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성능에 비해 말도 안 되는 적은 전력으로 움직이죠. 인간의 뇌는 현존하는 슈퍼컴퓨터에 맞먹음과 동시에 뇌는 말도 안 되는 전력을 사용하죠. 일반 컴퓨터는 대기 모드라고 할 수 있는 평상시의 뇌 전력 소모 값은 대략 10~20μA정도이며 집중이나 생각을 많이 하는 상태에선 약 50~100μA 뇌졸중이나 외상성 뇌 손상은 약 100~200μA 간질은 약 200~300μA 의 전력을 소모하는데 이는 얼마나 작은 수치냐면 통상적으로 쓰이는 일반 건전지 AA 전지의 경우 약 300mA, AAA 전지의 경우 약 200mA의 전류를 보존하고 있죠. 뇌는 건전지의 약 2만배보다 적은 전류로 작동하는 말도 안 되는 컴퓨터인 셈이죠. 심지어 뇌는 오롯히 포도당만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에도 고작 120g의 포도당 만으로도 압도적인 능력을 보여주죠 그 능력은 끊임없이 26-32조 개의 세포를 동시에 제어한다는 게 매우 놀라운거죠. 슈퍼컴퓨터는 성능에따라 전력 소비량이 1mW ~21.2mW 정도 되는데 1mW는 약 330가구가 하루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입니다. 현존하는 슈퍼컴퓨터는 자체적 성능은 더 높을지 몰라도 전류 대비 성능은 뇌에 비해 압도적으로 낭비하고 있는 셈이되는거죠. 왜 수 많은 과학자들이 인간을 전 우주에서 가장 정교한 기계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스오님께 모처럼 콘텐츠 요청해봅니다. 올해 2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에 3명이 공동수상했는데 100분의 1초 단위로 전자 움직임을 관측하는 기술을 만들었다죠. 아토초로 전자를 추척,관찰할 수 있다는데... 아토초로 전자를 관측하는 기술이 우리의 실생활에 그러니까 의학이나 기술공학에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 소견을 여쭙니다. 아주 흥미롭고도 위대한 발견이라는 걸 직관할 수 있는데 그 구체적인 응용분야가 뭐가 될지 아무래도 잘 아실거 같아서 요청해 봅니다. 뭐 요청안해도 다루실거 같긴 한데...
1초에 빛이 30만 키로를 가는데 1나노초에 30cm를 가거든요? 그럼 1아토초에는 0.3나노미터를 가요. 이걸 조절하면 반도체에서 0.3나노 공정까진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본다네요(노벨삼 단체피셜) 본인은 그런 공정 외에 화학이나 재료특성 연구에 활용되길 바란다던데요. 유튭에 있으니 영어되면 보세요 참고로 화학이면 바이오 쪽이나 양자컴쪽에도 활용가능할 것 같긴한데 노벨 재단 피셜은 재료공학, 화학관련 분야 등 전자의 움직임을 더 잘 관측해야하는 분야에서 쓸모있다 하더군요.
시뮬레이션 바깥의 세상은 우리랑 같은 규모감도 아니고, 같은 차원도 아닐 확률이 높다. 시뮬레이션이 불가능하지 않으므로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에서 살고 있을 확률은 시뮬레이션이 아닐 확률에 비교도 안될만큼 높음. 심지어 한꺼풀 바깥의 세상도 그 바깥 세상의 시뮬레이션이겠지.
시뮬레이션 된 가상의 환경에서 살고있는거라고 해도 우리의 1초가 진짜 1초인지는 알 방법이 없다는 모순도 있을테고 3D 게임만 해도 시야에 벋어난 부분은 렌더링 안하듯 이론적인 생체 반응 전부 계산할 필요는 없을테지만 잼있는 상상같습니다. 그나저나 양자 컴퓨터보다 이론적으로 더 성능 좋은 컴퓨터로 가능한 후보에 오른 개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인간이 지구속에서 살아가는건 마치 컴퓨터속 npc와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인간이 컴퓨터속 npc와 다른점이 있다면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영혼이 존재한다는것이며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그 시뮬레이션을 만든 신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그신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바로된 성경을 통하여서 참된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아기로 태어나 성장하고 노인이되어 죽게되는 이과정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길면 100년을 짧으면 50년을 산다고 가장했을때 왜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인간들을 만드시고 우리들에게 이세상속에서 시간을 선물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만물들 중에 인간을 가장 뛰어나게 만드셨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택함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택함 받은 인간들이 최초로 아담과 이브가 만들어졌으며 하나님께서 모든것들은 너의마음대로 하되 선악과를 알게하는 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다른것들은 마음대로 해도되지만 선악과만큼은 따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담과이브가 뱀의(사탄) 유혹에 넘어가서 열매를 따먹게되고 그로인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그 죄로인하여서 인간은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이 죄들로인하여서 구원받을수 없는 인간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지시고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피흘리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인간이 죄로인해 지옥에 떨어질수 밖에 없으나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하면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성경은 너무 광범위하게 많은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어서 성경을 꼭 읽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지구속에 시뮬레이션으로만 끝나는것이아니라 사탄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이사탄이라는 존재가 바로 아담과이브를 죄에 빠뜨리게 했던 미혹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탄이라는 존재는 인간을 지옥에 끌고가는 존재이며 예수님은 인간을 살리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오시기전에 사탄이 권세를 입어 이세상을 다스리고 인간들에게 짐승의표를 심어주고 짐승의표를 받지아니하는자는 거래를 못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짐승의표를 절대 받지말라고 하십니다. 결국 힘겨운길은 걸으나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는 살길은 열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이 npc와다른점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로봇처럼 박제하지 아니하시고 생각의 자유와 행동의 자유를 주셨다는것에 있습니다. 우리 인간스스로에게 자유의지를 줌으로써 스스로 행동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만드셨다고 나와있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 너희가 모든만물을 마음대로 해도 되지만 단한가지 선악과를 알게하는 열매만큼은 따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뱀(사탄)이 이 열매를 먹게 되면 니가 신과 같은 존재가 될것이라며 꼬십니다 그 꼬임에 넘어간 어리석은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되고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인간에게 죄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죄로인하여 천국에 들어갈수 없게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고난의길을 걸으셨습니다. 우리 인간이 구원받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을 주로시인하고 회개하고 거듭나는 것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을 살리는 존재라면 사탄이라는 존재는 인간을 항상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는 미혹의 존재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땅에 오실날은 알곡은 거두고 쭉쩡이는 불살라버린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알곡은 예수님의말씀을 붙잡고 깨어있는 자이고 쭉쩡이는 세상속 사탄의 영에 빠져 타락한 자를 뜻합니다. 마지막때가 이르기전에 회개하고 구원받아야 될것은 인간이 죽고나면 천국과 지옥의 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게되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가면 영원한 지상낙원을 맛보게 될것이고 지옥에 떨어지면 말로표현못할 고통을 평생을 느끼게 된다고 하십니다. npc와다른점은 이세상속에서 삶이 끝나면 끝난것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의 길에서 갈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어야지만이 구원받을수 있고 참된 진리와 이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됩니다. 꼭 예수믿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양자시뮬레이션의 해답을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제가 죽기 때문이고 죽음을 거스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말씀하시를 나는 스스로있는 자라고 하십니다. 즉 누군가 만든것이아닌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스스로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존재는 npc와 비교가 안됩니다 왜냐하면 창세기에 인간을 로봇처럼 박제시킨것이아니라 자유의지로써 스스로 선택하고 생각하고 자유를 누릴수 있는 권한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조물주라면 인간의 자유권한은 없애고 로봇처럼 시키면 시키는대로 복종시키면 되는데 왜 인간을 자유자재로 마음대로하게 나두셨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읽어야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인간을 모든만물위에 뛰어나게 만드시고 인간에게 혼을 불어 넣으셔서 이에상 모든만물을 다스릴수있는 권능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한낱 만들어진 조형물이아니라 우리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선택하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시뮬레이션을 궁금해하지말고 하나님의 존재는 도대체 어떤분일까 하고 연구하고 궁금증을 가지는것이 더 의미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이듭니다. 예수님이 오기전인 구약, 예수님이 오고난후 신약을 읽어야지만이 진리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로 인간을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에게 너희가 이모든것은 마음대로해도되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과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셧는데 뱀(사탄)의 유혹에넘어가 그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고 인간의 죄로인하여 천국에 들어갈수 없게 되었으나 예수님께서 이땅에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인간에게 회개하고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인간을 npc처럼 박제하지아니하시고 자유의지로써 회개하고 찬양받기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찬양받기 위하여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을 자유의지로써 찬양 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인간을 모든만물보다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시인하고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세상속에서 인간은 죽게되지만 영혼은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천국과지옥의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게되고 천국 혹은 영원한 고통을 느끼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왕 태어난것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가는것이 큰 축복이 아닐까요? 우리는 이세상속에서 사탄의 방해로 지옥에 떨어질수도 있고 예수님을 손을 붙잡고 천국으로 갈수도 있는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 Reply
양자시뮬레이션의 해답을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제가 죽기 때문이고 죽음을 거스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말씀하시를 나는 스스로있는 자라고 하십니다. 즉 누군가 만든것이아닌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스스로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존재는 npc와 비교가 안됩니다 왜냐하면 창세기에 인간을 로봇처럼 박제시킨것이아니라 자유의지로써 스스로 선택하고 생각하고 자유를 누릴수 있는 권한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조물주라면 인간의 자유권한은 없애고 로봇처럼 시키면 시키는대로 복종시키면 되는데 왜 인간을 자유자재로 마음대로하게 나두셨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읽어야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인간을 모든만물위에 뛰어나게 만드시고 인간에게 혼을 불어 넣으셔서 이에상 모든만물을 다스릴수있는 권능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한낱 만들어진 조형물이아니라 우리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선택하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시뮬레이션을 궁금해하지말고 하나님의 존재는 도대체 어떤분일까 하고 연구하고 궁금증을 가지는것이 더 의미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이듭니다. 예수님이 오기전인 구약, 예수님이 오고난후 신약을 읽어야지만이 진리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로 인간을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에게 너희가 이모든것은 마음대로해도되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과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셧는데 뱀(사탄)의 유혹에넘어가 그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고 인간의 죄로인하여 천국에 들어갈수 없게 되었으나 예수님께서 이땅에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인간에게 회개하고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인간을 npc처럼 박제하지아니하시고 자유의지로써 회개하고 찬양받기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찬양받기 위하여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을 자유의지로써 찬양 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인간을 모든만물보다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시인하고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세상속에서 인간은 죽게되지만 영혼은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천국과지옥의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게되고 천국 혹은 영원한 고통을 느끼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왕 태어난것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가는것이 큰 축복이 아닐까요? 우리는 이세상속에서 사탄의 방해로 지옥에 떨어질수도 있고 예수님을 손을 붙잡고 천국으로 갈수도 있는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 Reply
산업헉명 시대로부터 기술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었다고 봐도 300~400년가량 되었는데 지금의 기술발전이라면 이 우주를 시뮬레이션 한 별의 문명이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않죠. 양자컴퓨터의 가능성으로 봐도 이런데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우리가 시뮬레이션이라면 또다른 시뮬레이션 우주를 만들어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경험하고 있을까나요.
