 안심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먹어야할지요
@@김호정-r5y 먹지마셔야...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고 잠 잘자야해요. 멜라토닌, 비타민d,. 코르테솔 및 긴장 교감신경 부교가 신경 관리. 화나고 스트레스 받아 머리 끝까지 화가 치솟고 잠도 못자겠고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즉 만성 스트레스와 화 => 그러면 이게 몸이 면역이 깨지면서 태어나서 한번도 잔병치레 한적 없는 건강한 사람도 병이 생기더군요. 화의 원인을 찾아서 회사면 회사를 그만두든, 집이면 집을 바꾸든 가족이면 가족에게서 떨어지든 하여튼 스트레스와 화의 원인을 없애고 명상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제철 채소와 과일 섭취하고 오래 보존 가능한 간편식 즉 여러 첨가제와 보존제 발암물질 등 함유한 간편식이나 통조림 등 간편식을 멀리하고 되도록 직접 식재료로 요리해서 먹어야 해요. 스트레스 받고 화나는데 풀데 없고 삭히면서 몸과 마음이 소진되서 잠못자서 면역력 깨져서 피곤하면 암 생겨요. 그냥 좀 피곤한거 말고요 밖에서 체력 다 소진하고 집에 와서 숟가락 하나 들힘도 없다 남이 어디 가봐 하는게 아니고 자기 발로 스스로 병원 걸어들어가 너무 피곤하다 호소하면 그때임. 의사들이 에스트로겐, 비만, 뭐 피임약 어쩌고, 가족력 어쩌고 교과서에서 나열된거 서구권에 좀더 잘 들어맞는 이야기 자기가 배운게 그거니 그 외 알수없는 여러 원인이다.. 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증가하는 이유는 여성의 사회 진출과 여러 스트레스와 화에 노출될 일이 예전보다 많아지고 술 담배 등에 노출되고, 운동 못하고 아침에 나가서 밤에 야근하고 들어오니 햇빛 못보고 스트레스에 잠 못자는 즉 멜라토닌과 자율신경이 침범되면서 면역이 깨지기 때문임. 주변에 뚱뚱 즉 비만이고 결혼 안해 출산력 없고 여러 뭐 다른 질환 있는 것 같아도 집에서 적당히 영양관리 내조해주는 사람 그게 부모님이든 어떤 다른 경로든 하여튼 잘 먹고 잘자는 사람들 보면 안걸림. 잘 못먹고 잘 못자서 면역 체계 깨지면서 만성피곤 이게 제일 위험 => 제일 중요한게 잠임. 잠이 면역의 최후 보루임. 그 3개월 시한부 선고 받아서 다 정리하고 해외 여행 떠났는데 기적적으로 치료됐다 이런 사람들 보면 다 그 화의 원인으로부터 떨어져서 여행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또 운동하며 돌아다니고 즐겁게 있다보니 운동하고 햇빛받으며 낮에 햇빛보고 비타민d 멜라토닌 생성으로 밤에 잠 잘자게 되면서 면역체계가 회복되서 그런것임. 운동 + 햇빛 보기 + 영양소 섭취 + 충분한 잠 + 스트레스 관리. 멜라토닌, 비타민d, (+비타민 c & b), 코르티솔 등 자율신경계 호르몬 관리. 긴장 수준 낮추기. 스트레스 받고 화나면 삭히고 쌓아두지 말고 빨리 원인 찾아 해결하기.
긴설명 감사해요 👍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복받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ㄹㅇ
제가 그래요 화 다스려지
못해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가 높네요 지금 3년째
카톨릭대학 병원 다닌고 있습니다 주야간 일해서
그런지 잠은 못잤어 햇빛 보면 맨발걷기 꾸준히하고 헬스까지 합니다
병원에서 어떡해 하면 낮을지 이야기 안해줘서
매일 술먹고 나쁜짓 다 했는데 올해부터 유튜브 때문에 내 병이 증상 자세히 잘 알수 있었 습니다 한의원 가니 화병이고 신경정신과 가니
우울 불안장애 공황장애 라고 하더라고요
말 진짜 빠르다...머리에 지식이 있으니까 혀가 안꼬이고
술술 나오네....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전문가일 수록 대부분 미리 써놓은 자료를 읽는답니다
제가 1.5배속으로 해놓고 본 줄..
빠르고 전달력 좋은 샘은 처음입니다~~
잘 봤습니다
여성이라면 이 영상을 꼭 보라고 추천합니다.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중요한 내용 정확하게,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유방암 수술한지 5년이 지났네요. 의사님을 만났더라면 혹일때 떼어내었다면 덜 고생했을텐데요~
주위에 유방암 환자들이
많아 조심하면서 방송을 보니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했습니다. 걱정과 화를 줄이고 사는 방법을 고려해봅시다.
