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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님, 또 그 노래 부르고 계셨습니까.. "
낭만 있네요..
어이 신입우리 대장은 술만 마시면 그 노래를 불러
신경끄게 맷
음성지원 ㄷㄷ
입다물어 맷
"유령을 사랑한 남자가 있었다""이것은 유령을 쫓아 밤하늘의 떠돌이가 된 한 시골 소년의 이야기다"
찢었다
크으으...
감성 죽인다
이게 낭만이지
문.풍.당.당
진짜 히페리온 휴게실에서 양주 한껏 마시고 취기 가득한 상태로 부르는 것 같다. 찰떡이네ㅋㅋㅋㅋㅋ
3:47 여기가 이 노래의 진국이라고 생각함 진짜로
와.. 뭔가 좀 아련하게.. "짐 레이너"가 한탄하는 느낌임..
스타크래프트를 거꾸로 플레이하면 애인도 고향도 되찾아가는 이야기가 된다니...오, 짐...너무도 서글픈 말이에요 짐...
1998년(스타 출시년도): 2024년에는 자동차가 하늘을 날겠지?2024년: 짐레이너와 전차장의 복면가왕
그거시 "낭만"이니까
아 ㅋㅋ 레이너 시즈탱크가 명곡들 불러주는데 그깟 자동차 나는게 뭔 대수여 ㅋㅋ
@@chip9178 ㄹㅇㅋㅋ 그깟 자동차야 알아서 날아 다녀라~~
2024년 :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상상하던 때를 그리워하고있지..
케리건 승천하고 그 공백기동안 레이너가 케리건 보고 싶어서 술 마시고 취할때마다 부른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가슴 먹먹해지네..
스타의 위력이 세삼 느껴지는게 블아 AI커버는 100자리수로 찍히는데스타로 넘어오자 마자 2만회 가까히 찍히는게..우리 아저씨들, 얼마나 그때를 그리워하는지 잘 보여준다.
스타는 그 시절의 문화요 낭만 그자체...게임 자체도 낭만 넘쳤지만스타리그가 진짜 한몫 한듯지직거리는 브라운관 TV로 봤던 경기 또보고 또봐도 너무 재밌었음 ㅜㅠ
스타1이랑 스타2 설정차이가 상당히 심하다는게 너무 아쉬움. 위쳐 시리즈 처럼 완벽하진 않더라도....
그 시대를 사는자와 그 시대를 그리워 하는자의 차이
아빠한테 스타배운 세대도 있긴하죠
이제 한 십년더 지나면 정말로 스타세대도 중년에 할아버지되는 분들도 있어서 정말 대한민국에서 추억을 회상하는 아이콘 중 하나가 되지않을까함 ㅋㅋ.. 정말 그리운 추억과 과거가 있는 것으로
겨우 400명으로 케리건부터 시작해서 UED와 초월체와 탈다림과 군단저그와 자치령을 상대하며 최후의 전투까지 참여한 짬킹 레이너 사령관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ㄷㄷ
ㄹㅇ 어캐했노 ㅋㅋㅋ
캠페인 다 끝내고 들으니까 더 와닿네.. 심금을 울리는
군주님 구경하러 오셨네
군주님 왜 여기에...
아시발 눈물나네
군주님..
스타크래프트를 역순으로 플레이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나난 내 시체매를 되찾고 애인도 되찾고 프로토스가 내 행성을 얼음덩어리로 만들지 않지 나쁘지 않다고인생 참 씁쓸하군..ㅠㅠㅠ
역순으로 플레이하면 여자친구한테 돼지새끼라고 욕먹고 차이는거 아닌가...?
어쩌면 캐리건 만나기 이전 얘기일수도...
신과 괴물들의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평범한 시골 소년으로 시작해 끝에는 우주를 구한 영웅이 되었지만, 그 자신은 친구, 연인, 가족을 모두 잃어버린 어느 남자의 후회 섞인 노래
결국엔 시공의 폭풍으로!
@@rlaxogud 우서 이 악당!!!!
소?년아내, 아들, 나 대신 죽은 친구, 새 연인까지
표현력 미쳤다😢😢
@@rlaxogud 와! 해피엔드!
