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후속편...... 계산 않되는 이모님의 표정을 보면서 한참을 웃게 만듭니다. 동남아 특유의 여유로움이 이모님의 미소속에 묻어나오는것 같은데요. 사람은 도구를 사용할줄 알면서 그 도구의 노예가 됐지만 생활의 편리함은 버려질수가 없네요.. 한국인들만의 정돈되고 체계적인 계산방법이 그들에게는 또 다른 새로운 문명이라고 받아들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상처받지 않도록 상대방에 대한 예절을 자연스럽게 가르치는 씨군님의 노력에 오늘도 새로운것을 배웁니다. 또 아이들이 그것을 기억하고 항상 실천하는 모습을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흔한 동남아의 특성중에 하나라고 치부하는것 보다는 새로운 예절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기억으로 자리잡고 남들과 다르게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오늘 처음 접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의 품질이 또 바뀐듯 합니다. 그 많은 .촬영장비들 들고다니는것도 쉬운일은 아닐텐데요... 골목길에서 망가진 축구공이 카메라에 비춰질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아마도 짐작을 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구요.. 예고편이라 짧고 간결했지만 사람의 궁금증을 또 남겨 놓으셨네요.... ㅎㅎ 제가 기억하기로는 반평생을 사셨을텐데 운동장에서 뛰는거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래도록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기대해봅니다. 덤 : 영상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것 이지만 영상마다 시대적 문화적 배경은 다르지만 나의 지나온 삶의 일부를 기억속에서 찾아내게 만드는 이상한 영상제작기법과 컨텐츠에 놀라움을 감출가 없습니다. 저는 올해 환갑으로 70년대 한국의 과거속에 내가 성장할 당시의 기억을 하나 둘 씩 찾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한국인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가장 강렬한 외국인은 아마도 미국(서양)인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훗날 라오스에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씨군의 영향력이 씨가 되어서요. 70년대 초반 아버지가 춘천에서 사업을 했는데 아버지 따라 울집에 놀러온 고등학생 언니가 있었어요. 70년대 우리나라 시골 점빵도 유튜브속 점빵 풍경과 비슷했는데 그 언니가 어린 저희들 손을 잡고 점빵가서 당시 10원짜리 뽀빠이를 사줬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지금쯤 60대 중반이 되었을 영옥언니 보고싶습니다.
영상 보기전 예상한 느낌... 가게 이모의 불안 불안한 느낌이.... 예상이 맞아서.... 에러...ㅋㅋㅋ 평상시 한 두명이 오는 가게에 대군이 한번에 몰려온 바람에... 이모가 계산에 에러 한계가.ㅎㅎㅎㅎ 알뜰하게 동생과 친구 동생 몫까지 살뜰히 챙기는 늠름한 녀석... 역시 누이네 동네 아이들에게 씨군님은 천사와 키다리 삼촌..👉👉👉👉👉 아이들이 숙기가 없어 고마움 표현을 못 하는것.... 씨군님 아이들 얼굴에 웃음기 찾아 주어서 고마워요.. 영상을 보니 오늘 하루도 고마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수 있어 고맙습니다... 씨군님 건강 아시지요...
우리나라 70년대 시골이랑 비슷한 느낌이네. 동네 가게 근처에서 놀다가 아저씨들이 술 한잔씩 드시고 취해서 너그들 와서 먹고 싶은 거 하나씩 골라봐 할 때 겁나게 고마웠는디.....이제는 내가 그 아저씨들 나이가 됐네 ㅠㅠ 세월이 금방이네. 아이들도 크면 씨군 생각 많이 날 듯.
얼마 뒤면 또 다시 바람 빠진 축구공이 되겠지만 그래도 씨군님이 장만해 주셨군요. 솔직히 운동에 별 소질없는 씨군님이 아이들과 잠시라도 함께 볼을 차고 놀아주는 것이 씨군님에게는 고통이지만 운동 후의 개운함과 뿌듯함은 그 고통을 훌쩍 넘길 수 있을거라 짐작됩니다. 동생을 챙기는 민이라는 아이부터 쭈삣거리며 선뜻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고 주위만 서성이는 아이까지...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풋풋함이 고스란히 보여 흐믓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십셔
역시 멋진 영상! 이제 음악까지... 멋집니다. 원님 덕분에 나팔 분다는데 동네 꼬마들이 잔치를 했네요. 얼마나 맛있을까요? 또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자기가 하나 더 먹을만도 한데 동생을 챙기는 형의 모습. 가난 속에서도 항상 밝은 얼굴들. 제 스스로 많이 부끄러워지는 영상입니다.
