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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꼭 군대에서 각 부대별 비표나 휘장에 얽힌 유래와 의미 썰을 듣는 느낌이네요. 20세기 폭스도 해 주시나요?
7:59 레오 포효하는 사이사이마다 조련사가 옆에서 사인준듯 ㅋㅋㅋ 힐끔보면서 확인하는거 커엽누
아 지금 하라고?🦁
오! 이런 영상 넘 좋아요 ㅠㅠ!!!!!!각 영화회사마다 시작하는 오프닝(?) 부분들 역사들도 궁금하네여 ㅜㅠ
저는 톰과 제리에서 가장 먼저 접했습니다 ㅋㅋㅋㅌㅋ
소풍가던 버스에 달린 자그만한 티비에 시끄러운 사자 울음소리 한 번 울리면서 흥겨운 주제가 나왔던 추억이 새록새록..
ㄹㅇ 고전영화는 딱히 본적없는데 톰과제리는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은 봤음 ㅋㅋ
영화사마다 서로 다른 오프닝도 다루면 재밌겠네요!!
이거 안그래도 궁금했던 부분인데.....마치 등 한가운데 물린 모기자국 정확하게 긁은 느낌이다
레오의 포효횟수가 영화사 자체 영화평점이라는건 걍 루머였군요 ...
옛날에 SBS 개그코너였던 [무비시네마] 시작할때 표인봉이 저 사자를 따라하면서 "코가 따가워요." 라고 드립치던 장면도 있었는데 참 아쉽네요.
3:27 과거에는 쇼킹하게 녹음 했네요 아무리 훈련 되었어도 무섭네
크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애초에 사자가 한마리가 아니였단것도 지금 알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톰이 포효 하는 것도 기억나네욬ㅋㅋㅋㅋ 야옹!!! 야옹!!
저 사자는 톰과제리 이후로 본적없음
톰과제리 오랜만이네
죽었으니깐..
007 시리즈에 나와용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2:11 아르스 그라티아 아르티스입니다 :)
영상 보기 전 : 아 ㅋㅋㅋ 내가 이건 알지!영상 본 후 : 이런 건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지???
90년대생한테는 마지막 레오만 익숙한 듯 합니다.
저는 MGM의 명작 드라마인 스타게이트SG-1에서 처음 접했어요.회사가 망한 탓에 2번째 스핀오프가 제작중단이 되어버려 많이 아쉬워요..
사자들 세상 귀여오요......💛
사자에 대한 애정.. 그 하나만으로 만들었읍니다..
예전부터 사자 우는 횟수가 mgm의 자체적인 그 영화 평가라는 썰이 있던데 진짜인가요? 죄다 두번씩밖에 안 울던디,,
고거는.. 첨 듣는데 거의 대부분 두 번 울어서 아마 루머인 거 같습니다
저도 요걸로 알고 있었어요 흠
도시전설 같은거에요. 실제로 2번 또는 3번우는 영화들이 있는데 시기별로 나뉘어진거고 내부평가라는 건 그냥 카더라입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MGM 마크 그려진 티셔츠 지금 입고 다니는데~^^ 앞으로 볼수 없을수도 있다니~ 아쉽네요~😭
떠나는 모든 것들은 나를 슬프게 만든다
우와 !!! 오프닝 신난다
톰과 제리에서 톰이 저거 흉내내는 것도 있지 않았었나요? ㅎㅎ
60년대 버전에서 종종 나왔던 것 같아요 ㅋㅋ
01년생인데....나이가 지긋하다니요...ㅠ
톰과 제리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자는 테너와 레오 입니다
재키:럭키왕 인정!
뭐랄까.. 컨셉 바꾸시고 살짝 겉도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영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레니 라라 마스코트 는 에버랜드 46주년 이고,그리고 마스코트 는 사자 mgm 레오 있습니다! 사자는 어디있어요?.,
울음소리가 자체 평점으로 알고있었는데아닌가보네요
나 왔어 영민이형
갸꿀잼
영화의 수준에 맞춰서 울음 소리 횟수를 다르게 넣는다는건 완벽한 루머였구나…
형사랑해
내가 더
@@ymhd 이잉
뭔가 애리조나 사막 생존기를 영화로 그려보면 재밌을거같은 개인적인생각이드네요
굿 👍
재키에 J 가 빠졌어요~ 2:58
이제 지긋한 나이가 되어버렸구나... ㅜ
톰과 제리 국룰 ㅋㅋ
전 사자가 7마리인줄.....
조난당했다 살아난 조종사한테 사자는 무사하냐니 ㅋㅋㅋㅋ 참 mgm은 오즈의 마법사도 그렇고 쓰레기인듯ㅋㅋ
제가 MGM의 사자 로고를 표절했습니다. 애교로 봐주세요.
형 모가디슈 리뷰 잊지않았지?
호랭이 ㄱㅇㅇ
썸네일 ㅋㅋㅋ
우와!
히힠
큰괭이다
당연히 cg인줄 알았지만 묶어서 촬영한것도 충격그런 사자가 8마리나 있다는것도 충격..
영상 1도 안보노
그것거짓.