어릴때 상상만했던것들이 너무 빠르게 현실화되고있는게 참 ㄷㄷ
미래인 할만하네 이거 ㅋㅋㅋ
개인촬영드론이나 로봇 서빙같은건 이제 어색하지도 않을정도
아직 불안정한 부분이 있지만 옛날에 상상만 했던게 다 현실화됨
노래란게 분위기랑 서사 또한 중요하다는게 느껴지는게 이 곡을 듣고 옛사랑을 잘부르는 누구의 커버를 들어도 심지어 원곡을 들어도 이 맛이 안살음..
이게 ㄹㅇ ㅇㅈ 서사가 그만큼 중요한듯 노래에잇어서 ㅎ
ㄹㅇ 이노래때매 고짐고가 뇌에서 낭만쩌는장면으로 바뀜ㅋㅋㅋㅋㅋ
4:39 여기서 레이너 일어서면서 노랫소리 분리되서 페이드아웃 되는 연출의 아련함이 진짜 말도안됨
ㄹㅇ....
미쳤다진짜.. 마지막 저 눈빛까지 cg인데도 눈빛에 저리많은게 담겨있냐
이건 진짜 레이너형 상황을 알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 ㅋㅋㅋㅋㅋㅋ
아들은 유령으로 끌려가고 전장에서 만난 애인은 저그에 감염되고 비록 타종족이지만 전우였던 피닉스도 죽어버렸고 후엔 타이커스와의 영원한 작별을 고했고 제라툴과의 인연도 끊이겼죠. 그래도 최후의 최후엔 그토록 바랬던 연인과의 재회를 했지만
@@Terrazine_Lover 히오스로 끌려가버리고
@@신재민-m9p6i 우서: 다음엔 자네라네..♡
@@신재민-m9p6i 아이고...
@@Terrazine_Lover아들이 있었군요..처음 알았어요..😢
산전수전 우주전까지 다 겪은자의 바이브...
시골 소년은 울지 않아. 자! 후회 없이 해보자!
업무로 인하여 고인이 된 친구와 함께 보고 즐겼던 스타2 시네마틱.하늘에도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다면꼭 보고 들었으면 좋겠다.늘 미안했고 늘 고마웠다 친구야.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같이 보셧을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대급 감성이다 이건... 맛집 인정합니다
전차장님 대장님한테 아부 떠신다
전차장님 답가 한곡 하셔야죠
이거는... ㄷㄷㄷ 떡상해서 최한 성우님께서도 직접 보아야 한다!! ㅋㅋㅋㅋ
성우들은 엄청 싫어할것같은데...;
일자리 ntr
노래방 스크린에 나오는 뮤직비디오로 해도 어색함이 없음
이 노래는 낭만이 포함되어있다
그 누구보다 다이나믹하고 스펙타클하게 살았지만 후회가 가득한 남자의 노래다
스타크레프트를 역순으로 플레이 하면 모두 되찾는다는 이말 나올때 천국의 악마들 사진보니 갑자기 졸라슬퍼지네
ㄹㅇ 저중에 레이너랑 소설에만나오는 아크 베넷빼곤 다죽었으니
@@khd5031 그 친구도 죽습니다..
웃으러 들어왔다가 울다 갑니다... 레이너의 감성으로 덤덤하게 부르는게 더 슬프고 와닿네요.
진짜 전쟁 중에 쉬면서 무전기에 노래하는 느낌이네요 심지어 레이너라 생각하니 슬프네요 ㅠㅠ
로파이 느낌나는 믹싱이 더 분위기를 살려준듯.. ㄹㅇ 무전기 너머로 흥얼거리는거 듣는 느낌이네
전투 끝나고 무전 채널 너머로 흥얼거리는 느낌임ㄹㅇ분위기 뒤짐
대장님, 제발 공용 채널에 대고 노래 부르지 좀 마십쇼
@@-_-___-___-___-3003 신경 끄게,맷
@@QCQ-x7i멧 허리들어.
처음 들었을땐 아이고 요즘은 이런것도 되네 싶었는데 두번째 세번째 들었을땐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머시기가 있네요. 십몇년 전에 자날 처음 나왔을때 설레면서 2000원 1일권 끊어가며 겜하던 생각두 나구요... 고맙읍니다.
가끔 힘들때 들어야겠다 낭만 미쳤다 진짜....😢
캬 왤케 스타버전으로 노래를 들으면 갬성이 돋지...
웃으려고 들어왔다가 울면서 갑니다,,, 여운 진짜 깊게 남네요
진짜 씹 영상이랑 갬성 돌아버린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ai노래에서 왜 알코올 향이 진동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들으면 머릿속에서 고짐고 ㅈㄴ미화됨...엔딩 좋았었네...