김갑진 교수님이 말하는 양자컴퓨터란... 무슨 엄청난 만능이라기 보다는 그것이 개발되면 전세계의 모든 암호체계는 다 뚫려버린다. 그리고 수조를 넘어 수 경에 이르는 경우의 수중에서 가장 완벽한 단 하나를 수퍼컴퓨터와는 비교도 안될 속도로 찾아낸다 입니다. 이 두가지가 양자 컴퓨터의 핵심 기능입니다. 양자 컴퓨터가 나와 무슨 매트릭스가 펼쳐지는게 아니고요....ㅎ
인간이 지구속에서 살아가는건 마치 컴퓨터속 npc와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인간이 컴퓨터속 npc와 다른점이 있다면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영혼이 존재한다는것이며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그 시뮬레이션을 만든 신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그신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바로된 성경을 통하여서 참된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아기로 태어나 성장하고 노인이되어 죽게되는 이과정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길면 100년을 짧으면 50년을 산다고 가장했을때 왜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인간들을 만드시고 우리들에게 이세상속에서 시간을 선물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만물들 중에 인간을 가장 뛰어나게 만드셨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택함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택함 받은 인간들이 최초로 아담과 이브가 만들어졌으며 하나님께서 모든것들은 너의마음대로 하되 선악과를 알게하는 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다른것들은 마음대로 해도되지만 선악과만큼은 따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담과이브가 뱀의(사탄) 유혹에 넘어가서 열매를 따먹게되고 그로인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그 죄로인하여서 인간은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이 죄들로인하여서 구원받을수 없는 인간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지시고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피흘리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인간이 죄로인해 지옥에 떨어질수 밖에 없으나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하면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성경은 너무 광범위하게 많은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어서 성경을 꼭 읽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지구속에 시뮬레이션으로만 끝나는것이아니라 사탄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이사탄이라는 존재가 바로 아담과이브를 죄에 빠뜨리게 했던 미혹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탄이라는 존재는 인간을 지옥에 끌고가는 존재이며 예수님은 인간을 살리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오시기전에 사탄이 권세를 입어 이세상을 다스리고 인간들에게 짐승의표를 심어주고 짐승의표를 받지아니하는자는 거래를 못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짐승의표를 절대 받지말라고 하십니다. 결국 힘겨운길은 걸으나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는 살길은 열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실시간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먼곳까지는 렌더링(연산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망원경이든 직접 찾아가든 관측이나 상호작용을 해야만 실시간 엔트로피가 발생되고 렌더링 되는것이죠. 빛의 속도를 절대값으로 정해놓은 이유도 바로 이러한 렌더링이 순간 폭발적으로 발생했을때 버벅거림이라든지 어떤 오류가 발생될 여지를 없애주는 조건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의 시뮬우주는 빛을 뛰어넘을수 없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다중 시뮬레이션 돌리면 좋은 거 한가지: 빅뱅이든 뭐든 태초 설정값이 다른, 무한의 시뮬레이션을 돌리다 보면 그 중 하나는 유사이래 ‘현재’ 시점까지 모든 인물, 사건 등이 동!일! 하게 들어맞는 시뮬레이션을 언젠간 찾을 수 있음. 그 시뮬레이션 유지하면 모든 미래 예측 가능. 그리고 원하지 않는 미래를 예방하기 위해 계속 설정값 바꿔가면서 시뮬레이션 을 돌려서 관리자 (착한 사람이길 바람) 의 목적에 맞는 미래 만들기 가능. 반박시 행님말씀이 맞습니다. 과알못 뇌피셜임 ㅋㅋ
시뮬레이션 주체가 현 인류의 수준일 가능성이 있을까? 훤씬 고도로 발전할 문명일 가능성이 높다고봄 그리고 양자역학에서와 같이 분자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은 의미없음 어차피 관측되고서야 입자의 성질을 가진다면 마치 게임속 랜더링과 같기 때문에 생각보다 작은 데이터만이 필요할수도있음 인간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 또한 뇌에서 인지하는 신호일뿐이니
시뮬레이션 우주가 만들어지는 과정 1. 게임 몰입감을 높히기 위해 npc에 ai도입 2. 게임 몰입감을 높히기 위해 vr로 시각에 몰입감 3. 게임 몰입감을 높히기 위해 촉각슈트 추가 4. 게임 몰입감을 높히기 위해 뇌파로 움직이고 뇌파로 느끼는 기능 도입 5. 게임 몰입감을 높히기 위해 게임 시작시 현실 기억 삭제기능 추가 5단계에 진입한 게임이라면 지금이 현실인지 게임인지 구분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큐빗이라는걸 비유하자면 애기가 지구 인구수만큼 있는데 한명이 울면 그 옆에 애도 울고, 그 옆에 애도 우니까 한명도 안울게 관리 하기 어렵다.... 이말 아님?? 현실적으로 가능키나 할까 싶은데....교수님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는거 같은데, 오히려 직관적으로 와닿지가 않는게 참... 그리고 시뮬레이션이란 말이 나와서 궁금한게...재료공학쪽은 양자컴퓨터로 특정한 특성을 가지는 물질이라던가, 어떤 특성이 탁월한 소재를 만든다고 한다면... 얼마전 꿀잼이었던 초전도체 이런것도 양자시뮬레이션으로 만들수 있겠네? 근데 양자컴퓨터의 큐빗컨트롤을 슈퍼컴퓨터 딥러닝으로 하면 안되나? 요새 ai기술 과거에 비해 상당히 발전했고, 얼마전 엔비디아에서 발표한 DGX GH200같은걸로 한다면....얕은 지식으로 지껄여본 개소리인거 같고... 진짜 양자시뮬 이런걸로 특정기술 하나가 서울지하철역 얽힌거 마냥 다른 분야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면... 이건 그냥 특이점이라 볼 수 밖에......
큐빗은 애가 우는지 안우는지 중첩된 상태고 일반 비트는 님이 이해한 큐빗 개념임. 문제가 몇명의 아이들이 어디서 우는가 라면 양자 시뮬을 쓰면 모든 애들이 우는 동시에 울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위치만 특정해내면됨. 애들 울음소리(에너지) 들으면 몇명이 우는지 대충 아니까. 일반 슈퍼컴은 그게 안되니까 하나하나 우는지 안우는지 찾아봐야함. 그래서 소모하는 데이터가 제곱근 제곱으로 나타남 헷갈릴까봐 적는데 루트의 제곱이 아니라 그 제곱 쓰는 곳의 숫자에 루트 씌운거임. 2의 2승이 2의 1.414승이 되는거임. 근데 우리가 2의 6승 데이터를 쓰고 보톰 1테라면 2의 50승인가 이정도를 쓰니까 같은걸 큐빗 계산 시 2의 루트50승 계산으로 바꾸는거지. 그럼..대충 2의 7승데이터네... 하튼 다루는 데이터가 많으면 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짐
시뮬레이션 = 창조론 1.미래인 혹은 외계인 등 우리와 같은 물리우주인 4차원 시공간의 존재는 그와 같은 4차원 시공간의 가상 시뮬레이션을 만들 수 없다. 2.만약 만들수 있고 지금의 우리우주가 만들어진 4차원 시공간이라면 그들과 같은 시공간 안에 존재할 뿐 그것은 더이상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존우주(물리우주)이다. 이는 다중 우주론과 연관된다. 3.정말로 현재우주가 만들어진 가상 시뮬레이션이라면 제작자는 4차원 초과의 존재이지 미래의 우리는 아니다. 이는 우리가 3차원까진 다룰 순있지만(사실 4차원 공간을 빌려 만든것이며 우리는 공간을 창조할 순없다.)차원속 존재가 그 차원과 같거나 그 이상의 차원을 다룰 순 없다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4.“그것마저 다 설계된건데?”, “다 프로그래밍된건데?” 라고 한다면 이 가설은 창조론 유신론자들의 논리 구조와같으며 기본 전제조건이 증명될 수 없는 이유로 논쟁을 나아갈 수 없게된다. 결론:4차원 존재는 그와 같거나 이상의 차원을 창조 할 수 없으며, 만약 이 4차원 물질우주가 만들어진것 이라면 제작자는 4차원 초과의 존재이고 창조론 논리구조와 다를게 없다. + 우리가 멸종한게 아니면 이 우주는 미래의 우리가 만든 세상이란 명제는 틀렸다. 미래는 과거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할아버지 역설 참조)
시뮬레이션이라는게...사실 효율성이 지극히 낮은 유희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달랑 세 물체의 중력의 상호작용의 궤도를 계산하는 삼체문제만해도 풀지도 못한다고 증명됨...그런데 이런 우주를 시뮬레이션한다? 초기 설정값이 아주아주 미세한 변화에도 결과는 전혀달라질 수 밖에없고, 변수는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데 이런 초기 설정값을 정확하게 넣는 수준이면 에초에 시뮬레이션을 만들 필요도 없음. 이런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시킬려고 하는 문명이 이 세상같은 시뮬레이션을 만들정도로 효율적으로 발전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의견임. 세뮬레이션으로 무슨 값을 도출 하거나 결과값을 기대하는 수준 자체를 뛰어 넘어야 이 우주같은 시뮬레이션을 만들테니...