우와 꼭 군대에서 각 부대별 비표나 휘장에 얽힌 유래와 의미 썰을 듣는 느낌이네요. 20세기 폭스도 해 주시나요?
7:59 레오 포효하는 사이사이마다 조련사가 옆에서 사인준듯 ㅋㅋㅋ 힐끔보면서 확인하는거 커엽누
아 지금 하라고?🦁
오! 이런 영상 넘 좋아요 ㅠㅠ!!!!!!각 영화회사마다 시작하는 오프닝(?) 부분들 역사들도 궁금하네여 ㅜㅠ
저는 톰과 제리에서 가장 먼저 접했습니다 ㅋㅋㅋㅌㅋ
소풍가던 버스에 달린 자그만한 티비에 시끄러운 사자 울음소리 한 번 울리면서 흥겨운 주제가 나왔던 추억이 새록새록..
ㄹㅇ 고전영화는 딱히 본적없는데 톰과제리는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은 봤음 ㅋㅋ
영화사마다 서로 다른 오프닝도 다루면 재밌겠네요!!
이거 안그래도 궁금했던 부분인데.....
마치 등 한가운데 물린 모기자국 정확하게 긁은 느낌이다
레오의 포효횟수가 영화사 자체 영화평점이라는건 걍 루머였군요 ...
옛날에 SBS 개그코너였던 [무비시네마] 시작할때 표인봉이 저 사자를 따라하면서 "코가 따가워요." 라고 드립치던 장면도 있었는데 참 아쉽네요.
3:27 과거에는 쇼킹하게 녹음 했네요 아무리 훈련 되었어도 무섭네
크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애초에 사자가 한마리가 아니였단것도 지금 알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톰이 포효 하는 것도 기억나네욬ㅋㅋㅋㅋ 야옹!!! 야옹!!
저 사자는 톰과제리 이후로 본적없음
톰과제리 오랜만이네
죽었으니깐..
007 시리즈에 나와용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2:11 아르스 그라티아 아르티스입니다 :)
영상 보기 전 : 아 ㅋㅋㅋ 내가 이건 알지!
영상 본 후 : 이런 건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지???
90년대생한테는 마지막 레오만 익숙한 듯 합니다.
저는 MGM의 명작 드라마인 스타게이트SG-1에서 처음 접했어요.
회사가 망한 탓에 2번째 스핀오프가 제작중단이 되어버려 많이 아쉬워요..
사자들 세상 귀여오요......💛
사자에 대한 애정.. 그 하나만으로 만들었읍니다..
예전부터 사자 우는 횟수가 mgm의 자체적인 그 영화 평가라는 썰이 있던데 진짜인가요? 죄다 두번씩밖에 안 울던디,,
고거는.. 첨 듣는데 거의 대부분 두 번 울어서 아마 루머인 거 같습니다
저도 요걸로 알고 있었어요 흠
도시전설 같은거에요. 실제로 2번 또는 3번우는 영화들이 있는데 시기별로 나뉘어진거고 내부평가라는 건 그냥 카더라입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MGM 마크 그려진 티셔츠 지금 입고 다니는데~^^ 앞으로 볼수 없을수도 있다니~ 아쉽네요~😭
떠나는 모든 것들은 나를 슬프게 만든다
우와 !!! 오프닝 신난다
톰과 제리에서 톰이 저거 흉내내는 것도 있지 않았었나요? ㅎㅎ
60년대 버전에서 종종 나왔던 것 같아요 ㅋㅋ
01년생인데....나이가 지긋하다니요...ㅠ
톰과 제리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자는 테너와 레오 입니다
재키:럭키왕 인정!
뭐랄까.. 컨셉 바꾸시고 살짝 겉도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영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레니 라라 마스코트 는 에버랜드 46주년 이고,그리고 마스코트 는 사자 mgm 레오 있습니다! 사자는 어디있어요?.,
울음소리가 자체 평점으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보네요
나 왔어 영민이형
갸꿀잼
영화의 수준에 맞춰서 울음 소리 횟수를 다르게 넣는다는건 완벽한 루머였구나…
형사랑해
내가 더
@@ymhd 이잉
뭔가 애리조나 사막 생존기를 영화로 그려보면 재밌을거같은 개인적인생각이드네요
굿 👍
재키에 J 가 빠졌어요~ 2:58
이제 지긋한 나이가 되어버렸구나... ㅜ
톰과 제리 국룰 ㅋㅋ
전 사자가 7마리인줄.....
조난당했다 살아난 조종사한테 사자는 무사하냐니 ㅋㅋㅋㅋ 참 mgm은 오즈의 마법사도 그렇고 쓰레기인듯ㅋㅋ
제가 MGM의 사자 로고를 표절했습니다. 애교로 봐주세요.
형 모가디슈 리뷰 잊지않았지?
호랭이 ㄱㅇㅇ
썸네일 ㅋㅋㅋ
우와!
히힠
큰괭이다
당연히 cg인줄 알았지만 묶어서 촬영한것도 충격
그런 사자가 8마리나 있다는것도 충격..
영상 1도 안보노
그것거짓.