재생속도 잘못됐나 확인했어요....빨리재생으로 편집한거아니시라면 말씀이 진짜~ 빠르시네요 신기해요~
0. 이른 월경 / 늦은 폐경
1. 피임약
2. 비만
정리감사
이거만보고가요
오 나는 다 해당되네 ㅋㅋㅋㅋ 😮
감사해요^^
저 유방암 환자입니다 술담배 안하고 밥 건강식먹고 헬스 운동열심히했어요, 근데 걸렸어요 스트레스가 제일! 원인이에요!!
초경 정상이고 비만도 아녔어요
피임약 안먹었구요 ㅠㅠ
그냥 스트레스 받지말아요 ㅠ
그리고 여성호르몬 증가할때 발병됩니다~
늦은 폐경 ㅡ몇살정도일까요?
이 속도와 전달력, 내용, 직접적이면서도 간단하고 쉬운 설명.. 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선생님 분야에 깊은 연구를 하시고 수많은 사례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척하는 암발병 확률높은 조직까지 간과하지 않는 모습이 신뢰가 갑니다
결혼 후 서른 초중반에 유방암에 걸려 수술 후 치료한지 4년차되갑니다. 내일 모레가 마흔이라 아이도 빨리 낳고 싶은데.. 임신준비하려면 치료 중단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임신준비 과정에 호르몬영향이 안좋게 적용될수있다고해서 너무 고민되고있어요..ㅠㅠ 더구나 아무리 관리잘해도 10년이 지나도 갑자기 재발할수있는게 유방암이라..😢 몇몇 미혼 여성암환자들은 아예 결혼, 아이를 포기한 분들도 많아 안타까워요..저같은 젊은 암환자를 위해 도움되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에고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도 내년에 5년차인데 아이를 반은포기를한 상태예요 나이도 걸리고.. 갖고는싶고 불안은하고 복잡하네요
빵떡면 즉 설밀나튀만 끊어보세요. 나쁜기름은 포도씨유 카놀라유 콩기름 해바라기유 마가린 포함입니다.
올리브유, 아보카드유, 라드유, 목초버터는 좋다고 합니다.
저는 완치후 14년차입니다.
더 이상 생각말고 다른 일에 몰두하고 인생을 즐기세요.
@@둥글레-d8k 설밀나튀라... 익숙한 단어가 ㅎㅎ 최겸님 유투브 보시는군요 반갑~,
설밀나튀 튀김 밀기루 그다음 뭔가요?
@@홍홍-d7e설탕 나트륨이요ㅎ
강의 너무 좋아요. 쉽고 빠르게 이해 됩니다. 수고하셨어요.
저도 작년에 1기1센치로 발견되어 회복 중입니다. 빨리 발견되어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8:49
잘 치료되셨기를 바랍니다.
이 채널 디스하는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참고하시라고요.. 위생도 안좋은 중국 유방암 한국에 절반이하입니다
한국 생채소 전세계 소비 1위 유방암,대장암 1위...여성분들 생채소 많이드시지요 다이어트등등
정말 황당할수도 있는데요 한국의사든 일본의사든
아래 미생물과인 미세기생충은 전혀모른다는겁니다 그냥 한번보세요 (옆에 링크걸면 자동삭제됩니다)
애플 스티잡스 채식주의자 췌장암으로사망
유전+ 스트레스. 유방암환자들이 기혼에 애 낳은 사람이 대부분이고 젊은 사람이 걸렸을경우에는 밤낮 바뀐 올빼미랑 업무스트레스 많았다고 하더군요. 열심히 참고 씩씩하게 산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가 약 12년 전 엄지 손톱만한 멍우리가 오른쪽 겨드랑이 옆가슴쪽에서 갑자기 만져져 대학병원 방문했더니 2기 유방암 진단 받으시고 바로 3~4주 뒤 수술날짜 잡았는데 수술 직전까지 멍우리가 탁구공만큼 커졌고 3~4기(말기)까지 진행됐다고 했었어요. 바로 수술 받으시고 1년동안 항암&방사선치료 다 받으시면서 정말 고생하셨거든요. 그렇게 완치된 줄 알고 살다가 9년 뒤 같은쪽 겨드랑이 림프암으로 전이되어 암이 재발되었습니다. 이미 방사선치료를 한번 받은 몸은 방사선치료를 다시 받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ㅠ 그리고 림프암은 곧바로 수술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항암&표적주사로 암 크기를 최대한 줄여야한다고 해서 수술없이 항암치료와 표적주사 치료만 3년여 넘게 하시다가 결국 작년 설 경에 돌아가셨어요.. 투병하시던 중에 면역력이 일반인의 1/10까지도 떨어져서 응급실 가신 적도 여러번이고.. 림프암이 발병된 오른쪽 팔이 너무 부어서 고생을 많이 하시다 결국 돌아가셔서 유방암이 얼마나 무섭고, 완치되었다고 하지만 현대인들에게 또 얼마나 자주 재발되기 쉬운 병인지 누구보다 잘 압니다.. 현재 유방암 발병이나 재발 등으로 고생하고 계신 환우분들 힘내시고 어떤 경우라도 삶의 의지를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셔서 완쾌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9년만에 재발을 제가 다 속상네요 어머님 연세 몇세셨나요 ㅠ