기다리던 후속편......
계산 않되는 이모님의 표정을 보면서 한참을 웃게 만듭니다. 동남아 특유의 여유로움이 이모님의 미소속에 묻어나오는것 같은데요.
사람은 도구를 사용할줄 알면서 그 도구의 노예가 됐지만 생활의 편리함은 버려질수가 없네요.. 한국인들만의 정돈되고 체계적인 계산방법이 그들에게는 또 다른 새로운 문명이라고 받아들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상처받지 않도록 상대방에 대한 예절을 자연스럽게 가르치는 씨군님의 노력에 오늘도 새로운것을 배웁니다. 또 아이들이 그것을 기억하고 항상 실천하는 모습을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흔한 동남아의 특성중에 하나라고 치부하는것 보다는 새로운 예절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기억으로 자리잡고 남들과 다르게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오늘 처음 접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의 품질이 또 바뀐듯 합니다. 그 많은 .촬영장비들 들고다니는것도 쉬운일은 아닐텐데요...
골목길에서 망가진 축구공이 카메라에 비춰질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아마도 짐작을 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구요.. 예고편이라 짧고 간결했지만 사람의 궁금증을 또 남겨 놓으셨네요.... ㅎㅎ
제가 기억하기로는 반평생을 사셨을텐데 운동장에서 뛰는거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래도록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기대해봅니다.
덤 : 영상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것 이지만 영상마다 시대적 문화적 배경은 다르지만 나의 지나온 삶의 일부를 기억속에서 찾아내게 만드는 이상한 영상제작기법과 컨텐츠에 놀라움을 감출가 없습니다. 저는 올해 환갑으로 70년대 한국의 과거속에 내가 성장할 당시의 기억을 하나 둘 씩 찾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한국인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가장 강렬한 외국인은 아마도 미국(서양)인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저도60대로서공감합니다
여러번 읽었습니다.
기분 좋아지는 최고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힐링이 별거...보믄 그냥 힐링 이네요 한끼네 수영하는 아이들 흐믓합니다..누이두 화이팅
글내용이 감동적이네요~
같은 마음이라 공감합니다
올해 환갑이시면 62년 범띠시네요 전 63 토끼입니다 70년대초반 우리들의 자화상이지요 절대 공감합니다
무조건 주는 게 아니라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해줘야 하는 꼭 필요한 이야기.
모두들 하지 못하고 있지만
여기엔 있어서 좋습니다.
채널 이름 바꾸셨네요^^
@@c-goon 네~ 가장 검색이 많이 되는 '라오스' 라는 단어를 여태 무시하고 체널 운영을.. ㅎㅎㅎ
우유 먹어도 되냐는거 너무 귀엽다 ㅠ
에구 자주봅시다요 눈빠지는줄알았네요.
4:25 동생까지 챙기는 똘똘한 민! ^^
친구동생도. 챙기네요
아고ㅜ 동생들까지 챙기면서 넘 착하네요ㅜ
수고 많이하심니다
휴~ 비가 안보여 궁금했는데 다행입니다~~^^
추억의 그림자가~^~
사바이~D 💕💕누이 귀여~워!!^^💕💕
동내 가게가 초토화되고
계산이 안되는 주인아주머니 태평하시고!
동내꼬마들은 한국싼타의 간식선물에 즐거워하는 영상을보며 마음으로는 흐믓한데 눈에는 왜눈물이 흐를까?
나이탓인가?
씨군님! 고맙습니다!
볼때마다 내 어린 시절과 흡사해서 눈물이 난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순수해 보여서, 힐링이 되네!!!
훗날 라오스에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씨군의 영향력이 씨가 되어서요.
70년대 초반 아버지가 춘천에서 사업을 했는데
아버지 따라 울집에 놀러온 고등학생 언니가 있었어요.
