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로나로인해서 바깥출입이 적어지고 유투브채널에 시간을가장많이보내고있는데 광고를 끝까지 보는영상은 씨군님영상뿐입니다 그냥 라오스 시골가정에 순박하게 살아가는 모습들과 어린아이들의 천진스런 모습이 보기가 좋군요 저도 30년이상 중남미를 상대로 일하면서 젊어서 내가 중남미 시골마을들을 다니면서 살아가던 생각이 나서 나도모르게 그시절추억에 자주보게되는군요 태국어와 라오어를 하시는군요 영어도 하실것같구요 저도이제는 나이가60이넘었지만 4개국어는 하거든요 오랜생활이지나고 머릿속에는 언어만 남았답니다 아마도 그냥 순수한 시골마을들의 생활상을보여주는것이 구독자님들이 즐겨보는 이유일것입니다 저처럼ᆢ 우리도 어려서는 라오스보다 더 못살았지만 지금처럼 삭막하지는 않았죠 씨군님의 영상을보면 항상 지난추억이 생각나고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짖게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발품좀 많이 팔아주셔서 구독자님들을 코로나위기의 시간을 채워주시기바람니다
가게 오픈하는 날 영상 본 이후로 안 그래도 궁금했었는데 딱 올려주셨네요. 물건이 늘어난걸 보니 그래도 장사가 제법 되는 모양이라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저기도 일본계 슈퍼인 림삥(Rimping)이 들어왔군요. 2010년대 초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제품은 몇 개 안되고 그나마도 일본제품 매대 한쪽에 꼽사리 껴있었는데 2010년대 초중반쯤부터 한국제품 인기가 많아지면서 한국제품 전용 매대가 생기고 일본제품들보다 구색도 훨씬 더 많아지는 걸 보면서 참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동남아 어디든 대형매장이든 소형매장이든 일본제품보다 한국제품이 훨씬 더 많고 인기도 좋아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콥자이 라이라이 더~
@@user-Dragon9155 달고나에 대한 추억 ㅡ 6살무렵 길을 잃어 울고있는 날 아저씨는 파출소에 데려다주셨다 순경아제 둘이 울지말라며 1원종이돈 세 장을 주셨다 이쯤에서 궁금증 하나! 누가 두장을 주었을까? 아님 한 사람이 몰빵하셨나? 다 무서운 순갱아제들이 얼매나 앙앙거리고 울었으면 ㆍ최초의 용돈을 뜯은 나는 빠른 전화연결덕에 사촌오빠의 등뒤에 업혀 무사히 집에 돌아왔다 다음날 언니와 남동생과 같이 집앞 철로변에 앉아 띠기(전라도식 표기)아제에게 삼원어치 군것질을 했던 최초의 사건을 잊지못하지 혼자서만 기억하지 언니와 남동생은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눈사람모양등을 찍어주면 침을 묻혀가며 조심히 떼어 띠기 아제에게 보여주면 설탕이 비쌌던 그 시절 한판을 더 시켜주었다는 사실ㅡ그라서 띠기라고 불렀던게 아닌가 싶네요 길을 잃고 파출소에 들어간 전편이 궁금하면 팬지 하이소마~~ㅋㅋ
부러웠죠 ㅋ 우린 가겟집 아들이 쫄다구였는데 ㅋㅋ 놀러가서 어머니 안계실 때 오징어 입 다 떼먹고 다리 하나씩 떼먹고 과자 먹고 ㅋㅋ근데 오징어 사간 사람 그누구도 컴플레인이 없었다는... 지금 같으면 반품은 기본 인터넷에 올리고 난리치겠지... 가끔 어릴적 그 때 꿈을 꿉니다
형님 한국은 곧 백신접종한다고해요~~ 저는 이벤트관련일하는데 코로나를 형님 처럼 직빵으로 맞아서...ㅠㅠ 간신히 버티고있어요. 형님 계신곳도 곧 안전해져서 형님도 평안해지고 비행길 활짝열리면 와이프랑 같이 꼭 가서 뵙고싶습니다. 힘내셔요~~가볍게 댓글 달려다가 같은 서비스직종이라 ㅎㅎ 걱정되서요. 건강이 먼저입니다.형님