@@전연미-y4v 작년에 돌아가셨을 때 연세가 55세셨어요ㅠㅠ 3년 꽉 채워 투병하시다 돌아가신 거였으니 재발했을 때 52세쯤 되셨을 거예요.. 저희 어머니 돌아가실 때 다들 너무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며 안타까워 하셨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ㅠㅜㅎㅎ
너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항암에 회의적이에요. 저는. 😭
@@Moccimoccci나랑 동갑이네 우째ㅜㅜ넘 빨리 가셨다ㅜㅜ백세시대라고 하지만 아닌분들은 아닌듯 😢
@@finderskeepers-h1u저도 항암이 과연 효과 있을까 의문이예요. 제발들 하는거 보면....엄청 고통스럽거든요.차라리 표적이니 더 나을듯
에스트로겐처럼 작용하는 환경호르몬 물질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환경호르몬을 피하느라 인공향 있는 샴푸, 바디클렌저 사용하지 않아요.(프탈레이트) 플라스틱 반찬통 사용하지 않고, 종이컵에 뜨거운 음료 마시지 않고, 전자렌지에 플라스틱 넣어 돌리지 않고, 통조림 음식 가급적 먹지 않아요.(비스페놀A) 이 밖에도 주의할 일이 많아요.
술은드시죠 ?
어릴때 먹은 음식들이나 접한것들도 영향이 있더라고요.
기초가 탄탄 해야함
샴푸추천부탁드려요~~
샴푸, 린스 대신에 인공향 없는 순비누와 린스바로 쓰세요. 향이 독한 바디 클렌저와 폼 클렌징 대신에 순비누 쓰시면 아토피 피부 치료 효과와 모발 증가도 덤으로 얻으실 수 있으세요. 제가 10년 넘었는데 머리카락수가 20% 정도 늘었습니다.(원래 많아서 늘지 않기를 바라는데 늘어서 힘들긴 해요..ㅜ.ㅠ)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는데 가장 큰게 칫솔질 할때 플라스틱 칫솔을 쓰시면 이가 닿으면서 직접 흡입하게 됩니다. 나무 칫솔로 바꾸셔도 좋아요.
유기농 샴푸 ㆍ 린스
비누 사용하시면 좋아요
와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핵심 질문만 집어서 설명도 엄청 쉽게 시원시원하시네요.
4기 유방암 환자입니다. 유방암 관련 영상 많이도 보고, 공부도 많이 했지만. 선생님 영상이 가장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신거 같아요. 항암하러 갔는데, 15년만에 뼈전이로 재발했다는 아주머니를 만난적이 있어요. 정말 유방암은 관리가 끝이 없습니다.ㅠ
😢😢😢
착하다는
갑상선암도
뇌로
빠른 전이가 있어
3년안에 사망에 이른 사례를 봤어요 😢
암 은 착한게 없는것 같아요.
착하다는 말 하지 맙시다..
@TV-bu2sp
먼저 이 채널 디스하는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참고하시라고요..
위생상태 안좋은 중국 유방암 한국의 절반 이하입니다
한국 생채소 전세계 소비 1위 유방암,대장암 1위..이상하지 않습니까??...여성분들 생채소 많이드시지요 다이어트등등
정말 황당할수도 있는습니다 한국 의사든 일본 의사든
아래 미생물과인 미세기생충은 전혀 모른다는 겁니다 그냥 한번만 꼭 보세요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옆에 링크걸면 자동삭제됩니다)
애플 스티잡스 채식주의자 췌장암으로사망
헉 ㅜㅜ 그럼 뼈전이면 평소 검진때 뼈도 찍어보아야 할까요 ㅠㅠ 10년전 유방암 수술후 요새 살이 너무 빠져 걱정인데 찍어봐야 할까요
젊은선생님! 똑 부러집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가 그러셨어요. 유방암 수술 수 10년 동안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몸이 너무 피곤해서 병원가서 검사해보니 암세포가 전신뼈에 전이 되어서 검게 점찍히듯 전신에 보이더라구요. 건강하셨던분이 손쓸새도 없이 전신전이되어서 병원에서도 해줄 수 있는게 없다 했습니다.
정말 유방암 수술하셨다면 계속 긴장 늦추지 말고 식단관리와 정신적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잘 항상 잘 돌봐야 해요.
전이사실을 mri찍어서 발견하셨을까요? 아니면 xray로도 발견 가능한 걸까요?