70년대 우리나라 시골 점빵도 유튜브속 점빵 풍경과 비슷했는데
그 언니가 어린 저희들 손을 잡고 점빵가서 당시 10원짜리 뽀빠이를 사줬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지금쯤 60대 중반이 되었을 영옥언니
보고싶습니다.
영옥언니
혹시 이 댓글 보시면 힐링숲도선TV님께 곡 연락하세요~~^^
애들 하고 놀다가 삼촌 잡겠네요 ㅋㅋㅋ
라오스 유투브분들 전부 흥하시길...
ㅎ 진작에 이렇게 밥값을 하셨어야지요
여전히 비도 누이도 귀엽네요 ^_^
10만 유튜버의 위엄을 유감 없이 보여 주시길 앙망 하옵나이다~~
밥값 인정!!!
영상 보기전
예상한 느낌...
가게 이모의 불안 불안한 느낌이....
예상이 맞아서....
에러...ㅋㅋㅋ
평상시 한 두명이 오는
가게에
대군이 한번에 몰려온 바람에...
이모가 계산에 에러 한계가.ㅎㅎㅎㅎ
알뜰하게 동생과 친구 동생 몫까지 살뜰히 챙기는 늠름한 녀석...
역시
누이네 동네 아이들에게
씨군님은 천사와 키다리 삼촌..👉👉👉👉👉
아이들이 숙기가 없어
고마움 표현을 못 하는것....
씨군님
아이들 얼굴에 웃음기 찾아 주어서
고마워요..
영상을 보니
오늘 하루도 고마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수 있어
고맙습니다...
씨군님
건강 아시지요...
Regal님도 건강하십시요.
비의 표정에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씨군님께서 그 마을 어린들에게는 소중한 산타 아저씨이군요.~
베리베리 굿입니다.~^^
아오....애들 이쁜거 봐요... 애를 키우다보니 아이의 미소만 봐도 흐뭇합니다. 형님.
😄좋네요
다음 영상도 벌써 기다려 지네요 ~
어느나라건 아이들은 꿈나무와 같다...
무럭무럭 이쁘게 잘자라 가족들 잘보살피고 보다더 행복하게 잘살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70년대 시골이랑 비슷한 느낌이네. 동네 가게 근처에서 놀다가 아저씨들이 술 한잔씩 드시고 취해서 너그들 와서 먹고 싶은 거 하나씩 골라봐 할 때 겁나게 고마웠는디.....이제는 내가 그 아저씨들 나이가 됐네 ㅠㅠ 세월이 금방이네. 아이들도 크면 씨군 생각 많이 날 듯.
아미타불~
저나라도 위대한 지도자가
나와서 가난을 끊었음 좋으련만
만원으로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웃네요
진정한 만원의 행복이네요 ^^
아이구 동생챙기는거좀봐 예뻐라 영악한 애들없이 다 순하고착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산이 안된데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왠지 뭉클하네요
희한한 카메라네요?
순박한 애들....우리네 60년대가 생각나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얼마 뒤면 또 다시 바람 빠진 축구공이 되겠지만 그래도 씨군님이 장만해 주셨군요.
솔직히 운동에 별 소질없는 씨군님이 아이들과 잠시라도 함께 볼을 차고 놀아주는 것이 씨군님에게는 고통이지만 운동 후의 개운함과 뿌듯함은 그 고통을 훌쩍 넘길 수 있을거라 짐작됩니다.
동생을 챙기는 민이라는 아이부터 쭈삣거리며 선뜻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고 주위만 서성이는 아이까지...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풋풋함이 고스란히 보여 흐믓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십셔
아이들이 행복하면 제가 행복합니다
오늘도 씨군님덕에 행복합니다
어린 동생들도 데려다 하나씩 챙겨먹이려는 어린 아이들의 맘이 참 따뜻하면서도 대견스럽네요... ㅋㅋㅋ
우리 어릴땐 정말 동생들 많이 봐줬는데... 엄마아빠는 일 하시느라 정신 없어서...
일상으로 돌아온 씨군 반갑네요
매일매일.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또 언제 기다려용~~
눈~빠져용~~ㅎ
천사~씨군님
아이들에겐 맛나거 사주시는분이
천사이시지요
우리가 영상을 기다리듯
아이들도 천사님
언제 오시나 엄청
기다릴듯해요...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어이~ 씨. 다 털렸네.