거스름 돈을 샴푸로 주는 슈퍼에 가셨네요 ㅋㅋ 막내가 해먹에 누워 둥둥 떠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딸아이가 이제 소녀인데 외국인과 카메라 앞에서 부끄러움이 하나도 없는게 웃기네요ㅋㅋㅋ 바나나 가격은 씨군님이 말씀하신 때보다 지금이 훨~씬 싸고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는... 저 슈퍼가 아무래도 외진 길가에 있어서 마진을 많이 남기기는 어렵겠죠. 찻길 옆 휴게소 같은 컨셉으로 가야 할 듯. 먹지도 못할 곤달걀을 왜 받아 오셔 갖고.. ㅋㅋ 아무튼 씨군님의 넉살과 오지랖으로(좋은의미) 일요일 새벽에 재밌게 영상 잘봤습니다~ 가셔서 구독자 한명 get하고 오셨네요 ㅋ 달걀이 많은거 같으면 장조림을 해서 드셔 보아요~
인심좋은 씨군님덕분에
계란많이드셔서 골겠어요
오리알은 조금있다 새끼까고나오겠어요~~
상류층 최고급 럭셔리 vip 슈퍼 마트를 보여주고 길가 보통의 쪼매만한 구멍가게를 보여주며 얘기를 풀어나가는 저 영상 스킬보소...씨군은 천재이지 싶다.
아이구 참 아주머니.. ㅋㅋ
입간판 크게 세우고.. 지나가는 운전자 상대로 장사하는게 좋아뵈는데...
애들이 너무 착하고 이뻐서 보기는 좋습니다 ㅎㅎ
씨군 형님 이웃과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아요 ^^ 저도 파쌀라오 많이 공부해야겠어요 ~
훌륭하신,선배!!!(씨군님)
훌륭하신,후배 두 분!
라오어공부 추천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c-goon 짜오. 커이 깜랑 히안 파쌀라오 ^^
라오스 사람에게 라오스 염전을 안내해주시다니!!!! 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동네마실..ㅎ
살기 팍팍한 상황에서도 농담과 장난을 농담으로 받을 줄 아는 라오스 사람들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한국에서 저따위로 시비걸었다간 싸대기 왕복으로 맞겠죠?ㅎㅎ
집옆에 가게가 생겨서 수다도 떨고 필요한물건도 가까이서 사고 좋으시겠어요 😁
씨군님에 동영상은 언제나
유쾌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바나나 생각에 아련해지는~
옛시절 소환시켜주어 감사^^
화이팅 하세요~~
넵 화이팅하겠습니다 👍👍👍
오늘도 재미지게 잘 봤어요 ㅎㅎ 돈아줌마랑 케미 👍😂🤣
씨군아제 오늘보니 패셔니스타네요 ㅋㅋㅋㅋㅋㅋ 소화하기힘든 버킷햇과 탐나는 코끼리바지 ㅋㅋㅋㅋ
모자는 라오스에 계신 구독자분께서 직접 손으로 떠준 거에요~~자랑자랑ㅋ
코끼리바지는 방비엥 야시장에서 3500원주고 득템한 거지요😁😁😁
돈아줌마의 넉넉한 여유가 부럽네요
장사걱정은 한국인들의 몫^^
장사걱정은 우리몫이란 말이 정답이네요ㅎㅎ
형님 정말 볼수록 의리남에 존경스럽네요.
저도 저런 삶의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서서히 10만 ~ 100만까지 꼭 가시길~!!!
감사드립니다~
일단 서서히 5만까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모습을 보니 완전 우리 50년전 가게 앞에서 사먹던 그모습입니다. 씨군을 보면 자꾸 옛날 생각이 나요.옛 추억들이 그립군요. 야튼감사하게 영상 잘봅니다
잘 보시고 계시다니 저도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선친은 병자돌림 아드님은 규자 돌림 아니신지요? ㅎ
돈아줌마화이팅!ㅋㅋㅋ모든분들 화이팅하시고 늘 소소한영상감사합니다! 씨군님! 건강하이소~~~
고맙습니다^^
이젠 엄청난 팬들 ......일요일 새벽에 엄청 나시네요.
영상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아지셨어요.
저도 기다립니다. 영상이 또 언제 뜨나 하고.^^
감사합니다.