인간이 지구속에서 살아가는건 마치 컴퓨터속 npc와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인간이 컴퓨터속 npc와 다른점이 있다면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영혼이 존재한다는것이며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그 시뮬레이션을 만든 신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그신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바로된 성경을 통하여서 참된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아기로 태어나 성장하고 노인이되어 죽게되는 이과정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길면 100년을 짧으면 50년을 산다고 가장했을때 왜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인간들을 만드시고 우리들에게 이세상속에서 시간을 선물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만물들 중에 인간을 가장 뛰어나게 만드셨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택함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택함 받은 인간들이 최초로 아담과 이브가 만들어졌으며 하나님께서 모든것들은 너의마음대로 하되 선악과를 알게하는 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다른것들은 마음대로 해도되지만 선악과만큼은 따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담과이브가 뱀의(사탄) 유혹에 넘어가서 열매를 따먹게되고 그로인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그 죄로인하여서 인간은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이 죄들로인하여서 구원받을수 없는 인간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지시고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피흘리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인간이 죄로인해 지옥에 떨어질수 밖에 없으나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하면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성경은 너무 광범위하게 많은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어서 성경을 꼭 읽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지구속에 시뮬레이션으로만 끝나는것이아니라 사탄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이사탄이라는 존재가 바로 아담과이브를 죄에 빠뜨리게 했던 미혹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탄이라는 존재는 인간을 지옥에 끌고가는 존재이며 예수님은 인간을 살리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오시기전에 사탄이 권세를 입어 이세상을 다스리고 인간들에게 짐승의표를 심어주고 짐승의표를 받지아니하는자는 거래를 못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짐승의표를 절대 받지말라고 하십니다. 결국 힘겨운길은 걸으나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는 살길은 열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알아야 할것은 이 시뮬레이션이 끝나면 끝이 아니라 인간이 죽고나면 천국과 지옥의 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는자는 지상낙원을 지옥에가는자는 영원한 끔찍한 불고통을 매일매일 느끼게 됩니다. 이세상속에서는 100년의 생이 다이지만 죽고난후 100년보다도 더 긴 영원한 시간을 보내게되는데 천국에 들어가는자는 복이 있는것이며 지옥에 떨어지는자는 영원한 고통에 몸부림치게 될것입니다. 기회가 주어졌을때 회개하고 구원받아야 될줄을 압니다
양자시뮬레이션의 해답을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제가 죽기 때문이고 죽음을 거스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말씀하시를 나는 스스로있는 자라고 하십니다. 즉 누군가 만든것이아닌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스스로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존재는 npc와 비교가 안됩니다 왜냐하면 창세기에 인간을 로봇처럼 박제시킨것이아니라 자유의지로써 스스로 선택하고 생각하고 자유를 누릴수 있는 권한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조물주라면 인간의 자유권한은 없애고 로봇처럼 시키면 시키는대로 복종시키면 되는데 왜 인간을 자유자재로 마음대로하게 나두셨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읽어야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인간을 모든만물위에 뛰어나게 만드시고 인간에게 혼을 불어 넣으셔서 이에상 모든만물을 다스릴수있는 권능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한낱 만들어진 조형물이아니라 우리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선택하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시뮬레이션을 궁금해하지말고 하나님의 존재는 도대체 어떤분일까 하고 연구하고 궁금증을 가지는것이 더 의미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이듭니다. 예수님이 오기전인 구약, 예수님이 오고난후 신약을 읽어야지만이 진리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로 인간을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에게 너희가 이모든것은 마음대로해도되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과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셧는데 뱀(사탄)의 유혹에넘어가 그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고 인간의 죄로인하여 천국에 들어갈수 없게 되었으나 예수님께서 이땅에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인간에게 회개하고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인간을 npc처럼 박제하지아니하시고 자유의지로써 회개하고 찬양받기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찬양받기 위하여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을 자유의지로써 찬양 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인간을 모든만물보다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시인하고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세상속에서 인간은 죽게되지만 영혼은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천국과지옥의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게되고 천국 혹은 영원한 고통을 느끼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왕 태어난것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가는것이 큰 축복이 아닐까요? 우리는 이세상속에서 사탄의 방해로 지옥에 떨어질수도 있고 예수님을 손을 붙잡고 천국으로 갈수도 있는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럴까요? 30년 전엔 얼만큼 용량이 큰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특이점을 지난 인공지능은 인간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라이트형제가 우주왕복선을 보는 것처럼요. 미래의 인공지능을 판단하는 기준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자시뮬레이션의 해답을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제가 죽기 때문이고 죽음을 거스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말씀하시를 나는 스스로있는 자라고 하십니다. 즉 누군가 만든것이아닌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스스로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존재는 npc와 비교가 안됩니다 왜냐하면 창세기에 인간을 로봇처럼 박제시킨것이아니라 자유의지로써 스스로 선택하고 생각하고 자유를 누릴수 있는 권한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조물주라면 인간의 자유권한은 없애고 로봇처럼 시키면 시키는대로 복종시키면 되는데 왜 인간을 자유자재로 마음대로하게 나두셨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읽어야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인간을 모든만물위에 뛰어나게 만드시고 인간에게 혼을 불어 넣으셔서 이에상 모든만물을 다스릴수있는 권능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한낱 만들어진 조형물이아니라 우리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선택하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시뮬레이션을 궁금해하지말고 하나님의 존재는 도대체 어떤분일까 하고 연구하고 궁금증을 가지는것이 더 의미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이듭니다. 예수님이 오기전인 구약, 예수님이 오고난후 신약을 읽어야지만이 진리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로 인간을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에게 너희가 이모든것은 마음대로해도되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과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셧는데 뱀(사탄)의 유혹에넘어가 그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고 인간의 죄로인하여 천국에 들어갈수 없게 되었으나 예수님께서 이땅에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인간에게 회개하고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인간을 npc처럼 박제하지아니하시고 자유의지로써 회개하고 찬양받기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찬양받기 위하여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을 자유의지로써 찬양 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인간을 모든만물보다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시인하고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세상속에서 인간은 죽게되지만 영혼은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천국과지옥의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게되고 천국 혹은 영원한 고통을 느끼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왕 태어난것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가는것이 큰 축복이 아닐까요? 우리는 이세상속에서 사탄의 방해로 지옥에 떨어질수도 있고 예수님을 손을 붙잡고 천국으로 갈수도 있는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 Reply
한번에 수조개의 별의 움직임을 계산하는게 아니죠. 인간이 관측이나 상호작용을 하면 그제서야 렌더링이 되는거죠. 우주가 시뮬레이션이 확실한 이유가, 우주의 속도가 빛의속도라는 최대값으로 정해져있고 플랑크시간, 플랑크길이, 플랑크무게 등 우리 주변의 모든 단위가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적이라는 점이죠
고등학생으로서 컴퓨터로 코딩을 발로 조금 해보는데 그놈의 시간복잡도때문에 시간 단위를 조금 낮추고, 더 많은 상호작용을 고려하는 시뮬레이션을 돌리려고 해도 한 단위 낮출때마다 10배씩 증가하는 시간을 감당할 수가 없더군요. 슈퍼컴으로 가도 제 노트북의 몇만 배(어쩌면 몇억 배 또는 그 이상 언저리) 수준일텐데 기존의 방식으로는 예를 들어 시계 유리 안에 들어있는 조금의 분자들도 펨토초 단위로 정확하게 분석하기 어렵겠더군요. 이제 그거를 우주의 스케일로 인간이 탐지하지 못할 정도의 정확성으로 100억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돌린다? 그거는 정말로 우주를 만들기 위해 우주만 한 컴퓨터가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가능하기는 해도) 합리적인 가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미래에 혁신적인 양자컴퓨터가 n!의 시간복잡도를 일차식의 복잡도로 낮춰버려서 모든 것이 가능해질 수도 있지만요.