영상과 음악은 제 구독체널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애잔함. 아름다운 슬픔 같은 것이 있어요.
2편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비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쾌활하고 밝은 아이여서 항상 볼때마다 눈이갔던 아이인대🥰
비~보고싶었는데 ^^~♡♡
아이들 웃음꽃이 피었네요~
씨군의 영상을 보고나면 마음 한켠이 찡해옴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
한국도 이런 시절이 있었을건데.. TV에서 본것같은...
참 순수했던 시절 같네요ㅎㅎ 힐링하고 갑니다~
저많은 아이들이 양손에 과자 음료수 쥐고나오는데 만원돈이면 가성비가 야무지네요 ㅋㅋ 산타가 따로있나요
ㅋ~ 안그래도 축구공 바람빠진걸로 하는거보고 맴이 아팟는데 역시 씨군님 캐치를 하셨군요.
다음편이 무지 무지 기대됩니다~
씨군님의 영상 촬영이나 편집 기술은 어느 방송사에 비교 해도 손색 없을듯!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시청하다 보면 시간이 아쉬울뿐. . . 최고의 인간 극장입니다~
구독하는 라오스 유투버 중 솔직히 영상미나 편집 스킬은 제일 월등하신거 같습니다^^
멋집니다. 존경합니다
더운 날씨에 씨군님 혼자 촬영다니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옆에있다면 도와주고싶네요^^아이들 뛰노는 모습만 보고있어도 제가즐겁네요
열악한 환경이지만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좋네요 저 나이때 군것질만큼 행복한게없죠^^
우왕 씨군님 완전올만입니다
라오스로 오셨나봐요
늘 건강조심하고 잘지내시길바래요
방갑습니다 🙋♀️🙋♀️🙋♀️
구독자가 벌써 10만명이됬어어요
축카합니당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영상때문에저의어린시절추억이되살아납니다.이번영상도정말감사합니다.
모두 다 순수
보면서 웃음이 절로 ㅋ
아이들이 과자들고 좋아하는 모습이 흡사 우리들 어린시절 구멍가게 앞에서 먹고시피 쳐다보다가 과자한개 들고 좋아하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라오스 가게되면 씨군님께 과자 사달라고 졸라야겠네요
과자보단 열대과일 어때요?~~
@@c-goon 완전 좋아요~
기대 됩니다
귀엽네요..컵자이..... 라오비오가 그리워 가고 싶네요.
60년대 우리들 컬때 생각난다
그때는 요즘처럼 그렇게 먹을것이 없었다
어찌보면 지금이 더 좋은듯
씨군님 항상 응원합니다
아 라오스 일상이 영상으로 다시 나오기 시작했네요.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헥헥 거리는 모습을보니까 공감이 팍팍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씨군님~~
비가 안보이길레 어디갔나 했더니, 다행이 잘 지내네요..
고마움도 이제 잘 표현하고..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백하게 영상에 담으니,
어린시절이 절로 떠오르네요~
아이들이 순진하고 어리니 이해하시고 예의범절을 적당히 가르치심이 돋 보었네요.응원해요
운동장에서 가게로 삼촌을따라갈때
음악이좋네요
영상에서 씨님이영혼의깊이가느껴집니다
아이들이모습이 사랑스럽니다
이세상에순수함이남아있는곳~~
미소지으며잘봤습니다
씨군님의 영상을 보면 속이 시원 합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삼촌이 축구는 힘들어 ㅠㅠ
애들 바램을 들어주고 싶어서
청춘;;; 을 불사르는 우리의 씨군님 ㅋ
아이들이 욕심이별로없고 정말 착하네요. ㅎ
어느 나라건 아이들의 웃음은 세상의 빛인거 같아요. 아이들의 웃음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너무나 사랑스럽네요..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아이들의 천진,소박한 얼굴,
표정들을 미세하고 미묘한
모습들을 잘 담아내시는 씨군님의 촬영,편집 기술력..
씨군님의 영상 업로드는
바로 저에게는 훌륭한 단편영화 개봉 감상 시간..
오늘도 감상 감사히 잘하고
다음편이 바로 기대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씨군님!^^
저도 감사합니다 용판님!^^
내가어릴때아무뜻도모르고미군한테 초코렛트미할때 생각나네~~~
첫 댓글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첫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나는 왜? 이 음악이 들으면 찡하고 슬프지!