기대 저버리지 않도록 소소한 라오스 일상 영상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씨군님처럼 저도 내심 장사가 안될까 걱정스러웠는데, 그래도 대박은 아닐지라도 생활은 된다고 하니 참 다행이네요~ ~~^^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합니다~
매일 일을해도 매출이 3만원 안팍ㅜㅜ
스토리전개와 영상미가 유투브 프로그램 대상이 있다면 후보로 손색이 없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전문가가 해주신 칭찬이라 웬지 신뢰도 가고 기분도 더 좋습니다🤣🤣🤣
길너머 지는 석양 과 가이드님 오늘 빠션 하고어울려요
그리고 가이드님 친밀감과 호꽤한 성격 !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코끼리바지 매일 입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c-goon 전 또 반바지 입고 멘트하실줄 ..............
돈아줌마 가게 손님이 많아져 딸과 함께
더 즐거워할 수 있기를~~
주말에 사소하지만 평화로운 영상 좋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아줌마 반가워요.
가게 물건도 많이 늘었어요.
마진은 작고 아들이 마진 만큼 먹어버리고
우짜면 좋아요^^ 많이많이 파세요
딸은 어쩜 저리 착하나요
수박 테이블 탐나는데요
씨군님은 오리알 안드셨죠?
못 드시는 거죠.
오리알...
아직 잘 간직하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돈을 빌려주는 것 보다 기부할 물품 살때 이가게를 애용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어제 하루종일 시청한다고 일요일 통으로 시간 다썼는데 난 왜 또 월요일 퇴근하자마자 이걸보고 있는건지...중독인가..
일요일 늦잠자고 일어났더니 씨군님 영상이 딱~~
역시 큰딸은 최고네요.
핸드폰을 안사줘도 떼안쓰고
착해요.
씨군님 오늘도 좋은영상 잘봤어요.
라오스 어린친구들은 모두 부모님을 돕습니다. 나이가 어리든 조금 많든 그 나이에 맞게요~ 이런거보면 참 보기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착한 큰딸에게 핸드폰을 사주라고 살~~짝 돈아줌마께 압력을 넣어봤는데 씨도 안먹히더라구요ㅎㅎ
규모가 커졋네요~^^
큰딸이 참~~효녀네요~~^^💛
병아리가 들어잇는(?)~오리알은~
드셧나요~~?🤭🤭🤭
씨군님~행복한 일욜 보내시길 바래요~^^
🍎🍇🍄🌮🍬🍹🍈🍉🍍🥦🌳🌳🌳🌳🌳
씨군님 곤오리알 든 표정 잘보면 나와유~~
씨레기통으로 👇
@@앳띠-z4r
아~~ 계란 정리하시면서
끝나는데~~?
어느대목에서 버렷나요~?
다시돌려봐도 못찾앗네요~^^😳
@@한영애-d8s ㅋㅋᆢ
아저씨가 지금 먹으라 할 때 난감해 하던 표정에서~이 따 먹겠다는 제스쳐로 추측해본거예요
정답은???
오리알은 아직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까워서 못먹겠네요~~🤣🤣🤣
@@c-goon님~~
가슴에 손을 얹고
(남편에게 잘 쓰던)
아깝다구라구라~~^^
제가 코로나로인해서 바깥출입이 적어지고 유투브채널에 시간을가장많이보내고있는데 광고를 끝까지 보는영상은 씨군님영상뿐입니다
그냥 라오스 시골가정에 순박하게 살아가는 모습들과 어린아이들의 천진스런 모습이 보기가 좋군요 저도 30년이상 중남미를 상대로 일하면서 젊어서 내가 중남미 시골마을들을 다니면서 살아가던 생각이 나서 나도모르게 그시절추억에 자주보게되는군요 태국어와 라오어를 하시는군요 영어도 하실것같구요 저도이제는 나이가60이넘었지만 4개국어는 하거든요 오랜생활이지나고 머릿속에는 언어만 남았답니다
아마도 그냥 순수한 시골마을들의 생활상을보여주는것이 구독자님들이 즐겨보는 이유일것입니다
저처럼ᆢ 우리도 어려서는 라오스보다 더 못살았지만 지금처럼 삭막하지는 않았죠
씨군님의 영상을보면 항상 지난추억이 생각나고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짖게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발품좀 많이 팔아주셔서 구독자님들을 코로나위기의 시간을 채워주시기바람니다
좋은 말씀들으니 진심으로 힘이 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느긋한 라오스일상이네요.잘보고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어려운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힘들어 못살겠다는 얘기도 없고 얼굴 표정이 참 밝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한국도 여름 무더위에 더운데 라오스는 얼마나 더 더울까 싶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가게가 상상보다 규모가
커젖네요
여사장님 여유 만만
보기좋네요
엄마도와주는 딸도참하고요
라오스는 모든 자식들이 부모를 돕는 모습들이 참 보기가 좋더라구요~~
지금은 제주도에서 바나나 재배합니다~^^' 영상 늘 재미있게 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요즘 라오스 날씨는 한국의 선선한 가을날씨라 생활하기 딱 좋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는 무조건 다보는 1인!!!!!