짐문세 폼 미쳐따
짐문셐ㅋㅋㅋ
😂
짐문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너형님 전쟁 상황에서 작전이 끝나고 집에 온 이후 먹먹한 감정과 공허한 감정이 공존하는 상황에서맥주한잔 하더니 감성적으로 바뀌더니 기타 하나 들고 혼자서 흥얼거리셧네 ...........후 ............매딕 누나가 보고싶은 그 날밤의 상황이 다 그려진다
레이너의 인생과 딱 맞는다 진짜
마 사라의 바에서 양주를 마시고 불이 꺼져가는 두꺼운 담배에 한소절씩 천천히 부르는 노래
아몬과 전쟁이 끝나고 레이너가 마사라 조이레이에 앉아서 부르는 노래같다...가사에 "옛사랑" 나올때마다케리건 추억하는거같아서 마음 한켠이 짠하다...
아니 그냥 개그노래인줄알았는데 개아련하네... 레이너 대장님
예전에 가사 때문에 상 받은적도있는 곡입니다
이문세의 명곡 옛사랑을 개그노래로 알고있다는게 충격이네
@@BlkGod-ym3ivAI 커버해서 웃기는 줄로 생각한거디 원곡을 그리 생각한게 아닌듯
진짜 스2 마지막 장면으로 손색없다
진짜 울컥할 정도로 감성 뒤@진다 ㄹㅇㅋㅋㅋㅋㅋ
이문세 노래를 짐레이너 AI로 들으니 색다르네요.❤❤
레이너 대사가 노래와 어울리게 녹아들어서 좋네요
요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가수들 폼 미쳤네 ㅋㅋ
아니 겜 영상넣어놓으니까 진짜 추억하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풀로 따라간 사람이면 바로 그땐그랬지 공감이 가네요
또 들으러 왔읍니다...
진짜 잘 만들었다. 감사합니다 비둘기센세...
"소주와 맥주의 조화"
요즘 스2 AI 커버곡 유행하던데, 이 영상의 영향력이 크지않았을까 함몇번 돌려들었는지 모르겠다영상이고 음색이고 가사고 하나 빠질게없다
아니 영상 갬성 미쳐버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님의 노랫소리에 감동해서 눈에서 테라진이 흘러버렸다
진짜 살면서 노래 듣다가 처음으로 눈물 흘려봄
진짜 레이너가 전투 끝나고 쓸쓸함에 부르는 노래 같다... 감성 ㅈ된다..
자꾸 듣게되네요, 최고입니다
진짜 너무좋아서 영상만 3번보고 댓글 다는걸 깜빡했네요....
와 요즘 매일 들으러 오네요...
노래만 들었으면 또 몰랐겠지만 스투 짐레이너의 일대기를 영상으로 하신게 진짜 감성 터지네요ㅋㅋㅋ
다른 영상들 제껴두고 이것만 15만회 찍는걸 보면 스타 1,2하던 아재들 감성 꽉 잡은 모양이네요.저도 그 아재들 중 하나긴 하지만
와 ai커버중 이게 낭만 지리네요...!
레이너 서사랑 가사랑 ㅈㄴ잘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첫 컴퓨터 게임이자 마지막 인생작.. 이 노래를 끝으로 보내줄게 부디 거기선 케리건과 레이너가 행복하길..
이건 미쳣네진짜..
남은 인생10년을 보고도 울지않은 나를 울게만든 영상
와.. 진짜 지리게 잘만들었네요;
ㅋㅋㅋ 개잘만들었음요
시즈탱크로 시작해 20대 가슴을 울리는 Ai스타의 시대가 온다..
예전에 아이유가 부르는 옛사랑 style gan으로 만든적이 있는데, 다른 보컬로 들으니까 또 새삼스럽네요. 역시 쓸쓸함은 일가족 잃은 홀아비 감성이 최고네요.
머지...진짜 왤케 아련하지 ㄹㅇ 울컥했네
그리운 추억과 그리운 목소리 그리고 그리운 그시절이여.. . " 이거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야! "" 좋은 시절이였지. "
노래에 삑사리 좀 있는게 오히려 정감가네...
와 갬성 터진다 ㅠㅠ짐 레이너의 인생노래
솔직히 졸라 웃겨서 웃었는데 3:47 보고 찔끔 슬펐다.
드디어 올것이 왔군.......