저희엄마도 똑같은 경우인데 돌아가셨어요 혹시 코로나백신 영향 아닐까요? 갑자기 늘어난거
@@김동준-u5d저도 코로나ㅂㅅ때문인것 같아요
구충제 펜벤다졸이나 알벤다졸(아스파탐없는) 한달정도복용후 3복4휴로 드셔보세요 저는 난소혹(암수치 두번높게나옴) 큰병원서 수술하랬는데 안하고 6에서 1.7로 줄었어요
맨발걷기해보세요
와 좋은 영상이네요. 피임약이 유방암 발병에 연관이 있을줄이야!!!
가족력 유전자가 있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외할머니가 유방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올해 여동생과 딸이 같은 시기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어요 ㅠ
유방암 판정을 받은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관련 보험 약관 잘찾아보시고 병원마다 임상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또한 많은 약들이 개발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시지 말고 두분다 빠른 쾌유 바랍니다..화이팅이에요
남편이 코로나 백신 맞고 암이 걸려 수술하고
세브란스,차병원,이왕재 교수님 병원 다니는데
이왕재 교수님이 백신 맞고 최근 암이 3배 이상
급증했다고 하시며 암전이 예방약과 백신해독약
처방 해주셔서 먹고 있어요.
저희는 고생할것 다하고 갔는데 이왕재 교수님
병원에서 아산병원서 포기한 폐암 말기 환자가
이 병원에 와서 6개월만에 완치가 되었고 혈액암
환자가 3번 치료후 암세포가 안보인다고 진단 받
고 간암환자가 치료 받고 좋아졌다고 환자들이
얘기하는걸 들었고 차 막히고 멀어도 꼭 이곳을 갑
니다.
수술전후 항암,방사선으로 고생하기전에 먼저 상담받고 좋은 결과 얻으시라고 희소식이 되는
정보 올립니다.
이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유방암은 후라도 전이가
될때 회복이 거의 부정적이라고 하시니 치료와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왕재교수님 병원이 어디있을까요?
방사능도 무시 못함 일본 놀러갔다 암과 동행 할 수도 !
유방암과 굉장히 관련이 높은 브라카라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해당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남자분들도 전립선암, 췌장암 등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그 정도 가족력에 더군다나 따님도 걸리신거면 님도 브라카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유전자 검사해보시고 자주 관찰하세요..
33살에 2기진단받고 수술 항암 방사까지 이제 모든 치료는 끝났어요! 약만 먹고있지만 항상 불안한건 사실이네요! 유방암종류도 많고 성격도 바뀌기도하고..
미혼인데 선생님 설명처럼 걱정이되서 결혼과 임신을 생각안하게 되네요.. 그게 맘이 편하네요 ㅎ
모든 유방암 치료하신분들 화이팅입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요!😊
에휴 짠합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니 건강 지키시고 결혼도 하셔서 예쁜아기도 낳으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본인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임육이 급한게 아니죠 모쪼록 재발없이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Youngz111ㄱ1ㄱ
평소에 식간은 어땟나요?
힘내시고 결혼도 애기도 꼭 낳으세요.
응원합니다.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경험도 풍부하신것 같아서 신뢰도가 급상승합니다. 영상 잘 시청하였구요, 현재 임신 26주라 건강검진을 미루고 있는데 출산 후에 검사 한번 받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뜨거운 배달음식을 담는 플라스틱 용기로 인한 환경호르몬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향료도 플라스틱과 같은 석유 원료로 만드는데 매일 쓰는 샴푸, 바디워시, 향수 등에 피부로 직접 흡수되므로 몸이 필터할새 없이 너무 많이 노출되어있죠. 실제로 무향 비누로 바꿨더니 어린 자녀의 성조숙증이 치유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천연향료로 된 샴푸, 바디워시, 향수만 사용하고 미세 플라스틱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잠이보약인건맞아영ㅋ
리포트때문에 논문보는데 환경호르몬
특히 미세플라스틱의 영향이 엄청나네요
최대한 조심하시고 요오드 복용해서 해독해야합니다
우리 가족 평생 가족력,기저질환,비만 없는데도 유방암이세요
백신 3차 후 통증오셔서 갔더니
유방암이신.. 진짜 너무 놀란..
저는 염증성 유방암 아닌데, 통증이 있어서 갔다가 유방암 판정 받았어요. 저도 관련이 없다는 얘기듣고 6개월을 참았다가 그래도 너무 오래간다 싶어서 갔네요. 관련이 없다고 단정짓는건 아니지 싶어요. 개인적으로…
명쾌한 목소리로 유방전문의라 자세한 유방암 설명 잘들었습니다~
와.. 정말 최고 입니다.. 울나라 여성분들 꼭꼭 보셔야하는 영상입니다~! 왜 암이 뾰쥭한건지 첨 들었어요. 그리고 정말 전문가가 중요하단것과 등등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구독바로합니다~!!