가게 오픈하는 날 영상 본 이후로 안 그래도 궁금했었는데 딱 올려주셨네요. 물건이 늘어난걸 보니 그래도 장사가 제법 되는 모양이라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저기도 일본계 슈퍼인 림삥(Rimping)이 들어왔군요. 2010년대 초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제품은 몇 개 안되고 그나마도 일본제품 매대 한쪽에 꼽사리 껴있었는데 2010년대 초중반쯤부터 한국제품 인기가 많아지면서 한국제품 전용 매대가 생기고 일본제품들보다 구색도 훨씬 더 많아지는 걸 보면서 참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동남아 어디든 대형매장이든 소형매장이든 일본제품보다 한국제품이 훨씬 더 많고 인기도 좋아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콥자이 라이라이 더~
동남아에서 일본의 자리를 한국이 야금야금 가져오는게 눈에 많이 보여서 진짜 뿌듯해요~~😁😁😁
요즘 씨군동영상 보며 힘내요 계속해주세요
네 고맙습니다!!
볼수록 대단한 분이시구나...느끼네요. 완벽의 완벽주의자...
씨군님 오늘 잘 보았습니다
입간판 양쪽으로 두개!ㅋㅋㅋㅋ
그래도 컨텐츠 하나 거지셨네~~^^
도로이정표처럼 입간판세워야해요...손님은 콜라처럼 안돌아와요..ㅋ
그사이 많이 커졌는데 차차 하겠죠 옆집에 한국사람과 한국인을 친구로 두면 행운이죠 한국사람 정 많고 참견 좋아하고 도와주기 잘하고 한국사람 독특한 민족입니다
꼭 전해드릴께요 입간판~~^^
@@기세계-o1o ㄹㅇ 한국사람 정은 세계에서도 알아줍니다 오지랖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훨씬더 많아서 좋죠 ㅋㅋ
정겨운 씨군님~건강히 잘지내세요~^&^
네~감사합니다^^
카메라 높이가 마음입니다.❤️
카메라 높이가 마음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이해가...잘...ㅠㅠ
@@c-goon님 아이들과의 눈맞춤을 이야기하는 게 아닐련지요?
달고나 만들어팔면 아이들도 좋아할텐데 말이죠. 은근 중독성이라 만드는 방법 알려주신길
@@user-Dragon9155
달고나에 대한 추억 ㅡ
6살무렵 길을 잃어 울고있는 날 아저씨는 파출소에 데려다주셨다
순경아제 둘이 울지말라며 1원종이돈 세 장을 주셨다
이쯤에서 궁금증 하나!
누가 두장을 주었을까?
아님 한 사람이 몰빵하셨나? 다
무서운 순갱아제들이
얼매나 앙앙거리고 울었으면 ㆍ최초의 용돈을 뜯은 나는
빠른 전화연결덕에
사촌오빠의 등뒤에 업혀 무사히 집에 돌아왔다 다음날 언니와 남동생과 같이 집앞 철로변에 앉아 띠기(전라도식 표기)아제에게 삼원어치 군것질을 했던 최초의 사건을 잊지못하지
혼자서만 기억하지 언니와 남동생은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눈사람모양등을 찍어주면 침을 묻혀가며 조심히 떼어 띠기 아제에게 보여주면 설탕이 비쌌던 그 시절 한판을 더 시켜주었다는 사실ㅡ그라서 띠기라고 불렀던게 아닌가 싶네요
길을 잃고 파출소에 들어간 전편이 궁금하면
팬지 하이소마~~ㅋㅋ
동네에 달고나 사먹을 아이들이 많이 없어요^^;;;
아마 아들래미가 다 먹어치울듯요ㅎㅎ
이 영상도 몇번이나 보는데 돈아줌마와 씨군의 수다 ㅋㅋ 넘 재밌어요.