@@이롤롤-u1s 그럼 뭐 입자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개를 묶어서 하나로 퉁치면서 계산하나요? 그럼 우리가 실험으로 뭐가 이상하다는걸 알았겠죠. 적어도 현대 과학이 탐지하지 못할 정도의 정확도를 가진 시뮬레이션이어야 할 겁니다. 그걸 138억 년 동안 돌리는 거고요. 연산량이 어마어마하죠.
인스타그램 구독하면 복받음.
instagram.com/softdragon__/
인스타는 팔로우에요 ㅋㅋ
ㅋㅋㅋㅋㅋ구독해찌롱
응 안 할 꺼야
구독 ㅋㅋ
님아 그냥 얼굴 안까는 게 나은데 전처럼 돌아가줘 제발.. 님 얼굴이 영상 퀄리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얼굴 안나올때가
더 집중되고 좋았던거 같아요
인간의 뇌는 성능에 비해 말도 안 되는 적은 전력으로 움직이죠.
인간의 뇌는 현존하는 슈퍼컴퓨터에 맞먹음과 동시에 뇌는 말도 안 되는 전력을 사용하죠.
일반 컴퓨터는 대기 모드라고 할 수 있는
평상시의 뇌 전력 소모 값은 대략 10~20μA정도이며
집중이나 생각을 많이 하는 상태에선 약 50~100μA
뇌졸중이나 외상성 뇌 손상은 약 100~200μA
간질은 약 200~300μA
의 전력을 소모하는데 이는 얼마나 작은 수치냐면 통상적으로 쓰이는 일반 건전지 AA 전지의 경우 약 300mA, AAA 전지의 경우 약 200mA의 전류를 보존하고 있죠.
뇌는 건전지의 약 2만배보다 적은 전류로 작동하는 말도 안 되는 컴퓨터인 셈이죠.
심지어 뇌는 오롯히 포도당만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에도 고작 120g의 포도당 만으로도 압도적인 능력을 보여주죠 그 능력은 끊임없이 26-32조 개의 세포를 동시에 제어한다는 게 매우 놀라운거죠.
슈퍼컴퓨터는 성능에따라 전력 소비량이 1mW ~21.2mW 정도 되는데 1mW는 약 330가구가 하루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입니다.
현존하는 슈퍼컴퓨터는 자체적 성능은 더 높을지 몰라도 전류 대비 성능은 뇌에 비해 압도적으로 낭비하고 있는 셈이되는거죠.
왜 수 많은 과학자들이 인간을 전 우주에서 가장 정교한 기계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뇌로도 간단한 수학문제조차 어려워 하는걸 보면 이게 뭔가 싶기도 함 ㅋㅋ
@@wayfereralpha7072인간의 뇌는 계산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특화되어 있어서 그럼
@@wayfereralpha7072언어가 달라서 그럼...
소름인게 몇 천년 전 부터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플라톤이나 이런 분들 가만 보면 이 세상은 다 헛것이고 진짜는 다른데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는거다
ㅄ
그건 너무 끼워맞추기인듯
그거랑 실제는 다름....부처는 범뇌은 내가 만든거니 그게 실체가 없는거다 라는거고, 예수는 나 이외에ㅈ다른 신은 없으니 너무 걱정마라 라는거고...시뮬레이션 우주는 그것보다는 훨씬 고차원적인 질문임..
에스오님께 모처럼 콘텐츠 요청해봅니다. 올해 2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에 3명이 공동수상했는데 100분의 1초 단위로 전자 움직임을 관측하는 기술을 만들었다죠. 아토초로 전자를 추척,관찰할 수 있다는데... 아토초로 전자를 관측하는 기술이 우리의 실생활에 그러니까 의학이나 기술공학에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 소견을 여쭙니다. 아주 흥미롭고도 위대한 발견이라는 걸 직관할 수 있는데 그 구체적인 응용분야가 뭐가 될지 아무래도 잘 아실거 같아서 요청해 봅니다. 뭐 요청안해도 다루실거 같긴 한데...
100경 분의 1초라네요.
1초에 빛이 30만 키로를 가는데 1나노초에 30cm를 가거든요?
그럼 1아토초에는 0.3나노미터를 가요.
이걸 조절하면 반도체에서 0.3나노 공정까진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본다네요(노벨삼 단체피셜)
본인은 그런 공정 외에 화학이나 재료특성 연구에 활용되길 바란다던데요.
유튭에 있으니 영어되면 보세요
참고로 화학이면 바이오 쪽이나 양자컴쪽에도 활용가능할 것 같긴한데 노벨 재단 피셜은 재료공학, 화학관련 분야 등 전자의 움직임을 더 잘 관측해야하는 분야에서 쓸모있다 하더군요.
와 양자컴퓨터라면 상온상압 초전도체 같은게 되는지 확인해볼수 있겠군요. 왜 양자컴퓨터가 중요한지 잘 배워갑니다.
시뮬레이션 바깥의 세상은 우리랑 같은 규모감도 아니고, 같은 차원도 아닐 확률이 높다.
시뮬레이션이 불가능하지 않으므로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에서 살고 있을 확률은 시뮬레이션이 아닐 확률에 비교도 안될만큼 높음.
심지어 한꺼풀 바깥의 세상도 그 바깥 세상의 시뮬레이션이겠지.
영화 13층 생각나네
이중슬릿 시험만 봐도 시뮬레이션 세상인게 너무 뻔한데 아직도 우리가 시뮬레이션 세상에 살고있는지 의문 가진 사람이 있음?
하긴 한국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역사가 짧긴 하네요. 정치시스템부터 주식같은 경제시스템, 근대교육, 의학, 과학, 산업등등...
마자요~ㅠ
시뮬레이션 된 가상의 환경에서 살고있는거라고 해도 우리의 1초가 진짜 1초인지는 알 방법이 없다는 모순도 있을테고 3D 게임만 해도 시야에 벋어난 부분은 렌더링 안하듯 이론적인 생체 반응 전부 계산할 필요는 없을테지만 잼있는 상상같습니다. 그나저나 양자 컴퓨터보다 이론적으로 더 성능 좋은 컴퓨터로 가능한 후보에 오른 개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양자역학보면 진짜 그럴수도, 안 보이는곳은 렌더링을 안 하는것 처럼
애초에 가상이니 현실이니 하는 것 자체가 불완전한 인간을 기준으로 한 언어적 표현일 뿐, 애초에 이 세상의 실체를 아는 인간 없음. 예나 지금이나.
2중슬릿만 봐도 답나오지..
입모양이 너무 보기에 불편? 하네요..
전에 얼굴 안보이던게 나은듯
지구만한 슈퍼컴퓨터가 아니라 일반 컴퓨터 사이즈만한 걸로도 그정도 성능이 가능하게끔 발전한 문명이 있지 않을까?
양자컴퓨터, 핵융합이 상용화 된 시대의 인류는 정말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외계인: 지구-9-9-1 NPC 인간들이 슬슬 시뮬레이션 용량을 오버 할거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담당교수: 운석이나 질병으로 슬슬 초기화 할때가 온건가..타이밍 맞춰서 슬슬 준비하게!!
중국축구를 우승시켜봅시다
양자로도 불가능합니다
인간이 지구속에서 살아가는건 마치 컴퓨터속 npc와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인간이 컴퓨터속 npc와 다른점이 있다면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영혼이 존재한다는것이며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그 시뮬레이션을 만든 신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그신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바로된 성경을 통하여서 참된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아기로 태어나 성장하고 노인이되어 죽게되는 이과정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길면 100년을 짧으면 50년을 산다고 가장했을때
왜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인간들을 만드시고 우리들에게 이세상속에서 시간을 선물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만물들 중에 인간을 가장 뛰어나게 만드셨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택함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택함 받은 인간들이 최초로 아담과 이브가 만들어졌으며 하나님께서 모든것들은 너의마음대로 하되 선악과를 알게하는 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다른것들은 마음대로 해도되지만 선악과만큼은 따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담과이브가 뱀의(사탄) 유혹에 넘어가서 열매를 따먹게되고 그로인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그 죄로인하여서 인간은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이 죄들로인하여서 구원받을수 없는 인간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지시고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피흘리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인간이 죄로인해 지옥에 떨어질수 밖에 없으나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하면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성경은 너무 광범위하게 많은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어서 성경을 꼭 읽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지구속에 시뮬레이션으로만 끝나는것이아니라 사탄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이사탄이라는 존재가 바로 아담과이브를 죄에 빠뜨리게 했던 미혹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탄이라는 존재는 인간을 지옥에 끌고가는 존재이며 예수님은 인간을 살리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오시기전에 사탄이 권세를 입어 이세상을 다스리고 인간들에게 짐승의표를 심어주고 짐승의표를 받지아니하는자는 거래를 못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짐승의표를 절대 받지말라고 하십니다. 결국 힘겨운길은 걸으나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는 살길은 열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이 npc와다른점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로봇처럼 박제하지 아니하시고 생각의 자유와 행동의 자유를 주셨다는것에 있습니다. 우리 인간스스로에게 자유의지를 줌으로써 스스로 행동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만드셨다고 나와있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 너희가 모든만물을 마음대로 해도 되지만 단한가지 선악과를 알게하는 열매만큼은 따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뱀(사탄)이 이 열매를 먹게 되면 니가 신과 같은 존재가 될것이라며 꼬십니다 그 꼬임에 넘어간 어리석은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되고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인간에게 죄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죄로인하여 천국에 들어갈수 없게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고난의길을 걸으셨습니다. 우리 인간이 구원받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을 주로시인하고 회개하고 거듭나는 것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을 살리는 존재라면 사탄이라는 존재는 인간을 항상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는 미혹의 존재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땅에 오실날은 알곡은 거두고 쭉쩡이는 불살라버린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알곡은 예수님의말씀을 붙잡고 깨어있는 자이고 쭉쩡이는 세상속 사탄의 영에 빠져 타락한 자를 뜻합니다. 마지막때가 이르기전에 회개하고 구원받아야 될것은 인간이 죽고나면 천국과 지옥의 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게되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가면 영원한 지상낙원을 맛보게 될것이고 지옥에 떨어지면 말로표현못할 고통을 평생을 느끼게 된다고 하십니다.
npc와다른점은 이세상속에서 삶이 끝나면 끝난것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의 길에서 갈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어야지만이 구원받을수 있고 참된 진리와 이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됩니다.