스타크래프트를 역순으로 플레이하면 어떻게 되는 지 아나?
편돌이하면서 손님분께서 선물해 주신 사이다 마시면서 듣는데 사이다가 아니라 맥주 한잔 걸치는 기분이네요 ㅋㅋ...
낭만지린ㄷ. ..
낭만 뒤진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좋다..진짜 짐 레이너가 술 한잔하고 추억하며, 아쉬워하며, 그랬다면.. 하면서에라 모르겠다 노래 한번 재끼는 거 같다..
실제 레이너가 입대하는 스토리가 있는데 김광석님의 이등병의 편지도 커버하는거 듣고싶어졌습니다
와씨 아련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짐레이너가 아니라 한인타운출신 마린이 전멸이 확실한 마지막 출정전에 무전기 통해서 전우들에게 들려주는 한국 노래같네 갬성뒤지네 ㅅㅂ
낡은 컴퓨터 앞에 모두가 행복하던 시절
사람 몇 없는 단골 바 구석진 스탠드에얼음 다 녹아 미적지근 해진 잔 홀짝이며흥얼대면 조용히 MR 틀어주고 마저 컵 닦는바텐더 노래에 취하는지 술에 잠기는지 모를갬성. 스타가 이렇게 감성쩌는 게임이였나
거의 매일 듣고있음 넘좋음
뭔가 애잔하고 낭만적이네...
사나이의 심금을 울립니다😢
포반장님의 서울의 밤이 여기로 인도하셨다.
한번도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등을 보고 운적이 없어요이거 듣는동안 눈물 한방울이 볼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개쩌네요
아이 참... 대장님 또 주무신다
"드디어 올것이 왔군" 으로 시작하고 똑같은대사로 끝나네
수미상관..
노무현
크... 술냄새 오지네...
시즈탱크의 서울의 달에 이어 짐 레이너의 옛사랑이라.. 아 싯팔 너무 좋은걸
'히페리온 신년회 회식현장'
명곡은 명곡이다 진짜로다가. 잘듣고 갑니다
영상 노래 뮤비같네.. 감성 지린다
와 감성 뭐야..?
이건 선곡이 레전드였다고 본다.
" 대장님, 또 그 노래 부르고 계셨습니까.. "
낭만 있네요..
어이 신입
우리 대장은 술만 마시면 그 노래를 불러
신경끄게 맷
음성지원 ㄷㄷ
입다물어 맷
"유령을 사랑한 남자가 있었다"
"이것은 유령을 쫓아 밤하늘의 떠돌이가 된 한 시골 소년의 이야기다"
찢었다
크으으...
감성 죽인다
이게 낭만이지
문.풍.당.당
진짜 히페리온 휴게실에서 양주 한껏 마시고 취기 가득한 상태로 부르는 것 같다. 찰떡이네ㅋㅋㅋㅋㅋ
3:47 여기가 이 노래의 진국이라고 생각함 진짜로
와.. 뭔가 좀 아련하게.. "짐 레이너"가 한탄하는 느낌임..
스타크래프트를 거꾸로 플레이하면 애인도 고향도 되찾아가는 이야기가 된다니...오, 짐...너무도 서글픈 말이에요 짐...
1998년(스타 출시년도): 2024년에는 자동차가 하늘을 날겠지?
2024년: 짐레이너와 전차장의 복면가왕
그거시 "낭만"이니까
아 ㅋㅋ 레이너 시즈탱크가 명곡들 불러주는데 그깟 자동차 나는게 뭔 대수여 ㅋㅋ
@@chip9178 ㄹㅇㅋㅋ 그깟 자동차야 알아서 날아 다녀라~~
2024년 :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상상하던 때를 그리워하고있지..
케리건 승천하고 그 공백기동안 레이너가 케리건 보고 싶어서 술 마시고 취할때마다 부른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가슴 먹먹해지네..
스타의 위력이 세삼 느껴지는게
블아 AI커버는 100자리수로 찍히는데
스타로 넘어오자 마자 2만회 가까히 찍히는게..
우리 아저씨들, 얼마나 그때를 그리워하는지 잘 보여준다.
스타는 그 시절의 문화요 낭만 그자체...
게임 자체도 낭만 넘쳤지만
스타리그가 진짜 한몫 한듯
지직거리는 브라운관 TV로 봤던 경기 또보고 또봐도 너무 재밌었음 ㅜㅠ
스타1이랑 스타2 설정차이가 상당히 심하다는게 너무 아쉬움. 위쳐 시리즈 처럼 완벽하진 않더라도....