맨발로 뛰놀던 50년전 어릴때 생각이 나서 잠시 슬펐습니다. 시간이 꺼구로 가는 우리 50년전 그때입니다.
병아리들 따라오듯하네~ 이쁜넘덜~~ ㅎ~^,^~
오옹~ 영상 많이 올라와서 좋아요 ^^
아이들은 항상 이쁘네요^^
오늘도 너무 잘보고가요~ 씨군님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보았어요 🐜😄🐰
보기 좋네요
저는ㅈ어릴적 미군이 주는 캔디를 부끄러워 못 받으니 사촌형님이 받아서 주시드군요
애들이 밝아보입니다
12분이 12초 처럼 느껴지네요 다음부턴 좀 아껴 봐야겠습니다 ㅎㅎ
아껴보지마시고 여러번 보세요ㅎㅎㅎ
@@c-goon 아 그럼 되겠네요 ㅋㅋㅋㅋ
멋쟁이
보는내내 건너편 가게도 마음에 걸렸는데
역시 그걸 안놓치시는 씨군님의 마음 씀씀이 👍
이아이들한테는
잊지못할추억
코리아의키다리아저씨로요
먼훗날 모이면 키다리아저씨
이야기로 추억을되살면서
웃음꽃피우는 추억속으로요
이영상을보면서 저또한
어릴적 추억속에 잠겨봅니다
또한 주옥같은답글들 감사하며
씨군님에게는 큰힘이되겟지요
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영상기대합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볼수없는 우리 어린시절의 모습을 씨군의 영상에서 보게 되네요
감사
먼가 특별하지 않지만 기억에 남는 ᆢᆢ
그냥 평범한 일상인데
마음 한켠에 무엇인가 남는ᆢᆢ
씨군님의 영상은 소박하고 담백한 영상이지만
보고나면 오래도록 가슴에 남내요!
오늘은 키다리아저씨!!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진짜 친삼촌같네ㅋㅋㅋㅋㅋ
십만 유튜버로서 영상이 더욱더 발전되구...늠 보기 좋군요.항상 응원합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 🙏
카메라에 관심보이는 애들이 넘 귀여워요 😍 영상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럽다.
씨군님과 저아이들의 모습이...♡♡
다시 라오스의 일상으로 돌아오셧네용 아이들이 삼촌을 기억해줘서 고맙네요 형님 고생많으셧습니다 항상 좋은일해주시고 영상 너무 잘봣습니다!! 건강꼭 챙기세용 영상 자주볼수잇어서 좋아요^^
신문물 영접에 신기하 하며 호기심이 높아진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들~~
점방 습격사건 ㅋㅋ
이런게 씨군님 영상의 백미 아닐까
만원의 행복이 여기에 있네! ㅎㅎ
행복한 웃음을 주는 방송 ^^
이런 행복하고 착한 마음을 가진 씨군을
안다는것만으로도 참 고맙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항상 건강하고 웃는 모습만 보여주기 바라며 ~
언제나 응원합니다. 프리모 ^^
과자로 동네 참새들 잔치를 했는데...10,900원이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련한 기억의 저편에 있는
어린시절이 오버랩 되네요.
수고많으신 씨군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명문희님^^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에게서 베품을 받아본 기억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고마움을 표현하는것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거 같아보이네요. 이런기회에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배웠으면 합니다.
매번 영상을 보면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대 학교앞 문방구 생각나네요 ㅋㅋ 방과후 쭈쭈바 불량식품 종이뽑기 10원짜리 쪼그려 앉아서 하는 전자오락기 떡뽁이 한개에 10원 그때가 그립네요
안녕하세요
코리안 싼타~삼촌싼타 홧팅 👍💞
역시 멋진 영상!
이제 음악까지...
멋집니다.
원님 덕분에 나팔 분다는데 동네 꼬마들이 잔치를 했네요.
얼마나 맛있을까요?
또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자기가 하나 더 먹을만도 한데 동생을 챙기는 형의 모습.
가난 속에서도 항상 밝은 얼굴들.
제 스스로 많이 부끄러워지는 영상입니다.
어린시절 추억이 씨군의 너튜브에서 보다니 넘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