꼭 예수믿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양자시뮬레이션의 해답을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제가 죽기 때문이고 죽음을 거스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말씀하시를 나는 스스로있는 자라고 하십니다. 즉 누군가 만든것이아닌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스스로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존재는 npc와 비교가 안됩니다 왜냐하면 창세기에 인간을 로봇처럼 박제시킨것이아니라 자유의지로써 스스로 선택하고 생각하고 자유를 누릴수 있는 권한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조물주라면 인간의 자유권한은 없애고 로봇처럼 시키면 시키는대로 복종시키면 되는데 왜 인간을 자유자재로 마음대로하게 나두셨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읽어야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인간을 모든만물위에 뛰어나게 만드시고 인간에게 혼을 불어 넣으셔서 이에상 모든만물을 다스릴수있는 권능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한낱 만들어진 조형물이아니라 우리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선택하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시뮬레이션을 궁금해하지말고 하나님의 존재는 도대체 어떤분일까 하고 연구하고 궁금증을 가지는것이 더 의미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이듭니다.
예수님이 오기전인 구약, 예수님이 오고난후 신약을 읽어야지만이 진리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로 인간을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에게 너희가 이모든것은 마음대로해도되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과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셧는데 뱀(사탄)의 유혹에넘어가 그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고 인간의 죄로인하여 천국에 들어갈수 없게 되었으나 예수님께서 이땅에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인간에게 회개하고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인간을 npc처럼 박제하지아니하시고 자유의지로써 회개하고 찬양받기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찬양받기 위하여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을 자유의지로써 찬양 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인간을 모든만물보다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시인하고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세상속에서 인간은 죽게되지만 영혼은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천국과지옥의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게되고 천국 혹은 영원한 고통을 느끼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왕 태어난것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가는것이 큰 축복이 아닐까요?
우리는 이세상속에서 사탄의 방해로 지옥에 떨어질수도 있고 예수님을 손을 붙잡고 천국으로 갈수도 있는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
Reply
양자시뮬레이션의 해답을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제가 죽기 때문이고 죽음을 거스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말씀하시를 나는 스스로있는 자라고 하십니다. 즉 누군가 만든것이아닌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스스로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존재는 npc와 비교가 안됩니다 왜냐하면 창세기에 인간을 로봇처럼 박제시킨것이아니라 자유의지로써 스스로 선택하고 생각하고 자유를 누릴수 있는 권한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조물주라면 인간의 자유권한은 없애고 로봇처럼 시키면 시키는대로 복종시키면 되는데 왜 인간을 자유자재로 마음대로하게 나두셨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읽어야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인간을 모든만물위에 뛰어나게 만드시고 인간에게 혼을 불어 넣으셔서 이에상 모든만물을 다스릴수있는 권능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한낱 만들어진 조형물이아니라 우리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선택하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시뮬레이션을 궁금해하지말고 하나님의 존재는 도대체 어떤분일까 하고 연구하고 궁금증을 가지는것이 더 의미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이듭니다.
예수님이 오기전인 구약, 예수님이 오고난후 신약을 읽어야지만이 진리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로 인간을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에게 너희가 이모든것은 마음대로해도되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과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셧는데 뱀(사탄)의 유혹에넘어가 그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고 인간의 죄로인하여 천국에 들어갈수 없게 되었으나 예수님께서 이땅에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인간에게 회개하고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인간을 npc처럼 박제하지아니하시고 자유의지로써 회개하고 찬양받기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찬양받기 위하여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을 자유의지로써 찬양 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인간을 모든만물보다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시인하고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세상속에서 인간은 죽게되지만 영혼은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천국과지옥의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게되고 천국 혹은 영원한 고통을 느끼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왕 태어난것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가는것이 큰 축복이 아닐까요?
우리는 이세상속에서 사탄의 방해로 지옥에 떨어질수도 있고 예수님을 손을 붙잡고 천국으로 갈수도 있는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
Reply
산업헉명 시대로부터 기술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었다고 봐도 300~400년가량 되었는데 지금의 기술발전이라면 이 우주를 시뮬레이션 한 별의 문명이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않죠.
양자컴퓨터의 가능성으로 봐도 이런데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우리가 시뮬레이션이라면 또다른 시뮬레이션 우주를 만들어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경험하고 있을까나요.
양자를 이야기하면서 왜 이온트랩 양컴을 언급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1-2년 안에 1800경의 파라메타를 동시에 연산하는 양컴이 나오는데, 이를 거론하지 않고 양컴을 논하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우리나라 과학자 분들은 너무 최첨단에 약한 듯.
그건 아이온큐 독점기술이고 한국에서는 하기 힘듬...그리고 1800경이 얼만지 잘 모르겠는데 현시점 최강자는 ibm임
김갑진 교수님이 말하는 양자컴퓨터란... 무슨 엄청난 만능이라기 보다는 그것이 개발되면 전세계의 모든 암호체계는 다 뚫려버린다.
그리고 수조를 넘어 수 경에 이르는 경우의 수중에서 가장 완벽한 단 하나를 수퍼컴퓨터와는 비교도 안될 속도로 찾아낸다 입니다. 이 두가지가 양자 컴퓨터의 핵심 기능입니다. 양자 컴퓨터가 나와 무슨 매트릭스가 펼쳐지는게 아니고요....ㅎ
편집 직접 하시나요. 편집 실력이 극한에다른 것 같아요그리고 정말 발성도 너무 좋아요 편집 하는 사람이 본인이라면 정말 대단하네요
게임을 하지 않을 때 파동으로 존재하고
게임시작하면 입자로 존재하는 양자컴퓨터 우리는 게임속 캐릭터일 뿐이다
시뮬레이션 이론은 그것도 아님...
게임 시작전에 데이터 로딩하는 중이 시뮬레이션 이론임...즉 우린 아직 플레이어를 만나지도 않고 플레이어를 위해 준비하는 세상일수도 있다는거임.
근데 둘다 개소리같음
뭐래냐 이병신둘은 ㅋㅋ 지들마음대로 이론을 세우네ㅋㅋ
우리가 시뮬레이션 우주같은 유사과학, 유사종교에 솔깃하는 이유는 우주가 프랙탈같이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참 좋아요 ~^^
애초에 외계인이 컴퓨터를 사용한다는것부터 가정오류 아닐까요
우주를 만들어낸 존재들이 컴퓨터같은 프로그램 매개체를 사용할것같진 않습니디ㅡ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게 없는게 너무 한스럽다 내 지능을 아득히 높은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면...
우주가 진짜 시뮬레이션이라면, 초월적인 존재는 시뮬레이션 상의 물리법칙을 따르지 않거나 + 알파가 있기에 무의미
기준을 왜 지구 과학으로 둘까요?
고도의 외계문명이라던가 신적 존재라면 발톱에 때만큼으로도
가능할꺼 같은데요 ㅎㅎ😂
세상은 연속성을 가진 파동이고 그 세상을 보는 눈이나 기록물들은 파동의 속도를 잡을수없어서 입자처럼 보이는건 아닐까? 하는 문과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ㅎㅎㅎ
인간이 지구속에서 살아가는건 마치 컴퓨터속 npc와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인간이 컴퓨터속 npc와 다른점이 있다면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영혼이 존재한다는것이며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그 시뮬레이션을 만든 신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그신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바로된 성경을 통하여서 참된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아기로 태어나 성장하고 노인이되어 죽게되는 이과정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길면 100년을 짧으면 50년을 산다고 가장했을때
왜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인간들을 만드시고 우리들에게 이세상속에서 시간을 선물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만물들 중에 인간을 가장 뛰어나게 만드셨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택함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택함 받은 인간들이 최초로 아담과 이브가 만들어졌으며 하나님께서 모든것들은 너의마음대로 하되 선악과를 알게하는 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다른것들은 마음대로 해도되지만 선악과만큼은 따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담과이브가 뱀의(사탄) 유혹에 넘어가서 열매를 따먹게되고 그로인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그 죄로인하여서 인간은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이 죄들로인하여서 구원받을수 없는 인간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지시고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피흘리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인간이 죄로인해 지옥에 떨어질수 밖에 없으나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하면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성경은 너무 광범위하게 많은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어서 성경을 꼭 읽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지구속에 시뮬레이션으로만 끝나는것이아니라 사탄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이사탄이라는 존재가 바로 아담과이브를 죄에 빠뜨리게 했던 미혹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탄이라는 존재는 인간을 지옥에 끌고가는 존재이며 예수님은 인간을 살리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오시기전에 사탄이 권세를 입어 이세상을 다스리고 인간들에게 짐승의표를 심어주고 짐승의표를 받지아니하는자는 거래를 못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짐승의표를 절대 받지말라고 하십니다. 결국 힘겨운길은 걸으나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는 살길은 열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HACOO21정신병
비슷함. 속도를 위치로 바꾸면 됨.