그나마 장사가 좀
되니 다행이네요
ㅎ ㅎ ㅎ
전번 영상 보니 3달안에 망할것 같았는데 이제 자리잡아 가네요 앞에 파라솔 세우고 라면만 끓여줘도 수입이 많이 나겠는데
@@기세계-o1o 그 라면 먹성좋은 아들네미가 다 먹어치울 것같은데요!ㆍㅎㅎ
잘된다기보다 망하지 않는 수준이 딱 맞는 표현입니다ㅎㅎ
아~ 유쾌합니다.
고맙습니다^^
동네가게에서 오만참견 다하는 씨군닝
나어릴적 울집 문간방에서 어머니랑 둘이 세들어살던 삼촌 가끔 집앞 구멍가게서 소주먹다 걸림 할머니한테 말하지말라고 쮸쮸바 쥐어주던 그분같아서 아침부터 추억소환하네요ㅋㅋㅋㅋ참정겹다.
엄마 도와주는 큰딸도 아기젖먹이는 아주머니도 울나라70년대 풍경같음
첫문장만 보고선 악플인줄 알고 긴장 탔었는데 훈훈하게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
아쿠~식구같단 의미로 한말인데 씨군님 긴장타게 했다니 미안해요^^;
저는 낮부터 시작 했는데도
저보다빨리 끝내셨네요~!!
이미 꿀잠을 자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마냥 부럽습니다.
오늘 저희는 어차피 노출이 잘 안되는 컨텐츠라 마음을 비웠습니다 ^^
이제 저도 침대로 가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돈 아줌마네 물 사러 가야하는데..)
저는 야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라 재미있게 잘 봤어요~특히 이만수감독의 팬인 한 사람으로서 뜻깊은 영상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산동네 살면서 정말로 구멍가게 하는 집 자식들이 얼마나 부러웠었는지...
그리고 그런 집 애들이 웬만하면 골목대장도 하고.. 일종의 먹거리 파워겠죠...
나도 맛있는 과자들 배불리 먹고 싶었었는데...
부러웠죠 ㅋ
우린 가겟집 아들이 쫄다구였는데 ㅋㅋ
놀러가서 어머니 안계실 때 오징어 입
다 떼먹고 다리 하나씩 떼먹고
과자 먹고 ㅋㅋ근데 오징어 사간 사람 그누구도 컴플레인이 없었다는... 지금 같으면 반품은 기본 인터넷에 올리고 난리치겠지...
가끔 어릴적 그 때 꿈을 꿉니다
@@진로-n3d님을 알았드래믄 그 때 오징어 통채로 엄마 몰래 갖다드릴 수 있었다는 건어물집 딸네미~ㅋ
나도 맛있는 과자들 배불리 먹고 싶었던 1인🤣
수입물가가 장난이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한국인입니다.
아이들 너무나두 귀엽네요!
막내아이가 요람에서 자던것같은데
ㅎㅎ
막내 진짜 많이 컸어요🤣🤣🤣
내가 93년도쯤 처음으로 바나나 먹어봤지요
동네 어른들 제주도 단체로 놀러가서 집집마다 1박스씩 사가지고 왔는데 언먹어봐서 어떤맛인지 몰랐는데 맛있드라구요
친구 형부가 사우디 댕겨오시며 커피를 사와 가마솥에 끓여 큰 사발로
한대접씩 마셨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바나나의 첫경험을 맛있다고 느낀 당신은 진정한 팅커벨이십니다ㅎㅎ
씨군 님은 유튭 천재^^
2년이 지나서 봐도 새롭슴다^^
시현씨 혓바닥신공, 캭~ 놀랍습니다!