약국에서 파는 피임약도 초저함량으로 에스트로겐 0.015mg(디어미순)있습니다. 오히려 처방전으로 받는 야즈 0.02보다 낮지요. 병원처방 피임약은 초저이고 약국판매 피임약은 높은것들만 있는것 처럼 말씀하셔서 지나가다 덧글답니다.
더이상의 질문이필요없는 영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3번 걸린 유방암 환자에요 증세있어요 찌릿한 증상있어요
피임약 위험성 있는거 같아요 장기간 약국 피임약먹고 찌릿찌릿한 느낌때문에 병원가봤더니 갑자기 혹이
생겼더라구요… 섬유선종이라 안심하기는 하지만 혹시 암으로 변할까봐 무섭기는해요 병원가서 맘모톰 하려고 했더니 장기간 혹 크기와 모양이 안변해서 암으로 변할 가능성은 없다고 찌릿한 느낌이 싫어서 떼는거면 떼고 나서도 조직을 건드리는거라 또 다른 통증이 생길수 있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안했는데
가끔씩 찌릿거릴때는 두렵기는 하더라구요
유방암의 A-Z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항암을 끝내고 방사선 치료기다리고있습니다. 영상보고 나니 저는 대체 왜 걸렸는지ㅠ 알쓰라 술도 못마시고 체중도 정상이고 일주일에 3번 정기적 운동도했고 기름지지 않는 식사 당연히 흡연은 안하고, 젊을때 물놀이 가려고 딱한번 피임약 먹은것 이외에는 피임약을 먹는 적도 없는데......체질인걸까요?ㅠ 보시는 분들 항암 정말 힘들고 괴로워요......검사 잘 하시고 건강하게 잘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유전이나 스트레스는 아닐까요??
나도 여행갈때 약먹고 여드름땜에 스테로이드 약 먹어서 불안하네요
brca유전자 가지고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혹시 운동 하지 않고, 여름에 에어컨을 많이 쐬셨나요???
핫아메나 녹차같은거 많이 마시셨나요?마이크로 플라스틱이 종이컵이나 티백에서 억~조 단위로 나와요
유방 x-ray 잘 하시는 분이 하심 안 아픈거였군요 ㅜㅜ 매번 영혼까지 끌어올리는 아픔 ㄷㄷ~
대부분 짜부러트리지 않나요ㅠ
@user-pw4rb3ol8j가슴에만 살이 없어요😢
@user-pw4rb3ol8j살집 많은 저는 왜 아플까요 ㅜㅜ
가슴작고 살집없어서 엑스레이 한쪽하면 거의 주저앉아 울기직전!
납짝하게 종잇장처럼 누르는데
안 아플수가 있나요..
이렇게 해야 정확하게 나온다니
안 할수도 없고 ..
저는 43살에 7센티 크기였지만 milk ducts 안에서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0기로 가슴 둘다 절제하고 뱃살로 다시 가슴성형한 사람 입니다. 6년전 수술은 제가 살면서 가장 잘 한 한 결정이라고 매일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느병원인지 부탁드려도 되나요
딕션도 너무 좋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진짜 똘똘하게 설명잘 하시네요. 요 15년동안 의대 1등이 가는 곳이 영상의학과져. 제 친구도 국시 전국 1등하고 영상하고 유방촘파하고 있어요! Tv 나와서 건강기능식품이나 광고하는 의사와 격이 다릅니다.
의사보고똘똘...ㅋㅋ ㅋ 참
@@euno010129똘똘하지 않은 의사도 있나요?
@@권정석-b6n의사 중에서도 사명감없이 돈만 밝히는 맹한 사람들 많잖아요 😅ㅎㅎ
똘똘이 뭡니까 ㅉㅉ ㅡ
@@권정석-b6n의사 보고 그럼 왜 안되나요? 나이가 더 많을 수도 있고.
선생님, 스피디하게 말씀하시니 너무 좋습니다!
여타 영상들은 알맹이는 온데간데 없고 영상 마지막에 한두문장 나오나 싶은데,,,,
아우 귀가 다 시원합니다♡
진짜 설명 잘하세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짤은시간에
많은이야기
하실려고 말씀이되게
빠르세요.
저역시 건강검진에서
의사군유로
초음파예약했거든요 많이참고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을 엄청 똑부러지게 확신있게 말씀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미리 이런 영상을 보게되어 무척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귀에 쏙쏙 도움되는내용이 가득하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아 액스레이사진은 무조건 아픈건줄알았는데 원래 안아프게 찍을수 있능거구나...방사선사의 능력이 중요하군...이분 되게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구독완료!!
첫번째 유방검사 병원서 얼마나 아프게 찍었는지..눈물까지 나옴.그 고통 때문에 수년간 검진 안함.그러다가 너무 검사 안한것 같아서 작년에 받았는데 하나도 안 아파서 놀랐음.