그 시대를 사는자와 그 시대를 그리워 하는자의 차이
아빠한테 스타배운 세대도 있긴하죠
이제 한 십년더 지나면 정말로 스타세대도 중년에 할아버지되는 분들도 있어서 정말 대한민국에서 추억을 회상하는 아이콘 중 하나가 되지않을까함 ㅋㅋ.. 정말 그리운 추억과 과거가 있는 것으로
겨우 400명으로 케리건부터 시작해서 UED와 초월체와 탈다림과 군단저그와 자치령을 상대하며 최후의 전투까지 참여한 짬킹 레이너 사령관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ㄷㄷ
ㄹㅇ 어캐했노 ㅋㅋㅋ
캠페인 다 끝내고 들으니까 더 와닿네.. 심금을 울리는
군주님 구경하러 오셨네
군주님 왜 여기에...
아시발 눈물나네
군주님..
스타크래프트를 역순으로 플레이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나
난 내 시체매를 되찾고 애인도 되찾고 프로토스가 내 행성을 얼음덩어리로 만들지 않지 나쁘지 않다고
인생 참 씁쓸하군..
ㅠㅠㅠ
역순으로 플레이하면 여자친구한테 돼지새끼라고 욕먹고 차이는거 아닌가...?
어쩌면 캐리건 만나기 이전 얘기일수도...
신과 괴물들의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평범한 시골 소년으로 시작해 끝에는 우주를 구한 영웅이 되었지만, 그 자신은 친구, 연인, 가족을 모두 잃어버린 어느 남자의 후회 섞인 노래
결국엔 시공의 폭풍으로!
@@rlaxogud 우서 이 악당!!!!
소?년
아내, 아들, 나 대신 죽은 친구, 새 연인까지
표현력 미쳤다😢😢
@@rlaxogud 와! 해피엔드!
어릴때 상상만했던것들이 너무 빠르게 현실화되고있는게 참 ㄷㄷ
미래인 할만하네 이거 ㅋㅋㅋ
개인촬영드론이나 로봇 서빙같은건 이제 어색하지도 않을정도
아직 불안정한 부분이 있지만 옛날에 상상만 했던게 다 현실화됨
노래란게 분위기랑 서사 또한 중요하다는게 느껴지는게 이 곡을 듣고 옛사랑을 잘부르는 누구의 커버를 들어도 심지어 원곡을 들어도 이 맛이 안살음..
이게 ㄹㅇ ㅇㅈ 서사가 그만큼 중요한듯 노래에잇어서 ㅎ
ㄹㅇ 이노래때매 고짐고가 뇌에서 낭만쩌는장면으로 바뀜ㅋㅋㅋㅋㅋ
4:39 여기서 레이너 일어서면서 노랫소리 분리되서 페이드아웃 되는 연출의 아련함이 진짜 말도안됨
ㄹㅇ....
미쳤다진짜.. 마지막 저 눈빛까지 cg인데도 눈빛에 저리많은게 담겨있냐
이건 진짜 레이너형 상황을 알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 ㅋㅋㅋㅋㅋㅋ
아들은 유령으로 끌려가고 전장에서 만난 애인은 저그에 감염되고 비록 타종족이지만 전우였던 피닉스도 죽어버렸고 후엔 타이커스와의 영원한 작별을 고했고 제라툴과의 인연도 끊이겼죠. 그래도 최후의 최후엔 그토록 바랬던 연인과의 재회를 했지만
@@Terrazine_Lover 히오스로 끌려가버리고
@@신재민-m9p6i 우서: 다음엔 자네라네..♡
@@신재민-m9p6i 아이고...
@@Terrazine_Lover아들이 있었군요..처음 알았어요..😢
산전수전 우주전까지 다 겪은자의 바이브...
시골 소년은 울지 않아. 자! 후회 없이 해보자!
업무로 인하여 고인이 된 친구와 함께 보고 즐겼던 스타2 시네마틱.
하늘에도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다면
꼭 보고 들었으면 좋겠다.
늘 미안했고 늘 고마웠다 친구야.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같이 보셧을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대급 감성이다 이건... 맛집 인정합니다
전차장님 대장님한테 아부 떠신다
전차장님 답가 한곡 하셔야죠
이거는...