뉘신데 제 이름을 알고 계신지~~~^^;;
병아리가 든 오리알이라....ㅋㅋ 새로운 품종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병아리가 든 오리알...
핑계를 대자면
새벽에 비몽사몽으로 편집하느라...😂😂😂
@@c-goon
예쁜 어휘들이 비몽사몽에서 태어난거군요!ㆍㅋㅋㅋ
👏👏👏⚘굿
아이고 이웃이 씨군 한 집밖에 없어 걱정이었는데 그럭저럭 된다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씨군도 이웃이 한 집밖에 없는데 가게 만들었잖아요 ㅎ
하긴 그렇네요🤣🤣🤣
씨군님.영상보면 인간극장 느낌..항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wow, i love how you are interacting with your neighbor; her little shop in improving. i cant believe how you bought all of those eggs.
주말 아침이라 늦잠 자고 일어나니 영상이 딱-
지난번 계란 다먹었나 궁금했는데 끝에 보여주는센스
지금 한국은 계란값이 비싸요
태국에서 수입예정이라 합니다
지난번 계란은 벌써 다 먹었구요~
이번 영상의 마지막 장면은 이번 영상을 촬영하고 감사한 마음에 계란 두판을 더 사서 집에 온후 정리하는거였어요^^
형님.
빨리 빨리 영상 올려 주세요.^^
기다리다 목 빠지겠어요.
오늘 올렸잖아요~~~ㅎㅎㅎ
재밋게 잘 봤습니다. 씨군님 말이나 행동이 배우 임창정 인줄 ㅎㅎ
가게앞에 키다리 풍선인형 세워두면 눈에 확 띄어 장사에 도움되지 않을까요.
오~~임창정!!!
영광인데요?!!🤣🤣🤣
고정시킨 앵글에서 보이는 시골 도로옆 일상과 잔잔한 배경음악이 언제나 잔잔하고 영상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계란값 한국에선 폭등하고있어요
그거 생각하고 찜.후라이.삶아서 다 드세요~
고맙습니다~
계란은 당근 다 먹어야죠^^
새벽 힐링~ㅎㅎ
계란 좋아요 아침에 매일 두알 드시고 간장하고 밥이랑 후라이 비벼서 맛있어요 코로나 예방 하구요 저녁에 라면 크으~ 맛있죠ㅋㅋ
한국 계란 값이 많이 오르고 있어요 한판에 8천원입니다ㅠㅠ
그래도 치킨배달 시키거나 짜장면 배달 안시키면 계란2판 사잖아요.
솔직히 달걀이 너무 저렴하다고 생각. 전 달걀은 한판에 만원 넘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1인.
배추1통에 6500원 ㅜㅜ 무한개가 3000원 이게 불만 ㅎㅎ 우리나라가 여태껏 달걀은 엄청 싸게 먹었잖아요.
양계장이 워낙 많다보니...
매일매일 부쳐먹고 볶아먹고 삶아먹겠습니다!!ㅎㅎ
아기 이빨 두개 난 거 토끼 같네요 ㅎㅎ 졸귀 😍
막내 아캉이 많이 크기도 했지만 엄청 귀엽더라구요 진짜~ㅎㅎㅎ
여기서 살고싶어지는곳이네요.어릴적 동네같은곳,,
안젤리나졸리는,
제가 존경하는 헐리우드 배우이신데,
안졸리나졸리나?님!
ㅋㅋㅋㅋㅋ😁😁😁😂😂
제가 존경해 드릴까요?
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혼자 심심합니다!!!😁😁😁
4,5십대 어릴적 바나나 기억은 다 비슷하네요.
맞아요~
아련한 바나나의 추억🤣🤣🤣
소박한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느긋한게 좋아 보이긴 하지만 또 심심할거 같기도 하네요.
한국 마냥 인터넷만 잘 되면 이민 가고 싶긴 한데...ㅋㅋㅋ
라오스도 이제 인터넷은...검색하고 사용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더라구요~~
노을지는 라오스 여전히 평화롭네요 ㅎ
83년생 이지만 시골에서 자라서 옛날 생각 나네요 ㅎㅎ
형님 한국은 곧 백신접종한다고해요~~
저는 이벤트관련일하는데 코로나를 형님 처럼 직빵으로 맞아서...ㅠㅠ 간신히 버티고있어요.