@@ojasmin8543혹시 어디서 받으셨어요? 저 너무 아파서 진짜 공포라 못하고 있어요 ㅠㅠ 안아픈 병원이 대체 있나요?
생리전이나 배란때 피해서 가면 안아파요
전 할때마다 하나도 안 아픔 가슴이 커서 안 안픈가 싶기도 하네요😊
전 너무아파서 눈물이나요 팔다리 다떨러요 ㅠ
세밀하고 정확하게 설명하시네요 물혹이라고 해서 조직검사 해놓고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감사 합니다
설명을 진짜 직관적으로 잘하시네요! 잘보고갑니다
이러한정보는 미리미리 알고 생활습관도 많이 바꾸는계기가되는거같아요. 꼭 유방암이 아니더라도 여자라면 호르몬관련해서 필히 알고 공부를 많이 해야겠더라구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초음파를 워낙 많이 하다보니 진단율이 높아진거 아닐까요?
검진 안하고 맘편히 살랍니다
저는 혹이 워낙 많아서 최근 10년정도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에 정착하기 전까지 유방외과 가는곳마다 냅다 실비보험 있으시죠? 맘모톰 일정 잡으시죠. 그 병원들이 얘기하는 혹 위치나 개수는 다 달라서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의사쌤 잘만나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병원가시는데 부탁드려요..
제 경험상도
의사쌤에 따라 다르므로
@@회색앵무-l1p 여긴 부산이라서….
@user-jo5fq9bj3w ㅈㅓ도 부산사는데.. 다니시는 병원 궁금하네요ㅜ
맘모톡 권하는 병원많드라고요ㅡ저도 혹이 많은편인데 안하고 검진 잘받고 있는데 없어지기도하고 그러네요ㅡㅎ
결론은 피임약 성분이 유방암
발병율을 높인다.
저도 때내고 19일 결과 나옵니다.
제발 아무일 없기를..🙏
다행히 섬유선종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realarmy4700정말 다행이에요 건강관리잘하세요
이분 진짜 신뢰가 많이 가네요
쌤 시원시원하니 졸립지않고 완독??했네요
쉽게쉽게 얘기하시니 듣기도좀더편하구요
구독박고갑니당^^
유방암5년차 환우올림^^
유방암이 왜 걸렸는지 저는 확실하게 알게 되었음
자궁경부에 이형성이 생겼을무렵에 유방에도 작은 혹이 생겼었는데
그 전부터 남편이 필리핀에서 성매매를 하고 와서 저한테 고위험군 인유두종바이러스를 옮긴 걸 알았네요
유방에 생긴 그 작은 혹도 점점 커져서 검사한 결과 유방암이었어요
남편이란인간때문에 ㅠ
혹시 자궁경부암백신맞으셨는지 여쭈어봐도될까요
@@커피-u6u대신 알려드립니다 가다실은 맞으셨어도 인유두종바이러스는 감염될수있어요. 수십가지중 9개만 막는게 가다실9가 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도움이 됩니다
이원경 선생님 유트브 자주봅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유방암 환우이고, 5년 통과하여 임신준비하려고합니다. 주치의 선생님들 모두 임신과 유방암재발은 전혀 관련없다고 시도해보라고하셨는데 어느견해가 맞는건지..영상을 보고나니 좀 속상하긴하네요...ㅠㅠ
저 2007년에 수술하고 결혼 후 아기 둘 낳았어요^^ 심지어 40넘어 늦둥이입니다~아직은 건강하니 겁먹지 말고 시도해보세요^^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시니 속이 시원하네요 정보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혼자지만는 풍요롭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기원합니다 ㅎ
행복하세용
이분 진짜 똑소리 나는 선생님이시네요. 구독 좋아요 완료
낭만닥터 김사부의 서현진 같아요~~~
저 혹이 너무 많은 편이라 추적검사 중인데 기존 다니던 병원이 의사쌤이 바뀐 후로 다른 환자 자료 보면서 설명해주다가 제가 알아채고 정정하질 않나ㅠ 건성으로 진료해주시는 부분 때문에 신뢰도를 너무 잃어서 병원 옮기려던 차에 선생님 병원으로 찾아뵙고 진료받고 싶은데😢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13년전 어머니 폐암투병중..
암병동에서 제일 많이 본 케이스가..
유방암..완치판정 받고도
뼈나 다른 장기로 퍼져서..
결국은 목숨을 잃으신 분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전 그래서 무섭습니다.
유방암0기 였지만..
알수없지요..
관리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특히 비만이요..
모두들 힘내시기를!!!
날씬한분도 걸리던데요ㅜㅜ
댓글을 처음달아보는데
선생님 말씀이
귀에 쏙 들어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5년이 넘었어요.