ㄷㄷㄷ 떡상해서 최한 성우님께서도 직접 보아야 한다!! ㅋㅋㅋㅋ
성우들은 엄청 싫어할것같은데...;
일자리 ntr
노래방 스크린에 나오는 뮤직비디오로 해도 어색함이 없음
이 노래는 낭만이 포함되어있다
그 누구보다 다이나믹하고 스펙타클하게 살았지만 후회가 가득한 남자의 노래다
스타크레프트를 역순으로 플레이 하면 모두 되찾는다는 이말 나올때 천국의 악마들 사진보니 갑자기 졸라슬퍼지네
ㄹㅇ 저중에 레이너랑 소설에만나오는 아크 베넷빼곤 다죽었으니
@@khd5031 그 친구도 죽습니다..
웃으러 들어왔다가 울다 갑니다... 레이너의 감성으로 덤덤하게 부르는게 더 슬프고 와닿네요.
진짜 전쟁 중에 쉬면서 무전기에 노래하는 느낌이네요 심지어 레이너라 생각하니 슬프네요 ㅠㅠ
로파이 느낌나는 믹싱이 더 분위기를 살려준듯.. ㄹㅇ 무전기 너머로 흥얼거리는거 듣는 느낌이네
전투 끝나고 무전 채널 너머로 흥얼거리는 느낌임ㄹㅇ
분위기 뒤짐
대장님, 제발 공용 채널에 대고 노래 부르지 좀 마십쇼
@@-_-___-___-___-3003 신경 끄게,맷
@@QCQ-x7i멧 허리들어.
처음 들었을땐 아이고 요즘은 이런것도 되네 싶었는데 두번째 세번째 들었을땐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머시기가 있네요. 십몇년 전에 자날 처음 나왔을때 설레면서 2000원 1일권 끊어가며 겜하던 생각두 나구요... 고맙읍니다.
가끔 힘들때 들어야겠다
낭만 미쳤다 진짜....😢
캬 왤케 스타버전으로 노래를 들으면 갬성이 돋지...
웃으려고 들어왔다가 울면서 갑니다,,, 여운 진짜 깊게 남네요
진짜 씹 영상이랑 갬성 돌아버린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ai노래에서 왜 알코올 향이 진동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들으면 머릿속에서 고짐고 ㅈㄴ미화됨...
엔딩 좋았었네...
짐문세 폼 미쳐따
짐문셐ㅋㅋㅋ
😂
짐문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너형님 전쟁 상황에서 작전이 끝나고 집에 온 이후 먹먹한 감정과 공허한 감정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맥주한잔 하더니 감성적으로 바뀌더니
기타 하나 들고 혼자서 흥얼거리셧네 ...........후 ............매딕 누나가 보고싶은 그 날밤의 상황이 다 그려진다
레이너의 인생과 딱 맞는다 진짜
마 사라의 바에서 양주를 마시고 불이 꺼져가는 두꺼운 담배에 한소절씩 천천히 부르는 노래
아몬과 전쟁이 끝나고 레이너가 마사라 조이레이에 앉아서 부르는 노래같다...
가사에 "옛사랑" 나올때마다
케리건 추억하는거같아서 마음 한켠이 짠하다...
아니 그냥 개그노래인줄알았는데 개아련하네... 레이너 대장님
예전에 가사 때문에 상 받은적도있는 곡입니다
이문세의 명곡 옛사랑을 개그노래로 알고있다는게 충격이네
@@BlkGod-ym3ivAI 커버해서 웃기는 줄로 생각한거디 원곡을 그리 생각한게 아닌듯
진짜 스2 마지막 장면으로 손색없다
진짜 울컥할 정도로 감성 뒤@진다 ㄹㅇㅋㅋㅋㅋㅋ
이문세 노래를 짐레이너 AI로 들으니 색다르네요.❤❤
레이너 대사가 노래와 어울리게 녹아들어서 좋네요
요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가수들 폼 미쳤네 ㅋㅋ
아니 겜 영상넣어놓으니까 진짜 추억하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풀로 따라간 사람이면 바로 그땐그랬지 공감이 가네요
또 들으러 왔읍니다...
진짜 잘 만들었다. 감사합니다 비둘기센세...