형님 계신곳도 곧 안전해져서 형님도 평안해지고 비행길 활짝열리면 와이프랑 같이 꼭 가서 뵙고싶습니다. 힘내셔요~~가볍게 댓글 달려다가 같은 서비스직종이라 ㅎㅎ 걱정되서요.
건강이 먼저입니다.형님
건강해야 버틸수 있습니다~
도리꿍님도 화이팅!!!😁
@@c-goon 네 형님도 화이팅~~~~!!!
장사 안될까봐 많이 걱정하시던데 한시름 놓겠네요 ㅎㅎ
이제 걱정안하셔도 되니까
푹~~주무셔도 될듯요🤣🤣🤣
와 콜라 주문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전화주문으로 바뀌었지만 우리나라도 80년대 음료차가 찾아다니면서 영업을 뛰었던것 같네요
넓어서 좋네요 마음도 편할듯 속편하게 사는게 장땡이 ㅋㅎ
오~~~이제 가게 다워 졌네요......번창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길 옆이라 우리나라 휴게소 벤치 마킹해보세요....장기적으로 봐서는 커피를 파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없구요~아직까지 커피는 도시사람들의 전유물인것 같아요^^
코끼리가 든 오리알 은제 다
먹어유??? 환장하것네유!!!
😆😆😆😆😆
ㅋㅋㅋㅋㅋ😁😁😁😂😂
씨군님 채널은 어김없이 재밌는 분이 있으셔서,
이렇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시네요😁😁😁
@@yongpanlee4940
😆😆😆😆😁😁😁😁
👍👍👍👍👍💕💕💕💕💕
@@user-Dragon9155
😁😁😁💕💕💕💕
아직 고민중에 있습니다ㅋㅋㅋ
@@c-goon
언능 드셔유~
커끼리가 새끼까정 낳으믄
2마리대는데...
우얄려구 그러셔유?
^ ^~ 모비 모비.. 친근하게 말 참~ 재미나게 하셔요.. 부럽따아 ~~~@/"
죄송합니다만...
모비 모비...가 무슨 말인지...잘 모르겠...ㅠㅠ
@@c-goon 에고 모미 모미... 아줌마랑 바나나 수다 하실때 바나나 모미 모미...에고 죄송합니당 ^,..^
이른 아침부터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돈아줌마 모습이 영락없는 시골 아주머니 모습이네요~~
요즘 시골도 시골이 아니라 돈아줌마 같은 분이 계실라나?
딸과 막내아들은 판박이 같아요..ㅋ
빨리 장사 잘되어서 부자 되기를~~
씨군님도 빨리 10만 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제가봐도 너무 닮았어요
첫째는 얼굴뿐만 아니라 체형까지ㅋㅋㅋ
10만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3년전에 사업때문에 라오스 참 많이 왔다같다했는데 에기서보니 기억이 나네요
씨군님 돈떨어졌나보다... 방콕하고 계시나? 한가하실때 아이템좀 더 찾으시구.. 구독자 5만 가즈아~~ 화이팅이요. 이 영상이 재미없다는 소리는 아니에요!. 구독자가 쭉쭉안늘어서.. 에잉~
천천히 갑시다~
마이 달렸다 아이가~~~🤣🤣🤣
❤🧡💛💚❤🧡💛💚
😄😁😆😊😀🙃😍🙃🙂
아~~~
요즘은 겨울이라 꽃이 바싸기도 하고
없지요 ㅎ
그래서 꽃을 아끼고 하트를 주셨나봐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c-goon 답변은 못받지만 아마도
저 말고는 댓글을 다는 분들은 동남아 채널의
주인장님들 뿐일거라 생각합니다 ㅎ
,,,,,
별 말씀도 없으시고 내가 가는 채널마다
이분이 꽃을 팔고 있었거든요 ㅎ
그리고 초창기에는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가
싶었는데,,,,,
한글쓰는거 두번봤습니다 ㅎㅎㅎ
,,,,,
한국사람인데 양제동에 요번 한파로 꽃값이
엄청나게 올랐나 봅니다. ㅎ
언젠가는 꽃송이님께 꽃도 좋지만
한글로 댓글을 꼭 받아 보고 싶어요~~~🤣🤣
아 기다리던 영상이네 딱 가게 궁금했는데 ㅋㅋ 바나나 1개 천원 간석동 희망 백화점 앞에서 몇시간 핥아먹었던 기억이....