타목 먹다 폐경증상이 심하고
자궁내막증으로 2번 소파 수술하고, 피부묘기증까지 심하게 와서 일단 끓었습니다.
생리가 다시 돌아왔는데, 맘은 살짝 불안합니다.
10개월전은 베란기에 검사해서 호르몬 수치 올라가서 난소 제거하자 했으나, 베란기 같다고 하고 추이를 보다 4개월전 검사는 정상이었습니다..
여튼, 다들 힘내요~~
나이가 어느정도되셨으면 난소,난관 제거수술 하시는게 좋을 듯.
강제폐경이라고하는데 이게 더 안전한 듯.
@@esv1028 대략 몇살이면 나을까요?
유방암환자와 자궁, 난소 쪽 암 확율이 얼마나 될까요?
유방암은 재수없음 걸리는 거 같아요. 집안 내력도 없고 비만도 아니고 담배 술 피임 이런거 안했는데도 걸렸습니다. 삐쩍 마른 시누이도 걸렸었구요. 한가지는 월경을 55살 때까지 했어요. 몽우리 발견하며, 유방 부분 제거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에 아직도 약을 삼년을 더 먹어야 합니다. 그 엑스래이, 마모그램을 54살에 받았을 때는 깨끗했거든요… 55 때 발견했을 때 혹이 3.5 센치… 당연히 에스트로젠, 여성홀몬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유제품이 그리 안좋다 해요. 유제품 / 우유 치즈, 요것 등요. 젖소 우유 많이 짤려고 홀몬 포함 된 먹이를 준다는데… 송아지에서 소로 얼마큼 빨리 자라는지 보면 이해가 갈거라 해요.
그래서 자연방목한 젖소의 우유나 산양유가 대체제로 각광받고있죠. 무조건 우유가 나쁜 게 아니라.
에효 근래완경기맞아 칼슘제보다는 식품으로 섭취하려고 우유 치즈 먹고 있는데
우유에 성장인자가 있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전 안먹음
유제품 저도 백번 동의합니다
방문해야겠어요~!...저는 가족력도 있고 외가쪽도 ㅜ.ㅜ 저도 혹이 있는데 불안해요~!
답답하지 않은 속도 전달력 굿입니다 ❤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치밀유방. 미세석회화가 많고 지방이 너무 없어요..
올해초에 조직검사받았는데. 소견서받기전 병원에서의 엑스레이ㅠㅜㅠㅜ 진짜 이런고통은정말.ㅠ
해마다 직장건강검진받는데.
센터에 너무 어리신 여자 방사선과선생님? 하고 얼마나 씨름을 했는지.. 거의 양쪽 다 해서 20번정도 찍었나?!잘안찍혔다고 다시찍고 다시찍고 하는데.. 살이 빨갛게 될정도로 많이찍고 다음날부터 통증에 잠못이룰정도로.. 엑스레이는 공포 그자체가 되어버려서 ..이제 다시 찍고싶지않아요..ㅠㅜㅠㅜ
조직검사하기전에 다시 찍은 엑스레이 선생님은 그래도 좀 나았는데.. 그 전의 기억이 공포 그자체..
정말 안아프게 찍으시는 선생님이 계실까요??
그곳에 가고싶슴다..
@@이산소-p7e네.. 감사해요 ! 잘 알아보고검사받아야겠어요~~
@@이산소-p7e혹시 엑스레이 찍으신 병원 어딘지 궁금합니다 진짜 너무 아파서 찍기가 겁나요ㅠㅠ
국가에서 술담배 튀김 사탕 등 음식 규제좀 했음 좋겠어요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유방암이 많다니까 신경써서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얼굴도이쁘신셈❤말씀을똑부러지게해주시니귀에쏙쏙🎉🎉🎉
말씀이 진짜 빠르시네요 ㅋㅋ
오히려 귀에 팍팍 잘 들어오네요 ㅋㅋ
착착 붙는 알찬 강의 감사드립니다 . 👍👍
우와 너무 알기 쉽게 너무 잘 말씀해주셔서 ㅠㅜ 조만간 검사 바로 해봐야겠어요!!
도움되는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여성호로몬제 복용땨문에
아 살빼야겠네요 ㅠㅠ
운동 안하는데 ㅠㅠㅠ
말씀을 넘 명쾌하게 해주심
전 피임약도 태어나서 한번도 안먹어봤고 비만도 아니고
출산도 했고 자연분만했고 모유수유도 길게 했는데
유방암에 걸렸어요ㅡㅡ;; 선항암 수술 방사선까지 모든치료를 했는데 평생관리해야한다니...서글프네요 에휴
앞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싶네요
힘내세요. 유방암 누구나 걸릴 수 있는거란거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하기사 역시 건강은 유전,기질이 큰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평생 술담배해도 건강한 사람들이 있는거처럼
스트레스는요??불면증도 있던데
스트레스가 가장큰적이다 그중 시댁스트레스 비중최고크다
이혼하세요
선생님이 똑똑 하시네요
자신의 일에 얼의가 느껴져요
꼭 성공 하셔서 아픈 환자분들 치료 잘 해 주세요
정말 설명을 귀에 쏙쏙 !! 너무너무 잘 해주시네요~~~엄지척!!