@@HACOO21이런 곳에서 종교를 전파하는 당신의 썩어빠진 정신머리가 궁금합니다.
@@HACOO21하나님은 개뿔이ㅋㅋㅋ미신 믿느라 고생이 많다
플랑크상수 또는 빛의 속도 등 우주상수가 있다는것이 무언가 힌트가 될수 있는것 같습니다.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면 이러한 상수가 왜 존재하는지 왜그러한 한계를 가지는지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맹점을 우리 기준으로 두면 안되지,,
현존 게임 NPC들이 우리만큼 똑똑한가..?
만약 지금 우주가 컴퓨터 속 시뮬레이션 가정하면, 그걸 실행하는 우주에서는 이 우주의 크기만큼 엄청난 엔트로피가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거 아님?
우리 입장에서 실시간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먼곳까지는 렌더링(연산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망원경이든 직접 찾아가든 관측이나 상호작용을 해야만 실시간 엔트로피가 발생되고 렌더링 되는것이죠. 빛의 속도를 절대값으로 정해놓은 이유도 바로 이러한 렌더링이 순간 폭발적으로 발생했을때
버벅거림이라든지 어떤 오류가 발생될 여지를 없애주는 조건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의 시뮬우주는 빛을 뛰어넘을수 없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에스오디가 진짜 대단한게 딕션이 너무 안좋아서 오디오 전달력이 정말 낮은데도, 무려 전문지식 콘텐츠로 대형 유튜버가 되었다는 점.. 이런게 노력형 유튜버가 아닌가 싶다.
딕션 본인도 엄청 신경쓰고 계심,,,, 근데도 이정도 ㅠ
웅장한 BGM이 7할은 먹고들어감
왜 까노 ㅋㅋㅋ
그래서 지난주부터 스피치 학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요 며칠 올라온 영상들은 어떤가툐?
@@softdragon멋지다 얼굴보여주니 훨 나아요
다중 시뮬레이션 돌리면 좋은 거 한가지:
빅뱅이든 뭐든 태초 설정값이 다른, 무한의 시뮬레이션을 돌리다 보면 그 중 하나는 유사이래 ‘현재’ 시점까지 모든 인물, 사건 등이 동!일! 하게 들어맞는 시뮬레이션을 언젠간 찾을 수 있음. 그 시뮬레이션 유지하면 모든 미래 예측 가능. 그리고 원하지 않는 미래를 예방하기 위해 계속 설정값 바꿔가면서 시뮬레이션 을 돌려서 관리자 (착한 사람이길 바람) 의 목적에 맞는 미래 만들기 가능.
반박시 행님말씀이 맞습니다. 과알못 뇌피셜임 ㅋㅋ
짜피 세상은 확률론적 중첩상태라 비결정적임. 고로 시뮬 돌려도? 안맞는다
시뮬레이션 주체가 현 인류의 수준일 가능성이 있을까? 훤씬 고도로 발전할 문명일 가능성이 높다고봄
그리고 양자역학에서와 같이 분자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은 의미없음 어차피 관측되고서야 입자의 성질을 가진다면 마치 게임속 랜더링과 같기 때문에 생각보다 작은 데이터만이 필요할수도있음 인간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 또한 뇌에서 인지하는 신호일뿐이니
나는 가끔씩 하늘에 빠큐를 날린다
과학기술 R&D예산도 대폭 삭감되고 장기간연구햐도 성과가 나기 힘든분야라.. 괜찮을지모르겟내요 ㅠ
어? 설마,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의 절대적인 질문의 답이 42로 나오는 바람에 행성사이즈의 컴퓨터 속에 유인원 형태 병렬회로를 이용해서 질문의 답을 구하려는 거 아니죠?
시뮬레이션 우주가 만들어지는 과정
1. 게임 몰입감을 높히기 위해 npc에 ai도입
2. 게임 몰입감을 높히기 위해 vr로 시각에 몰입감
3. 게임 몰입감을 높히기 위해 촉각슈트 추가
4. 게임 몰입감을 높히기 위해 뇌파로 움직이고 뇌파로 느끼는 기능 도입
5. 게임 몰입감을 높히기 위해 게임 시작시 현실 기억 삭제기능 추가
5단계에 진입한 게임이라면 지금이 현실인지 게임인지 구분할 수 있을까?
근데 그러면 그 게임이 진짜 게임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빅뱅시작부터 우주상수가 설정된 시스템 시작. 수소만으로 시작
수소+수소=헬륨 이듯 핵융합되면 금,은 등 모든 원소가 만들어질수있는 구조
그러니까 큐빗이라는걸 비유하자면 애기가 지구 인구수만큼 있는데 한명이 울면 그 옆에 애도 울고, 그 옆에 애도 우니까 한명도 안울게 관리 하기 어렵다....
이말 아님?? 현실적으로 가능키나 할까 싶은데....교수님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는거 같은데, 오히려 직관적으로 와닿지가 않는게 참...
그리고 시뮬레이션이란 말이 나와서 궁금한게...재료공학쪽은 양자컴퓨터로 특정한 특성을 가지는 물질이라던가, 어떤 특성이 탁월한 소재를 만든다고 한다면...
얼마전 꿀잼이었던 초전도체 이런것도 양자시뮬레이션으로 만들수 있겠네?
근데 양자컴퓨터의 큐빗컨트롤을 슈퍼컴퓨터 딥러닝으로 하면 안되나? 요새 ai기술 과거에 비해 상당히 발전했고, 얼마전 엔비디아에서 발표한 DGX GH200같은걸로 한다면....얕은 지식으로 지껄여본 개소리인거 같고...
진짜 양자시뮬 이런걸로 특정기술 하나가 서울지하철역 얽힌거 마냥 다른 분야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면... 이건 그냥 특이점이라 볼 수 밖에......
큐빗은 애가 우는지 안우는지 중첩된 상태고 일반 비트는 님이 이해한 큐빗 개념임.
문제가 몇명의 아이들이 어디서 우는가 라면 양자 시뮬을 쓰면 모든 애들이 우는 동시에 울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위치만 특정해내면됨. 애들 울음소리(에너지) 들으면 몇명이 우는지 대충 아니까.
일반 슈퍼컴은 그게 안되니까 하나하나 우는지 안우는지 찾아봐야함. 그래서 소모하는 데이터가 제곱근 제곱으로 나타남
헷갈릴까봐 적는데 루트의 제곱이 아니라 그 제곱 쓰는 곳의 숫자에 루트 씌운거임.
2의 2승이 2의 1.414승이 되는거임.
근데 우리가 2의 6승 데이터를 쓰고 보톰 1테라면 2의 50승인가 이정도를 쓰니까 같은걸 큐빗 계산 시 2의 루트50승 계산으로 바꾸는거지. 그럼..대충 2의 7승데이터네...
하튼 다루는 데이터가 많으면 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짐
만약 시뮬레이션이라면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컴퓨터(기술)로 실행중일 것이다 인간의 기준으로 보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슈퍼컴이네.. 양자컴이네.. 하는게 의미없다 그들은 이미 인간의 상상력을 아득히 초월한 무언가로 시뮬레이션 중이다
국내 유튜버중에서는 교수님이나 연구원들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 따오는 분은 별로 없는데 에스오디는 특별하다. 알았어, 알았어 넌 국뽕아냐.
우주는 시뮬레이션이다! 빛의 속도로 우주를 벗어날수도 아니? 우주의 끝도 볼수 없게 만들어졌고, 우주의 팽창을 빛의 속도로도 못쫒아가기 때문이다. 그냥 80년 행복하게 살다가자^-^
감사 합니다😊😊😊
외계인이 다른물질과 다른기술로 만든것은 우리가 만든것과는 차원이 다를수있을듯합니다
우주의 진화는 계속적인 파괴에서 전진 합니다 ~~~ !!
과연 인간의 두뇌로만 파괴되는 우주를 버틸 수 있을까요~¿¡ 🤔
1프레임을 렌더링 하는 것에 수시간이 걸려도 그 시뮬레이션 안에 사는 인간들은 알방법이 없고 느끼지 못하죠.
시뮬레이션 = 창조론
1.미래인 혹은 외계인 등 우리와 같은 물리우주인 4차원 시공간의 존재는 그와 같은 4차원 시공간의 가상 시뮬레이션을 만들 수 없다.
2.만약 만들수 있고 지금의 우리우주가 만들어진 4차원 시공간이라면 그들과 같은 시공간 안에 존재할 뿐 그것은 더이상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존우주(물리우주)이다. 이는 다중 우주론과 연관된다.
3.정말로 현재우주가 만들어진 가상 시뮬레이션이라면 제작자는 4차원 초과의 존재이지 미래의 우리는 아니다. 이는 우리가 3차원까진 다룰 순있지만(사실 4차원 공간을 빌려 만든것이며 우리는 공간을 창조할 순없다.)차원속 존재가 그 차원과 같거나 그 이상의 차원을 다룰 순 없다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4.“그것마저 다 설계된건데?”, “다 프로그래밍된건데?” 라고 한다면 이 가설은 창조론 유신론자들의 논리 구조와같으며 기본 전제조건이 증명될 수 없는 이유로 논쟁을 나아갈 수 없게된다.