"소주와 맥주의 조화"
요즘 스2 AI 커버곡 유행하던데, 이 영상의 영향력이 크지않았을까 함
몇번 돌려들었는지 모르겠다
영상이고 음색이고 가사고 하나 빠질게없다
아니 영상 갬성 미쳐버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님의 노랫소리에 감동해서 눈에서 테라진이 흘러버렸다
진짜 살면서 노래 듣다가 처음으로 눈물 흘려봄
진짜 레이너가 전투 끝나고 쓸쓸함에 부르는 노래 같다... 감성 ㅈ된다..
자꾸 듣게되네요, 최고입니다
진짜 너무좋아서 영상만 3번보고 댓글 다는걸 깜빡했네요....
와 요즘 매일 들으러 오네요...
노래만 들었으면 또 몰랐겠지만 스투 짐레이너의 일대기를 영상으로 하신게 진짜 감성 터지네요ㅋㅋㅋ
다른 영상들 제껴두고 이것만 15만회 찍는걸 보면 스타 1,2하던 아재들 감성 꽉 잡은 모양이네요.
저도 그 아재들 중 하나긴 하지만
와 ai커버중 이게 낭만 지리네요...!
레이너 서사랑 가사랑 ㅈㄴ잘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첫 컴퓨터 게임이자 마지막 인생작.. 이 노래를 끝으로 보내줄게 부디 거기선 케리건과 레이너가 행복하길..
이건 미쳣네진짜..
남은 인생10년을 보고도 울지않은 나를 울게만든 영상
와.. 진짜 지리게 잘만들었네요;
ㅋㅋㅋ 개잘만들었음요
시즈탱크로 시작해 20대 가슴을 울리는 Ai스타의 시대가 온다..
예전에 아이유가 부르는 옛사랑 style gan으로 만든적이 있는데, 다른 보컬로 들으니까 또 새삼스럽네요. 역시 쓸쓸함은 일가족 잃은 홀아비 감성이 최고네요.
머지...진짜 왤케 아련하지 ㄹㅇ 울컥했네
그리운 추억과 그리운 목소리 그리고 그리운 그시절이여.. .
" 이거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야! "
" 좋은 시절이였지. "
노래에 삑사리 좀 있는게 오히려 정감가네...
와 갬성 터진다 ㅠㅠ
짐 레이너의 인생노래
솔직히 졸라 웃겨서 웃었는데 3:47 보고 찔끔 슬펐다.
드디어 올것이 왔군.......
스타크래프트를 역순으로 플레이하면 어떻게 되는 지 아나?
편돌이하면서 손님분께서 선물해 주신 사이다 마시면서 듣는데 사이다가 아니라 맥주 한잔 걸치는 기분이네요 ㅋㅋ...
낭만지린ㄷ. ..
낭만 뒤진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좋다..
진짜 짐 레이너가 술 한잔하고 추억하며, 아쉬워하며, 그랬다면.. 하면서
에라 모르겠다 노래 한번 재끼는 거 같다..
실제 레이너가 입대하는 스토리가 있는데 김광석님의 이등병의 편지도 커버하는거 듣고싶어졌습니다
와씨 아련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짐레이너가 아니라 한인타운출신 마린이
전멸이 확실한 마지막 출정전에
무전기 통해서 전우들에게 들려주는 한국 노래같네
갬성뒤지네 ㅅㅂ
낡은 컴퓨터 앞에 모두가 행복하던 시절
사람 몇 없는 단골 바 구석진 스탠드에
얼음 다 녹아 미적지근 해진 잔 홀짝이며
흥얼대면 조용히 MR 틀어주고 마저 컵 닦는
바텐더 노래에 취하는지 술에 잠기는지 모를
갬성. 스타가 이렇게 감성쩌는 게임이였나
거의 매일 듣고있음 넘좋음
뭔가 애잔하고 낭만적이네...
사나이의 심금을 울립니다😢
포반장님의 서울의 밤이 여기로 인도하셨다.
한번도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등을 보고 운적이 없어요
이거 듣는동안 눈물 한방울이 볼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개쩌네요
아이 참... 대장님 또 주무신다
"드디어 올것이 왔군" 으로 시작하고 똑같은대사로 끝나네
수미상관..
노무현
크... 술냄새 오지네...
시즈탱크의 서울의 달에 이어 짐 레이너의 옛사랑이라.. 아 싯팔 너무 좋은걸
'히페리온 신년회 회식현장'
명곡은 명곡이다 진짜로다가. 잘듣고 갑니다
영상 노래 뮤비같네.. 감성 지린다
와 감성 뭐야..?
이건 선곡이 레전드였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