참! 행복했었죠!
이승복님의 얼굴은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난 왜 백화점앞에서 바나나를 몇시간 햝아먹는 이승복님의 얼굴이 떠오르죠??! ㅎㅎㅎ
바나나의 추억 공감합니다..^^ 그때는 그랬죠...
씨형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오리알 저도 못먹어요ㅋㅋㅋㅋㅋㅋ남은 계란은 활용도 많이 있자나요 음식 사드시지 마시구 해드세요
아.......형..요리 되게 못하지..참....... ㅋ
계란 두판 다먹는 시간은 크게 오래 걸리지 않을것 같은데 오리알이 문제네요ㅎㅎㅎ
@@c-goon 정답은~
🐕나 주세요~~
@@c-goon 오리알 문제네요 씨형ㅠ
멀리 떨어져 있는 저도 걱정되네요. 장사가 좀 되야할텐데.
한국의 예전 휴게소 처럼 주차 공간이 있어야 좀 더 장사가 될텐데.... 간단한 토스터라도 팔고.
가게 물건이 늘어서 좋군요.
경쟁하고 치열하게 살면 인간미는 없어지고.. .없어도 여유롭게 사는 모습 ... 사는 거 별 거 있나요..
저도 뒷집 부자아이가 먹는 그 바나나 창문 넘어로 한참 동안 봤지요. 3학년때 처음 먹었어요ㅎ
이집아이들은 뽀얗고 통통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핸드폰 안사주려고하는건 세계 어디가나 엄마들의 공통된 생각ㅋㅋㅋㅋ
거스름 돈을 샴푸로 주는 슈퍼에 가셨네요 ㅋㅋ
막내가 해먹에 누워 둥둥 떠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딸아이가 이제 소녀인데 외국인과 카메라 앞에서 부끄러움이 하나도 없는게 웃기네요ㅋㅋㅋ
바나나 가격은 씨군님이 말씀하신 때보다 지금이 훨~씬 싸고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는...
저 슈퍼가 아무래도 외진 길가에 있어서 마진을 많이 남기기는 어렵겠죠. 찻길 옆 휴게소 같은 컨셉으로 가야 할 듯. 먹지도 못할 곤달걀을 왜 받아 오셔 갖고.. ㅋㅋ 아무튼 씨군님의 넉살과
오지랖으로(좋은의미) 일요일 새벽에 재밌게 영상 잘봤습니다~ 가셔서 구독자 한명 get하고 오셨네요 ㅋ 달걀이 많은거 같으면 장조림을 해서
드셔 보아요~
달걀 장조림...
메모!!! ㅋㅋㅋ
이 가게 금방 망할 듯,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씨군님!
응원 감사합니다^^
"병아리가 든 오리알" ~~(?), 뭔가 이상하지만 이해는 했어요. ㅎ ㅎ 자동차 도로 50~200m 전방에 가게 안내 홍보물을 세워보면 어떨는지요? 서로에게 따뜻한 이웃이라 보기 좋네요~
간판 건의를 10명은 넘게 해주신것 같아요~
내일 동이트면 꼭 전달해야 겠어요!!!😁
역시 살림밑천 큰딸! 착하네요!
씨군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새벽에 업로드. 선 댓글.
리오형님도 혹시 올빼미과에요?🤣🤣🤣
씨군님 컨텐츠 하나 기획 되었네요 언제 돈 아줌마집 털어서 한끼네 가서 전달하면 영상하나 나오겠네요
콜!!!
차가 싱싱 달리니까 1키로,500m 전방에 미니슈퍼 간판을 달아서 알리는게 좋을 듯 하고 도로 양쪽에 주차공간이 있음 안성맞춤^^
굳아이디어
장난기 많은 라오스 동네 아저씨ㅎㅎ
맞아요~
라오스 동네 아저씨^^
이제 바나나 있어요 국산
많지 않지만 티비에 나오더라구요.
온난화로 열대과일 재배 많이 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