결론:4차원 존재는 그와 같거나 이상의 차원을 창조 할 수 없으며, 만약 이 4차원 물질우주가 만들어진것 이라면 제작자는 4차원 초과의 존재이고 창조론 논리구조와 다를게 없다. + 우리가 멸종한게 아니면 이 우주는 미래의 우리가 만든 세상이란 명제는 틀렸다. 미래는 과거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할아버지 역설 참조)
시뮬레이션이라는게...사실 효율성이 지극히 낮은 유희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달랑 세 물체의 중력의 상호작용의 궤도를 계산하는 삼체문제만해도 풀지도 못한다고 증명됨...그런데 이런 우주를 시뮬레이션한다?
초기 설정값이 아주아주 미세한 변화에도 결과는 전혀달라질 수 밖에없고, 변수는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데 이런 초기 설정값을 정확하게 넣는 수준이면 에초에 시뮬레이션을 만들 필요도 없음. 이런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시킬려고 하는 문명이 이 세상같은 시뮬레이션을 만들정도로 효율적으로 발전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의견임.
세뮬레이션으로 무슨 값을 도출 하거나 결과값을 기대하는 수준 자체를 뛰어 넘어야 이 우주같은 시뮬레이션을 만들테니...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항상 생각하는게 인간이 전뇌세계. 시뮬레이션에 들어간다면. 인격을 복제당하거나. 무한한 시간의 방에서 영겁의 시간동안 고통받거나. 그런 범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인류는 새로운 지옥을 향해서 달려가는게 아닐까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자 컴퓨터가 신을 흉내내기 위한 핵심이군요
인간이 지구속에서 살아가는건 마치 컴퓨터속 npc와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인간이 컴퓨터속 npc와 다른점이 있다면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영혼이 존재한다는것이며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그 시뮬레이션을 만든 신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그신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바로된 성경을 통하여서 참된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아기로 태어나 성장하고 노인이되어 죽게되는 이과정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길면 100년을 짧으면 50년을 산다고 가장했을때
왜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인간들을 만드시고 우리들에게 이세상속에서 시간을 선물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만물들 중에 인간을 가장 뛰어나게 만드셨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택함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택함 받은 인간들이 최초로 아담과 이브가 만들어졌으며 하나님께서 모든것들은 너의마음대로 하되 선악과를 알게하는 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다른것들은 마음대로 해도되지만 선악과만큼은 따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담과이브가 뱀의(사탄) 유혹에 넘어가서 열매를 따먹게되고 그로인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그 죄로인하여서 인간은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이 죄들로인하여서 구원받을수 없는 인간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지시고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피흘리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인간이 죄로인해 지옥에 떨어질수 밖에 없으나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하면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성경은 너무 광범위하게 많은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어서 성경을 꼭 읽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지구속에 시뮬레이션으로만 끝나는것이아니라 사탄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이사탄이라는 존재가 바로 아담과이브를 죄에 빠뜨리게 했던 미혹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탄이라는 존재는 인간을 지옥에 끌고가는 존재이며 예수님은 인간을 살리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오시기전에 사탄이 권세를 입어 이세상을 다스리고 인간들에게 짐승의표를 심어주고 짐승의표를 받지아니하는자는 거래를 못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짐승의표를 절대 받지말라고 하십니다. 결국 힘겨운길은 걸으나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는 살길은 열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알아야 할것은 이 시뮬레이션이 끝나면 끝이 아니라 인간이 죽고나면 천국과 지옥의 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는자는 지상낙원을 지옥에가는자는 영원한 끔찍한 불고통을 매일매일 느끼게 됩니다.
이세상속에서는 100년의 생이 다이지만 죽고난후 100년보다도 더 긴 영원한 시간을 보내게되는데 천국에 들어가는자는 복이 있는것이며 지옥에 떨어지는자는 영원한 고통에 몸부림치게 될것입니다.
기회가 주어졌을때 회개하고 구원받아야 될줄을 압니다
@@HACOO21하느님을 만나라고! 이교도녀석아
양자시뮬레이션의 해답을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제가 죽기 때문이고 죽음을 거스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말씀하시를 나는 스스로있는 자라고 하십니다. 즉 누군가 만든것이아닌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스스로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존재는 npc와 비교가 안됩니다 왜냐하면 창세기에 인간을 로봇처럼 박제시킨것이아니라 자유의지로써 스스로 선택하고 생각하고 자유를 누릴수 있는 권한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조물주라면 인간의 자유권한은 없애고 로봇처럼 시키면 시키는대로 복종시키면 되는데 왜 인간을 자유자재로 마음대로하게 나두셨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읽어야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인간을 모든만물위에 뛰어나게 만드시고 인간에게 혼을 불어 넣으셔서 이에상 모든만물을 다스릴수있는 권능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한낱 만들어진 조형물이아니라 우리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선택하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시뮬레이션을 궁금해하지말고 하나님의 존재는 도대체 어떤분일까 하고 연구하고 궁금증을 가지는것이 더 의미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이듭니다.
예수님이 오기전인 구약, 예수님이 오고난후 신약을 읽어야지만이 진리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로 인간을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에게 너희가 이모든것은 마음대로해도되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과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셧는데 뱀(사탄)의 유혹에넘어가 그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고 인간의 죄로인하여 천국에 들어갈수 없게 되었으나 예수님께서 이땅에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인간에게 회개하고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인간을 npc처럼 박제하지아니하시고 자유의지로써 회개하고 찬양받기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찬양받기 위하여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을 자유의지로써 찬양 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인간을 모든만물보다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시인하고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세상속에서 인간은 죽게되지만 영혼은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천국과지옥의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게되고 천국 혹은 영원한 고통을 느끼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왕 태어난것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가는것이 큰 축복이 아닐까요?
우리는 이세상속에서 사탄의 방해로 지옥에 떨어질수도 있고 예수님을 손을 붙잡고 천국으로 갈수도 있는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
@@HACOO21 지 종교 이미지만 까먹네 ㅂㅅ 밑도끝도없이 하나님 찾으면 그 '이교도'들한테 씨알이라도 먹힐까ㅋㅋ
@@HACOO21 다른데도 도배한거 보니까 컨셉충이네...화이팅
우주는 시뮬레이션이라 바라보는 장면만 렌더링되죠 내가 보지 않는 장면은 idle 상태입니다 동시에 모두다 렌더링 할필요 없어요. 시분할 시스템까지 도입하면 나는 계속 움직인다고 생각됳 정도로 무결성하게 느껴지겠죠
눈은 부릅뜨고 몸은 어색하고 소리는 강조하듯 쏘니 연기 못하는 배우가 스크립트 읽는 것 같아요.
살짝 힘을 풀고 몸 움직임은 꼭 필요할 때만 잠깐씩 써보세요. 전달력이 훨씬 좋아질 겁니다.
미국 양자컴퓨터 1등회사 아이온큐 주주 30%가 한국사람이람니다 ㅎ 역시 한국인은 얼리어답터 ㅇㅈ ㅋㅋ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한것은..의식차원이기 때문이다.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들이..절대고정 불변하지 못하고 형질적으로 변하는것은..
공간이란 의식 차원속에 생성된 상념체 들이기 때문이다.
공간이 실체고...물질계가 가상이다.
외계인들이 양자컴퓨터로 문명하고 있는거네
그럴까요? 30년 전엔 얼만큼 용량이 큰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특이점을 지난 인공지능은 인간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라이트형제가 우주왕복선을 보는 것처럼요. 미래의 인공지능을 판단하는 기준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자컴퓨터가 현실을 시뮬레이션 하기에 적절한 매체는 맞는데 시뮬레이션 우주 내용을 앞에 배치하면 대중들이 어떻게 오해하겠음? 지구 자체가 거대한 양자컴퓨터구나! 라고 생각하겠지 아니; 대중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좀 해보세요
만약 그컴퓨터가 슈퍼양자컴퓨터라면? 에너지는 인공태양으로 만드는 무한한 에너지라면??? 달라지겟죠
근데 도대체 이렇게 얘기만 하고 언제 실생활에 와닿을지.. chatGTP도 말만 많고 정작 별로 실생활을 뒤짚고 있진 않는듯.
지금 지구가 컴퓨터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저희가 하고있는 모든 행동이 그 컴퓨터를 가동하기 위한 방식일수도요
양자시뮬레이션의 해답을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제가 죽기 때문이고 죽음을 거스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말씀하시를 나는 스스로있는 자라고 하십니다. 즉 누군가 만든것이아닌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스스로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존재는 npc와 비교가 안됩니다 왜냐하면 창세기에 인간을 로봇처럼 박제시킨것이아니라 자유의지로써 스스로 선택하고 생각하고 자유를 누릴수 있는 권한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조물주라면 인간의 자유권한은 없애고 로봇처럼 시키면 시키는대로 복종시키면 되는데 왜 인간을 자유자재로 마음대로하게 나두셨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읽어야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인간을 모든만물위에 뛰어나게 만드시고 인간에게 혼을 불어 넣으셔서 이에상 모든만물을 다스릴수있는 권능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한낱 만들어진 조형물이아니라 우리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선택하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시뮬레이션을 궁금해하지말고 하나님의 존재는 도대체 어떤분일까 하고 연구하고 궁금증을 가지는것이 더 의미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이듭니다.