임신계획 있다면 꼭 유방 검사하고 임신하세요~저는 임신 초기에 1년마다 하는 추적검사 했는데 항상 괜찮았어서 방심했었는데 조직검사 하라는 결과가 나왔었어요. 아직 첫째가 어려서 얼마나 놀라고 슬펐는지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ㅠ 그런데 임신중이니 마취를 하고 조직검사를 해야해서 중기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거에요. 저는 첫째아이가 어린데 만약 암이면 어떡하지 걱정에 유산을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지만 일단 최대한 기다렸다 임신 16주쯤 조직검사 했어요. 아파도 되니 마취약 희석해서 넣어도 된다고 하구요. 생각보다 안아팠어요. 다행히 암이 아니어서 애기 낳고 추적만 하자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말 조직검사 하기 전까지 기다리고 결과 듣기까지 얼마나 마음고생 했는지 몰라요...참고하시고 유방 초음파 적극적으로 보세요
x-ray 너~~무 아파요..ㅠㅠ
비명을 지르고 눈물이 쏙 빠질정도로
고통스러워요
유방암 검사 하다가 통증 스트레스로
암 걸릴지경이에요
x-ray 대신 할 다른 방법 없을까요..
앞으로 구독하면서 건강 챙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뭔지 알 것 같아요 이렇게 설명해 주시는 분 처음이라 궁금증 해소 되었어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소리가 시원하고 발음도 좋습니다 우리 며느리 들어보라고 해야겠어요 할미가
저희 엄마도 평생 채식위주로 식사 하시고 물론 술도 못하시고 흡연도 안합니다. 체중도 마른편이셨는데..유방암 걸리셔서..수술 받으셨어요.
유방암에 대한 좋은 지식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주변인들중 유방암 진단받고 항암 방사선 거부하고 자연요법으로 했는데 지금은 암세포없어지고 잘사시는분들이 있습니다. 1.매일 맥발로 황토길이나 해변길걷기(우리몸의 전기 균형 때문인듯)
2 .잠 푹자고 천연 비타민 챙겨먹기.특히 비타민 디
3.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명상하기
4. 가공식품 안먹고 유기농식품만먹기 , 유기농 사과1개는 일반사과10개보다 흡수율 높음
5.양자파동기사용(독일 양자파동기 무지 고가라서 암튼) 우리몸의 고유 세포 파동을 잡아서 암세포 자라는거 원천봉쇄
등이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서울 아~병원에서 허투 양성 2기로 6번선항암 30번 방사선치료 부분절재로 무지 힘든 투병생활한후 각성하며 지금도 숲길에서 이글 쓰는중입니다.
다시 재발해도 병원 안가고 다들 자연요법으로 하니까 완치되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시고 답은 자연에 있다는걸 명심 하시길요.
맞아요.
저도 아예 병원 안가고 비타민씨, 식물성msm,용융소금 물에 타서 먹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다시 재발하기까지는?얼마의 시간이 걸리셧나요?재발후ㅡ자연치료까지는또얼마나걸리셧는지 궁금합니다. ..
@@suny1747 윤태호님의 유방암 수술없이 완치할 수 있다
그외 그분책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소테리아-v4i
용융소금 물에 타서 마시고 있답니다.
그냥 물은 맛이 없어 못 먹게 되더라고요.
ㅇㅇㄷ 공부해보세요
치료사례 논문에 많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 선생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모양이 이상하니 추적해보아요~”라고 하면 다른 곳 가서 재검 하거나 제거하세요.. 그렇게 모양 이상하다면 눈에도 이상한게 보인다는건데, 둘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ㅠㅠ 제가 6개월 이후에 갔더니 침윤암, 상피내암으로 수술 및 치료했어요. 가슴은 유두만 있을정도로 작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al!! 😊
다행히 초기 발견으로 수술한지 한달여 지났고 지금 방사선 치료중입니다
앞으로의 관리가 더 신경쓰이는 암인줄 첨 알았네요 5년후 10년후까지도 영향이 있다니 심란하네요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감사 드립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수많은 임상사례를 통해 유방암의 전조증상과 검진의 중요성을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의사선생님의 말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숨 넘어길듯한 매우 빠른 말이 오히려 더 집중이 안되는 느낌이예요...
코로나 쓰레기 예방주사에 의한 화학적 스트레스가 큰 요인이겠네요(맞고 가슴 일시적으로 커지고 혹 급증)
차근차근 알려줘서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