예수님이 오기전인 구약, 예수님이 오고난후 신약을 읽어야지만이 진리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로 인간을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에게 너희가 이모든것은 마음대로해도되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과열매 만큼은 따먹지말라고 하셧는데 뱀(사탄)의 유혹에넘어가 그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지만이 열매를 수확할수 있게되고 인간의 죄로인하여 천국에 들어갈수 없게 되었으나 예수님께서 이땅에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인간에게 회개하고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인간을 npc처럼 박제하지아니하시고 자유의지로써 회개하고 찬양받기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찬양받기 위하여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을 자유의지로써 찬양 하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인간을 모든만물보다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시인하고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세상속에서 인간은 죽게되지만 영혼은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천국과지옥의심판석에서 심판을 받게되고 천국 혹은 영원한 고통을 느끼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왕 태어난것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가는것이 큰 축복이 아닐까요?
우리는 이세상속에서 사탄의 방해로 지옥에 떨어질수도 있고 예수님을 손을 붙잡고 천국으로 갈수도 있는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
Reply
시뮬레이션 우주론은 과학이 아니다 사상이자 유사과학에 가깝다 정신차려라 얘들아
느리게 시뮬레이션 해도 시뮬레이션 안에 인식하는 시간은 실시간이죠.
절대0도에 위치하는 우주에 양자컴을 설치하면 냉각에 힘을 안써도 돠는거 아닌가요
코딩배우다가 dna랑 물리법칙을 다시금 보면서 그냥 무조건 우주 누가 만든거 깨달았음
양자 시뮬레이션한다고 하여 지구가 나옵니까
반응속도를 실제와 같게 만드는 건 가능해도 복잡한 화학현상과 사랑같은 감정은 컴으로 만들 수가 없다. 정교한 게임과 인생은 다른 것이다
인간의 뇌와 똑같은 뉴런구조의 Ai가 나온다면 가능함
화학현상은 더 쉽고
F와 T인가요 이것이
@@_NPT_비슷할 수는 있어도 완벽히 같을 수는 없다.
그건 모르는 거지 어찌 확신하누
시뮬레이션 우주?
이거완전 스타레일이네요
그냥 개소리를 어떻게 과학이랑 연관시켜 그럴듯하게 만드니 순진한 사람들은 또 믿지 ㅋㅋ
뭐 니가 과학자세요 교수세요 뭐세요 그냥 방구석 히키코모리잖아요
뒤에 달수라니..귀엽당ㅎㅎ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할때,
컴퓨터로 생화학적인건 어케 해결했다고 치고, 그 좋고 비싼 컴퓨터로 누가 굳이 우리같은 존재를 이 시뮬레이션 속에 살게하고 왜 이 시뮬레이션을 계속 가동시킬까?
양자세계를 완벽히 이해한다는건 인간은 불가능하고 ai로 덤비는 수밖엔 없을듯 하네요..
시뮬레이션 우주인 조만간 등장하겠네요😢
양자컴퓨터 되고ᆞ 초전도체되고ᆞ핵융합 되고 ᆞ인공지능이 되면 어떤 세상이될까?
시뮬은 우주에 대해 답이 안나오니
그냥 인간이 변명하고싶어서 만든
망상 같은데?
왜냐 시뮬만든사람이 있으면 그걸
만든사람은 누구고 또 그걸 만든건 누구고 또 그사람을 창조한건 누구임?ㅋㅋ
끝도없음 설명못함
어이 인덱스! 트리다이어그램 고쳐놔!!
인간의 생각은 그렇다 치고.... 수조개의 별의 움직임 그와 관련된 중력, 전 우주의 원자의 움직임 등등의 계산도 포함해야하는데??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지를 연산값의 규모로 따지는건 무의미함.
그냥 현재 기술로는 증명도 반증도 못하는 그런거니까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됩니다
그에 대한 걸 모두 프로세스할 필요가 없음.
단지 가능성 제일 높은 것들을 뽑아내면됨.
한번에 수조개의 별의 움직임을 계산하는게 아니죠. 인간이 관측이나 상호작용을 하면 그제서야 렌더링이 되는거죠. 우주가 시뮬레이션이 확실한 이유가, 우주의 속도가 빛의속도라는 최대값으로 정해져있고 플랑크시간, 플랑크길이, 플랑크무게 등 우리 주변의 모든 단위가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적이라는 점이죠
@@코를두번파면코코팜 그르네
엄청난 치고는 에스오디님 게임 세팅이 너무 화려합니다?ㅋ
형 형도 그래? 모르는사람 뒤에서 막 엄한말했는데 그분이 돌아보며 화를내니까 ‘어 NPC가 말대답하네’?
이제 더이상 새로운게 없다… 이 유튜버
1억이 10의8승이고, 10억이면 10의 9승이고, 그 역수인 10의-9승은 나노초입니다... 10의-10승이 100펨토초입니다...
지금 4K로 보고 있는데 화질이 나빠 보여지네요. 4K 촬영이 아깝다는게 느껴질 정도네요. 물론 내용에 지장이 없기는 하지만요.
외계인생명체의 크기가 서울크기만하다면 얘기는틀려지지...
태양계가 우주의 먼지만도못한존재이니 얼마든지
지구만한 슈퍼컴퓨터는 서울땅 크기만한 외계인들에게는 누워서떡먹기일듯..
과학다룬다는 채널이 뭐 자극적으로 언급하고 싶다 싶으면 무조건 신신 거리네....
세상에 신이 존재하는 이유, 인간은 아직 진리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였다. 😔
발음할때 입모양이 진짜 특이하네요 첨봄
어떤데요??? 궁금
고등학생으로서 컴퓨터로 코딩을 발로 조금 해보는데 그놈의 시간복잡도때문에 시간 단위를 조금 낮추고, 더 많은 상호작용을 고려하는 시뮬레이션을 돌리려고 해도 한 단위 낮출때마다 10배씩 증가하는 시간을 감당할 수가 없더군요. 슈퍼컴으로 가도 제 노트북의 몇만 배(어쩌면 몇억 배 또는 그 이상 언저리) 수준일텐데 기존의 방식으로는 예를 들어 시계 유리 안에 들어있는 조금의 분자들도 펨토초 단위로 정확하게 분석하기 어렵겠더군요. 이제 그거를 우주의 스케일로 인간이 탐지하지 못할 정도의 정확성으로 100억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돌린다? 그거는 정말로 우주를 만들기 위해 우주만 한 컴퓨터가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가능하기는 해도) 합리적인 가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미래에 혁신적인 양자컴퓨터가 n!의 시간복잡도를 일차식의 복잡도로 낮춰버려서 모든 것이 가능해질 수도 있지만요.
우리에겐 큰 지구와 우주지만
실제로는 작은 컴퓨터 안에 작은 데이터라면요
@@이롤롤-u1s 그럼 뭐 입자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개를 묶어서 하나로 퉁치면서 계산하나요? 그럼 우리가 실험으로 뭐가 이상하다는걸 알았겠죠. 적어도 현대 과학이 탐지하지 못할 정도의 정확도를 가진 시뮬레이션이어야 할 겁니다. 그걸 138억 년 동안 돌리는 거고요. 연산량이 어마어마하죠.
양자시뮬레이션으로많 우주와 지구의 존재 그 모든것들에대하여 해답에 대하여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그계통에 천재가 3명정도 있어야 가능함에 도달할수있을꺼 같습니다
인간 보다는 AI 가 신의 자리에 있을꺼임.... 인간 본성을 봤을때.... 남 잘나가는 꼴을 못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 함 합리적인 이유는 중요치 않음 그정도로 발전했고 하고싶다면 안 할 이유가 뭐임? 지금도 온갖 마이너한 취향이 가지각색인데
쾌걸근육맨2세 닮으셨어용!
잘생기고 또박또박 잘 설명 해주시는데 뭐가 불만인가요 이영애 대사가 생각나네요 너나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 밑에 분은 지난 댓글들도 늘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 섞인 악플만 쓰시는 분이에요. 쓰셨던 댓글이 총 3개인데 모두 악플이시더라고요!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것을 댓글을 보며 배우곤 합니다 :)
@@softdragon제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화이팅🎉
우주 시뮬 돌리는 놈은 분명 생각했을거야. "야 이 원자 단위의 물질들이 언제쯤 생명이 되고 발전해서 나를 흉내내는 단계까지 올까?" 야 전원 좀 내려라 피곤하다
sod님 얼굴 드러내시고 나서는 시선을 처리하시는게 어색하셔서 ,, 그전보다 잘 안보게 됩니다. 그전에는 메시지와 자막에 몰입이되서 되게 흥분되고 몰입감이 좋았는데.. 이제는 연기하시는게 어색해서 좀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악플아니고 그냥 독자로서 느낀점을 전달합니다.
점점 나아질테니 계속 지켜봐주세요 :)
그래서 연구예산을 대폭 삭감한것임. 이런거 못하게 하려고!
펨토초를 10^-15승이라고 잘 적어놓았는데 10억분의 1이라고 읽은 오류가 있네요
브라이언그린교수에 의하면,
인간은 10^24연산을 한다는 그 말이 이해되네요.
인간성이 진화된 양자영24의 조합체이며, 염색체15번이 性의 본질이라던데
맞는 말이겠네요.
고맙습니다.
그냥 현재 우주의 메커니즘이 시물레이션이랑 비슷한거라고 봐야하는거 아님?
양자컴퓨터 오류율이 심해서 시뮬레이션을 돌릴수나 있나 낮춰도 제로가 안될건데
소우주 어디갔누… ㅠ
한 50년만 늦게 태어날걸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